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교수님 강의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교수님 강의중, 티베트불교에서 " 자비는 바로 공의 귀결이다." 라는 귀절에 크게 공감합니다. 55년전 부처님 일대기를 읽으면서 부처님께서 깨달으신 그 마음자리를 궁금해 했던 것이 오랜동안 하나의 화두로 깊히 각인되었었는데,,,, 반야심경의 "오온개공 도 일체고액" 을 철저히 깨달아 체험한 후,,, "아무것도 없구나," 하는 허무주의적 벌언을 하시는 분들을 본적이 있는데,,,, 수행이 부족한 제가,,,, 공의 발현, 깨달음의 발현은 무한한 사랑과 대자대비심으로 나타난다는 반론을 편적이 있는데,,,, 오늘에서야 권교수님 강의를 들으면서 나와 같은 생각을 했던 티베트 수행자들이 있었다는데 적잖은 기쁨으로 다가오는군요,,,,, 기독교인들 가운데에도 오직 사랑의 실천으로 살아가는 분들 역시 대자대비심과 같은 사랑을 몸으로 깨달으신 분들이 아닐까,,,,,생각됩니다.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
초월적인 것을 모르니 법으로 대신하는 겁니다. 법을 가지고 존재를 논하는데, 존재는 표면과 이면이 있습니다. 이면을 파악하기 위한 법이 불경이지요... 거기서 진아를 찾아나서는 치열한 과정이 필요하지만... 그런 법들을 깨달았다고 돈오돈수니 돈오점수니... 하지만 지나고 나면 모두 뜬구름잡는 얘깁니다. 차라리 원효가 되십시오.. 만물이 어디서 왔는지 모르면 내가 어디서와서 어디로 가는지 설명이 안됩니다. 그래서 실존에 충실하면 되는 겁니다 거기서 내가 성불하면 됩니다.
누군가가 무언가를 모른다는 사실이, 반드시 무언가가 저절로 생겨날 가능성을 보장합니까? 내가 뭘 모른다고 해서 여러 가능성이 무조건, 저절로 생겨난다는 발상은 비논리적인 행복회로일 뿐입니다. '내'가 세상의 기원을 잘 모르니까 세상이 저절로 생겨난 거라고 가정하는 사람들은 정직하지도, 이성적이지도 않습니다. 그저 무지한데다 제멋대로 교만해서 알량한 지식(망상)을 뽐낼 뿐이지요.
이 우주 자체가 거대한 신이다. 우리들 몸도 저 나무도 흙도 해도 별도 달도 세상 만물이 신의 한 부분이다. 신의 모습을 볼려면 자신의 거울을 봐라. 자신도 곧 신이다. 사람은 신의 세포의 작은 부분에 지나지 않는다. 극락, 천당 , 지옥도 믿지 마라. 신체는 유한하지만 영혼은 무한하다. 따라서 죽음을 두려워 하지 마라 . 우리는 신과 함께 영원할 것이다. 신을 과학적으로 알려고 하지 마라. 종교적으로도 알려고 하지 마라. 개미가 인간 세상을 알려고 하는 것 처럼 어리석을 뿐이다
간절히 기도하면 이루어지는 경우도 있지만 그게 종교와는 상관 없으니 결국종교는 사기지 부처가. 깨달은자 무엇을 깨달았는가 ? 그게 진리지 ᆢ진리는 뭐냐 누가 봐도 타당한 법칙이나 사실이다 ᆢ그럼 진리를 깨달은 자는 넘처난다고 봐야 되는데 그럼 그사람들은 자신을 부처라고 생각하지 않는다는 것이지
부다는 현상계 넘어의 초월계에 대해서는 침묵했고 관심도 없었다. 다시 말해 이 땅에서 고통받지 않고 살다 죽으면 그만인것이다. 부다가 깨달은 자라면 그 깨달음의 대상에게 압도되고 감동된자라는 의미인데, 그 깨달음이 무엇인지 설명을 못하고 적멸했으니, 그렇게 많은 부파들이 서로 반대되는 해석을 가지고 난립하는 것이 아니겠는가? 이단이 없다는 말은 사실 진리가 없다는 말과 같다. 모든 것이 허용된 자유는 자유가 아니라 방종이다!
보고 있으면 답답합니다. 불멸 후 후대로 갈수록 수행이 부족한 자들만 남아 헛된 이론만 만들어내는 것 같네요. 부처님이 깨달은 것은 사성제이고, 무아란 아트만이라는 존재가 없다는 것이며, 윤회를 벗어나 해탈에 이르는 길은 감각적 욕망을 떨처버리고, 수행과 통찰지를 통해 탐진치를 벗어나면 아라한에 이른다는 것입니다. 지극히 명료한 법인데, 후대 스님들이 웬 장광설이 그리 분분한지 알수가 없네요. 사족을 달자면 부처님은 논리학자도 철학자도 아니고 윤회를 벗어나는 길을 제시한 분이신데, 현상계 경험에 갇혀 윤회를 믿지 못하는 뷰류들이 논리를 통해 부처님 말씀을 이해하려니 오죽이나 머리가 아펐겠는가, 그래서 그리 쓸데없는 이론들이 분분한것 같네요. 참고로 디가니까야 법망경에 62가지 견해에 대한 설법이 있습니다. 오늘날 대부분의 인간들은 단멸론자들이 허다한데, 불멸후 부파불교를 비롯한 후대 이론들은 알고보면 단멸론에 입각해서 나온듯 합니다. 그러니 불법이 이해가 잘 안되지.....
부처님의 가르침을 올바르게 이해하도 수행실천으로 체험과체득을 하면 법생 법공 법륜 이것의 실체를 보고 알아차렸을때 이세상 저세상이 오직 공생무상존륜 확립된후 없다도있고 있다도없는 대자유상공존재가 되어야 함이요 지금까지 쌓은 지식을 모두 잊어버리고 오직 부처님으로 신심을 채워주세요 그것을 알아차리면 끝입니다
절대 신은 없다. 고로 신이 없다면 만물 또한 신과 아무런 관련이 없는것으로 보인다 이같은 논리는 말하기를 좋아하는 사람들의 다양한 종교적인 성격에서 발현된것이리라.. 그래서 이 무거운 논조는 어디까지나 나의 심리분석학적 관점에서 본 주장일뿐이다 신이 있다 없다 생각하기에 달렸다 틀리고 맞고는 그냥 무시하고 자기 생각대로 표현하면 어떨까. 신이 있다면.... 부조리한 조건을 가진 만물에게는 고통과 불행만이 연속해서 생긴다. 인간은 욕망대로 욕심으로 살아가야 할 존재이니까 말이다.
종교를 많이 안다고 파고 터득해서 분석하고 조목 조목 따지는 자들을 보면 참 한심해요. 예날 그시대에 선조들이 어렵고 힘든 세상에 극복할수 있는지혜를 터득 할수 마음에 지주 었느데 현대 문명 속에서 살기 좋으니까 답도 없는 그옛날 성인들의 율법과 각종 경을 입맛되로 발표 하는게 올은가 묻고 싶네요. ? 암담한 그시대에 오죽하면 훌륭한 성인들의 철학을 연구해서 후손들에게 물려준 것에 감사와 고마워야 된다고 생각 됨니다 나뿐 마음을 씻어 낼수 있는것은 종교 밖에 없어요.
자동차의 비유가 인상적입니다. 자동차의 운행원리,운행법에 대해서 연구하는 것이 불교라면 자동차의 운전은 영혼이,자동차와영혼의 주인이자 제조자는 브라만.여호와 하느님이 되겠네요. 부처님도 자동차의 운전원리 외에는 말로 표현할 수 없다 하셨던가요. 자동차 에 관해서 아무리 연구해도 그 주인은 모르는 것이 당연합니다. 자동차를 벗어나 위로,밖으로 시선을 들어 보시길 권합니다.
인간이 태어나 살아감은 사후에 인과관계를 창조주(하나님)께서 올바른판단으로 영혼세계에서 살아갈곳이 정해짐을 알고사시오 영혼이라함은 나자신 그대로의마음이 자신의영혼인것을 죽어도 마음은 그대로인것을,,,,,,모든인간의영혼은 사후 모두 하나님에게로 돌아간다,,,하나님께선 한사람을 선택하여 함께하고계시며 하나님나라는 하나님과함께하는 사람의몸안에 존재함을 전합니다
불교와 기독교의 가장 큰 차이는 깨달은 자의 가르침이냐 보내심을 받은 이의 가르침이냐 입니다. 땅에서 태어나 자신이 직간접적으로 경험한 세계를 통하여 얻게 된 깨달음들을 모아 진리를 탐구해 나가는 것이 불교라면, 그리스도의 가르침 즉 하나님의 아들로 직접 보내심을 받은 예수의 말씀을 진리로 받아들이는 것이 기독교입니다. 핵심은 예수가 관연 거짓말을 한 것인가 참말을 한 것인가에 달려 있을 것입니다. 예수가 거짓없이 진실을 말한 것이라면 불교는 높은 경지일찌라도 사람의 노력일 뿐이고 하나님의 진리에 도달되지 못한 것이 됩니다. 예수가 거짓되지 않았다면 사람이 어떻게 인식하고 경험하든 절대신은 계시고 그의 말대로 심판은 이루어질 것입니다. 예수가 하는 말의 핵심은 우리 인간이 하나님의 진노아래 있어 죄와 고통과 사망을 피할 수 없어 자기들 삶 속에서 유리방황하다가 죄 가운데 죽게 되는 존재들이 되었고, 사함을 받는 길은 예수 당신의 죽음으로 하나님의 진노를 해결하시고 우리 인간들이 그의 죽음에 감동하여 하나님이 원하시는 새로운 존재로 그 마음이 변화되는 길 뿐이라는 것입니다. (죄의 삯은 사망, 기회를 주심, 아벨의 제사, 대속, 거듭남, 새로운 피조물, 영원한 안식)
@@신지협 스스로 계신 하나님이 만유 :눈에 보이는 모든것 과 보이지 않으나 존재하는 모든것을 창조하시고 그 우주 만물을 운행하시고 사람들과 나라들을 배정하시고 흥망 성쇠를 홀로 주장하시는 하나님이 인간의 육신을 입고 사람들과 같은모습으로 이땅에 오실때 사람들같이 죄악된 피를타는 부정 모혈 로 오시지않고 동정녀 의 몸에 성령으로 잉태하시어 오셨는데. 그냥 하루아침에 나타나신것이아닌 한민족 을 택하시어 야훼로 나타내시다가 그민족을 2천년간 교육시켜 양육 시키다가 얘정된 때가차매 성육신 하신분이 바로 예수그리스도 되십니다.. 여타 종교는 우주:창조물속에서 도를 첮으나 그우주 를 창조하신분이 바로 하나님 되는것입니다 ..
저는 저승에서 온 심부름 꾼 성초라고 합니다. 네분의 신들과 함께 내려와 있습니다. 지금은 우주의 계절이 바뀌는 시기라 지구별에도 커다란 변화가 있습니다. 저를 성경에서는 짐승이라 말하고 고대 동양에서는 자미성인이라 말하고 저승에서는 성초야라고 합니다. 저승은 북극성 쪽에 있고 크기는 태양계 만 하고 커다란 산 2개의 바닥면을 붙여놓은 형태이고 가운데는 토성의 띠처럼 큰 띠가 있습니다. 외부는 천당이고 내부는 지옥입니다. 못 믿으시겠지만 실제로 저승은 존재 합니다. 부처님이나 예수님이 그냥 한 소리가 아닙니다.
![부처님은 어떤 분이고 어떻게 깨달음을 얻으셨을까? [전현수박사가 풀어주는 초기불교 2회]](/img/1.gif)
참으로 이렇게 논리 정연하게 군더더기 없이 강의하시는분은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첨봅니다..😂😂😂❤❤
뒤늦게나마 2009년즈음 비불설논쟁당시 권오민교수님의 이성적이고 객관적인 비판, 감명깊게 읽었습니다
온갖 근거없는 망상이 가득한 이바닥에서 살아있는 지성이 있다는 사실에 감사할 뿐입니다
권교수님 강의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교수님 강의중, 티베트불교에서 " 자비는 바로 공의 귀결이다." 라는 귀절에 크게 공감합니다.
55년전 부처님 일대기를 읽으면서
부처님께서 깨달으신 그 마음자리를 궁금해 했던 것이
오랜동안 하나의 화두로 깊히 각인되었었는데,,,,
반야심경의 "오온개공 도 일체고액" 을 철저히 깨달아 체험한 후,,,
"아무것도 없구나," 하는 허무주의적 벌언을 하시는 분들을 본적이 있는데,,,,
수행이 부족한 제가,,,,
공의 발현, 깨달음의 발현은 무한한 사랑과 대자대비심으로 나타난다는 반론을 편적이 있는데,,,,
오늘에서야 권교수님 강의를 들으면서 나와 같은 생각을 했던 티베트 수행자들이 있었다는데
적잖은 기쁨으로 다가오는군요,,,,,
기독교인들 가운데에도 오직 사랑의 실천으로 살아가는 분들 역시 대자대비심과 같은 사랑을 몸으로 깨달으신 분들이 아닐까,,,,,생각됩니다.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
일목 요연하게 정리하셔서 강의를 해 주셨습니다 좋은 내용 고맙습니다 무병장수 기도합니다 나무 약사여래불...
부처님상에 깨달음을 체득한 모습이 정수리가 솟아있는것과 올록볼록 엠보싱 머리모습이 송과체 활성화로 깨달음을 체득한다는 것을 말씀 !
용수보살도 삼세양중인과를 설명했군요. 승의제의 입장에서만 공이고 현실적인 입장에서는 부파불교를 받아들인다. 교수님 덕분에 상당히 많은 새로운 것을 알아갑니다. 감사합니다
처음 뵙고 강의 듣습니다 쉬우면서 심오한 말씀 감사합니다❤
부처가 알아내고 깨달은 진리는 일체는 우주 기운에서
비롯 되었다는 것이다
공감하는 강의입니다. 탁월하신 견해에 찬탄을 보냅니다. 합장
말할수없는것에는 침묵해야합니다. 우리모두 겸손합시다.
쓸데없는 소리 그만😂
감사합니다 교수님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
한국불교 최고의 지성, 권오민 교수님
불교 에서 말하는 유일신 은 뭔가 들어보는데
어 렵 네 요 .
불교공부또는 연구하시는분 대단하십니다.
불교는 과학이다
생각하지 못한것들을
느끼게 하고. 그 바름이
지금 많은 사람들이 마음에 적용 하여 자기의 바른삶으 로 이것이 지금 현실이다
삼라만상과 모든 생물체를 놓고 가설을 만든 것은 인간이다.
그 가설이 누구에게는 종교가 되었고,
다른 누군가에게는 그 외의 것이 된 것이다.
맞아요~~
가설은 과학이 하는것이고 종교는 가설이란게 없다.
초월적인 것을 모르니 법으로 대신하는 겁니다. 법을 가지고 존재를 논하는데, 존재는 표면과 이면이 있습니다. 이면을 파악하기 위한 법이 불경이지요... 거기서 진아를 찾아나서는 치열한 과정이 필요하지만... 그런 법들을 깨달았다고 돈오돈수니 돈오점수니... 하지만 지나고 나면 모두 뜬구름잡는 얘깁니다. 차라리 원효가 되십시오.. 만물이 어디서 왔는지 모르면 내가 어디서와서 어디로 가는지 설명이 안됩니다. 그래서 실존에 충실하면 되는 겁니다 거기서 내가 성불하면 됩니다.
권오민교수님 강의 감사 합니다
신은 인간이 필요해서 만든것 입니다. ㅎㅎ 감사합니다
하느님께서 인간을 만드셨습니다 ^^
신은 허상에 불과합니다
허상 아닌데요 ^^
여기 기독교 한마리 답글까지 두마리 들어왔네 천주교인가?
인간은 영혼과 육신으로 되어 있습니다 사람이 죽으면 육신은 땅에 묻혀 썩지만 영혼은 비물질적인 존재이므로 없어지지 않습니다
하느님을 믿으면 영이 하느님 곁으로 가서 영원히 사는데 왜 안믿겠습니까??
안그렇습니까
한 마리가 답변 드렸습니다 🤣🤣🤣
부처가 무엇을 깨달았는지 안다면
부처와 내가 둘 아님을 알았다는 것!
신도 만물중의 하나이고 만물은 만물 자체이다 그러면서 나이다 ❤❤❤❤❤❤❤❤❤❤❤❤❤❤❤
인간은 알려주지않으면 절대로 알수없다 깨달음도 마찬가지다 혼자서는 절대로 깨달을수없다 누군가가 진리를 알려준이가 있기에 아는것이다
어리석기는 만들지않고서 저절로 생겨남은 없거늘,,,,
누가 만들었지를 모르기 때문에 저절로 생긴다고 하는 겁니다. 어떻게 생기는지 나는 모른다고 하는 게 차라리 낫겠지요.
만물을 신이 만들었다면 그 신은 누가 만들었냐?
@@학교폭력응징프로젝트신은 영원부터 영원까지 스스로 존재 한답니다
누군가가 무언가를 모른다는 사실이, 반드시 무언가가 저절로 생겨날 가능성을 보장합니까? 내가 뭘 모른다고 해서 여러 가능성이 무조건, 저절로 생겨난다는 발상은 비논리적인 행복회로일 뿐입니다. '내'가 세상의 기원을 잘 모르니까 세상이 저절로 생겨난 거라고 가정하는 사람들은 정직하지도, 이성적이지도 않습니다. 그저 무지한데다 제멋대로 교만해서 알량한 지식(망상)을 뽐낼 뿐이지요.
복잡한모든생각과말들을버리고
단순하게삽시다
누거옳고그른게아니라우리는서로를
사랑해야합니다
지혜는나와다른것들을
포용하며비난하지않고
이해하며함께가는것입니다
먼지같은우리인간이
진리를정의할수가있을까요?
신은 신을 어떻게 정의하느냐에 따라 달라집니다.하나의 정의는 만물의 근원을 신이라 하는데 어찌 근원이 없을리 있겠습니까?
잘들었습니다
테라와다 대중부
상좌부 대중부
남방 북방으로 표현하면 좋겠습니다
불교는 수많은 세월속에 이루어진것
아~
만물은 어디서 왔나...
신이 만들었지 ...
신은 어디서 왔나...
신은 스스로 존재하지 ... 이런걸 상으로 본다 하나
인간은 죽은후에야 그 이치를 모두 알것이다 인간세상에서 잘못살아온것을 뼈져리게 후회하는 날이 온다는것을 그때는 늦는다는것을,,,,,,,,
신은 없다 있다 존재가 아니다 신은 신일 뿐이다
자연그대로. 있어요!
다만. 삶이. 연극 무대. 이지요❤
명괘합니다. 자연에 따른 각본의 연극입니다.ㅎㅎ
지구는 초속 300미터로 자전 하고 있다.....느낄수 없다.....알수없다....
집이 있으면 집을 지은 자가 있듯이, 우주가 있으면 우주를 지은 자 곧 조물주가 있지 않을까요..너무 쉬운 가요..
그게 야훼는 아님
@@7-if2kp야훼가 창조주가 아니기를 바라는거 같은데 걱정됩니다.
근본에 대해 지각할 수 없기에 침묵한다는 것은 결국 모른다는 것임. 그러나 성경에는 안다고 되어 있음 창조주 하나님이 존재하고 이 분이 우주만물을 창조함
장신의 만ㆍ습이고세사믄다으양의 조화로 스스로 생겨낫다
이 우주 자체가 거대한 신이다. 우리들 몸도 저 나무도 흙도 해도 별도 달도 세상 만물이 신의 한 부분이다. 신의 모습을 볼려면 자신의 거울을 봐라. 자신도 곧 신이다. 사람은 신의 세포의 작은 부분에 지나지 않는다. 극락, 천당 , 지옥도 믿지 마라. 신체는 유한하지만 영혼은 무한하다. 따라서 죽음을 두려워 하지 마라 . 우리는 신과 함께 영원할 것이다. 신을 과학적으로 알려고 하지 마라. 종교적으로도 알려고 하지 마라. 개미가 인간 세상을 알려고 하는 것 처럼 어리석을 뿐이다
저의 견해와 일치합니다
뭔소리임?
수행이란건 단 한번도
해본적이 없고 오직 공부만
하니 저런 짝퉁 불교를
만들어내지요~~~~🥵🥵🥵
우주생명 자수용신 사의일념삼천 본유무작 삼보존 ㅡ마음이 없어면 시체 마음이 있어야 일념삼천을 갖추느니라 ㅡ경지의이법 ㅡ삼세인과이법 윤회생사 ㅡ
우주생명 지수화풍공 나의생명 지수화풍공 ㅡ의정불이 경지의이법 ㅡ본유무작 삼보존 묘법 묘경 진리진여 ㅡ
신은 없고 타고난 팔자만 있다. 태어날 때 지 복 지가 타고 나는 게 부모도, 조건도 아무것도 선택할 수가 없다는 것이다..
간절히 기도하면 이루어지는 경우도 있지만 그게 종교와는 상관 없으니 결국종교는 사기지
부처가. 깨달은자 무엇을 깨달았는가 ? 그게 진리지 ᆢ진리는 뭐냐
누가 봐도 타당한 법칙이나 사실이다 ᆢ그럼 진리를 깨달은 자는 넘처난다고 봐야 되는데 그럼 그사람들은 자신을 부처라고 생각하지 않는다는 것이지
.난 종교가 기독교였다가 모순덩어리라 불교가 완전 논리라 낫다.
배가 산에 있는 느낌입니다..
본레 아무무것도 없어요 윤회도 없고 영혼도 없고 아무것도 없다는 것을 깨달으셨습니다
만물이라... 연기의 산물 아니련가.... 합니다 ..
맞아요 크게 보면 각본에 의한 연기입니다..
우주가 빅뱅으로 태동되면서 우주의 8대 원소들의 연기에 의해서 만들어 진 것이 생명체들이다,
부다는 현상계 넘어의 초월계에 대해서는 침묵했고 관심도 없었다. 다시 말해 이 땅에서 고통받지 않고 살다 죽으면 그만인것이다. 부다가 깨달은 자라면 그 깨달음의 대상에게 압도되고 감동된자라는 의미인데, 그 깨달음이 무엇인지 설명을 못하고 적멸했으니, 그렇게 많은 부파들이 서로 반대되는 해석을 가지고 난립하는 것이 아니겠는가? 이단이 없다는 말은 사실 진리가 없다는 말과 같다. 모든 것이 허용된 자유는 자유가 아니라 방종이다!
길
보고 있으면 답답합니다. 불멸 후 후대로 갈수록 수행이 부족한 자들만 남아 헛된 이론만 만들어내는 것 같네요. 부처님이 깨달은 것은 사성제이고, 무아란 아트만이라는 존재가 없다는 것이며, 윤회를 벗어나 해탈에 이르는 길은 감각적 욕망을 떨처버리고, 수행과 통찰지를 통해 탐진치를 벗어나면 아라한에 이른다는 것입니다. 지극히 명료한 법인데, 후대 스님들이 웬 장광설이 그리 분분한지 알수가 없네요. 사족을 달자면 부처님은 논리학자도 철학자도 아니고 윤회를 벗어나는 길을 제시한 분이신데, 현상계 경험에 갇혀 윤회를 믿지 못하는 뷰류들이 논리를 통해 부처님 말씀을 이해하려니 오죽이나 머리가 아펐겠는가, 그래서 그리 쓸데없는 이론들이 분분한것 같네요. 참고로 디가니까야 법망경에 62가지 견해에 대한 설법이 있습니다. 오늘날 대부분의 인간들은 단멸론자들이 허다한데, 불멸후 부파불교를 비롯한 후대 이론들은 알고보면 단멸론에 입각해서 나온듯 합니다. 그러니 불법이 이해가 잘 안되지.....
초기불교 경전의 가르침을기준하면
될것인데~~.
무슨 소승불교냐... 그렇게 진리를 잘 알면 어서 아라한이 되시던가. 아라한이라...ㅋ.
위 강연자가 말씀하면 듣기만 하라 뭔 토를달고 불만스레 댓글 다는가
하나의 화두로
수많은 생각을 가지는 법.
제대로 공부하셨네요
혹시나 해서 여쭤보는데
현재 사념처수행은
진행중이신가요?
어이구
본유무작 본유상주 ㅡ우주생명 자수용신즉 사의일념삼천 ㅡ불법은 보이지않는 세계를 열어가는것 ㅡ삼세인과이법 윤회생사 묘법 묘경 ㅡ
슈메르의 신화에보면 금광을 캐기위한 노예로 인간을 만들었다합니다.
이 세상에
하나님도
하느님도 존재
하지 않는다
조상만 존재한다
절대신은 없습니다 짐자아자체가 신이기때문에 로봇과 다름없음요 이걸 듣는것은 ai가 좀더 나을듯요
신이즉 내 육체요 육체가 곧내가신이 경지이듯 하네요
본유무작의 삼신 ㅡ 법신여래 보신여래 응신여래 ㅡ본유상주의 불법 삼대비법 지수화풍공 묘호렌게교 묘법 묘경 진리진여 ㅡ말법시대 본인묘 문저 하종불법으로 자행화타 신심이 즉신성불 ㅡ
참 이런인간들이 피상적인 지식으로 주절주절대는구나
신은 절대적 존재는 아니지만 온갖 곳에 편재한다 윤회가 없다는 인간들도 있다는데 그 구업을 어찌할꼬
부처님의 가르침을 올바르게 이해하도 수행실천으로 체험과체득을 하면
법생 법공 법륜
이것의 실체를 보고 알아차렸을때 이세상 저세상이 오직 공생무상존륜 확립된후 없다도있고 있다도없는 대자유상공존재가 되어야 함이요
지금까지 쌓은 지식을 모두 잊어버리고 오직 부처님으로 신심을 채워주세요 그것을 알아차리면 끝입니다
붓다는 춘다가 올린 돼지고기를 드시고 급체해서 사망하셨습니다.
붓다께서는 신이 없다고 말씀하지 않으셨습니다. 정직한 분입니다.
붓다를 능가하는 분은 불교에서는 나오지 않았으며 나올 수가 없습니다.
우리집 뽀삐가 신보다 지능이 높음. 야훼처럼 지.능이낮은것은 없다고 봅니다
붓다를 능가하는 분이 나올수 없다고 한다면 붓다가 돌아가실때 자등명하라는 이야기를 하지 않으시고 내말만 믿어라고 하셨겠지요
종교의 불만이 가득하기 때문에 지금처럼 연설을 하는겁니다.😢😢😢
경험 아니한 수행자는 경전을 토대로 말을 하지요
경전은 방편입니다
과연 수행자 자신이 어떠한 경험을 했느냐가
문제입니다
경전책속에서는
깨달음이 없습니다
맞는 말씀이네요. 경전은 안내자 역할같습니다.
불교는 심리학이다
심리학으로는 신존재를 말할 수는 있으나 그 실체를 알 수 없다.
심리학으로는 영적차원을 말해서는 안 된다.
영적에서 더 깊이 공부하시면 답이 불교에 있어요.
이건또뭔개소리여
느긋들자체가
선악그자체여
본유무작 본유상주 ㅡ원래 그대로 성주괴공 되풀이 하며 있는것 ㅡ
석가모니부처님께서는 공을 설하지 않았어요.
물어봅시다. 반야심경이나 금강경엔 수행법이 없습니다. 이게 무슨 불설입니까? 비불설이지.
대승불자님들, 반야심경 수행법좀 알려주세요. 그냥 달달 외우면 되나요?
절대 신은 없다.
고로 신이 없다면
만물 또한 신과 아무런 관련이 없는것으로 보인다
이같은 논리는 말하기를 좋아하는 사람들의 다양한 종교적인 성격에서 발현된것이리라..
그래서 이 무거운 논조는 어디까지나
나의 심리분석학적 관점에서 본 주장일뿐이다
신이 있다 없다
생각하기에 달렸다
틀리고 맞고는 그냥 무시하고 자기 생각대로 표현하면 어떨까.
신이 있다면....
부조리한 조건을 가진 만물에게는 고통과 불행만이 연속해서 생긴다.
인간은 욕망대로 욕심으로 살아가야 할 존재이니까 말이다.
신은없다며 락슈미 반야심경 관세음보살 부르나
[佛, 3無]
신은 없다/영은 없다./윤회는 없다
니 죽어 봤니?
맞음 그게 불교임 다른곳은 힌두교고.
열반이 공하다는 것에 자신할수있어요? 열반에 안주할수있다면 공하다고 할수 는 없는 것임
종교파괴 영성파괴 를 위해 열일하는 헬로붓다 tv
감사합니다. 4차원 세계는 잇나요?
있습니다. 끈이론에서는 우리 우주를 3차원부터 10차원까지 얘기하지요. 시간을 하나의 차원으로 볼때 총11차 시공간으로 봅니다. 사견이지만 육도의 세상과 아주 흡사하다는 생각이에요.
@@김태용-h2j 강하합니다. 그럼 사후세계가 4차원세계인가요?
@@갈비-c2f 기독교에서는 죽에 천국 아님 지옥간다 하지않습니까? 그렇지 않고 주케되면 아주 다채로운 세상이 기다립니다. 본인 의식의 수준에 맞는 곳에서 다시 태어난다 봐야죠.
차원이라는 건 세상의 구조를 해석하기 위해 수학적 방법으로 표현한 겁니다. 즉, 선은 1차원, 선이 만나면 2차원, 그런 식으로요. 수학 자체를 볼 수 있나요? 그래프로 그린 것을 직접 경험할 수 있나요? 마찬가지로 차원을 직접 보거나 경험하기는 매우 힘들죠.
@@ABC-kx5gy 차원이라는건 수학적 의미밖에는 없는걸까요?
신이안보이나? 그대가 신인걸 모르나!
계시의 말씀
ruclips.net/video/JoMjYwXf8kQ/видео.htmlsi=JCGrlBt72mnzbM80
Religious mammals
신은 무조건 있다. 꿈에서 로또 번호 알려주고 미래도 알려주고 보이지 않는 세계는 반드시 있다.
부처도 하나님과함께함을아는가,,,? 부처의스승님이 하나님이심을아는가?
여호아는 부처의 하위 수종자
헛소리 작작 환상과차각 을 언제 깨는가????
하나님은 부처님의 조수임 신은하위개념
진리는 누구나 쉽게 이해할수 있어야
하는데 불교는 너무 어려워요
철학의 인식론 같은 느낌?
수많은 분파중 정통은 어디입니까?
다양한 꽃이 핀게 아니고 혼란스럽네요
종교를 많이 안다고
파고 터득해서 분석하고 조목 조목
따지는 자들을 보면
참 한심해요.
예날 그시대에 선조들이 어렵고 힘든 세상에 극복할수 있는지혜를 터득 할수 마음에 지주
었느데 현대 문명
속에서 살기 좋으니까 답도 없는
그옛날 성인들의 율법과 각종 경을
입맛되로 발표 하는게 올은가 묻고
싶네요. ?
암담한 그시대에 오죽하면 훌륭한 성인들의 철학을
연구해서 후손들에게 물려준
것에 감사와 고마워야
된다고 생각 됨니다
나뿐 마음을 씻어 낼수 있는것은 종교
밖에 없어요.
그럼 신은 어데서왔나? 卽 緣起法!
자연발새적으로
생긴것이다
자동차의 비유가
인상적입니다.
자동차의 운행원리,운행법에 대해서 연구하는 것이 불교라면 자동차의 운전은 영혼이,자동차와영혼의 주인이자 제조자는 브라만.여호와 하느님이 되겠네요.
부처님도 자동차의 운전원리 외에는 말로 표현할 수 없다 하셨던가요.
자동차 에 관해서 아무리 연구해도 그 주인은 모르는 것이 당연합니다.
자동차를 벗어나 위로,밖으로 시선을 들어 보시길 권합니다.
불교는 너무 어려워요.......
야차왕한태죽어임아 까블면
논리나 사유로 세상를 이해하고 설명하려 하십니까? 육신과 감각을 가졌을 때만 성립하는 논리와 사유를 가지고 어떻게 세상을 설명하려 하십니까? 세상이 어떠한 것인지는 아무도 모릅니다. 모르면 침묵하시는게 최선입니다.
나는 불교에 대한 평을 하고싶지 않다. 그러나, 신은 절대로 없다는 글에 대해 한마디 한다. 창해 일속 같은 앎으로 혹세무민 말라.
불교 용어는 한자 용어가 너무 많아서. 일반 사람이 이해하기 너무 어렵씁니다. 가르치는 교수님은 내용을. 알고 가르치는지는 지는 몰라도. 데체 뭔 소리 하는거야?
저런 대가리로 공부한 인간들은 경전공부로 마치 깨달은 착각
인간이 태어나 살아감은 사후에 인과관계를 창조주(하나님)께서 올바른판단으로 영혼세계에서 살아갈곳이 정해짐을 알고사시오 영혼이라함은 나자신 그대로의마음이 자신의영혼인것을 죽어도 마음은 그대로인것을,,,,,,모든인간의영혼은 사후 모두 하나님에게로 돌아간다,,,하나님께선 한사람을 선택하여 함께하고계시며 하나님나라는 하나님과함께하는 사람의몸안에 존재함을 전합니다
수박 겉핱기로
부처님을 함부로
말하지마라
큰죄를 짓게되니라
불교와 기독교의 가장 큰 차이는 깨달은 자의 가르침이냐 보내심을 받은 이의 가르침이냐 입니다. 땅에서 태어나 자신이 직간접적으로 경험한 세계를 통하여 얻게 된 깨달음들을 모아 진리를 탐구해 나가는 것이 불교라면, 그리스도의 가르침 즉 하나님의 아들로 직접 보내심을 받은 예수의 말씀을 진리로 받아들이는 것이 기독교입니다.
핵심은 예수가 관연 거짓말을 한 것인가 참말을 한 것인가에 달려 있을 것입니다. 예수가 거짓없이 진실을 말한 것이라면 불교는 높은 경지일찌라도 사람의 노력일 뿐이고 하나님의 진리에 도달되지 못한 것이 됩니다. 예수가 거짓되지 않았다면 사람이 어떻게 인식하고 경험하든 절대신은 계시고 그의 말대로 심판은 이루어질 것입니다.
예수가 하는 말의 핵심은 우리 인간이 하나님의 진노아래 있어 죄와 고통과 사망을 피할 수 없어 자기들 삶 속에서 유리방황하다가 죄 가운데 죽게 되는 존재들이 되었고, 사함을 받는 길은 예수 당신의 죽음으로 하나님의 진노를 해결하시고 우리 인간들이 그의 죽음에 감동하여 하나님이 원하시는 새로운 존재로 그 마음이 변화되는 길 뿐이라는 것입니다.
(죄의 삯은 사망, 기회를 주심, 아벨의 제사, 대속, 거듭남, 새로운 피조물, 영원한 안식)
제2의
니체나오셨네
당신자신이
하느님의분신이라는걸
왜모르고
헛소리하나
세상에 저절로 생기는건 하나도 없습니다
세상 만물이 저절로 생길수가 있습니까 누군가 만든사람이 있어야 생깁니다
그래서 누가?
거짓으로 사람현혹 시키는 조작된 성경??
조작된 성경으로 잘못된 길을 가는자
누군가 만든 사람은 어떻게 생겼나요?
누군가 만들었다면
그 만든 이는 불완전자요.
불안정한 자요.
분명 궁한자가 됩니다.
하느님은 누가 만들지 않고 스스로 존재하십니다
우주에 사투리가 있을까
붓다는깨달음의
상태에 들었지만
그상태에서드러나는
궁극적실상이
참나인것까지는
각성하지는
못했지요!
그것이붓다의
한계였답니다.
그대는 완전히 아는것이 조금도 없다고 보여집니다.
이렇게 도통 모르는 분은 난생 처음 봅니다..역사상 그대가 처음이 아닌가 생각됩니다..몰라도 이렇게 완전히 철저히 남김없이 도통 현저하게 모르는 사람을 만난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부처가 무엇을 깨달은지아는가 당신은 이미늧었네
부모버리고자식버린마귀석가모니에게진리가잇냐
창세 이후 하나님 부정한사람들
말년이좋지않았다...
모순밖에 없는 야훼를 어떻게 사람들이 믿겠노? 지식이 있으면 기독교는 못믿는다 맹신이냐?교회에서도 논리적으로 얘기하면 그냥 웃으면서 답못하고 입꾹닫한다.그냥 믿고 돈내라고 뭐들고 오던데,
@@신지협 스스로 계신 하나님이
만유 :눈에 보이는 모든것 과 보이지 않으나 존재하는 모든것을 창조하시고
그 우주 만물을 운행하시고 사람들과 나라들을 배정하시고 흥망 성쇠를
홀로 주장하시는 하나님이
인간의 육신을 입고 사람들과 같은모습으로 이땅에 오실때
사람들같이 죄악된 피를타는 부정 모혈 로 오시지않고 동정녀 의 몸에 성령으로 잉태하시어 오셨는데.
그냥 하루아침에 나타나신것이아닌
한민족 을 택하시어 야훼로 나타내시다가 그민족을 2천년간 교육시켜 양육 시키다가
얘정된 때가차매 성육신 하신분이 바로 예수그리스도 되십니다..
여타 종교는 우주:창조물속에서
도를 첮으나 그우주 를 창조하신분이
바로 하나님 되는것입니다
..
이 양반 왜 이러실까...
죽어 봤냐...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 창세기 1장 1절
꼬.치도 만들고 구.멍도 만드셧다 야훼가.ㅋ
만공윤회
저는 저승에서 온 심부름 꾼 성초라고 합니다. 네분의 신들과 함께 내려와 있습니다. 지금은 우주의 계절이 바뀌는 시기라
지구별에도 커다란 변화가 있습니다. 저를 성경에서는 짐승이라 말하고 고대 동양에서는 자미성인이라 말하고 저승에서는
성초야라고 합니다. 저승은 북극성 쪽에 있고 크기는 태양계 만 하고 커다란 산 2개의 바닥면을 붙여놓은 형태이고 가운데는
토성의 띠처럼 큰 띠가 있습니다. 외부는 천당이고 내부는 지옥입니다. 못 믿으시겠지만 실제로 저승은 존재 합니다. 부처님이나 예수님이 그냥 한 소리가 아닙니다.
불교는 유일신이 안이라. 누구나. 자성봐라종교 누구나수행하여 부처가되라는것
권오민 님 , 나름대로 불교 철학에 많은 조예를 쌓으신 것 같군요. 그러나 신은 절대적으로 존재합니다. 당신의 뇌의 한계 때문에
느끼지 못할 뿐 입니다. 또한 불교의 한계일 뿐이지요. 당신이 신봉하는 불교 지식에서 벗어나야 절대적 신(영)의 존재를 느낄 수 있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