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만원이라고 하지만 그건 직원들 애기고요 영상에서 보듯이 일용직으로 오신분은 더 적고요 거기에 중개소에 돈주고 나면 제 생각엔 한 13만원~4만원정도 받을껄요 더 적게 받거나요... 그러니 도망가죠...일단 도망가는 시점에서 일용직이고요 본인이 생각해도 저 금액에 몸을 갈아서 일한다 안하죠..그러니 도망가는거고요...제가 알기론 20만원 이상 주는데 일이 힘들다고 도망가는 애들은 거의 없어요...그런건 무슨 똥치우는거나 위험하거나 더러운일은 본인 성격상 안맞아서 도망가는거 뺴곤 그냥 일반 조경인데 21만원 주는데 도망간다 거의 없죠
당연한거 입니다. 여름에 한번 했다가 더위 먹고 GG 쳤습니다. 아침 7시부터 벽돌 나르고 쭈구려서 깔아도 깔아도 진전은 안나가는거 같고 해는 뜨면서 햇볕은 계속 맞아야 되고... 점심에 밥 먹어도 밥 먹는거 같지도 않고 더위는 누적되면서 먹고... 노가다도 급이 있는겁니다.
23년 전인가 고3때 대학 하숙집 비용 벌려고 이 일 해본적 있습니다.. 그당시 일당으로 6만원이라는 큰 돈을 줬어요..그때 주유소 고등학생 알바 시급이 2300원이었거든요ㅋㅋ 조그만 나무판에 큰거 작은거 색깔별로 무한 쌓고 저 구루마로 계속 나르는데 종일 이삿짐,밤새 화물 상하차하고도 널널했는데 이 일 하면서 처음으로 체력의 한계를 느꼈던 것 같아요 허리가 나가버려서 다음날 걷지도 못했다는😂😂😂 생애 제일 힘들었던 일이 뭐냐고 물어보면 이 일이라고 하고 싶어요.. 이렇게 고생하는 분들의 땀방울들이 너무도 소중하고 감사하게 느껴집니다! 몸 잘 챙기시고 늘 건강하시길 기원합니다!
@@tatohoongood7778 까는 속도로 보니까 돈내기로 늦게까지 해야 하루 일 양을 맞출 수 있을 거 같아서 그렇게 하는 건 아닐까 싶기도 합니다 저도 종사자인데 저렇게 깔기 편한 상황에서는 까는 인원 한명당 250헤베 정도 깔고 오전 7시부터 오후 4시까지 작업 후 연장 정리 하고 집에 갑니다
전혀요...이게 어떻게 하대받을 직업인가요...돈을 떠나서 저렇게 도로 시공을 해주시는 분들 덕분에 우리가 편하게 길 걷고 있는 겁니다 최근에도 블럭시공 하시는 분들 제가 몇 번 본 것 같은데 저는 오히려 멋있었어요 비록 힘들겠으나 열심히 블럭 쌓고 시공하는 모습 그 자체가 너무 멋지십니다 현장일 하시는 분들 이 부족한 사람이 힘을 드립니다 파이팅!!!!!!!!!!!!!!!!!!!!!!!!!
84년도 군대 가기 전 강원도 정선 화암 약수터길 1.3키로 블럭 작업한게 생각나네요... 젊었을때 기술자 1명에 동네 아줌마 3명 쓰고 한장당 9원씩 받고 하루 5천장 작업하면 45000원에서 아줌마 일당 5천원씩 주고 3개월 작업했는데 동네분들 하고 정들어서 휴가때 놀러가서 자고 오기도 했지요 .. 숙소가 약수터 옆 정상에 있어서 거기서 자는데 젊은 동료들하고 술 한잔하러 마을 내려왔다가 다시 자러갈 때 너무 어둡고 무서워서 큰 소리로 노래 부르면서 갔던 기억이..ㅎㅎㅎ 그 당시에는 점심시간에 밥 먹다가 내려오는 물 그냥 먹어도 좋을 만큼 깨끗했었는데..벌써 세월이 35년도 넘었네요..ㅎㅎ
영상 주인공, 팀장님께서 쓰시는 키모니 손목보호대 좋나요? 그리고 영상다봤는데 와..쉬운일은 아닌것같은게 손목 발목 부상 조심하세요. 학교 공사 알바로 벽돌 양중하다가 손목결절종(갱그리온) 생겨서 고생중인 20대 대학생이 생각나네요. 또 보행자분들 편의를 위해 애써주시니 덕분에 편하고 안전하게 보행한다고 생각이 듭니다. 대단합니다.
진짜 반오십 먹도록 제가 어렸다는 생각이 드네요... 운전하면서 항상 길을 막고 난리인가, 이렇게 생각했던게 부끄럽습니다... 이런분들이 계시기에 신도시처럼은 아닐지라도 보기좋은 공간에서 산책하고 걸어다니는건데... 요즘 날도 덥고 장마라 어려우시겠지만 파이팅입니다! 모두 좋은 날이 있길 간절히 바라겠습니다 ㅎㅎ
아무렇지 않게 걷던 길들이
다 저분들의 노고 덕분이네요
묵묵히 열심히 사시는 분들 리스펙입니다
이렇게 힘들게 일해주시는 분들이
계셔서 우리가 예쁘고 깔끔한 환경에서
시설을 이용할수 있는거고 근로자분들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여기서 3d잡 응원하는 사람들 특징---본인 자식은 절대 안시킴 (나 대신 저런 일 해줘서 고마워)
팀장님이 말씀을 조리있게 참 잘하시네요
응원합니다!!
이거 정말 허리잡습니다 ㅠㅠ 저분들 건강하게 일하셨으면 좋겠네요
아무렇지 않게 걷던 길도 많은 분들의 노력과 땀이 들어간걸 다시 배우네요. 다들 감사합니다~
전국모든 보도블럭 팀 힘내십시오 늘 고생하시는 마음. 잘아는 사람이 응원합니다 ~^^
이 영상에서 아쉬은건 평탄작업후 낮은부분에도
그대로 시공하는건 아쉽네요
경계석 부분에도 낮은부분 영상으로도 보이고여
갈간남 눈팅만 하다가
이제 댓글 달아봅니다.
정말 다양한 분야에서 열심히
일하고 계신 분들을 보니
새롭고 마음이 뭉클 하네요.
앞으로 더욱더 다양한 직업체험
해 주셨으면 감사하겠습니다.
응원합니다.갈간남 화이팅?
나도 일력시장 경력 17년이고 토목 토나오도록 일했지만 저런 젠틀한 반장들 만난적이 단 한번도 없다 좋은 업체 좋은 직원들 관리자들 만나 맘 편하게 일 하고 싶다
카메라들이대면 없던 착한인성도 나옵니다
카메라차고 일하쇼 ㅋㅋ
저도 보도불럭시공하는 사람으로서 너무 보기좋네요 화이팅입니다!
돌일..20년전에 아버님과 했었던..정말 상노가대 일입니다. 힘이 든다는거..눈물이 나네요..힘내세요
세상에 쉬운일은결코없다..
라는말이와닿네요..
이모님 대단하시네요
일하시는분들 몸건강챙기세요
오늘도 영상 잘 봤습니다 ◡̈ 👍🏼
일하시는분들도 존경스럽지만 매번 사실적으로 담기위해 애쓰시는 갈간남님 리스펙합니다😆👍
중간중간 휴식, 라면취식 등 하는 모습만 봐도 정말 꿀맛이 느껴지네요ㅎ
전문성과 또 그에 맞는 성실함까지 느껴서, 늘 현장에 계신 기술자분들 존경하고 있습니다.
진짜 대단하다 영상보면서 와와밖에안나오네요
갈간남님 이런 좋은 컨텐츠 감사합니다~~~앞으로도 더 좋은컨텐츠 많이올려주세요^^
작업팀장님이 블록작업에 설명을 너무 잘 해주시네요. 현장에 일을 할 수 있는 것은 행복한 겁니다.
화장실 간다고 도망간 사람입니다.
한 20년 전이었는데. 엄청 힘들더라구요.
솔직히 21만원도 많아 보이지 않네요.
그래도 저런분들 덕에 세상이 돌아가는거 아니겠습니까.
매사에 감사하는 마음으로 살아야겠습니다.
그니까요 하루종일 오리걸음 한다고 생각하면 토나오는데 하나에 8kg 짜리를 오리걸음 걸으면서 놔야된다고 생각하면 저라도 도망갈듯합니다. 정말 감사하며 살아야겠네요
진짜 힘든거임 손도ㅠ많이다치고
21만원이라고 하지만 그건 직원들 애기고요 영상에서 보듯이 일용직으로 오신분은 더 적고요 거기에 중개소에 돈주고 나면 제 생각엔 한 13만원~4만원정도 받을껄요 더 적게 받거나요...
그러니 도망가죠...일단 도망가는 시점에서 일용직이고요 본인이 생각해도 저 금액에 몸을 갈아서 일한다 안하죠..그러니 도망가는거고요...제가 알기론 20만원 이상 주는데 일이 힘들다고 도망가는 애들은 거의 없어요...그런건 무슨 똥치우는거나 위험하거나 더러운일은 본인 성격상 안맞아서 도망가는거 뺴곤 그냥 일반 조경인데 21만원 주는데 도망간다 거의 없죠
당연한거 입니다. 여름에 한번 했다가 더위 먹고 GG 쳤습니다. 아침 7시부터 벽돌 나르고 쭈구려서 깔아도 깔아도 진전은 안나가는거 같고 해는 뜨면서 햇볕은 계속 맞아야 되고...
점심에 밥 먹어도 밥 먹는거 같지도 않고 더위는 누적되면서 먹고... 노가다도 급이 있는겁니다.
보기 편해보여도 저거 겁나 힘듬..
저도 같은 일을 하고 있습니다
같이 화이팅 합시다
아 그리고 제가 사는지역에도 여성 두분정도 하십니다 그분보면 존경스럽네요ㅋ
열심히 사는분들이 가장 멋집니다!👍👍
이채널 참 좋음
팀장or 직원이 하는거 보다가 유튜버님 본인이 직접 체험하는 장면이 있다보니까 작업자 분들이 정말 능숙하다는기 느껴지네요.
그냥 단순히 체험이 아니라는게 느껴집니다
나라시 하시는 근로자들 꼼꼼하게
잘하시는거 같네요.. 기술자분들..
보기만해도 내손목무릎 다나가는것같네... 고생하시는모습 리스펙합니다!
시골집 마당에.. 블럭을 직접 깔아본적이 있는데 ㅎㅎ 다음날 온몸이 아프더라구요 ㅎㅎㅎ 고생이 많으십니다 화이팅!!!
보면볼수록 정말 고강도 작업이네요.. 멋지십니다 화이팅!
팀장님 말씀 정말 잘하시네
현재 보통인부 14만원..
보도블록 현재 잡부 16~18만원 이상 받아야 함 근데 대부분 업자들 돈 적게 주려고..
함
세상에 쉬운 일 어디있겠냐만 하루종일 오리걸음으로 진짜 온몸 부셔질듯.. 덕분에 편하게 길 다닙니다 감사합니다
사람마다 까는 스타일이 달라요 저렇게 쪼그려 앉아서 까시는 분도 있고 서서 허리만 굽힌 상태로 까시는 분도 있습니다
통증으로는 무릎이 아프냐 허리가 아프냐의 차이가 가장 크죠 저도 보도블럭, 경계석 종사자인데 하다 보면 어느 직업이나 적응 되면 다 할 만 해지더라고요
거지같은 민원은 공무원이 자체종결시킬 수 있는 권한 좀 줘라
와 보도블럭 작업 저거 노가다 일용직 나갈때 돈은적고 힘들긴 더럽게 힘든일이었는데 ㅜ
처음하면 참 먹을때는 괜찮은데 점심먹을때 젓가락 쥔 손이 벌벌떨림 ㅜㅜ 고생하십니다
현장일하는 모든분들 화이팅!
여름에 햇빛을 받으며 일해서 더 많이 힘든일인데 힘든건 저도 해봤기에 압니당!
불법도 아니고 성실히 일하는데 민원 넣는 사람들이 있는게 신기하네요...
탁터헬기시끄럽다고 민원넣고
긴급차량싸이렌시끄럽다고 민원넣고
또지금은 쓰레기수거차들이 아침에수거하는데
원래는 새벽에했죠
그것도시끄럽다고해서 변경되었습니다
유별난사람들 생각보다많습니다
@@윤.오.덕 명종시켜야할 유전자
세상엔별별종자들이많음
원래 그래요ㅎㅎ
예를들어 불법 없이 축사,계사,돈사 지었으면 땡?
마을까지 악취 풍기면?
민원이란게 자기가 느끼기에 다른거죠
우리나라 민원ㅈ나게넣는다
민원천국여 합법적으로 일해도
소음측정해도 소용없는걸 돈달라구
하는 인간들도 천지임 10~20만원도 아니고
500만원부터 별놈다있어
3~ 4일이면 끝나는일을 민원때문에
더오래걸림ㅎㅎㅎ
당연하다 생각하는 것들이 이렇게 누군가의 노고로 만들어졌음을 다시 한 번 느끼게 되네요 너무 감사하고 많은걸 느끼고 갑니다!
열심히 일하셔서 모두들 성공하시길 기원합니다
이일은 지금은 돈벌지만 60넘어서는 매일 병원가야합니다 물리치료 받으러 어깨 팔꿈치 무릅 손목 다나갑니다!
23년 전인가 고3때 대학 하숙집 비용 벌려고
이 일 해본적 있습니다.. 그당시 일당으로 6만원이라는 큰 돈을 줬어요..그때 주유소 고등학생 알바 시급이 2300원이었거든요ㅋㅋ
조그만 나무판에 큰거 작은거 색깔별로 무한 쌓고 저 구루마로 계속 나르는데 종일 이삿짐,밤새 화물 상하차하고도 널널했는데 이 일 하면서 처음으로 체력의 한계를 느꼈던 것 같아요
허리가 나가버려서 다음날 걷지도 못했다는😂😂😂 생애 제일 힘들었던 일이 뭐냐고 물어보면 이 일이라고 하고 싶어요..
이렇게 고생하는 분들의 땀방울들이 너무도 소중하고 감사하게 느껴집니다!
몸 잘 챙기시고 늘 건강하시길 기원합니다!
결코 쉬운일이 아님에도 다른 현장일 보다 업무시간이 좀 기네요...6시까지면..
보통 4시 부근, 늦어도 5시 정도면 끝내는데... 이게 별거 아닌거 같아도 차이가 엄청 나거든요..
글게요 넘 늦게 마친다.. 4시반에는 마쳐야 할 것 같으넫
요즘은 점심시간 11시반 1시 시작 오후 참안먹고 4시면 다퇴근 .오전참은 보통 9시서 30분쉰다 칼퇴근이맞다 .6까지 하면 존나 시간 길다 .비추다 이건 초짜 최하 18이상부터 시작 시간봐라 요즘 6시까지 누가 하나 ㅋㅋ .
@@나훈아형-p8x 평택가면 1.5공수인데 누가해 ㅋㅋㅋㅋㅋ
@@tatohoongood7778 까는 속도로 보니까 돈내기로 늦게까지 해야 하루 일 양을 맞출 수 있을 거 같아서 그렇게 하는 건 아닐까 싶기도 합니다
저도 종사자인데 저렇게 깔기 편한 상황에서는 까는 인원 한명당 250헤베 정도 깔고 오전 7시부터 오후 4시까지 작업 후 연장 정리 하고 집에 갑니다
데모도로 많이 나갔었는데 여성분께서 하시는건 처음 보네요 .
대단 하시고 존경 스럽습니다 .
앞으로도 화이팅 하시길 바래보겠습니다 .
5년 이상 하면
무릎 어깨 허리 3개는 무조건 문제 생김
팩트임
여성이 할수잇는건 맞지만 힘든건 남자들이 다해줍니다 대부분 용역들이 다 날라주고요 붙히기만하면 되지요
물소들이 ㅈㄴ많아서 할만하죠. 남자들이 디질맛이지 ㅋㅋㅋ
@@홍홍홍-z6u 2017년 20살부터 시작해서 군대 19.6개월 제외하고 23년인 지금까지 하고 있지만 아무 문제 없습니다
우리가 넘어지지않고 안전하게 다닐수 있고 ,아침운동 하면서 맑은공기 마쉬면서 뛰는것도 ,아침일찍나오셔서 일하시는 인부아저씨들 덕분에 너무 감사드리네요🙇♀️😮 수고하시고 항상 다치시않게 안전에 유의하며 조심하시길 응원합니다 🤗
일이 힘들어 채널보면서 저거 해볼까 고민 많이 하는데 이건 정말.. 대단하십니다 존경스럽네요
이야이형 진짜 직업소개소다..형 씨제이 옥천 하차도 찍어봐줘 악명높기로 유명하대
세상에 쉽게 버는돈은 없는거 같아요 서로의 직업을 존중합시다
일은 쉬워도 몸은 고달픈일 배우긴쉽지요 진짜 옛날에는 욕이 날라다니고 죽을 맛 엄청 빡셋습니다
와 정말 대단하시고 보기 좋습니다^^
보기만 해도 무릎 고관절이 다 아프네요 ㄷㄷ
파이팅입니다
예전에 보도블럭 디모도 한적 있는데 진짜 무릎 엄청 아프고 장난아님
와 군대에서 많이 했던 일인데 일당 초보자가 16이라니.... 경계석도 둘이서 들었는데 진심 개무거움 잘깨지고....
경계석이 무거울 정도면 보통 앞돌인 200에 250이거나 200에 300이란 건데 이 2개는 집게로 걸어서 공구리 위에 한명이 올려줘야 합니다 ㅋㅋ
경계석 그거 무게가 80키로죠 둘이 들어도 무겁긴합니다 ㅋㅋ
대학생때 방학때마다 수도권지역 일나갔었는데 새벽 일찍 일어나서 오후 4~5시 퇴근하면 막걸리 꼭 마시고 잤습니다.
상당히 고된 작업..ㅠㅠ
정말 대단하고 감사하신분들
일상생활의 편의를 위해 당연히 하는 일로만 알고 있었는데 민원도 생기는군요.
잠시의 불편이 우리를 더 편하게 해준다고 생각하고 수고한다고 말해줍시다~
갈간형~ 불금인데 라방함 가입시다 영상잘보고있습니다~
멋있어요...❤진짜..ㅠㅠ감동 했습니다 파이팅 입니다ㅠㅠㅠㅠ
전혀요...이게 어떻게 하대받을 직업인가요...돈을 떠나서 저렇게 도로 시공을 해주시는 분들 덕분에 우리가 편하게 길 걷고 있는 겁니다 최근에도 블럭시공 하시는 분들 제가 몇 번 본 것 같은데
저는 오히려 멋있었어요 비록 힘들겠으나 열심히 블럭 쌓고 시공하는 모습 그 자체가 너무 멋지십니다 현장일 하시는 분들 이 부족한 사람이 힘을 드립니다 파이팅!!!!!!!!!!!!!!!!!!!!!!!!!
팀장님이 말씀을 되게 잘하시네요 똑부러지신듯
철근공입니다. 철근 현장가공하시는분도 저런비슷한이유로 같은부위가 계속 찢어지는데 거기 청테이프 붙이시더라고여. 그러면 하루종일 멀쩡하게 사용하시던데 한번 사용해보세요
84년도 군대 가기 전 강원도 정선 화암 약수터길 1.3키로 블럭 작업한게 생각나네요... 젊었을때 기술자 1명에 동네 아줌마 3명 쓰고 한장당 9원씩 받고 하루 5천장 작업하면 45000원에서 아줌마 일당 5천원씩 주고 3개월 작업했는데 동네분들 하고 정들어서 휴가때 놀러가서 자고 오기도 했지요 .. 숙소가 약수터 옆 정상에 있어서 거기서 자는데 젊은 동료들하고 술 한잔하러 마을 내려왔다가 다시 자러갈 때 너무 어둡고 무서워서 큰 소리로 노래 부르면서 갔던 기억이..ㅎㅎㅎ 그 당시에는 점심시간에 밥 먹다가 내려오는 물 그냥 먹어도 좋을 만큼 깨끗했었는데..벌써 세월이 35년도 넘었네요..ㅎㅎ
투수블럭 깔끔하게 작업하네요 ^^
아고 어머님.. 저거 정말 힘들던데 저나이 되실때까지.. 정말정말 대단하십니다. 보도블럭.. 저도 호주에서 딱 한 현장이었는데 고작 이삼일? 저게 무게가 있다보니 천개쯤 들었을 때부터 손가락 마디가 뽑히는 느낌이더라구요 ㅠ
와.. 존경합니다.
어렸을때 영종도에서 했었는데 한여름에 더워서 정신 혼미해지고 허리아파서 너무 힘들던데 … 잘하신다
촬영 때문인지 아니면 팀 분위긴지
다른 팀이나 현장에 비해 상당히 여유롭네요
보기만해도 허리가 아프네요ㅜ 대단하심
와 진짜 고생하십니다 ㅠㅠ 너무 대단하세요
보도블록 나르고 까는것 개 빡센 일인데
저거 오래하면 허리아프고 밥먹으러 가면
손이 떨림
정말 대단하신 분들이시네여
일용직 없어져야 하는 단어 노가다 프리랜스 라고 불러주세염,, 가장힘듬직엄 보드블럭 대모드. 겁나게 힘들다 ` 아파트 청소 추천합니다.,
와 이거 보니까 군대에서 보도블럭 깔던거 생각나네 ㅋㅋ 다 만들어놨는데 평탄화 안됐다고 다시 했었지 ㅠㅠ
와 이거하시는분들 볼때마다 ㅈㄴ힘들꺼같다 느끼는데 대단하시네 쪼그려앉아있는거만해도 힘들껀데...
대학생때 이거 알바해봤는데 까는분들보다 옆에서 캐리카 나르고 쌓아주는일이 5배힘듬 허리끊어짐
그당시에 벽돌지는게 훨씬 편하다는 생각을함
인정..
진짜 쌓아주는거 뒤짐
쌓아주는작업. 달인되시면 아 깔고 하는사람되보면 쌓는게 땡보구나 또 까는사람이 수평작업 하는사람되보면 아 까는게 편하구나 하심~^^
알바는 깔일이 없으니 이렇게 적을수있는거죠..ㅎㅎ 깔아보면 쌓고 나르는게 개꿀인걸 알겁니다. 제가 인력나가서 1년 쌓고 나르다가, 업체들어가서 깔고있습니다
와 이거 진짜 힘든일인데...
30년전에 군대에서 해봤던 기억이 있는데
진짜 힘들더군요.어렸었는데도....
진지공사라고 하죠
쉬움
와..초반에 여성뷴 보도블럭 깔때 저리 허리 굽히고 하는거 디스크 터지는 지름길인디..ㄷㄷㄷㄷㄷ 무릎이 아프셔서 그런가
노가다가 8시간 근무를 1공수, 10시간 근무를 1.5공수라고 하고 밤 9시 이상 근무를 2공수, 그 이상은 3공수라고 하는데 1.5공수가 초심자 16이면 너무 짜다
거의 임금착취 수준,
여기 채널 보니 진짜 젊은 나이에 열심히 사는 사람이 정말 많구나 느낌
진짜 고생하시네요.
영상 주인공, 팀장님께서 쓰시는 키모니 손목보호대 좋나요? 그리고 영상다봤는데 와..쉬운일은 아닌것같은게 손목 발목 부상 조심하세요. 학교 공사 알바로 벽돌 양중하다가 손목결절종(갱그리온) 생겨서 고생중인 20대 대학생이 생각나네요.
또 보행자분들 편의를 위해 애써주시니 덕분에 편하고 안전하게 보행한다고 생각이 듭니다. 대단합니다.
몸을 갈아넣어야 되네요...
노고가 많으십니다.
자상방지장갑 한번써보시죠 만원이긴한데 아무래도 오래쓸거같은데
돌이 날카롭기때문에 장갑은 금방 씹창나고요..돌 2단적재시 자칫 잘못하면 손가락 다칠수 있어여..일하는거에 비해 단가 낮은거 맞구요..
슥슥 놓는거 같은데도 예쁘게 수평으로 유지되면서 안착되는게 역시 전문가 답네요
7:15 초보단가에 눈돌림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갈간남에 저도 하는일이 소개되다니 반갑네요! 갈간남ㅎㅇㅌ
다리 팔 허리 어깨.. 가겠는데요..
이쁜 길 걸을 때마다 생각 나서 감사드립니다
아휴~무릎이 너무 힘들거 같아요. 엉덩이 의자 끼고 하면 조금 나으려나…장갑 속장갑 하나 더 껴야 하실거 같아요. 정말 고생 많으신 분들이시네.
민원에 너무 굽신거리는 분위기좀 없애야 될 것 같음. 진짜 갑인줄 앎
갑 맞음
생각없이 걷던 길에도 이런 노력들이 있다는걸 알게되니 신기하네요.
소통하면서 구독자 만명일때가 몇일안된거같은데 오 곧20만ㅊㅋ드림니다
보도블럭이 그냥 보기에 작아보여도
계속 몇개씩 들고왓다갓다하면 진짜 무거움 힘든일임 , 그리고 저기서 작업하는 블럭은 훨씬 크고 무거운거내 ㄷㄷ
저 블럭이 200x200이라 일 진행에 엄청 편합니다
인도용이 6T고 지금 영상에 있는 블럭은 차도용이라 8T인데 블럭 형태가 꼬불하게 생긴 U형 블럭이나 200x200의 반토막인 200x100으로 6T 시공 할 바엔 저 블럭으로 하는 게 더 편했습니다
갈남형 이런것도 좋은데 좀 상세히 해주면 더 좋을듯 남이보면 그냥 벽돌만까는줄아는듯.. 난 가드레일 설치회사다녔는데 보통 저런건 실눈띄우고 수평도 다잡아야되고 기초다져야되고 ..
고생하십니다. 그리고 대단하십니다. 건강하시고 돈 많이 버시길 바랄께요^^
넘 멋지십니다~♡
현장일인데 오전 7시에 시작해서 오후 6시까지 하다니..
안녕하세요 장애인 편의시설 점앤선 입니다. 영상 잘 보고 갑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
저 여반장님 스타일 너무 좋으실거 같아요
이거 지금은 몰라도 허리 구브려서 하는일이라 무리가 올수 있습니다
건강 조심 하세요
수고하시네요~~!!
작업환경도 좋고
저정도 현장이면 위험요소 없는것만으로도
꿀노가다네요.
그래도 화이팅.
작업 환경 진짜 깨끗하네
진짜 반오십 먹도록 제가 어렸다는 생각이 드네요... 운전하면서 항상 길을 막고 난리인가, 이렇게 생각했던게 부끄럽습니다...
이런분들이 계시기에 신도시처럼은 아닐지라도 보기좋은 공간에서 산책하고 걸어다니는건데...
요즘 날도 덥고 장마라 어려우시겠지만 파이팅입니다! 모두 좋은 날이 있길 간절히 바라겠습니다 ㅎㅎ
와 곧20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