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폭이 그냥 아쉽다고 얘기 하고 끝날수 있는 문제인가요? 왜 자꾸 김유성 같은 선수에게 기회를 주려는건가요? 야구인들 정말 이해할수가 없습니다 집단 이기주의 처럼 느껴집니다 안타깝다 아쉽다 이런 얘기는 그만 좀 합시다 정말 짜증나네요 만약 김유성을 픽하는 구단이 있으면 팬들이 힘을 합쳐서 전방위적인 실력 행사를 해야 합니다
일단 전체적으로 드래프트 추세 생각해본다면 패널들 말처럼 야수보다 투수가 주목받고 있고, 좋은 투수가 많다고 인정이 되는 만큼 1~2라운드에서는 8~90% 이상 투수가 지명된다는 것은 분명한 사실일거 같음. 다만, 김범석, 김민석 같은 이 상위급 타자 2명이 언제, 어느 때에 지명되는지가 1~2라운드 판도를 가른다는 것도 분명한 사실. 한화나 기아는 말은 아낀다지만 김서현, 윤영철 지명은 기정사실화 되었고, 그렇게 할 수 밖에 없는 입장인것도 사실인데, 개인적으로는 롯데가 김범석 지명으로 포수를 채운다는거는 좀 그런게 롯데는 지금 FA로 검증된 포수를 사서 영향력을 발휘할 수 있는 그런 선수가 필요하지, 김범석이 얼마나 프로에서 잘할지는 모르겠지만 롯데 입장에서는 비슷비슷한 젊은 포수 콜렉션을 할 때는 아니라고 생각함. 롯데는 겹치겠지만 신영우를 정석대로 지명하던지, 아니면 변칙으로 김민석을 지명하던지 그런 방법으로 가는게 맞다고 보고, 4순위 NC와 5순위 SSG는 중상위 순번인 만큼 앞의 상황에 따라 남아있는 가장 좋은 선수를 지명할 가능성이 크다고 생각하고, 6순위 키움도 투수쪽으로 가닥을 잡을 가능성이 있지만, 패널들 말처럼 김민석 지명 가능성도 배제할 수는 없다고 생각. 오히려 토종 투수들이 나름 자리를 잡아가는 가닥이지만, 젊은 야수들의 타격이 생각보다 떨어지는 만큼 비슷비슷한 젊은 야수 컬렉션을 통해 뎁스 강화하는것도 나쁘지는 않다고 보고.. 7순위 LG는 선발투수 or 포수인데, 김범석이 LG까지 올 가능성이 낮은것도 분명한 사실일거 같고, LG도 젊은 투수들이 있는 만큼 투수 콜렉션을 하거나, 김범석이 없다면 투수 지명하고 2라운드에서 2티어 포수쪽으로 상위지명할 가능성이 클거 같음. 8순위 삼성은 지금 올 시즌 보면 야수보다 투수, 특히 불펜진 나이가 많고, 많이 무너진 모습이 많기 때문에 불펜 육성을 위해서라도 투수 지명이 필수적이고, 9순위 두산이나 10순위 KT는 상위픽 행태에 큰 영향이 없기 때문에 자기들 소신픽을 들어갈 가능성이 크다고 생각함.
각 구단마다 예전에는 그렇게 따지면 학폭 이슈 없는 선수 없지 않냐는 말은 말은 좀 아닌 것 같네요. 팩트는 맞습니다만, 예전에는 다들 그랬어라고 대놓고 말할 게 아니라, 학폭은 우리나라 예전 아마야구 시스템, 아마 스포츠의 큰 문제라는 것을 인지해야 합니다. 그리고 각 구단에서 맞고 때리며 야구 배웠던 선배들은 부끄러워 하고 반성해야 할 일입니다. 앞으로는 다신 일어나지 않아야 하는 일이고요.
김유성은... 어디가 뽑든 욕을 바가지로... 대학에서도 퇴출시켜야... 인성이 안된 선수는 써서는 안됩니다. 해외로 진출하던 그건 본인의 몫. 과거는 운동계에 체벌이 있던 것이고, 현재는 약한 친구를 괴롭히는 것이기 때문에 악질이라 생각하는 것임. 단순 학폭이라는 명칭으로 과거와 비교하는 말이 안됨
아닌건 아닌겁니다. 이건 과거에는 다 그랬지 하면서 면죄부를 줄 문제가 아닙니다. 어떠한 경우에도 폭력은 용납될 수 없으며, 사건이 터진 후 해당 선수와 가족들의 대처 또한 올바르지 않았습니다. 야구는 선수의 재능을 뽐내기 위한 야구선수만의 리그가 아닙니다. 야구팬들과 함께 끌어가는 스포츠입니다. 야구를 사랑하는 한 사람으로서 기본적인 소양도 갖추지 못한 사람을 응원할 수 없을 것 같습니다.
학폭 선수를 뽑는 구단이나 그 그룹은 학폭을 지지하고, 장려하는 것으로 받아들이겠습니다. 즉 학교에서 폭력을 써서 같은 반 친구의 미래를 망쳐놓고, 또는 그 친구 당사자 또는 그 가족을 죽이는 행동을 적극적으로 추천하고 지지하며 우리 임직원들도 그렇게 할것이다라는 뜻으로 받아들일 것입니다. 국민의 한 사람으로 분명히 경고합니다.
그깟 좋은 유망주 뽑겠다고 구단 이미지와 팬들 실망시키는 짓 하는 구단이 없길 바랍니다. 지금부터라도 학교 폭력에 대한 사회인식이나 프로 스포츠 구단이 강경한 대응을 하고 지명 철회에 추후에도 지명되지 않는 모습을 보여야 이후 선후배간 동급생들간의 폭력이 사라집니다. 인성 안좋은 선수가 아무리 개과천선 한다고 한들 처음에는 루키고 연차가 낮으니 조용조용지내겠지만 후일에 연차쌓이고 선배되면 후배들이나 패고 다니고 팬들 우습게 보고 지가 화났을때 깽판칠 놈입니다. 이런 선수에게 수억씩 주는 바보 구단은 없길 바랍니다.
2:14 이재국 기자님께서 간과한 것은 'NC다이노스 1차 지명 철회'를 징계로 보신 것 아닐까요. '1차 지명철회'는 김유성 씨의 행동에 있어 결과입니다. 그러면 성범죄자가 초등학교, 유치원 취업불가는 이들이 하나씩 거절당할때마다 처벌을 받는다고 할 수는 없잖아요. 이건 그들이 한 결과에 대한 당연한 귀결인겁니다.
아니 여자 배구는 학폭으로 국대 차기 에이스급 두명이 리그를 못뛰는데 야구는 그런 선수를 1라운드냐 하위지명이냐를 고민한다고? 정신 좀 차려야지 대외적으로 이미지 깎아 먹는짓 좀 그만 했으면 아무리 잘한다 해도 메이저 일본야구에 비해 못하는게 사실이고 리그 가치를 자꾸 실력만 이야기 하면 매력적인 리그가 아닌데 왜 아직도 거기에 목 매다는지 모르겠다 세상이 변한걸 좀 느껴야지
안우진도 쓰고 있고, 강정호도 크보가 막지 않았으면 쓰려고 했던 구단이 있는데 김유성은 다른 구단이 앞에서 짤라가지 않는한, 그 구단이 1라운드에서 당연히 가져가겠지. 이미 얼굴에 똥칠하는거 무서울게 없는데 김유성 정도야 개꿀~하면서 데려갈듯. KBO에서 확실한 가이드라인 만들지 않으면, 내년에 학폭 선발 2명쓰는 팀 보게 될것임.
장스나위원 의견은 존중하지만 저는 생각이 좀 다른데요. 당시 박찬호, 김병현 선수 성공 이후 고등학교 마치고 해외진출 러쉬가 있었는데 결국 성공이 아니라 생존한 선수가 추신수 정도 뿐이었죠. 이 선수들이 국내에 있었다고 잘 될거라는 보장은 없지만 바로 미국 가는 것보다는 좀 더 높은 확률로 1차지명으로 구단에서 제대로 배우면서 성장할 수 있었는데 유망주들이 그렇게 사라지는 것에 대한 아쉬움이 더 크다는 공감대가 그러한 법을 만드는 취지가 되었지 않나 생각합니다. 고등학교때 150넘게 던지고, 여기저기 기사나면 본인이 엄청 대단한거라고 생각하게 되죠. 미국가서 마이너에 넘치는 피지컬좋은 중남미 150넘는 선수들과 경쟁하면서 좌절하고, 돌아오는건 계약해지 후 2년이후에나 다시 뛸 수 있고... 이러지도 못하고 저러지도 못하는 상황에서 사라진 수많은 유망주들의 전철을 보았다면 저는 약간의 개정은 필요하되 적절한 수준의 울타리는 계속 있어야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은 듭니다.
김유성은 진정성 있는 사과도 안하고 피해자 고소 했고 최근 드랲 앞두고는 변호사 통해서 연락하고 있습니다 드래프트 나가야 하니까 연락한다고 최근 피해자 부모님이 방송사 뉴스 인터뷰에서 말하셨습니다 이런거 보면 태도가 글러먹었어요
태도가 글러먹은거는 그런거 같은데 진정성 있는사과는 뭐임?ㅋㅋㅋ
@@skdjridj 피해자랑 피해자 부모님께서 제대로 된 사과 받은적 없다고 함
뭐 쳐맞은 애도 애 괴롭히면서 때리고 싶게 생겨서 때렸다고 했다더만 ㅋ
이제 더 이상 야구 외적으로 큰 논란이 있는 선수는 안 뽑았으면 좋겠습니다. 프로 야구의 미래, 팬, 야구를 보고 자라나는 어린 친구들을 위해서라도 과감히 지명하지 않았으면 합니다.
야구로 보답한다거나 실력이 좋으면 다 라고 하기엔 시대가 변했습니다.
안우진 국대 1선발이니 뭐니하는데 변한 게 맞습니까?
프로야구는 그냥 기록만을 겨루는게 아님 팬들이 좋아해줄수 있는 선수가 중요하죠
아무리 좋은 투수더라도 그런 투수 영입하면 덕아웃 분위기도 안좋아지고 그 투수가 나중에 고참이 되면 분위기 험악해지는건 순식간이죠. 그런 리스크까지 떠안고 가기엔 좀 힘들지 않을 까 봅니다.
김유성 두산에 지명 됬네요
글고 덕아웃 분위기 안좋아지거나 험악해지는건 지켜봐야하지 않나요?
아닐수도 있는데 안우진도 학폭전력 있지만 잘 적응해 잘하고 있듯이
키움 팬으로서 지금도 스트레스 많은데 제발 ㄱㅇㅅ은 안 뽑았음 좋겠네요 이 영상만 해도...ㄲㄲ 올해는 얼리든 뭐든 다 괜찮으니 시작부터 끝까지 문제되는 선수 1명도 안 뽑았음 하는 맘뿐입니다. (김민석 선수는 꼭 저희팀이 뽑을 수 있는 기회가 왔으면 🥺)
김유성측이 학폭 피해자와 합의하고 좋게 결말 맺었다면 이야기가 틀려지는데. 그 부모가 피해자측을 고소한 상태에. 김대현 ,이영하 학폭 2착 폭로와 사법처리로 김유성을 지명하는 구단은 없을 거라 봅니다
틀려지는게 아니라 달라지는데 아님??
고소했어요??????!
부모하고 아들하고 환장의 복식조구만
@@Sol2july ㅇㅇ
김유성이 2,3라까지도 지명 안되면 뽑을 팀이 있을것같기도함
@@jaciyn
합의도 안 했고, 피해자 부모님을 가해자 부모가 명예훼손으로 고소 했습니다.
학폭이 그냥 아쉽다고 얘기 하고 끝날수 있는 문제인가요? 왜 자꾸 김유성 같은 선수에게 기회를 주려는건가요? 야구인들 정말 이해할수가 없습니다 집단 이기주의 처럼 느껴집니다
안타깝다 아쉽다 이런 얘기는 그만 좀 합시다 정말 짜증나네요 만약 김유성을 픽하는 구단이 있으면 팬들이 힘을 합쳐서 전방위적인 실력 행사를 해야 합니다
이미 음주운전범, 도박범들 잘 뛰는거보세요 ㅋㅋㅋ 딱 그 수준입니다
있는놈부터 치우는데 실력행사를 해보죠.
징계 3년짜리학폭러는 놔두면서 1년짜리 학폭러는 실력행사해야하나요?
이영하 김대현이 학폭때문에 재판 넘어가는 상황이라 김유성 지명 라운드가 더더욱 내려가는거 아닌가 싶네요 아마 스포츠가
조금더 심도있는 법을 만들어야합니다
김대현입니다.. 김대한을…
김대한은 휘문고출신 타자입니다,,,안우진 1년후배@
죄송합니다 수정 했습니다
13:40 원투펀치 거의 스턴건급이네 ㅋㅋ
말그대로 원투 펀.치. ㅋㅋㅋㅋ
근데 진짜 학폭하는 애들 절때 안뽑아야 야구군기빠따 문화도 점점 사라질꺼라봄
김유성이 피해자한테 사과만 제대로 했어도 지금 nc에 뛰고있었을듯 피해자 가족측에서도 진심어린 사과만바란다 그러고 앞길망칠 생각까지 없다 그랬는데 그 이후 대처가 개판이라 좀 뽑기는 그럴듯
유성이 진짜 좋은친구고 많이 반성하고있습니다
@@우히힛-x1g 반성하는데 고소를 해요?
@@우히힛-x1g 피해자에게는 상처만 준 애인데?
@@우히힛-x1g 반성 많이 한다는 선수가 직접 사과도 안하고 변호사 통해서 사과한다합니까~??
@@우히힛-x1g
스포츠서울에서 인터뷰한 내용보세요.
그냥 관상부터 인성까지 딱 범죄자 그 자체임.
고려대에서도 받아준게 신기할정도
13:21 ㅋㅋㅋ진정한 원투펀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0:50 은근 뼈때리는 장스나
ㅋㅋㅋㅋㅋㅋ 웃기네요 ㄹㅇ
크보부터가 마인드 변해야하는데 그것이 어려운거같네요. 크보가 대한체육회 산하는 아니지만 더 상급기관인데 그 징계무시하려고 하는거부터가요. 스포츠세계에 실력이 중요한다는건알지만 스포츠에는 스토리텔링도 매우중요하다는걸 크보랑 구단들이 알면 좋겠네요
남의 인생을 망쳤으면 자신의 인생도 망칠 각오는 해야지...
일단 전체적으로 드래프트 추세 생각해본다면 패널들 말처럼 야수보다 투수가 주목받고 있고, 좋은 투수가 많다고 인정이 되는 만큼 1~2라운드에서는 8~90% 이상 투수가 지명된다는 것은 분명한 사실일거 같음. 다만, 김범석, 김민석 같은 이 상위급 타자 2명이 언제, 어느 때에 지명되는지가 1~2라운드 판도를 가른다는 것도 분명한 사실.
한화나 기아는 말은 아낀다지만 김서현, 윤영철 지명은 기정사실화 되었고, 그렇게 할 수 밖에 없는 입장인것도 사실인데, 개인적으로는 롯데가 김범석 지명으로 포수를 채운다는거는 좀 그런게 롯데는 지금 FA로 검증된 포수를 사서 영향력을 발휘할 수 있는 그런 선수가 필요하지, 김범석이 얼마나 프로에서 잘할지는 모르겠지만 롯데 입장에서는 비슷비슷한 젊은 포수 콜렉션을 할 때는 아니라고 생각함.
롯데는 겹치겠지만 신영우를 정석대로 지명하던지, 아니면 변칙으로 김민석을 지명하던지 그런 방법으로 가는게 맞다고 보고, 4순위 NC와 5순위 SSG는 중상위 순번인 만큼 앞의 상황에 따라 남아있는 가장 좋은 선수를 지명할 가능성이 크다고 생각하고, 6순위 키움도 투수쪽으로 가닥을 잡을 가능성이 있지만, 패널들 말처럼 김민석 지명 가능성도 배제할 수는 없다고 생각. 오히려 토종 투수들이 나름 자리를 잡아가는 가닥이지만, 젊은 야수들의 타격이 생각보다 떨어지는 만큼 비슷비슷한 젊은 야수 컬렉션을 통해 뎁스 강화하는것도 나쁘지는 않다고 보고..
7순위 LG는 선발투수 or 포수인데, 김범석이 LG까지 올 가능성이 낮은것도 분명한 사실일거 같고, LG도 젊은 투수들이 있는 만큼 투수 콜렉션을 하거나, 김범석이 없다면 투수 지명하고 2라운드에서 2티어 포수쪽으로 상위지명할 가능성이 클거 같음. 8순위 삼성은 지금 올 시즌 보면 야수보다 투수, 특히 불펜진 나이가 많고, 많이 무너진 모습이 많기 때문에 불펜 육성을 위해서라도 투수 지명이 필수적이고, 9순위 두산이나 10순위 KT는 상위픽 행태에 큰 영향이 없기 때문에 자기들 소신픽을 들어갈 가능성이 크다고 생각함.
크보 자체에도 투수가 부족한 상황이라 일단 포텐 있으면 뽑고 봐야죠
25:05 장스나님의 크브 스나이핑 시원하네요ㅎㅎ
안우진 김유성 진정한 원투 펀치네요.ㅎㅎㅎ
강냉이 뽑히는 원투펀치 ㄷㄷㄷㄷ
기아 응원가중에 원투 원투~ 하는거 있던데 그걸 키움도 써야겠네요 ㅋㅋㅋ
키움 원투 펀치에서 완전 빵빵 터졌다 ㅎㅎㅎㅎ
각 구단마다 예전에는 그렇게 따지면 학폭 이슈 없는 선수 없지 않냐는 말은 말은 좀 아닌 것 같네요.
팩트는 맞습니다만,
예전에는 다들 그랬어라고 대놓고 말할 게 아니라, 학폭은 우리나라 예전 아마야구 시스템, 아마 스포츠의 큰 문제라는 것을 인지해야 합니다.
그리고 각 구단에서 맞고 때리며 야구 배웠던 선배들은 부끄러워 하고 반성해야 할 일입니다.
앞으로는 다신 일어나지 않아야 하는 일이고요.
앞뒤다 짤라서 말하지말길 ^^ 그런선수 없지만 이제는 그것과 단절해야한다라고 분명이 말했음
그렇게 말을 자르면 안됨
학폭선수를 복귀시키자고? 제정신들 아니네 이러니 팬들이 다떠나지
본인 자식이 피해자였어도 용서해줄까?
장스나형 마지막에 진짜 잘찔렀네요...
그렇게 가게되면 심준석선수도 마음이 편치않을겁니다.
나 때문에 5년간 후배들이 지원을못받네? 이러면 강제로라도 크보로 직행 해야하는건가 생각이드네요
13:35 영상이 올라왔을때 이부분을 보고 엄청 웃었습니다. 그때는 몰랐죠. 그 폭탄 버튼을 우리팀이 누를 줄이야.... 개영하랑 범죄 원투펀치...
김유성이 지명 되면 우리 아이들을 위해서 프로야구 안본다. 안우진 만으로도 충분히 실망했다. 학폭하면 유명한 사람은 못한다는 선례가 중요하다. 아이돌이든 운동 선수든..
우리팀은 학폭 폭탄 안잡기를 바랍니다... 드래프트 신청 전에 깔끔하게 사과하고 정리를 했어야 하는게 인간의 도리였을텐데...
장스나님 마무리 멘트 때문에 댓글 답니다. 옳은 말씀이십니다!
인간적으로 지명하지 말자. 시대가 변했다
김유성은... 어디가 뽑든 욕을 바가지로... 대학에서도 퇴출시켜야... 인성이 안된 선수는 써서는 안됩니다. 해외로 진출하던 그건 본인의 몫.
과거는 운동계에 체벌이 있던 것이고, 현재는 약한 친구를 괴롭히는 것이기 때문에 악질이라 생각하는 것임. 단순 학폭이라는 명칭으로 과거와 비교하는 말이 안됨
스포츠가 이제는 실력뿐만 아니라 다른 부분에서도 좋은 모습을 보여줬으면 합니다
13:40 원투펀치 ㅋㅋㅋㅋㅋㅋ 개웃기네
아닌건 아닌겁니다. 이건 과거에는 다 그랬지 하면서 면죄부를 줄 문제가 아닙니다.
어떠한 경우에도 폭력은 용납될 수 없으며, 사건이 터진 후 해당 선수와 가족들의 대처 또한 올바르지 않았습니다.
야구는 선수의 재능을 뽐내기 위한 야구선수만의 리그가 아닙니다.
야구팬들과 함께 끌어가는 스포츠입니다.
야구를 사랑하는 한 사람으로서 기본적인 소양도 갖추지 못한 사람을 응원할 수 없을 것 같습니다.
최강야구덕에 본 선수들이 어디 가는지 귀추가 주목되네요~~~^^
KT팬인데 유성이는 진짜 안뽑았으면 좋겠습니다 저런 사생활 문제 있는선수는 한명도 많아요
이재국 기자님 말씀 완전 굿. 흐름을 읽으시는 기자분
학폭 선수를 뽑는 구단이나 그 그룹은
학폭을 지지하고, 장려하는 것으로 받아들이겠습니다.
즉 학교에서 폭력을 써서
같은 반 친구의 미래를 망쳐놓고, 또는 그 친구 당사자 또는 그 가족을 죽이는 행동을
적극적으로 추천하고 지지하며 우리 임직원들도 그렇게 할것이다라는 뜻으로 받아들일 것입니다.
국민의 한 사람으로 분명히 경고합니다.
김유성이 왜 안되냐면
안우진이 안됐음 그래서 이 논란이 생기는 거임 그러니까 여기서 끊어야 함
절대 안 된다는 메시지를 줘야 함
엊그제 안우진 나와서 던지는데 사람들 응원 많이 하던데
결국 김유성이도 지명 된다면 저렇게 구단 자체 징계 해서 넘긴 다음에 써먹겠지
별로 기대 안됨
김유성을 지명하는 팀은 우리는 폭력구단이라고 인정하는 것입니다
스나 형님이 확실히 자기 주관도 확실하고 레전드 선수라 그런지 보는 관점도 다르시긴 하구나
동감
개인적으로 진짜 김유성은 아니다 아무리 잘 던진다고 하더라도 한폭은 아니다 절대 빨리 규정만들어서 깨끗한 선수들만 나와서 열심히 했으면 좋겠습니다.
Ps 케이티는 수원출신 선수좀 영입했으면 좋겠다. 수원출신 야구 선수가 너무 없다 ㅠ ㅠ
2:36 장스나 표정 ㅋㅋㅋㅋㅋㅋ 학창시절 떠오른듯
그깟 좋은 유망주 뽑겠다고
구단 이미지와 팬들 실망시키는 짓 하는 구단이 없길 바랍니다.
지금부터라도 학교 폭력에 대한 사회인식이나 프로 스포츠 구단이 강경한 대응을 하고 지명 철회에 추후에도 지명되지 않는 모습을 보여야 이후 선후배간 동급생들간의 폭력이 사라집니다.
인성 안좋은 선수가 아무리 개과천선 한다고 한들 처음에는 루키고 연차가 낮으니 조용조용지내겠지만 후일에 연차쌓이고 선배되면 후배들이나 패고 다니고 팬들 우습게 보고 지가 화났을때 깽판칠 놈입니다.
이런 선수에게 수억씩 주는 바보 구단은 없길 바랍니다.
이미 음주운전범, 도박범들 소리소문없이 복귀시켜서 다들 쓰는데 뭐 도덕성 따위 있을리가요 ㅋㅋㅋㅋㅋㅋ
@@5edgiyfg 그러니까 그런 선수들이 더 나오지않게끔 리그와 구단이 애쓰는걸 폄하할 필요까지 있음?
옛날보다 규칙이나 법칙이 퇴보하지않고 진보하고 더 좋아지는 방향으로 가려고 하면 박수쳐주고 잘한다고 하는게 맞는겁니다.
@@남궁건-o8l 아니 구단들이 무슨 애를 쓰고 있는데요 ㅋㅋㅋㅋ 모 기자 취재결과 이번 드랲에서 김유성 하위라운드면 뽑을 생각있냐는 물음에 9개구단이 그렇다고 대답했다는데 이게 클린베이스볼을 위해 구단들이 애를 쓰고 있는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에휴
@@5edgiyfg 그래서 뽑음?
아직 결과도 안나온걸 님 혼자 지레짐작함?
이미 엔씨가 지명철회한것부터 구단이 애썼다는 증거가 되는데요?
@@남궁건-o8l 아니 뽑겠다는 마인드 자체가 님 말대로 진보한거냐고요 ㅋㅋㅋ 아 그런 마인드 정도는 가져도 된다? 이건가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휴 절레절레
일찍 업로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6:34 우리 단장님 뭐하시나 했더니 여기서 입터시는중이셨네
기아에서 쓱으로 바로 넘어가네 엔씨는 누구뽑을지 이야기 안한건가??
비인기팀 팬은 서럽습니다 ㅠㅠ
2:14 이재국 기자님께서 간과한 것은 'NC다이노스 1차 지명 철회'를 징계로 보신 것 아닐까요. '1차 지명철회'는 김유성 씨의 행동에 있어 결과입니다. 그러면 성범죄자가 초등학교, 유치원 취업불가는 이들이 하나씩 거절당할때마다 처벌을 받는다고 할 수는 없잖아요. 이건 그들이 한 결과에 대한 당연한 귀결인겁니다.
학폭 원투펀칰ㅋㅋㅋㅋㅋ 논란원투펀치는 이미 있는데 교집합이 되는 그 선수는 참..^^
학폭선수가 프로선수를 할 수 있다는건 미래의 유망주인 초중고 선수들과 모든 어린이 팬들에게 배신을 주는 행위아닌가요?
사실 보답할 수 있는건 팬들한테 실력으로 보상 X 그냥 돈적으로 보상하는 게 다임.. 본인이 받은 계약금 + 프로에서 받는 연봉을 다 주면 됨 걍 .. 굳이 그렇게까지 야구가 인생의 전부라면 그렇게 하면 됨.. 근데 그런 대처를 하는 선수나 팀은 없지 말뿐.
지명하면 하는거고 말면 마는거지 학폭때매 1라운드는 안되고 눈치보면서 하위픽에 슥 지명하는건 용납이된다? 이게 ㅈㄴ 웃김
졸다가 점심시간에 잘못 올리신건가ㅋㅋ엄청빠르네요 잘보겠습니다
한- 김서현
기- 윤영철
롯 - 신영우, 김범석
엔 - 신영우, 김민석
쓱 - 김민석, 송영진,이진하
상위5명만 보면 이럴것같은데 롯데가 어떻게 뽑느냐 따라서 밑에 세 명이 달라질듯 김범석이 롯데 좋아하고 마침 빠따좋은 포수,1루 자원이라 롯이 김범석 뽑으면 엔-신영우, 쓱-김민석이 될거고 롯데가 신영우 뽑으면 아마 엔씨가 김민석 뽑고 쓱이 김범석이나 투수뽑을듯 작년에 쓱이 투수 많이 뽑아서 1라 타자뽑는게 좋긴한데 이미 쓱 포수는 조형우 크고있고 1루 전의산이라 김범석 뽑으면 1루로 키울 확률이 큼
13:22 원투펀치 보러왔으면 개추ㅋㅋㅋㅋㅋㅋㅋㅋ
롯데는 김범석이 필요합니다 포수도 포수지만 장타력있는 타자 필요합니다. 롯데팬으로서 롯데엔 김범석이 필요합니다
3라운드의 기적,,,키움-김하성/대한민국 크보출신,메이저리거 타자 중 유일한 3라운드 출신,,,물론 연습생인 김현수도있죠@
장성호 의원의 마지막 한줄 요약에 공감합니다. 해외야구로 보내주는 조건을 지금처럼 7년, 8년이 아니라 그 기간을 5년으로 줄이고 더 일찍 가는 경우 포스팅으로 가되 포스팅 금액에 하한금액을 정해두면 어떨까 하는 생각도 드네요.
음주캉 복귀 시도, 학폭 투수 국대, mvp 미는 어느 팀에서 데려가면 딱이겠네요~ 팬들도 경위서 취사선택해서 이정도면 학폭 아니라고 쉴드치고 다니던거 보면 큰 반발 없을 듯 함
니네 팀 걸리길 ^^
@@drstrangeee ^774^
옐카에서 얼마전에 한국야구 위기다 인기떨어지고 있다 올리신 적 있죠?
가장 명확한 이유는 이런 학폭감싸주기 같은 야구인들만의 야구를 하려고 하기 때문입니다 안우진 WBC 논란처럼요 계속 이렇게 야구인들만의 야구하면 어떻게 될지 지켜보겠습니다
클린베이스볼 지킵시다.
피해자측에 진심어린 사과하고 용서만 받으면 이미 징계절차가 끝났다는 명분도 있고 괜찮을텐데 진심으로 사과하는게 그리 힘드나
어제경기 엔트리 보니까 확대엔트리까지 했는데도 한화가 좌투수가 김범수 정우람 밖에 없던데 윤영철이 즉전감이라는 전제하에 한화가 윤영철 픽할수도 있지않음?
아니 여자 배구는 학폭으로 국대 차기 에이스급 두명이 리그를 못뛰는데
야구는 그런 선수를 1라운드냐 하위지명이냐를 고민한다고?
정신 좀 차려야지 대외적으로 이미지 깎아 먹는짓 좀 그만 했으면
아무리 잘한다 해도 메이저 일본야구에 비해 못하는게 사실이고
리그 가치를 자꾸 실력만 이야기 하면 매력적인 리그가 아닌데
왜 아직도 거기에 목 매다는지 모르겠다 세상이 변한걸 좀 느껴야지
원투펀치 개터졌네ㅋㅋㅋ
학폭은 절대 못하게 처벌강화와 구단들이 뽑지 않는 방향으로 바뀌지 않는한 언론들이 계속 운운하는 학폭의 이야기는 끝나지 않는 이야기임.
도핑도 잡을 생각이 없는데 폭행이 잡힐리가
안우진도 쓰고 있고, 강정호도 크보가 막지 않았으면 쓰려고 했던 구단이 있는데 김유성은 다른 구단이 앞에서 짤라가지 않는한, 그 구단이 1라운드에서 당연히 가져가겠지.
이미 얼굴에 똥칠하는거 무서울게 없는데 김유성 정도야 개꿀~하면서 데려갈듯.
KBO에서 확실한 가이드라인 만들지 않으면, 내년에 학폭 선발 2명쓰는 팀 보게 될것임.
결국 인성과 에티튜드라고 생각합니다. 포텐은 여기서 터집니다.
24:02 방무새 큰정PD님 눈썹 올라가는 소리가 들리는 듯한 ㅋㅋㅋ
5:18 컨설턴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개웃겨 ㅋㅋㅋㅋㅋㅋㅎㅎㅋㅋ
오늘 장위원 컨디션 좋네 ㅋㅋㅋ
근데 안우진도 학폭 이슈로 난리였는데 요새 야구 너무 잘하니까 말 쏙 들어간 건 진짜 참.. 인생은 타이밍인가요??
다떠나서!!! 오늘 남기고 싶은 댓글은... 장성호가 KBO 레전드 40인에 들어가지 않은건 말이 안되는 것...
암묵적으로 뽑아도 엔씨가 뽑는걸로 다들 지켜볼듯… 그렇게 이번 드래프트를 넘어가면 네 번 째 징계를 받는 격이니 이후 다른 방법으로 타팀으로 갈꺼 같네요.
고승민도 합의는 했지만 참 그렇습니다
키움 원투펀치 ㅋㅋㅋㅋㅋㅋㅋㅋ
댓글을 보니 피해자를 고소했다구요? 대체 왜요?? 진짜 쇼를 하더라도 사과를 해야 할 판에... 정말 잘못한 걸 인정 못한다는 건가요? 야구 실력 진짜 아깝네요
13:40 뼈때리는 기자님.....ㅋㅋㅋㅋㅋㅋ
안우진의 활약으로 김유성을 뽑고 싶은 마음이 들었는데, 막판에 이영하, 김대현 기사도 나오고 하면서, 다시 1라운드 지명이 어려워지는 느낌. 2라운드에선 뽑을 듯
욕먹더라도 뽑겟지 울나라가 언제그런거 따졋다고...그동안 반성햇을거다 이지랄하겟지
규정을 어떻게 만들어야대나 고민하지말고 그냥 학폭선수는 프로진출 자체불가 이렇개만해놓으면 댄다
전 야구선수 위대한을 보더라도 사람은 단시간에 변하지않는다
주전이 되진못했지만 개인적으로 팬인
기아 김호령선수가 KT 특별지명인가 있던해에 신인이라 102번인가 그럴텐데 1군에 활약중인 선수긴 하죠
103번 지명선수가 대학갔나 그래서 그 해 마지막지명선수로 기억함
키움 원투펀치 진심 임팩트 갑이네요
김유성은 다른 직업을 찾아봐라
김유성은 진짜 이번에도 2년후에도 뽑으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키움 원투펀치가 되는거도 이상하잖아요
그리고 정근우선수 크보 레전드40인 쓱 lg 한화 다 시상 안하려는 것에 대해 이야기듣고싶습니다.
쓱에서 나갈때 인터뷰로 소위말하는 입을 너무 털고 갔고 한화 입장은 우리팀 은퇴선수가 아니고 실질적 전성기를 보낸팀도 아니라는거고 lg는 은퇴만 여기서 했고 실질적으로 팀에는 기여가 별로라는 입장이라고 알고 있습니다
성호형 1라운드 야수는 없다켔는데 3명이나 뽑혔습니당ㅎㅎㅎ
안우짐 처리를 깔끔하게 했으면 김유성 논란도 없었지 시범 케이스로 안우진을 영구 제명 했어야 되는데 크보나 키움이나 참 이래서 선례가 중요함 팬들도 다른팀 팬이야 계속 뭐라 하지만 키움팬들은 최근 옹호 엄청 하더라 야구 잘한다고
키움은 김유성 못 데려가나요? 뭐 다른 팀 가는것 보다야, 덜 충격적일듯.
키움이 아니면 지명할데가 없네 아니면 두산정도
이렇게도, 저렇게도...다 이야기와 역사가 되겠지...
음주, 학폭, 약물 등등 모든 범죄는 원스트라이크 아웃이 젤 깔끔할 듯
진짜 죄송하면 조용히 자숙하면서 영원히 사라집시다 제발. 돈 벌고 싶어서, 그와중에 운동은 계속 하고 싶어서 꾸역꾸역 철판깔고 야구로 보답하겠다고 하는 거 무책임하고 이기적임
야구인재풀이 진짜 없긴 없음 학폭관계자 까지 끌어들이는거 보면... 연예계였어봐...안우진 국대 되는 날 케이비오 야구는 이제 없음
뽑는 것 보다 더 중요한 건 키우는 겁니다. 대박일 줄 알았던 선수가 쪽박된 경우 많이 봤죠.
본보기가 되야한다
롯) 김범석,신영우중 한명 뽑지않을까 생각합니다 야수 최대어 or 빅4
장스나위원 의견은 존중하지만 저는 생각이 좀 다른데요. 당시 박찬호, 김병현 선수 성공 이후 고등학교 마치고 해외진출 러쉬가 있었는데 결국 성공이 아니라 생존한 선수가 추신수 정도 뿐이었죠. 이 선수들이 국내에 있었다고 잘 될거라는 보장은 없지만 바로 미국 가는 것보다는 좀 더 높은 확률로 1차지명으로 구단에서 제대로 배우면서 성장할 수 있었는데 유망주들이 그렇게 사라지는 것에 대한 아쉬움이 더 크다는 공감대가 그러한 법을 만드는 취지가 되었지 않나 생각합니다. 고등학교때 150넘게 던지고, 여기저기 기사나면 본인이 엄청 대단한거라고 생각하게 되죠. 미국가서 마이너에 넘치는 피지컬좋은 중남미 150넘는 선수들과 경쟁하면서 좌절하고, 돌아오는건 계약해지 후 2년이후에나 다시 뛸 수 있고... 이러지도 못하고 저러지도 못하는 상황에서 사라진 수많은 유망주들의 전철을 보았다면 저는 약간의 개정은 필요하되 적절한 수준의 울타리는 계속 있어야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은 듭니다.
원투펀치 ㅋㅋ 레전드
장스나 마지막에 너무 좋은 말 했네요. 해외 리그 갔다고 그 학교 지원을 끊는건 좀.....
김유성은 엔씨 11라운드나 연습생 지명으로 하는편이 좋겠지요
해외진출고교 지원제한보다는 일본처럼 구단동의시 아무때나 포스팅이 가능하게해야 선수가 크보를 일단 진출하겠지요
비인기팀 들어가거나 성적 바닥 치면 김유성도 계속 욕 먹겠지만, 인기팀 들어가거나 성적 좋으면 제2의 안우진 그 이상 되는거지 뭐 ㅋㅋ
어른들이 착한척만 하려고 하는거 같다.
이재국기자님처럼 어른들이 기준을 만들어줘야죠.
뭐 엄청 과거에만 쉬쉬한거 처럼 얘기하는데, 현직 미필 학폭 선수도 주목 받으며 뛰는게 크보임. 딱 그 선수때매 크보 손절한 사람 적어도 한 명은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