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줘-j4k 전 일단 현역이고 37 42 틀렸는데요 31번만 봐도 storage가 왜 함정인지 잘 모르겠고 (저장공간으로 충분히 해석 가능) 어법도 단순 수일치로 생각하고 넘기는 학생들 잘 저격했다고 생각함 물론 acb는 좀 과하긴 했지만 acb가 아니면 글이 너무 이상하게 짜여져있기도 했고요
storage 라는 뜻이 저장소,창고, 저장하다라는 뜻이기도 하지만 ‘goods and materials that are not in transit but in long term containment, holding or placement’, 그러니까 저장된 그 내용물이라는 뜻도 있거든요. 저는 그거 생각하고 2번 골랐는데 거참.
그럼 사고력을 테스트해야지 뭘 테스트함? 배열문제 예로들면 문제 전체를 이해하고 순서배열찾았으면 선지가 1번이든 뭐든 분명하게 찍고 넘어감ㅋㅋ 앞에 복수명사 나왔으니까 그걸 받는 they 찾아야겠다! 이런 생각부터 하게 영어 강사들이 가르치니까 애들이 영어를 어학으로 안보고 역접에 세모 대명사 찾기 ㅇㅇ한부분에서 끊어읽기 같은 기행적인 스킬들을 총망라해야 하는 콘테스트로 보게 된 게 문제지
솔직히 이번 모의고사가 이전까지에 비해 글을 전체적으로 정말 제대로 이해하고 풀었는지 물어보는 시험이라고 생각해요. 오히려 지금까지 학생들이 기출문제의 정형화된 패턴을 이용해 ‘높은 확률’로 통하는 여러 꼼수를 이용해서 실제 독해 실력에 비해 정답을 더 쉽게 맞춰 왔던 게 아닐까요... 많은 학생들이 영상에서 반복적으로 강조된 자기충족적 예언을 매 문제마다 무의식적으로 조금씩 적용하고 있던 거죠
근데 이런 6평 수준의 문제는 뭘로 대비해야할까요? 이전까지는 리앤로, 지금까지기출 반복하면 어느정도 될 것 같다는 느낌이 있었는데,, 이번 6월 문제 접하고 그 느낌이 깨졌습니다. 리앤로 심화 만들어주세요. 어떤 소스로 연습해야할지 기준이 서지 않네요. 이전 기출들은 이번 6평에 비하면 쉽고,, 그렇다고 상위권대학 편입영어, GRE버벌, LSAT, MCAT 같은거 보자니... 결국은 유형이 달라서 힘만빼는 삽질이 될 것 같기도하고...
6월 모평 31번 문제 선지 1번 platform 과 2번storage는 관대하게 같은 맥락으로 보면서 (오랫동안) 저장은 보존이라 볼 수없나요? 우리가 언제부터 중간 빈칸을 삽입문제도 아니고 윗문장과 대구나 매칭(contrast나comparison)을 보고 풀었나요. 중간빈칸 아래 제시된 근거를 바탕으로 추론하는거지요. 빈칸 아래 내용이 매개체가 메세지의 부분이 아니라는 내용이나 근거인가요? 오히려 보통 글의 힘이 실리는 마지막 부분 매개체는 보존(오랫동안 저장이라 볼 수도 있는)의 또는 보존(저장)할 부분이 아니다가 진심 답이될 수 없나요?(더욱이나 그 짧은 시간에..저장이 아닌 메세지란 답을 유추해야하는건가요?)
신택스, 알고리즘, 기출정식까지 했는데, 48점 6등급인데 지금 당장 뭘해야 할까요? 아직 기출을 할 실력이 안쌓인걸까요? 인강 보는 시간보다 혼자서 자습하는 식으로 공부했는데도 성적이 오르질 않는 군요.. 기본적인 어휘와 문법의 부재가 문제일까요? 국어처럼 자습양을 늘렸는데도 성적에 변화가 없습니다.. 4등급이라도 맞는게 목표인데 막막합니다.. 살려주세요
@@박형석-f6o 듣기도 솔직히 쉽지 않아서 듣기 20수로 공부하고 있는데, 들으면 무슨말 하는지 하나도 모르고, 머릿속에 내용이 하나도 남지 않아, 독해부터 어느정도는 잡은뒤에 다시 들을려고 하고 있습니다.. 제가 듣기공부를 해도 되는 실력인지도 의문입니다.. 왜냐면 독해가 어느정도는 되야 듣기도 잘 들린다고 생각하거든요.. 말이 하나도 안들려서 진행 자체가 안돼요..
@@박형석-f6o 이번 6모같은 경우는 단어 하나때문에 의미파악이 안되서 지문이 이해가 잘 안가는 느낌이 있었어요.. 예를 들어 함축의미 유형에 스펙트럼이 범위라는 의미인데 번아웃이 상태가 아니라 범위이다라는 내용을 계속 붙여읽어나가야 되는데 스펙트럼의 의미가 이해가 안가 계속 절었던것 같아요..
슬금슬금 2강 듣고 버린 신택스 주우러 갔음 ㅋㅋ 이게 맞지 평가원아? ㅋㅋ
6월에 신택스 들을 수준이면 겸손하게 굴어라
이번에 몇등급임??
@@수빈-r7r8h 79요 썅 ㅋㅋ
3달 전에 신택스 완강하고 알고리즘 듣는 나는 67..
@@수빈-r7r8h 개같은 79점 ㅋㅋ
교사가 낸듯한 느낌
어려운데 기분더럽게 어려움
교수가냈으면 틀렸어도 치밀한 논리에 감탄하며 배워갈게 있다고 느끼는데 국어수학 모두 그냥 논리보단..
공감...덜 다듬었다기보다는 너무 과하게 다듬은 느낌. 중간고사때 문제 너무 쉽게 내서 까이고 시말서 쓰고 , 기말때 억지스럽다 싶을정도로 어렵게 낸느낌.
뭐라노 영어는 퀄리티 멀쩡했구만 ㅋㅋㅋㅋ 걍 acb보고 더럽다한거아니고?
@@Lengnvkvkdksk-w3mㅌㅌㅋㅌㅋㅋㅋㅋㅋ 그건 좀 더럽긴 함ㅋㅋ
극악의 난이도로 유명했던 2010년 수능대비 9월 모평 정답률 10퍼대 success divided by pretension equals self-esteem 문제만 해도. 오... 이게 이렇게 페러프레이징 되었군... 진짜 논리적이게 잘 짜여진 문제다.. 감탄하면서 반복해서 읽었는데. 쓰인 문장구조도 좋았고. 근데 이번건 뭔가 확 와닿는, 뇌를 관통당한듯한 쾌감도 없고 마냥 추상적이고 선택지로 함정만 오지게 판느낌임 ㄹㅇ.
@@해줘-j4k 전 일단 현역이고 37 42 틀렸는데요 31번만 봐도 storage가 왜 함정인지 잘 모르겠고 (저장공간으로 충분히 해석 가능) 어법도 단순 수일치로 생각하고 넘기는 학생들 잘 저격했다고 생각함 물론 acb는 좀 과하긴 했지만 acb가 아니면 글이 너무 이상하게 짜여져있기도 했고요
그냥 다 떠나서 현재 영어는 절대 평가인데 애초에 절대평가 시행 이유 자체가 사교육비 낮춘다고 한거면서 이래 만들꺼면 절대평가는 왜한거노
니가 멍청한 거야 ㅋㅋ
어차피 1등급 비율 3 4퍼던데 뭐가 문제임? 어렵긴 했는데 그렇다고 절대평가를 왜 했다니 ㅋㅋ;
@@점-w2m2m니가 멍청한거겠지 영어만 절대평가해서 수능이 ㅈ된건데 ㅋㅋ
@@점-w2m2mㅋㅋㅋ 3~4퍼이러네 지금 1퍼 예측인데 ㅋㅋ
@@Keshionly 1퍼는 개소리하네 ㅋㅋ 뭘 보고 1퍼라는 말나옴 어디서?
시간 아낄려고 중요문장 결합하는 방식으로 구문독해 해왔는데 이제 열심히 읽어야겟군요..
풀때는 기분좋게 풀었는데 채점하니까 의문사 당한게 한둘이 아니더라…..
와 이거 ㄹㅇ...
ㄹㅇ 20번대 다틀렸는데 존나 충격받음..나 ㅅㅂ 76 어캐 받았노
storage 라는 뜻이 저장소,창고, 저장하다라는 뜻이기도 하지만 ‘goods and materials that are not in transit but in long term containment, holding or placement’, 그러니까 저장된 그 내용물이라는 뜻도 있거든요. 저는 그거 생각하고 2번 골랐는데 거참.
절평이면 절평답게 난이도가 좀 통일돼서 나와야되는거 아닌가
띵학이햄은 늙질않네...
왜 안늙냐 ㄹㅇ
선생님 사랑해용 ❤❤
23:15 영어실력 자체(어휘, 문법, 구문, 독해능력)는 기본인 것 같구요 +@로 답찍기 스킬, 출제자랑 수싸움하는 잔머리
수능 모든 과목은 과목을 매개로한 사고력 테스트가 맞습니다
그게 본질이고요
그럼 사고력을 테스트해야지 뭘 테스트함? 배열문제 예로들면 문제 전체를 이해하고 순서배열찾았으면 선지가 1번이든 뭐든 분명하게 찍고 넘어감ㅋㅋ 앞에 복수명사 나왔으니까 그걸 받는 they 찾아야겠다! 이런 생각부터 하게 영어 강사들이 가르치니까 애들이 영어를 어학으로 안보고 역접에 세모 대명사 찾기 ㅇㅇ한부분에서 끊어읽기 같은 기행적인 스킬들을 총망라해야 하는 콘테스트로 보게 된 게 문제지
미안한데 영어강사들이 가르치는 스킬들이 잔머리고 그거 안먹히게 꼬아 내는 건 잔머리가 아니라 진짜 영어실력 높은 애들이 맞추고 무지성 스킬로 밀어붙이는 애들은 걸러지게 하는 행위일 뿐임.
솔직히 이번 모의고사가 이전까지에 비해 글을 전체적으로 정말 제대로 이해하고 풀었는지 물어보는 시험이라고 생각해요. 오히려 지금까지 학생들이 기출문제의 정형화된 패턴을 이용해 ‘높은 확률’로 통하는 여러 꼼수를 이용해서 실제 독해 실력에 비해 정답을 더 쉽게 맞춰 왔던 게 아닐까요... 많은 학생들이 영상에서 반복적으로 강조된 자기충족적 예언을 매 문제마다 무의식적으로 조금씩 적용하고 있던 거죠
왕년에 토익990, 텝스830까지 받았던 그냥 영어 베이스 평타 고등학교 졸업한 일반인이고, 틈틈히 영어공부 했습니다. 이명학선생님 리앤로 수강중이기도 하구요. 근데 어려웠어요.
네 그래서요?
@@mike5307왜캐 꼬여있나요
병신인가요?@@mike5307
@@mike5307말한마디에서 사람이 다 보이네
@@mike5307보인다 보여.. 너의 국어등급이 보여..!!!!
31번 storage를 저장소가 아니라 보존으로 보고 -미디어는 보존의 부분이 아니다- 로 생각하고 답으로 선택했을듯합니다.
근데 저렇게 해석하면 안되나요?
보존은 너무 간 거 아닌가요
저도 storage 찍긴 했는데 보존은 좀 너무 간 거 같긴 하네요...
Taem 05인데 07들은 내년에 긴장해라
😅😅
팀 스펠링 틀릴 정도면 한번 더 해라.....
팀 스펠링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미치겟다..넌 한번 더해라 진짜…
트에앰
군대가라 걍
진짜… 뱀파이어이신가요 쌤 ㅠㅠㅠㅠ 얼굴이 진짜 갈수록 젊어지심
ㅇㄴ 난 왜 어렵든 쉽든 86-88이냐 개빡치게
사실 이런사람도 진짜 잘하는 사람인데ㅋㅋ
ㅎㅎ ㄱㅅ해요
저희 아들도..
3모 85 5모 82 6모 85
ㅋㅋㅋㅋㅋ 만년2등급..
ㅇㅈ 절대라서 걍 버렸는데 쉽든 어렵든 항상 저래서 더 화남 ㅋㅋ 공부하긴 아깝고 안 하긴 애매하고
엌ㅋㅋ 진짜 겁나 공감.. 항상 2점 때문에 등급이 바뀜
근데 이런 6평 수준의 문제는 뭘로 대비해야할까요? 이전까지는 리앤로, 지금까지기출 반복하면 어느정도 될 것 같다는 느낌이 있었는데,, 이번 6월 문제 접하고 그 느낌이 깨졌습니다. 리앤로 심화 만들어주세요. 어떤 소스로 연습해야할지 기준이 서지 않네요. 이전 기출들은 이번 6평에 비하면 쉽고,, 그렇다고 상위권대학 편입영어, GRE버벌, LSAT, MCAT 같은거 보자니... 결국은 유형이 달라서 힘만빼는 삽질이 될 것 같기도하고...
@@김보근-s5s 그니까 시중 어떤 문제집이요
@@해줘-j4k니가 알아보고 해야지 뭐 알려주기만 바라냐
김지영 V모의고사 ㄱㄱ
본인 피지컬을 늘려야지 별 수 있나
@user-wt7tj8mr5z 내말은 기존 기출과 문제집으로 대비가 안되니까 역대급 어려웠다는거 아잉교??? 그나마 어렵다고 꼽히는게 이명학t 리로직인데. 그거 들은 학생들도 어렵다고 난리인데. 그럼 더 여려운걸로 준비해야겠는거 아니냐고
근데 내가 만년3이라 그런가 난이도 체감이 전혀 안되네 ㅋㅋㅋ 5모 75 6모 75임
작년 영어 77이었는데 10점떨어졌다 최저에 너무 큰 영향을줌 ㅠㅠㅠㅠN수생, 직장인 의대증원으로 몰리니 최저 못맞추게 하려는 전략임 ㅠㅠㅠ듣기만 실수안하고 하나만 더 맞추면 다른과족으로 커버쳐야할듯
6월 모평 31번 문제
선지 1번 platform 과 2번storage는 관대하게 같은 맥락으로 보면서 (오랫동안) 저장은 보존이라 볼 수없나요? 우리가 언제부터 중간 빈칸을 삽입문제도 아니고 윗문장과 대구나 매칭(contrast나comparison)을 보고 풀었나요. 중간빈칸 아래 제시된 근거를 바탕으로 추론하는거지요. 빈칸 아래 내용이 매개체가 메세지의 부분이 아니라는 내용이나 근거인가요? 오히려 보통 글의 힘이 실리는 마지막 부분 매개체는 보존(오랫동안 저장이라 볼 수도 있는)의 또는 보존(저장)할 부분이 아니다가 진심 답이될 수 없나요?(더욱이나 그 짧은 시간에..저장이 아닌 메세지란 답을 유추해야하는건가요?)
모평이니 ㄱㅊ 이러면 9모 수능은 덜 어려워짐 평가원 존나 갈굼당했을듯
1등급 비율 1.47퍼 ㅋㅋ 최근 3년이내 최저 1등급비율 ㅋㅋ 4퍼에 한참도 못미치는거 절대평가 왜하는거냐? 상평으로 돌려라 ㅋㅋㅋ
최근 3년이 아니라 절대평가 시행이래 교육청 평가원 통틀어 최저 1등급 비율임
상2절1
하 뼛속까지 내신러인 06 웁니다...내신 끝나면 리앤로 빈칸 순삽 다 해야지...
신택스, 알고리즘, 기출정식까지 했는데, 48점 6등급인데 지금 당장 뭘해야 할까요? 아직 기출을 할 실력이 안쌓인걸까요? 인강 보는 시간보다 혼자서 자습하는 식으로 공부했는데도 성적이 오르질 않는 군요.. 기본적인 어휘와 문법의 부재가 문제일까요? 국어처럼 자습양을 늘렸는데도 성적에 변화가 없습니다.. 4등급이라도 맞는게 목표인데 막막합니다.. 살려주세요
혹시 단어 모르는게 많나요? 가장 기본은 단어이긴 한데........
@@박형석-f6o 한지문에 모르는게 3~4개씩 나옵니다
@@야마자키신겐 듣기는 다 맞으세요?
@@박형석-f6o 듣기도 솔직히 쉽지 않아서 듣기 20수로 공부하고 있는데, 들으면 무슨말 하는지 하나도 모르고, 머릿속에 내용이 하나도 남지 않아, 독해부터 어느정도는 잡은뒤에 다시 들을려고 하고 있습니다.. 제가 듣기공부를 해도 되는 실력인지도 의문입니다.. 왜냐면 독해가 어느정도는 되야 듣기도 잘 들린다고 생각하거든요.. 말이 하나도 안들려서 진행 자체가 안돼요..
@@박형석-f6o 이번 6모같은 경우는 단어 하나때문에 의미파악이 안되서 지문이 이해가 잘 안가는 느낌이 있었어요.. 예를 들어 함축의미 유형에 스펙트럼이 범위라는 의미인데 번아웃이 상태가 아니라 범위이다라는 내용을 계속 붙여읽어나가야 되는데 스펙트럼의 의미가 이해가 안가 계속 절었던것 같아요..
이명학님 강의 좋나요 여러분….. 계속 1 받다가 이번에 떨어지기도 했고 영어를 너무 감으로 푸는거 같아서…
해설강의 올라온거 들어보세요. 그 햐설강의 중에서 빈칸 순서 삽입만 모아놓은게 리앤로 에요. 저도 해설강의 보고 괜찮은거 같아서 리앤로 듣는중.
그냥 영어도 상대평가로 돌려…79점인데….상대평가였으면 2는 떴을거다
글쎄 ㅋㅋ 80점대는 많은걸로아는데
@@니까-f8d79면 간신히 2에 걸칠듯
@user-th5hv9vl5d 80점대가 7-9%래
근데 영어 갈수록 선지 헷갈리게 해놓는거 나만 느껴짐? 나도 원래 고정 2였는데 3뜸
@@박형석-f6o그 고정2가 80중후반으로 고정인지 80초반 턱걸이 고정인지가 중요하지 않을까..
진짜 왤캐 잘생김??
이명학을 만나고 학교 유일 영어 1등급 등극 대 띵 학 (원래는 1n명 내외 나옴)
개똥통학굔가보네
살떨리는 07은 조용히 개추
최저 영어로 맞춰야하는데 개쳐망한듯
더 떨리는 06 정파..
나 team 06인데 너네 내년에 긴장해라
다이어트좀해
@@재찬-b6d정파는 차라리 다행임 ㅋㅋ 최저러가 미치는거지
괜문 듣고 알고리즘 듣고있는데 신택스 다시들어야되냐 ㅅㅂ
문장 해석 강의는 제대로만 하면 뭐든 별 차이 안 남 괜문은 좀 쉽긴해서 조정식 방식이 맞으면 믿문 들으셈 ㅇㅇ
오히려좋다 뒤통수 얼얼한 느낌
이대로 수능까지 긴장감 유지하면서
고고잉
왜 난 이번에 젤 잘했지....?
찍
50점대에서 놀다가 이번에 60점대 맞는
이런 케이스는 잘한게 아님
@@성이름-w3u9b 71점 맞다가 79점 맞은 건 잘한 건가요...?
스킬보다 해석을 잘하는 케이스
난 왜 3모도 85인데 6모도 85점이지...?
실력이 올랐군요
잘한거
영상에서 명학쌤도 등급 유지하면 엄청난 사람이래잖아 ㅋㅋ 공부 열심히 한 거지
잘한거임 난 2에서 3으로 떨어짐.........
문제가 갈 수록 퀄이 좋아지네 슬슬 영어 단어 대충 때려 박고 뜻 풀이 하는 방식은 허물어간다
1등급 받고 싶은 애들은 독해력을 신속하고 정확하게 파악 하는걸 터득해라
너 현장에서 풀어보지도 않았지?
요즘 영어 너무 더러워졌네
휴 93점으로 1등급 기릿
😂😂😂😂😂😂😂😂😂😂😂😂😂😂😂😂😂😂😂😂😂😂😂😂😂😂😂😂😂😂
ㅅ ㅂ ebs해석을 봣는데 해석이 더어렵네 나한텐
방구석 평가원장들 진짜 ㅋㅋㅋ 상당하네
2025년 아닌가?
2025학년도고 2024 6모가 맞음
영어계의 김수현 좌
Team01 대학다니다 의,치 준비하는데 2떴다 ㅈ댄거같다
아........
😢😢😢
31번 빈칸추론 아리송한 N수들을 위해 올립니다.
ruclips.net/video/NWijw8O-XLY/видео.htmlsi=lBcIN398UTBxtuiO
🥵
어려움
ㅠㅠ
국어가 있는데 영어를 왜 이렇게 내냐? 영어가 모국어인 미국애들 국어시험 임.
팬 : 점수 떨어지는 소리
티 : 티디딕
뭔 총평같은걸보고있냐 애기들아. 그시간에 공부하나라도 더해라
방향성이 젤 중요한데 왜 보냐니
ㅋㅋ96
얘들아 너네가 아무리 평가원 욕해도 잘 본 애들은 여전히 잘봤다. 허수 티내지 말고 공부해라
1등급이 1-2퍼면 잘본애들은 잘못본거같은데...?
3월 만점 5월 97점 현역 정시다. 이번 시험 88점 2등급 받았다.
전형적인 논점 이탈의 오류. 이러한 출제가 옳냐에 관해서 논하고 있는데 잘 본 애들이 여전히 잘봤다는 말을 한다. 그렇게 따지면 수학 1등급이 40점이 나와도 잘 볼 얘들은 잘 본다.
항상 평가원 모고 치르고나면 어떻든간에 화제가 되고 욕하고 하는데
이번 영어는 그냥 헬이었음. 본인은 풀때는 너무 집중해서 어렵단 생각 안들었다가 시험 끝나고나서 레전드였단 느낌이 몰려옴
@@김겅걱학생이 시험문제 평가질하고 고나리질하는게 맞나싶네...
재수생인데 6모 1주일 전부터 영어 시작해서 86맞아서 기분좋앙
이번 영어 86이면 개잘한거임 ㅋ 상평이었으면 1컷 80점대였다 ㄹㅇ
@@해줘-j4k 헤응
난 ㅅ
5찍맞 ㅈㄴ꼬숩네 ㅎㅎㅎ
5모보단 쉬웠지만 원래 영어 못해서 어려웟음 항상 어려워서..
5모보다 쉽다는 얘기를 하지마 그럼ㅋㅋ
영어를 못하면서 난이도 평가를 하네 ㅋㅋ
5모보다 쉽다는건 ㄹㅇ 개소리다 본인5모 100인데 이번에 84다
외국 살다 오던 애 항상 100점 맞았었는데 이번에 92점 맞음
5모보다 쉬웠다고??..흠
학생들의 수준이 하향 평준화 되어가고 있다는 생각은 혹시 안하시는지.
하양평준회는 뭔 개소리임 수능은 점점 어려워지고 있는데 10년대 기출이랑 20년대 기출 비교는 해봄?
@@수정됨-e4bㄹㅇㅋㅋ
장난하나 매년 고여가는게 수능판인데 ㅋㅋㅋ
어려움
어려움
어려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