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낭송],길,보은 이현재시,박은선낭송,신문예,낭독하는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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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8 янв 2025

Комментарии • 10

  • @시인이현재
    @시인이현재 2 года назад +4

    낭송 잘 들었습니다.

  • @kyoungkim7362
    @kyoungkim7362 3 года назад +6

    맑은 목소리~🍊
    좋은 시~
    잘 들었습니다~^^

  • @강형일-d5h
    @강형일-d5h 3 года назад +5

    서서
    길 바라다보는 모델이 많은 것을 독백합니다. 멋져요!~!

  • @당신이니까_사랑비
    @당신이니까_사랑비 3 года назад +8

    아름다운 풍경과 잔잔히 흐르는 음악..!! 정성스러운 낭송이 서로 어우러져 행복합니다..!! 감사합니다 🙏 잘 보고 들었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 💕 💛 💞 😊 ❤️

  • @동만사랑
    @동만사랑 3 года назад +7

    좋은목소리 한편의시 참멋지십니다 잘들었습니다 좋아요 사랑갑니다 좋은영상 응원합니다

  • @potpotstory5029
    @potpotstory5029 3 года назад +7

    길....하니까 떠오르는 것이 하나 있네요.
    올 여름 한국 방문했을때 제 외삼촌이 자기는 길 위에 앉아 있다" 라고 말씀 하시더군요.
    인생의 길....
    근데....
    전 그 길 위에 앉아 보지도 못하고 아직 서성이며 서 있다고 답했던 ..그 날이 생각납니다.

    • @poetryroom621
      @poetryroom621  3 года назад +5

      제법 날이 쌀쌀해졌습니다.
      저 역시 서성대며 아직 바라만보고 있는것같아요.
      인생의 길은 끝이 안보인다고, 안보이는 그 끝을 향해 가는것이라고 하신 말씀이 생각나는 날입니다.

    • @potpotstory5029
      @potpotstory5029 3 года назад +4

      @@poetryroom621 삶은 인생은 하염없는 인내의 연장. 길이 아닌가....싶어요.

  • @신기하-s5h
    @신기하-s5h Год назад +1

    길 (보은 이현재 詩) 감상하다. 감사합니다. 길은 道다. 처음 길을 여는 사람은 道를 닦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