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명의 조류퇴치원이 정상적인 근무를 했을때의 버드스트라이크 확률이 1100분의 1의 무안공항은 타공항대비 6~7배나 높은 확률이 나오기에 공항을 세우는건 적절지않다고 되어 있는데 사고당일 조류퇴치원 1명만이 근무를 했으니 버드스트라이크로 이어질 확률이 2~30배로 뛰었을거라교 보여지네요.. 보통 양쪽엔진이 모두 조류가 빨려들어가 완전정지를 일으킬 확률도 낮은데 최악의 경우의 수가 나온걸로보아 무안공항 자체도 비행기가 뜨고 내리기 부적합한데다 관리까지 허술했다는 지적을 피해가기 어럽고 설상가상으로 버드스트라이크로 인한 불완전한 착륙과 오버런의 끝에는 콩크리트벽까지 숨어있었다는 해외의 전문가들이 경악하고도 남을 최악의 참사로 기억될듯 합니다.
천조국..국방비가 약 9000억 달러 . 한국 국방비가 약 400억 달러. 한국보다 국방비가 약 22배인 나라. 이런 엄청난 부자나라도 이마스가 비싸서 설치한 활주로가 극히 드문 실정이다. 한국의 국력으로는 어림없다. 약 70미터의 이마스 하나 설치. 1년 유지비까지 약 1500만 달러. 한화로 200억이 넘는다는.
천조국이라 이마스가 있는 거. 미국에도 이마스는 미국 활주로 대비 0.01프로도 없다. 워낙 비싸고 기술도 높은 게 필요. 미국외의 나라에선? 약 10개국에 있긴 한데 그 나라별로도 한개 정도나. 일본에 하나 있고.. 영국0 프랑스0 독일0 . 이마스는 그 정도로 희귀한 설비
모든 공항에 EMAS 의무 설치하라!
4명의 조류퇴치원이 정상적인 근무를 했을때의 버드스트라이크 확률이 1100분의 1의 무안공항은 타공항대비 6~7배나 높은 확률이 나오기에 공항을 세우는건 적절지않다고 되어 있는데 사고당일 조류퇴치원 1명만이 근무를 했으니 버드스트라이크로 이어질 확률이 2~30배로 뛰었을거라교 보여지네요.. 보통 양쪽엔진이 모두 조류가 빨려들어가 완전정지를 일으킬 확률도 낮은데 최악의 경우의 수가 나온걸로보아 무안공항 자체도 비행기가 뜨고 내리기 부적합한데다 관리까지 허술했다는 지적을 피해가기 어럽고 설상가상으로 버드스트라이크로 인한 불완전한 착륙과 오버런의 끝에는 콩크리트벽까지 숨어있었다는 해외의 전문가들이 경악하고도 남을 최악의 참사로 기억될듯 합니다.
EMAS이제 도입되어야 할시기다
모래 밭이라도 깔았어야지...
저런것도 없는데 선진국이 아니네.
조종사 문제는 아니라는 소리다. 모든 국내외 전문가들이 랜딩은 훌륭했다고 인정하는데 이걸 정치로 몰고 애경과 제주항공문제가 아니라 둔덕탓이라는 것들은 전부 알바로 봐야한다.
이런 건 정치인 의견에 예산감액 증액되며 왔다갔다 하지 못하는 시스템이 구축되어야 합니다. 애시당초 시작이 잘못된 공항이지만 시작을 했다면 기본은 해야죠
그럼요.
그래야. 군부가 힘을 가진다.
진압이 가능하다.
어느쪽이든,
다 제압할 수 있다.
천조국..국방비가 약 9000억 달러 . 한국 국방비가 약 400억 달러. 한국보다 국방비가 약 22배인 나라. 이런 엄청난 부자나라도 이마스가 비싸서 설치한 활주로가 극히 드문 실정이다.
한국의 국력으로는 어림없다. 약 70미터의 이마스 하나 설치. 1년 유지비까지 약 1500만 달러. 한화로 200억이 넘는다는.
천조국이라 이마스가 있는 거. 미국에도 이마스는 미국 활주로 대비 0.01프로도 없다. 워낙 비싸고 기술도 높은 게 필요. 미국외의 나라에선? 약 10개국에 있긴 한데 그 나라별로도 한개 정도나.
일본에 하나 있고.. 영국0 프랑스0 독일0 . 이마스는 그 정도로 희귀한 설비
무안에 공항을 만든 놈이 잘못이다... 버드스트라이크,,,,
군부에서 대통령 내는 것도 나는 괜찮다고, 생각한다.
오직 대한민국만 생각한다.
대한민국의 왕은 그렇게 생각하고, 다각적인 방향의 문은 얼마든지, 열려 있다.
채태성.
시속 324킬로엔 이마스건 뭐건 무용지물
슬프다
야 전문가 좋아하시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