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여기서 저 사령관의 표정이 제일 좋았음… 맨날천날 규칙 안 지키려하고 사고뭉치인 매버릭이 짜증나기도 하고 싫기도 했지만 이 사람은 저 생도들보다도 생생하게 매버릭의 전설에 대해서 들었을거 아니야… 그래서 저 무의식중에 나오는 ‘실력을 알기 때문에 나오는 기대감과 긴장감’을 너무 잘 살린 것 같음. 매버릭을 싫어하기도 했지만 그만큼 그를 잘 알기에 그 이상으로 존경심이 박혀있다는 것 같아서.
군대 휴가때 봤었는데 진짜 시간이 하나도 안아깝고 너무 알찼다고 생각한 영화였음 기억상 처음으로 4D 봤었는데 영화 보는 내내 너무 행복했음 기대를 하고 봤는데도 대단하다고 느껴질 정도면 기대 안하고 본 사람들은 진짜 전율 흘렀을거같음 전역 이후에도 넷플에서 2번 3번 더 보는데도 질리지 않고 재밌는 진짜 수작 영화
![와..평점 9.52점..인생의 교과서로도 손색없다는 전세계가 극찬한 명작 [결말포함]](http://i.ytimg.com/vi/HdpaeJiHYoU/mqdefault.jpg)
![와..평점 9.52점..인생의 교과서로도 손색없다는 전세계가 극찬한 명작 [결말포함]](/img/tr.png)
대단한영화였음 1편의 장점은 그대로가져오고 속편만의 장점도 놓치지않은 수작 극장에서봐서 다행이라고 생각함
3번봄 영화관에서 ㅋㅌㅋ
흠..그정돈가
내 기준 인생영화 탑5안에 듦... 보통 후속작이 원작을 뛰어넘는건 어려운데 개인적으론 원작을 훨씬 뛰어넘었다고봄 이렇게 만족한 영화는 정말 오랜만임 영화관에서 소름 쫙 돋는게 진짜 아빅도 느껴짐...
나도 재밋게봤음 잠실에서 ㅎㅎ
영화관 거쳐 넷플에서 백번 넘게 계속 시청 중. 전편의 향기와 함께
속편을 위해 본인이 직접 늙을때까지 세월을 기다렸다는 전설의 영화 ㄷㄷ
실제로 탑건때 환장하던 세대들이 지금 해군 수뇌부라 전폭적인 지지를 받앗다함
저도 지지합니다
그렇네 ㅋㅋㅋ 한창때 청년들이 해군 드가서 36년이 지나니까 한자리씩 하겠네 ㅋㅋ
@@숯불구이_장인_르메이 탑건 보고 입대했는데 탑건을 다시 찍는다고??? 아 이건 못 참지!!!
@@숯불구이_장인_르메이아 난 공군 들어갔는데! 난 공군 들어갔는데!!!
태평양함대사령관도 봤을듯
속편을 왜 안 만드나 했었는데... 이렇게 완벽한 속편을 내놓기 위해 그렇게 긴 세월을... 톰크루즈 멋지네요
맞아요 빨리 3편도 만들어주면 좋겠어요
너무 늙었어 이제는...
@@Polar_Bear._. 😭😭😭
타짜1 만들고 타짜2 만드는느낌이랄까
근데 탐크루즈 없이 탑건을 만드는건 스탤론 없는 람보와. 아놀드 없는 터미네이터 느낌
코로나 끝나고 처음 본 영화였는데 코로나 동안 스트리밍에 익숙해져 있던 나를 영화관이 왜 필요한지 알려준 영화였음
이정도면 충분하죠!!👍
솔직히 마블이 망하면서 영화관 안찾는거큼ㅋㅋㅋ 매년 마블이 적어도 한개씩은 영화관찾게 만들었는데...
ㄹㅇ 1년에 한 번 영화관 마블 때문였음 @@user-ri8hq1jb9s
전 이거 보다가 코로나 걸림.. ㅋㅋㅋ
4dx로 첨 보고 그 감동 못 잊어서 또 갔는데 그날 걸렸어요.. 그래도 영화는 최고였다..
이거 영화관에서 본 게 정말 다행
영화관가서 본일 정말 잘한일ㅋㅋ스스로가 뿌듯했음
4Dx 미만 실패
4d로 봤는데 진짜 지렸음
ㅋㅋ 나두 뽀디 ㅎㅎ 개꿀
부럽당
나는 여기서 저 사령관의 표정이 제일 좋았음… 맨날천날 규칙 안 지키려하고 사고뭉치인 매버릭이 짜증나기도 하고 싫기도 했지만 이 사람은 저 생도들보다도 생생하게 매버릭의 전설에 대해서 들었을거 아니야… 그래서 저 무의식중에 나오는 ‘실력을 알기 때문에 나오는 기대감과 긴장감’을 너무 잘 살린 것 같음.
매버릭을 싫어하기도 했지만 그만큼 그를 잘 알기에 그 이상으로 존경심이 박혀있다는 것 같아서.
진짜 전투기 소리와 해변에서 비치볼인가 하는 장면을 영화관에서 봐서 다행
시작 부분의 그 음악소리는 아직도 가슴이 뛴다
ㅇㅈ
뎅~~~~
@@uknowverse 뎅~~이라니...ㅋㅋㅋㅋㅋ빵 터졌네요
topgun anthem
제목임.
딩~ 하면서 시작하는데 정말 눈물이 흐르더라고요
유일하게 영화관에서 2번 이상 본 영화이고, 돌비 시네마에서만 3번 본 영화. 엔진 소리의 웅장함이 심장을 울림
돌비 사운드는 끝장나죠👍👍👍
집 앞이 k2인데 일반 극장에서도 실제 전투기 비행하는 소리(바닥, 심장 다 울리면서 귀에 직접적으로 찢는 소리나는 느낌)가 너무 똑같아서 더 재밌었던 기억이...
돌비시네마 두번 4dx 두번을 봐도 돈이 전혀 아깝지 않았던 영화. 진짜 영화관에서 봐야하는 영화였음.
다크스타 엔진 켜질때의 울림이 아직도 기억남ㅋㅋㅋ
4dx로 뵈야함 ㄹㅇ
꼭 극장에서 봐야 할 영화.
내 생애에 최고의 선택이었음
ㄹㅇ 극장가서 봤던 건 최고의 선택이었다
현여친이랑 썸탈때 이거 본날 고백함. ㄹㅇ 인생 영화
이거 4D로 보고 지리고왔음;;
재개봉하면 또 보러감
지렸던 명장면 중 하나임 아이맥스 재개봉 해준다면 또 보러갈꺼임
탑건은 거의모든장면
숨죽이면서 봐야함
심장재세동기 옆에서 ㅋㅋ
유일하게 두번 본 영화. 처음엔 그냥 일반관에서 봤다가 너무 재밌었어서 아이맥스로 또 봄ㅋㅋㅋ 큰 화면에 빵빵한 사운드로 보니까 진짜 좋더라
이건 무조건 극장에서 봐야됨.. 집에서 보는거랑은 차원이 다른....
많이 다르죠 극장 관람이 필수인 영화💕
@@무비레저극장에서 지루해서 중간에 자기까지했는데... 내가 이런 거 싫어하는 편도 아닌데 영화평이 엄청 좋네요
장군 진급 못한 대령이 이렇게 무섭습니다😂
솔직히 말하면 진급 안 하고 있는거죠
장포대..
장군 진급 못하는 대령보다
장군 진급 "안"하는 대령이 더 무서운듯 ㅋㅋㅋ
??? : 아 아무리 파일럿이여도 장군달면 현장 못뛴다고 ㅋㅋ
@@user-cp9yx6ok9m
거프 중장 느낌???
탑건은 돌비에서 봐야 제맛이죠.
소리로 쳐맞는다는게 뭔지 보여줌
저도 돌비 관람 했습니다💕
돌비에서 굴비 먹으면 더 맛있어요
@@imhs81와사비랑 같이 먹나요
@@imhs81돌(솥)비(빔) ㄷㄷ
플레어?암튼 미사일 막을때 ㄹㅇ 내가 쏜것같은 느낌이었음 궁뎅이에서 나가는 느낌
저 사령관의 역할과 연기가 정말 맛을 더 했음
도입부는 전작을 연상케 해서 너무 설래였음. 연출이 잘된거 같음
어쩌면 뻔할 수 있는 내용으로도 이런 명작을 만들어 낼 수 있다는데 한번 더 놀라운 영화였다. 탑건 1편을 좋아하던 팬들에게는 정말 선물같은 영화
매버릭 개봉하고 후기들 보는데 어떤분이 쓴 글에는 첫 시작하자마자 우는 아재도 봤다고..그만큼 추억이 많은 영화죠
저 오프닝 검은색 화면배경에 종소리 들리자마자 소름 쫘악 돋고 눈물 찔끔 났음..ㅋㅋ
여기저기서 9번보고 지금도 절실이보고싶다
저이상 영화는 내인생에 두번다시없을듯
동지여
진짜 4d로 2번보고 아이맥스로도 봣는데 또보고싶네요
이런 분 실제로 있죠. 저희 항작전대에도 후배들 양성하고 싶다고 자발적으로 진급 거부하고 중령으로 남아계신 전설적인 표평과장 중령 분 계셨음. 비상탈출도 두번이나 겪고 살아남으신 전설적인 파일럿
@@user-ws4dh6gt7o말뽄새 봐라 싸가지 없는 놈이ㅋㅋ
@@user-ws4dh6gt7o미필이세요? 실환가 ㅋㅋㅋ
@@parknoa12 느개미 토막내서 감자탕 해드셨어요? ㅋㅋㅌㅌㅌ
@@parknoa12 구독 목록 수준 ㅋㅋㅋㅋㅋㅋ 오체분시 당해서 매장당한 느갬 수준도 같이 보이네
@@parknoa12 니 구독 목록 보니 세상 떠난 느갬 가정교육 훤히 보이네 ㅋㅋㅋㅋㅋ
처음 37년 전 탑건 처음 나왔을 때 미국본토는 장난 아니였다는데
전투기 조종사 되고 싶어서 해군 공군 지원율 200퍼센트 넘기고
그당시 인재도 엄청 발굴해서 미군의 꽃이라고 불리던 시기라고 함
아이 태어난 후 부모님 배려로
3년 만에 처음 극장에서 봤던 영화
극장도 오랜만 이라 어색한데
스크린x 인가 뭐시긴가로 봐서
우와 하면서 보는데
특히나 저장면은 와이프랑 둘다 잠깐씩 숨쉬는거 까먹을 정도로 온 몸에 힘주고 봄
명작
명작보로 극장으로 다시오세요 3년은 너무 길어요💕
진짜 이건 극장에서 봐야되는 영화임...전투기 날아다닐때 느껴지는 소리 진동이 온몸으로 느껴짐
오프닝 때 OST 듣는데 나도 모르게 눈물이 왈칵 터지길래 흠칫 놀라며 주변을 봤는데 내 또래 사오십대 아저씨들 전부 안경 벗고 눈물 닦고 있더라 ㅋ
이 댓글보니 또 울컥하네요 ㅎ
와, 정말?
솔까 40대는 탑건의 향수 아는 사람 없다
솔직히 53세정도 되야 탑건 극장에서 보고 그 향수를 제대로 느끼지 49세도 탑건 극장에서 본사람 얼마나 될까?????
@@ReversiWar니가 뭔데 단정지음?
54세 입니다. 대학교 1학년 때 극장에서 봤죠. 저도 2편 보면서 울었습니다. 내 20대가 생각나서요.
진짜 코로나땜에 3년 연기된거
너무 안타까웠는데 기다린 보람을 느낌
용산 4dx 에서 탑건2 본건 진심 내인생에서 가장잘한일중 하나
부럽
님도 네살?
@@HongJames-sl3xi 뭔 애미뒤진 소릴까
나도 4DX로 봤는데, 4DX와 가장 잘 어울리는 최고의 영화였음. 정말 신의 한수
매버릭의 탑건스쿨 동기인 아이스맨은 4스타 달고 태평양사령관 역임, 이 영상에 나온 3스타는 매버릭의 후배장교인데 정작 매버릭 본인은 비행하는게 좋아 짬대령으로 존버하고 있다는 웃픈 설정...
별은 뱅기못타니,,,,,동기는제독인데 웃프네요
사실 제독에 어울리는 스타일은 아님
짬대령+명예훈장+은성,동성 무공훈장+베트남전이후 적성국제트전투기와 교전한 제트파일럿+10조짜리 비행기 테스트파일럿=못짜름 ㅋㅋ
그레서 제독들이 다 엄청 싫어하잖여 ㅋㅋ
@@user-di9vh1xv5n +아이스맨의 쉴드
극장에서 두번봤음, 극장에서 본게 얼마나 다행인지👍🏼
이건 극장용이었다. 극장서 한번 넷플로한번 봤는데 75인치 티비로는 웅장함이 안나옴
맞는 말씀
탑건 재미있나요?
@@user-qu1bt5cg9s 강력추천합니다 👍
넷플릭스에서 볼수 있습니다
@@user-qu1bt5cg9s dvd방에서 애인이랑 보셔야 극장분위기 날듯. 근데 지금dvd방 있으려나? 암튼 엄청재밌었어요 저는
@@user-qu1bt5cg9s1,2편 다보시길 추천 합니다 첫 휴가 나와서 1편 보고 내 심장이 뛰는걸 느꼈고 2편 볼때는 내 심장을 심폐소생 시켜준걸 느끼게한 영화 입니다 이 영화는 꼭 영화관 대형 스크린 으로 봐야 합니다
이렇게 완벽한 완결은 처음임... 그것도 몇십년 후에 나온건데
ㄹㅇ mz라 기대 많이 안하고 봤는데
존나 재밌어서 1편까지 봤다;;
난 아직도 영화관에서 저 탑건 메버릭을 봤을때를 잊지 못한다. 그때 생각만 해도 온몸에 전율이 느껴짐
진짜 본 영화 중 에서 가장 쫄리고 긴장되면서 본영화가 탑건:매버릭 만 있네요. 보면서 대단하면서도 감동임
사운드 빵빵하고 큰 화면에서 보고 싶다..tv 로 보기에 너무 아까운 작품임.
재개봉할때 극장 ㄱㄱ
재개봉하면 꼭 4d로 보세요 ㅋㅋ 이런 액션엔 돈값합니다. 의자 계속 날라댕김
탑건 메버릭 나오기 전에 탑건을 정말 1년에 한두번씩 봐서 한 40번 이상 본듯....
메버릭 개봉 첫날 예매하고 극장가는데 가슴이 그렇게 벌렁거리더라...
청심환먹고 가셔야죠 심장 위험합니다
3편 나오면 저도 먹고 가려고요
무엇보다 디테일이 너무 좋았음 폭탄 떨구고 조정간 당기기 전에 잡는 레버는 기체 데미지 무시하고 9G 이상으로 당길 수 있도록 하거나 구형 전투기 몰때 엔진 한쪽 꺼버리고 선회력 얻으려고 날개 펼치고 등등...
날개를 피면 오히려 선회력이 줄어듭니다😅
@@Hana-is-my-wife고속비행하려고 후퇴시키는거니까 수동으로 조작해서 펴면 순간 선회력은 더 높아지겠죠?
영화관에서 이거 볼때 앉은 자리 밑에 우퍼가 있었는지 엉덩이부터 울림이 장난아니어서 현실감 개쩔고 손에 땀이 흥건했음ㅋㅋ
아직도 재개봉하면 무조건 보러 가는 영화...걍 미쳤음
마지막 전투씬들은 정말 간결하고 깔끔담백했음 ㅋㅋ
극장에서 탑건 매버릭을 보고 나오며, 1, 2를 모두 극장에서 본 것에 뿌듯해졌던 기억이 납니다.
지루한 외국영화일줄 알았는데 엄마가 꼭 보러가자고 하셨음. 영화관가서 봤는데 넘 재밌었던 영화.
군대에서 취침시간때 정말 숨죽여서 봤습니다.... 당직사관한테 걸릴까봐 1번 영화에 2번..
저 협곡 통과 씬 원조는 일본 애니메이션 에어리어 88 입니다. 그 만화를 먼저 보시면 더 재밌을거에요. 작전 사령관인 샤키 바슈텔이 사진기자의 협곡 단면 필름 모아서 비행기가 통과할 수 있는 공간 설명했던게 기억납니다
극장서 볼때는 ost듣고 찔끔 했는데
Ocn에서 다시보니 발킬머 나오는장면이 정말 뭉클함
항력9G 오버해도 타점 잃지않고 명중시키네.. 이영화 중 압권이다
JDAM같은건 안됐나요? 그 이유가 있었나? 기억이 안나네...
@@blitz-ggolpick-chooggps 교란이요. 그래서 f35도 투입할수없다고 한거 같네요.
난 쉽지
@@blitz-ggolpick-chooggps 교란지라는 설정이 있던걸로 기억합니다
쏘고나서 9G로 올라갔는데
기대 안하고 봤는데 존나 재미있었음
손에 땀을 쥐게 만든 장면 👍 👍
극장에서 항모부터 시작할 때 눈물과 전율이 엄청났다 ㅜㅡㅜ
공군파일럿들도 정기적으로 신체테스트하는데 7~8g면 대부분 정신나감...여군파일럿은 그 이하...
모르면 쉿. 다 잘버틴단다
저 이거 혼자보고 나오자마자 남편거 묻지도 않고 예약한다음 애들 내가 재울테니 빨리가서 보라고 했어요 ㅋㅋㅋ 진짜 너무 재밌었음
훌룽한 아내군요👍👍👍
코로나 때문에 개봉 계속 연기 될때마다 ㅅㅄㅂ하며 참고 기다렸던... 2~3년 고통속에 살았다.
알리켓이 보이는순간
톰형이 분명 타고 탈출할것이란걸
알수있는 영화
극장의 존재의 이유가 된 탑 to the 건
CG가 아무리 훌륭해도 실사만 하진 못한다라는걸 증명한 영화.
진심 개꿀잼이였음ㅋㅋㅋ 명장면이 몇갠지... 해변씬도 좋고 마지막 함선에 착륙한것도 좋고 ~ 그냥 잘만들었다 ..
영화관에서 ㄹㅇ 여러번 봄!! 😲✈️👍
영화관에서 가슴졸이며 봤음. 돈이 안아까웠던 영화중 하나.
이런 작품들이 많이 개봉하면 좋겠어요
영화관에서 볼 수 있어서 넘 행복했습니다.
"우리는 한계를 극복하는 사람들이야" 이 대사 보고 용기 얻어서 그 해 공무원 시험 합격했음.
🎉🎉🎉 훌륭합니다 축하해요👍
은퇴 직전의 대령님이 보여줄 퍼포먼스가 아니잖어ㄷㄷㄷㄷ
벤투감독님... 돌아오십쇼... 한국축구 난리났슴다...ㅜㅜ
ㅋㅋㅋㅋㅋ 방심하다 개빵 터졌습니다.ㅋㅋ
벤투는 아시안컵8강딱이었다 이 무뇌야
이 영화보면 ㄹㅇ 와 이게 영화지가 절로나옴….
OTT로 편하게 보다가 오랜만에 간 극장에서 전율을 느꼇던 영화... 아직 영화는 극장에서 봐야하는 이유....
형님영화는 거를게 없지. 아직도 미션임마썩을 좋아해.
이 모든걸 한국인 카메라 감독님이 찍었다는게 믿겨 지지 않네요
너무 존경스럽습니다
국뽕충
하이재킹, 비상선언 보다가 탑건 보니 아주 명작이었다
이거 진짜 극장에서 보고 미쳤다만 백번 속으로 외쳤어요... 특히 이 장면은 현장에서 같이 직관하는 기분 ㅠㅠㅠㅠ
영화관에서 보면 진짜 메인으로 들리는 기체굉음과 뒤로 깔리는 브금의 조화가 환상적임.
다른 영화는 브금이 빵빵하게 웅장한데, 탑건은 브금이 더 작고 전투기 소리가 고막을 때림.
극장이 필요한 이유죠👍
절설과 같은 명작의 속편인데도 실망시키지 않음
극장에서 5번 봄ㅋㅋㅋ 최고임 진짜
전투기 영화는 "탑건"이 두글자로 끝
30년 기다림을 2분15초라는 목표시간으로 보상 해주는 영화!!
영화지만 정말 손에 땀을 쥐게한 명장면이지~ 탑건1 탑건2 이건 역사에 길이 남을만한 영화다~
부모님 모시고 스크린x 로 심야 땡기고 왔는데 아버지가 마지막에 따봉을 조용히 올리셨음 ㅋㅋㅋㅋ
단좌기 복좌기로 세명이서 두기체를 조종, 합동으로 수행해야하는 임무를
단좌기에 혼자서 다 수헹하고도
평소 훈련치의 15초를 앞당긴걸
단한번의 연습도 없이 바로 해낸 것임
근데
대부분의 사람들: 와 쩐다 멋있다 뭔가 아려운걸 성공했나보다
그것도 살짝 기수 내리면 땅바닥이, 살짝 올리면 방공 미슬 있는 상태에서 급선회 쥰내하고 애프터버너 키고 급 상승하면서 G포스, 뒤집고 급강하할때 또 G포스 느끼고 떨군뒤 다시 급 상승할때 9G까지 느끼면서 정확하게 조준...
오프닝에서 갑판에 나열된 전투기들 열기속에서
댕--댕---하는 ost가 울려퍼질때 이미 지리고 시작함
군대 휴가때 봤었는데 진짜 시간이 하나도 안아깝고 너무 알찼다고 생각한 영화였음
기억상 처음으로 4D 봤었는데 영화 보는 내내 너무 행복했음
기대를 하고 봤는데도 대단하다고 느껴질 정도면 기대 안하고 본 사람들은 진짜 전율 흘렀을거같음
전역 이후에도 넷플에서 2번 3번 더 보는데도 질리지 않고 재밌는 진짜 수작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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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 Koreans ❤
Nice to meet you. Welcome...💕
@@무비레저 안녕하세요
9기면?
초속 3키로 가까이 되는데?
저산이 2만미터?
되나?
슈퍼맨은 말이되고?
영화는 재밌게
에휴 찐따야
9G는 중력가속도이기 때문에 속도와는 아무런 관계가 없습니다
속도 단위가 아님...ㅡㅡ;;;;
9G를 mach 9으로 생각한듯
이 장면 음향 때문에 극장에서 보면 몰입감 장난 아니죠
직급과 서열에 울고 웃는 직장인이 보면 감동은 더 크다
진짜 대단한 액션이나 쫀쫀한 텐션이 있는것도 아닌데 눈을 뗄수없는 수작!
2D 4Dx로 두번 봤는데 전혀 후회 안함ㅋ
특히 4DX는 진짜 재밌었음
불가능하다고 여기던 것이 이루어질때 그쾌감이란.. 영화지만 진짜 멋진 장면이었음돠
레전드중에 레전드~ 재개봉하면 다시가서 또 본다.
몇번을 계속봅니다. 고증과 실기체에 대한 운항조건등, , 참 대단함
탑건 재개봉 한번 해줬음 좋겠다 영화관에서 또 보고싶다..
돌비 상영관 오픈하는 곳 있으면 거기서 하더라고요
이거 진짜 영화관에서 안 봤으면 평생 후회했을듯...;;
"씨발 내가 보여줄게" 하고 짬바 오지게 보여준 매바릭 성님 ㅠㅠ
또 봐도 명작 천만 못 넘은게 이상해. 톰크루즈는 역대급 배우다.
혼자서 조준과 공격까지 다한 탑클라스!!!
이거 개봉했을때 군복무 중이였는데 마침 외출도 풀렸을때리 바로 나가서 봤는데 군생활중 썼던 휴가, 외출 다 합쳐도 내 인생 가장 알찬 출영이였음.
인생영화 탑쓰리 안에 들어감. 이 영화를 아이와 함께 볼수 있어 좋았음. 아이도 아마 나중에 기억할듯.
어...어... 하겠는데...? 하는 배우들 리액션도 일품
진짜 남자의 영화다
해군 조종사인데 공군 지원율도 늘어난ㅋㅋㅋ
가르치는데 너무 답답해서 본인이 직접뛴 톰형 ㅋㅋ
넷플릭스에 나왔길래 봤는데 '내가 왜 이걸 영화관에서 안 본거지?' 하면서 후회하게 만든 영화
대체불가능한 인재가 되어라.집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