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빠분 좀 마음을 크게 쓰면 좋겠어요. 부모한테 많은 것을 받았으니 동생을 넓은 품으로 좀 보듬으면 좋겠어요. 부모님이 본인의 독차지라고 생각하고 동생을 배제하는게 좀 마음아프네요. 동생이 오빠 생각해서 직장맘이라서 못도왔다고 말했지만 그런것 같진 않고. 그래서 서운한 티 안내고 덤덤히 자기 도리하는게 대견하고 또 안쓰러워요.
어느집은 아들에게 어느집은 딸에게 올인하는게 요즘 태세더군요,둘은 힘겹고 하나를 성공시키기 위한, 대체로 제일 큰 자녀에게 부모는 기대를 하고 지원하죠, 그러다보니 하나는 자기만 지원 받으니 미안하고,하나는 자기는 외톨이라 생각하니 서운하니 홀로 크는듯 성장하고, 다 부모가 치우치게 키운 시행착오일지도~^^백선생님 자녀들은 다 착하네요, 어느집이든 딸이 부모샹걷 많이 하게 되는데,지은씨가 차분하게 할바하고 부모가신뒤 후회 없도록 자기할일 하는것은 잘하는 일입니다
남의 집 사연 몇번의 편집된 방송으로 어찌 다 알겠나요 남이 이래라저래라 할일은 아닌데 tv를 보니까 시청자도 감정이입이 되서 이러쿵저러쿵 하는거죠 그 집 문제는 그집 사람들이 알아서 하게 놔두고 보기에 좀 아쉬운 점도 있지만 갈등 걱정 없이 화목하기만 한 집 별로 없어요 그래도 남들은 병원에 누워있거나 가족에게 케어받고 고생시킬때 스스로 일하고 돈버는 백일섭씨 대단합니다 끝마무리를 아들이 한건 좀 생뚱맞지먼 방송국의 의도가 있겠죠 프로그램 내내 고생하고 힘든 얘기 풀어낸 딸은 결국 시청자와 구독자들에게 공감과 이해를 받았으니 조금이나마 마음의 위안이 됐기를요 마냥 부유하고 행복할 것만 같은 톱스타의 가정도 피해갈 수 없는 가정사의 고통을 보여주며 어느 가정이든 있는 부부문제 자녀와의 갈등 형제자매간의 문제를 그래도 비교적 솔직히 풀어내면서 어디까지 가족을 이해하고 사랑해야하나 어떻게 그런 갈등으로부터 나를 지켜야하나 하는 질문을 스스로에게 해보는 계기가 되는 프로그램이였습니다
![[#아빠하고나하고] 친구들 조금만 초대했어~ 백일섭 아들이 하루동안 맞이한 손님 수가 100명이 넘는다고?! #TV조선조이 (TV CHOSUN 240428 방송)](http://i.ytimg.com/vi/Ev_ITKwtLig/mqdefault.jpg)
![[#아빠하고나하고] 친구들 조금만 초대했어~ 백일섭 아들이 하루동안 맞이한 손님 수가 100명이 넘는다고?! #TV조선조이 (TV CHOSUN 240428 방송)](/img/tr.png)
![[#엄마나왔어] 70대에 다시 시작된 40대 후반 아들 육아ㅋㅋㅋ '우리 아들 배고프면 안 되지!' 박대 먹고 싶다는 한 마디에 후딱 사러 나가는 남희석 아버지!](http://i.ytimg.com/vi/9ArAj5WTzWw/mqdefault.jpg)
![[#아빠하고나하고] (80분) 다가온 백일섭의 팔순과 데뷔 60주년! 아들이 준비한 백일섭 맞춤 MZ 팔순 파티 #TVCHOSUNSTAR (TV CHOSUN 240828 방송)](/img/1.gif)
지은씨 갤러리에 다시 나가신다니! 내가 다 기쁘네요. 타고난 능력은 발휘하면서 사셔야지요. 능력자를 알아봐주신 세상에도 감사하네요❤
백지은 참 단아하고
애들도 착하고~
국수가게 할태 가봤는데
앞치마두르고 전문직 내려놓고 열심히 살더라고요
어떤 연예인 딸이 저렇게
성실히 살겠는가요
응원합니다
딸과사이가좋아지니 ㆍ오빠가집에오는걸 안좋아한다구요 ㆍ잔치집에 딸과사위외손주는안보이고ㅡ아들은가식으로보이고 딸이진짜인거같네요
@@l9금-야뎡-볼사람-h1j 보는 사람 느낌은 다 같은듯 싶네요
가식과 욕심만 가득 느껴짐 ㅠ
백일섭님 따님이 없었으면 어떡할번 하셨어요 따님이 좋은역할하셨어요❤
직장은 핑계고 딸님을 생각하면 마음이 짠하네요 열심히 사시는 모습 너무 좋아요 딸님 응원합니다 😊😊😊
특별히 꾸미지않아도 예쁜 피부도 꿀! 아빠를 챙기는 따님이 너무예뻐요 백일섭씨 팔순 축하드립니다 얼굴도 편안해보입니다 건강하세요!
오빠분 좀 마음을 크게 쓰면 좋겠어요. 부모한테 많은 것을 받았으니 동생을 넓은 품으로 좀 보듬으면 좋겠어요. 부모님이 본인의 독차지라고 생각하고 동생을 배제하는게 좀 마음아프네요. 동생이 오빠 생각해서 직장맘이라서 못도왔다고 말했지만 그런것 같진 않고. 그래서 서운한 티 안내고 덤덤히 자기 도리하는게 대견하고 또 안쓰러워요.
사위가 아들보다 착해보이고, 딸이 며느리보다 예쁘고 단아해 보여요.
아드님이 여동생을 배제한듯,,
이런잔치는 안함만도 못함
아드님 받음만큼이나 아량을 넓게 가지고 사셨음 좋겠네요
따님이 너무 고와요
맑고 다부지고 독립적으로 보여서 좋네요
지은씨..너무곱고 이뻐요.. 이제는아버지와의관계가
많이 자연스러워지신것같아 너무보기좋아요.
지은씨 넘 고와요...백쌤 팔순 축하드려요. 항상 건강하세요😊
팔순잔치면 오빠는 동생하고 의논하여 파티를 했으면 시청자들도 흐뭇했을텐데요
오빠의 일방적인 파티에 씁쓸하네요
그래도 딸은 착하네요
오빠 독단일지 며느리 뒷배일지... 암튼 딸가족은 저 멀리~~ㅠ
딸이 아버지하고
가까워지면
밥그릇 나눌까 싫어하나
하나밖어 없는 동생인데..
쩝
지연씨 나오니까 너무 이쁘고 너무 좋으네요
아빠랑 지연씨 짤칵!
볼수록 매력적이고 이쁜 지연씨
자주 보고싶네요.
🎉 백일섭 선생님 팔순 🎂 축하드립니다 🎉 "아빠하고 나하고" 에서 선생님 볼수 있어서 너무 좋아요~ 속깊고 예쁜 딸과 사위 손자들과 항상 행복 하기를 기원합니다... 지은님 오랜만에 보니 엄청 반갑네요~
따님이 너무 이쁨ᆢ아버지가 돈이 많으니 아쉽지 않겠지만 자식마음이지ᆢ진짜 시간이 많지 않고 후회하지 않도록 많이 표현하고 사랑하세요 살아계실때 회복되서 천만다행입니다^^
지은씨가 너무예쁘네요 너무 보기가 좋네요
지은씨 왔네요. 너무 이쁘셔요
평범한 아빠와 딸 너무 좋아요
제가 못해봐서 😊
따님의진실 그리고 깊은배려가보입니다
아들이 받기만했나보다 돈을 받아보지도 않았다니...딸이 정말 진국인데.....
이승연 언니 말 너무 예쁘게 하신당❤
여동생 나올때 되니 오빠가 케잌사러 가는것 처럼 자리피한 느낌이 확드네요. 둘밖에 안되는 남매인데 사이좋게 잘 지낸다는게 참 쉽지 않아요. 다들 그럴만한 이유가 있겠지만
사정이 있었겠지만 오빠가 여동생가족과 의논해서아빠생신을 챙겼다면 더 화목해 보일텐데 아쉽네오 ~~지은씨가 바쁘면 손자손주라도 왔더라면 백선생님 완벽한 팔순이 됐을텐데~~영상이 아쉽네요.
지은 님의 올바른 생각과 판단에 강한 응원으로 기도합니다~~~♡
지은씨 큐레이터란 직업 다시 한다니 너무 잘 어울려요~! 팔순 잔치 아이디어가 너무 굿이에요 🎉
지은님 ❤❤❤예쁜 가족 보기 넘 좋아요..많이 나와주세요~~애들도 넘 이쁘고😂
우와 전공 살려 다시 갤러리에서 일하게 되신거 축하해요! 너무 좋은 일이에요! 지은씨 나랑 동갑이라 왠지 친구같은 느낌이 💙
처음부터 오롯이 아들위한 팔순 파티처럼 보여져 안타깝네요~ㅠㅠ
아들보다 딸이낫네
딸은 자신이 열심히 살려고 노력하고
아들은 지애비 돈으로 먹고살고
이런아들은 싫다
아빠하고 나하고는
부모와의 갈등을 다룬 프로그램인데
아빠를 기대고 사는 아들이 상처 받은 딸을 따돌리고 하는 행사가 엄청 상처 받게 했어요
오빠라는 사람이 동생을 배제하고 하고 하는 행사 엄청 실망했어요
맞아요. 욕심이 많아요. 아빠한테 받기만 하는 아들
저도 보면서 안타깝더라고요.....
저도느낀맘인데~
아들한테는생활비쥬면서
암걸린아내생활비는끊었었는데그몫을지은씨가다짊어졌었잖아요
참속깊은딸~~
엄청고생 하시며 열심히 사는 모습 이 왠지 가슴이 아팠어요
지은씨 오니 더 좋으네 ~ 지은씨 화팅
동네 사위님왜 않오셨어요..애들도 넘 이쁜데
백일섭씨는 아들 딸 어릴때부터 아들만 편애한듯..
그동안 벌어 놓은 재산은..
아들한테 모두다 준듯~~
에고...
아들은 아빠 덕에...
결혼하고도 며느리 애들까지 할아버지 덕에 호강하고 여유가 줄줄 넘치네
언제 보아도 흔들리없이 진심 모습 느껴요
아들한테 매달 생활비 준다고 몇 년전 방송에서 봤어요.
지은님 행복하세요
동생한테 딸이라고 말하는것 보고 참 안타깝네요
동생이름 불러야지 보기가 안좋아
지은님 넘 좋아요 말씀도 논리적이고 체계적으로 말씀도 잘하시고 하시는 일들이 잘 되어갔으면 좋겠습니다 웃으시는 모습이 좋긴한데 어딘가 모르게 어두워 보여서 안타깝네요
지은씨 화이팅 입니다
일섭님 가족분들이랑
오래오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지은씨 현실적인 진실한 딸
백일섭씨 딸이 없어섭섭하네요 아들하고너무틀리게자란것이 비교되어 너무보기 짠합니다 딸입장에서
딸 좀 많이 챙겨 주세요
경제적으로도요
아들은 충분히 누렸다고
봅니다
아드님도 여동생 좀
많이 챙겨 주시길
지은씨는 말 한마디 한마디가
형식이 아닌 찐 배려와 귀품이 느껴지네요👍
그냥 보기만해도 기분 좋은 사람❤❤❤
예쁘 지은씨❤
그동안 고생한딸은..딸도 사위도그렇게 좋을수가 없던데
지은님 행복하세요 마음이. 왠지 씁쓸하네요❤❤❤❤❤
선생님 지은씨 행복하세요❤❤❤
지은씨 행복하세요
이프로 보면볼수록 느끼지만 이승연씨가 참 괜찮은 사람이란게 느껴지네요~
싹싹하고 정도 많고~~
미모도 👍 인성도 👍 참 따뜻하고 좋은 사람
이승연씨는 예전에 예쁘고 말 잘한다 싶었는데. 그녀도 세월에 마음고생하고 너무 멋지게 나이들은거 같아요. 말할 떄 그런게 느껴져서 와 저 사람은 정말 멋지다~ 싶어요. 원래 출연자였는데 이젠 전현무가 못하는거 옆에서 챙기는 진행자네요
이승연씨가 정말! 진행 부드럽고 사람에 대한.. 배려와 따뜻한 맘이 느껴져서 편하게 볼수 있어서 좋더라구요
너무참한지은님~~~
왜 멋진사위님과 손자손녀는 안왔는지요?
진정으로 행복한 그림은 아니죠 !!!아내도 이젠 좀풀고 아들도 동생과도 잘어우러져 보기도좋은 팔순잔치를 했더라면 하는 아쉬움이 남네요~~
팔순이면 아들 딸이 함께 축하 해주어야지
딸이 있는데 아들만 잔치 해주었다니 보기가 좋아보이지 않고 아들이 효자 흉내를 내는것같아 꼴볼견으로 보 입니다
평생부모한테오롯이받고만살아서큰아들로서두루두루살필줄모르죠~
지은씨땜에이프로가떴다고생각하는데,이제와서동생네는쏙빼고자기혼자서효자흉내를~쯔즈
축하드려요 너무 추억들이 보기좋아요. 건강하세요
아드님지원 그만하이소...
옛날부터 지금까지...
아닌듯합니다...
백선생님...
오늘 방송은 왠지 아드님 이미지 회복 차원으로 억지 방송하는듯한 어색한 느낌이었어요. 금이야 옥이야 물심양면 부모사랑 듬뿍 받고 자란 아드님 출연보다 어린 시절 상처 받고 자라신 따님이 좀더 출연하셨음 방송취지에도 더 맞고 보기 좋았을듯 하네요.
따님가족도 모두 올 수 있는 날짜와 시간에 상의해서 기획했음 좋았을걸요. 아드님과 며느리와 친손자들은 다 왔던데,,,,
원래 따님 출연이 이 프로의 취지에 맞았었기에 이 좋은 날 외손주와 사위도 함께 있었음 시청자들도 흐뭇했을듯요
보통 날도 아니고 팔순파티니까요
오빠가동생오는거 별로 좋아하지 않는 데요ㅡ아빠와딸이가까워지고부터 ㆍ아들의속셈뻔한거
쓰니 정확하게 보셨어요~
아들이 샘나서 출연하는 듯한 느낌은 저만이 아니였군요. 아들 딸 사위 며느리 다같이 하는 팔순이였어야 하는데 좀 많이 그러네요
방송국에 말했겠지요 상담할때 오빠 가 질투한다고 말하니 이미지 이상해지고 딸옹호하는 분들 많아지고 자기와 아들 이미지 때문에 갑작스럽게 편성한것같음 백일섭님78세라고 들었는데 팔순 파티라 앞뒤가 안맞죠
이웃처럼 지내는게 맞다고 봄..
그냥 적당한 거리...
아들 이미지회복용으로 방송한것 같은데 딸식구도 같이 불렀어야지
아들본인이 스포트라잇 받고싶으니 안불렀겠지
하는짓이 다 남들은 알아차리는데 본인만 모르나보네
부모가 편애하니 자식들이 화합을 못하잖아요 부모가 잘해야함
이 집은 딸이 진국
아들은 욕심이많아
보이고 딸이아빠한터
진심은듯 보여요
외손주들 넘 귀여워요
참! 백일섭씨 부부는 넘 심하시내요ᆢ 아들한테만 올인😢😢😢
착한 지은씨는 볼 때마다 아려요.
이런 어색한잔치 아이들이 상처받지요~~
요즘은 칠순,팔순..다들 해외여행가잖아요...주변사람들 부르지않고..여행도 좋지만..어른들은 저렇게 가족친적.오랜만에 만나는 지인들 초대가 훨씬 좋아하시는듯... 이 프로그램으로 인해 백일섭님이 자식들에게 더욱 효 받으시는것같아서 다행이다...
지은님♡아글씨!
백일섭 선생님팔순 축하드립니다
승연언니 아버님 시후씨 아버님 손담비어머님 다 진짜 멋지시네 연예인 못지않음ᆢ승연언니 아버님 딸자랑하고 싶으셔서 귀여우십니다 진짜 승연언니 최고 이뻤음^^
백입섭 딸님자주나오면합니다 아들보다
백일섭 선생님은 보고 있으면 짝사랑하는 연인을 바라보는 거 같아
사위좀챙기시지
와.백일섭 은.왜?마누라 한테만.안될까?너무 이기적인거같고.죽기전.마누라 한테.미안해요.이말했으면.해요.사위말.정답
연예인 팔순 조용히 하는데 방송까지 하는거는 가족 ......😅
오빠님이 동생을 배려심이 ㅠ 하나뿐인 동생인데 이렇게 까지해서 나같아도 무안할듯 의론도 하고 그랬으면
다들 억지참석,억지축하 자리같네요
이 집에는 사위가
ㅣ등인데!!!!~~~
딸이 완전 야무지고 깔끔한성격 쌀쌀함도 여전
백일섭 선생님
건강하세요❤
이 집구석 콩가루예요
이승연님..얼굴만큼이나 말도 참 예쁘게 잘하시네요.
받기만 하는사람은 주지도 못한답니다
어느집은 아들에게 어느집은 딸에게 올인하는게 요즘 태세더군요,둘은 힘겹고 하나를 성공시키기 위한, 대체로 제일 큰 자녀에게 부모는 기대를 하고 지원하죠, 그러다보니 하나는 자기만 지원 받으니 미안하고,하나는 자기는 외톨이라 생각하니 서운하니 홀로 크는듯 성장하고, 다 부모가 치우치게 키운 시행착오일지도~^^백선생님 자녀들은 다 착하네요, 어느집이든 딸이 부모샹걷 많이 하게 되는데,지은씨가 차분하게 할바하고 부모가신뒤 후회 없도록 자기할일 하는것은 잘하는 일입니다
그냥 축하해 줍시다.
남의 잔치에 왜 안 좋은 댓글들 달고 그래요.
백일섭 배우님 엄청 좋아하시던데
그러면 되는것 아닌가요.
남매간에. 간보고. 지내는것 같아 요
설날에도 용돈 드렸는데
이집 가족들도 다 따로국밥이네
그저 한인간의 이야기가 어색한 방송
남의 집 사연 몇번의 편집된 방송으로 어찌 다 알겠나요
남이 이래라저래라 할일은 아닌데 tv를 보니까 시청자도 감정이입이 되서 이러쿵저러쿵 하는거죠
그 집 문제는 그집 사람들이 알아서 하게 놔두고 보기에 좀 아쉬운 점도 있지만 갈등 걱정 없이 화목하기만 한 집 별로 없어요
그래도 남들은 병원에 누워있거나 가족에게 케어받고 고생시킬때 스스로 일하고 돈버는 백일섭씨 대단합니다
끝마무리를 아들이 한건 좀 생뚱맞지먼 방송국의 의도가 있겠죠
프로그램 내내 고생하고 힘든 얘기 풀어낸 딸은 결국 시청자와 구독자들에게 공감과 이해를 받았으니 조금이나마 마음의 위안이 됐기를요
마냥 부유하고 행복할 것만 같은 톱스타의 가정도 피해갈 수 없는 가정사의 고통을 보여주며
어느 가정이든 있는 부부문제 자녀와의 갈등 형제자매간의 문제를 그래도 비교적 솔직히 풀어내면서 어디까지 가족을 이해하고 사랑해야하나 어떻게 그런 갈등으로부터 나를 지켜야하나 하는 질문을 스스로에게 해보는 계기가 되는 프로그램이였습니다
식구들에게 참 못되게 했다는데 ㅉㅉ
지은씨 아버지랑 연 끊고 살지 아버지는 나이 많으니 자식 찿네
남매끼리 안보고. 사는것 같아요.
❤❤❤
나쁘게 댓글좀달지마라..
니들부모에게잘해..
벌받는다.
매우공감~~^^
@@user-er9kk1nc5q오빠분께서
동생분께 미리연락해서 상의다하고나서
준비다한후에 오빠분이 케익 가질러 간사이에 동생분이 일이 바쁜데도 온거구요
얘기잘들어보면 오기전에 오빠분이랑 통화한얘기 꺼냈어요 케익가질러간다 그얘기 꺼냈어요
😊@@user-er9kk1nc5q
백일섭 선생님 건강 하세요❤🎉😂
팔순 잔치 해준 아드님 내가 받는 기분입니다.
지은시도 아빠 기대지 안고 살려하는 모습도 보기 좋아요.
아빠도 이젠 힘이 다 빠진 노인 자녀들이 섭섭지게 자주 찾아봐 주었스면 합니다
와~~ 아드님이 아빠 팔순 잔치 준비를 많이 하셨네. 사진전도 음식들도. .
백일섭씨는 아들한테. 경재지원 다해주고 아낌 없이 해준분인데 그정도야!!!
그렇죠ᆢ 저두 그리생각! 그정도 지원받았음 당연하지! 지은씨 한테도 당연 나눠줘야는데
제작진이 제안하고 진행했을것같은데😅
참. 지은씨예쁘고 아드님도 며느리도 손주고 다 잘생곃네요
딸과사이가좋아지니 ㆍ오빠가집에오는걸 안좋아한다구요 ㆍ잔치집에 딸과사위외손주는안보이고ㅡ아들은가식으로보이고 딸이진짜인거같네요
남의 가정일에 쓸데없는 평가 하지 맙시다
일섭~넌 ㅂㅎ
맛아요. 매일. 유튜브. 하고있어면서. 핑게 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