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부도 한 통속인게. 예전에 시멘트 공장에서 일본 폐기물 돈 받고 수입 할때. 우리 정부는 말을 안 들으니 환경 단체에서 일본 정부에 항의 했음. 그래서 일본에서 폐기물 수출을 안 하니. 환경부에서 제발 폐기물 수출 재개해 달라고 공문 보내 수출 재기 됨. 그때 국내 폐기물도 넘처 났는데. 국내는 돈을 안주고. 일본은 주니 시멘트 공장에서 일본 폐기물만 태워 시멘트 만듬
레미콘에는 뭐가 들어갈까요? 모래 자갈 유화제 시멘트 그다음 뭐가 들어갈진 아무도 모르죠~ 90분뒤에는 서서히 굳어가서 누가 확인하려고 하지도 않죠~ 얼마나 좋은방법입니까. 어떠한것을 넣어도 들키지않을 방법. 레미콘회사의 영업이익은 나날이 늘어갈겁니다. 어떠한 방법으로든
환경부, 원주지방환경청, 동해시청 관련 공무원들은 점검 결과에 따른 행정처분을 내리고, 관련 직무자들이 업무를 소홀히 했는지도 제대로 감사해야 되겠네요. 비슷한 일이 다른 시멘트 공장에서 발생할 수도 있으니 환경부에서는 전국의 시멘트 공장들도 불시에 점검해야 될 것입니다.
20년 전에 다음 카페에서 봤던 내용을 이제야 언론에서 다루다니... 대한민국 언론...대단하다~ 그 당시에 봤던 '뿔 달린 개구리 사진'은 지금도 잊혀지지 않고 있는데~ 환경이 오염되니 돌연변이들도 마구 생겨나고...주민들은 죽어가고... 심지어, 일본으로부터 산업 폐기물을 돈 주고 사와서 시멘트를 만든다는 이야기는... 충격 그 자체였었지~
우리나라 토양은 세계3위 라돈 함량을 갖고 있는데 .. 시멘트까지 저리 만들고 심지어 석고보드 회사는 단 2개회사뿐이 없다고 티비에서봄.. 경쟁회사가 없으니 아무렇게나 만들거고? 저러니 담배한번 안핀 사람들이 암에 걸리는것 이번 기회에 제대로 법만들고 카카오가 아니라 국감장에 저런 업체 사장들을 불러라 좀!!
초등학교 건물은 기준이 까다로운데도 불구하고 시멘트에서 라돈가스 검출이 기준 치 이상이라는 방송 여러차례 이미 나왔음. 몇년도 인지 모르겠는데.. 일본에서 폐 타이어 수입해서 시멘트에 섞는다는 내용 또한 수차례 방송 됌 그런데도 바뀐 건 없음!! 지금 우리가 살고 있는 대부분의 건물 라돈가스 측정 하면 엄청 나올거임 특희 새로 지은 건물은.. 정확히 몇년도인지 모르겠으나 그 해를 기준으로 지어진 웬만한 건물은 폐타이어가 다 들어가 있다고 보면 됌
이런 뉴스 나온지 10년 가까이 된듯요... 진짜 바뀌지를 않음... 동일본대지진때 잔해들도 우리가 수입해서 시멘트에 섞어넣었다는 얘기도 있었는데... 그래서 이런 정보 얻은 사람들은 다들 구축 찾는거고... 아님 전세 놓고 자기는 5년뒤에 들어가고 이런식으로... 시멘트 함량 적게 시공하는것도 어디 목사님이 알리셨는데 그것도 감감무소식이고...
이와 비슷한 시멘트 업체의 비리에 대해서 보도된 적이 있는데 국내 시멘트 업체 대 부분이 각종 쓰레기 폐기물로 스멘트를 만든다는 충격적인 보도 였는데 결국 쓰레기로 만든 집에서 산다는 결론이 나온다 애들 뿐만 아니라 피부에 민감한 사람들이 아토피 등 새집 증후군이 괜히 있는 것이 아니고 더 심한 것도 있을 것이다 도대체가 폐기물을 이런 식으로 처리 한다는 것을 과연 공무원 놈들이 지금까지 몰랐을까 이거 진짜 심각하다
새집증후군은 보통 새 가구, 벽지, 바닥재 등에서 비롯된 것으로 알고 있지요. 그래서 여름철에도 입주하기 전 보일러를 뜨겁게 1~2일 틀어 유해 물질을 방출해야 한다고 합니다. 물론, 그런 새 인테리어 자재에서도 유해 물질이 있지만 가장 큰 문제는 콘크리트라고 생각합니다. 예전 건설회사에 있었는데 레미콘 배합할 때 현장으로 가기전에 Con'c의 경화를 막고 또 무슨 무슨 기능을 위해 별 별 화학물질을 넣어 배합한다고 하는데 그 화학물질... 분명 인체에 아무런 해가 없다고 장담할 수 없는 물질이라 생각되고 실제 경험한 일인데 예전에 레미콘 타설할 때 작업자가 장화신은 발이 레미콘에 빠져서 빠진 다리가 그대로 레미콘과 접촉되고 다시 장화를 신기 위해서 바깥으로 나왔는데 10분도 안되서 허벅지 까지 시뻘건 발진이 올라오는 광경을 목격했습니다. 이렇게 유해한 오염덩어리를 알고도 정부나 업계는 그냥 새집증후군이라는 것으로 쉬 ~쉬~하는건 마치 국내 미세먼지 발생량은 별로 문제시 하지 않고 중국발 미세먼지에 원인을 더 가중시키는 것과 크게 다르지 않은 것 같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정부나 업계를 대놓고 욕하지 못하겠는 것은 이 오염 덩어리를 대체할만한 혼합물이 이 지구상에 없다는 것 입니다. 물론 대체할 만한 다른 자재도 있겠지만 자재비용과 공사기간 또는 기술 등이 문제일 것입니다. 결국 이것을 생산하는 업계 사람이나 이 것을 관리하는 정부 공무원이나 국민들은 죽을때까지 이 오염덩어리 집에서 살아야 할 것 같습니다. 왜냐면 콘크리트 독성 물질은 보일러 하루 이틀 땐다고 날아가는게 아니고 몇 십년 동안이나 서서히 공기중으로 방출된다고 합니다. 그나 저나 제품 생산 과정 중 발생된 유해 물질은 제대로 처리하지 않은 업체 대표 거주하는 집 주변에 저거 가져다 뿌렸으면 좋겠네요.
동해삽니다. 야간근무 끝나고 아침에 퇴근할때 공장이 있는 삼화를 보면 그곳만 연기에 가득차 뿌옇습니다. 처음엔 안개인줄 알았는데 그게 다 배기가스가 찬거더라구요. 삼화에 가보면 뭔가 느낌이 탁합니다. 채도가 없는 그림같다고나 할까? 저 어릴적엔 지붕 슬레이트에 먼지가 쌓이고 굳는 과정이 반복되어 두께가 1센치가 넘을 정도로 두꺼워 졌었지요. 겨울에 눈이 2미터 가까이 온적이 있습니다. 그런데 그때 어려서 못들은걸 수도 있는데 지붕 무너졌다는 소린 못들은거 같습니다. 지붕두께가 두꺼워져서 좀더 버텼던게 아니였나 추측해 봅니다. 요즘도 오래된 집 지붕 뜯어보면 두꺼운 지붕 꽤나 있을겁니다. 겨울에 눈오면 이곳이 먼지가 많은곳이란걸 금방 알수 있습니다. 눈위에 먼지가 쌓이니까요. 극단적으로 바로바로 알 수 있는건 아닌데 다른곳처럼 하얀게 유지되진 않습니다. 시멘트 자체도 문제지만, 지역 환경도 아주 큰 문제입니다. 일단은 오래된 설비라 규제에서 벗어나 탈질설비가 없는게 가장 큽니다. 발전소도 오래된 동해화력 같은 경우 탈질설비 없습니다. 그나마 지에스화력은 최신설비라 탈질설비가 있습니다. 그리고 동해는 트럭이 엄청 많습니다. 진짜 미치도록 많습니다. 도로는 예나 지금이나 과적으로 인해 기찻길 처럼 움푹들어갔습니다. 까딱 잘못하면 저세상 가는겁니다. 도로정비가 다른곳보다 잦을 수 밨에 없습니다. 그만큼 시민들은 불편을 감수 해야합니다. 트럭이 많이 다니니 먼지또한 많을 수 밖에 없습니다. 그래도 서울보다는 미세먼지가 덜하니 참아야 하는지 그게 참 아이러니 합니다.
마치 몰랐던 것처럼 그러네 일본에서 산업 폐기물을 처리해 주는 댓가로 돈 받고 쓰레기 들고와 돈벌고 그 쓰레기를 시멘트 회사에 팔아먹고 돈 벌고 그걸 몰랐었어? 하다하다 방사능 오염물질도 들고와 시멘트에 갈아 넣었는데 그 수치를 발표하면 정부 비밀기관에서 압력 행사하니 다들 사라졌지 방사능 측정 기계로 새 아파트 측정해봐 그 결과 나오면 나라가 뒤집히지
시멘트투자를 했었습니다. 전에 공부를 했는데 저거 폴리에스테르 태워서 유연탄아끼면 제조비를 엄청나게 아끼는데 폐기물처리가격을 나라랑 협의해서 엄격하게 관리해야될듯합니다. 보통 플라스틱과 비닐을 태우면 원가의35퍼 정도인 유연탄에서 10%이상 절감이되면서 쓰레기처리비용까지 받습니다. 고온에서 태우기때문에 소각처리하는것 보다 훨씬 환경적입니다. 사실 권장되어야할 처리방식중에 하나입니다.
덫붙여 설명드리자면, 시멘트 총 제조원가에 35%정도가 유연탄(석탄)인데, 나머지는 유통 운송비가 가장 큽니다. 그래서 원가 감소가 가능한 것은 유연탄 가격뿐입니다. 너무 나쁘게만 보지 마시길 바랍니다. 1석2조의 정말 최선책 중에 하나 입니다. 다만, 국내 1/2/3 위 업체는 뻔한데 1위 업체가 2등이 없을 정도로 저 설비가 큽니다. 유연탄2 폴리1 정도로 섞을 정도로 설비가 크죠.. 그런데... 거기서 저럴 줄은 몰랐네요 ㅎㅎㅎ 확실히 시멘트 사업이 폐쇄적인 시장이긴 한가봅니다 ㅎㅎㅎㅎㅎ
자 딱 한번만 설명해준다 우리가 흔히쓰는 재활용 폐기물 건설 폐기물 파쇄(톱니같은 날로 맞물려 물건을 부수는) 분쇄(커다란 원통에 날을 달아 빠르게 돌려 물건을 찢는)기계 보통 건식과 습식이 있다 건식(일반 폐기물)은 물을 안쓰고 기계로 파쇄 분쇄 시켜 시멘트 원료 공장으로 보낸다 종류는 프라스틱(생활가전)건전지 의류 종이 목재(생활가구포함)등 강철과 돌 흙 을 제외하고 전부 섞어 혼합한다 건식(건설폐기물)은 토사(폐사) 철 구리 동 알루미늄 돌 콘크리트 아스콘(아스팔트) 1.흙+모래=폐토 2.자갈(폐골재)과혼합 3.폐골재단품 4.폐콘 등을 생산 중소규모 및 대형 공사장 현장 기초 토목 지반에 쓰거나 그대로 매립한다 이유는 비나 눈이오면 진흙에 차가빠져 일을 쉬어야 하기때문이 가장큰 이유고 둘째는 그대로 다져져서 그위에 단가가 좀 더 나가는 골재를 덮어서 공사비를 줄인다 소규모는 시청 환경과 감독 대형은 본사 자체검사를 통과 한다 알고는 있지만 돈때문에 모른척한다 그리고 기자들 공무원 한테 어느정도 상납한다(영업) 이는 대한민국 모든 건설현장 에서 암암리에 통용된다 우리집은 조립식이야 하는 사람 기초토목 지반 콘크리트 그리고 땅속 2미터 이상만 파보면 알수있다 더 웃긴건 매립지 위에다가 경기장 공원 등을 조성하는건 다 아는 사실이고 영통 동탄 1 신도시가 들어설때 전국의 쓰레기란 쓰레기는 전부 가져다 버렸다 물론 깊이는 5에서 최대 10미터 이상 지반이 단단하지 않은 곳일수록 구덩이는 더 깊고 폐기물은 더욱 버리기 좋았다 제일 많이 보인게 생활 가전 가구 오락기 등 돈주고 버려야 하는 지정폐기물을 밤중에 몰래 가져다 구덩이에 대량으로 버렸다 그 위에서 평당 5천 6천(영통) 1500~2000(동탄) 만원을 주고 사람들은 살고 있는 것이다
전에 문제재기 했더니 아무도 신경 안씀. 저런걸 탄재라고 하고 제철소같은데서 나오는 슬레그파우더 라는것도 있음. 이런것들을 시멘트에 섞어서 건물 지을때 씀. 그럼 강도가 떨어지는데 그 부분은 약품으로 땜빵. ㅋ. 근데 그 약품이 얼마나 버텨줄지... 저런것들로 집을 짓는데 아토피가 안생길 수가 있나?
![[돌직구 영상 몰아보기👀] 쓰레기로 만든 우리집, 괜찮나요? l 날로 증가하는 폐기물들이 시멘트 공장으로 간다?](http://i.ytimg.com/vi/yVc0rdp1f5o/mqdefault.jpg)
![[돌직구 영상 몰아보기👀] 쓰레기로 만든 우리집, 괜찮나요? l 날로 증가하는 폐기물들이 시멘트 공장으로 간다?](/img/tr.png)
훌륭한 취재였고...
처리가 어떻게 됐는가도 확인 부탁합니다...불법이 자행 되었으면 상식에 맞는 처벌도 함께 되기를 ..
뭐가 훌륭해
개,돼지답게 행동하는구나
부동산붐이 한창일때 로비하고
여태까지 쓰던 쓰레기시멘트 방치하다가 부동산 거품 꺼지기 시작하니깐 쓰면 뱉는다는 식으로
이 타이밍에 조지는거잖아
그래요 그러면 이참에 품질좋은 중국산 시멘트나 사라 이 한심한것들아
벌금맞고 끝내겠죠... ㅋ
처벌 솜방망이라 안할리가없지 건설빼먹는건 너무유명하잔아 대기업이 할정도인데 중소규모업체 음
한국이라 욕한게 아니라 욕하고 보니 한국이었다
이런 기사 좋아... 이것이 진짜 환경을 살리는 언론 취재다..
강원도 원주 공무원들 직무유기 죄로 처벌해야 한다.
@어딜도망가 그럼 뭐가 바뀜
공무원들 전부 직무유기로 징계!!
그동안 믿고 단속 안했다 = 그동안 접대 받았다?
이제는 단속한다 = 이제는 접대가 안통하고 원칙대로?
탁재훈이 아버지가 운영하는 시멘트 회사인가요???
원주공무원이 뭔죄. 원주시민들이 원하는것인데요. 원창묵이 저런거 비슷한거 문막에 건설하려고. 트라잉 하드만...
이것도 직무 유기네요 ㅋㅋㅋ 말만 믿고 검사를 안했다구요??? 믿을걸 믿어야지
그냥 믿었겠음? 뒷돈 처먹었지 ㅋㅋ
환경부도 같이 처벌 해야 됩니다
환경부도 한 통속인게.
예전에 시멘트 공장에서 일본 폐기물 돈 받고 수입 할때. 우리 정부는 말을 안 들으니
환경 단체에서 일본 정부에 항의 했음.
그래서 일본에서 폐기물 수출을 안 하니.
환경부에서 제발 폐기물 수출 재개해 달라고 공문 보내 수출 재기 됨.
그때 국내 폐기물도 넘처 났는데. 국내는 돈을 안주고. 일본은 주니 시멘트 공장에서 일본 폐기물만 태워 시멘트 만듬
국짐 작품 아니노
비리조사해야함
통일부도
‘시민’환경단체들은 정작 저런데가서는 시위를 안하네
저런시멘트로 집을짓고 거기서 우리 가족들이 살다가 병이 생기기라도하면 그건 원인도모르고 스스로를 자책하면서 살아갈 사람들을 생각하니 열받네요
최병성 목사님, 고등학교 때 처음 쓰레기 시멘트 책을 보고 학교에 강연 오셨을 때 뵙게되어 너무 좋았습니다. 오랫동안 쓰레기 시멘트에 대해 꾸준히 위험성과 문제점을 알려오셨던 분입니다. 진심으로 존경스럽습니다.
1:20
구 분의 4대강에 대해선 동의하지 못함
@@patriot3916 논리적으로 반박해
@@krusty7982윤석열
여태 바뀐게 없죠.
정부와 정치인과 시멘트 공장 모두 한 통속
부정/비리/불법로 벌어먹은돈은 다 토해내서
다른 기업들에게 본보기를 보여주었으면 좋겠습니다.
동일본 대지진 이후 일본에서 수입되던 슬러지였나? 그것도 당시 문제였는데 일본발 쓰레기들도 검사해봐야함. 방사능 관련 이슈가 있었음. 어떻게 시멘트에 저런걸 섞나.
레미콘에는 뭐가 들어갈까요? 모래 자갈 유화제 시멘트 그다음 뭐가 들어갈진 아무도 모르죠~ 90분뒤에는 서서히 굳어가서 누가 확인하려고 하지도 않죠~ 얼마나 좋은방법입니까. 어떠한것을 넣어도 들키지않을 방법. 레미콘회사의 영업이익은 나날이 늘어갈겁니다. 어떠한 방법으로든
취재진이랑 같이 합동수사 이런거 너무 좋네요
일본에서 폐타이어 헐값에 사다가 시멘트 공장에서 시멘트 제조하는데 사용한다고 오래전 뉴스에서 본기억이
이른새벽 폐타이어 배에싣고 들여오는 광경도 나왔음
환경부, 원주지방환경청, 동해시청 관련 공무원들은 점검 결과에 따른 행정처분을 내리고, 관련 직무자들이 업무를 소홀히 했는지도 제대로 감사해야 되겠네요. 비슷한 일이 다른 시멘트 공장에서 발생할 수도 있으니 환경부에서는 전국의 시멘트 공장들도 불시에 점검해야 될 것입니다.
옳소
공무원 다줄이고 잇는데 전국의 시멘트 공장은 누가 점검 나감...?
거게 원주만의 문제가 아니라 전국의 레미콘회사들이 비슷해ㅋ
동해시청이면 쌍용인가?
요즘 아파트들 100%저런 시멘트로 지을것같음
20년이상 된 아파트가좋다
그시절엔 저런짓거리까지 하지않았고 시멘트독성 빠지는덴 십년도 더 걸림
시멘트 굳는데도 많은 시간이 걸림
저런쓰레기로집을지으니....
각종질병이생기는구나~천식에피부병그리고암까지...
일명.새집증후군!! 암암리에알면서도봐주고는 언론취재하니 엄벌해야한다는데...
꼭!!언론취재하고난리쳐야~나서는인간들...그리고 대한민국주특기:소잃고외양간고치는일!!
하나 추가. 국민들은 정신 승리....
새집증후근이란 용어 만든 놈 잡아서 육시를 해야 합니다. 새집증후군이 아니라, 건축자재독성중독이란 말을 써야하는데, 말을 교묘하게 바꿔서 새집은 원래 그런거라고 세뇌시키는 거니까요.
과민성대장증후군 따위도... 그냥 뭘 잘못 먹었다는 거 ㅋㅋㅋ
@@DiverJake 과민성대장증후군은 진짜 있는건데요 ㅋㅋ 없다는이유 논문같은거 있나요?ㅋㅋ
@@DiverJake 과민성대장증후군은 다른겁니다;;
심리적인 요인이 큽니다...
큰 스트레스를 받으면 밥이 목구멍으로 잘 안넘어가고, 더부룩함을 느끼게 됩니다.
그게 과민성대장증후군의 일종입니다.
뭉정권이 손 놓은 사이에 마약부터 환경까지 개판이 돼었죠 ㅋㅋㅋ
정말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언론 아니면 이런 사례들이 밝혀지지않아요 결과야 나와봐야알겠지만 오염된 콘크리트로 진 새 아파트에 어린아이들이 노출될수도 있다고 생각하니 끔찍하네요 그깟 돈 때문에
현재까지 지어진 집 대부분 이런 시멘트로 지어 졌다는 얘기?
발암 물질을 곁에 두고 살았다는 생각에.. 끔찍하네요.~~
좋은 영상 잘 봤습니다. 👍👍
새집 증후군이 생기는 원인 이죠
우리나라 시멘트가 중국 시멘트 보다 더 품질이 나쁘다는걸
아는 사람은 다 알고 있던.....
@@foolishman2586 새집증후군은 대부분 포름알데히드 때문인데 이녀석은 페인트나 본드와 같은 잡착제 등에 의해 발생합니다.
20년 전에 다음 카페에서 봤던 내용을 이제야 언론에서 다루다니...
대한민국 언론...대단하다~
그 당시에 봤던 '뿔 달린 개구리 사진'은 지금도 잊혀지지 않고 있는데~
환경이 오염되니 돌연변이들도 마구 생겨나고...주민들은 죽어가고...
심지어, 일본으로부터 산업 폐기물을 돈 주고 사와서 시멘트를 만든다는 이야기는...
충격 그 자체였었지~
우리나라 토양은 세계3위 라돈 함량을 갖고 있는데 .. 시멘트까지 저리 만들고 심지어 석고보드 회사는 단 2개회사뿐이 없다고 티비에서봄..
경쟁회사가 없으니 아무렇게나 만들거고?
저러니 담배한번 안핀 사람들이 암에 걸리는것
이번 기회에 제대로 법만들고 카카오가 아니라
국감장에 저런 업체 사장들을 불러라 좀!!
시멘트에 폐타이어. 쓰레기 비율 올려놓은게 명박이 때임. 그때 우리집 아이 태어나고 행당동 새 아파트 입주 했다가 아토피로 지옥 경험하고 그 이전 시멘트로 지은 아파트로 이사와서 일년만에 다 사라짐.
초등학교 건물은 기준이 까다로운데도 불구하고 시멘트에서 라돈가스 검출이 기준 치 이상이라는 방송 여러차례 이미 나왔음. 몇년도 인지 모르겠는데.. 일본에서 폐 타이어 수입해서 시멘트에 섞는다는 내용 또한 수차례 방송 됌 그런데도 바뀐 건 없음!! 지금 우리가 살고 있는 대부분의 건물 라돈가스 측정 하면 엄청 나올거임 특희 새로 지은 건물은.. 정확히 몇년도인지 모르겠으나 그 해를 기준으로 지어진 웬만한 건물은 폐타이어가 다 들어가 있다고 보면 됌
저러하니 주변에 거주하는 주민들의 암뱔병률이 급증하지.. 살인죄로 처벌해야 한다..
의사들, 제약업체들은 좋은 일!
@@안기오-p5x 여기서 포인트 흐리는 소리를 하노 뷔융쉔이
@@안기오-p5x 의사는 아니고; 암 치료하는 병원 사이즈에서 의사가 뭐 되는줄 아나 ㅋㅋ 너 의료계 친구 한명도 없구나? ㅉㅉ...
직원들은 왜 암 발생률 차이 없을까요
이런거를 특별법으로 다뤄서 다른거 따지지말고 마파트 붕괴,지역암발병,공해 등으로 처벌하고 재산몰수해야함
모든 공무원들 직무교육 테스트해야함 능력이하일때는 월급 감봉등 스스로 사퇴하게해야한다
월급180받으면서 감봉까지 당하면 누가할려나 ㅋㅋㅋ
그래도 기를쓰고 할꺼임
공무원은 월급+ 알파
혜택이 엄청나요~~
사람의 선의에만 의지하기엔 너무 끔찍한 일들이 많이 일어납니다 강력하게 처벌해서 법으로 제재해야합니다.
그것이 바로 법가사상
중국이 따로없네요 중국에서 할만한 짓을 ㄷㄷ
이제는 확실히 어그로성보다 제대로 된 기사를 쓰는 게 더 중요해진듯 하네요. 그냥 공장찍어내듯이 만든 영상이랑 이런 중요도가 있는 영상이랑 조회수가 수백배는 차이가 나니..
우리나라 암, 아토피 발생율이 낮아지지 않는 이유가 뭔가 했더니 이런 발암물질 시멘트로 집짓고 살아서 그런가 보네 새집 증후군의 주범은 이넘들 이네 이넘들 두목은 콘크리트 주택에 절대 안살고 목조건물에서 살거같네 벽지, 장닥재 없는 콘크리트 감옥으로...
이런 뉴스 나온지 10년 가까이 된듯요... 진짜 바뀌지를 않음...
동일본대지진때 잔해들도 우리가 수입해서 시멘트에 섞어넣었다는 얘기도 있었는데...
그래서 이런 정보 얻은 사람들은 다들 구축 찾는거고... 아님 전세 놓고 자기는 5년뒤에 들어가고 이런식으로...
시멘트 함량 적게 시공하는것도 어디 목사님이 알리셨는데 그것도 감감무소식이고...
공무원들의 책상에 앉아 보고나 서류만으로 처리하고 문제 발생시 업무태만등의 이유로 처벌하는 법을 만들고 반드시 현장 점검을 한달마다 불시에 시행하는 법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전문성 부족도 있음. 공무원은 6개월~2년마다 맡은 전문업무가 순환하면서 바뀌니 항상 신입사원 같은 지식으로 업무를 할 수 밖에 없어서 그럼.
공무원 3배 이상 증원해야겠네요
@@Mr.Knighthood 100배를 해도 똑같을텐데
@@skid631 3배 이상 증원할 정도로 업무태만으로 미리 잘릴 공무원들이 많다고 돌려까는거임.
일 할만하면 보직 변경해서 그래
그냥 다 신입입
일본산 폐기물로 만든 시멘트가 진짜 문제인데
특히 후쿠시마 사태인 2011년 이후 지어진 건축물은 더 문제가 많다고 본다
2011년 이후 지어진 아파트는 피하고
특히 신축은 유해물질 방출이 많으니 더더욱 피해야한다고 본다
우리나라 실태
@차은주 뉴스 봤던 기억이 나네요
미쳤네. 감독기관 처벌이 반드시 필요하네요.
대한민국 대기업&중소기업들 이런거 알고도 국회에있는 당신들이 돈받고 눈감아줬잖인~지금까지!!!!
법을 집행하는 사람들이 얘기하드만~
가지치기해서 뿌리를뽑지못한다고!!!
멀지않았다는거 알지??
다음은 니들 차례다!!!!
앞으로 안하는것도 중요한데 기존에 사기쳐먹던놈들 징역때리고 회사 공중분해시켜야함
이와 비슷한 시멘트 업체의 비리에 대해서 보도된 적이 있는데 국내 시멘트 업체 대 부분이 각종 쓰레기 폐기물로 스멘트를 만든다는 충격적인 보도 였는데 결국 쓰레기로 만든
집에서 산다는 결론이 나온다 애들 뿐만 아니라 피부에 민감한 사람들이 아토피 등 새집 증후군이 괜히 있는 것이 아니고 더 심한 것도 있을 것이다
도대체가 폐기물을 이런 식으로 처리 한다는 것을 과연 공무원 놈들이 지금까지 몰랐을까 이거 진짜 심각하다
눈 감아준 공무원들 강력하게 조사하고 처벌하라
문재인이 5년동안 눈감았네
@@asgrimm8165 문재인이 강원도지사였니? 좀 밖에 나가서 사회생활도 하고 좀 그래라, 방에서 살만찌지말고
관련 공무원 파면 하고, 연금 못받게 해라. 그래야 이놈들이 안함
재인이때 뭐햇노
ㅋㅋㅋㅋㅋㅋㅋ 저 회사 설립된지 몇년차인진 알고 말하나 할배들 뭔 일만 생기면 문재인탓하네 이쯤되면 짝사랑하는 거 아님?
저거뿐아니고 후쿠시마산시멘트 수입해서 쓴다는것도있었는데.....그때 코로나이전부터 그얘기가있었음
요즘 신축 건물 지을 때 부실공사 하는 이유가 다 있었구나..
어떤 공공기관 작은도서관과 어떤 청소년문화의집 도서실은 빗물이 새고, 어떤 아파트는 벽이 갈라지고, 또 어떤 아파트는 벽에 버섯이 자라고
그냥 구축건물 사서 사는게 답
건설사들은 어떻게 먹고살까....
저 시멘트 공장이 설립된지 오래 됐는데 이제서야 이런것을 논의한다는것이 놀랍군
그리고 욕조 타일 작업하는 사람들 시멘트 유해 성분으로 치아 문제가 많다던데
대체적으로 알고있는 사실인데 법적제제가 없이
그동안 방치되고있던게 뉴스를 통해 알려진건
좋은것같다. 근데 제대로된 처벌이나 법적규제가
이뤄질지는 지켜봐야할것같다.
새집증후군은 보통 새 가구, 벽지, 바닥재 등에서 비롯된 것으로 알고 있지요. 그래서 여름철에도 입주하기 전 보일러를 뜨겁게 1~2일 틀어 유해 물질을 방출해야 한다고 합니다.
물론, 그런 새 인테리어 자재에서도 유해 물질이 있지만 가장 큰 문제는 콘크리트라고 생각합니다. 예전 건설회사에 있었는데 레미콘 배합할 때 현장으로 가기전에 Con'c의 경화를 막고 또 무슨 무슨 기능을 위해 별 별 화학물질을 넣어 배합한다고 하는데 그 화학물질... 분명 인체에 아무런 해가 없다고 장담할 수 없는 물질이라 생각되고 실제 경험한 일인데 예전에 레미콘 타설할 때 작업자가 장화신은 발이 레미콘에 빠져서 빠진 다리가 그대로 레미콘과 접촉되고 다시 장화를 신기 위해서 바깥으로 나왔는데 10분도 안되서 허벅지 까지 시뻘건 발진이 올라오는 광경을 목격했습니다.
이렇게 유해한 오염덩어리를 알고도 정부나 업계는 그냥 새집증후군이라는 것으로 쉬 ~쉬~하는건 마치 국내 미세먼지 발생량은 별로 문제시 하지 않고 중국발 미세먼지에 원인을 더 가중시키는 것과 크게 다르지 않은 것 같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정부나 업계를 대놓고 욕하지 못하겠는 것은 이 오염 덩어리를 대체할만한 혼합물이 이 지구상에 없다는 것 입니다. 물론 대체할 만한 다른 자재도 있겠지만 자재비용과 공사기간 또는 기술 등이 문제일 것입니다.
결국 이것을 생산하는 업계 사람이나 이 것을 관리하는 정부 공무원이나 국민들은 죽을때까지 이 오염덩어리 집에서 살아야 할 것 같습니다. 왜냐면 콘크리트 독성 물질은 보일러 하루 이틀 땐다고 날아가는게 아니고 몇 십년 동안이나 서서히 공기중으로 방출된다고 합니다.
그나 저나 제품 생산 과정 중 발생된 유해 물질은 제대로 처리하지 않은 업체 대표 거주하는 집 주변에 저거 가져다 뿌렸으면 좋겠네요.
시멘트가 독성 물질이라는 말이 거짓말이지 알카리니깐 문제이기는 한데 유해물질과 만나서 더 문제를 만드는군
업체말만 믿고 단속도 안나가고있고
서로 일 참 편하게하네 그렇게 편하신
양반들 덕분에 폐기물시멘트가 전국
각지로 팔려나가고 인근 주민들은
책임지는 인간들 없을 피해를 고스란히
받고계신다..
여태까지 강남이던 지방이던 모든 시멘트가 중금속으로 지은 아파트라는 결론이 나오네.....
모든 아파트 전수검사하여 중금속이 배출되는지 확인해야 한다.
"나라에 돈이 없는게 아니고 도둑놈이 너무 많다"
사기업이 나라니...
@@aua2325 그럼 사기업이 치외법권이여?
@@aua2325 공무원이 알맞게 일하지 않고 월급만 받아갔으니 도둑놈이죠...
맞는 말이긴 한데 지금보다는 다른 곳에 어울리는 말인듯
진짜 시멘트 문제가 많다고 나온지가 언제인데....... 기자님 더욱더 파헤쳐주세요!!
현장가면 시멘트 독오른다고 다들 알면서 쉬쉬 하면서 쓰고 있고 업자한테 주는가격도 공장들끼리 협역한건지 올해 초부터 같은가격이다.... 천마표 한일 SB도.. 지금은 좀 차이가 있다지만 시멘트 가격은 너무 올랐다. 조사가 필요하다.
저 정도 규모면 그 동안 잘 받아먹다가 뭔일 생겨서 심기불편해가지고 목줄 한 번 잡아채는 그런 그림 같은데..
그냥 공장 간부급, 관할 공무원, 지역 정치인 모아다 목을 잘라 주민센터 앞에 걸어놔라
와~ 진짜 이거는 사람 목숨을 그냥 간당간당하게 하는짓이내 -- 그런 시멘트집에서 살면 암이란 암은 다 걸릴꺼 아니여? 사형이 답이다 저런것들은!!!
저런것들은 진짜 그냥 벌금 이런걸로 끝내선 안돼고 사형에 준하는 벌을 내려야지 미친
폐타이어 폐플라스틱은 당연한 것으로 여기고 심지어 변압기 내용물까지 소각하고 있어서 시멘트 공장인지 폐기물 소각장인지 헷갈릴 정도.
저런 시멘트로 지은 아파트가 수억원에 잘도 팔린다는 것이 아이러니.
중금속 범벅에 누군가는 살고 있고 바로는 아니더라도 추후 암발생, 백혈병등등 많이 나오는 아파트 단지들 많을듯
저 회사 세무조사도 해 봐야 한다고 봅니다.
그동안 엄청 해 먹었겠는데요.저런 시멘트로 그동안~ 그 애들 천식&아토피~
아파트 입주전 시멘트 성분조사 같은거 법으로 규정해야 한다고 봄
작년 기사에서 시멘트를 만들 때 폐타이어 등 폐자재를 이용한다면서 친환경적인 산업이다(?) 쓰레기를 생산자재로 사용한다고 했는데....역시 현실은....
동해삽니다. 야간근무 끝나고 아침에 퇴근할때 공장이 있는 삼화를 보면 그곳만 연기에 가득차 뿌옇습니다. 처음엔 안개인줄 알았는데 그게 다 배기가스가 찬거더라구요.
삼화에 가보면 뭔가 느낌이 탁합니다. 채도가 없는 그림같다고나 할까? 저 어릴적엔 지붕 슬레이트에 먼지가 쌓이고 굳는 과정이 반복되어 두께가 1센치가 넘을 정도로 두꺼워 졌었지요.
겨울에 눈이 2미터 가까이 온적이 있습니다. 그런데 그때 어려서 못들은걸 수도 있는데 지붕 무너졌다는 소린 못들은거 같습니다. 지붕두께가 두꺼워져서 좀더 버텼던게 아니였나 추측해 봅니다.
요즘도 오래된 집 지붕 뜯어보면 두꺼운 지붕 꽤나 있을겁니다. 겨울에 눈오면 이곳이 먼지가 많은곳이란걸 금방 알수 있습니다. 눈위에 먼지가 쌓이니까요. 극단적으로 바로바로 알 수 있는건 아닌데 다른곳처럼 하얀게 유지되진 않습니다. 시멘트 자체도 문제지만, 지역 환경도 아주 큰 문제입니다. 일단은 오래된 설비라 규제에서 벗어나 탈질설비가 없는게 가장 큽니다.
발전소도 오래된 동해화력 같은 경우 탈질설비 없습니다. 그나마 지에스화력은 최신설비라 탈질설비가 있습니다. 그리고 동해는 트럭이 엄청 많습니다. 진짜 미치도록 많습니다. 도로는 예나 지금이나 과적으로 인해 기찻길 처럼 움푹들어갔습니다. 까딱 잘못하면 저세상 가는겁니다. 도로정비가 다른곳보다 잦을 수 밨에 없습니다. 그만큼 시민들은 불편을 감수 해야합니다. 트럭이 많이 다니니 먼지또한 많을 수 밖에 없습니다. 그래도 서울보다는 미세먼지가 덜하니 참아야 하는지 그게 참 아이러니 합니다.
잘못된걸 알고 찾으면 뭐하냐 거기에 맞는 처벌을 안할걸 잘못된 범죄에 대해 공장문을 닫든가 중지를 해야하는데 그냥 대충 넘어갈걸 왜 쫓아다니며 찿냐고 인력낭비쟈나 처벌이 없는 범죄는 찿지마라
시멘트회사 자격박탈시켜라 누구 병걸리게 죽이려하느냐
받아먹은 공무원 수사 필수 입니다!!!
마치 몰랐던 것처럼 그러네
일본에서 산업 폐기물을 처리해 주는 댓가로 돈 받고 쓰레기 들고와 돈벌고
그 쓰레기를 시멘트 회사에 팔아먹고 돈 벌고 그걸 몰랐었어?
하다하다 방사능 오염물질도 들고와 시멘트에 갈아 넣었는데 그 수치를 발표하면 정부 비밀기관에서 압력 행사하니 다들 사라졌지
방사능 측정 기계로 새 아파트 측정해봐 그 결과 나오면 나라가 뒤집히지
암벌생률 높아지는것도 분명 이것이 영향이 상당히 클거라 생각됩니다.빨리 법 개정하고 관리 철저히 했으면 합니다.
암만 그럴까요?
대표적으로 애들 아토피도 영향 받습니다.
공뭔나리들이 원래 저러고일함 예방은 없음 항상 민원이나 신고가 빗발쳐야만 움직이는게 공뭔나리들임 그전엔 손하나 까딱안함
시멘트 생산은 쓰레기폐기업도 병행함. 온갖 산업폐기물로 만들거든. 깩긋한 시멘트는 한국 시장에 거의 없다고 보면됨. 처라리 중국시멘트가 더 깨끗함.
공무원이 봐주지 않고 저런일을 할수 있었을까 관련공무원도 같이 조사해야한다 그래야 이런일이 안생기지
공무원들 얼마나 쳐먹었으면..
법이 그런거여. 법을 고쳐야 돼. 공무원들은 법대로만 할 걸.
어떤 목사님이 목숨을 내가면서 밝히려고 했던 진실 이에요
몇년전부터...
우연히 알게된 내용이고 주위분들께 이런거 말해도 관심 없더라구요ㅜ ㅜ
그목사님이 중간에 인터뷰하신 최병성님 이실겁니다. 관련내용을 2000년대 초반부터 본거 같아요.
시멘트 소성시에 산업폐기물을 넣지 않으면 안되는건가..
중금속과 유해물질이 배출되는 품질이라면 중국산 시멘트가 더 나을듯.
지은지 얼마안된 아파트 실내 들어갔을때 온몸이 막 따갑고 간지럽고...
이런 경험 한 두번이 아님.
성인이 그럴진대 갓난 아이 몸이라면...
아이가 몸 발진이 아토피라고 다들 받아들이는 분위기이지만 그거 다 저런 시멘트 때문이야
시멘트투자를 했었습니다. 전에 공부를 했는데 저거 폴리에스테르 태워서 유연탄아끼면 제조비를 엄청나게 아끼는데 폐기물처리가격을 나라랑 협의해서 엄격하게 관리해야될듯합니다.
보통 플라스틱과 비닐을 태우면 원가의35퍼 정도인 유연탄에서 10%이상 절감이되면서 쓰레기처리비용까지 받습니다. 고온에서 태우기때문에 소각처리하는것 보다 훨씬 환경적입니다. 사실 권장되어야할 처리방식중에 하나입니다.
덫붙여 설명드리자면, 시멘트 총 제조원가에 35%정도가 유연탄(석탄)인데, 나머지는 유통 운송비가 가장 큽니다. 그래서 원가 감소가 가능한 것은 유연탄 가격뿐입니다. 너무 나쁘게만 보지 마시길 바랍니다. 1석2조의 정말 최선책 중에 하나 입니다.
다만, 국내 1/2/3 위 업체는 뻔한데 1위 업체가 2등이 없을 정도로 저 설비가 큽니다. 유연탄2 폴리1 정도로 섞을 정도로 설비가 크죠..
그런데... 거기서 저럴 줄은 몰랐네요 ㅎㅎㅎ 확실히 시멘트 사업이 폐쇄적인 시장이긴 한가봅니다 ㅎㅎㅎㅎㅎ
오 정확히 아시네요.. 제가 아는 분 시멘트쪽에서 일하는데 요즘 다 저런 방식 쓴다고 하더라고요 기업 이름도 친환경적인 느낌으로? 가면서요. 쓰레기 어디가 매립할지 대책도 안 내놓아주면서 무작정 쓰레기 태운다고 뭐라 하면 안 될 것 같아요
다른건 모르겠지만.. 개념 댓글 하나 발견 !! 시멘트좀 공부한 사람이면 알죠잉?
@@hades3496 전이미 싹 먹고나와서..ㅋㅋ 작년에 다팔았습니다 ㅎ 제포트60퍼가 시멘트였네요 ㅎㅎ
그렇죠
예전 불법투기된 쓰레기산 기사가 난적있는데 지역에 있는 시멘트업체에서 소각처리 해줘서 일부 해결한 자료도 본적있습니다
자기의 이익을 위해
안전, 사회, 도리, 상식, 공익, 국익은 나몰라라 하는 것들은 반드시 천벌 받기를....
그런 걸 아전인수 격이라고 하지
구현이도 지 인생이 우선이면서 착한척른 ㅋㅋㅋ
@@user-gi7td3pq8w 라고 태클거는 니가 제일 나빠
그게 인간의 본성이고 그거로 사회가 지금까지 발전해온거임. 물론 과도한 사익추구는 국가에서 제제하는게 맞지만
이래서 아토피가 생기는구나
이거 부산 풍상산업단지에도 이런거같다
산책로건다보면 밤늦게 엄청난 소음에 매연을 그냥 배출해버리던데 구청에 신고해도 바뀌질않네
징벌적 손해배상으로 1위 업체 공중분해시키면 알아서 잘할듯
취재한 기자님에게 박수를 👏 👏 👏 저런 업체는 제발 좀 처벌을 쎄게 받기를
센트럴자이 저걸로 지었나봄 ㅋㅋ
@@메모장-e9h국내 시멘트 여태것 모두 폐기물 시멘트.
몇년 전부터 딱 한곳만 폐기물 시멘트 안 만드는것으로 알고 있음.
업체는 벌금 쪼금 내고 계속 똑 같은 짓을 하고 있음.
정말 ㅅㅂ 우리나라건설은 썩을대로 썩었다
건축물 유해화학 물질도 문제이지만 라돈 측정도 해봐야 한다. 이거 까발려지면 그동안 새집으로 이사 다니던 사람들이 왜 폐암으로 인해서 고생했는지 인과관계가 드러날 것이다.
저런 짓거리 하다 걸리면 공장 문닫게 만들어야됨..
사람 생명으로 장난짓거리 하는거지..
저 시멘트..전국.. 건물에 다들어갈건데..
뒤봐준 공무원들도 다 찾아내서 처벌받게..해야됨
제대로된 취재인듯!!! 진짜 환경을 위해서도 꼭 필요해요ㅜㅜ
정말 필요한 취재 감사합니다. 저기 마을 주민들 고통이 말이 아니겠네요 조속히 처리되서 안정적으로 생활하시길..
다른 도시국가들 답게 우리나라도 법을 엄격하게 해야만 앞으로의 발전이 있을것 같아요.
대상 시멘트 공장이 동해시 삼화동에 있는 쌍용시멘트인걸로 보입니다.
쌍용시멘트(쌍용양회)가 아마 일본 자본에 잠식된걸로 알고 있는데...그리고 일본에서 폐기물을 들여와서 시멘트에 썩는걸로 문제가 많았던걸로 기억합니다. 노웅래 의원님, 철저히 조사하도록 힘써주세요.
저런게 한둘이냐 ㅋㅋㅋㅋ
시멘트 공장은 오히려 억울하지
시멘트 공장에 보내지는 다른 업체 slag 에는 쥰나 많은 납과 중금속이 섞여져있고 폐기물도 같이 섞어서 보냄 ㅋㅋㅋㅋ
"말만 믿고" 가 킬포 ㅋㅋㅋㅋ 역시 무능한 공무원들 이런것들을 먹여살려야 된다니 어휴 ㅋㅋㅋㅋ
엄격하게 관리 단속하여 엄벌에 처해야 합니다!!
이런 중요한 소식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진짜 화가나네요!!!
저 또한 결과가 어떻게 되는지 관심을 가지고 보겠습니다.
예전에도 재벌이나 부자집 집 지을때는 일본산 시멘트 썼다고 함.
진짜 기자님이시네 수고 하셨습니다 ~~
아 플라스틱 폐타이어를 섞는구나.. ㅎㅎ 이걸 이제야 알았네
저도, 무섭네요.
이런거 보면 우리나라는 근본적으로 환경보호 어쩌고 지구온난화가 어쩌고 할 자격이 없다.
업장패업시켜라
강도의 영향이 미치는건 많지만 시멘트도 한 몫 한다 그런대 28일강도깨면 특정 시멘트 업체것이 안나온다
취재한 기자님들 고생하셨습니다.
본인을 위해 했든 더 큰 무언가를 위해 하셨든 큰 일 하셨습니다.
더 많은 취재 부탁드립니다
후속기사도 기대할께요! 저런걸로 아이들이 다니는 학교 지으면 안좋다고 반대하는 모듈러 학교나 다를 바가 없죠 이런기사 너무 좋네요!
후분양의 필요성
후분양의 중요성
성분 검사의 필요성
성분 검사의 중요성
집도 사고 암도 걸리고 18
법률로 있다. 플라스틱 산업 폐자재 폐타이어 모두 갈아넣게 만들다보니 저 지경이 된거지. 저게 아토피에 영향주고 암발생에도 영향주는거 몇번이나 말해도 정치인들은 신경도 안쓰지. 국가와 국민을 위해 일하라고 뽑았지 정당 정치하라고 뽑았냐.
시멘트 공장 주변에 사는 사람들의
암발생율이 다른지역보다 높게 나오는
이유는 분진과 폐기물 침출수가 지하수로
흘러들어가서 결국 공장주변에 사는
사람들이 마시고 암발생할듯~~~
암발생율이 높다는 근거는??
뇌피셜말고 정확한 논문이나
우리나라는 자체적으로 기준을 세우지 못한다는거 또 유럽에 비교하고 그거 따라가는 기준 세우려함.. 다른 좋은 선례가 있으니 그걸 따라간다는 좋지만 우리나라는 거기에 너무 의존하는듯 ㅠㅠ
암 발병률이 높은 이유는 이러한 경우도 있었겠군요
저딴식으로 하면 회사 문닫을정도의 강력한 처벌이 필요한데 그러겠냐고...
제발...처벌을 강하게해 ㅅㅂ럼들아 매번 약한 처벌이고 탁상행정만 하지말고 해결책을 만들어내라..피해자에게는 합당하게 보상하고
이런 조사를 한 기자가 참기자이다... 기레기와 다르다 윤영탁기자와 그 팀원이 진정한 기자다
자 딱 한번만 설명해준다
우리가 흔히쓰는 재활용 폐기물 건설 폐기물
파쇄(톱니같은 날로 맞물려 물건을 부수는)
분쇄(커다란 원통에 날을 달아 빠르게 돌려 물건을 찢는)기계
보통 건식과 습식이 있다
건식(일반 폐기물)은
물을 안쓰고 기계로 파쇄 분쇄 시켜 시멘트 원료 공장으로 보낸다
종류는 프라스틱(생활가전)건전지 의류 종이 목재(생활가구포함)등
강철과 돌 흙 을 제외하고 전부 섞어 혼합한다
건식(건설폐기물)은
토사(폐사) 철 구리 동 알루미늄 돌 콘크리트 아스콘(아스팔트)
1.흙+모래=폐토 2.자갈(폐골재)과혼합 3.폐골재단품 4.폐콘 등을 생산
중소규모 및 대형 공사장 현장 기초 토목 지반에 쓰거나 그대로 매립한다
이유는
비나 눈이오면 진흙에 차가빠져 일을 쉬어야 하기때문이 가장큰 이유고
둘째는
그대로 다져져서 그위에 단가가 좀 더 나가는 골재를 덮어서
공사비를 줄인다
소규모는 시청 환경과 감독
대형은 본사 자체검사를 통과 한다
알고는 있지만 돈때문에 모른척한다
그리고 기자들 공무원 한테 어느정도 상납한다(영업)
이는 대한민국 모든 건설현장 에서 암암리에 통용된다
우리집은 조립식이야 하는 사람
기초토목 지반 콘크리트 그리고
땅속 2미터 이상만 파보면 알수있다
더 웃긴건
매립지 위에다가 경기장 공원 등을 조성하는건 다 아는 사실이고
영통 동탄 1 신도시가 들어설때 전국의 쓰레기란 쓰레기는
전부 가져다 버렸다
물론 깊이는 5에서 최대 10미터 이상
지반이 단단하지 않은 곳일수록
구덩이는 더 깊고 폐기물은 더욱 버리기 좋았다
제일 많이 보인게 생활 가전 가구 오락기 등
돈주고 버려야 하는 지정폐기물을
밤중에 몰래 가져다 구덩이에 대량으로 버렸다
그 위에서 평당 5천 6천(영통) 1500~2000(동탄)
만원을 주고 사람들은 살고 있는 것이다
전에 문제재기 했더니 아무도 신경 안씀. 저런걸 탄재라고 하고 제철소같은데서 나오는 슬레그파우더 라는것도 있음. 이런것들을 시멘트에 섞어서 건물 지을때 씀. 그럼 강도가 떨어지는데 그 부분은 약품으로 땜빵. ㅋ. 근데 그 약품이 얼마나 버텨줄지...
저런것들로 집을 짓는데 아토피가 안생길 수가 있나?
하루 빨리 저런 사람들이 사라져야 되는데 참
안타깝네요
강하게 처벌해야된다고 생각합니다.엄중하게 법으로 다스려야합니다. 국민의 생명을 깎아서 자신의 돈주머니를 채우는 악마들이네요
한10여년 전에 시멘트공장에 왜 폐타이어가 쌓여있는지 궁금했었는데
일본 핵발전소 폭팔때 한국이 일본폐타이어도 수입했었죠.
진짜 와...........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