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곳은 금강산관광이 있기 전부터 저모습이였습니다. 저쪽 상권이 죽은이유는 금강산관광보다 국내 여행객이 줄어든 이유, 특히 설악산 수학여행이 줄어들면서 겸사겸사 통일전망대까지 오던 관광객이 줄어든 이유가 큽니다. 그리고 명파마을은 외부자본이 들어가기 극히 힘든 구조 입니다. (민통선 안쪽)
이제 농촌은 서서히 무너져가고 있는데 여기는 잠깐 동안 경기가 좋아서 잘돌아갔는데 이렇게 사람이라곤 찾아볼수가 없내 여기 뭐볼것있다고 몆십년전에 막내아들 마누라 하고 다녀오면서 고생만 했다고 나를 원망하곤 한기억이 지금은 그늠이 아이셋아빠가 되어서 뚱줄이 타지 옛날기억이
박왕자(조준피격된)씨 문제만 아녓어도 참..., 기차도 강릉부터해서 속초-전망대 부근 까지 달리게 놓고 햇을텐데요~ 또한, 춘천-양구-인제-속초 까지 이어지는 철도도 놓이고요... 더 빠르게... 그저 안타깝기만 합니다. 저도 저기 추억이 참 많네요 ㅎㅎ 어렸을땐 부모님하고 피서철에 매년 가던 곳이고 ㅎㅎㅎ 군대시절엔 혹서기 훈련 하러 저거리를 군장매고 총대매고 행군햇네요 ㅋㅋㅋ
![30대 요양보호사를 꼬시는 60대 할아버지의 기술? | [다시보는 실제상황 레전드]](http://i.ytimg.com/vi/hNLfqMXAO2E/mqdefault.jpg)
![[다큐3일★풀버전] 매번 검문검색을 받아야 농사를 지을 수 있는 사람들 |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 동해안 최북단 마을 명파리” (KBS 130721 방송)](http://i.ytimg.com/vi/Hw_TdQbq8W0/mqdefault.jpg)
전 슈퍼뒤 집 어제 싸게 월세로 전 얻었어요 평양면옥 한식 부페 근처 일꾼들 때문에 지금 장사 해요 9000원
안녕하세요. 좋은 정보 감사드립니다 ^^
명파리에 생할했던 ‘명파부대’ 출신 입니다.
명파리 이장님이 간식도 챙겨주시고 구워먹으라고 양미리도 주셨었죠.
참 잘챙겨주시고 배려해주셔서 중대원들이 감사해했었습니다
위병근무서면 코앞으로 한창 부대옆에 금강산 단체관광버스 지나다녔고
전역하고나서 꼭 나도 가봐야지 했는데
전역하니 관광중단됐네요.
마을이 더 발전하길 바랬는데 안타깝네요
네 맞습니다. 금강산 관광이 중단 되면서 명파리 마을은 성장을 멈춘 것 같은데요. 저희도 방문해보고 안타까웠습니다. 영상 시청 고맙습니다 ^^
최북단 마을 사람이 안 찾는 이유! 현내면 명파리 명파해변 금강산 옛 관광지를 찾아 갔더니 입니다. 서시생활 서울부부 시골도시 귀촌생활 채널 구독과 좋아요, 따뜻한 댓글은 더 좋은 영상을 만드는 힘이 됩니다. 고맙습니다.
저는 전남녹동 에서한달간 차박여행. 작년10월에 같는데 거기서 DMG콘서트 참석 햇는데 새삼 생각이 납니다
와. 차박 여행 멋집니다. 최북단 마을은 행사 등의 이벤트가 없을 때는 사람이 거의 없는 것 같습니다. 영상 시청 고맙습니다.
잘보고있어요 감사 😊
안녕하세요. 따뜻한 응원의 마음 주셔서 고맙습니다 ❤
재미있게 잘 봤습니다.
훌쩍 지나간 좋았던 시절...
그립네요😢😢😢
좋은 시절을 추억할 수 있으셨다는 말씀에 저도 감사드립니다. 현재를 함께 따뜻하게 느끼실 수 있도록 좋은 영상 만들겠습니다. 따뜻한 마음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교회 종 보니 기억이 새록 새록 나는군요 80년대 교회에 다 있엇던 종 오후9시가 되면 교회 종소리가 울려 퍼지곤했는데 지금은 들을수 없는 교회 종소리..
안녕하세요. 교회 종소리 울리던 그 시절 추억 공유 감사드립니다. ^^
저곳은 금강산관광이 있기 전부터 저모습이였습니다. 저쪽 상권이 죽은이유는 금강산관광보다 국내 여행객이 줄어든 이유, 특히 설악산 수학여행이 줄어들면서 겸사겸사 통일전망대까지 오던 관광객이 줄어든 이유가 큽니다. 그리고 명파마을은 외부자본이 들어가기 극히 힘든 구조 입니다. (민통선 안쪽)
네 공감합니다. 좋은 말씀과 정보 고맙습니다. ^^
88년도 군생활시 금강산슈퍼에 공중전화가 있어서 집에 전화하곤 했는데~
당시에 명파초등학교에서 전국노래자랑도 하고~
옛생각이 나네요
고성에서 군 생활하셨네요. 파빌니온4 님의 귀한 추억을 공유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저희도 앞으로 좋은 영상으로 보답드리겠습니다. 고맙습니다 ^^
88년 22사단 56연대 전초대대 본부중대원중에 명파리출신 고참이계셨는데 !
잘없어 젔지 뭐하러 북에다 돈같다 주냐
이제 농촌은 서서히 무너져가고 있는데 여기는 잠깐 동안 경기가 좋아서 잘돌아갔는데 이렇게 사람이라곤 찾아볼수가 없내 여기 뭐볼것있다고 몆십년전에 막내아들 마누라 하고 다녀오면서 고생만 했다고 나를 원망하곤 한기억이 지금은 그늠이 아이셋아빠가 되어서 뚱줄이 타지
옛날기억이
박왕자(조준피격된)씨 문제만 아녓어도 참..., 기차도 강릉부터해서 속초-전망대 부근 까지 달리게 놓고 햇을텐데요~
또한, 춘천-양구-인제-속초 까지 이어지는 철도도 놓이고요... 더 빠르게...
그저 안타깝기만 합니다.
저도 저기 추억이 참 많네요 ㅎㅎ 어렸을땐 부모님하고 피서철에 매년 가던 곳이고 ㅎㅎㅎ
군대시절엔 혹서기 훈련 하러 저거리를 군장매고 총대매고 행군햇네요 ㅋㅋㅋ
네. 저도 아쉽고 안타까운 사건이었다고 생각해요. 금강산 관광이 계속 이어졌으면 어땠을까? 라는 마음도 생깁니다. ^^ 고성에도 좋은 추억이 많으시네요. 좋은 추억이 멋진 어른을 만드는 것임을 다시 알게 됩니다. 고맙습니다 ^^
남북 관계가 긴장되면, 누가 휴전선 가까이 갈까요? 아무도 가고 싶지 않을 거에요.
영상 시청 감사드립니다
22사 군생활 하신분들은 잘 아는곳.55연대에서 근무햇습니다.성수기 철 사람없는곳으로 지내기 좋은곳입니다.
네 맞습니다. 인적 드믄 풍경이 평화롭게 느껴지는 곳이었습니다 ^^
@@seoulbubulife😅
작년에 갔어요
하지만 근처 먹거리시설이 없음
ㅜㅜ 막국수로만 2차먹은 기억
나야나 님 안녕하세요. 맞아요. 저희도 점심 먹을 곳이 없어서 아야진 해변까지 내려왔어요 ^^
767GOP 386GP 387GP 가는길 22사 심리전 8중대
서울을 제외한 기타 지방은 저렇게 될 가능성이 너무 높네요. 심지어 부산도 노인과 바다만 남았네요.
잘 봤습니다.
아 .. 부산도 고령화가 되었군요 ㅠㅠ 지방과 서울 수도권이 너무 차이가 나서 안타깝습니다.
두분 연인처럼 행복해보여요 두분사이가~북한은30%라도 10%믿으면 안됩니다 돈주면 믿게행동하고 안주면 꼭 보이스피싱처럼
네 정말 맞는 말씀이세요. 북한에서 하는 말은 정말 믿을 수 없는 것 같습니다. 공감합니다.
물론 공산주의는 믿을건 못되죠 하지만 끝까지 적대시만 하다가 북한이 내부적으로 붕괴되면 과연 그들은 그땅을 어디다 받칠까요 100프로 중국이겠죠
숙박하실거라면 명파마을의 해당화팬션 식당 추천드립니다 두분 내외가 하시는 펜션인데 깨끗하고 인정많고 바가지 걱정없는 펜션이랍니다 강추
네 좋은 정보 고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