눼?? 이 곡은 북한 최성환이 작곡한 아리랑 환상곡으로 북한 사람들에게 아주 익숙한 곡. 그리고 로렌 마젤이 북한의 관현악단과 협연하면서 북한 음악 수준을 극찬 했습니다. 지휘자 정명훈도 한국 오캐스트라가 아닌 북한 오캐스트라를 파리로 초청해 프랑스 오캐스트라와 협연했어요.
일반적으로 아리랑곡을 편곡해서 길게 연주하면 기본 멜로디를 갈기갈기 찢어서 아리랑의 기본 정서를 깨뜨려 버리는데 뉴욕필하모닉은 최대한 아리랑 본연의 아름다운 혼과 정서를 비교적 제일 잘 전해주고 있는 듯 아리랑은 본토 오늘날의 시리아 지역에 살던 셈족 에벨의 차자 욕단의 후예들이 동쪽으로 이주하라는 하나님의 명령을 받고 정든땅 부모형제 친척들을 뒤로하고 이별하면서 비록 멀리 멀리 이역만리 낯설고 물설은 곳으로 가서 살지만 셈족의 하나님 여호와 하나님을 믿는 신앙을 버리지말고 지키자는 에벨 후손들의 약속이 담긴 곡입니다. 흑해 오늘날의 조지아 지역을 통과해서 일부는 서쪽으로 이주했는데 그들이 바로 핀란드 족속이고 욕단과 그 자녀들 중심은 서쪽으로 그 중에도 장자 욕단의 직계는 조선땅에 정착했는데 이 욕단이 단군이죠~! 저의 해석이고 이스라엘에 있을 때에 버스에서 이 곡을 유대인들 앞에서 부른적이 있습니다.
이 동영상에 추가해서 비판하자면... 이 동영상이 하나는 보여주고 둘은 안보여주고 있는 것이 (솔직히 몰라서 못보여주었기를 희망함) 이 때 로린 마젤과 뉴욕필이 아리랑 앞에 공연했던 작품은 무려 드보르작의 신세계로부터 교향곡임. 공연 자체의 테마가 고향이고 미국인의 고향과 북한인의 고향이 왜 정서적으로 같이 공감할 부분이 많은 지를 정확하게 최고 수준의 연주와 해석으로 전달함. 지금 이 동영상에서는 국뽕스럽게 아리랑만 보고 있는데 사실 미국인과 미국 오케스트라가 연주한 고향은 미국과는 아무런 관계도 없던 체코 출신의 작곡가가 미국이라는 환경에서 이민자로서 느끼는 감정과 고향에 대한 그리움임. 미국인들은 이방인들, 그리고 이런 이방인들이 모여 고향을 이역만리 떠나온 이민자들로 만들어진 나라가 어떠한 곳을 고향으로 찾아서 받아들이고 공감하는지 보여줌. 그리고 이렇게 고향 없는 이방인들이 모여 이루어진 나라의 오케스트라가 위대하신 북조선 인민공화국 인민들의 정서적 고향을 어떻게 이해하고 해석하고 표현하는지 보여줬음. 한마디로 만렙이 쪼렙을 자비로운 마음으로 거두어 주신 것임. 줄여 얘기하자면 너네 아리랑이 고향 노래라며? 우리네 아리랑은 드보르작의 신세계로부터야. 어떻게 생각해? 이 메세지를 확실히 던져줌. 정신 제대로 박힌 북조선 공산당 간부라면 미국의 아리랑이 드보르작의 신세계로부터 라는 이 차원 높은 메세지를 보고 긴장 탔어야 했음. 뭐 긴장 탄 결과가 이후 그것 뿐이었는지는 필부인 내가 알 수 있는 범위 밖이지만. 국뽕으로 돌아와서. 물론 저 연주 놀라왔음. 저 평양실황 TV에서 녹화로 보면서 나 역시 엄청난 감명을 받았음. 다만, 저 공연의 주제는 단연코 드보르작의 신세계로부터이지 아리랑이 아니었음. 오히려 음악 밖으로 범위를 넓혀 해석해 볼 때 너네들 아리랑만 하면서 좁게 살지 말고 드보르작 신세계로부터로 오픈해서 크게 나와봐 메세지가 강렬함. 이걸 보고 또 신파 국뽕스럽게 여기에 밑도끝도 없는 우리민족끼리 북조와 우리는 하나 운운 분위기 기가 참. 로린 마젤의 저 아리랑은 너네는 과연 누구인가 진지한 메세지를 던지고 있음. 또 어떤 사람이 될 것인지 질문도 던지고 있음. 그걸보지 못하고 아리랑 찬가나 뭐 로렌 마젤이 감정 컨트롤 못하고 어쩌고 저쩌고? 저걸 들으며 한발 더 나아가 우리민족끼리하나되어 어쩌고 판타지까지 나가겠다면 정말로 수준 떨어지는 집단은 남한이 되는 거임.
@@villagecat5539 그래서 북조의 음악 수준이 높은데 그거랑 이게 무슨 상관? 내가 지적하고 있는 것은 이 동영상 왜 저날 공연의 드보르작을 아리랑과 쌍으로 언급안하냐임. 완전히 니맘대로 스토리가 나오지 않았음? 또 아리랑만 달랑 떼어내어 국뽕 연기 슬슬 피우는 거 바람직하진 않을텐데? 피카소 게르니카 일부분만 잘라 보여주고 피카소가 독재정권 옹호했다 하는것과 뭐가 다름?
나의 조국 너의 조국 우리의 조국 대한민국. 그리고 나의 노래 너의 노래 우리의 노래 아리랑... 생각만 해도 눈물이 나고 듣기만 해도 눈물이 나는 대한민국 그리고 아리랑. 이 위대한 대한민국의 국격을 아무 것도 아닌 하찮은 자가 훼손하고 있고 사특하기 그지 없는 여자가 더럽히고 있으니..... 더 이상 놔두어서는 안되는데 저 못난 30% 대구 부산 경상도 사람들이 저 두 남녀의 가랑이를 기고 있으니......
![[HD Atmos] '아리랑' 뉴욕필하모닉 평양 연주회 로린 마젤 'Arirang' Lorin Maazel The New York Phil in PyongYang [자막SUB]](http://i.ytimg.com/vi/ApPgwJdahDU/mqdefault.jpg)
![YoungBoy Never Broke Again - Sneaking [Official Video]](http://i.ytimg.com/vi/1ILUps2zDFU/mqdefault.jpg)
![Six Hundred Strike [EPIC: The Musical] Full Animatic](http://i.ytimg.com/vi/zov6NXIAuow/mqdefault.jpg)
![[해외반응] 캐나다 군악제에 참가한 한국 의장대를 깔보던 관객들이 공연이 시작되자 태도가 돌변한 이유](/img/1.gif)
언제 어디서 들어도 아름다운 아리랑이 너무 감동적입니다.
사랑합니다 💜 💜 💜 💜 💜
아리랑은, 우리 민족의 애환이 서린 민족의 음악입니다.
감상 잘했습니다. 감사합니다.
맞습니다. 그런데 말입니다. 아리랑이 무슨말인지는 아십니까? 언제부터 불렸던 노래인지는 아십니까?
슬픈 서사시같은
대곡였네요
심금을 울려요ᆢᆢ
아리랑은 우주적인 음악이다
북한의 공훈 작곡가 최성환이 1976년에 편곡한 작품입니다. 정지용 지휘로 Korean Symphony Orchestra의 Arirang Fantasy를 추천합니다...같은 악보로 연주합니다...
👍
우리의 자랑스런 민요~~ 애국가 와 아리랑은 이 땅에 사는 우리들에게 영원한 감동 을 주는~~ 이제 세계로 뻗는 우리들의 역사 에 맞는 자랑스런 서사곡~~ 무어라 표현이 안되는 곡 이다 ^^
한국에 어느 교향악단 또는 어느한국에 지휘자보다도 더욱 이곡을 잘 표현한 지휘자로 생각합니다 . 그는 훌륭한 음악인으로 듣는사람에게 어떤음악이던 올바른 메쎄지를 전하던 분이였읍니다.
감정 컨트롤 못하고 눈물 흘립니다 하나 된 조국 통일 대한민국 만세
나를 버리고 가시는 님. 조국을 위해 내 가족을 위해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 내가 죽을걸 알지만 갈수 밖에 없었던 전쟁터로 가는 애국자. 그걸 말리고 싶은 부인. ㅜㅜ
공연보는 평양 사람들이 다들 무엇에 취해 있는듯 합니다. 그것이 어떤 종류의 것인지를 지금 느끼고 있습니다.
눼?? 이 곡은 북한 최성환이 작곡한 아리랑 환상곡으로 북한 사람들에게 아주 익숙한 곡. 그리고 로렌 마젤이 북한의 관현악단과 협연하면서 북한 음악 수준을 극찬 했습니다. 지휘자 정명훈도 한국 오캐스트라가 아닌 북한 오캐스트라를 파리로 초청해 프랑스 오캐스트라와 협연했어요.
와 편곡도 미쳤다....
왜 아리랑은 무슨 뜻인지도 모르는데 이렇게 가슴이 벅차오르고 눈물이 나는걸까?
알이랑... 박혁거세를 추모 하는 노래 에서 시작 됐다고 합니다. 김영회 TV 참고 하면 정말 재밌어요...
알은 엘로임을 말합니다.
알(엘) 이랑 은 엘로힘 이랑 함께한다는 뜻입니다.
@@TV-nw9lz 아리랑에 웬 히브리어가 나옵니까?
일제시대 한이 맺힌 노래라 그런것 같아요.
'아리랑' 의 의미는
종교도 뭣도 모르던 시절
우리네 조상님들이 '신'을 호칭하던 용어였을듯요
~~,,
"한"이랑 통하는
가장 절대자를 추구하는 용어
"아리랑"
편곡이 잘된 곡으로
오케에서 연주할때도 감동적이었어요
굉장히 어렵지만요
근데 지휘자는 눈물을 흘리지는 않으시네요
북한 동포를 생각하면서 아리랑을 들으면 눈물을 흘리지 않을자가 누가 있으랴? 당연히 고난 당하는 북한 주민을 생각하면서 지휘하였을 것이다.
사상과이념과 체제에 발목잡고 인간이 인간을 휘둘러 옥죄기 수십년이건만 빛은 들지 않도록 하는 인간의 죄성은 걷힐 줄 몰라 하는가
왜!!
북한 주민들은 공산주의 사상에 뼛속 깊이 물 들어져 있다는 사실! 동포라고 하기엔 너무 다르다.
북한동포는 생각할필요없어요 자업자득 지들이 그렇게 김씨네 충성하는데뭐
니 이웃이나 챙겨 적국생각말고 도덕적우월감을 멀리서 가져오네 ㅋㅋ
@@정아연-b3c 우리이웃 모두 잘살고 있지 누구에게 충성하며 안살지
이 곡은 북한 최성환이 창작한 아리랑 환상곡. 한국에서도 많이 연주되기도 하지만, 북한은 민족악기(국악) 배합으로 연주하기 때문에 북한의 관현악단이 연주하는 아리랑은 정서적으로 더 잘 어울림.
🇰🇷💯🇰🇷💯🇰🇷
다 좋은데 어디서 지휘자가 눈물을??? 낚였다. ㅠ.ㅠ 늘 낚이는 내자신이 너무 싫음. ㅠ.ㅠ
열배정도 확대해서 자세히 봐보세요
그래도 안보이겠지만
근디 왜 화면을 뿌옇게 한 거여
액정 나간줄
나아 이치이 즐거울랑 ㅡ 즉 나 자신을 깨달은 즐거움!!! 이란뜻!!! 십리...완성의 수 십 에 이치이 즉 완성이 되는 이치를 못가서 병이난다!!!!
평양공연인가요?
화면을 가릴꺼면 영상을 활용하지 마시오! 장난하는 것도 아니고...
뭐 이런 개영상 다있냐 뭘보라고?
청중 가운데 리일규 참사관의 얼굴을 본 건 나 혼자만의 착시 현상이었겠죠?
북한인가? 인공기가 있네
근데 왜 화면을 온통 가린거지?
퍼 온거라 신고하면 저작권으로 수익 창출에 영향이 있음 그래서 가린거
고로 이 채널은 남의 영상을 퍼온 도둑 채널임
아리랑은 아메리카 대조선을 잃은 한이 서린 음악입니다. 요 순 우임금으로부터 이씨 조선 고종까지 이어져 온 고향 땅 아메리카를 빼앗긴 한이 맺힌 노래가 아리랑입니다.
이씨조선이 아닙니다
그냥 조선입니다
이래서 일제식민사관이 무섭다니까.. 이씨 조선.. 고려는 왕씨 고려라고 부르냐?
아리랑 이보다 좋은 오케스트라 평곡 들어본적이 없다
일반적으로 아리랑곡을 편곡해서 길게 연주하면 기본 멜로디를 갈기갈기 찢어서 아리랑의 기본 정서를 깨뜨려 버리는데
뉴욕필하모닉은 최대한 아리랑 본연의 아름다운 혼과 정서를 비교적 제일 잘 전해주고 있는 듯
아리랑은 본토 오늘날의 시리아 지역에 살던 셈족 에벨의 차자 욕단의 후예들이 동쪽으로 이주하라는 하나님의 명령을 받고 정든땅 부모형제 친척들을 뒤로하고
이별하면서 비록 멀리 멀리 이역만리 낯설고 물설은 곳으로 가서 살지만 셈족의 하나님 여호와 하나님을 믿는 신앙을 버리지말고 지키자는 에벨 후손들의
약속이 담긴 곡입니다. 흑해 오늘날의 조지아 지역을 통과해서 일부는 서쪽으로 이주했는데 그들이 바로 핀란드 족속이고 욕단과 그 자녀들 중심은 서쪽으로
그 중에도 장자 욕단의 직계는 조선땅에 정착했는데 이 욕단이 단군이죠~! 저의 해석이고 이스라엘에 있을 때에 버스에서 이 곡을 유대인들 앞에서
부른적이 있습니다.
아휴ㅠ
ㅠ. ㅠ
ㅠ
지휘자를 보니 베토벤바이러스 강마에가 생각 나네요.
나를버리고가시는 님은 십리도 못가서 발병난다 님이 떠나고 애와 노부모만..
야망과 책임감없는 이들 모두 버리고 자기자신만위해 떠남..약한존재 연약한 남자 남겨진모든건 가정과노부모자식떠안음
편곡이 훌륭합니다.
촬영자/카메라감독이 음악에 무지한 것이 흠이군요... 😢
북한 정권은 속히 무너지고 동포들이 자유를 찾게하소서❤
국힘당이 싫어해요
피골이 상접한 평양밖의 아이들. 조선시대만도 못한 경제상황.인간이하의 삶을 강요당하며 시달리는 동포들.일제시대 때도 사람들은 이리저리 다니고 이주할 수 있었다. 한반도 역사상 최악의 김씨왕조 치하에 갇혀사는 동포들 생각에 마음이 타들어간다.
국뽕은 그만하셍ㅛ
조회수나 빨려는게 다보임
아리랑(알אל-이랑עם)//עם-אל하나님과 함께
그러므로 북한의 아바이쉬 데갈 정권은 몰락하여 북한에 신앙의 자유와 진짜 평화회복되길
지휘자는 안울었자나 ㅠ ㅠ 어그로
언제거 가지고 돈벌려고 장난하나,신고와나빠에 10표.
아리랑을 애국가로하자는데 반대할 사람이있을까..
찬성 합니다
원곡 아리랑 외에 정선
밀양 진도 아리랑ㆍㆍ
등. 다양한 버젼이 많으니 그때그때
시의적절하게 부르면 됩니다
꼭 한버전만 고집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 합니다
난 반댈세!
아리랑!
이씨조선 500년간의 한이 서린 음악이다.
조선로동당간부들만 잘사는 나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북한 건물이네! 아바이동무 뺏지달고 있네!
이 동영상에 추가해서 비판하자면... 이 동영상이 하나는 보여주고 둘은 안보여주고 있는 것이 (솔직히 몰라서 못보여주었기를 희망함) 이 때 로린 마젤과 뉴욕필이 아리랑 앞에 공연했던 작품은 무려 드보르작의 신세계로부터 교향곡임. 공연 자체의 테마가 고향이고 미국인의 고향과 북한인의 고향이 왜 정서적으로 같이 공감할 부분이 많은 지를 정확하게 최고 수준의 연주와 해석으로 전달함.
지금 이 동영상에서는 국뽕스럽게 아리랑만 보고 있는데 사실 미국인과 미국 오케스트라가 연주한 고향은 미국과는 아무런 관계도 없던 체코 출신의 작곡가가 미국이라는 환경에서 이민자로서 느끼는 감정과 고향에 대한 그리움임. 미국인들은 이방인들, 그리고 이런 이방인들이 모여 고향을 이역만리 떠나온 이민자들로 만들어진 나라가 어떠한 곳을 고향으로 찾아서 받아들이고 공감하는지 보여줌. 그리고 이렇게 고향 없는 이방인들이 모여 이루어진 나라의 오케스트라가 위대하신 북조선 인민공화국 인민들의 정서적 고향을 어떻게 이해하고 해석하고 표현하는지 보여줬음. 한마디로 만렙이 쪼렙을 자비로운 마음으로 거두어 주신 것임.
줄여 얘기하자면 너네 아리랑이 고향 노래라며? 우리네 아리랑은 드보르작의 신세계로부터야. 어떻게 생각해? 이 메세지를 확실히 던져줌. 정신 제대로 박힌 북조선 공산당 간부라면 미국의 아리랑이 드보르작의 신세계로부터 라는 이 차원 높은 메세지를 보고 긴장 탔어야 했음. 뭐 긴장 탄 결과가 이후 그것 뿐이었는지는 필부인 내가 알 수 있는 범위 밖이지만.
국뽕으로 돌아와서. 물론 저 연주 놀라왔음. 저 평양실황 TV에서 녹화로 보면서 나 역시 엄청난 감명을 받았음. 다만, 저 공연의 주제는 단연코 드보르작의 신세계로부터이지 아리랑이 아니었음. 오히려 음악 밖으로 범위를 넓혀 해석해 볼 때 너네들 아리랑만 하면서 좁게 살지 말고 드보르작 신세계로부터로 오픈해서 크게 나와봐 메세지가 강렬함.
이걸 보고 또 신파 국뽕스럽게 여기에 밑도끝도 없는 우리민족끼리 북조와 우리는 하나 운운 분위기 기가 참. 로린 마젤의 저 아리랑은 너네는 과연 누구인가 진지한 메세지를 던지고 있음. 또 어떤 사람이 될 것인지 질문도 던지고 있음. 그걸보지 못하고 아리랑 찬가나 뭐 로렌 마젤이 감정 컨트롤 못하고 어쩌고 저쩌고? 저걸 들으며 한발 더 나아가 우리민족끼리하나되어 어쩌고 판타지까지 나가겠다면 정말로 수준 떨어지는 집단은 남한이 되는 거임.
무슨 위대한 인민공화국
말이 우스꽝스럽당
@@villagecat5539 그래서 북조의 음악 수준이 높은데 그거랑 이게 무슨 상관? 내가 지적하고 있는 것은 이 동영상 왜 저날 공연의 드보르작을 아리랑과 쌍으로 언급안하냐임. 완전히 니맘대로 스토리가 나오지 않았음? 또 아리랑만 달랑 떼어내어 국뽕 연기 슬슬 피우는 거 바람직하진 않을텐데? 피카소 게르니카 일부분만 잘라 보여주고 피카소가 독재정권 옹호했다 하는것과 뭐가 다름?
@@user-klavier 자기 망상으로 타인 설득하려는 버릇 좀 고쳐.
@@user-klavier 겸손과 매너를 갖춘다면 너의 지적교양이 다른이들에게 많은 감명을 줄수 있을것 같다만.. 말하는 뽄새가 사가지가 걸러먹어서.. 평생 다른사람들에게 재수없는놈이라는 소리나 듣고 방구석에서 타이핑만 하고 인생종칠 느낌이 든다.
😢😢😢 국제 재재 때문에 고통스러운 경제난.
나의 조국 너의 조국 우리의 조국 대한민국. 그리고 나의 노래 너의 노래 우리의 노래 아리랑... 생각만 해도 눈물이 나고 듣기만 해도 눈물이 나는 대한민국 그리고 아리랑. 이 위대한 대한민국의 국격을 아무 것도 아닌 하찮은 자가 훼손하고 있고 사특하기 그지 없는 여자가 더럽히고 있으니..... 더 이상 놔두어서는 안되는데 저 못난 30% 대구 부산 경상도 사람들이 저 두 남녀의 가랑이를 기고 있으니......
문재인 5년 이 나라는 완전히 좌빨로 넘어갈지경에 윤석열을 뽑았건만 문재인을 처리못하니 또 속았지
피앙 특권층을 위한 그들만의 공연
대북제재 해제하고 평화협상해라.
고립될수록 북한 주민들 힘들다.
스스로 개방할수있도록.
여기에 하필이면 일본광고가 왠일~
아름답다. 자휘자 는 한민족 이 찟어져 남북한 으로 갈라진걸 몸소 겪으며 눈물 났겠지..
돈을 얼마나 퍼주고 공연했는지 북조선 애들이 공연에 돈을 들였을리 없고
써결이 술값보다는 값진.
생각한것이 어찌 졸렬할까
돈 아까우면 보지 말고 대리운전 뛰어
혼자서 이리도 부정적인 생을살까
제발 음악이나 들어라.
십 리도 못 가서 발병난다. 난 이거 정말 이기적이라고 생각함. 어찌 떠난 사람에게 이리 망말을 할 수 있는 것인가?
잡지못하고 안타까운 마음을 표현한 .옛날 사람들은 그낭 보내기 싫지만.어찌할수 없는 마음때문인거 아닌지?
쓸데없는 짓들 하고 있네!
나는 도대체 아리랑이 왜 이렇게 우리 민족 정서를 대표하는 노래로 선정되었는지 알 수가 없다. 곡조야 그렇다 치고, 가사는 "나를 버리고 가시는 님은 십리도 못가서 발병난다". 이게 무슨 우리 민족으로 대표하는 가사인가? 한 마디로 웃기는 짓이다.
님이 말씀하신 것은 수천 개가 넘는 아리랑의 변형의 하나이죠. 더 많고 풍부합니다. 느끼고 생각할 것이
심오한뜻은 알수는 없지만 무식한 나도 글자그대로 해석하진 않는다~ 모르면 물어라도 보고 댓글달던지 하세요~
문학적이해가 딸리시는듯
그냥 해학으로 받아 주면 안되나요? ㅎㅎ
왜 하필이면 북한에 가서 눈물 흘릴게 뭐람~기분 더럽다
아리랑을 들으면서도 아무감정이 없이 앉아 있는 북한주민들을 보니 참 불쌍하다는 생각이든다
무엇이 저들을 참 인간다운 모습을 빼앗은 것일까?
공산주의는 참다운 인간의 성품을 파괴하는 악이다
이게 언제 것인데, 이제 와서 새삼스럽게.......
우리나라 사람이 저렇게 공연했다면 국힘당에서 빨갱이라고 엄청 성토했을거라는 생각이듭니다.
빨갱이라고 몰아붙여서 감옥에서 울고있을거라는 생각이 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