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 JUST REALIZED TO ME RIGHT NOW THAT ROLAND'S THEME IS VERY RELATED TO THE KETER FLOOR THEME, AND THE BACKGROUND OF ROLAND'S LAST PHASE IS VERY RESULTING FROM THE BACKGROUND OF THE GENERAL WORKS FLOOR
안녕하세요 저는 KGS학교에 대학 중인 G10A 김강욱 입니다. 저는 라오루를 즐긴 사람으로써 이 롤랑 보스전의 전율을 느꼈는데 이런 BGM이 있었기에 더욱더 몰입이 되었던거 같습니다. 그냥 들어도 노래는 좋지만 게임을 하면서 들으니 정말 롤랑의 마음과 일치 하는 곡 같았습니다 다른 라오루 곡들도 정말 좋았지만 특히 이 음악은 롤랑의 아픔 그리고 절망을 잘 담아낸 음악 같습니다 롤랑은 겉으로는 센척을 하며 지내지만 자신의 아픔을 직면하고 절망할때의 느낌이 이 음악에 다 녹아든것 같습니다 저는 특히 3페이즈의 곡을 정말 좋아하는데요 여기서 롤랑의 감정이 절정에 이르는것 같기 때문입니다 요즘엔 림버스로 음악을 잘 즐기고 있습니다 이런 선플 달기 운동의 기회로 제가 평소에 자주 듣고 좋아하던 studio eim님에게 이런 선플을 달수 있어 영광입니다!
그냥 듣는거도 몰입감이 크지만 라오루를 하면서 롤랑을 보스로 맞이할때마다 어쩔 수 없이 자신이 외면해왔던 고통을 마주해야만 했던 롤랑의 감정이 보이는거 같아 그것으로 인해 몰입감이 더 커졌었습니다. 겉으로는 "그그이이"라고 말하면서 외면해왔지만 속에 담아두었던 감정들을 이 곡을 통해서 전부 끄집어내는 그런 느낌이 드는 보스전 테마곡이네요
Is that the Roland(Black Silence) boss phase 3 themeI hear? Call the rest of the project moon fandom on this short we need to send this man to the backstreets, NOW!
![Blox Fruits Dragon Rework Update [Full Stream]](http://i.ytimg.com/vi/EqDAp8udhm0/mqdefault.jpg)
![[Unofficial] [Library of Ruina] Roland Boss Piano Ver. (Cover & artwork by SicaH)](/img/1.gif)
This is one of the most evocative game songs of the year and it's a shame it isn't on more people's radars. Just beautiful.
햐 진짜 롤랑 내면을 잘 표현한 음악인 것 같아요. 겉으로는 이겨낸 척 그그이이를 말하지만 아픔을 똑바로 직면할때의 엄청난 고통 때문에 점점 뒤틀려가는듯한 노래... 3페브금 감정고조가 압권이네요ㅠ
크아악 롤랑 이새키가 중년주제에
크아악 롤랑
IT JUST REALIZED TO ME RIGHT NOW THAT ROLAND'S THEME IS VERY RELATED TO THE KETER FLOOR THEME, AND THE BACKGROUND OF ROLAND'S LAST PHASE IS VERY RESULTING FROM THE BACKGROUND OF THE GENERAL WORKS FLOOR
이거지 캬 다 올라오는거 너무 좋다
들을때마다 눈물 날거 같아요, 좋은 음악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롤랑 보스 피아노 도입부분이 너무 신기했어요!! 😆
피아니스트
@@joogame2202아앗.. 안젤리카..음표..
안녕하세요 저는 KGS학교에 대학 중인 G10A 김강욱 입니다. 저는 라오루를 즐긴 사람으로써 이 롤랑 보스전의 전율을 느꼈는데 이런 BGM이 있었기에 더욱더 몰입이 되었던거 같습니다. 그냥 들어도 노래는 좋지만 게임을 하면서 들으니 정말 롤랑의 마음과 일치 하는 곡 같았습니다 다른 라오루 곡들도 정말 좋았지만 특히 이 음악은 롤랑의 아픔 그리고 절망을 잘 담아낸 음악 같습니다 롤랑은 겉으로는 센척을 하며 지내지만 자신의 아픔을 직면하고 절망할때의 느낌이 이 음악에 다 녹아든것 같습니다 저는 특히 3페이즈의 곡을 정말 좋아하는데요 여기서 롤랑의 감정이 절정에 이르는것 같기 때문입니다 요즘엔 림버스로 음악을 잘 즐기고 있습니다 이런 선플 달기 운동의 기회로 제가 평소에 자주 듣고 좋아하던 studio eim님에게 이런 선플을 달수 있어 영광입니다!
Anyway, this is this, that is that
That's this and this is that
It it what it is.
Roland if he was from the hood 🔥🔥🔥@@Halfcrabs
Thas is thit, thit is thas
흰색의 안젤리카.검은색의 롤랑. 피아노의 건반들.
롤랑이든 엔젤라든 보스전 브금은
처음들었을때 진짜 충격이였음
맨날 운전할때 들으면서감..
이제 다 올라오네요! 좋아요!
라오루를 첫시작한지 거의 3년지나가는데
제가 라오루를 시작한계기중하나가
롤랑 보스전 브금이었지만
지금들어도 전혀 NEVER. 질리지가 않는 뒤틀린브금 이네요.
얜 진짜 아이러니하게도 피아니스트랑 지독하게도 엮였는데 모든 자신의 테마 곡이 피아노 관련이라 더 아이러니해진...오죽하면 사실 잔향악단 피아니스트 후보로 롤랑 있지 않았을까 싶은...
그냥 듣는거도 몰입감이 크지만 라오루를 하면서 롤랑을 보스로 맞이할때마다 어쩔 수 없이 자신이 외면해왔던 고통을 마주해야만 했던 롤랑의 감정이 보이는거 같아 그것으로 인해 몰입감이 더 커졌었습니다.
겉으로는 "그그이이"라고 말하면서 외면해왔지만 속에 담아두었던 감정들을 이 곡을 통해서 전부 끄집어내는 그런 느낌이 드는 보스전 테마곡이네요
A song too epic to go this unheard
This is the three phase when i'm in casino😅
Great job, I listen to it every day😋🥰
캬
오...
마영전에 이어 이브금은 누가 또 나의 심금을 울리나했건만 또 너냐 스튜디오eim!
NO WAY I FINALLY FOUND IT! Excellent bangers
3페는 마치 베토벤의 열정 소나타가 들리는듯 합니다
마법소녀 엔젤라 볼생각에 설랬지만...
어림도 없지 마법중년 롤랑
응 어림 반푼어치도 없지
롤랑으로 나와버리기~
근데 증오의 여왕이랑 오즈마는 탑인듯
오즈마는 롤랑 아닌줄 알았음 ㅋㅋ
so so good ❤🔥🔥
비련의 주인공 느낌
-종말새 아오-
Is that the Roland(Black Silence) boss phase 3 themeI hear? Call the rest of the project moon fandom on this short we need to send this man to the backstreets, NOW!
참 애절하구만
1페는
이게 맞는지 갈팡질팡? 하는듯함
2페는
무언가를 뱉어내는거같고
3페는 이성을 잃은거같은 감정
IS THIS THE BLACK SILENCE??!?!!
붉은 흉터, 종말새.....개오바야
0:51 여기 스폰지밥목소리 나만들림?
아니 이 브금이 왜 림에 없음 진짜
나 눈물 날 거 같아
중년주제에
Will this ever be able to be used in instagram or Apple Music?
stahp giving me reasons to force myself to play this game
You really should play it
This is all the more reason to play the game. (minus the spoilers ofc)
Roland game?
Yeah it’s Library of Ruina
아니 노래도 노래인데 인테리어 코!라지 ㅋㅋㅋㅋㅋㅋ
얘는
Yo the music in the sol'rng the aura sorvegrein
Death.
Who let this guy outta the asylum?
dont compare this fire to shitty sol's rng please
distort
everyone here is gonna gut yo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