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아들 돈 많이 드는 골프를 어릴때부터 하고 전폭적으로 밀어줘서 자기밖에 모를거예요 덕분에 아내도 이쁜 여자를 만났고 골프 연습장까지 차려 줬다니 버는돈은 모두 저 아들한테 투자했는데 아버지 옷하나 사주지를 않고 오히려 지들옷값을 아버지가 내게 했군요 백읠섭씨 그 반의 반만이라도 딸한테 했으면 얼마나 큰 효도를 받았을까요 그런데 안타까운건 남편의 독선과 거친 행동때문에 불행하게 산 아내가 하나밖에 없는 딸이 어릴때부터 충격과 상처속에 컸는데도 딸의 상처를 보듬어 줄생각은 안하고 오직 자신의 불행만 생각하고 거기에 더해서 저 아들한테 더 정성과 마음을 쏟았다는겁니다 저집 딸 지은씨의 얘길 들으면서 정말 안타깝고 화가 났어요 이래서 옛날부터 우는 아이에게 떡 하나 더 주라는 말이 오랜 경험에서 나왔나봅니다 백일섭씨 앞으로는 재산도 마음도 딸에게 더 주셔아됩니다 !
자식들도 힘들었을텐데 장성해서 자기 가족 잘 꾸리고 부모를 객관적으로 바라보면서 양쪽을 그대로 인정해주니 웃을 수 있는 것 같네요 아들도 아들이지만 딸의 맘고생이 많이 심했을 듯 합니다 따님하고 못다한 시간 더 즐겁게 지내시길요 딸은 부모의 양육에서 오빠에게도 밀리고 엄마의 방패가 된 세월 덕분에 아직도 상처는 많을 겁니다
아드님의 보여주기식 방송 진짜 별로네요. 여동생과 화해하고 잘 지내는 모습 아빠 백일섭님에게 보여드리는것이 팔순잔치보다 더 큰 선물이지 않을까 싶네요. 초대받은 어르신들 배려도 없이 너무 비좁고 앉을 자리도 없는 mz파티? 파티를 가장한 아드님 식구들 방송타기로 보여요.
아빠팔순인데 아들만왔어 참 백일섭도 인생 잘못 살았네 자식들이 우애있게 잘지낼수있는건 부모님들에 역할 크다 자식이 둘밖에 안되는데 같이 모일수있도록 부모가 애써줘야지 왠지 보기좋지는 않다 가족모두가 따로국밥인데 꼭 굿이 이렇게 티비에서 팔순 해야되는거여 딸 마음 또 상처 받았겠네
아드님 한테 반감은 없었는데.. 인터뷰중 옛날 어린시절 얘기 하면서 어린아이 얼굴을 띠며 회상에 빠진모습보니 ..행복해보이시던데..엥...굳이 ..? 라는 생각이.. 상처있는 여동생은 그렇게 어린시절 불행했고 가슴이 아리고 시리고 하루가 멀다하고 눈물바람이었다는데....아드님 혼자 독차지 하셔서 좋으셨겠습니다... 팔순치르느라 너무 애쓰셨지만 여동생분 마음이 더 신경 쓰이네요
따님가족도 올 수 있는 날짜와 시간에 했음 좋았을걸요. 따님이 사실 이 프로에 더 먼저 더 많이 나오셨고 이젠 아버지와 서로 화해도 했는데요. 따님과 상의없이 아드님 혼자 기획하신건지~~ 어쨌거나 팔순 너무나 축하드리고 아드님도 수고 많으셨습니다. 백선생님이 너무 행복하시네요^^
맏아들이 돼서 동생을 챙기기는 커녕 샘내고 있네ㅠ 그동안 재산도 독차지 했을텐데.... 욕심을 내려 놓으면 사이가 좋아질텐데.... 기가 차다 딸이라니;;;; 딸과 사위가 다 차려놓은 밥상에 생색은 아들이 내고 있는격이네요 아들은 의도가 다분히 보이네요 욕심이 끝이 없겠죠 그렇게 받고도......
@user-it4tt5vk2g 처음부터 다시 봐요 어려서 부터 저분들은 아들만 챙겨서 딸은 항상 소외된 채 살았다고 하네요 그때도 엄청 아들만 챙기고 골프가르키면서 온정성을 아들 한테만 딸은 찬밥 신세였다고 딸이 직접 말 해서 이제라도 사랑을주라는 말인데 이분 어떤 분에 아들인가 재산 딸한데 줄까봐 노이로제 걸렸나 별일이네 남의 일에 왜 핏대를세우나
백일섭선생님 따님한테 관심을갖고 잘해주세요 아빠의사랑 많이많이주세요
따님 정말 잘 니우셨어요 지적이고 생간도깊고 잘 됬어면 좋겠어요.♡ 지은씨 화이팅^^^^♡
딸에게 사랑 마니 주시고 무엇이든 공평하게 베푸세요
느끼고 보는 분들 참 비슷 하네요 저도 따님가족이 진심이 느껴지던데,,,
따님
가족보고십네요
딸이랑 아빠랑 사이 안좋았는데 아들은 중재에 노력했나모르겠네요.
장남이라 집에서 사랑받고 팍팍 밀어줘서 여러가지 아쉬움이 없으니 여동생의 맘을 헤아리긴 힘들었겠죠.
따님이 엄마 ,아빠, 오빠한테 정신적으로 다 기대기힘든상황에서 따뜻한 신랑 만나서 다행입니다.
남매는 이해하기어렵고 클때부터 대화도 잘안하더라구요. 따로국밥처럼
저 아들
돈 많이 드는 골프를 어릴때부터 하고 전폭적으로 밀어줘서 자기밖에 모를거예요
덕분에 아내도 이쁜 여자를 만났고
골프 연습장까지 차려 줬다니
버는돈은 모두 저 아들한테 투자했는데
아버지 옷하나 사주지를 않고 오히려 지들옷값을 아버지가 내게 했군요
백읠섭씨 그 반의 반만이라도 딸한테 했으면 얼마나 큰 효도를 받았을까요
그런데 안타까운건
남편의 독선과 거친 행동때문에 불행하게 산 아내가 하나밖에 없는 딸이 어릴때부터 충격과 상처속에 컸는데도 딸의 상처를 보듬어 줄생각은 안하고
오직 자신의 불행만 생각하고
거기에 더해서 저 아들한테 더 정성과 마음을 쏟았다는겁니다
저집 딸 지은씨의 얘길 들으면서 정말 안타깝고 화가 났어요
이래서 옛날부터 우는 아이에게 떡 하나 더 주라는 말이 오랜 경험에서 나왔나봅니다
백일섭씨 앞으로는 재산도 마음도 딸에게 더 주셔아됩니다 !
@@fltyioh9620제 친구는 형이 한사코 부모와 사이를 갈라놓았는데 나중에 보니까 부모 재산도 탕진하고 부모를 빚더미에 올려놨더군요...
@@Sonic79Nova 아들은 여자를 잘 만나야돼요
거의가 다 그래요
동서끼리 재산 때문에 형제간에 의 상하는일이 비일비재해요
박수홍의 예를 보더라도
남자는 여자를 잘 만나야돼요
아들 자체가 사업이다 뭐다 돈 욕심이 많은 경우도 많지만
진짜 여러 얘기하고 싶은 말이 많지만 백지은 씨 힘내라는 말 밖에 못해주겠어요. 용기 내서 방송에 나와 마음을 열었는데 결국 주위 욕심이 가만히 놔두지 않은 현실입니다.
결국 시간이 모든 진실을 밝혀줄 거라 생각해요.
아들 말투가 샘나는것같아요
따님 가족 보고싶네요~
따님이 갤러리 출근한다고
바빠서 외손주 외손녀 못 왔어요
따님 사위는 외 안오셨나요 너무애쓰셨고 고생했는대요
일섭씨 따님을 더 잘키우신거같아요
딸 사위가 인품이 좋아서 오빠가 다독여 주고 품어 줬으면 가족이 갈등이 덜 할텐데 아드님은 부모님 혜택을 모두 챙기고 했으니 이제는 받은 혜택 여동생에게도 베풀며 사시길 바랍니다
자식들도 힘들었을텐데 장성해서 자기 가족 잘 꾸리고
부모를 객관적으로 바라보면서 양쪽을 그대로 인정해주니 웃을 수 있는 것 같네요
아들도 아들이지만 딸의 맘고생이 많이 심했을 듯 합니다 따님하고 못다한 시간 더 즐겁게 지내시길요
딸은 부모의 양육에서 오빠에게도 밀리고 엄마의 방패가 된 세월 덕분에 아직도 상처는 많을 겁니다
미남 미녀 마음이 고와야지 두분 욕심이 많으시네 따님과 사위는 진심으로 보이든데
질투(?)라고 ㅈㅇ 씨가 말했던 이유를 알겠네요. 아드님 눈매에 애살이 가득하네요.
애살이뭐나요?
따님이랑 사위분 아이들 꼭 출현 시켜주세요
남에게 보여주는 파티보다
직계만 모여 조촐하게 밥이라도 먹는 모습이 이 프로그램의 취지에 맞았을겁니다
딸사위가.이뿌더군요
따님은 사심이 없어보여요 지은씨 지금처럼만 아빠 챙겨드리세요 그리고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딸 사위 모두 좋은분들입니다
그리고 조강지처한테 잘하세요
살다보면 곱게만보이겠어요 밉고 싫을때도 있지만 다들 참고삽니다
백일섭선생님 부인곁으로 가세요
자식이 손주가 아무리 잘해줘도 부인이 최고입니다.
부인이 기다라고 계실겁니다
끝장이죠 ᆢ
왜 팔순생신에 듬직한 사위님 이쁜 손자손녀 모습이 안보여 의아하네요
거뷱스러운가보죠
형제,남매둘이 사이안좋으면
서로 만나기 꺼려짐!!
우리 시댁도 그러함
딸 이. 잘 컨거같아요~~
따님이랑 사위분이 인성이 좋아 보이던데 만
모든걸 아들한테만 해준거같아 씁쓸하네요
서로 배러하는가족이되시고 복받으시길
남는건 사랑입니다
딸 가족은 어디로 갔나요
백일섭씨 이거는아닌듯 싶으네요
딸네 가족이 없어서
아쉽네요
백일섭 아픈부인을 두고 집을나왓다니 아들 딸 있다해도 부인만 하겟어요 이제는 나이가 80인데 부인곁으로 가셔서 서로 편안한 여생 보내십시요
백선생님생신축하해요! 몹시건강해보이세요! 늘건강유의하셔서
오오래 뵈요
딸이 보이질 않아서 섭섭하네요 ㅜ 아들 딸 구별하지 마시고 아이들 키우시길요 ㅜ
곰 같이 생긴 여우 아들
지은씨도 조금은 여우가 되어도 괜찮아요
부정적 댓글을 달아 보지 않았는데 보기만 해서 너무 욕심 많은 오빠
자식들이 잘될까?
아들이 욕심이 많네ㄷㄷ 아빠 뭐하나 사준적 없고 전에 딸이 옷하나 사줬는데 자식들한테 처음 받는 선물이라던데 ㄷㄷ 아들은 옷사러가면 자기꺼 더 사서 백일섭 선생님이 계산하고 갔다고
@@user-jeqlis4 원래 받기만한 사람은 베풀줄 모르지
백일섭씨도 세대가 아들 우선이라서 그렇겠지만
아들은 결혼하면 남이나 마찬가지예요
지 처자식이 우선이고 돈이나 가처가려고 하는게 거의 다입니다
상처받고 가엾게 큰 딸한테 잘하고 재산도 더 주세요
진리입니다
백일섭씨
딸에게 속죄하시고 물질로도 잘해주셔야만 됩니다 !
오빠라는 사람 속보여요 동생을 사랑으로 해보세요
아들은 골프에다 연습장에다 투자많이 하셨네 으이그 그래야 다 며느리거다
욕심꽉찬 아들 보기만해도 속물
따님과 사위 가족 보고 싶어요
그래서 보게 됐는데 갑자기 오빠네 가족이 나와서 좀..
곰같이 생긴 여우 아들 . 진짜 곰은 딸.
이게 정답
정답
일부러 딸을
배제하고...
와 똑똑이~
아버지돈 혼자 쩝
딸은 직장 다녀야지 유튜브 해야지 또 사업해야지 무지하게 바쁘게 사는데 댓글들이 왜 이래
동생을 무슨 아무관계도 아닌 사람처럼 아빠한테 딸 딸 거리고있어.......
니 동생 이름도 모르냐
따님이랑 사위분은 고생만하고 과거 영상보니 오빠는 가족살던 큰 집 살더만... 😊
오빠도 동생한테 잘해줘야지요
어렸을때 부모가 오빠한테만 집중적으로 관심주고 돈쓰고 했는데...
@@강하영-h8j 오빠가 동생한테 잘 해줘야 하는데 안그런듯
뭔소리여 ~홍대미대가 사교육돈안들이고 갈수있는데여~~~
딸이 다 해 놓은 밥상에 숫가락 얹는 아들네.
처음이아니고 그 전에 다른 프로에서 졸혼하고 아들네 드나 들었었는데
이제와서 뭔 처음?
오빠가. 여동생을. 잘 챙겨주세요
가슴에 여자라는. 이유로. 상처가 깊네요.
신랑이 있는데 뭔오빠가챙겨 냅둬유
동생한테 딸은 통화했어? 라니?
여동생인데... 지은이랑 통화했어? 라고 말해야하는거 아닌가.
평소에 얼마나
거리감을 두고
살았으면 하나 밖에 없는 여동생 이름을
부르지 않고
남 이야기 하듯
딸하고 통화 했냐고 할때 충격 받았음
나라도 저런 오빠하고 가까이 지내고 싶지 않을듯
지은씨 맘고생 한게 짐작이 가네요
딸은 통화했어 그게 오빠가 할말이냐 이거 방송국에서 계획한거 같네 나머지 패널들은 눈치보고 뭔가 수상하다 뜬금포로 아들 나오고 팔순까지 편성도 다 아들효자다 컨셉 으로 잡은것같고 따님 상처를 이용하지마라
뭔소리여 딸모른척 아빠등돌렸을때 며느리가 다했구만 돈받아도 안하는사람 천지여~
동생한테 딸이 뭡니까?이름을 불러야지.남인가?
뭔가 거리두는게 보이네요
지은씨와 오빠와의 온도 차가 있네요 ㅠ
뭔소리야 이쁜딸은 어디가고
아니? 듬직하고
많이 애쓴 사위가
손자.손녀들이 안
온건지. 아들가족
만 나오던데 무지
궁굼하네. 늦게라
도 출연할줄알았
는데 ㅡ 팔순땐
아예 사위는 배제?
함께였음 더 좋았
을것을.남매간 이상이 있나?
갸웃뚱? 궁굼..
일섭님 따님 많이
챙겨주시고 사위님 아껴주세요.
딸이라고 하지 말고 지은이 만나서 좋지요ᆢ하시지. 딸이라고 하니까 구별짓는 느낌들어 좀 그러네요
딱 그렇게생각햇는데 약간비꼬는식이네요😢
서로 떨어져 사는게
같이살면서 불편한 것보다 더 나을지도!!!
야동생한테 잟하고 화해해라 아들
남매지간에 잘 지내야죠
티비에 나올거면 ....
아들 궁금해 하는 시청자가 있었나
아드님의 보여주기식 방송 진짜 별로네요. 여동생과 화해하고 잘 지내는 모습 아빠 백일섭님에게 보여드리는것이 팔순잔치보다 더 큰 선물이지 않을까 싶네요. 초대받은 어르신들 배려도 없이 너무 비좁고 앉을 자리도 없는 mz파티? 파티를 가장한 아드님 식구들 방송타기로 보여요.
아빠하고나하고 프로그램
그동안시청안했는데~
백일섭따님나온다고해서
시청했습니다.
따님가족출현해주세요.
보고싶네요
동생 방송타고 잘되니 또 질투났네
동생에게나 잘해줘라 질투질 하지말고
아빠팔순인데 아들만왔어
참 백일섭도 인생 잘못 살았네
자식들이 우애있게 잘지낼수있는건 부모님들에 역할 크다 자식이 둘밖에 안되는데 같이 모일수있도록 부모가 애써줘야지
왠지 보기좋지는 않다 가족모두가 따로국밥인데 꼭 굿이 이렇게 티비에서 팔순 해야되는거여 딸 마음 또 상처 받았겠네
아드님 한테 반감은 없었는데.. 인터뷰중 옛날 어린시절 얘기 하면서 어린아이 얼굴을 띠며 회상에 빠진모습보니 ..행복해보이시던데..엥...굳이 ..?
라는 생각이..
상처있는 여동생은 그렇게 어린시절 불행했고 가슴이 아리고 시리고 하루가 멀다하고 눈물바람이었다는데....아드님 혼자 독차지 하셔서 좋으셨겠습니다...
팔순치르느라 너무 애쓰셨지만 여동생분 마음이 더
신경 쓰이네요
저도 그런생각이 들었어요
아들 딸 차별은 안겪어본 아들은 절대 알수가 없을듯
동생분이 그러셨죠. 오빠가 본인한테 그리 좋게 대하지 않아 어찌해야 할지 모르겠다고!! 전 그말듣고 알겠던데요.
독점받은 사랑
나이들어도 받고싶은거지
이래저래 상처죠
딸은 전공찾아취업하고 사위는 인터넷방송하고 오순도순잘살고 딸 나몰라라했을때 아들 며느리가 반찬해다주고 들여다보고 친구같이잘하는데 백일섭씨입장에서 누가 좋겄어유~
지은이가보고싶다
딸이 차린 밥상에 아들이 숟가락 얻네
제가 남의 가정사에 감히 뭐라 할수는 없지만, 며느님 뜬금없이 나오셔서 반찬통 꺼내놓는거 좀 웃기네요 .
그동안 아버님 반찬 챙겨주시고 했겠지만 보여주기식 같아서 좀....
딸만나왔으면하네요 z
생신때 딸내외문자만하는거보니 남매가 가깝지않은가보네 일부러 전화안하고 문자오는거보니...
아들이 아버지한테 딸 다시 보니 좋지 라니 저런 말이 어딨어요
지은이라고 해야지요
오빠가 동생한테 불편한 가?
참 별꼴이네요
따님이 직장생활해서 시간 내기가 힘들다고 했는데요
아쉽기는 하네요
사모님. 아드님가족.따님가족.
모두 한자리에 모였다면 80회 생신이 더 좋았겠지요
내년부터의 생신에는 다함께 모여 생신 하시기 바래봅니다
백일섭선생님 생신축하드립니다~
건강하세요~~~~
부부의 인연이라는게 죽일만큼밉다가 가슴저리게 또 불쌍함도있고 그게 참~~묘해요
나이들어가니 점점 부부밬에없더라구요
서로짠한맘이들고 이젠 함께 지내시다 돌아가세요
며느리가 집안 행사를 하려면 시누이 까지 챙겨 식사 준비 하는거지
덜렁 자기 식구들만 데리고 와서 팔순 식사라고
아들이 샘쟁이인듯
아들이 욕심이 많아서 동생한테 재산 나눌까봐 철벽치는것 같은데 그러면 안되지.. 애정이든 재산이든 자식들한테 공평해야 자식끼리 잘지냅니다. 오빠도 아들이라는 이유만으로 자기것처럼 당연하듯 하면 진짜 양심 없는거지
@@멋진날-v3p 맞아요 아들 며느리가 욕심이 많은가봐 오죽하면 아빠 팔순에도 맘놓고 못올까
어릴적 조동으로 크면 나중커서 베풀고 나누고 살것같죠? 그 욕심 그대로 살더이다 . 옆에서 봤어요
아들,아들 차별 하지말고,,,똑 같이 대해야지,,,
딸좀 잘 챙기세요 백일섭씨 생각좀 잘 하세요 그런딸 사위가 어디인나요 편견하지마세요
따님가족도 올 수 있는 날짜와 시간에 했음 좋았을걸요. 따님이 사실 이 프로에 더 먼저 더 많이 나오셨고 이젠 아버지와 서로 화해도 했는데요. 따님과 상의없이 아드님 혼자 기획하신건지~~
어쨌거나 팔순 너무나 축하드리고 아드님도 수고 많으셨습니다. 백선생님이 너무 행복하시네요^^
지은씨네 보고싶어요. .
아들한테 더 사랑을 많이줬네 딸보다는 싫다
백일섭씨 본인자신의 못된성격은 생각도 안하시고 아내랑 안맞았다고하는건
그건 아닌듯요
나이듦이 인간의 성숙을 얘기하는건 아니것을 절실히 느낍니다
오빠가 .... 좋은 날이 많았다며 동생을 이상한 사람 만드네요... 원래 아들이 저러면 집이 더 깨져요
백일섭씨 팔순 축하드려요 건강하세요
보통 가정에서는 특히 출가한 여동생을 오라버니가 아버지 이상으로 애틋하게 생각하고 챙기는데~
@@K-s9n 이오빠는 이상해
아쉽다 오빠가 여동생 좀 챙기시면 안 되겠습니까 같이 와서 화목하게 아빠 생일을 했으면 얼마나 보기도 좋을까요 오빠잖아요😢
어릴때부터 아버지 사랑독차지해서...
자기밖에 모르는 인성 아닐까요?
아드님.며느님이 잘하는게 보기에 좋은데 왜 나쁘게만 보세요?
딸.사위도 티비에 나오고나서 갤러리취업하고 유명세를 이용해서 유튜브로 뭐다양하게 많이 파시던데요.그래서 전 그래서 전 요즘에는 따님이랑사위가 별로인거같아요
배우의 딸이지만 땀흘리는거 부끄러워 안하고 제품 팔아 수익으로 고아원 후원하고... 받는 거에만 익숙한 사람과 조금이라도 나누려는 마음이 대조적
동생한테사정이 있겠지요.~^^
나도 그게 아쉽네요.~ㅜ 오빠가 먼저 동생에게 손 내밀고 같이 팔순잔치 했음 더 좋았을텐데 뭔가 아쉽네요.~ㅜ
갑자기 백일섭씨 아들은 왜 나온건지.. 의도가 다분히 보이네요.. 따님과 사위, 손주들 잘 지내는지 궁금하네요~~
먼저 다가가는쪽이 이기는겁니다
지난번 강부자 선생님이 이 방송에 나오셔서 딸이 있었는지 이번 방송 보고 알았다 하시길래 무슨 소리인가 했었고
정신과 상담 받을 때 편애로 인한 상처를 얘기했을 때 설마 했었는데...
아무도 미안하다 한마디 하는 사람이 없네
저는 나이가 들수록 감정이 무뎌져요. 기억도 희미해지고, 덕분에 죽을것 같던 미움들이 흐릿해지네요. 젊을때, 야외스케치 가서, 연로한 교수님들이, 누렇고 시든 연꽃잎 가득한 연못을 그리시는데...저거? 왜? 그리시지? 결국 그림 못 그리고 하루를 서성거리다 귀가했던 때가 있었는데요. 요즘, 이십년짜리 목련나무 세개의 그늘 아래, 해먹에 누워, 목련꽃 찬란했던 봄을 감사하고 있네요. 그때 노교수님들의 넉넉하신 표정들이 기억나서 감사드리는 마음에 울컥합니다. 누렇게 시들어가는건, 또 다시 올 봄을 품는 중이라는 것❤ 백일섭님 부부 두 분도 미움은 흐려지고, 좋은날들의 추억 가득 즐기세요. 팔순 축하드립니다🎉 🎂 ❤
따님이 나오면 도좋은데 아들이 여동생을 못봐서ㅠ
80순에. 왜 따님 가족안보이죠. 아드님과. 사이가. 멀어 졌나요. 자식들. 그러지. 맞시다
딸은 어디로?아드님 솔직히 좀 억지 같다는~따님 다시 나오세요!❤
완전동감 입니다
오빠가 속이 좁네요.여동생부부랑 함께 챙겾서 함께. 축하햇으면요
따님은 휴가를 못낸것같은데요 워킹맘
오지랖일세 ...쯔
참석 못한 이유가 있것지
오빠라는놈이 알고보닝 자기여동생이랑 아빠랑 사이좋아지지않길바랫대요 딸이그러더라구요
질투ㆍ돈 때매
헐 ...왜에?
@@요조요조-n3o 여동생에게 아버님의 혜택들이 돌아가는게 싫은가보네..예능프로 나와서 시기하나보네
아들 아들만 챙기는 집이었나보네 에휴
여동생좀 잘 챙기세오 욕심많은 아드님
맏아들이 돼서
동생을 챙기기는 커녕
샘내고 있네ㅠ
그동안 재산도
독차지 했을텐데....
욕심을 내려 놓으면 사이가
좋아질텐데....
기가 차다
딸이라니;;;;
딸과 사위가 다 차려놓은
밥상에 생색은
아들이 내고 있는격이네요
아들은 의도가
다분히 보이네요
욕심이 끝이 없겠죠
그렇게 받고도......
백일섭 선생님 팔순잔치에 따님가족이 빠진 것이 이상하네요 아드님 혼자 준비하시것보니 남매간에 사이가 좋지않나봐요
팔순 축하합니다 건강하게 만수무강 하세요
마직막여생 같히살아유 남은인생허무합니다
아들만 다 퍼줘서 스크린 골프장 운영하고 있고 딸은 아무것도 안 줘서 힘들게 식당 운영하고 있네. 참 ~~ 또 아들은 받을 거 뺏길까봐 안절부절 저 프로에도 어거지로 나온 모양이네. 요즘 세상에 참 불공평한 거 안타깝다.
8순에 딸가족이 안보이는게 말이 돼나
@@정숙김-l8y 오빠가 싫어 하나봐 불쌍해 딸
장영씨 나오는줄 알고 기다렸는데~~~
장영씨ㅈ안나와서 서운했어요ㅠㅠ
딸 사위 손주들 보고싶어요
아들 며느리 손주들은 별로 정이안가요
며느리 인상도 어쩐지 차갑고.부자연스러워요
따님한테 많이 물려주세요
딸이랑 사위 아이들 보고 싶은데...
딸과 사워 외 안오나요
딸도없이 팔순잔치를? 안좋아보이네요ㆍ흑
나이가 들고보니 역시 선물은 돈이 최고입니다
아들은 골프 연습장 딸은 힘겹게국수가게 차별이 넘심하다
@user-it4tt5vk2g 재산을 말하는게 아니에요 사랑에 마음을 말하는겁니다 댁은댁에 생가 나는 내생각 그리고 지금시대세 무슨 아들딸 구분 하나요 제발 닌ㅁ의말에 토달지말길
무슨 소릴. 졸혼 후 아빠 챙긴건 며느리던데 휴
@user-it4tt5vk2g 처음부터 다시 봐요 어려서 부터 저분들은 아들만 챙겨서 딸은 항상 소외된 채 살았다고 하네요 그때도 엄청 아들만 챙기고 골프가르키면서 온정성을 아들 한테만 딸은 찬밥 신세였다고 딸이 직접 말 해서 이제라도 사랑을주라는 말인데 이분 어떤 분에 아들인가 재산 딸한데 줄까봐 노이로제 걸렸나 별일이네 남의 일에 왜 핏대를세우나
@@user-jeqlis4 거짓말 부인한테는 아무것도 안할걸로 말했음
@@alclrhod 그잘난 아들 며느리는 뭐하고 혼자 병원 다녀을까
아버지돈
아버지아니였음 무능력한 아들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