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란처럼 옆에 촉이 있는분이 그때 있다는게 감사하네요 저도 간호대학 졸업후 한 지인이 계셨는데 그 당시 지인분이 황달이 갑자기 나타났는데 저는 “언니 황달이 갑자기 온 몸에 나타난것은 아주 위급한 상황이네요 일단 오늘 반드시 큰병원 가셔요 일단 가셔요” 그 말만 했습니다 그 언니분이 병원에 갔는데 의사샘이 오늘 당장 입원 해야 합니다 해서 입원 치료 받아서 건강 회복후 나중에 저한테 감사했다고 아주 강하게 말해 주어서 감사했다 말씀하시는데 오히려 저 또한 감사했습니다
이경실씨 진짜 옛날에 그 고생하신것 보고 충격 받았는데 편안히 지내시니 다행이네요. 그리고 김경란씨도 여럿 프로그램 진행하는거 봤는데 눈썰미도 좋으시고 옆사람의 모습을 헛으로 지나치시니 것도 없으시고 알뜰살뜰 잘 챙기시니 모습 너무 보기 좋습니다. 네분 다 건강하게 오래오래 활동해 주세요!!
옛날 미용실인턴할때 마사지받고 내려오던 이경실님이 손님이 주신 맛있는 오징어를 너무 잘 드시길래 가져가서 드세요 햇더니 이런거나 먹는다고 자기 무시하지 말라며 말하고 나가던것이15년이나 지나도 잊히지가 않네요 그때도 그렇고 지금도 나의 호의가 왜 기분나빠하고 무시한다라고 생각을 했을까 .....
![[#4인용식탁] 택갈이 의혹에 손님 '뚝' 끊겼던 박술녀의 눈물ㅠㅠ 46년 한복 인생 부정 당하는 기분 | 절친 토큐멘터리 4인용식탁 38회](http://i.ytimg.com/vi/RWmSQOycZBc/mqdefault.jpg)
![[#4인용식탁] 택갈이 의혹에 손님 '뚝' 끊겼던 박술녀의 눈물ㅠㅠ 46년 한복 인생 부정 당하는 기분 | 절친 토큐멘터리 4인용식탁 38회](/img/tr.png)
![[#4인용식탁] 할머니가 된 이경실?! 아들의 혼전임신 소식에 들었던 솔직한 심정 | 절친 토큐멘터리 4인용식탁 38 회](http://i.ytimg.com/vi/LN5m78MXob0/mqdefault.jpg)
![[#아빠하고나하고] 백일섭이 자신의 생일을 축하하러 온 딸의 선물에 섭섭해한 이유 #TV조선조이 (TV CHOSUN 240428 방송)](http://i.ytimg.com/vi/V2_f1R0P3ug/mqdefault.jpg)
!["장어는 제일 싫어해^^" 음식 취향이 극과 극인 김영옥과 선우용여🍽️ㅋㅋ [#모던패밀리] | MBN 20200327 방송](/img/1.gif)
대단한 민감함이다..나도 저런 살핌이 있었으면 좋겠다
이경실님….정말 너무너무 정이 느껴져요. 내 주변에 이런 우정이 존재한다면 너무 행복할거 같아요…..❤
용여여사님 정말 좋으시겠어요
딸 아들은 비록 멀리 떨어져 있어도 다 잘 하고 또 연예인과 그 외 지인분들과도 가깝고 친하게 잘 지내시니 보기가 참 좋아요
건강하세요 😊
김경란처럼
옆에 촉이 있는분이 그때 있다는게
감사하네요
저도
간호대학 졸업후
한 지인이 계셨는데
그 당시 지인분이
황달이 갑자기 나타났는데
저는
“언니 황달이 갑자기 온 몸에
나타난것은 아주 위급한 상황이네요
일단
오늘 반드시 큰병원 가셔요
일단 가셔요”
그 말만 했습니다
그 언니분이 병원에 갔는데
의사샘이 오늘 당장 입원 해야 합니다
해서 입원 치료 받아서
건강 회복후
나중에 저한테 감사했다고
아주 강하게 말해 주어서 감사했다
말씀하시는데
오히려 저 또한 감사했습니다
경란님 참 섬세하고 고운 사람같아요.
이경실 정말 참 재밌고 정 많은 사람같다.
이경실씨 말 만 많은줄알았는데..
이쁜말 기분 좋아지는말 너무 잘하시네요..밝아서 넘 좋아요!!😆
너무너무 찐한 우정이세요. 이경실씨가 솔직하고 호탕하시고🎉🎉🎉
1:40 이경실 입담 진짴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성격시원하고 호탕하고 재밌고 호걸언니
귀여워
이경실씨 진짜 옛날에 그 고생하신것 보고 충격 받았는데 편안히 지내시니 다행이네요.
그리고 김경란씨도 여럿 프로그램 진행하는거 봤는데 눈썰미도 좋으시고 옆사람의 모습을 헛으로 지나치시니 것도 없으시고 알뜰살뜰 잘 챙기시니 모습 너무 보기 좋습니다.
네분 다 건강하게 오래오래 활동해 주세요!!
이경실 말 좀 끊지마
분위기 띄우려는데 자꾸 흐름을 끊고 오버해서 불편해요
시끄럽고 정신없어요
옛날 미용실인턴할때 마사지받고 내려오던 이경실님이 손님이 주신 맛있는 오징어를 너무 잘 드시길래 가져가서 드세요 햇더니 이런거나 먹는다고 자기 무시하지 말라며 말하고 나가던것이15년이나 지나도 잊히지가 않네요 그때도 그렇고 지금도 나의 호의가 왜 기분나빠하고 무시한다라고 생각을 했을까 .....
본질은 그런사람인데 세월이 지나 포장하는사람
그런일이 ?
남에게는 상처주고 자기는 상처받으면 못참는 밴댕이 속알딱지아닐까요
@@user-vl9cc3ek9b좇나도스탈이글쵸뭐
이경실은 말이 항상 쎄다;;;
앗따 경실씨 나랑 비슷하네요
스님하고 내이야기인가?
명확하게.란표현이저기에적절한가.좀아닌것같아서요시간이갈수록점점.이정도만하면될것같은데은인이고픈욕심이과한표현을했네센사람느낌그대론듯
이경실님 선우용녀님 성대모사 그만하셧음😅😅 너무하시니 거부감들어요ㅠ
맞아요
흐름 자꾸 끊고 보기싫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