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류의 역사를 바꾼 탑을 만든 남자

[@ja970425]

인간의 뇌는 여전히 사냥중.
사냥의 대상을 동물이나 인간 구분하지 않음.

[@박아지-n8f]

사물을 바라보며 응용하는 통찰력이 신기술의 근간.... 믈론 시간의 난관 과정을 극복 해야만 결실을 얻을수있다는게 핵심... 그럼으로 가진집안서 자식으로 태어나는건 복된자랑...

[@박아지-n8f]

과학적 사고가 신기술의 발전과 경제적 이득을 갖여온 경험이라 할수있겠다...

[@svggridnco9699]

요즘은 샷건 총알 저렇게 안만듬.. 비슷하긴 하지만 탑없어도 됨

[@도르도르-r5t]

요즘은 저렇게 않는건 맞아요
근데 방법은 다르지만 원리는 같아요

[@박아지-n8f]

그러고보면 우주의 태양과 지구는 우주공간서 떨어지는 쇳물과 같고 지금의 중력은 지구와 태양이 차갑게 식지않았음이요 떨어지고있는 과정이며 지구와 태양이 차갑게 다식었을때엔 중력이 사라진 우주의 먼지 해성과 같은 질적으로 떠돌이 유성이 될것이다...

[@wooyoungkim2925]

대량생산의 위력. 세상을 바꿈.

[@박아지-n8f]

액체는 응집력을 가지고 물질이 존재치않는 공간서의 응집력은 마치 행성과 별이 둥근형태로 우주를 떠도는 이치와 같아 쇳물을 고층의 높이서 떨어질때 떨어져나간 쇳물은 응집력으로 둥근 형태를 띄게 되며 수조로 빠졌을때의 쇳물은 온도가 식음으로서 강한 응집력을 갖으며 완벽한 구의 향태로 모양을 갗춘다는것을 영상을 통해 유추 해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