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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독하는시인
Южная Корея
Добавлен 2 авг 2012
*시낭송
ruclips.net/video/z3DNdxo9IdQ/видео.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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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독문의// E-mail // wave0220@naver.com
blog.naver.com/wave0220
#박은선 작가
[시낭송]그대를 기다리며,보은이현재,격조높은 당신께,낭독하는시인,일요일에듣는시
보은이현재 제5집 격조높은 당신께
'그대를 기다리며
누군가를 기다린다는 것은 헛된 망상일까
어차피 오지 않을 사람이라면 차라리 체념하고 돌아서 버릴까
아님 일찌감치 마음을 비우고 떠나는 게 나으려나, 행여 내가 떠난
그 자리에 그가 다시 올지도.
어쩌면 또 다른 누군가가 또 나처럼 홀로 온밤을 서성일지도 모르지만.
우리가 살아가면서 누군가가 어느 날 갑자기 예고 없이 훌쩍 내 곁
을 떠나 버리면 그것보다 가슴 아프고 속상한 일은 없다.
물론 처음엔 믿기지 않겠지만 때 지나 조금만 시간이 가면 “설마 날
떠난 건 아니겠지. 무슨 말 못 할 사정이 있어서 내게 말 한마디 못
하고 떠났을지 몰라. ‘그는 절대 그런 사람이 아니야.’”라며.
아니면 나중에라도 날 찾아와서 그동안 미안했다고, 이런 생각 저런
생각……
아직 일어나지도 않은 일에 대해 꽤나 신경 써 가며 마음 아파한다.
하지만 자기 혼자만의 상상 속에 스스로 빠져들며 자신을 위로하고
자신을 위안 삼아 아무렇지 않은 듯 애쓰려 한다. 살다 보면 잊어버
린 그대가 가끔씩 문득문득 떠오르지만.
그래도 언젠가 또다시 만날 날을 손꼽으며 마냥 기다려 보지만 기약
없는 만남인 줄 알기에 체념하고 산다.
내가 그를 기다리는 것이 헛된 망상이 아니기를.
행복한 오늘!
또 다른 내일의 행복을 꿈꾸며 힘찬 발걸음을 앞을 향해 내딛는다.
삶이 다 그렇겠지만 오늘 또다시 그럴지라도 내일은 그렇지 않기를.
#시 보은이현재
#...
'그대를 기다리며
누군가를 기다린다는 것은 헛된 망상일까
어차피 오지 않을 사람이라면 차라리 체념하고 돌아서 버릴까
아님 일찌감치 마음을 비우고 떠나는 게 나으려나, 행여 내가 떠난
그 자리에 그가 다시 올지도.
어쩌면 또 다른 누군가가 또 나처럼 홀로 온밤을 서성일지도 모르지만.
우리가 살아가면서 누군가가 어느 날 갑자기 예고 없이 훌쩍 내 곁
을 떠나 버리면 그것보다 가슴 아프고 속상한 일은 없다.
물론 처음엔 믿기지 않겠지만 때 지나 조금만 시간이 가면 “설마 날
떠난 건 아니겠지. 무슨 말 못 할 사정이 있어서 내게 말 한마디 못
하고 떠났을지 몰라. ‘그는 절대 그런 사람이 아니야.’”라며.
아니면 나중에라도 날 찾아와서 그동안 미안했다고, 이런 생각 저런
생각……
아직 일어나지도 않은 일에 대해 꽤나 신경 써 가며 마음 아파한다.
하지만 자기 혼자만의 상상 속에 스스로 빠져들며 자신을 위로하고
자신을 위안 삼아 아무렇지 않은 듯 애쓰려 한다. 살다 보면 잊어버
린 그대가 가끔씩 문득문득 떠오르지만.
그래도 언젠가 또다시 만날 날을 손꼽으며 마냥 기다려 보지만 기약
없는 만남인 줄 알기에 체념하고 산다.
내가 그를 기다리는 것이 헛된 망상이 아니기를.
행복한 오늘!
또 다른 내일의 행복을 꿈꾸며 힘찬 발걸음을 앞을 향해 내딛는다.
삶이 다 그렇겠지만 오늘 또다시 그럴지라도 내일은 그렇지 않기를.
#시 보은이현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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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낭송]격조높은 당신께,보은이현재,이현재시,#낭독하는시인,#일요일에듣는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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격조높은 당신께 -이현재 제5집 77편의 산문시- 격조높은 당신께 내게 남은 한 점의 사랑이 있다면 그 사랑의 테이블 위에 당신을 위 한 포크와 나이프를 올려놓겠소. 허기진 사랑에 배를 채우듯 사랑을 갈구하는 당신께 교양과 우아함 을 전하는 사랑의 밥상을 그대를 위해 남겨 두리니 애써 날 위해 신 경 쓰지 말고 그대만을 위한 사랑의 밥상이 되었으면 하오. 비록 혼자 하는 식사이지만 프렌치토스트를 즐기듯 가볍게 드시지 마시고 격조 높은 레스토랑에서 최고급 식사를 하듯 교양과 품위를 잃지 않았으면 하오. 포크와 나이프를 적절히 사용하여 품질 좋은 비프스테이크를 썰듯 적당히 조각내 조금씩, 조금씩 한입에 넣어 오물오물 사랑을 씹어 드시며 깊은 맛에 오묘한 맛이 곁들여진 사랑의 달콤함을 진정으로 음미해 봄이 ...
[시낭송]바람아 불어다오,보은이현재,격조높은 당신께,일요일에듣는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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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낭송] 보은이현재 제4집 격조높은 당신께 바람아 불어다오 바람아 불어다오 파랗게 쓸려가는 너의 마음 다시오게 파도에 휩쌓여 뒤돌아서 가는 너의 모습에 하얀 꽃방울 부서지는 나의 마음 불현듯 스치운 파아란 그리움 너에게서 밀려드는 뽀얀 거품사랑 슬픔이 녹아난 하늘빛 얼굴에 바닷빛 눈물이 쓸려나가면 가물거리는 그리움 하나 수평선 너머로 사라져버린다 바람아 불어다오 안개 그치고 비 개이면 수평선 너머 쪽빛 바다에 햇살 안은 너의 모습이 바람에 밀려 떠오르겠지 은빛 너울진 너의 그리움이 파도에 묻혀 반짝일테이지 하얀 그리움 피어 나는 파도의 꿈은 모래톱위에 새겨 지겠지 #보은이현재 #바람아불어다오 #격조높은 당신께 #월훈출판사 #낭독하는시인
[시낭송]무심한 빗소리,박은선시,일요일에듣는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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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에듣는시 무심한 빗소리-박은선 그믐달에 걸어 오실까 초승달 미소로 비추실까 돌멩이 두드리는 소리와 나뭇잎 파르르 내는 떨림음을 쫓아 눈물처럼 고인 산책길에 빛바랜 연분홍 민낯으로 나선 맨발 지난해 11월처럼 찾아와 그칠 줄 모른채 흐르는 눈물소리 차가운 빗님 내려오는 소리에 묻혀버리고 만산홍엽 퍼진다해도 매일 염원하는 그리움만 하오리까 어젯밤 빗소리에 밤새 나선 맨발도 새벽녘엔 홍엽이 된다오 빗소리 무심하오 무심하오 안개너머로 사라져 가신님 #박은선 #낭독하는시인 #박은선시인 #박은선작가 #시낭송 #빗소리
[시낭송]봉당에가면,오순옥시오순옥낭송,서미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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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당에가면 -오순옥시ㆍ낭송- 오늘은 어떤 내레이션이 내 심장과 몸으로 느껴질까.? 까르르 하하 호호 웃음보가 터지며 힐링하는 시간 난 이 시간이 기다려진다 오전에 모든 걸 끝내놓고 벌써 머리와 마음은 봉당에 가있다 무의미하게 지나온 시간이 야속할 정도로 야속함이 들었지만 지금이라도 할 수 있음에 감사하며 행복하다 나를 뒤돌아볼 수 있는 기회가 되어 참 기쁘고 좋다 시작이 반이라고 했다 지금도 늦지 않았다 나는 할 수 있다 용기와 힘을 주는 두 분에 사랑을 간직하며 열심히 지향하는 내가 되어 보겠다 #오순옥 #시낭송 #오순옥시 #박은선편집 #서울미래예술협회 #서미예문학
[시낭송]초겨울밤몽유,박은선시.낭송,갈비뼈에 부는 청초한 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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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에듣는시 박은선제4집 "갈비뼈에 부는 청초한 바람 " p78 초겨울밤 몽유 먼 산 중턱 황홀함에 한나절도 모자라 밤이 가고 아침도 지나가는데 여전히 여전하게도 운해속에서 꿈을 꾸고 있을까 속 깊은 초록 열매에 복 들어오고 여름날 수고로움의 벼꽃도 피고 지고 담벼락 비스듬히 들깨 단 자리하는 사이 오가는 이 모두 구름 속으로 달려갔나 살얼음 입은 찬 서리 내릴까 벌써부터 밭고랑 내야 할 텐데 까치는 울기만 하고 사람들은 운해에 빠져 오롯이 몽유인가 오늘은 찬란히 빛나던 그때의 달이 걸리울까! #박은선시 #낭독하는시인 #초겨울밤몽유 #박은선 #일요일에듣는시
[시낭송]고요속에침묵,보은이현재,일요일에듣는시,빛을불러,낭독하는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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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재 제4집 빛을 불러 p103 고요 속에 침묵/보은이현재 뜨거운 목 울린 보고픔은 어떤 그리움을 내포하고 바닥에서 솟구쳐 오를까 심장 한구석에 웅크리듯 쪼그려 있던 붉은 혈맥의 근원으로부터 차단된 오랜 침묵의 바다는 부활하듯 용솟음쳐 오른다 포효하는 것이 다 그리움이 아니며 울음 섞인 바다가 다 보고픔의 끝이 아니다 바다는 늘 잠재된 그리움을 안고 산다 숨죽여 흐느끼던 바다는 통로가 막힌 역류 직전의 그리움으로 인해 태풍의 눈처럼 고요하기만 하다 시 : 보은이현재 낭송 : 박은선 기타 : 배경식 #빛을불러 #보은이현재, #낭독하는시인, #일요일에듣는시, #고요속에침묵, #이현재,
[시낭송]늦가을바람이분다,정근옥,순례길풍경화,정근옥시,일요일에듣는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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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에 듣는 시 순례길 풍경화 / 정근옥 시집 P25 늦가을 바람이 분다 늦가을 들판에 바람이 분다 금강변 저녁 하늘에 하얀 반달처럼 살포시 사위어가는 내 어릴적 기억 속의 첫사랑 얼어붙은 나뭇가지 위에 잔잔히 흔들린다 나를 슬프게 하는 건 바람에 떨어지는 낙엽이 아니다 한겨울에 쓸쓸히 흩날리는 하얀 눈도 아니다 별처럼 멀어진 그대의 까만 눈동자 아직도 밤하늘에 반짝이고 있어서다 어두운 저녁 하늘 새록새록 떠오르는 그대를. 떠나보낸 추억의 비늘들, 눈꽃보다 차겁게 볼 위에 떨어져 내리는 아, 늦가을 들판에 바람이 분다 #정근옥 #늦가을바람이분다 #순례길풍경화 #정근옥시집 #박은선
[시낭송]천상병 귀천공원,김하영,보리밭바람에일렁이며,김하영시,일요일에듣는시,낭독하는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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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에듣는시 [보리밭 바람에 일렁이며] - 김하영 시집- P135 천상병 귀천공원 #낭독하는시인 #김하영 #보리밭바람 #천상병 #귀천공원
[시낭송]통곡의바다여,이정록시,정영주낭송.박은선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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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낭송 통곡의 바다여 / 이정록 #이정록 #통곡의바다여 #정영주 #시낭송 #박은선 #낭독하는시인
[시낭송]꽃의 마음으로,보은이현재,이현재시,낭독하는시인,빛을불러,일요일에듣는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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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낭송 보은이현재 제4집빛을불러 중 P106 빛의 마음으로 낮게 드리워진 꽃의 마음으로 사랑을 하리라 그대의 심장 먼 곳에서 발등을 경유해 오르는 존경의 언어로 사랑을 하리라 멀리 있는 듯 가까이 있고 가까이 있는 듯 멀리 있을 것 같은 그대에게 때로는 풀꽃 같고 때로는 바람꽃같이 부드럽고 감미로운 언어로 사랑을 하리라 어느 따사로운 봄날 별이 피어오른 하늘의 마음과 달이 드리워진 물의 마음으로 꽃이 되고 별이 되고 달도 되어 바람과 물의 마음으로 그대를 사랑하리라 그리하여 언젠가 하늘의 언어로 부름을 받을 때 한생을 오롯이 그대 향한 낮은 마음으로 별과 달과 꽃의 마음으로 오직 그대 한 사람만 사랑했노라고 #꽃의 마음으로 #이현재 #보은이현재 #꽃 #낭송시
[시낭송]빈방있습니까,허진숙,유명시,현대시인협회,낭독하는시인,박은선,일요일에듣는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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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낭송]가을이좋아라,지영자,낭독하는시인,일요일에듣는시,유명시,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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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낭송]사랑은 그래,보은이현재,빛을불러제4집,일요일에듣는시,낭독하는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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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의 시 🎉잘 경청해봅니다😊
고맙습니다. 🍀
고맙습니다 🎉
잔잔한 목소리 차분하게 마음을 달래줍니다 힐링하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멋져요
@@행복한부부색소폰시낭 감사드립니다.행복한부부~ 모든부부의 모범이십니다♡
시도, 낭송도 격조높습니다😊
@@kse2483 고맙습니다. 🐻
은선선생님 목소리 넘 좋아요 잘 듣고 감니다 잘들었습니다 박용규이영실의 성경읽기 드림
@@행복한부부색소폰시낭 감사합니다, 존중을 담은 시에 낭송하며 여러분을 생각해보았습니다. 날씨가 쌀쌀해요.건강조심하시구요 🍀
낭독시인님 목소리 넘 좋고 시도 아름답습니다 감상하고 갑니다
낭독 목소리 너무 황홀합니다 잘 감상하고 갑니다
조용한 목소리 참으로 좋습니다 잘 듣고 갑니다
@@행복한부부색소폰시낭 감사드립니다. 🍀
가슴 벅차해 하시는 오시인님 멋지세요. 기쁨 가득한 날로 채워가시길 응원하겠습니다.
무심한 빗소리 찬찬한 목소리 감동입니다 🎉🎉
@@시와시인솔작가 작가님 고맙습니다.
듣고 또 들어봅니다. 👍
😅
박은선선생님 늘건강하세요😅
@@cooajusee_garden감사합니다 🙏
최고입니다^^~~
오순옥시인님의 정성스런 시낭송에 관심주셔서 감사합니다 😊
봉당에 가면 자작시.. 들을수록 감동적입니다 참으로 감격이 흐릅니다 잘 간직하며 듣고 또 듣겠습니다 ~♡♡♡
오늘을 정리하며 조용히 감상합니다. 어두운밤... 새벽녘의 홍엽. 🙏
😊고맙습니다 ♡
애달픈 시 조용히 감상해보았습니다. 어머니를향하신 슬픔이...
감사해요! 오늘도 좋은 날입니다. 단풍가득한 가을을 만끽하소서!
너무 멋진 시입니다. 까르르 ㅎㅎ 호호 심장 떨리는시간 봉당입니다. 참 좋아요. 할수있다! 응원합니다. 함께 성장해요😅😅😅
@@최일례tv 맞아요^*^공감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우와! 사랑하는 오순옥 시낭송가님! 매우 멋진 시와 낭송에 가슴이 떨립니다. 사랑합니다.
교수님 덕분입니다 감사합니다.♡^^
성창운 총장님 오행자 교수님 이렇게 봉당에 함께 할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또한 멋진 영상을 만들어주신 박은선 낭송가님 감사합니다 앞으로 호처럼 지향은 더욱 노력하는 멋진 삶에 힘차게 꽃을 피우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지향오순옥시인님! 심장에 느껴지는 까르르,하하,호호 웃음속에서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감사합니다 ㅎㅎ 하하 호호 많이웃고 행복 속에 건강하게 화이팅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멋진 낭독 잘 들었습니다 목소리 넘 좋아요 감사합니다
@@행복한부부색소폰시낭 고맙습니다 ❤️
일요일의 감성시 잘 들었습니다 👍
@@YoungminShin-bu2iq 감사합니다 ~ 가을바람이 가을답습니다.
감사합니다. 😊
멋진 낭송 마음으로 담아 갑니다. 행복한 주말 되시옵길.
@@현재시인 감사드립니다 😊
넘 $목소리가 좋아요 잘 듣고 갑니다
@@행복한부부색소폰시낭 ^*^어제는 詩의날 로 시인에게는 더욱 의미있는 날이었죠! 시인님 오늘도 맑은 시어 용솟음 치듯 오르기를 기원합니다 🙏
내 고양이의 모든 직감에서 시가 나를 부르는 멋진 비디오, aq는 그것을 아주 좋아합니다 ❤❤❤❤❤❤❤❤❤❤❤❤
@@KREATIFESENIBUDOYO 감사합니다 🍀
목소리 너무 좋습니다
목소리 너무예쁘십니다 잘 듣고 갑니다 힐링하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가슴 울리는 통곡의 소리가 들리는것 같습니다 좋은 시 낭독 소리도 더욱 구슬프네요 감사드립니다 💐
@@soonhyun5441 낭송하신분의 울림이 좋아요. 찾아주셔서 고맙습니다.
배경이랑 배경음이 웅장해서 시낭송 분위기를 살려주네요~
감상해주셔서 고맙습니다 😊
박은선님 혹시 서울미래예술협회서 회원아니신지!!
@@문화예술인방 네 서미예하고도 인연이 있습니다.
편안한 시간에 시감상하며 지난 겨울을 회상해봅니다...
@@kse2483 ^*^ 편안한 주말 보내세요 🍀
🌐✨️🔭🏡🍚🥄🐎📝🍂🎵🎶😌빈방 문틈 사이로 가을 바람 바스락 바스락
@@zzanga2023 🍂 참 좋은 계절입니다.
😊😊😊 👍
@@YoungminShin-bu2iq 🍀 고맙습니다 ~
다시 즐감왔어ㅛ 🎉 가을이 좋아라🎉 서늘해도 멋진 가을날이어요👍💯 기분을 더욱 빛나고 생생 분위기로 만드시는 정성 열정가득 환상적인 시낭송 소리에 감동으로 훈훈하며 좋아요쿡 💕👍💕 서로 연결 응원해요 😀 🙆 😘
@@YoonVis 감사합니다 😊 열정가득하신 윤비스님의 인사글에 오늘도 행복해집니다 🍀
아름다운 시! 잘 감상해봅니다❤
@@kse2483 ^*^오늘도 행복한 시간 보내세요.감사드립니다~~~
시인이신 부군이 쓴 시를 시인이자 시낭송가인 아내가 이렇게 고운 목소리로 낭독하시니 두 분의 아름다운 부부애가 절절이 묻어나는 소리네요. 부러워요~
@@danaju6301 초가을바람타고 오신 선생님 ! 반갑습니다 🍀
영상과 시낭송 잘들었습니다 👍
@@coejinsig89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영상과 시낭송 잘듣고 갑니다ㅡ좋은날되세요 👍
@@coejinsig89 가을이 왔습니다 ^*^ 선생님도 좋은 날 되십시오.
감성의 낭송시 감동깊게 잘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현재시인 감사합니다 🙏
감상하다. 감사합니다.
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소풍가는 마침표 그 날까지~
한가위 보름달에 소원빌으셨죠^*^ 오늘도 참 좋은 날입니다!
고맙습니다!
시낭송 잘들었습니다 👍
@@coejinsig89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
영상과 아름다운 시낭송 잘들었습니다 ㅡ좋은날되세요 😊
@@coejinsig89 오늘도 즐거운일들만 가득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