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전승절과 백학 Zhuravl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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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4 янв 2025
- 지난해 전승절 군사퍼레이드 직후 열렸던 불멸의 연대 행진입니다.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도 시민들과 함께 대조국전쟁에 참전했던 부친의 사진을 들고 참석한 바 있습니다. 대조국전쟁당시 2700만이 목숨을 바쳤기 때문에 러시아인들은 누구든 아버지나 조부세대가 참전 베테랑입니다. 올해 러시아 국내에서는 혹시라도 있을 수 있는 우크라이나의 테러를 우려해 불멸의 연대 행진은 생략하기로 했습니다.
그러나 해외에서는 러시안 커뮤니티와 독일 나치 파시스트에 대한 승리를 자랑스럽게 여기는 현지인들 위주로 행사가 열리고 있습니다. 독일 쾰른에서는 벌써 우크라이나 난민의 반발에도 불구하고 불멸의 연대 행사가 치러졌습니다. 독일 당국은 금하고 있지만 다들 세인트 조지 기장을 착용한 채 러시아 국기를 들고 나왔습니다. 현지 경찰이 갈라놓는 바람에 물리적 충돌은 없었습니다. 스페인 마드리드에서도 5월 7일 파시스트에 대한 승리를 기념하는 불멸의 행진 개최를 알리는 사발통문이 돌고 있습니다.
5월 9일은 독일 입장에서는 패한 전쟁이지만 그 또한 역사의 정의라고 믿는 독일인들도 스스럼 없이 기리는 날이었습니다. 보시는 화면은 2018년 프랑크푸르트 거리입니다. 독일인 가수 볼프강 리버트가 러시아전승절의 애창곡 주라블리를 부릅니다. 그러면 잠시 노래 감상하고 내용 이어가겠습니다.
한국에서는 드라마 모래시계의 주제곡으로 널리 알려진 곡입니다. 이 곡은 한국의 노래방에도 메뉴가 있습니다. 태진노래방 기계에 있는데 러시아어를 전공하는 학생이라면 익혀둘만 한 명곡입니다. 전선에서 스러져간 병사의 넋이 학이 돼 고향으로 돌아온다는 애절한 노래입니다. 전승절 러시아인들은 이 노래를 부르면서 독일 나치에 대항에 조국을 지킨 선조세대를 생각합니다.
그런데 며칠전 스위스 주재 러시아 대사관은 현지 러시아인 학생들을 불러 알프스에서 전승절 기념 행사를 했습니다. 학이 그려진 풍등에 학생들이 참전했던 자기 할아버지 이름을 적고 있습니다. 몇 년도에 어느 전선에서 싸웠다고 메모를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는 풍등을 하늘 위로 날려 보냅니다. 러시아인들은 이렇게 어디에 있든 조국을 지킨 선조를 생각하며 그 정신을 이어간다는 자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모스크바 붉은 광장에서는 시민들이 차분하게 전승절을 맞을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기념일을 맞아 들어선 기치와 입간판을 배경으로 사진 촬영을 하는등 여유있는 모습입니다. 며칠전 크렘린궁 지붕에 드론 공격이 가해졌지만 술렁이는 모습은 찾아 볼 수 없습니다. 모스크바 당국은 보안을 강화하기는 했습니다. 그러나 설령 불상사가 있을지라도 러시아인들은 더욱 애국심으로 단결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매년 이맘때면 가장 대우를 받는 사람들은 참전 노병입니다. 러시아병사들이 루간스크에 거주하는 노병을 찾아 감사를 전하는 장면입니다. 정복에 자랑스럽게 훈장을 달고 있는 노병이 후배군인들을 반갑게 맞습니다. 병사들은 노병의 집앞에서 약식으로 열병식을 엽니다. 그리고 군악대를 동원해 카츄샤, 스물랸카, 젠 빠베듸 같은 유명한 전시가요을 연주해줍니디. 이런 장면은 러시아 전역의 거의 모든 도시에서 벌어집니다. 이번 방송은 여기까지 하겠습니다.
*자발적 후원
기업은행 222-011792-02-013 박상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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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vs 우크라이나] 외신 언론 보도 비교하기! | 조핑턴포스트](http://i.ytimg.com/vi/hIbRZ69bJLQ/mqdefault.jpg)
![💣[러시아 vs 우크라이나] 외신 언론 보도 비교하기! | 조핑턴포스트](/img/tr.png)
![러시아 로망스 [ 백학, 백만송이 장미, 머나먼 길, 모스크바의 밤, 까츄샤]](http://i.ytimg.com/vi/ZPjP61cykPk/mqdefault.jpg)
푸틴의 러시아=세계에서 핵무기를 가장 많이 보유한 국가=세계 최강의 핵미사일을 보유한 국가=미사일 기술력에 있어서 적수가 없는 국가=세계 최고의 방공망을 구축하고 있는 국가=가상이 아닌 실전에서 세계 최강의 군사강국=국방비를 가장 효율적으로 쓰는 국가=경제력 부문에서 세계에서 가장 과소평가된 국가=세계에서 가장 자원이 풍부한 국가
이념을 떠나서 자국을 지킨 군인에게 대한 예우는 존중받아야만합니다.
휴전국인 한국의 현주소. 현재
국민들의 정신상태가 부끄러울 뿐이고
개탄스럽습니다.
한국 국민은 정말 애국자들입니다
기득권이 불순분자지요
6.25 참전 국군용사들인 우리 선조들을 홀대하는 한국과는 달리 러시아는 조국을 위해 목숨을 바친 선조들을 매우 자랑스럽게 여기는 점이 부럽습니다
늘 정의롭게 진실만을 방송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행복하고 즐거운 저녁시간 보내세요 😄
아주 아주 어린 시절 상이군인이 종종 보이던 시절이었다
상이군인이 지나가면 동네 꼬마들이 놀림조로 상이군인이다 상이군인이다
놀리던 시절이 있었다 지금 생각해봐도 꼬마들은 그들을 분명 놀림의 대상으로 본 게다
그런데 그들은 애들을 혼내지 않았다
어린 애들이 마냥 귀여울 뿐
전쟁의 상처는 모두의 정신을 황폐화 했을 것이다
다만 시간이 서서히 치유해줄 뿐
공산주의자이면 간ㄴㄴ첩이 20년대통해먹은 나라인데
문재인정부군복무중 사망에 대해 국가책임 강화하는 [군인재해보상법] 공포 (2019년)
격렬비열도, 국가관리연안항 지정 타당성 확보
백학, 전선에서 쓰러져간 병사의 넋이 학이 돼 고향으로 돌아온다는 내용이었군요. 가사를 찾아봤는데 정말 슬픕니다.
"저 하늘 지친학의 무리 사이 조그만 틈새, 그 자리가 혹 내자리는 아닐런지..."
러시아 전승절의 가치 정말 부럽습니다 서구의 가치는 볼것이 없는데 러시아는 배울게 있네요 좋은내용 알려주셔서 고맙습니다
휴일인데도 불구하고 영상을 올려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모래시계' 의 주제곡이 러시아의 '백학'(주라블리)에서 나왔다는 걸 요새 알았습니다.
특히 '백학'은 가수가 노래 부르는 걸 듣노라면 음유 시인이 시를 읊는 것 같았습니다. 의외로 우리가 샹송인 줄 알고 있었는데 러시아 노래 '머나먼 길' 이었구요
심수봉이 불렀던 '백만송이 장미도 러시아 노래였구요 '카츄샤'는 고려대에세 한글로 개사를 해서 응원가로 불렀다는군요
러시아의 음악이 감동적이고 좋아서 서방에서 칸쪼네나 팝스타일로도 불렀다고 하는데 참 예술적입니다.
군인을 예우하는 나라는 안보에 있어 든든하다는~~~
👌
월미도북파공작원사건
배울수록 정체성, 자긍심이 참 단단하고 뿌리가 깊게 내린 멋진 나라 같습니다. 신세기 소돔과 고모라같은 나라와는 확연히 다른 모습입니다.
백학 간만에 듣는데 참 좋네요 박기자님 감사합니다.
짝짝짝 👍 🙋♂️ 😊😊❤️
감사합니다.
왠지 들어본 음악 같았는데 모래시계 주제 곡 이었군요. 좀 침울하고 슬프게 들리네요
감상 잘 했습니다.
감 사합니다🙏♥️
우리나라에서도 불멸의 연대 행렬을 봤으면 좋겠습니다.!
슬픈역사가서려있는노래입니다
감사합니다
박상후 선생님 감사합니다 👍 🙋♂️ 😊 존경합니다 😊❤
🤞🙂🐾
❤❤🎉🎉🎉😅😅😅
언제나 진실되고 정직한 뉴스를 전해 주셔서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카츄샤 노래도 부를만함 나름 중독성있음
오늘도 뜻깊은 영상 올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지구상에서 전쟁이란 단어가 사라질순 없는지...
담담하게 부르는 전승절 백학. 가슴 한쪽이 시려옵니다.
러우전은 러시아만을 위한 전쟁이 아닌데...
🇷🇺 와 푸틴 대통령께 감사드립니다.
👍 감사하게 잘보고있어요
어머니의 대지를 지키려 하고 알고있고 좌우를떠나 단합하는 러시안들이 너무나도 부럽고 존경한다 나라를 잃는것은 내부로부터의 시작이라 했던가 위대한 선지자들이 이룩해놓은 시스템으로 간신히 간신히 지켜지고 있는 대한민국 좌경화의 단계가 오할이상 점령당하고 있는데 단합은 커녕 알고는 있는건지 냄비근성은 감성의 폐해 이성이 필요하며 국가가 잘못된길을 가면 국민의 저항은 필수인것인데 가축화된 국민은 언제 깨달은 것인지 ...
탯통이 3.1절 독립만세도 못외치고 독도를 우리땅이라 말못하는 자
고의 부동시 군회피자인데 나라사랑하는 마음이 나오겠니
조선인은 갱생불가.^^
방송 감사드립니다~~~
독일과 러시아 끈끈했는데 앵글로들 이간질엔 속수무책
더이상 러시아군의 대규모 인명피해는 없었으면하는 바램 뿐입니다.
감동적이네요.
독일 시민들 참 훌륭합니다. 자기들이 진 전쟁이라 치욕스러울텐데도 정의를 위한 일이라며 불멸의 행진을 기리는군요.
바그너 용사의 전투를 다룬 유튜브 영화에서 바그너 용사가 "내 할아버지는 베를린까지 가셨다"고 하자 맞서 싸운던 우크라이나 용사도 "내 할아버지도 베를린까지 가셨다"고 하더군요. 같은 소련군으로 싸웠던 군인들의 손자들이 적으로 맞서는 슬픈 현실입니다 ruclips.net/video/ULbhjXBpsYs/видео.html
려샤 홧팅
우구라 낙지들의 테러위협 때문에 전승절 행사가 저리 되어 버린건데 뭐래더라 코딱지 바이러스 때문에 봉쇄 했다는 망발을 늘어 놓는 경우도 있더군요
모래시계 노래 오랜만에 들어 봐야겠습니다
😎😁😆
이 노래 들을 때마다 최민수 박상원 주연의 모래시계가 생각이 납니다만, 그때가 고등학생때였기에 이해해 주시길요. 하지만 그 당시 이 노래는 한국의 아리랑처럼 영혼의 심금을 울리는 명곡 같았습니다.
살짝 오해가...
최익현씨(차무식대표)가 아이고예
최무룡선생 아드님 최민수씨가 출연했습죠.
나 지금 떨고 있니?
@@seeds9990 이름이 헷갈렸네요. 최민수 맞습니다.
미국은 승산 없는 우크라이나 대리전을 즉각 멈추고 평화협상을 해야 한다.
우리는 일부 세력이 625전쟁을 국체와 주권을 수호한 성전으로 주체적인 역사로 인식하지 않고 대리전이네 뭐네 하면서 객체화하고 금기시하는데 강국과 소국의 차이가 여기 있을 겁니다.
감사합니다 고생하셨습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대표님 건강하시고 항상 하나님의 돌보심이 함께 하시기를 기도 합니다
반갑습니다 ~
박쌤알림이 안오면 구독취소=>재구독=>알림설정이 정답인가봅니다😢 물론 이번건 제가 늦게온거지만요😅
짝짝짝 👍 🙋♂️ 😊
항상 감사합니다.
난 VITAS 의 백학 노래를 흥얼버릴수 있다
🙏🙏🙏 *God bless Russia and Putin* 🙌🇷🇺🇷🇺💕❤💞
오늘도 고생많으십니다.감사합니다
제가 좋아하는 노래중 한 곡
유혈의 전장에서 돌아오지 못한 병사들이
낯선땅에 쓰러져
백학이 되어버렸다는
생각이 이따금 드네..
저들이 저먼 시간에서 날아와서
울부짖는 것은
우리가 자주 슬픔에 겨워 하늘을 보며
침묵 하기 때문이 아닐까..?
우..우..우..우..우..
피곤에 지친 새들이 떼를 져서
석양 안개속을 날아다니는데
저들 무리속 작은 공간은
나를 위한 것인가...
학의 무리처럼 새날이 찾아 들면
나도 그들처럼 회색안개 속을 훨훨 날아보리
이땅에 남겨진 우리 모두에게
하늘 아래서 새처럼 울부 짖으며...
늘 고맙습니다.
박사님. 역사.직시해야 합니다.
노래가 너무 슬픈 것같아요.
통역을 해주새요.
😊😊😊😊😊!!
다게스탄 국민가수의 노래아닌가요?
다게스탄에서 동상을 본기억이 있어서요
👍🙏
훈훈한 뉴스네요
이 나라에서는 목숨 바쳐 나라를 지킨 영웅들을 "민족의 학살자"라고 하는 시대입니다.
오히려 북한, 중공군의 표지석을 세우느라 난리를 칩니다.
이번 현충일에는 희생되신 영령들을 잠시라도 생각하는 멈춤을 갖었으면 합니다.
황장엽. 뱀졍희
선동금지.. 독립지사 탄압한 민족반역자묘역부터 부관 참시
@@nationnobro3758서울시에 조선공산당 표지석 설치 무산. 파주 인민 중공군 묘지.
광주에 가면 정율성로라는 곳이 있답니다. 광주 태생의 음악가라는데 그를 기리는 거리랍니다. 동상도 당연히 자리잡고 있고... 그가 중공군 팔로군행진곡(현재도 중공 해방군의 공식 군가라고 합니다.), 조선인민군행진곡을 만든 사람이랍니다. 기가 막힌 것은 잘 몰라서 혹은 실수로 오래전 잘못 붙여진 것이 아니라 21c들어서 명명된 거리라는 것입니다.
'박종인의 땅의 역사 84'편에서 볼 수가 있습니다.
@@박들꽃-p1l이선동배후에는 국찜하고 윤씨가있다.
zㅓ시아 만세
정확히 아시는 분만 답변 부탁드립니다. 갑자기 의문점이 생겨서요. 왜 한국계 중국인은 조선족, 러시아는 고려인이라 칭하는지요.
중공은 우리를 이씨조선의 후예로 판단하지만 전세계 특히 유럽 러시아 등은
우리를 수천년전부터 이어온 고리국 즉 코리아로 알기에 러시아는 고려인이라 부르는 것입니다 구한말 고종이 대한제국 선포할때 우리민족은 수만년전 파미르에서 이동해온 민족이라고 역사책에 썼고 제58대 고려황제라고 조선이 아니라고 칭했죠! 사실 이씨조선은 배달국 단군조선 고구려를 야만족화했고 주나라때 우리 동이족의 반골? 암튼 기자가 살던 황하유역 지금의 하남성 아래 낙양 근처에 있던 기자조선을 추앙하는 겁니다 그 기자도 평안도 대동강이라고 구라치고 고려때까지 수많은 전란통에도 남아있던 우리 역사책을 모두 불태웠고 기마민족으로 우리민족은 단군조선부터 대대로 상업국가였는데 상인의 도움을 받아 역성혁명을 일으킨후 고려제국의 황제 귀족 대상인 군인등을 모조리 제거한 우리민족 어느 역대 정권보다 잔악한 정권이었던게 이씨조선입니다 같은 민족을 세계에서 최초로 노비로 만든 이씨조선! 임진왜란 끝나자 곧바로 이순신 장군이 만든 600여척의 전함을 모두 불태워 가라앉히고 후손에겐 10m의 조그만 배들을 신안 고려보물선 황포돗배등 으로 해양 조선술에 있어서 후진국으로 알게끔 만든 자들! 고려가 한반도라면서 왜 개성엔 왕건묘 없는지? 후백제 견훤은 고향 완산에서 사망했다던데 왜 전라도에 견훤묘가 없고 대륙 하북성에 있는지? 이방원정몽주 대화에서 송악산 만수산 이런 지명등은 죄다 현 북경
모레시계가 러시아 소련을 추ㅋㅋ
우리나라 가수가 일본 패망일에 노래를 한다거나 일본 가수가 우리나라 광복절에 노래를 부르는 일은 있을수 없겠죠.
잊지 말아야할것이 역사라지만 현실의 처지나 상황마저 잊고 살건 아닌듯 합니다.
스탈린 모택동 김일성 박헌영이 일으킨 한국전쟁에 참전해 승리한 국군에게 감사
백선엽 장군을 대하는 한국인과는 딴판이네... ㅎㅎ
물론 모든 한국인은 아니지만 ㅠㅠ
바보거나 미쳤거나!!
Z
🇺🇦🇺🇦🇺🇦🇺🇦🔥🔥🔥🔥💣💣💣💣🇷🇺🇷🇺🇷🇺🇷🇺✌️✌️✌️✌️✌️✌️✌️✌️
러시아 노래도아님서 믄
독일가수도 멋지고!
노병을 잊지 않는 조국도 멋지고!
싸나이라고 무게잡고 백학을 부르며 러시아멸공!을 외치는 ***들은 한심하고! 가소롭고! 애잔하고!..
러시아 전승절을 축하합니다!
부럽당~
우리 선조들이 피와 충성으로 지켜낸 우리나라에 35년간 강점했던 일본기가 걸리는 이 상황을 어떻게 이해를 해야 하나요? 백학이 되어 돌아온 우리 선조들의 한숨이 눈에 보이는 것 같습니다 휴.....................
2700 만이나 죽었으니 .. 우크라이나전 10만 사상자는 새발의 피네요 .. 이러니 푸틴이 계속 전쟁하는구만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