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양제 30만 대군을 물리친 실수가 북경에 있다고?

Поделиться
HTML-код
  • Опубликовано: 25 дек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19

  • @manggoddang
    @manggoddang 2 месяца назад +2

    감사합니다

    • @박동-h4p
      @박동-h4p  2 месяца назад +1

      @@manggoddang 제가 더 감사합니다.^^

  • @서청산-n4t
    @서청산-n4t 2 месяца назад +3

    평양성 흔적이라도 봤으면 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 @박동-h4p
      @박동-h4p  2 месяца назад +4

      @@서청산-n4t 밀운구 백단촌 내 지명에 성루가 여러개 있는 것을 보았구요. 단주고성 또는 밀운고성으로 불리운 성의 성벽이 20미터 정도 남아 있습니다.

    • @서청산-n4t
      @서청산-n4t 2 месяца назад +2

      @@박동-h4p 네, 후에 자료와 지도를 기준으로 종합한 방송을 기대합니다. 서긍이 방문한 고려의 성이 현재의 자금성이라는 주장도 있는데 어떠신가요?

    • @박동-h4p
      @박동-h4p  2 месяца назад +2

      @@서청산-n4t 네 그렇게 하겠습니다. 북경이 중원의 수도가 된 것이 명나라 때니 그 이전 북경은 한민족 영역이 아니었나 하고 생각합니다.

  • @종자인
    @종자인 2 месяца назад +3

    강단사학자, 동북아역사재단 역사어용단체 앞으로 무슨 재미로 강의할지 궁금합니다

    • @박동-h4p
      @박동-h4p  2 месяца назад +4

      @@종자인 그들은 여전히 자신들의 밥그릇을 지키는데 골몰할 것입니다.

  • @undaunted3202
    @undaunted3202 2 месяца назад +3

    1. 薩水는 오대산에서 발원하였다.
    2. 薩水에서 30만명이상 수장당하니 시체가 부양해서 浮陽河라고 바꿨다.

    • @승풍파랑
      @승풍파랑 2 месяца назад

      산서 五臺현 五臺산

  • @gaebingdo18nomparkU
    @gaebingdo18nomparkU 2 месяца назад +3

    을지문덕의 문덕진을 찾아보셨나요?

    • @박동-h4p
      @박동-h4p  2 месяца назад +3

      @@gaebingdo18nomparkU 문덕진은 을지문덕이 있었던 곳이 아닙니다. 보정시에는 강이 없습니다. 이번에 두번이나 보정시 일대를 돌아봤습니다.

    • @승풍파랑
      @승풍파랑 2 месяца назад

      @@박동-h4p 보정에 강이 왜 없나요? 당하, 청수하도 있는데 말입니다.
      문덕진은 보정(淸苑)과 석가장(石門) 중간 지점, 당하와 대사하 사이에 있습니다.

    • @박동-h4p
      @박동-h4p  2 месяца назад

      @@승풍파랑 보정에 안가보셨죠? 그 접시물에 30만명이 빠져 죽었다고요? ㅎㅎ

    • @승풍파랑
      @승풍파랑 2 месяца назад +1

      @@박동-h4p 전 보정을 살수라고 말한적이 없습니다.
      보정에 강이 없다고 말씀하셔서 보정에도 강은 있다 말한것이고, 제가 언제 30만명이 보정 부근 강에 빠져 죽었다 말하였나요?
      대청광여도에는 보정 아래에 물줄기가 표시되어 있고, 그 당시에 작은 강이었다면 지도상에 표시해 놨을까 하는 생각도 듭니다.
      그렇다면 더 과거에는 지금보다 물이 많았지 않았을까 생각해 볼 여지도 있겠습니다.
      당장 제 시골집 하천가면 지금은 물이 적습니다. 예전엔 물이 많았는데 말입니다. 30년만에도 이렇게 변하는데..
      현재의 환경이 과거의 환경이라 단정 지을수은 없는 이유 이겠지요
      그리고 저는 문덕진의 위치에 대해서 말씀드린 겁니다.
      보정 서남에 석가장과 보정 중간 위치에 문덕진이 있다면 제 상식으론 문덕진 아래 쪽에 있을 확률이 더 높다 생각할 뿐입니다.
      그렇다면 보정은 아닌 것이죠. 한참 아래 이겠지요.
      살수가 오대산에서 발원하였다면 오대산 부근의 상류 3개의 지류들이 호타하에 합류되니 그곳도 살펴 볼 필요가 있다 생각 되어지는 것이고요.
      특히 고구려 백제 패망하고 신당 전쟁에서 싸운 신성, 석문(석가장) 등의 지명이 하북에서 나오기 때문입니다.
      고구려 패망시의 수도는 연개소문 연무대가 있던 북경 부근인것 같긴합니다만 조백하가 그 당시 살수가 맞는지 저는 잘 모르겠습니다.
      보정에 강이 없다 하시고 문덕진이 을지문덕과 관계가 없다고 말씀 하시니 저의 이런 답글이 들을 필요 없는 말들이겠지만
      역사공부를 많이 하셨으니 이런 부분들도 다시 한번 살펴주신다면 그동안에 놓쳐버린 것들이 발견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답글 달아주셔서 고맙습니다.

  • @고리장군
    @고리장군 2 месяца назад +2

    살수가 조백하라면 지금의 베이징과 가까운 곳이네요!!지도라도 있으면 한번봐야 하는데..!
    * 고구려의 평양성이 한곳만 있는게 아니라 3군데가 있습니다!

    • @박동-h4p
      @박동-h4p  2 месяца назад +3

      @@고리장군 고구려가 수양제와 당태종의 공격을 받을 당시 평양성은 북경시 밀운 백단촌에 있었습니다.

  • @모구씨kor
    @모구씨kor 2 месяца назад +1

    살수는 청천강이에요.

    • @박동-h4p
      @박동-h4p  2 месяца назад +1

      @@모구씨kor 그게 이병도 식민사학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