좋아하는 외국 록밴드의 드럼 레코딩하는 영상을 봤습니다. 드럼 사운드만 나온다고해서 isolated 영상이라고 이름붙인 영상이었습니다. 듣다보니 의외인 것이, 하이햇부터 스네어- 스몰 탐- 라지탐까지 아주 빠르게 이어지는 프레이즈를 연주하는 부분에서 패닝되는 소리가, 관중 시점이 아닌 드러머의 시점에서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소리가 패닝이 되더라고요. 저는 생초보이고 정위에 대한 개념이 매우 희박한 사람이지만, 막연하게 믹스라는 것은 관중 시점에서 작업되는 것이라고 생각했었는지, 음악만 들을땐 안 이상했는데 영상을 보면서 들으니까 좀 이상하더라고요. 드럼세트의 세팅이야 드러머 취향이고 결국 녹음된 음원을 즐기는 것이기에 듣는 것엔 상관이 없지만, 단순히 영상과 함께 봤기 때문에 이상한것이니 무시해도 되는 것인지, 아니면 어떤 이유가 있었던 걸까요? 믹싱를 공연 실황처럼 상상하지 말고 그저 주파수들의 적절한 배치의 과정이라고 생각을 전제로 공부해 나가야 하는 것일까요?
좋은 고민을 많이 하는 것이 좋습니다. 드럼의 패닝은 정답이 없습니다. 물론 연주자나 관중 중심의 두가지 방법으로 많이 합니다. 일종의 버릇같은 부분도 있구요. 저는 하이햇이 왼쪽입니다.ㅎㅎ 위치를 정하는 로컬라이제이션은 그냥 단순하게 팬 만지는 것 이상의 부분이 있다는 것도 아셔야 합니다. 나중 기회되면 오프 클래스 참석하시면 좋을겁니다.
좋은 질문입니다. 게이트의 릴리즈는 이미 올라간 내부 페이더가 내려가는 시점에 해당되는 부분이기 때문에 고스트노트나 작은 터치들의 소리는 릴리즈 보다는 어택에 해당되는 부분에서 조정하는 것이 1차적입니다. 물론 2차적으로(고급기술) 홀드와 릴리즈를 이용해서 원하는 부분도 조정이 가능합니다만, 연주 특성상 고스트 노트는 기본 박 이전에 나오는 것이 더 많으니까요. 레인지와 레이시오, 드레숄드의 레벨 등을 잘 활용하시면 원하는 결과를 최대한 얻을 수 있습니다.
연주자가 일정하게 치지 못하는 부분이나 곡의 흐름에 따른 다이나믹 등등을 고려해서 저는 트레숄드는 충분히 내리고, 대신 키필터를 이용해서 트레숄드가 낮아도 블리딩이 최소화되게 하고는 있습니다 (심벌은 원래 너무 세게 치면 안되는데 연주 습관이 잘못 들어서 너무 세게 치니 탐에 블리딩이 되어 키필드를 LPF로 한다거나 킥은 공진 주파수에 노치필터를 써서 키필터링은 한다거나). 물론 약간의 블리딩이 되더라도, 예를들어 킥에 스네어가 약간 블리딩이 되어도 스네어 채널 사운드와 레벨이 대략 15dB 이상 차이가 나는 상황이라면 무시하긴 합니다.
X32의 맥시멈 아웃풋은 +21dBu 입니다. 디지털 장비끼리 연결하는것은 dBFS로 적용이 되기때문에 문제가 없지만 앰프같은 아날로그장비에 연결할 경우 노란불 넘어서 믹싱하면 안됩니다. 아무리 앰프볼륨을 낮춰도 +20dBu 근처의 레벨은 대부분의 앰프에서 인풋 허용치를 넘구요 앰프 전면의 어태뉴에이터는 입력된 신호를 증폭후 줄여주는것이기때문에 도움이 안됩니다. 결국 디스토션 걸린 소리가 나게되고 심할경우 THD가 높아지면서 스피커 고음이 고장날수도 있습니다 일반적인 아날로그 믹서의 0dB(+4dBu)는 X32외 여러 디지털 믹서에서 -18dB 정도이며 노란불이 시작되는 지점 근처입니다
게인스트럭쳐의 중요한 부분을 알고 계신 것이 다행입니다. 대부분 잘 모르시는 내용입니다. 앰프의 볼륨은 입력레벨만을 컨트롤하는 것도 맞구요. 아나로그 단으로 넘어가서 믹서의 피크가 앰프의 입력으로 입력되면, 피크 자체가 정해진 시간만큼 직류의 성분을 가지기 때문에 위험한 것이 됩니다. 입력레벨과 상관없이 해당 신호의 성격이 교류성격인 오디오 신호와 다른 직류로 공급되는 신호가 되기 때문인것이죠. 댓글을 여기에 다신 이유가 동영상에 보이는 오른쪽 레벨미터의 신호가 크다라는 의미로 달아놓으신 것 같습니다. 전체 사운드의 아주 짧은 킥 트렌지엔트 부분이 피크까지 올라가는 부분이 실제 피크를 넘는 레벨은 아닙니다. 단순하게 노란불 넘어서 믹싱하면 안된다고 이야기하기는 무리가 있습니다. 화면에 안보이겠지만, 마스터단에서 다 컨트롤합니다.^^ 듣고 계신 스피커 고음 고장 안났죠?^^ 제 스피커와 헤드폰도 멀쩡합니다.
@@bluesono 제가 말씀드린건 X32의 XLR 아웃풋을 통해 앰프로 x32의 0dB 근처의 큰신호를 보내게 됐을때의 이야기였습니다. 영상에서는 최종 아웃풋을 다시 USB로 받으셨을것이기때문에 문제가 없을 것입니다. 영상에서 설명하신 교회에서 피크레벨 이하로 믹싱하고 소리가 크다면 앰프를 줄이라고 말씀하신것이 잘못된것같아 말씀드린것이구요. +20dBu 근처의 소리가 앰프로 들어간다면 아무리 앰프 레벨을 줄여도 앰프의 허용 입력을 넘어서 말씀하신 직류성분이 발생될 것입니다. 그리고 앰프의 볼륨을 줄이는것도 일반적으로는 앞에 어태뉴에이터를 볼륨이라고 생각하고 그걸 줄이겠지만 앰프의 증폭률을 바꿔야 최대 허용 입력이 높아지는것이고 어태뉴에이터를 줄이는것은 단순히 큰소리를 줄이는 역할은 하겠지만 앰프의 입력단에서 피크가 되는것을 막는데에는 소용이 없다는 것이구요. 일반적인 사용자가 앰프 뒷면에서 게인을 조절하는것도 어려울것이고 34dB 근처에서 증폭률이 고정되어있는 앰프들도 많을것입니다.
![피크와 RMS레벨의 이해 [음향 완전 기초반 2]](http://i.ytimg.com/vi/w-832XGzp-4/mqdefault.jpg)
![피크와 RMS레벨의 이해 [음향 완전 기초반 2]](/img/tr.png)
여러 번 보고 있어요 감사합니다
300번째 좋아요 임니다 ㅎ 좋은강의 잘 듣고 공부 합니다^^
네.. 열공^^
우와 이거 진짜 큰도움이되었습니다
1년이 지나 강의을 잘 듣고 있습니다. 이번에 어쿠스틱드럼을 구매하게 되어 완전 초 집중하여 강의 수십번 반복 청취중입니다. 오버헤드랑 탐탐도 올려주심 정말 좋을텐데 ^^*
오디오 믹싱 핸드북을 구매하셔서 읽고 공부하시면 도움이 되실겁니다. 앱스토어에도 있습니다.^^
@@bluesono 예전에 나온 책은 구매해서 참 많이 읽고 도움되었습니다. 구매해서 읽어보도록 할게요 감사합니다
장호준님의 좋은 자료 정말 감사합니다. 드럼믹싱 2부도 너무너무너무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다른 실시간 라이브 참조하시면 많이 도움될겁니다.^^
ruclips.net/video/PLfHTT2XYCI/видео.html
드럼 믹싱 2부도 기다려집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오늘 음향시스템핸드북을 다시 꺼내 보니 예전에 이해못했던 부분도 이제는 이해가 되는것을 보고, 교육이 사람을 만든다 라는 생각했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내용 부탁드리겠습니다. 좋은날 되세요.
네.. 많이 봐주시면 게속 만들겠죠?^^
드럼 믹싱 2부도 부탁드립니다~^^. 귀한 강의 감사드려요~'^^
진짜 이런 수준높은 강의영상을 제공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열심히 보고 공부하겠습니다
수준 높으신 학생이십니다.ㅎㅎ
좋은지식 감사합니다!
넵.. 열공~
깔끔하고 명확한 강의네요..! X32가 아니더라도 다른 장비나 DAW로도 활용이 충분히 가능한 내용인 것 같습니다ㅎㅎ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열공^^ 도움이 되니 다행이네요..
어우... 이런 고급진 강의를 ... 영광입니다. 많은 공부하고 갑니다.
이 강의가 얼마나 중요한 강의인가를 아시는 분은 당연희 공부할 자격이 충분하십니다.ㅎㅎ
게다가 무료로~~~^^ 아자~
안녕하세요 선생님, 정말 좋은 강의를 제공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혹시 드럼 믹싱 2는 어디서 볼 수 있는지 알 수 있을까요?
따로 2는 안만든거 같구요. 유료멤버쉽을 가입하시면 많은 컨텐츠가 있습니다.^^
실제 작업에 많은 도움이 될듯핮니다.
감사합니다. 👍
반드시 해보셔야만 합니다. 동영상의 설명처럼 그냥 1분안에 끝나게끔,, 자동적으로 손이 쑥쑥 가게....^^
좋아하는 외국 록밴드의 드럼 레코딩하는 영상을 봤습니다. 드럼 사운드만 나온다고해서 isolated 영상이라고 이름붙인 영상이었습니다.
듣다보니 의외인 것이, 하이햇부터 스네어- 스몰 탐- 라지탐까지 아주 빠르게 이어지는 프레이즈를 연주하는 부분에서 패닝되는 소리가, 관중 시점이 아닌 드러머의 시점에서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소리가 패닝이 되더라고요. 저는 생초보이고 정위에 대한 개념이 매우 희박한 사람이지만, 막연하게 믹스라는 것은 관중 시점에서 작업되는 것이라고 생각했었는지, 음악만 들을땐 안 이상했는데 영상을 보면서 들으니까 좀 이상하더라고요. 드럼세트의 세팅이야 드러머 취향이고 결국 녹음된 음원을 즐기는 것이기에 듣는 것엔 상관이 없지만, 단순히 영상과 함께 봤기 때문에 이상한것이니 무시해도 되는 것인지, 아니면 어떤 이유가 있었던 걸까요? 믹싱를 공연 실황처럼 상상하지 말고 그저 주파수들의 적절한 배치의 과정이라고 생각을 전제로 공부해 나가야 하는 것일까요?
좋은 고민을 많이 하는 것이 좋습니다. 드럼의 패닝은 정답이 없습니다. 물론 연주자나 관중 중심의 두가지 방법으로 많이 합니다. 일종의 버릇같은 부분도 있구요. 저는 하이햇이 왼쪽입니다.ㅎㅎ 위치를 정하는 로컬라이제이션은 그냥 단순하게 팬 만지는 것 이상의 부분이 있다는 것도 아셔야 합니다. 나중 기회되면 오프 클래스 참석하시면 좋을겁니다.
와우 선생님 엄청나네요 ㄷㄷ
컴프 홀드, 릴리즈도 다뤄주셨으면 좋았을 것 같아요
ㅎㅎ 좋죠? 컴프는 유투브에서 세부적으로 다루기는 어렵습니다. 하도 타짜들이 많으셔서...ㅠㅠ 오프세미나 오시죠.^^
너무 잘보고 있습니다!
한가지 질문이 있습니다 !
게이트의 릴리즈가 빠를경우 스네어의 고스트 노트라던지 작은 터치의 소리들의 디테일이 많이 떨어질 것이라고 생각이 되는데
그럴경우 어택과 릴리즈를 좀 더 주게 되면 괜찮을지 궁금합니다
좋은 질문입니다. 게이트의 릴리즈는 이미 올라간 내부 페이더가 내려가는 시점에 해당되는 부분이기 때문에 고스트노트나 작은 터치들의 소리는 릴리즈 보다는 어택에 해당되는 부분에서 조정하는 것이 1차적입니다. 물론 2차적으로(고급기술) 홀드와 릴리즈를 이용해서 원하는 부분도 조정이 가능합니다만, 연주 특성상 고스트 노트는 기본 박 이전에 나오는 것이 더 많으니까요. 레인지와 레이시오, 드레숄드의 레벨 등을 잘 활용하시면 원하는 결과를 최대한 얻을 수 있습니다.
선생님 감사합니다 :)
연주자가 일정하게 치지 못하는 부분이나 곡의 흐름에 따른 다이나믹 등등을 고려해서 저는 트레숄드는 충분히 내리고, 대신 키필터를 이용해서 트레숄드가 낮아도 블리딩이 최소화되게 하고는 있습니다 (심벌은 원래 너무 세게 치면 안되는데 연주 습관이 잘못 들어서 너무 세게 치니 탐에 블리딩이 되어 키필드를 LPF로 한다거나 킥은 공진 주파수에 노치필터를 써서 키필터링은 한다거나). 물론 약간의 블리딩이 되더라도, 예를들어 킥에 스네어가 약간 블리딩이 되어도 스네어 채널 사운드와 레벨이 대략 15dB 이상 차이가 나는 상황이라면 무시하긴 합니다.
교회에서 음향엔지니어가 없어서 선생님 강의보고도움 많이받고있습니다 혹시 베이스기타도 톤메이킹 이큐잉 노하우 알려주실수 있나요? 부탁드립니다
유료회원 강좌에 많이 있습니다. 투자하실만할겁니다.^^
위 드럼믹스 예제 드라이브 링크가 되지 않을경우. '사본저장' 을 하신다음에 본인의 드라이브에서 다운 받으시면 됩니다. ^^
지구상에서 제일 많이 팔린 x32인데 왜 저희 교회는 없을까요..ㅋㅋㅋㅋ 뭐 나중에 사겠죠. 항상 응원합니다.
네.. 왜 없으실까요.ㅎㅎ
감사합니다
저 궁금한게 있습니다 피아노 일렉 베이스 같은 것들은 자기만의 볼륨조절이 있는데 이런악기들은 볼륨 맞추는 순서가 아떻게 되나요?
연주하는 레벨의 기준을 정하게 하면 됩니다. 그래서 그 기준을 음향에서도 기준으로 잡는거죠. 연주자가 조금 더 키워도 문제 없이 표현이 되게^^
감사합니다
클립까지 올리면 체널이 망가진다는 이야기도 있던데 레코딩이라 키우신건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클립직전까지 키워놓고 믹싱을하고 연주가진행되면 소리들이합쳐져서 최종적으로 나가는 소리는 헤드룸없이 클립을 초과하지 않나요?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ruclips.net/video/6YWdCtyO2_o/видео.html
클립까지 올리면 채널이 망가지는 것이 아니고, 소리가 망가집니다. 채널을 망가뜨릴만큼의 손실을 가할 수는 없습니다. 참조하실 레벨 설정에 대한 동영상의 내용을 공부하시죠~
X32의 맥시멈 아웃풋은 +21dBu 입니다. 디지털 장비끼리 연결하는것은 dBFS로 적용이 되기때문에 문제가 없지만 앰프같은 아날로그장비에 연결할 경우 노란불 넘어서 믹싱하면 안됩니다. 아무리 앰프볼륨을 낮춰도 +20dBu 근처의 레벨은 대부분의 앰프에서 인풋 허용치를 넘구요 앰프 전면의 어태뉴에이터는 입력된 신호를 증폭후 줄여주는것이기때문에 도움이 안됩니다. 결국 디스토션 걸린 소리가 나게되고 심할경우 THD가 높아지면서 스피커 고음이 고장날수도 있습니다
일반적인 아날로그 믹서의 0dB(+4dBu)는 X32외 여러 디지털 믹서에서 -18dB 정도이며 노란불이 시작되는 지점 근처입니다
게인스트럭쳐의 중요한 부분을 알고 계신 것이 다행입니다. 대부분 잘 모르시는 내용입니다. 앰프의 볼륨은 입력레벨만을 컨트롤하는 것도 맞구요. 아나로그 단으로 넘어가서 믹서의 피크가 앰프의 입력으로 입력되면, 피크 자체가 정해진 시간만큼 직류의 성분을 가지기 때문에 위험한 것이 됩니다. 입력레벨과 상관없이 해당 신호의 성격이 교류성격인 오디오 신호와 다른 직류로 공급되는 신호가 되기 때문인것이죠. 댓글을 여기에 다신 이유가 동영상에 보이는 오른쪽 레벨미터의 신호가 크다라는 의미로 달아놓으신 것 같습니다. 전체 사운드의 아주 짧은 킥 트렌지엔트 부분이 피크까지 올라가는 부분이 실제 피크를 넘는 레벨은 아닙니다. 단순하게 노란불 넘어서 믹싱하면 안된다고 이야기하기는 무리가 있습니다. 화면에 안보이겠지만, 마스터단에서 다 컨트롤합니다.^^ 듣고 계신 스피커 고음 고장 안났죠?^^ 제 스피커와 헤드폰도 멀쩡합니다.
@@bluesono 제가 말씀드린건 X32의 XLR 아웃풋을 통해 앰프로 x32의 0dB 근처의 큰신호를 보내게 됐을때의 이야기였습니다. 영상에서는 최종 아웃풋을 다시 USB로 받으셨을것이기때문에 문제가 없을 것입니다. 영상에서 설명하신 교회에서 피크레벨 이하로 믹싱하고 소리가 크다면 앰프를 줄이라고 말씀하신것이 잘못된것같아 말씀드린것이구요. +20dBu 근처의 소리가 앰프로 들어간다면 아무리 앰프 레벨을 줄여도 앰프의 허용 입력을 넘어서 말씀하신 직류성분이 발생될 것입니다. 그리고 앰프의 볼륨을 줄이는것도 일반적으로는 앞에 어태뉴에이터를 볼륨이라고 생각하고 그걸 줄이겠지만 앰프의 증폭률을 바꿔야 최대 허용 입력이 높아지는것이고 어태뉴에이터를 줄이는것은 단순히 큰소리를 줄이는 역할은 하겠지만 앰프의 입력단에서 피크가 되는것을 막는데에는 소용이 없다는 것이구요. 일반적인 사용자가 앰프 뒷면에서 게인을 조절하는것도 어려울것이고 34dB 근처에서 증폭률이 고정되어있는 앰프들도 많을것입니다.
혹시 킥드럼이나 스네어드럼에는 이펙터 리버브는 안 넣는게 좋은 건가요?? 잘 몰라서 여쭤봅니다!!..
스네어는 당연히 넣구요. 킥은 아주 티 안나게 넣으시면 돔 더 자연스럽습니다. 베이스는 넣치말구요.
@@bluesono 아 스네어는 당연히 넣는거군요!! 정말 감사합니다!! 혹시 오버헤드 관련해서도 영상찍어주실수 있나요??
드럼믹싱 2부도 부탁드립니다~~
네.. 할려는 마음은 있습니다만,, 별 반응이 없어서..ㅋ
장호준 답변감사합니다^^ 요즘 x32를 만질 기회가 생겼는데 올려주신 유투브 보면서 많은 도움과 공부가 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드럼믹싱 2부도 기다리겠습니다~!
네.. 제 실시간 라이브나 온라인 코스, 그리고 가능하면 조만간 열릴 오프라인 클래스에 오시면 확실한 본인의 기술로 만드실 수 있습니다.^^
안녕 하세요 전자드럼 믹싱 부탁 드립니다
다운로드 를했더니 폴더가 지어 있다고 하는데요 제가 잘 못 받았나요?
해당링크 살아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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