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8 명성황후 초상화 그린 화공이 얼마나 고심했는지 알 수 있다 좌우 대칭이 하나도 안 맞는 삐뚤어진 얼굴을 나름 보완 수정해서 그렸으나 그래도 작가로써 특징은 알려주고 싶었던 듯 싶네요 그리고 후대에 들어서 사진이 좌우 반전 처리가 되었던 건지는 모르겠으나 초상화 보면 오른쪽 보이는 눈꼬리가 살짝 더 올라가 있고 눈시울도 사진과 같이 살짝 다르게 표현했네요 눈 밑에 애교살 부분도 사진과 같이 양측 눈이 다르게 표현되었구요 근데 입매 쪽을 보면 사진은 살짝 왼쪽으로 실룩하고 돌아가 있게 입매가 비뚤어졌는데 초상화는 미세하게 오른 편으로 살짝 치우쳐있고 씰룩한 입꼬리 부분도 오른 편으로 되어있네요
예전 저의 어머니 (살아계시다면 110세)는 민비에 대해, 수수팥떡 뭉쳐놓은 것처럼 생기고 입은 튀어나왔다는 말씀을 하신 적 있는데 아마 그 시대를 사셨던 어르신 세대에선 일상적 구전으로 통하던 악녀의 상징이었던 것 같습니다. 고증에 창고가 될 것같아 올립니다. 호칭도 민비가 아닌 민중년이라 불려졌지요. 민심은 천심이란 생각을 하게 됩니다.
순종은 어릴 때부터 맛탱이 가서 계단도 혼자 못오를 정도였음 영상에서 처럼 납중독이라면 왜 갑자기 장성하고 나서 다시 정상인처럼 사람구실할만큼 변했을까? 안 좋은 건 다 일본탓을 하는 국민성을 진보랍시는 인간들이 전염시켜서 포퓰리즘이 당연하다는 식의 인간들이 정상인 행세를 함 나라가 해줘야지!! 반체제를 원하는 인간들이 조선을 빨면 어쩌자는 건지 ㅋㅋ 하긴 통제자체가 목적이고 수단인 이념을 빠는 이들이 진보를 들먹이는 게 코미디네 왕비 민씨는 진짜인지 아닌지 모르겠지만 사진 그림이 다 조작이라면서 필요한건 맞다고 우기는 건 아닌지 그나마 이승만박사가 맞다고 하니 신빙성이 있어보임
와 ... 너무 소중한 영상입니다... 오늘 갑자기 타임라인에 떠서 우연히 보게됐는데 너무 흥미롭고 이게 말로 표현을 못하겠네요.. 너무 감사드리고.. 역사 공부한지 얼마 안돼서 그런지 신기한 영상이에요ㅜㅜ 부담되지 않는 선에서 종종 올려주세요 구독하고 가겠습니다..!!
역사에 관심 있는 1인입니다. 명성황후 사진 진위여부가 논란 되길래 선교사 증언과 사진들을 본 적이 있지요. 이상하게 기생사진이라 일컫는 사진이 끌리더라구요. 묘한 기품과 차가운 창백한 얼굴이 제 생각에도 저 사진이 맞습니다. 가장 가까이서 보고 기록한 선교사가 말하길 희고 창백하고 나이가 어려보인다고 날카롭고 단아하고..
1:56 이 사진이 맞다면, '동안이라 어리게 뵌다'는 건 무리고, 입궁전 사가에서 찍은 것일 거라는 추측이 합리적이네요. 평복 차림도 이해되구요. 명성왕후로 실린 구한 말 여러 자료에서 조금씩 다른 건 당시 기술상 여러번 반복해서 싣다보니 흐려지고 가필된 것으로 보아야 하겠구요.
이우공 님 정말 잘 생겼음. 일본으로 원폭투하전에 일본군인드ㅡㅡㅡㅡㄹ 명령으로 거기 안가고 싶은데 갔원폭길거리에서 맞고 돌아가셨다. 부하에게 말을 질려주셔서 빨리 벗어날수도 없었다고 함. 부하의 부인이 풀산을 한다고 어서가서 탸어나는 아이보라고 말 빌려주셨다고 함. 어찌 그리 착하고 선한지
민비가 처한 시대배경을 생각해보면 어느순간부터는 신변위협 때문에 잠도 제대로 못잔사람이고 후궁들에게도 자기옷 입혀놓고 외출하던 사람인데 민비가 적삼있고 그래도 장갑으로 포인트 주고 찍은게 더 정상으로 보이는구만.. 저때 추레한 적삼에 저런 최고급 장갑끼고 사진찍을만한 저당시 여성이 조선에 몇명이나 있을까 더군다나 명성황후 조카도 마지막 사진을 민비라고(사후) 신문에 글이랑 실었는데 초상화랑도 빼박이고 가장 확률이 높아보임
지금에야 한국이 먹고살만해지니까 점차 과거 기록들도 찾아내고 정리해서 이정도로 가는거지 불과 20년전만해도 돌아 볼 겨를이 없었음. 게다가 민비를 정확히 기억하는 사람들은 암만 늦어도 1950즈음에 세상을 다 떠났을텐데 그때는 미군부대 음쓰찌꺼기 모아서 부대찌개 해먹기 바쁠때였어요
사진을 보는데 소름이.. 초상화와 너무 닮아서 그런 것도 있고, 약간 기분 나빠지는 인상이네요. 다른 거 볼 것도 없이 순종과 너무 닮았다는 것 하나만으로도 증거가 되는 것 같아요. 이 영상에는 안 나왔지만 순종 다른 사진을 보니까 진짜 소름 끼칠 정도로 똑닮았더라구요. 같은 핏줄이 아니고서야 그 정도로 닮을 수는 없겠죠.
민비가 민씨일족들을 데려다가 세도정치와 부정부패로 조선을 말아먹는 것은 예정된 수순이었음 조선초에 이성계의 위화도 회군에서 황해도와 평안도 및 경기도 일대의 호족들 대표인 여흥민씨들이 이성계의 반 역을 강력히 지원하였다 막대한 재산을 허비하면서 말이다 그뿐이 아니라 1,2차 왕자의 난에서도 민씨일족들은 태종 이방원을 도 왔다 하지만 태종이방원이 권력을 잡게되자 공이커서 권력을 잡은 원경왕후의 친정오빠와 친척들인 민무구, 민무질, 민무휼, 민무희 등 수많은 민씨일족들을 처형했다 조선 건국에 혁혁한 공을 세운 민씨일족들은 인구의 절반이 공노비와 사노비이며 백성들은 도탄에 빠져있고 허구헌날 당쟁으로 날이새고 사대부 양반들끼리 패를 나워 죽이 고 죽이는 싸움을 그둬 들이기 위해서 조선을 망하게 할수 밖에 없었다 여흥민씨인 민비는 역시 왕비가 되자 친인척 대거 핵심요직에 등용하고 국가세금을 군비에 사용하지 않고 청나라를 망하게한 서태후 처럼 악랄하지는 않았으나 무능의 극치로 가난했던 굶어죽고 병들어 죽는 백성들이 500년내내 넘쳐났던 조선의 국고를 탕진하는데 앞장서서 결국 조선은 스스로 일본에 나라를 상납할수 밖에 없었다 그러나 조선은 500년동안 400만명에서 1000만명 수준이던 인구가 한일합방 36년만에 두배 세배인3000만명이상 으로 급격히 증가하였다(해방직전 남북한인구) 만주나 러시아 하와이 멕시코 일본등 해외로 빠져나간 인구를 제외하고서도 말이다
민비가 민씨일족들을 데려다가 세도정치와 부정부패로 조선을 말아먹는 것은 예정된 수순이었음 조선초에 이성계이 위화도 회군에서 황해도와 평안도 및 경기도 일대의 호족들 대표인 여흥민씨들이 이성계의 반 역을 강력히 지원하였다 막대한 재산을 허비하면서 말이다 그뿐이 아니라 1,2차 왕자의 난에서도 민씨일족들은 태종 이방원을 도 왔다 하지만 태종이방원이 권력을 잡게되자 공이커서 권력을 잡은 원경왕후의 친정오빠와 친척들인 민무구, 민무질, 민무휼, 민무희 등 수많은 민씨일족들을 처형했다 조선 건국에 혁혁한 공을 세운 민씨일족들은 인구의 절반이 공노비와 사노비이며 백성들은 도탄에 빠져있고 허구헌날 당쟁으로 날이새고 사대부 양반들끼리 패를 나워 죽이 고 죽이는 싸움을 그둬 들이기 위해서 조선을 망하게 할수 밖에 없었다 여흥민씨인 민비는 역시 왕비가 되자 친인척 대거 핵심요직에 등용하고 국가세금을 군비에 사용하지 않고 청나라를 망하게한 서태후 처럼 악랄하지는 않았으나 무능의 극치로 가난했던 굶어죽고 병들어 죽는 백성들이 500년내내 넘쳐났던 조선의 국고를 탕진하는데 앞장서서 결국 조선은 스스로 일본에 나라를 상납할수 밖에 없었다 그러나 조선은 500년동안 400만명에서 1000만명 수준이던 인구가 한일합방 36년만에 두배 세배인3000만명이상 으로 급격히 증가하였다(해방직전 남북한인구) 만주나 러시아 하와이 멕시코 일본등 해외로 빠져나간 인구를 제외하고서도 말이다
이렇게 2000년대 도덕적 잣대로 선조들을 비판하며 식자인양 하시는 분들이 역사를 왜곡함. 그당시 한나라의 왕과 왕비는 지금의 부유층이 누리는 부의 정점에 있었고 백성과 나라의 모든 재물이 일차적으론 왕과 왕비의 소유였음. 일본만 해도 일본왕 한마디에 할복하고 카미카제 하는게 이상하지 않았고 영국과 프랑스에서는 국왕과 왕비의 말이 절대적이었으며 유럽귀족들이 모여 하루가 멀다하고 파티와 모임을 열어 사치와 향락을 즐겼음. 대항해시대를 연것도 사치품인 후추와 향락품을 찾아 항해를 했다는건 알고 있는지? 2000년대 잣대로 조선시대를 들여다 보니 이런말들이 통하고 그걸 일본이 교묘하게 부추키며 조선은 망할만 했고 명성황후는 죽을만 했다라고 정당성을 부여하는데 한국인들 상당수가 그 주장에 동의를 하고 있으니 참 선동당하기 쉬운 민족임
일본애들이 조선쌀 80프로 수탈하고 유전자도 다른데 조선시대 쌍수와 코주사 백칠 화장으로 유명하고, 토번/티벳족이 베이스고 야요이인이 이 티벳족임 그래서 작은 야요이인 (티벳족;신라에 의해 백제 노예에서 쫒겨난 것임, 의자왕 타락과 3천 궁녀)과 작은 토번족으로 키가 작은거임
민비가 민씨일족들을 데려다가 세도정치와 부정부패로 조선을 말아먹는 것은 예정된 수순이었음 조선초에 이성계의 위화도 회군에서 황해도와 평안도 및 경기도 일대의 호족들 대표인 여흥민씨들이 이성계의 반 역을 강력히 지원하였다 막대한 재산을 허비하면서 말이다 그뿐이 아니라 1,2차 왕자의 난에서도 민씨일족들은 태종 이방원을 도 왔다 하지만 태종이방원이 권력을 잡게되자 공이커서 권력을 잡은 원경왕후의 친정오빠와 친척들인 민무구, 민무질, 민무휼, 민무희 등 수많은 민씨일족들을 처형했다 조선 건국에 혁혁한 공을 세운 민씨일족들은 인구의 절반이 공노비와 사노비이며 백성들은 도탄에 빠져있고 허구헌날 당쟁으로 날이새고 사대부 양반들끼리 패를 나워 죽이 고 죽이는 싸움을 그둬 들이기 위해서 조선을 망하게 할수 밖에 없었다 여흥민씨인 민비는 역시 왕비가 되자 친인척 대거 핵심요직에 등용하고 국가세금을 군비에 사용하지 않고 청나라를 망하게한 서태후 처럼 악랄하지는 않았으나 무능의 극치로 가난했던 굶어죽고 병들어 죽는 백성들이 500년내내 넘쳐났던 조선의 국고를 탕진하는데 앞장서서 결국 조선은 스스로 일본에 나라를 상납할수 밖에 없었다 그러나 조선은 500년동안 400만명에서 1000만명 수준이던 인구가 한일합방 36년만에 두배 세배인3000만명이상 으로 급격히 증가하였다(해방직전 남북한인구) 만주나 러시아 하와이 멕시코 일본등 해외로 빠져나간 인구를 제외하고서도 말이다
고생하셨습니다
덕분에 귀한자료를
잘 보았습니다
명성황후는 개풀뜯고있네 민비
7:08 명성황후 초상화 그린 화공이 얼마나 고심했는지 알 수 있다 좌우 대칭이 하나도 안 맞는 삐뚤어진 얼굴을 나름 보완 수정해서 그렸으나 그래도 작가로써 특징은 알려주고 싶었던 듯 싶네요 그리고 후대에 들어서 사진이 좌우 반전 처리가 되었던 건지는 모르겠으나 초상화 보면 오른쪽 보이는 눈꼬리가 살짝 더 올라가 있고 눈시울도 사진과 같이 살짝 다르게 표현했네요 눈 밑에 애교살 부분도 사진과 같이 양측 눈이 다르게 표현되었구요 근데 입매 쪽을 보면 사진은 살짝 왼쪽으로 실룩하고 돌아가 있게 입매가 비뚤어졌는데 초상화는 미세하게 오른 편으로 살짝 치우쳐있고 씰룩한 입꼬리 부분도 오른 편으로 되어있네요
원래 왕족 초상화는 다 미화 됩니다.
있는 그대로 그렸다간 목아지가 ㅋㅋㅋㅋ
당장 우리도 증명사진 전부 뽀샾 하지않음? ㅋㅋㅋㅋ
근데 조선의 화공들은 뽀샵처리 그런거 없고 있는 그대로 그린다고 그러더이다
@@han1231 태조 이성계의 초상화에는 뾰루지도 그렸는데......?
친일파들의 식민지 근대화론에 대한 반박 ㅡ 다음 검색
@@han1231 조선의 초상화는 있는 그대로 그리는게 특징이었습니다. ㅋ 대표적으로 윤두서 초상화가 있죠.
역사적 인물들과 사실들의 고증을 위해 애써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이런 자료들을 수집해 분석하고 영상으로 제작하기까지 정말 수고가 많으세요. 구독하고 다른 영상들도 보겠습니다.
예전 저의 어머니 (살아계시다면
110세)는 민비에 대해,
수수팥떡 뭉쳐놓은 것처럼 생기고 입은 튀어나왔다는 말씀을
하신 적 있는데 아마 그 시대를
사셨던 어르신 세대에선 일상적
구전으로 통하던 악녀의 상징이었던 것 같습니다. 고증에
창고가 될 것같아 올립니다.
호칭도 민비가 아닌
민중년이라 불려졌지요. 민심은
천심이란 생각을 하게 됩니다.
최신 순 내글 참조
순종은 어릴 때부터 맛탱이 가서 계단도 혼자 못오를 정도였음
영상에서 처럼 납중독이라면 왜 갑자기 장성하고 나서 다시 정상인처럼
사람구실할만큼 변했을까?
안 좋은 건 다 일본탓을 하는 국민성을
진보랍시는 인간들이 전염시켜서
포퓰리즘이 당연하다는 식의 인간들이 정상인 행세를 함
나라가 해줘야지!!
반체제를 원하는 인간들이 조선을 빨면 어쩌자는 건지
ㅋㅋ 하긴 통제자체가 목적이고 수단인 이념을 빠는 이들이
진보를 들먹이는 게 코미디네
왕비 민씨는 진짜인지 아닌지 모르겠지만
사진 그림이 다 조작이라면서
필요한건 맞다고 우기는 건 아닌지
그나마 이승만박사가 맞다고 하니 신빙성이 있어보임
1930년대 까지 3개주는 우리말 사용 ㅡ 다음 검색
명성황후 실물에 대한 해외선교사나 해외사람들의 후기와 정확히 일치하네요! 수고 많으셨습니다! 이렇게 올바르게 역사를 알아야 해외에 다시는 안당하고 나라를 똑바로 세울 수 있습니다!
볼수록 신기하게 초상화랑 진짜 똑같아보이네요👏🏻👏🏻
지나가시다 우연히 절 만나신 분들 늘 즐거우시고 요즘 이 코로나 시기 때 건강 조심하세요 옷 따스히 든든히 입으세요 댓글 달아주시는 한 분 한 분께 기도 드립니다 행복하세요:)
명성황후 얼굴 모습이 늘 궁금했는데, 이제 뭔가 해답이 나오는거 같네요 . 감사합니다.
와 ... 너무 소중한 영상입니다... 오늘 갑자기 타임라인에 떠서 우연히 보게됐는데 너무 흥미롭고 이게 말로 표현을 못하겠네요.. 너무 감사드리고.. 역사 공부한지 얼마 안돼서 그런지 신기한 영상이에요ㅜㅜ 부담되지 않는 선에서 종종 올려주세요 구독하고 가겠습니다..!!
민비 명성황후가 어떤일을 했든간에 모습이 궁금했는데, 이렇게 고증된 사진을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놀랍게도 아들 순종과 명성왕후 추정사진속 여인은 모두 눈이 사시라는 점때문에 더 와닿네요.
명성황후 추정사진보면 진짜 순종이랑 얼굴똑같음... 걍 빼박
사진이 일제에 의해 조작된 것입니다
대단하세요. 저도 역사책에 나오는 사진이 명성황후가 아니라고는 알고 있었는데 이렇게 고증을 거쳐서 알려주시니 감사합니다
순종의 눈동자 반사시인것..입술약간 뒤틀린듯한..빼박이네요. 이렇게 치밀하게분석해주시다니..시청자로써 정말 감사합니다.
일본인이 왜곡한 거예요 사진의 중요성을 알고 일황가문은 멋있게 대한제국 왕실은 기형처럼보이게 조작했어요
그렇네요 입술 뒤틀린거 사진이라서 반대니까 그림쪽이랑 비교하면 빼박이네요
순종이 그렇게 된건 유전적인 이유보다 커피에 아편을 넣어 고종과 순종을 독살하려 했는데 고종은 커피 애호가라 맛이 이상해 먹지 않았고 순종만 마셨는데 이때 치아도 18개나 빠지고 건강에 이상이 생기고 후유증이 심각하게 와서 정상인처럼 보기 어려웠다는 말이 있습니다.
엄청난 추리, 분석, 끈기 등 정말 역사가로서의 자질이 타고나신것 같습니다. 이것을 뉴스기사로 내도 손색이 없겠어요.
감사드립니다 . 역사의 자료 힘들게 복원해 주셔서 , 수고하셨습니다 .
우리가 알고 있었던 명성황후 민비의 사진과 그림들을 모두 추정에 불과하군요. 복식이나 자료를 기반으로 알려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어떻게 명성황후의
사진 하나 없느냐고
고종이 몹시 비통해했다는 얘기도 할머니께
들었어요.
민비가 회장되었던
곳의 흙을 다 관에
담으라는 고종의
명이 있었어요.
두부부의 생전 정은 각별했다고 합니다.
민비 일본식 표현은 자제좀
ㅋㅋㅋㅋ혀영심 가득하여 나라 팔아먹은 사람이 이렇게 추대를 받다니
@@깨어나라-t6w 민비라는 표현도 아까운 여자입니다
@@깨어나라-t6w 비라고 하는 게 맞는 표현임 무슨 비가 일본식표현임 ㅋㅋ
오랜만에 와서 다시 시청했습니다. 영상을 만들기 위한... 생각할수록 놀라운 노력과 정성이네요. 감사합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민비의..
오른쪽눈이
안쪽으로 몰린듯한 모습
순종께도 닮아 있습니다..
정말 사진속과 그림속 일치하네요.
하여간 대단하십니다 열정이~~
계속 부탁드림니다
정말 대단 하십니다. 정확한 분석 감사 합니다.
일본 이 악랄하게 조작함
역사에 관심 있는 1인입니다.
명성황후 사진 진위여부가 논란 되길래
선교사 증언과 사진들을 본 적이 있지요.
이상하게 기생사진이라 일컫는 사진이 끌리더라구요.
묘한 기품과 차가운 창백한 얼굴이
제 생각에도 저 사진이 맞습니다.
가장 가까이서 보고 기록한 선교사가 말하길
희고 창백하고 나이가 어려보인다고 날카롭고 단아하고..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논문으로도 발표하면 더 좋지 않을까합니다. 고증학으로도 의미가 있는 업적입니다.
무당에게 관직까지 줘가며 국고를 탕진했던 민씨일가가 나라를 팔아먹는데 일조한 인물이 뭐 그리 대단하다고!!
1:56 이 사진이 맞다면, '동안이라 어리게 뵌다'는 건 무리고, 입궁전 사가에서 찍은 것일 거라는 추측이 합리적이네요. 평복 차림도 이해되구요.
명성왕후로 실린 구한 말 여러 자료에서 조금씩 다른 건 당시 기술상 여러번 반복해서 싣다보니 흐려지고 가필된 것으로 보아야 하겠구요.
20대도 보면 눈 옆에는 주름이
ㄱ
인정합니다. 감사합니다.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불과 7분여짜리 영상인데 수십부작의 대하드라마를 완결하여 본듯 감회가 남다르군요.
남의 주장에 잘 현혹되지 않는 사람인데
이건 진짜 그럴싸하다
유전자는 거짓말을 안하죠
2번이 민비일가능성이 큽니다 흥선대원군첩이 왕가사진찍는데 끼는것도웃기고 거기에민비가없다는게 더말이안됨 2번임
@@문일낫 근데 기록과도 틀리고.. 무엇보다도 마지막사진이 정말 순종하고 얼굴빼박이지않나요? 걍 똑같이생김..
@@Emperor0313 왕실가족사진에 민비가빠지고 첩이들어간다는게 더있을수없는일 다들관상 신봉자들인듯 홍라희랑 이재용이랑똑같음?
김대중이랑 장노도랑똑같음? 육영수랑 박지만이랑똑같음? 어휴,.
근데 그렇게 치면 두번째가 더 닮은것같아요
사실 거짓을 떠나서 제일 설득력있는 분석입니다.
괸상도 보아하니, 인생이 그러할 듯 함.
이게 설득력 있다고..?
@@blacks3701 그럼 설득력이 없는 이유는?
@@blacks3701 그는 설득력 없다는 이류를 찾아
일주일 넘게 나타 나지 않았다!!
@@woongin 이게 설득력이있는 이유는??
고생하셨습니다! 저도 한눈썰미하는 사람인데 주장하시는바가 맞다고 보입니다 언젠가는 일본지하도서관에 남아있을자료가 공개되고 모든역사가 정정되는 날이 올것으로 믿습니다!
뜨거운 노력에 박수를 보냅니다!
정신병자들이 넘쳐나는구나
외모만 보자면 이우 왕자가 사진이 남은 왕족 중엔 진짜 존잘..
이우공 님 정말 잘 생겼음. 일본으로 원폭투하전에 일본군인드ㅡㅡㅡㅡㄹ 명령으로 거기 안가고 싶은데 갔원폭길거리에서 맞고 돌아가셨다. 부하에게 말을 질려주셔서 빨리 벗어날수도 없었다고 함. 부하의 부인이 풀산을 한다고 어서가서 탸어나는 아이보라고 말 빌려주셨다고 함. 어찌 그리 착하고 선한지
@@박난영-r8m 그래봤자 일본군인으로 활동한 왕족일뿐 ㅋ
@@김달랑베르-y7t 이게팩트
군은 어쩔수없이간거고 독립위해서 왕족신분으로직접 뛰셨는데
@@송리븐 뇌내망상은 혼자서만.
정말 대단합니다. 사진판독 기술이 이렇게 발전했군요.
판독 잘 안된거임
진짜 대단하시네요. .
정말 감사합니다. .
수고많으셨고
고맙습니다~~
갸름한 미인형이라는데 맞는거 같습니다.
훌륭하십니다.
대단하십니다.감사합니다
진즉 명성황후 실제 사진을 찾으려는 노력을 했으면 그 분을 모시고 시독했던 분들도 있었는데.. . 이제는 다 돌아가시고.. 아쉽네요
칭찬합니다
고맙습니다
말끔히 풀리네요
긴 시간 자료조사와 팩트체크 등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덕분에 민씨의 진짜 얼굴을 보게 되었네요👏
p.s:목 짧은 엄상궁 울 동네 국밥집 아줌마랑 똑닮
진짜 수고가 많으셨네..속이 후련하네.
고생많으셨어요.진짜 명성황후를 알게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저는 이순신장군님 실제모습이 진짜 궁금합니다
그리고 정조 얼굴도 궁금하구요
장비처럼생겻다던디
얼굴은 엄청붉고 인상이 센 모습으로 나온 초상화로 나오던데
일제강점기시절까지 남아있던 충무공 초상화찍은 사진보면 배우 김갑수씨나 김영철씨처럼 인상 강력합니다
현재는 초상화가 남아있지 않습니다
북한에서 그렸다는 충무공 초상이 제일 그럴듯함.
무섭게 생겼다는데요 ebs다큐에선가 추정했는데
격식있는 의복은 아니고 홑옷인 적삼입니다. 왕비가 적삼을 입고 사진을 찍었을 것 같지는 않네요. 여전히 모른다가 정설
맞습니다. 그건 불가능한 일. 저 사진은 민비 아닙니다
홑옷 적삼에 격식의 끝판 장갑이라 ...
@@시민세종 ㅣ
시내를 구경하고 싶었던 왕비가
서민복 차림으로 길거리에 나서서 허름한 복장인거고 저 장갑은 왕가에 자존심을 지키는 의미로 착용을
한거지 고로 맞음
민비가 처한 시대배경을 생각해보면 어느순간부터는 신변위협 때문에 잠도 제대로 못잔사람이고 후궁들에게도 자기옷 입혀놓고 외출하던 사람인데 민비가 적삼있고 그래도 장갑으로 포인트 주고 찍은게 더 정상으로 보이는구만.. 저때 추레한 적삼에 저런 최고급 장갑끼고 사진찍을만한 저당시 여성이 조선에 몇명이나 있을까 더군다나 명성황후 조카도 마지막 사진을 민비라고(사후) 신문에 글이랑 실었는데 초상화랑도 빼박이고 가장 확률이 높아보임
조선후기 왕족 이하전의 직계손 입니다.
저희 조부께서 1889년생이신데 저 사진 맞다고 하셨습니다.
덕혜옹주가 부모님 결혼식 오셨을때니 벌써 60년전 이야기 입니다.
안녕하세요? 영상속 주장하는 사진이 맞다는거죠???
저는 맞는거로 알고 있습니다.
@@BOXER462
참으로 수고하셨습니다.
순종과 민비 우측눈이 약간 사시가 있는듯...
딴건 모르겠고 영친왕 & 엄상궁은 레알이다는 거지 ㅋㅋ
ㄹㅇㅋㅋ
언더우드부인이 쓴 조선 여행기록에 보면 왕비는 마른 체형에 차가운 인상이었으나 친절했고 총명하고 호기심도 많았다고 합니다. 대충 어느정도 선에서 연상되는 스타일이죠
총명이라? 그건 언더우드 부인의 착각. 무당에 빠져 나라먹은 녀ㄴ
하.. 이제보니... 건진법사....
친절?.. 죽은 사람들 시신을 꺼내어 찢던 여자가 친절? .. ㅎㅎ
명성홯후가 굉장히 똑똑해서 신하들도 어려워했다는 이야기는 많아요.
@@hmjeon8609 국고를 지 사비로 쓴 희대 망할여편네죠
이 영상과는 별개지만 진짜 장연홍이랑 이우왕자는 지금 시대에도 존예 존잘임,,,
이우왕자 일본군장교,
@@H푸른하늘-k4s 일본군 장교복 입은 거 개간지던데
@@H푸른하늘-k4s 일본군 장교가 대통령도 했는데 뭐 그런걸로...
@@이상혁-n5j어휴 아직도 조작사진에 놀아나니
@@wjdqhr38뭔 조작사진?ㅋㅋㅋ그래 사진이 조작이라고 치자. 그럼에도 견마지로 혈서는 오까모도미노루의 모든 것을 증거한다.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
애쓰셨습니다 ᆢ사시눈이 인상적입니다
그림은 눈동자가 중앙에 있네요
사실과 똑같이 그렸다간 죽음이겠네요
눈동자 를 중앙에 그리고 목숨부지 ᆢㅎ
수고하셨습니다 😊 😊 😊
조선왕실 임금어진 초상화는 단점이나 약점으로 부각되는 부위도 수정하지 않고 사실적으로 그대로 그렸습니다 ~^^ 철종의 눈이 사시였다고 기록이있고 어진또한 그렇습니자
나중에는 진짜 전문가가 팀을 이루어 복원 및 확인 작업이 있어야 겠네요
다른건 몰라도 엄상궁-영친왕 명성황후-순종에서 답나왔네요 엄마 판박이네
어디가 닮았다는거지 동양인인거?
영친왕은 상궁 아들인가요?
@@hunk2985 그렇다네요 저도 몰랐는데요
붕어빵이네. 여자가 너무 설치면 안조아요.
요즘 떠오르는 썰이 귀인 장씨가 상당한 미녀였지 않겠나 하는 썰이 있대요
의친왕을 거쳐서 이우 공의 외모가 고종과는 전혀 달랐기에, 장씨가 미녀여서 dna를 바꾸지 않았나 추측한다고 하네요
대단히 감사합니다.
근데 오래사셨던 다른 왕가나 순종효황후나 궁녀한테 추정사진들 보여주면서 맞냐고 확인했으면 알수있지않아요..?
그분들은 얼굴을 모를리 없잖아요ㅠㅠ
생존해계실때 알아봤으면 좋았을텐데 지금은 너무 늦어버렸네여..
매국과 권력욕으로 묻힌
실질적으로 조선의 마지막 공주가
민정 몇년까지 살아 있었는지도 모르는
지금에야 한국이 먹고살만해지니까 점차 과거 기록들도 찾아내고 정리해서 이정도로 가는거지 불과 20년전만해도 돌아 볼 겨를이 없었음. 게다가 민비를 정확히 기억하는 사람들은 암만 늦어도 1950즈음에 세상을 다 떠났을텐데 그때는 미군부대 음쓰찌꺼기 모아서 부대찌개 해먹기 바쁠때였어요
일단 민비의 얼굴을 함구 하라고 했다네요 모른다고 하라고 그랬다던데
진실을 알겠습니다. ^*^ 감사합니다
사진을 보는데 소름이.. 초상화와 너무 닮아서 그런 것도 있고, 약간 기분 나빠지는 인상이네요.
다른 거 볼 것도 없이 순종과 너무 닮았다는 것 하나만으로도 증거가 되는 것 같아요.
이 영상에는 안 나왔지만 순종 다른 사진을 보니까 진짜 소름 끼칠 정도로 똑닮았더라구요.
같은 핏줄이 아니고서야 그 정도로 닮을 수는 없겠죠.
이런채널이 100만넘어야지
말씀하신 사진이 명성황후 사진은 맞는것 같은데요, 다만 눈 밑의 그늘이 30대를 증명한다면 제 초중고때 친구들 상당수가 30대였다는 말임...
밤에 보는데 얼굴이 자꾸 커지는 화면이라 링 영화처럼 모니터 뚫고 나오는줄.............
맞아 ㅜ 무서어요
저도 그 생각했어요.
맞아요
나도 무셔셔 빨리돌림 ㅋ ㅠㅜ
동감입니다...ㅎㅎ
고종 순종은 외모가 진짜..불량감자네
고종은젊은시절은 괜찮은데 나이들어서 좀
친일파들의 식민지 근대화론에 대한 반박 ㅡ 다음 검색
관상이 과학이다. 저런 모습이였다니 나라가 망함
민비가 민씨일족들을 데려다가 세도정치와 부정부패로 조선을 말아먹는 것은 예정된 수순이었음 조선초에 이성계의 위화도 회군에서 황해도와 평안도 및 경기도 일대의
호족들 대표인 여흥민씨들이 이성계의 반 역을 강력히 지원하였다 막대한 재산을 허비하면서 말이다 그뿐이 아니라 1,2차 왕자의 난에서도 민씨일족들은 태종 이방원을 도
왔다 하지만 태종이방원이 권력을 잡게되자 공이커서 권력을 잡은 원경왕후의 친정오빠와 친척들인 민무구, 민무질, 민무휼, 민무희 등 수많은 민씨일족들을 처형했다
조선 건국에 혁혁한 공을 세운 민씨일족들은 인구의 절반이 공노비와 사노비이며 백성들은 도탄에 빠져있고 허구헌날 당쟁으로 날이새고 사대부 양반들끼리 패를 나워 죽이
고 죽이는 싸움을 그둬 들이기 위해서 조선을 망하게 할수 밖에 없었다 여흥민씨인 민비는 역시 왕비가 되자 친인척 대거 핵심요직에 등용하고 국가세금을 군비에 사용하지
않고 청나라를 망하게한 서태후 처럼 악랄하지는 않았으나 무능의 극치로 가난했던 굶어죽고 병들어 죽는 백성들이 500년내내 넘쳐났던 조선의 국고를 탕진하는데 앞장서서
결국 조선은 스스로 일본에 나라를 상납할수 밖에 없었다 그러나 조선은 500년동안 400만명에서 1000만명 수준이던 인구가 한일합방 36년만에 두배 세배인3000만명이상
으로 급격히 증가하였다(해방직전 남북한인구) 만주나 러시아 하와이 멕시코 일본등 해외로 빠져나간 인구를 제외하고서도 말이다
효종 이후? 조선이 후기에 들어서면서 권문세가들이 결탁하여 똑똑한 왕자 왕들을 은밀히 죽이는 작업을 했다고 들었습니다.
그래야 조선을 파 먹을 수 있으니 말입니다.
고생하셨습니다..알수없던 것을 또 하나 안 시간입니다.
딴건 몰라도 순종 어릴때랑 진짜 비슷하네요.
놀랐습니다 이렇게 과학적 객관적인 치밀한 고증을 하시다니!!! 사학계에 발표해보시길 강력 권해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누가 민비가 개혁적이라고 평할 수 있을까? 관리 중 민씨가 230명
ㅁㅈㅇ같
@@전국구개나리 문제인정부에 문씨들이 많나요?
@@색기넘치는신현준
문재인 패거리들이 많죠
지들끼리 돌아가며 해처먹기.
딱 민비와 민씨들.
@@김훈-o8m 대원군 이 며늘외척이 득세
할까 친청 없는 민비 골랏는데 없던
민씨 친척이 하나 둘 생겨났다는..
근데.. 왕이나 권력자들 여자 인물 보고
잠을 잤을텐데 인물들이 미인들이 아녀.
딱 문재인같네 공공기관 공기업 죄다 낙하산..
긴시간 수고 하셨네요!
당신을 respect
감사합니다!
왠지 보면볼수록 짠해지네요
다시한번 나라에 힘이 없으면 어떻게 되는지 되생각해 봅니다
얼굴 확대 안해주시면 안될까요...? 진짜 무서워 죽겠어요..... 혼내려고 이놈아!!!!!!!!!! 하면서 다가오는 것 같아요ㅠㅠㅠㅠㅠㅠㅠㅠ
ㅋㅋㄱㄱㄱㅋㄱㄱㅋ 저두
핸폰을 확대시마다 점점 멀리보셈?
진짜 편집이랑 노래 섬뜩해서 보다가 끄고 싶었어요
대단하십니다 . 역사를 알게 되는 기쁨이에요 .
역사를 잊지 안게 하려고 애써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너무너무 고맙습니다
합성이 아닙니다 목이짧아서 그렇습니다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거 상궁 국밥하나 거하게 말게 생겼네
@@탕구리뼈다귀부메랑 ㅋㅋㅋㅋㅋㅋㅋㅋ
@@탕구리뼈다귀부메랑 ㅋㅋㅋㅋㄱㅋㄱㄱ ㄱㄱㄱ
???:어이 황후
???: 황후 어서오고
3:55 이사진은 전원주씨 아닌가?
개그맨 김영구인줄
전원주씨도 초년에 고생 많이 했지만 말년이 좋죠.
아마도 저런 관상은 그런가 봄.
아지매 개념좀 챙기세요 남과비교하는건 나쁜겁니다 아시겠어요?
ㅋㅋㅋ 빵!터짐
전원 주씨 ㅋㅋㅋㅋ
이래서 드라마가 무서운거구나....
@@Sm43916 님이 다시 공부해야 할듯
@@Sm43916 아몰랑 친일파 또 등장이네 ㅋㅋ
@@Sm43916 밥은 먹고 다니냐
명성왕후도 나라를 판건 마찬가지죠. 중국이였잖습니까? 일본을 막으려다 중국의 본심은 그게 아니였죠.
@@Sm43916 무식한건 죄가 아니지만, 무식함을 사실인양 당당하게 표출하는건 부끄러운 일 입니다.
너무 쏙쏙 잘 들어옵니다
선교사의 외모 증언이 어떠했는지 궁금하네요~^^
잘 보고 갑니당~^^
눈꼬리가 길고 영리해 보였으며 역시 긴 얼굴에선 기품이 흐르더라......(눈이 땡그란 서양인들이 작고 기다란 눈매를 높이 쳐준 안목이 특이했음. 요새는 '찢눈하며 조롱하는' 데) /흥선대원군 아내 민씨 친척 이라던데 그렇게 확인 할 방법은 없는가?
@@CYcloid-z9x 7개월이나 지났는데 답글 달아주셔서 감사해효~^^
(after service나 recall 받은 기분이네요~♥므훗^&*)
@@이윽고-l8o 헉~ 7개월 전에 쓰신 글이라니욧?? 그냥 영상 보고 답글 읽다가 올린 글인데 ㅎㅎ 그런데 가끔 욕 먹어요ㅠㅠ '2년 전 글에 왠 태클이냐?'' 등등 ㅋㅋㅋ (오래 전에 선교사 글 읽은 거 조금 생각나서.... ㅡ,ㅡ;;)
이미연이 명성황후 찍어서 실제 명성황후도 예쁠줄 알았음.. 아니 그냥 모든 왕비들 태자비들 다 예쁠줄 알았음
👍👍👍👍👍👍😆👍👍👍👏👏👏👏
인물 드럽게 없음 다들
정실왕후는 못쌩겼을 가능성이 높음..
이쁜건 후궁들...
그당시엔 미인들임.. 미의 기준이 시대가 변하며 달라짐..
왕권을 유지하기 위해 권력가 집안과 정약결혼을 해야되었기에 미모는 선택 사항이...
민비와 고종 얼굴만 봐도 조선이 왜 망했는지 이해가 가네요...
최신 순 내글 참조
드라마에선 미녀로 나오던데 다 구라여~
민비가 민씨일족들을 데려다가 세도정치와 부정부패로 조선을 말아먹는 것은 예정된 수순이었음 조선초에 이성계이 위화도 회군에서 황해도와 평안도 및 경기도 일대의
호족들 대표인 여흥민씨들이 이성계의 반 역을 강력히 지원하였다 막대한 재산을 허비하면서 말이다 그뿐이 아니라 1,2차 왕자의 난에서도 민씨일족들은 태종 이방원을 도
왔다 하지만 태종이방원이 권력을 잡게되자 공이커서 권력을 잡은 원경왕후의 친정오빠와 친척들인 민무구, 민무질, 민무휼, 민무희 등 수많은 민씨일족들을 처형했다
조선 건국에 혁혁한 공을 세운 민씨일족들은 인구의 절반이 공노비와 사노비이며 백성들은 도탄에 빠져있고 허구헌날 당쟁으로 날이새고 사대부 양반들끼리 패를 나워 죽이
고 죽이는 싸움을 그둬 들이기 위해서 조선을 망하게 할수 밖에 없었다 여흥민씨인 민비는 역시 왕비가 되자 친인척 대거 핵심요직에 등용하고 국가세금을 군비에 사용하지
않고 청나라를 망하게한 서태후 처럼 악랄하지는 않았으나 무능의 극치로 가난했던 굶어죽고 병들어 죽는 백성들이 500년내내 넘쳐났던 조선의 국고를 탕진하는데 앞장서서
결국 조선은 스스로 일본에 나라를 상납할수 밖에 없었다 그러나 조선은 500년동안 400만명에서 1000만명 수준이던 인구가 한일합방 36년만에 두배 세배인3000만명이상
으로 급격히 증가하였다(해방직전 남북한인구) 만주나 러시아 하와이 멕시코 일본등 해외로 빠져나간 인구를 제외하고서도 말이다
염병하네 이렇게 일제 침략을 정당화시키냐 ?
민비는 당대 미인의 전형입니다. 양반가와 왕비의 품위를 지니고 있습니다.
근데... 고종은... 아마도 가장 멍청한 왕자였을 듯.
대원군이 자기가 국정을 좌지우지 하려고 둘째 아들을 왕으로 보냈다고...
명성황후의 얼굴을 찾아 주셔서 깊은 감사말씀 전합니다.
명성황후가 어떻게 생겼건
역사의 죄인이라는 사실에는 변함이 없죠.
드라마와 뮤지컬을 통해 미화된 사실이
안타깝네요.
무덤에 침이라도 뱉어야 할듯요.
백성의 혈세로 자신의 사치를
충당했으니. 에휴
민비때문에 나라가 망한것임
이렇게 2000년대 도덕적 잣대로 선조들을 비판하며 식자인양 하시는 분들이 역사를 왜곡함. 그당시 한나라의 왕과 왕비는 지금의 부유층이 누리는 부의 정점에 있었고 백성과 나라의 모든 재물이 일차적으론 왕과 왕비의 소유였음. 일본만 해도 일본왕 한마디에 할복하고 카미카제 하는게 이상하지 않았고 영국과 프랑스에서는 국왕과 왕비의 말이 절대적이었으며 유럽귀족들이 모여 하루가 멀다하고 파티와 모임을 열어 사치와 향락을 즐겼음. 대항해시대를 연것도 사치품인 후추와 향락품을 찾아 항해를 했다는건 알고 있는지? 2000년대 잣대로 조선시대를 들여다 보니 이런말들이 통하고 그걸 일본이 교묘하게 부추키며 조선은 망할만 했고 명성황후는 죽을만 했다라고 정당성을 부여하는데 한국인들 상당수가 그 주장에 동의를 하고 있으니 참 선동당하기 쉬운 민족임
이게 사실이면 한나라의 왕비를 기생으로 치밀하게 계획적으로 기생으로 둔갑시켜버리다니ㅠㅠ 너무 악랄하잖아ㅠ
일본애들이 조선쌀 80프로 수탈하고 유전자도 다른데 조선시대 쌍수와 코주사 백칠 화장으로 유명하고, 토번/티벳족이 베이스고 야요이인이 이 티벳족임 그래서 작은 야요이인 (티벳족;신라에 의해 백제 노예에서 쫒겨난 것임, 의자왕 타락과 3천 궁녀)과 작은 토번족으로 키가 작은거임
반대일 수도 있어요.
전국적 봉기로 확산된 동학농민운동, 조선의 백성을 청나라 군대를 불러 진압한 민비(명성황후)와 백성들 괴롭히는데 전념한 민씨일가가 더욱 악랄함 악질중에 개악질
@@bm-mh4yd
그렇죠.
이런 민비를 피해자 영웅시 하는 이유가 뭘까요...
민비 저 여자가 악랄한건 모르시나
첫 장면의 왕후와 왕자? 명성황후가 아니라 후궁 엄비랍니다. 존경 받을 양정, 진명의 설립자!
그럼 엄주익이랑 무슨 관계에요????
진명은 페미나치의 본산인데?
수고하셨습니다
왜이리 사진들이 클로즈업하면 다들 무섭게 째려 보는 거 같아서 오싹 자기 전에 보고 있는게 꿈에 나올까 무섭네
아닠ㅋㅋㅋㅋ큐ㅠㅠㅠㅠ저도요...왜 공허한 눈을 클로즈업하셨는지....저만 그런줄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음악이 전혀...
좀 잔잔히 흐르는 음악을 넣든가 조용고 묵직한 거문고소리가 내용과 어울리는 거 아닌가
1:00 클로즈업 할 수록 무서워....
두한이가 여장하면 저럴거 같음
설명들을 믿겠습니다. 그렇게 후세에 전하겠습니다.
사람의 얼굴중에 다른 부분은 다 조작할수 있어도 귀만은 조작할수 없다
조작뿐 아니라 조작할 발상조차 못하는것이 귀이다
저 사진은 민비가 맞다 사진과 초상화의 귀가 일치한다
귀도 조작 가능하지않나?증명사진 찍으러 가면 귀도 사이즈에 맞게 바꿔주시던데
눈이 살짝 외사시처럼 보이는것도 닮았습니다.
저때 사진기사가 촛점을 맞추라고 ..사시가 아님
@@renapark3179 그럼 다른 사람들은 안 그러는데 저 여자만 사시로 나온 이유는?
저의 외할머니께서 궁에서 태어나셔서 그런지 느낌이 유독 많이 와닿습니다
또한 미술전공자 이다보니 유튜브제작자와는 다르게 생각됩니다.
엄비와는 닮은게 아니고 그냥 사진만 우연히 비슷한 것이고, 이목구비를 하나하나보면 민비와 똑 닮았어요.
수고하셨습니다 👏👍🙋♀️
영친왕은 자기엄마 엄상궁과 너무 붕어빵 두툼한 입술과 짫은목 너무 많이 닳았네
아들은 대체로 엄마의 유전자를 많이물려받는거 같더이다 체격 이목구비 딸은아빠외모 많이 닮고 뉴스에도 나왔어요 예쁜딸을 원하면 미남을 남편으로 삼으라고 .
근데 나는 개인적으로 조선을 조선을좋아하지도않지만 어찌됬든 민비라고 하면서 조선의 국모를 폄하하진 맙시다 명성황후입니다 이것이 인긴의 예의라고 봅니다
근데 엄상궁 조두순 하고 약간 같은 느낌 .
유전자 쎈 쪽 닮는거임
@@annakim4473 딸을 안주네요 ㅠㅠ
저희 회사 과장님이 명성황후 집안 민씨인데 사진이랑 눈이 아주 많이 닮았어요 신기하네요
여흥 민씨들이 저리 생긴 사람많음 .
피는 못속입니다(유전자)
오 유전자 신기...
와!!! 그게 정말~~인가요????
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살면서 혈액형점 맹신하는 것보다 더 어이가 없네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걸 또 소름 돋는다고 같이 믿고있다닠ㅋㅋㅋㅋㅋㅋㅋㅋ
대단하심니다👏👏👏👏👏👏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관상으로 보아 귀족의 상을 가진거 같습니다
이야 대단하네요.
매우 합리적인 도출입니다.
큰일을 하셧네 많은 노력도 들엿을테고 , 수고하셨습니다.
설득력이있긴하네요
글쎄요 흥선대원군 첩이 왕가식구사진찍는데 끼는것도 말이안되는데 거기에 민비는빠진다는건 더말이안됨 2번사진이민비임
@@문일낫 2번은 아무리봐도 20대 중반 이상으로는 안보임
@@rebornlee9602 다른건 20대중반으로보임? 40대같은것도많구만 애초에 다른게있을수가없음 결혼식장사진찍는데 와이프없고 시누이라고 그걸 누가믿음?
감사드립니다.
젤 마니 닮았어요. 이분같아요 저두
명성황후 눈을 보고 있자니
내 눈까지 몰리겠네
아오 눈아포
ㅋㄱㅋㅋㅋㅋㅋㅋ
엄상궁은 외모로는 천한 부엌어멈처럼 생겼는데 그래도 엄비라는 귀한 분이 되어 호사를 누렸네
민비가 민씨일족들을 데려다가 세도정치와 부정부패로 조선을 말아먹는 것은 예정된 수순이었음 조선초에 이성계의 위화도 회군에서 황해도와 평안도 및 경기도 일대의
호족들 대표인 여흥민씨들이 이성계의 반 역을 강력히 지원하였다 막대한 재산을 허비하면서 말이다 그뿐이 아니라 1,2차 왕자의 난에서도 민씨일족들은 태종 이방원을 도
왔다 하지만 태종이방원이 권력을 잡게되자 공이커서 권력을 잡은 원경왕후의 친정오빠와 친척들인 민무구, 민무질, 민무휼, 민무희 등 수많은 민씨일족들을 처형했다
조선 건국에 혁혁한 공을 세운 민씨일족들은 인구의 절반이 공노비와 사노비이며 백성들은 도탄에 빠져있고 허구헌날 당쟁으로 날이새고 사대부 양반들끼리 패를 나워 죽이
고 죽이는 싸움을 그둬 들이기 위해서 조선을 망하게 할수 밖에 없었다 여흥민씨인 민비는 역시 왕비가 되자 친인척 대거 핵심요직에 등용하고 국가세금을 군비에 사용하지
않고 청나라를 망하게한 서태후 처럼 악랄하지는 않았으나 무능의 극치로 가난했던 굶어죽고 병들어 죽는 백성들이 500년내내 넘쳐났던 조선의 국고를 탕진하는데 앞장서서
결국 조선은 스스로 일본에 나라를 상납할수 밖에 없었다 그러나 조선은 500년동안 400만명에서 1000만명 수준이던 인구가 한일합방 36년만에 두배 세배인3000만명이상
으로 급격히 증가하였다(해방직전 남북한인구) 만주나 러시아 하와이 멕시코 일본등 해외로 빠져나간 인구를 제외하고서도 말이다
식견이 짧아 그 진위는 모르겠지만 님의 노력만큼은 인정합니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