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나라의 현실은 정치가, 기업가, 국민들의 합작품이다. 수 십 년 전부터 지방 인구 소멸을 예상하고 있었으면서도 균형 발전에 대한 정책, 투자 같은 것이 없었쟎어. 전라, 경상, 강원, 충청도의 젊은 사람들은 일자리가 있는 서울, 경기, 충청남도 북부 지역으로 몰렸고 고향으로 내려가면 먹고 살 일이 없을 테고
경남은 부울경메가시티도 심지어 백지화 시킴 ㅎㅎ 대책도 없고 공약도 없고...그냥 세월아 내월아하는듯........인구 백만이 넘은 창원도 상가들 보면 빈곳 많음 실제 코로나 이전에 월세 두배가량 뛴듯....여기저기 너무 무분별하게 정치인들이 생각없이 표받을려고 개발한것도 한몫....
귀농하고 싶은 젊은사람들이 많은데 귀농 텃세가 장난이 아닙니다. 그래서 포기하고 살고 있던사람들도 떠나게 될수밖에 없어요. 저도 2년살다가 포기하고 나왔습니다. 지역마다 다르겠지만 동네사람,이장들이 문제입니다. 툭 하면 동네 일 시키고 잡부 취급하고 집에 잡초 정리않한다고 동네 욕하고 다니고 지금생각하면 끔직하고 징글징글 합니다. 미니굴삭기 있다고 여기저기 일시키고 기름값도 않줍니다. 하인취급하고 동네발전비 기타,돈달라고하고 2년있었는데 10년 늙고 나온것같습니다. 어떤게 잘못되었는지 잘 생각해보세요.
우리 부모님은 귀농이라기엔 원래 살던 지방 소도시에서 차로 20분 떨어진 같은 지역의 한적한 곳으로 가셨다고 보면 됨 그 지역에서 평생을 사신 분이고 원래 농사도 어릴때부터 하셧던 분들이고 종종 지인이나 친척들 농사도 도우러 가시기도 해서 적응 같은건 필요 없이 잘 사실 줄 알았음 근데 운도 없는지 하필 근처 마을이 3개가 있는데 제일 악질인 곳에 걸렸음 이사 간 뒤부터 온갖 떼를 쓰고 말도 안되는 요구를 하는데 학을 떨었음 마을에 전원주택 단지도 생겼는데 거기는 그래도 사람들이 몰려 있고 가구수가 제법 되니 갑질을 못해서 부들부들 떨면서 노인네들이 저긴 우리 동네 사람 아니라면서 욕하고 이장넘은 알려줘야 할 사항도 절대 안 알려줌 맨날 전원단지 사람보면 뒤에서 욕하고 씹어 댔는데 알고 보니 자기 땅이 안팔리고 남이 땅 팔고 돈 좀 만져서 다른곳으로 간게 배아파서 그랬던 것임
농촌도 개혁을 해야 하는데 그걸 못하니 망하는 거지 처음부터 다시 개조 하고 뜯어 고쳐야 하는데 그걸 싫어 하니까 시골에 누가 가냐? 시골에 온통 둘러 싸인 게 산 인데? 누가 가? 거기에 슈퍼 가 있어? 아니면 25시 편의점 이 있어? 아니면 마트 가 있어? 마트 해봤자 읍내 까지 차 끌고 1시간 내지 30분 거리 차 타고 나가야 장 보고 들어 와도 왕복 2시간 이다.
귀농했다가 2년도 못버티고 올라옴. 집 알아볼때 귀농담당 공무원이 소개해주는 업자는 평당 900만원 이야기 하고, 이사준비 중 이장이 마을 발전기금 1500 요구, 이사들어갈때 도로사용료 300, 이사간 집에서 사용하는 물이 수돗물이 아니고 마을에서 지하수 파서 집집마다 연결한거라 다달이 사용료 달라하고, 농사철에는 농업용수 부족하다고 집에서 사용하는 물이 자주 끊겨 이장에게 항의하면 수도사용에 불만있으면 자비들여서 지하수 개발하라 함. 읍내에 장보러 갈때마다 마을 진입로가 사유지라고 도로 사용료 달라함. 농번기때는 새벽마다 찾아와서 마을에 사니까 내가 농사 안지어도 마을 농사 도와야 한다고 매일같이 끌려나감. 대문 안 창고에 있는 물건들 허락없이 막 쓰고 망가트려서 수리, 새물건으로 사달라하면 경찰에 신고해서 법대로 하자해서 경찰 부르면 같은 동네 사람이라고 좋게 좋게 넘어가라고 짭새가 말하고 그냥 감. 그냥 싹다 망해서 내가 당했던 도시가 증발했으면 좋겠음
농촌에 살아본 적은 없지만 비온 직후 증조할머니 돌아가셔서 장지에서 장례치르는데 혼잡하다고 ㅈㄹ 난리 부르스 욕짓거리하면서 자기 땅도 아닌 공용도로 지나가는 길 통행세 내놓으라고 ㅈㄹ하던 할배탱구 생각나네.. 지도 죽으면 누가 자리 묫자리 가는 길 돈 내놓으라고 하면 기분 잘도 좋겠더
누구나 귀농,귀촌해서 믿고 살 수 있도록 지자체도 이미지개선과 혜택에 힘써야 합니다! 외지인이라 부르며...그들의 자식들도 다 외지로 나가 살아도 그 곳에서 외지인이라 부르지 않는데..텃새로 농촌은 그냥 그들만의 세상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소멸될 수밖에..귀촌해서 살 사람은 갈수록 줄어든다고 생각합니다!
2010년에 읽었던 책에서 전라남도, 북도에는 앞으로 광역시를 제외한 모든 곳은 고립 및 쇠퇴한다는 내용과 자료가 있었는데.. 참.. 이미 예전부터 예견되어 왔던 거지만 코로나와 국외 상황, 그리고 저출산, 고령화 사회가 맞물리니 이런 상황이 되어가는 것 같다. 더 큰 문제는... 뚜렷한 해결 방법이 없다. 이미 국고는 보이지 않는 손바닥에 꽉 쥐어진 상태인데.. 거기에 더 쥐어 짜내면 그건 국가 망조의 길이 될테니까.. 참.. 안타깝다..
10년 후는 어쩔까..............지방 소도시 .노인분들 다 돌아가시면.....누가 가서 지방 소도시에 거주할가......도시편리 시설에 익숙한 사람들이 말이 좋아서.......전원 생활이지...........불편함을 이기고 살아 갈수 있을가 ... 그리고 앞으로 에너지 요금 이라던지 .........비용은 더 늘어 날건데
귀농도 꼼꼼한 계획과 특별한 의지가 있어야한다고 봅니다. 가까운 가족이나 친인척이 있어야 정서적으로 안정되고, 인터넷 핸드폰을 이용해 도시에서보다 시간적 여유가 넘치며, 자연속에서 몸과 마음의 건강을 지키면서 농촌의 저렴한 땅과 집을 이용해 경제적으로 여유롭게 생활할 수 있어야 복잡하고 삭막한 도시보다 메리트가 있지요.
@@기량배-o4k 이제 처음 해서 기반이 없으면 상노가다 맞는데, 오랫동안 하신 분들은 요령이든 도구든 갖춰진게 있어서 상노가다까지는 아니에요. 물론 다 갖춰지는 것만으로도 끝이 아니고, 수요 공급 때문에 돈 버는게 골 때릴 수도 있는데(중요), 농사하면서 이것저것 하시는 사람들 있는거 보면 농사 자체는 상노가다는 아님. 요령의 문제임.
서울은 터져 죽을거같고, 지방은 멀쩡한 땅 다 폐가처럼 변하고 답은 지방세를 없애고 서울에 있는 회사들 세금 어마어마하게 쎄게 물리고 지방으로 내려가면 세제 혜택을 잔뜩 줘서 지방으로 사무실 옮길수밖에 없게 끔 만들어서 강제로 직장인들도 지방으로 내려가게 하는.. 그런방법밖에 없는거 아닐까요. 극단적이지만, 극단적인 방식이 필요해보입니다.
현 시간부 좋아요 33개.. 계속 늘어나네요. 세상에 골 빈 사람들이 참 많다는걸 느낍니다. 서울 상경의 꿈을 안고 겨우 10억 모아서 서울 올라왔는데 웬걸? 정부에서 강압적으로 회수 지방으로 이전시키고 지방으로 쳐 내려가라고 하니?? 기분이 어떠신가요?? 본인이 당해도 "대한민국의 발전을 위해서라면 당연히 감내해야할 몫이지 음.." 하실건가요??
조선시대부터 유교적 성억압 사회 성인의 야동 금지는 한국이 거의 유일. 야동 ,성매매,유사 성행위 금지. 동성애 , 리얼돌 반대 시위. 고등학생들에게 콘돔 사용법 성교육하자 학부모가 항의해서 취소됨. 공부하는 기계로 학생 키우는 나라. 기본 쾌락 말살 시키는 나라. 동거 비율 세계 최저. 비혼출산 oecd 평균 39% 한국은 1%. Oecd 중 공공 정자 은행 없는 유일한 나라. 미국은 한해에 수만명씩 정자 기증으로 태어남. 중국은 대리모 사업이 호황. 성이라면 치를 떠는 한국. 성진국 이라고 놀리는 일본은 출산율 1.42명. 성을 감추기만 하는 한국은 출산율 0.81명 성진국 보다 먼저 소멸될 나라. 한국의 핏줄 이기주의 문화!! 한국은 이 핏줄 문화 때문에 반드시 망합니다.!! 한국은 세계최저 출산율 이죠. 매달 그 세계 최저를 스스로 갱신 하고 있구요.!! 한국은 동거 비율이 세계 최저 입니다. 일본인 사유리는 합법적으로 일본에서 정자 기증 받아서 출산 했구요. 미국은 한해 수만명씩 정자 기증으로 태어 난데요. 중국은 싸이트 내걸고 대리모 사업을 하고 있구요. 우크라이나는 대리모가 합법 입니다. 축구 선수 호날두는 총각 일때 대리모 통해서 애를 가졌죠.! 한국은 OECD중 공공정자 은행 없는 유일한 나라 입니다.!! 총각이든, 처녀든, 부부가 대리모 통해서든 , 부부가 남의 정자 받아서든 아기 갖고 싶어 하는 사람은 능력 되면 누구나 가지게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오직 한국만 모든게 막혀 있고 법과 제도가 옹졸 , 편협된 생각 가지고 있다고 생각 합니다. 특히 핏줄에 대해서는 아주 심하죠!! 세계 최저 출산율을 매달 갱신 하면서도 아무것도 안바뀌는 현실이 답답하네요
정치인들 욕할거 없어요. 전남은 대형 마트나 복합쇼핑몰 계획 생기면 귀신같이 알아서 지역단체에서 상권 죽인다고 반대하는 바람에 일자리도 없고 젊은 사람들은 싹다 대도시로 가버려 터미널이고 뭐고 간에 싹다 유령지역으로 바뀌었습니다. 아버지 고향이 전남 강진인데 20년 전이나 지금이나 바뀐게 없어요.
단군 이래 수도권 집중화가 젤 심해진게 지난 5년임. 표가되니까 수도권에만 gtx 같은 인프라가 계속 깔리고 또 다시 수도권은 지방인구를 흡입하고.. 도시 과밀화로 이제 도시국가가 되가는거 같음. 노무현이 행정수도 천도하려고 했을 때 그 때가 지방을 살릴 수있는 기회였는데 헌법제판소에서 기득권 손 들어주고 관습수도라는 드립을 쳐버린건 지역 생존의 산소호흡기를 떼버린게됬음. 정권이 바뀌건 아니건 여당이건 야당이건 정치인들은 둘 다 기득권이라 이게 바뀔리가 없지. 수도권에 핵 한방이면 대한민국 깔끔하게 아웃임.
이런거 나오면 안스럽고 안타깝고 그래야 하는데 그런 생각 1도 안듬 도시에서 지친사람 귀농하면 잘해주고 잘 정착하는걸 도와야지 깡패마냥 삥이나 뜯고 공무원 경찰 이장 전부 한통속으로 지들 배불릴 생각만 하는데 뭔 지원을 바래 양심도 없는것들 시골 인심 그딴거 아직 남아있다라고 아무도 생각 안한다
시골에서 사는것은.....그냥 메리트가 없음 굳이 인터넷 잘되고 마트식당이 집앞에 있고 배달도 잘되고 교통도 잘 돼있고 공원조성도 잘 되있는곳에서 사는 사람이 시골가면......어 진짜 왜가지? 차도 안다녀 사람도 안다녀 마트 가려면 하루에 두번정도 오는 버스타고 왔다갔다 하고 일자리도 없고
사람들이 서울 경기 인천으로 모여드는 이유는 그나마 부패가 덜하기 때문입니다. 지역카르텔 지들끼리 짜웅하고 다 해먹는데 젊은사람들에게 기회가 있을까요? 젊은 사람만보면 눈이 벌게져서 노예로 부려먹을 생각하는 시골사람들~ 수도권에서 하면 범죄인 행동을 나이 많다고 아무렇지 않게 하지~ 그걸또 지역에서는 어느정도 용인해준다는거 더 재미있는건 자신들이 무엇을 잘못하는지 모른다는게 더욱 심각함! 그냥 양심과 염치가 없음!
수도권에 모여드는 이유는 거기가 가장 잘 발달되었고 돈을 벌 기회가 많아서 그렇죠. 더 나은 삶을 위해서 모이는건데 뭔 부패 때문이라 그러는거죠? 오히려 수도권 집중 현상이 끊기지 않는 가장 큰 이유가 그 부패 때문인데요? 집값 떨어진다고 다른 곳은 개발 안 하고, 어떻게든 자기 재산, 이권만 부풀리니까 그러는건데 서울이 가장 부패가 심한거죠. 빛이 강하면 강할수록 그림자도 강해진다는 것을 잊지마세요.
어릴때 떠났지만 김제 원평이 고향인데, 거기가 그래도 주변지역에선 중심지역이었고 5일장도 크게 서던 곳이었는데 저렇게 되버리다니 많이 아쉽네요. 안 그래도 귀국하면 한번 가볼까 했는데 많이 안타깝습니다. 정말 수도권, 광역시 빼고 모두 허허벌판이 되는건 아닌가 모르겠습니다.
원주민들은 말도 안되는 텃세, 힘겨루기를 하고. 외지에서 유입된 사람들은 얌체처럼 굴고... 지인이 지역으로 이주했다가 다시 도시로 돌아왔어요. 지인이 힘들어 하는 거 보기 전까지는 농촌 생활에 환타지가 있었는데, 지금은 전혀 없어요. 농촌 거주, 터미널 문제가 국가 지원이 최선책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지방 전체를 다 살리려고 햇던 국가들은 다 실패햇고요 지방의 안락사라고 해서 답없는 깡촌은 다 안락사시키고 지방거점도시만 밀어주는 쪽으로 갑니다 거점에서 힘을 모아서 천천히 확장시킨다고 이해하시면 될 것 같슴다 한국같은 나라들이 지방 소멸되는 이유가 전체를 다 살리려고 하기 때문에 여기도 죽고 저기도 죽고 다같이 죽는 그림으로 간다고 보시면 됩니다 서유럽이나 일본이 문제는 심각하지만 한국처럼 완벽한 실패작이 아니라 그나마 선방하는 이유가 답없는 깡촌은 과감하게 안락사시키고 거점도시에 힘을 몰아주기 때문입니다
![불황의 시대, 자영업자의 한숨 [이럴수 이슈] / KBS대전 20231226 방송](http://i.ytimg.com/vi/7LH85uu9z8w/mqdefault.jpg)
![Seungmin "그렇게, 천천히, 우리(As we are)" | [Stray Kids : SKZ-PLAYER]](http://i.ytimg.com/vi/kAzmhLHePqU/mqdefault.jpg)
내 자녀는 서울에서 의판검사 대기업다녀야 하지만
남의 자녀는 시골에서 우리집 전구를 갈아줘야하지
슬프지만 방법은 없다
이촌향도, 저출산 최소 20년 넘었습니다.
그런데도 바뀐 게 없다는 건
이제 돌일킬 수 없다는 뜻
죽어도 도시를 못벗어나는 사람들 많습니다 직장때문에 지방살다가 우울증걸려서 정신병 온사람도 봤어요
@@훈수충-x4t 난 서울보다 적당한 지방중소도시가 나아.. 그런사람이 더 많은듯ㅋㅋ
세금 삥땅쳐먹는 도둑놈 새기들은 계속 쳐먹다가 이젠 돌이킬수없는 지경까지 와버려서 나라 망하는건 이제 멈출수없음 ㄹㅇ
@@훈수충-x4t그런 사람도 있겠지만 일자리 문제가 너무 심해요 일자리 부족이든 중소기업들 하는 짓이든 해결 안 되면 더더욱 기형적으로 변하겠죠
@@훈수충-x4t 도시라는게 수도권 지역을 말하는 건가요?
지방은 자차만 있으면 크게 불편없는지라...
나는 서울 갈 때마다 복잡해서 입에 욕이 심하게 나오던데...개인적으로
서울은 살기 너무 불편합니다.
남의 자식은 시골에 보내고 내 자식은 도시에 보내고픈게 우리 부모님들 마음이다.
이 나라의 현실은 정치가, 기업가, 국민들의 합작품이다. 수 십 년 전부터 지방 인구 소멸을 예상하고 있었으면서도 균형 발전에 대한 정책, 투자 같은 것이 없었쟎어. 전라, 경상, 강원, 충청도의 젊은 사람들은 일자리가 있는 서울, 경기, 충청남도 북부 지역으로 몰렸고 고향으로 내려가면 먹고 살 일이 없을 테고
진짜 팩트입니다
정치인과 고위공무원이 뿌리임 나머지는 파생된 것들임
경남은 부울경메가시티도 심지어 백지화 시킴 ㅎㅎ 대책도 없고 공약도 없고...그냥 세월아 내월아하는듯........인구 백만이 넘은 창원도 상가들 보면 빈곳 많음 실제 코로나 이전에 월세 두배가량 뛴듯....여기저기 너무 무분별하게 정치인들이 생각없이 표받을려고 개발한것도 한몫....
어쩔수없음 한곳에 집중해야 장거리 이동하지않아도되니 경기도에 공장있으면 경기도에 공장을지어야 빠르게 제품생산함 이걸 시골에다가 공장지어버리면 경기도에서 부품하나부족한걸 시골까지 트럭끌고가서 받아옴? 그시간이며 기름이며 고용비까지 어캐감당함? 시골지역은 관광지 제외하고 답이없음 영화세트 촬영장같은거 시골 특정지역에 만들게끔하고 산사이에 줄연결하고 익스트림 스포츠같은거 만든다던가 이런거제외하고 발전가능성같은건 없음 농업이 발전하면 모르겟다만
일자리가 없는건 아니지 지방에도 공단들이 많은데 눈높이가 높아 일을 안하려고 하는것임
귀농하고 싶은 젊은사람들이 많은데 귀농 텃세가 장난이 아닙니다.
그래서 포기하고 살고 있던사람들도 떠나게 될수밖에 없어요.
저도 2년살다가 포기하고 나왔습니다.
지역마다 다르겠지만 동네사람,이장들이 문제입니다. 툭 하면 동네 일 시키고
잡부 취급하고 집에 잡초 정리않한다고 동네 욕하고 다니고 지금생각하면 끔직하고 징글징글 합니다.
미니굴삭기 있다고 여기저기 일시키고 기름값도 않줍니다. 하인취급하고
동네발전비 기타,돈달라고하고
2년있었는데 10년 늙고 나온것같습니다.
어떤게 잘못되었는지 잘 생각해보세요.
촌동네 노인네들을 왜 신경 씁니까? 이제 얼마 안 남았음. 다 죽고 나면 동네 텅텅 빔
텃새는 곧 죽을 노인네들이 하는 거.
@@mamk6694 근대 진짜 스토커보다 더괴롭히는게 문제지 들어오는 전선 끊어버리고 매일 찾아와서 문두드리고 트럭으로 못나가게 길막고 당해보면죽을맛
노인네들 집요한 구석이 좀 있습니다.
추하게늙었네 그노인네들
@@mamk6694 안당해보시면 몰라요.
이 상황이 되도록 운영되고 있었다는게 대단하네요 ... 뭔가 일자리를 마련하더라도 사람이 로테이션 되도록 하는 분위기가 되어야 하는데 .. 기존 상권과 사람만 생각하다보면 고여버리게 되고 결국은 같은 수순을 밟게 되겠죠.. 이런 상황인 곳들을 많이 봐서 ...
@@rukibori 이새끼 덧글 하나하나가 전부 레전드네
@@rukibori 님이 도태되었다고 같이 끌고 가려는 것은...
지옥까지도 같이 갈려하겠지
@@rukibori 님은 아둥바둥도 포기??? ㅋㅋ
@@rukibori 도시 반지하에 사나??? ㅋㅋㅋㅋ
우리 부모님은 귀농이라기엔 원래 살던 지방 소도시에서 차로 20분 떨어진 같은 지역의 한적한
곳으로 가셨다고 보면 됨
그 지역에서 평생을 사신 분이고 원래 농사도 어릴때부터 하셧던 분들이고 종종 지인이나 친척들
농사도 도우러 가시기도 해서 적응 같은건 필요 없이 잘 사실 줄 알았음
근데 운도 없는지 하필 근처 마을이 3개가 있는데 제일 악질인 곳에 걸렸음
이사 간 뒤부터 온갖 떼를 쓰고 말도 안되는 요구를 하는데 학을 떨었음
마을에 전원주택 단지도 생겼는데 거기는 그래도 사람들이 몰려 있고 가구수가 제법 되니
갑질을 못해서 부들부들 떨면서 노인네들이 저긴 우리 동네 사람 아니라면서 욕하고 이장넘은
알려줘야 할 사항도 절대 안 알려줌
맨날 전원단지 사람보면 뒤에서 욕하고 씹어 댔는데 알고 보니 자기 땅이 안팔리고 남이 땅 팔고
돈 좀 만져서 다른곳으로 간게 배아파서 그랬던 것임
시골로 가면 꼭 그런다니까요
토박이들이.텃세가.얼마나.심한지몰라요
내가.사는곳에도.2층전원주택짓는데
영감.할망구들이.얼마나.괴롭혔는지.전원주택다짓고.사과겸화해하러갔다가
못된할배랑할망구.죽이고.감옥갔어요
좀오래된사건인데.어디가나.노인네들이
개무식해서.남잘사는꼴을.못보거든요
외지에서.이사온노인들은.경로당에도
못가요.눈치를.너무주니까.
시골이 천하에 몹쓸데여
저도 제 부모님이 당했는데 일단 자기친척이 사는 고향아님 거의 텃세있다고 보면됩니다. 젊은사람이오면 어떻게든 일부려먹으려고 좋은게 좋은거지 이런마인드라
@@kureonmango 시골 자체가 사는
사람없이 되야 농.특세등 세금 안내려주고
좋은거다 세금을 서울 수도권에서 다 주는
꼴인데 정신오백년 나갔어
귀농이나 농촌생활이 정말 사람 살기 힘든곳이라는 걸 알게되니까 5년도 안되서 귀농,귀촌,전원생활 이런 열풍 싹 다 사라짐. 원래 도시서 인프라 누리던거 시골가는순간 끝이니까.
웃기네..도시살다..농촌 와서 적응을 못한거지..무슨 농촌이 사바나나 아프리카냐?ㅋㅋ
사람이 살고있는데 뭘 못살곳이야 ㅋㅋ 눈이 높아진거지 그냥
농촌도 개혁을 해야 하는데 그걸 못하니 망하는 거지
처음부터 다시 개조 하고 뜯어 고쳐야 하는데 그걸 싫어 하니까 시골에 누가 가냐?
시골에 온통 둘러 싸인 게 산 인데?
누가 가?
거기에 슈퍼 가 있어? 아니면 25시 편의점 이 있어? 아니면 마트 가 있어?
마트 해봤자 읍내 까지 차 끌고 1시간 내지 30분 거리 차 타고 나가야 장 보고 들어 와도 왕복 2시간 이다.
위에답글들 뭐 염전에서 온사람들이냐?
염전도 사람사는곳이니 거기로 이사나가지 그러냐
@@후유-i7o 적응도 적응이지만..은근히 텃세 부리는 곳도 있을 거 같음...
귀농했다가 2년도 못버티고 올라옴. 집 알아볼때 귀농담당 공무원이 소개해주는 업자는 평당 900만원 이야기 하고, 이사준비 중 이장이 마을 발전기금 1500 요구, 이사들어갈때 도로사용료 300, 이사간 집에서 사용하는 물이 수돗물이 아니고 마을에서 지하수 파서 집집마다 연결한거라 다달이 사용료 달라하고, 농사철에는 농업용수 부족하다고 집에서 사용하는 물이 자주 끊겨 이장에게 항의하면 수도사용에 불만있으면 자비들여서 지하수 개발하라 함. 읍내에 장보러 갈때마다 마을 진입로가 사유지라고 도로 사용료 달라함. 농번기때는 새벽마다 찾아와서 마을에 사니까 내가 농사 안지어도 마을 농사 도와야 한다고 매일같이 끌려나감. 대문 안 창고에 있는 물건들 허락없이 막 쓰고 망가트려서 수리, 새물건으로 사달라하면 경찰에 신고해서 법대로 하자해서 경찰 부르면 같은 동네 사람이라고 좋게 좋게 넘어가라고 짭새가 말하고 그냥 감. 그냥 싹다 망해서 내가 당했던 도시가 증발했으면 좋겠음
농촌에 살아본 적은 없지만 비온 직후 증조할머니 돌아가셔서 장지에서 장례치르는데 혼잡하다고 ㅈㄹ 난리 부르스 욕짓거리하면서 자기 땅도 아닌 공용도로 지나가는 길 통행세 내놓으라고 ㅈㄹ하던 할배탱구 생각나네.. 지도 죽으면 누가 자리 묫자리 가는 길 돈 내놓으라고 하면 기분 잘도 좋겠더
뉴스 나온 곳 말고 금방 이라도 없어질 텅 빈 버스터미널이 엄청 많더군요... 이미 회복할수 없는 단계까지 왔습니다. ㅠㅠ
대한민국 그동안 고마웠어.....
맨날 멱살잡고 두들겨패던 국가인데 고맙진 않았지..
북한빼고 어디든 멸망하는 조선 빨리 먹어줬으면
@@Praise_The_Sun_ 이왕 미국 주로 편입하자ㅋㅋㄱ 솔직히 편입한다면 미국이 제일 좋음
@@주눅-y2m 현실은 여긴 강대국한테 계륵인 곳임.. ㅋㅋ 그나마 중국은 태평양 진출때문에 중요할려나
걍 우리가 개처럼 노력해서 이민가는게 정답임.
@@Praise_The_Sun_우리에게 귀하지 않은데 남이 귀하게 생각해줄리가 없죠
절대로 국가지원하면 안됨.
전북에서 사업하다 질려버린 사람입니다.
지방의 공무원과 농협은 정말 답 안나옵니다.
자기들끼리 똘똘 뭉쳐서 나눠먹기 합니다.
세금만 제대로써도 저런거하나 해결 못할까 싶은데 썩어도 너무 썩었어요
세금을 왜 저기에 써야됨?
그래요 모두다같이 수도권에서 살아요 ^^
지방은 그냥 놔두고, 수도권에 모여살면 인프라 투자도 수도권에만 하면 되니까 좋겠네요.
지방은 그냥.. 외국인 이민이나 받을까요?
전북뿐만아니라
전국어느시골도
사람살곳이못됩니다
어떻게된게사람사는동네인심이
그모냥인지
산송장들이오는사람도쫏아내는모냥세인걸~
사업하면서 느낀는데 남탓 하면 대부분 그 사업 망함
누구나 귀농,귀촌해서 믿고 살 수 있도록 지자체도 이미지개선과 혜택에 힘써야 합니다! 외지인이라 부르며...그들의 자식들도 다 외지로 나가 살아도 그 곳에서 외지인이라 부르지 않는데..텃새로 농촌은 그냥 그들만의 세상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소멸될 수밖에..귀촌해서 살 사람은 갈수록 줄어든다고 생각합니다!
개돼지들은 평균이 너무 높아서 안돼. 정해진 길에서 빠져나가면 패배자 취급 하는 사회인데 뭘.
비슷한 제도 몇개 있긴 있는데....
그걸로 뭐 와도 인프라고 적고....젊은사람도 없고.....
귀농.귀촌 지원사업 베이스로 농업이행이 있어서..... 별 오려고 하는 사람이 없더라고요.....
진심 텃세 그 지역 사회..
지방시에 재정이 있어야 하지. 서울이 세금을 다빨아먹는데
자업 자득 인데????
오면 쫒차내려고 날리인데??
귀농 및 귀촌자가 이사오면 돈과 노동력을 뜯어먹으려 달려드는 농촌사람들에 대한 뉴스영상이 오버랩되며 스스로 자초한 것 같다는 생각이 들기도 하네요
귀농을하는 사람이 많아저야 상권이 살아나는데, 사실상 10에 8은 귀농했다가
다시 서울/수도권으로 돌아가게됨
마을에 텃세때문에
마을발전기금취지는이해감 지방이라
읍면동사무소에서 예산을 타와서
도로,수도유지보수해야하는데 지방도시라고
예산을 적게받아오다보니 그런 소규모마을의 도로,수도 유보수 예산이 편성안되니 마을사람들끼리 십시일반하자라는 취지는이해가도
소급적용을해서
귀농하면 그 마을사람은 30씩내는걸
200내라 500내라는식으로 반협박질하는데
마을발전기금 안내면 자기자식은
학교에서 학폭당하고
귀농인집에 온갓테러일삼고 경찰까지 한패다보니 못볼거다보고
시골생활이 빡쳐서 다시 서울로 돌아가니
상권이 죽을수밖에없는현실이지
지방도시가 소멸하고있는건 저출산외에도
텃세부리는 이유도있다고봄
2010년에 읽었던 책에서 전라남도, 북도에는 앞으로 광역시를 제외한 모든 곳은 고립 및 쇠퇴한다는 내용과 자료가 있었는데.. 참.. 이미 예전부터 예견되어 왔던 거지만 코로나와 국외 상황, 그리고 저출산, 고령화 사회가 맞물리니 이런 상황이 되어가는 것 같다. 더 큰 문제는... 뚜렷한 해결 방법이 없다. 이미 국고는 보이지 않는 손바닥에 꽉 쥐어진 상태인데.. 거기에 더 쥐어 짜내면 그건 국가 망조의 길이 될테니까.. 참.. 안타깝다..
50년간 국짐과 매국노들이 해처먹고 빼돌린돈만아니면 생기지도않았을문제 다시말하면 해결책역시 국짐과 매국노들을 박멸하는게 1순위란소리
경북도 똑같아요
모른척 하는게 더나음 돈 해줘봐야 주머니로 들어가지
결국 우리나라도 수도권이랑 광역시 위주로 남게 되면서
자연스럽게 15분 도시 전면 도입할 듯.
캐나다는 벌써 시범운영중인데 중세시대가 따로 없더만 ㅋㅋ
수도권을 제외하면 어느 시도광역시나 다 똑같음
그나마 광역시들은 인프라가 어느정도라도 있으니 속도가 비교적 더딜 뿐...
부산광역시도 젊은 인구는 계속 수도권으로 가고 노인만 남으니 곧 "노인과 바다"가 될거라는 말이 나오잖아요
10년 후는 어쩔까..............지방 소도시 .노인분들 다 돌아가시면.....누가 가서 지방 소도시에 거주할가......도시편리 시설에 익숙한 사람들이 말이 좋아서.......전원 생활이지...........불편함을 이기고 살아 갈수 있을가 ... 그리고 앞으로 에너지 요금 이라던지 .........비용은 더 늘어 날건데
사람들은 전부 대도시로 몰릴것이고 지방은 물류창고나 자동화공장들이 들어설겁니다.
지역 차별 드립이 아니라 전라는 특히 젤 답이없음 전남은 더더욱. 유입이 거의 없어요
@@user-dg256 지금은 시작이니 그렇지 지방 다죽으면 큰문제가없을거같냐 요즘은 참 멍청한것들이 말이 더 많아
@@nopregnant 우덜식때문에 외부인들 가겠냐 너무 폐쇄적이야 호남
@@jycymstt2806 미국처럼 그렇게 되겟죠. 미국에 사시는 시골쥐 영상보니 알래스카는 그냥 정유회사들만 잇더군요,
척박한 땅에 공장이 들어서고 농가(대부분 노인분들이주인임) 들도 통합으로 묶여서 미국처럼 헬기랑 대형트랙터와 농기계로 운영되는 식으로 바뀌겟죠
이건 진짜 나라가 관심이 없다
와.... 대학생시절 지리산 갈떄마다 들렸던 인월 터미널인데.... ㅠㅠ 추억의 한자리가 사라지니 마음이 편치 않네요/
저출산이 문제라고 봅니다 이제 우리나라 끝입니다
@@강세-d3e 괜찮습니다. 다음 정권 때 민주당이 잡을 거고 중국인들 대거 이주해 올 거라
우리의 소원은 통일
어차피 한국은 곧 망할겨 ㅋㅋㅋ
@@강세-d3e ㅇㅇㅋㅋ 한국은 내리막길만 남음 경제든 뭐든 싸그리 좋은현상임 ㅌ
지방소도시나 마을 단위는 귀농하는 50,60대가 유입되면 좋을 것 같지만 이마저도 시골텃세로 인해 다시 돌아오니 인구소멸이 가속화되는것 같네요.
지방에도 병원이나 인프라가 갖춰져야지 어차피 나이들수록 병원 가까운게 좋은데 서울만 미어터질수밖에 없는건 이유가 있음
잘못알고계시네요.
요즘은 나이들면 들수록 서울로 올라갑니다. 오히려 지방에 사시던 돈많은 50-60대 분들은 서울로 올라갑니다.
바로 병원때문에요.
지금 시골에 남아계신분들은 돈이 없어서 못올라오시는 분들입니다.
잘 알지도 못하면서 무작정 시골텃세 때문이라고 ㅋㅋ
나이먹으면 귀농을 하고 싶어할거라는 전제를 깔고 들어가니 저런 이유나 들고 있지.
인프라가 말도 안 되게 차이가 나는데 시골로 귀농을 왜 하고싶겠냐고.
시골혐오감정에 파묻혀서 텃세텃세텃세 ㅋㅋ
한산한데 살고 싶거나 고향 돌아가고 싶은 사람도 있죠 귀농은 솔직히 사이즈가 작고 지방은 제대로 된 일자리가 턱없이 부족하니 광역시 수준도 죽어가죠
은퇴자금 들고 오시는 60대 분들은 어떨지 모르겠는데 돈 없이 귀촌 하면 살기 더 빡 셀 것 같음
농촌 텃새에 불만 이신 분들..
인구 감소로 농촌 사라 집니다.
어차피 없어져요. 그런 거 너무 신경
쓰지 마세요.
귀농도 꼼꼼한 계획과 특별한 의지가 있어야한다고 봅니다. 가까운 가족이나 친인척이 있어야 정서적으로 안정되고, 인터넷 핸드폰을 이용해 도시에서보다 시간적 여유가 넘치며, 자연속에서 몸과 마음의 건강을 지키면서 농촌의 저렴한 땅과 집을 이용해 경제적으로 여유롭게 생활할 수 있어야 복잡하고 삭막한 도시보다 메리트가 있지요.
시간적여유??
몸과 마음의 건강??
농사일 상노가다임
365일 쉬는날없음
비오고 춥고 덥고 악천후에는
일거리 폭탄
꿈을 사기치지마시길
@@기량배-o4k 그래야 된다 라고 말해줘도 비꼬아서 듣네 ㅋㅋㅋ
@@기량배-o4k 아이고.... 글을 못읽는구나
@@기량배-o4k 이제 처음 해서 기반이 없으면 상노가다 맞는데, 오랫동안 하신 분들은 요령이든 도구든 갖춰진게 있어서 상노가다까지는 아니에요.
물론 다 갖춰지는 것만으로도 끝이 아니고, 수요 공급 때문에 돈 버는게 골 때릴 수도 있는데(중요), 농사하면서 이것저것 하시는 사람들 있는거 보면 농사 자체는 상노가다는 아님. 요령의 문제임.
밑에 댓글단 사람들 다 농촌가서 사는분들??
화장실 좀 잘 쓰시지... 젊은 애들 보다 못하게 사용하면 어쩌자는 건지
어차피 쓰는 사람은 노친네들일텐디(어르신으로 칭할 수가 없네)
축 쳐진 모습으로 인터뷰하는 거 가슴아프네..
전에도 버스 기다리면서 점심으로
라면 먹던 게 생각나네요...
도시같은 큰 곳 가려면 앞으로
고생 꽤 할 것 같고.. 예전 터미널 모습이 그
립습니다...
서울은 터져 죽을거같고, 지방은 멀쩡한 땅 다 폐가처럼 변하고 답은 지방세를 없애고 서울에 있는 회사들 세금 어마어마하게 쎄게 물리고 지방으로 내려가면 세제 혜택을 잔뜩 줘서 지방으로 사무실 옮길수밖에 없게 끔 만들어서 강제로 직장인들도 지방으로 내려가게 하는.. 그런방법밖에 없는거 아닐까요. 극단적이지만, 극단적인 방식이 필요해보입니다.
분산시키면 국가 전체의 밥이 줄어들고 분산을 안시키자니 누군 밥을 못먹고..
그럼 서울에 사는 사람들은 이사를 가라는 말? ㅋㅋㅋㅋㅋㅋㅋ
응 바로 국가 부도 ㅋㅋㅋㅋ
ㅋㅌㅋㅋㅋㅋ 그러면 지방이 발전 할거 같나요?? 젊은이들이랑 기업이 필요한 인재는 계속 수도권쪽에 있으려고 할거고 그럼 기업은 세금을 내면서라도 수도권에 있을건데 그럼 그 세수 만큼의 값은 물건값으로 붙어서 물가가 천정부지로 오를건데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현 시간부 좋아요 33개.. 계속 늘어나네요. 세상에 골 빈 사람들이 참 많다는걸 느낍니다. 서울 상경의 꿈을 안고 겨우 10억 모아서 서울 올라왔는데 웬걸? 정부에서 강압적으로 회수 지방으로 이전시키고 지방으로 쳐 내려가라고 하니?? 기분이 어떠신가요?? 본인이 당해도 "대한민국의 발전을 위해서라면 당연히 감내해야할 몫이지 음.." 하실건가요??
돈벌이, 의료, 교육, 문화, 쇼핑.. 100대 기업 중 90퍼가 서울, 경기권에 있는 이상 어쩔 수없음
영상 내역을 보니 정말 무서운 속도로 지방이 사라지고 있다는게 느껴집니다.
속절없이 지켜봐야만 할뿐 이렇다한 해결책이 없다는게 더 걱정이고요.
10년후나 20년후에는 어떤 상황이 벌어질지 생각조차 하기 싫어집니다.
출산율 고령화 인구감소는 우리나라가 선구자임. 즉 참고 할 나라가 없다는거죠.
반대로 다른나라들이 우리나라가 어떻게 하는지 지켜보고 있음.
조선시대부터 유교적 성억압 사회
성인의 야동 금지는 한국이 거의 유일. 야동 ,성매매,유사 성행위 금지. 동성애 , 리얼돌 반대 시위.
고등학생들에게 콘돔 사용법 성교육하자 학부모가 항의해서 취소됨.
공부하는 기계로 학생 키우는 나라.
기본 쾌락 말살 시키는 나라.
동거 비율 세계 최저.
비혼출산 oecd 평균 39% 한국은 1%.
Oecd 중 공공 정자 은행 없는 유일한 나라.
미국은 한해에 수만명씩 정자 기증으로 태어남.
중국은 대리모 사업이 호황.
성이라면 치를 떠는 한국.
성진국 이라고 놀리는 일본은 출산율 1.42명.
성을 감추기만 하는 한국은 출산율 0.81명
성진국 보다 먼저 소멸될 나라.
한국의 핏줄 이기주의 문화!! 한국은 이 핏줄 문화 때문에 반드시 망합니다.!!
한국은 세계최저 출산율 이죠. 매달 그 세계 최저를 스스로 갱신 하고 있구요.!!
한국은 동거 비율이 세계 최저 입니다.
일본인 사유리는 합법적으로 일본에서 정자 기증 받아서 출산 했구요.
미국은 한해 수만명씩 정자 기증으로 태어 난데요.
중국은 싸이트 내걸고 대리모 사업을 하고 있구요.
우크라이나는 대리모가 합법 입니다.
축구 선수 호날두는 총각 일때 대리모 통해서 애를 가졌죠.!
한국은 OECD중 공공정자 은행 없는 유일한 나라 입니다.!!
총각이든, 처녀든, 부부가 대리모 통해서든 , 부부가 남의 정자 받아서든 아기 갖고 싶어 하는 사람은 능력 되면 누구나 가지게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오직 한국만 모든게 막혀 있고 법과 제도가 옹졸 , 편협된 생각 가지고 있다고 생각 합니다. 특히 핏줄에 대해서는 아주 심하죠!!
세계 최저 출산율을 매달 갱신 하면서도 아무것도 안바뀌는 현실이 답답하네요
ㅈㄹ하네, 해결법이 왜 없냐??
식량 자급율 28%
그나마 이정도라도 유지하고
있으니 수입농산물 가격협상력이
생기는건데 1차산업이 붕괴되면
어떤 악몽이 펼쳐질지 걱정입니다.
표가 안되니 정책에서 외면받고
돈이 안되니 젊은이들이 다 떠나고
중앙 정부 차원의 대책이 시급합니다
지방에서 살아보려고 했습니다.
그런데 정말 질렸습니다.
타지에서 들어온 사람들 뜯어먹으려고 하고 사기치고,
지원금 나눠갈까봐 경계하고,
지방은 지원하지 말고 망하게 두면 됩니다.
쫄딱 망하면 사업하는 사람들이 싸게 들어가서 일할 껍니다
지역균형발전 지자체 하자더니 수도권집중 만 더심해졌음
@@누리가온가르다라 민족주의 부추기는 나치즘 아웃!
지방자치제에서 지들만 남겨먹으니 ㅋㅋㅋ 이건 뭐 중세 봉건 영주들도 아니고..
지방자치없애야됨. 토착세력들만 배불림
어쩔수가읍잖아 설살고 싶지..
지방자치제는 실패한 제도죠 지방자치제는 지역 유지나 토호, 지방의원, 일부 고위 선출직 공무원들에게만 좋은 제도이고 나머지 대다수의 주민들은 큰 이익 못봄
고령화와 인구감소 이제 진짜 피부로 느끼기시작하는것 같아요. 일본의 뒤를 따라가고있는듯..
일본버블따라가고있는거지
일본보다 더하지
정부는 지들 배 채우느라 이런거 몰라요..진짜 이러다..나라 망하는거죠
일본은 이정도는 아님 일본은 자동차로 달리고있다면 우리나라는 고속철도수준으로 빠름
@@user-ui6oy8pb1s 그쵸 2013년 부터 일본보다 출산률 떨어지고 0.8 수직 하락 일본은 최근 정책 잘해서 대졸여성 출산률은 1.6까지 올렸는데 우리나라는 매년 하락 중
저도 군지역에 거주하는데 처음 이사 왔던 2010년 무렵 인근 도시로 나가는 시외버스 배차가 하루 15회였는데 지금은 8회입니다. 그마저도 군에서 지원을 받아 적자 운영하고 있다고 들었습니다.
시골가서 살고싶어도 여전히 시골 영감님들 꼰대짖에 왕따텃세에
당해본사람은 안다.
젊은사람은 들어가서 살기힘들다.시골
텃세가 장난아니라던데
농사는 지을줄알고?
외지인 텃세 때문에 기존 마을 안들어 가고, 신주택단지를 형성해 살기 때문에 기존 고전마을은 당연히 유령마을 될 수 밖에요.
고전마을 빈집 생길때 외부인들 곱게 맞아 줬으면 이정도는 안됐을 겁니다.
작년 9월에 지리산갔다가 인월터미널에서 버스탔는데,,,, 많이 어려웠던 상황이었네요
인월 터미널 정도면
지리산이 있어서 그래도 어느 정도 유지할 거라고 생각했는데
하루에 5-6장의 표밖에 팔지 못한다는 게 충격입니다
겨울철이라서 그런가 ...
@@acacia_flower 코로나 영향이 급가속화시킨듯하네요
@@acacia_flower 일단 과거엔 군단위도 인구가 많고 지금처럼 군에서도 읍내에 인구가 몰려있는 구조가 아니었죠.
거기다 지리산 관광객도 많이 줄었구요
지금 지방에 한개의 시,군에 여러 터미널이 있는데 나중엔 전부 한곳으로 통폐합될겁니다..
주유소를 터미널 용도로 사용하는게 낫겠네요. 호주 소도시가 그렇게 하는데 사용하기 괜찮았어요. 최소한 주유소는 한군데 항상있고 화장실이 있어서요.
터미널 사용료가 있겠지요.이게 상부상조인게 거기도 소도시라 주유하는 사람도 많지 않더라구요.
주유소가 자선 단체슈 ? 하루에 표 5장 6장 판다는데 ? 인건비도 못건져서 폐업한다는거 안보임 ?
@@애초에미친놈은브레이
너무 당연한게 터미널 사용료가 지불되어야죠. 당연한거라 안쓴건데.
서울수도권이 다 빨아당기고 있다. 이제 지방 소멸,,
수도권은 더 살기힘들어지고 인구감소까지같이....답이 없는거같다
제가 김제원평 사는데 학생들도 다 금산사가서 타고 직행은 어쩌다타다보니 저렇게 없어져가네요...에휴...
말벌 몇마리 잡아보셨어요?
@@JORDANMANIA ㅋㅋ 갑자기?
시골은 기존에 살던 사람들이 새로 온 사람들한테 함부로 해요
근데 진짜 죄송하지만 ... 버스타러 몇번 가면 너무 불쾌한 경험만 있었어서 ... 자차타고 가게되더라구요 . 카드기가 있는데 소액이라며 안받는곳도있었음 2017년에
심각하다 체감드는게 저희 가게 오시는 애완동물 키우는 젊은 부부들중 절반이상이 아이를 안낳는다고 하더군요
강아지 고양이를 몇마리씩 키우면서 그애들로 만족한다는 군요
모든 것을 정치인들을 탓할순 없지만 정치인들은 자기들을 위해 정치일함.
이젠 당연한일이 되버렸다
좌파 정치인들은 절라도 왜 죽이는겨
모든 정치인 국회원들 도지사 시의원 구위원 구청장 등등ᆢ모든분들이 다ᆢ좌파 터진당 사람들 ᆢ절라도 왜 죽입니까 좌파들은 북한 바라기나 잘 하더고만 왜 절라도 사람들은 좌파만 찍어주는지 몰라요 이해가 안되요
그렇군요ㅠㅠ 정치질만하고 이나라는 신경쓰질 않죠 ...어느당 욕하지 않습니다...그저 똑같은 부류죠ㅡ.ㅡ
정치인들만 살아남으려는...세금낭비말고 AI로 돌리고 정치인들 숫자도 대폭줄이는게 좋겠습니다 ~~~~~~
정치인들 욕할거 없어요. 전남은 대형 마트나 복합쇼핑몰 계획 생기면 귀신같이 알아서 지역단체에서 상권 죽인다고 반대하는 바람에 일자리도 없고 젊은 사람들은 싹다 대도시로 가버려 터미널이고 뭐고 간에 싹다 유령지역으로 바뀌었습니다. 아버지 고향이 전남 강진인데 20년 전이나 지금이나 바뀐게 없어요.
정치인들에게 국민은 목표가 아닌 통치 수단에 불과하다.
왜 고립되고 사람들이 안가겠어.
뭐만하면 외지인 나가라, 통행세 내라, 말도 안되는 금액 내라...
시골의 푸짐한 그 인심 때문이겠지. 지방 도시만 가도 안그런데 유난히 시골처럼 닫힌 사회가 더 해.
단군 이래 수도권 집중화가 젤 심해진게 지난 5년임. 표가되니까 수도권에만 gtx 같은 인프라가 계속 깔리고 또 다시 수도권은 지방인구를 흡입하고..
도시 과밀화로 이제 도시국가가 되가는거 같음.
노무현이 행정수도 천도하려고 했을 때 그 때가 지방을 살릴 수있는 기회였는데 헌법제판소에서 기득권 손 들어주고 관습수도라는 드립을 쳐버린건 지역 생존의 산소호흡기를 떼버린게됬음. 정권이 바뀌건 아니건 여당이건 야당이건 정치인들은 둘 다 기득권이라 이게 바뀔리가 없지.
수도권에 핵 한방이면 대한민국 깔끔하게 아웃임.
지리산 갔다가 버스 탔는데 고령분들 밖에 없어서 진짜 당황했다..
왜 당황?
@@뚠뚜니-j1y 어린 아이나 젊은이들이 없어서 놀랐다는 얘기겠죠
그거야 당연하지 ㅂㅂ야
젊은 우리가 자차로가지 버스타냐? 관광지갈때?
@@뚠뚜니-j1y 난독증임?
지리산 가지 마요 곰 밥 돼요
이런거 나오면 안스럽고 안타깝고 그래야 하는데 그런 생각 1도 안듬
도시에서 지친사람 귀농하면 잘해주고 잘 정착하는걸 도와야지
깡패마냥 삥이나 뜯고 공무원 경찰 이장 전부 한통속으로 지들 배불릴 생각만 하는데
뭔 지원을 바래 양심도 없는것들
시골 인심 그딴거 아직 남아있다라고 아무도 생각 안한다
시골사람들 '내가 여기 토박이인데' 부터 말하고 시작하던데
우물안개구리임
우리나라는 도로망이 잘 되어 있어서 잘 활용하면 지방 균형 발전 가능성이 있을 것 같다만 그런 것을 추진할 세력이 없을 것 같다.
분산 때문에 집값 떨어지면 나라 뒤집어 질텐데? 한번 시도 하려고 했던 사람이 어떻게 됬음?
균형발전? ㅋㅋ 실상은 표를위해 무리하게 공사하다 적자나고 망하고 세금줄줄
그리고 자신지역에있는 노른자기업 공기업 이전반대!이게현실임 균형은없음 누가 실세냐따라 발전하고 망하는거임
홍준표가 그래서 tk신공항을
@@kim_jong-un. 100프로는 아니지만 최소한 50프로 이상은 외지인한테 수단과 방법 안 가리고 삥땅 하려는 사람들 있습니다!
처음엔 그런줄 알고 철도도 깔고 도로도 깔고 그랬는데 오히려 교통 인프라가 좋아져서...사람들이 중심부로 모이는 현상만 더 가속됨
없어져야할곳은 자연스럽게 없어지는거지 뭘 붙들고 있냐 돈이 썩어나지?
안타깝네요.. 지방소멸이 현실로 다가오고있어서요. 이용을 안하는데 계속 유지할수가없죠. 당연한겁니다만 슬프네요.
농민들은 귀농인을 소중히 대하지 않았지... 그 결과가 드디어 나타날 뿐... 사람없다고 욕 하지마라. 당신들이 쫓아낸거니까.
귀농 귀촌?? 남한테 권하기 전에 본인들 자식들한테 우선 권해보길 ㅋㅋㅋ
어제 뉴스나왔잖아. 저런상황인데도 시골마을에 이사들어가면 마을발전기금내라고한다. 일이만원 달라는게 아니다. 그냥 저렇게 망해 사라져야 다시 사람이 들어가 살수있을거다. 짐승들이 득시글한데 사람이 들어가 살순없는 노릇이지.
시골이야말로 스마트도시로 만들기 좋을 것 같은데... 사람이 적으니 미래의 인구감소된 한국을 상정하고 지금부터 연구, 발전시켜 나가면 20년 후 해법이 보일 것 같다
젊은 사람은 없고 노인만 많다 보니 이런 현상이 발생하는거야.
빈집이 많은데 팔지 않아.
그러니 젊은 사람들이 들어고 싶어도 못 오지.
귀농에 많이 투자해야 하는데 그 돈 마저도 중간중간에 빼가잖아.
시골에서 사는것은.....그냥 메리트가 없음 굳이 인터넷 잘되고 마트식당이 집앞에 있고 배달도 잘되고 교통도 잘 돼있고 공원조성도 잘 되있는곳에서 사는 사람이 시골가면......어 진짜 왜가지? 차도 안다녀 사람도 안다녀 마트 가려면 하루에 두번정도 오는 버스타고 왔다갔다 하고 일자리도 없고
농사지을려고 가도 수익성있게 하려고 하려면 진입장벽이 상당히 높은데다가 무엇보다 비용이 3-4억은 기본으로 깨져서.
김제 원평은 어릴적 이모네집 갈때마다 이용했던 곳인데 지금은 거의 폐허가 되었다니 많이 안타깝습니다
귀농? 농촌? 가면 어이가없는 텃세,나가는비용이 엄청많아서 다시돌아오는경우가 많음.
썩아빠진 시골뿌리부터 갈지않는이상 가질 않을거
대한민국 시골은 20년내로 무인촌이 된다 지금 시골가봐라 70대가 막내인 마을 부지기수 기본 60프로가 빈집이다 진짜 곧이다
터미널 뿐만 아니라 지방 대학교는 물론이며 초, 중고등학교도 조만간 폐교가 엄청나게 늘어날겁니다..수도권에 밀집 되어있는 정부청사를 지방으로 이전하고 대기업, 중소기업도 지방 이전시 해택을 주어 지금이라도 개편해야 할듯..ㅜ
평소에는 농촌에 관심도 없다가 휴가철이나 여행때만 우르르몰렸다 치고 빠져버리면서 이 동네는 시설이니 편의점도없냐면서 불평들은 늘어놓는 현실은 결국 외노자 촌들로 바뀌어지고 있다. 전교생 여섯명인 시골 초등학교에 다섯명이 한명을 왕따시키는데 그 한명이 한국아이라더라. 5명이 외국애들이고..
지난 여름 .. 지리산둘레길 3코스 걷고, 꽁보리밥에 막걸리 먹고 인월터미널에서 버스타고 복귀했는데 .. 그 땐 휴가철이라서 그랬는지 그래도 사람들이 꽤 있었던거 같은데 ... 안타깝네요 .. 지리산 다니는 사람들 불편할텐데
분당 야탑에 있는 시외버스터미널도 문 닫는 판국에 지방은 오죽할까! 지자체에서 최소한의 운영비 지원이 답인듯. 인구는 줄고 대체교통수단이 늘어나니...
그도 그럴게..내가 고등학교 졸업하고 20년만에 고향가봤는데 진짜 변한게 단 1개도 없더라 ㅎㅎ
인구 소멸속도는 지방이 압도적이고..그렇다고 일자리가 있냐 인프라가 있냐?? 대한민국 정치인들 밥그릇싸움하느라
이딴건 관심도 없으니 앞으로 얼마 안남았다 ㅎㅎ
근본적인 문제는 소,중, 도시 구분없이 기업들이 분포 되어야 하는데 경기 침체 부터 시작하여 서서히 도미너 처럼 무너지던게 과열 되면서 진압 불능 상태가 됬네요
@@young-oi9sw 됬
@@5921-d1g 됐
우리민족을 위한 광신적인 업적은 우리민족의 이상적인 민족국가 건설을 위한 광신적인 지지로부터 비롯되는법입니다. 한민족의 미래를 위해서라면 광신적인 민족주의만이 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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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리가온가르다라 꺼지세용
@@5921-d1g ㅋㅋ능지
이유는 하나다
저 지역은 아니지만 귀농해도 텃세부린 결과다
그리고 사람 귀한줄 모르면 저런 결과가 날것이다
추억이 사라지면 마음이 사라진다.....
어떤 동네는 귀농하는데 마을 발전기금 100만씩 내놓으라고 하더만~~그 기금은 동네이장이 꿀꺽하고 이따구로 갑질하는데, 결국 시골마을은 스스로 무덤파는거고 시간이 흐르면 소멸 되겠지.....
사람들이 서울 경기 인천으로 모여드는 이유는 그나마 부패가 덜하기 때문입니다.
지역카르텔 지들끼리 짜웅하고 다 해먹는데 젊은사람들에게 기회가 있을까요? 젊은 사람만보면 눈이 벌게져서 노예로 부려먹을 생각하는 시골사람들~ 수도권에서 하면 범죄인 행동을 나이 많다고 아무렇지 않게 하지~ 그걸또 지역에서는 어느정도 용인해준다는거 더 재미있는건 자신들이 무엇을 잘못하는지 모른다는게
더욱 심각함! 그냥 양심과 염치가 없음!
수도권에 모여드는 이유는 거기가 가장 잘 발달되었고 돈을 벌 기회가 많아서 그렇죠. 더 나은 삶을 위해서 모이는건데 뭔 부패 때문이라 그러는거죠?
오히려 수도권 집중 현상이 끊기지 않는 가장 큰 이유가 그 부패 때문인데요? 집값 떨어진다고 다른 곳은 개발 안 하고, 어떻게든 자기 재산, 이권만 부풀리니까 그러는건데 서울이 가장 부패가 심한거죠.
빛이 강하면 강할수록 그림자도 강해진다는 것을 잊지마세요.
요즘은 혐오가 트렌드인가보네
@@evilburn83
귀농해서 당한사람들이
너무 많아서 좀 오버했습니다.
@@운다인-e4g
실제 경험과 뉴스를 보면서
감정이 올라왔네요~
귀농한 사람들을 괄시만 안했어도 이지경은 아닐 듯. ...남탓만 하지말고 스스로 달라져야해요
원평에서 고등학교까지 나온 40살 아재로서 매우 안타깝네요ㅠㅜ
일요일 지나 월요일 되면 화장실이 개판 되어있을 정도면 이용객이 없는건 아닌데?
사람을 사람으로 대하지 않고 일단 고용되는 순간 넌 노예야 라는 마인드를 깔고 시작하니까 안가고 싶지
스마트 농촌 전략이 필요하다!!
그게 뭔데요
@엉냔 아 스마트팜이 그리 쉬운건 아님ㅋㅋ 초기투자자본이 왠만한 자영업자보다 크게 들어감. 지금 자영업자들도 힘들어서 허덕이는데 초기자본이 더 큰 스마트팜을 일반인은 못함. 특히 농촌 어르신들은 더더욱.. 스마트팜 자체가 기업이 뛰어들어야 가능한 구조 ㅋㅋ
스마트? 말이통해야 스마트고 고스트고 고스톱이고 므든하지
시골가봐 그사람들은 자신의 이득이 아닌이상 생각자체를 안바꺼
말이 스마트지 몇시간전 뉴스 보니까 농사짓는데 전기세 700내라고 하던데 농사도 이젠 못지을듯
이거 해결하려면 지금 식료품 가격 10배 이상으로 올려서 농촌 수입 늘려야 되는데,
당장 자기가 먹는거 10배 오르면 허용할꺼?
아니자나 ㅋㅋ 그럼 망해야지 ㅋㅋㅋ
화장실이 더러워서 절대로 가고싶지 않은 곳들이 버스터미널...
ㄹㅇ 서울고속터미널처럼 리모델링하거나 새로 지은 곳 아니면 최악임 서울남부도 꾸릿한 냄새 천진데
광고는 많이함! 한국인 특징이 보여주기식
좋아해서 너도나도 박수침
꾸준히 세금부어서 개선많이됨. 혹여 방송타면 세금 더들려서 더좋게만듬. 이게 한국식임
보여주줘도 광고효과 없으면 관리도안함
니 똥도 더러운건 마찬가지야 더럽다고 물내리는 손잡이 발로 내리고
변기 뚜껑도 안올리고 오줌 처싸고
시골에 사람이 없고 귀농하면 시골 텃새 때문에 힘들고 물론 좋은 시골 분들도 계시지만
안타깝지만 지역교통은 지자체에서 해결해야하지않을까? 이런것까지 중앙정부에 의지한다면 지자체는 왜하는지...비좁은 땅덩어리에서 지자체하는것도 웃기긴하지만
와 터미널도 싹다 없어지는구나...
누굴 탓하겠어요
그동안 생각 없는 정치인들 뽑은 국민들 탓이죠
저 위에 있는 양반들 지들만 잘먹고 잘살면 끝
저출산 문제 직접지원이 답일듯
고령층 면허 반납 유도하려면 저런 거 관리 잘해야 할 거 같은데
지방소멸
귀촌이 힘든건 시골텃세 공무원까지
똘똘뭉쳐서 삥뜯으려함
누가 가냐고
지방소멸은 거기서 끝나는게 아니고 대한민국 소멸로 이여지는것임 남의 이야기라고 생각하면안됨 근데 정치인들은 안중에도 없고 진실만을 말하는 캐나나피터앤더슨이 대한민국 소멸은 이미 확정이라고 한 이유가있는거죠 그원은 바로 경상도와 2찍들이구요
@@rdthrhtoup9p9ue 진짜 뭐만하면 2찍 ㅋㅋㅋㅋ 이래서 정치병 새끼들은 빨리 죽어야함
@엉냔 아 민주당은 적어도 소멸되게 망하게 하진않았지 넌 그것도 구별못하면서 손가락있다고 키보드 두들기고있냐 멍청한건 자랑이아니야
세계가 나름경제사정이 좋은데
우리나라만 무역수지적자
나토가서 개소리하고 별...?
@@동현김-o5v 적자인정도가 아니고 1년만에 500억불이면 그냥 이명박처럼 아예 기둥뿌리 다뽑아 해처먹고있는것임 그러니 국민소리든 국정운영이든 안중에도없는것임 저것들은 지금 뒤에서 해처먹는데 시간을 다 쓰고있는것임
지방소멸은 필연. 무조건 세금으로 지원해달라는 것도 무지성.
계속서울에만 일자리만 있으니까그럼 상당히 문제임 하루면 전국다 돌수있는 조그만 나라에서 일자리가 한곳에만 집중되있는게 문제임
내가 아는 분은 춘천 사는데, 해당 분야의 일자리가 없어서 서울에서 찾고 있음.
출퇴근도 장난 아닐텐데..
귀농귀촌 간다 해도 그동내에서 텃세 부리면 누가 귀농하겠어요 무엇보다 물가 올라갈수록 농민들 허리졸라 매야 합니다 농사해바야 남는게 없는대 예날은 남는게 있는대 지금은 없어요
아이러니 인게 지금 농촌에 있는 박힌돌들이 빠져야 농촌이 바뀐다 맑은 물들어가봣자 고인물에 섞이면 똑같아 진다.
과연 박힌돌 빠지면 대체 인력이 있을까? 그냥 유령도시 되는거임. 누가 과연 농촌에서 살고 싶어 할까? 극소수 와엔 없지
@@user-cx5pl1c 박힌돌 빠지면 대체가됨
지금보다는 좋아짐. 그리고 갠적인 농사가아니라 소수인원이 모여서 다양하게 사업하면 효율성,.생산성커짐 이미 입중됐음
근디 시골서는 그꼴못봄!
@@오봉돌이 ㅈㄹ
@@오봉돌이 뭔 소리인지 농지와 택지가 이미 정해져 있는데.. 용도 변경이 쉬운것도 아니고.. 그리고 설마 한국이 농사 포기하고 수입쌀 먹으려나? 일부 텃세로 인한 이슈는 들어보긴 했으나 그런 문제가 전반적인 문제에 과연 몇프로나 될까?
무슨작물을 소수의인원이 한다는건지
우리 애들 보고 애 낳지 말고 살아라 하는 나도 슬프다
일가정 이룬 님은 성공한 인생임. 그것도 못하는 사람 많음 ㅋ
가정을 이뤘으면 멋진 인생이죠. 자기 아이에게 안락사를 강요하는 건 비극적이고 아이러니한 모순이지만.
그래도 DNA가 한세대는 전해졌으니 개인 DNA 절멸시간을 조금 늦추는데 성공했네요
출산하면 애국이니 뭐니 개뿔... 그럼 그 넘의 애국을 좀 보상좀 쳐해주던가...말은 ㅈㄴ 쉽게들 쳐하지.
저희 고향도 버스터미널이 없어졌더라구요!
주변에 초.중.고등학교도 다 있고 2층에 소규모 의원도 있었는데, 유동인구가 크지 않아서 터미널 주인분이 폐업하셨습니다ㅠㅠ
이제는 지자체에서 정류장주변으로 관리를 해야될 시기아 왔다고 봐요 솔직히 조그만 대기실하고 화장실정도면 지자체정도 규모에서 유지 못하겠습니까
어릴때 떠났지만 김제 원평이 고향인데, 거기가 그래도 주변지역에선 중심지역이었고 5일장도 크게 서던 곳이었는데 저렇게 되버리다니 많이 아쉽네요. 안 그래도 귀국하면 한번 가볼까 했는데 많이 안타깝습니다. 정말 수도권, 광역시 빼고 모두 허허벌판이 되는건 아닌가 모르겠습니다.
수도권은 나날이 교통이 발전하는데 지방은 다른나라 이야기네요
10년뒤면 지방에 사람 얼마나 있겠느냐. 베이비붐세대의 끝 58년 개띠도 그때되면 70중반이 넘어간다. 지방 종합병원은 전부 서울 경기권으로 가거나 광역시급에 몇개가 다일꺼다.
구군 단위에 인구가 없으니 생활편의시설들 모두 철수하겠지. 버스터미널은 시작에 불과하다.
해결책은 국회의원, 중앙정부공무원 등등 이런사람들 뽑을때 수도권이랑 부동산 과열지구에 땅 건물 소유자는 자격미달이라는 조건을 달면 해결가능함
2018년과 2020년을 비교하려면
covid-19이
2020년 2월부터 한국에 제대로 퍼져 나갔으니
그 부분을 반드시, 반드시, 반드시, 반드시, 반드시 언급했어야지
언론이 똑바르지 않으니
모든 것이 썩는 것이다
진짜 큰문제다ㅠㅠ
지자체 이거 없어져야 합니다. 아무 소용이 없어요. 세 걷어서 나무데크 등산길이나 산책길, 출렁다리나 만드니 원...축제나 하던지.
실질적으로 주민들이 고향을 안떠나는 정책, 인구수가 증가하는 정책에 올인하는 지도자들이 앞장서야 시골이 삽니다.
시골이소멸될수밖에없는이유
텃세~그리고발전기금은또뭐레
정착금준다고오라해도안간다~
원주민들은 말도 안되는 텃세, 힘겨루기를 하고. 외지에서 유입된 사람들은 얌체처럼 굴고... 지인이 지역으로 이주했다가 다시 도시로 돌아왔어요. 지인이 힘들어 하는 거 보기 전까지는 농촌 생활에 환타지가 있었는데, 지금은 전혀 없어요.
농촌 거주, 터미널 문제가 국가 지원이 최선책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무슨 텃세가 있던가요?
뭐 어쩔수없지않나 뚜렷한 방법도없고 대책도 없을듯 저런건 소멸하게놔두는게 맞을거같음
국회의원들 지들 밥그릇챙기느라 쌈박질만 해서 이런건 신경도안씀
우리나라보다 인구 밀도가 낮은 국가나 지역들은 이런 문제를 어떻게 해결하고 있는지 같이 있었다면 좋았겠네요
당장 미국만 해도 지역 사회들은 우리나라 인구소멸하는 지역들 보다 나은 상태가 아닐텐데 말이죠
지방 전체를 다 살리려고 햇던 국가들은 다 실패햇고요 지방의 안락사라고 해서
답없는 깡촌은 다 안락사시키고 지방거점도시만 밀어주는 쪽으로 갑니다
거점에서 힘을 모아서 천천히 확장시킨다고 이해하시면 될 것 같슴다
한국같은 나라들이 지방 소멸되는 이유가
전체를 다 살리려고 하기 때문에 여기도 죽고 저기도 죽고 다같이 죽는
그림으로 간다고 보시면 됩니다
서유럽이나 일본이 문제는 심각하지만
한국처럼 완벽한 실패작이 아니라
그나마 선방하는 이유가
답없는 깡촌은 과감하게 안락사시키고
거점도시에 힘을 몰아주기 때문입니다
남원귀촌사기 보면서 느끼는점이 많았는데 역시나군요
나도 좀 있으면 사라진다.
인구소멸은 어쩔 수 없다.
정부에서 지원해야지 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