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그대로의 숲을 보겠다고 하면서 산을 깎고 결국은 자연을 훼손하면서 그곳에 집을 짓는다ㅜ 동네에 매일 오르는 예쁜 산이 있어요 그 초입에 산을 깎아 아주 커다란 카페가 생겼어요 "저 산을 저렇게 깎아내며 결국은 카페 건물이 들어서는구나 우린 저런 카페 가지말자' 라고 했는데 오픈 1년후 비가와서 어쩔수없이 가게 되었는데 앞은 저수지,뒤는 산 뷰가 정말 멋지더라구요 '어쩔수없구나 나란 인간도...' 산을 깎아내기전. 카페 생기기전. 예뻤던 산으로 가는 길목의 정겨웠던 풍경은 벌써 기억 저 너머로...ㅜ
@@shozzang맞아요. 첨엔 코미디언으로 시작해서 싱글벙글쇼로 강석씨와 아주 장수 프로그램 진행자셨죠. 첨엔 어색하다가도 나중엔 익숙해집니다. 첨에 김영옥선생님이 하셨을때도 별로 안어울린다 생각했는데 회를 거듭할 수록 잘 어우러지고 편안하게 들리더군요. 조금만 인내심을 갖고 기다리시면 성우분도 이 프로에 녹아드는 진행으로 자연스럽게 바뀔거에요.
김영옥 선생님 목소리는요? 아 ㅜㅜ 선생님~~ 건강은 염려없으신거죠? 그런데 이 목소리는 김혜영님이신가요? 익숙하게 들었던거 같기도 하구.. 알송달송 ^^;; 역시 베테랑이시네요❤. 그래도 김영옥 선생님 목소리가 그립습니다
주말용 세컨하우스군요. 별장이라고 해야하나.
옷방,공부방,서재 이런것들은 메인집에 있겠고.
벽단열말고 유리창단열이 정말 궁금했는데 설명이 없어서 아쉽.
김영옥 선생님 나레이션이 좋아요
살려고 지은 집은 아니고,,, 세컨하우스 아니면 에어비앤비 목적으로 지은 집 같네요.
보기는 좋은데... 관리는... 시간과 경제력이 많아야 누릴 수 있겠어요. 부럽습니다~
벽이 두껍다 해도 창문이 커서 여전히 춥지 않나요?
요즘 창호성능 좋습니다 ㅎ
나레이션, 김영옥선생님은 이제 그만두신건가ㅠㅠ
김영옥 할머니 어디가셨어요? 좋은데
저도
궁금해요~
구수한~
목소리
듣고싶어요~♡
숲과 노을을 감상할수 있는 창문 요기조기 자유로운 집의 구조 낭만과 현실이 잘 어우러져 있네요 아들 셋 참~행복입니다.
집이 이쁘긴 한데 애들 책상이랑 소지품은 어디에 두는지요
저집에 방은 1개 화장실3개 상식적이지 않네요. 그리고 수납은 단 한곳도 보이지 않습니다. 이불과 옷은??
애들 3명있는데 모델하우스 같은 집을 보여주고 주거형인지 팬션인지? 아님 집 짓고 홍보하고 팔고?
별장같아요ㅜ
세컨하우스죠
여긴 쉬러 오는 집인거 같죠?😊
아이들 책과 옷 등 안보이는 것들이 많네요.
지인들과 함께 주말에 모여 즐겁게 지내면서 스트레스도 날리면 참 좋겠어요!
참 재밌게 사신다 돈도 있는거같고 ㅎ 부러운 삶이네요~~
거주는 안하시는거 같고...세컨하우스나 별장 같은건가 보네요..
수영장까지 완성되면 주말에 쉬기 너무 좋을거 같네요...
숲속에 둘러싸인 집🏡멋지네요
부부가 멋지십니다. 보는 동안 행복했습니다.
집짓는거 한번도 보통일 아닐텐데 세번째나 ,,, 대단하십니다~~
집 넘 이쁘네요~
집이 이쁜데...다섯식구 사는 생활감이 없어서..독채펜션으로 빌려주는 집은 아닐까..하는 생각도 드네요.
모두 행복하세요 ^^
김영옥 님 목소리가 달큰하니 엄마처럼 따뜻했었는데
재 편집한거 같네요ㆍ
산 ⛰️ 바로 밑이라 넘 그늘 지는거 아닌지 ?
넘 멋지네요. 행복하세요 ~^^ 수영장 밑에 4번째 집도. 기대 합니다😊
1가구 2주택을 피하려면 집이 연결되어 있어야 해요. 그래서 이렇게 지었을 듯
세 채를 다 보유하고 사시는지, 아니면 이전에 지은 집들은 세를 내주거나 매매하고 다시 지으시는건가요?
자연그대로의 숲을 보겠다고 하면서 산을 깎고 결국은 자연을 훼손하면서 그곳에 집을 짓는다ㅜ
동네에 매일 오르는 예쁜 산이 있어요
그 초입에 산을 깎아 아주 커다란 카페가 생겼어요
"저 산을 저렇게 깎아내며
결국은 카페 건물이 들어서는구나
우린 저런 카페 가지말자' 라고 했는데 오픈 1년후 비가와서 어쩔수없이 가게 되었는데
앞은 저수지,뒤는 산 뷰가 정말 멋지더라구요
'어쩔수없구나 나란 인간도...'
산을 깎아내기전.
카페 생기기전.
예뻤던 산으로 가는 길목의 정겨웠던 풍경은 벌써 기억
저 너머로...ㅜ
이분들이 이전에 지은 집 두 채도 링크 올려주세요. 궁금하네요,ㅎ
돈이 충당되는게 더 신기..
멋지네요~~
부모님께서 저렇게 주거환경에 신경을 쓰니 자제분은 그 영향을 받아 올바르게 자랄 것입니다.
욕실창 ㅎㅎㅎ 나의 로망 ㅋㅋ
내부를 안보이게 필름 처리하면 나는 밖을 보지만 남은 못보게 할 수 있을텐데
현관 유리블록도 맘에 들고
특이한 집모양도 인상적입니다~
세컨하우스라니 ᆢ부럽다.
멋지네요.
문훈 건축가님은 안나오시나요? 보고싶은데요.
건물과 토지를 함께 경매 신청하더라고 토지의 매각 대금에서만 배당 받을 수 있잖아요? 토지 낙찰가가 떨어지는 걸 알기에 토지만 경매 신청했을 것으로 보이니다.
반가운 목소리~~~
나래이션.. 와 작픔 느낌 완전 다르네요ㅠㅠ 너무 따로 노는 느낌입니다.
이런집은 마음이 따듯한 사람이 살아야 됩니다. 바꿔 말하면 을씨년 스러울수도 있습니다.
불편러들 극혐 ㅎ
나도 집한채 짓는게 소원
부모님과 형제들과 살집
짓어 행복하게 살고프다
사는집같지 않음
5식구가 살기에는 말도 안되는 구조..ㅋ 네번째 집 또 지으셔야겠네ㅋ
남편분 유머있으시넹~~
한번도 힘든데 세번씩이나? 굳이요? 남편은 열심히 벌고 흠.... 대부분 한번도 못하는데...
영옥 쌤 더 조아요
이놈아 애들도 방 1개씩 줘야지 이놈아
어른만 생각하냐?
나중에파나보네요
집이 좀 이상해...
춥다
그동안의 나레이션은 평화였는데 새 나레이션은 흥분. 마음이 불편해서 시청이 힘들어요
흠
창이 많기는 하네요. 벽체에 아무리 단열에 목숨을 걸어도 단열이 안되는집. 밤범, 사생활보호는 포기해야하는 집
뭐든 적당히 해야되는데 너무 오바스럽네요! 미니멀은 아니고 약간 집착에 가깝네요
좀 너무 오바된것 같다. 창도 그러쿠. 😅
여기가 김건희 일가가 꽉잡고 있는 그곳이네요. 여사님 기운 받으시려면 여기로 오세요
이 성우는 누구에요?
다신 저 여자 쓰지마요 ㅡㅡ
왜 그렇게까지 말씀하시는지… 합당한 이유라도 대야죠
김혜영씨도 방송경력 몇십년
@@shozzang맞아요. 첨엔 코미디언으로 시작해서 싱글벙글쇼로 강석씨와 아주 장수 프로그램 진행자셨죠. 첨엔 어색하다가도 나중엔 익숙해집니다. 첨에 김영옥선생님이 하셨을때도 별로 안어울린다 생각했는데 회를 거듭할 수록 잘 어우러지고 편안하게 들리더군요. 조금만 인내심을 갖고 기다리시면 성우분도 이 프로에 녹아드는 진행으로 자연스럽게 바뀔거에요.
이 댓글 누구에요?
다신 이런식 댓글 쓰지마요 ㅡㅡ 콱
ㅋㅋㅋ 새로운 이 내레이션도 참 좋은데. 내 귀엔 더 좋은데? ㅋㅋ
3번째
집이라???
집장사
하시나요??
집장사
하시나보네요
이렇게출연해서
집
선전하시나요???
이런집은
출연시키지
않길바랍니다
이집식구들은
출연시키지않음좋겠네요
집장사느낌들고요
이런사람들은
출연시키지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