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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입니다!!! 화이티이이이이잉!저는 선배는 아니고 코리박사님이 선배님이시지만 제 조깅 페이스는 8 언저리인듯 하네요. 그렇게 뛰면 숨도 딱히 안차고..그정도..? 근데 심박수는...140...그럼 더 늦게 뛰어야 하는걸까요...
진짜 저도 정답을 모르기도 하지만, 정답이 없는것 같기도 합니다 ㅎㅎㅎㅎ 저는 그냥 2~30분 즐겁게 달리고 기분 좋으면 정답이라 생각하고, 기분따라 달리기 하고 있습니다 ㅎㅎㅎㅎ
지렁이 밟지 않기.....도마뱀도 밟지 않기...^^ 오늘도 화이팅입니다. 걷는거 같아도 케이던스 높이고 심박수 120정도 하면 존2 러닝...소위말하는 조깅정도의 페이스이지 않을까 합니다. 많이 오래 달리신 분들 보니까 숨이 막차지도 않고 말도 하는데 심박이 140 이상 나오시는 분들도 있더라구요...그건 솔직히 조깅이라고 하기 좀 그렇지 않나 생각되네요 ^^;; 초보러너가 생각하는 거라 고수님들은 어떻게 생각하는지 궁금하네요~
ㅎㅎ 저도 나름 제 기분에 맞춰서 달리고 있는데, 문뜩 고수님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궁금하더라구요! ㅎㅎㅎ 조금씩 배워 나가면서 즐거운 달리기에 집중해볼까 합니다 ㅎㅎ
600도 난 겨우 뛰는데... 부럽습니다.
저도 700 겨우 뛰던 런린이 입니다! ㅎㅎ 마일리지 채우기 도전하다 보니 조금씩 빨라지더라구요 ㅎㅎ 어제의 나를 이겨내자 아즈아 아즈아 화이팅 입니다! 👍🏻👍🏻
오랜만입니다!!! 화이티이이이이잉!
저는 선배는 아니고 코리박사님이 선배님이시지만 제 조깅 페이스는 8 언저리인듯 하네요. 그렇게 뛰면 숨도 딱히 안차고..그정도..? 근데 심박수는...140...그럼 더 늦게 뛰어야 하는걸까요...
진짜 저도 정답을 모르기도 하지만, 정답이 없는것 같기도 합니다 ㅎㅎㅎㅎ
저는 그냥 2~30분 즐겁게 달리고 기분 좋으면 정답이라 생각하고, 기분따라 달리기 하고 있습니다 ㅎㅎㅎㅎ
지렁이 밟지 않기.....도마뱀도 밟지 않기...^^ 오늘도 화이팅입니다. 걷는거 같아도 케이던스 높이고 심박수 120정도 하면 존2 러닝...소위말하는 조깅정도의 페이스이지 않을까 합니다. 많이 오래 달리신 분들 보니까 숨이 막차지도 않고 말도 하는데 심박이 140 이상 나오시는 분들도 있더라구요...그건 솔직히 조깅이라고 하기 좀 그렇지 않나 생각되네요 ^^;; 초보러너가 생각하는 거라 고수님들은 어떻게 생각하는지 궁금하네요~
ㅎㅎ 저도 나름 제 기분에 맞춰서 달리고 있는데, 문뜩 고수님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궁금하더라구요! ㅎㅎㅎ
조금씩 배워 나가면서 즐거운 달리기에 집중해볼까 합니다 ㅎㅎ
600도 난 겨우 뛰는데... 부럽습니다.
저도 700 겨우 뛰던 런린이 입니다! ㅎㅎ
마일리지 채우기 도전하다 보니 조금씩 빨라지더라구요 ㅎㅎ 어제의 나를 이겨내자 아즈아 아즈아 화이팅 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