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번째 종류의 고독 - 어떤 이야기든 독자를 매혹시키는 조지 마틴의 S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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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8 янв 2025

Комментарии •

  • @borispark7648
    @borispark7648 3 года назад +9

    조지 마틴과 새로운 모험과 허튼소리는 못 참지ㅋㅋㅋ

  • @jaco61n
    @jaco61n 3 года назад +3

    지적이고 철학적인 영상에 와서 두번째 고독 느껴버리기

  • @kangforjoy
    @kangforjoy 3 года назад +1

    꼭 읽어볼게요!

  • @UNAiim
    @UNAiim 3 года назад

    영상 타이틀이 매력적이네요

  • @댕댕군-n6n
    @댕댕군-n6n Год назад

    이렇게 끊어놓으니까 걸작선이랑 아포칼립스 모음집 다 사버렸잖아 . .

  • @staraegis
    @staraegis 3 года назад +1

    마틴옹답게 뼈때리는 두번째 고독

  • @DaDyoTa
    @DaDyoTa 3 года назад

    도저히 안읽어 볼수 없게 만드시네요

  • @kimfork4536
    @kimfork4536 3 года назад +1

    아악 내 머리속에서 나가!!

  • @loloko5465
    @loloko5465 3 года назад

    군중 속의 고독...

  • @constantine7974
    @constantine7974 3 года назад

    뭐야 마지막에 방송하는듯한 상황 ㅋㅋㅋㅋ
    너무 심야 라디오 같잖어 목소리 너무 부드럽고 친절하고 낮은듯 적당하고 느끼하려다가 귀엽고 형 나 게이야?..

  • @sonageekor
    @sonageekor 3 года назад

    포른헬에서 살고 싶어요 ㅋ

  • @no-Name..
    @no-Name.. 3 года назад

    요세 라노벨 소드아트온라인을 읽고 있는데요.
    4부에 엘리스라는 여 주인공이 나와요.
    조금 스포일러를 하자면, 엘리스는 인간이 만들어낸 가상의 세계, 언더월드에서
    자신이 인공지능인지 모르는 상태에서 살아가죠.
    그 세계에 있는 모든 이들이 그렇구요.
    그녀는 언더월드에서 리얼월드로 가게 돼요.
    그리고 거기에 있는 몸은 겉은 사람처럼 보이지만 스마트폰 충전 케이블로
    전원을 관리하는 기계로 이뤄진 몸을 갖고 있죠.
    슬픈 표정을 짓고 울상이 돼, 흘러야 할 눈물은 흐르지 않죠.
    그런 가운데 그녀는 말라 죽겠다는 말을 꺼내는데
    아마도 그 때 그녀가 느꼈던 게 이런 게 아닐까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