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레기담당일진 메카시즘은 좌파 정치였냐? 내 말 반대하면 공산당 이지랄 하는 거? 사이비 교회 세력이랑 결탁해서 지랄 떨고, 일본처럼 한국인 죽여라 이런 우익단체 지원은 좌파에서 해. 웃긴 분이시네. 지금도 윤석열이 비판하면 다 친중이라고 지랄하더만. 어버이연합은 우파 단체 아냐. 그런 종자들이 중공 오성홍기 들고 시위했던 사진이 아직 돌아다닌다.
마치 식당에서 음식 막 나와서 먹기 시작하려는데 옆에 사장이 오더니 "그 음식은 우리 식당의 흑인레즈비언 주방장이 만들었으며 트랜스젠더이자 청각장애를 가진 웨이터가 서빙하였습니다. 우리 식당에 자주 오셔서 소수자들을 위한 작은 인권운동에 동참해주세요" 라고 지껄이는 거랑 똑같음.....
마블의 PC주의는 그 내용보단 연출이 너무 오그라들고 자신들의 생각을 창의적으로 영화에 녹여낼 생각이 없어 보여서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연출이 캐릭터를 집어 삼킬 때 몰입이 방해되기 때문입니다. 관객들은 영화의 내용에 푹 빠져서 현실을 잊고 영화 속 세상으로 들어가고 싶어서 영화를 봅니다. 하지만 예를 들어, 어벤져스에 나온 여성 히어로 집합 씬을 보면 그 몰입이 확 깨져요. 타노스한테 히어로들이 처맞고 있는 긴급한 상황에서 여성 히어로들이 한데 모여 집합해서 포즈를 취하는 건 앞뒤가 맞지 않으니까요. 그래서 그 씬을 보는 순간, 관객들은 영화 속 세상에서 갑자기 현실로 강제 복귀하게 됩니다. 그리고 눈 앞에 감독이 떡하니 나를 쳐다보면서 "저 장면 멋있지? 어때?" 라는 질문을 주절주절 받는 느낌입니다. 관객은 자의식을 잊고 영화에 몰입하고 싶은데 내용이 자연스럽지 않으니, 관객들은 "나는 영화를 보고 있다" 이런 의식이 생기면서 몰입에 방해를 받는 거죠. 페미니즘이든 동성애든 그 사상적 내용과는 별개로 연출이 괴상해요. 다들 그런 경험이 있지 않나요? 어떤 사람이랑 대화하고 있는데 그 사람이 너무 하고 싶은 말이 있는데 주제가 나오지 않는 상황에서, 조금이라도 자기가 하고 싶은 말이랑 연관된 내용이 나오자마자 흥분해서는 억지로 주제를 자기 것과 연결하며 혼자만 떠들고 대화를 안 하는 모습.. 제가 마블의 PC주의를 볼 때마다 이런 느낌이 드는 겁니다.
@@dlwodlwo 원작 뮬란 - 남자들처럼 전장을 누비는 여전사가 되고 싶었는데 타고난 신체적 한계 때문에 온갖 역경을 겪음 그러나 극복해내고 남자들의 인정까지 받을 정도로 능력있는 군인이자 전사가 됨 엘사 빼고 현피로 뮬란 제낄 수 있는 디즈니 공주 없을듯 주체적인 여성상을 그려낸 진정한 페미니즘 영화 실사 뮬란 - 그냥 중화사상 정훈교육 영상
디즈니가 노골적으로 PC주의로 가면서 많이 실망함. 특히 인어공주 사태는 도를 지나쳤음. 팬들은 기업 입장에서 단골 고객임. 흥행에 실패했다는 이유로, 특정 배역을 비판했다는 이유로 단골들을 한 나라를 인종차별 주의자로 몰아감. 이런 쓰레기짓이 반복될 수록 디즈니의 주가는 계속 하락할 거임.
솔직히 엔드게임까지는 이해해 줄 수 있었다 실제 마블 세계관 속에는 여성 히어로 팀이 있어 그걸 위한 빌드업이라고 생각되었으니까 근데 페이즈4 넘어오면서 진짜 혼돈의 멀티버스가 되어 버렸다 새로운 히어로의 등장이니 세대 교체도 좋지만 기존 페이즈들보다 개연성뿐만 아니라 작품성도 훨씬 떨어져 버렸다 블펜 같은 경우엔 주인공의 죽음으 어쩔 수 없이 강제적 세대 교체가 이루어져야 했으므로 그렇다 치더라도 나머지는 진짜 개연성도 떨어지고 작품성도 떨어지고 CG만 잔뜩 쓰고.... 그나마 가오갤3 하나 건졌지 ㅋ
@@jhl3534 페이즈 4 PC 모음 1.블랙위도우-여성 캐릭터 대다수 등장 이건 블위특성상 이해 가능 2.이터널스-흑인, 황인, 장애인, 동성애자 ㅈㄴ이해 불가 3.토르-발키리, 코르그 동성애 설정 굳이 왜?? 도데체 왜?? 4.블랙팬서-여자 블랙팬서, 아이언 하트 블랙팬서는 그냥 음바쿠 시키고 아이언 하트는 아연맨 3에 나왔던 꼬마 시키면 되잖아 ㅅㅂ
4:16 일각에선 이장면 바로 이전에 스파이더맨이 우왕좌왕하며 건틀릿을 옮기다 당하자 여자 히어로들이 나오며 그 상황을 마무리 하는게 페미니즘, 또는 PC적 관점에서 자기들이 원하는 그런 모습을 표현한 장면이라고 하는 말도 있더군요. 특히 페미니즘쪽에선 어리숙하고 미숙한 남자를 대신해 '멋진' 여자들이 나서서 사태를 정리한다 라는 상황을 상당히 좋아하는 부류가 많은터라 작위적으로 보일정도로 스파이더맨이 우왕좌왕하는 순간 이후에 궂이 넣어서 의아하게 느끼게 될 수 있는 요상한 연출이 나왔다고...
슈렉은 PC지만 코미디고 패러디물이잖아. 진지하게 "니가 가지고 있는 미에 대한 고정관념은 잘못된 거야"라고 하지 않았음. 전혀 다르지. 흑어공주는 이렇게 못생기고 검은 인어공주도 가능하다고 코미디를 펼친 게 아니라 아예 이것이 아름다운 것이고 이것이 진짜 공주라는 식으로 가스라이팅을 해버리니까 문제임.
pc를 내세워 여성을 주인공으로 한 것은 뭐라 따질 건 아닌데, 히어로 영화는 기본적으로 액션 영화라는 점에서 주인공들의 액션은 사라지고 cg로 대체함으로서 재미가 없어졌어요. 그럴거면 실사가 아닌 애니로 만들지. 처음 캡틴 마블 홍보 한다고 인터뷰 할때 모든 액션은 자기가 직접했고 제2의 톰 클루즈가 아니라고 했는데 개봉 하고 브리라슨의 개소리였다는 게 정말 어처구니가 없었어요.
여성을 주인공으로 내세우는 거 자체가 문제가 아니라 남녀는 생물학적으로 차이가 크니까 당연히 액션물의 주인공 성비도 남자가 압도적으로 많은 게 자연스러우 것이고 전쟁터, 재난에서의 구조 현장 등에서 활약하는 건 현실에서 남자가 대다수이기 때문에 역시 군인이나 구조대원이 활약하는 영화도 남자가 주인공인 게 자연스러운 거임. 그런데 언젠가부터 액션 영화에서 주인공 성비가 남자가 더 많은 것만으로도 성차별이라며 성비를 기계적으로 맞추기 위해서 여자가 남자만큼 강한 설정을 하고 여성이 활약하는 비율을 남자랑 비슷하게 함. 이미 그것부터가 현실적이지 않고 인위적이라 몰입도 안되고 역겨운 거임.
히이로 영화는 기본적으로 간지가 생명이라고 생각하는데...바뀐히어로중에... 간지나는 히어로가 한명도 없음...샹치, 미즈마블,아이언하트,슈리,아메리칸 차베즈 등등 멋지지 않으면 히어로영화를 보는 의미가 없음.... 이번 플래시의 카라나 키튼 배트맨같이 등장하는 순간 멋이 폭발해야하는데..... 마블은 끝났어.....
pc가 독재가 되어가는 중~ 내가 흑어공주 때문에 이해가 안되어 미학, 뇌과학 관련한 것도 찾아 봤음. 아름다움은 기쁨과 연관된다고 했음, 저렇게 뻔하게 사상으로 칠갑을 해 놓으니, 보는 사람이 거북하고 불편하게 느끼는 것은 물론이고, 아름답지도 않고 그걸 보는 건 이제 기쁘지도 않음. 아름다움의 미학에도 어긋나고, 심적으로도 꼴보기 싫고,, 뭐하나 좋은 게 없는데 성공할 리가 없지,, 디지니가 pc 가 망한 건 과학적으로도 예견된 일임, 한마디로 소수의 목청 큰 pc 주의자들의 헛발질이라는 거임, 뇌과학적으로 알면 알수록 더 아름다움을 느낀다 했는데,, 알면 알수록 이해가 안되는 디지니와 pc는 오히려 시대에 거꾸로 가는 것 같음. 옛날의 미학자들과 과학자들이 지금의 pc 주의자들보다 앞서간 것 같음. pc는 편협한 전체주의적인 독재를 주장하는 거임이 과학적으로 증명된 것임. 인어공주에 예쁘다는 기준에 어긋나는 흑인을 밀어 넣어 아름답다고 우기는 것은 pc 주의자들의 덜 떨어진 우기기식 밖에 안됨이 과학적으로 증명된 거임 디지니와 pc가 아름답지 않은 것을 아름답다고 우기는 거짓말쟁이들이란 말이 과학적으로도 근거가 있다는 것이 증명된 거임
이터널스의 다양성은 처음에는 별 거부감없었음. 근데 쟤들이 그냥 잘 만들어낸 휴머노이드 같은 존재라는 설정이 드러나는 순간 쟤들이 아동, 장애인, 동성애자 라는 특별한 아이덴티티를 가져야 할 당위성과 개연성이 모두 증발해버렸다는 거임. pc주의는 좋지 적어도 차별주의보다 훨씬. 근데 그걸 잘 녹여내야지. 공포영화에서 틈만나면 키스섹스 하는 이성애자 커플 보고 사람들이 일종의 공포영화 클리셰라고도 말할 정도로 비웃는 이유가 그 장면이 '이성애자' 러브씬이라서가 아니잖슴.
옆집 슈퍼걸 배우 뽑아 놓은거 보면 디즈니가 얼마나 배역과 연기에 상관 안하고 ㅄ같이 색깔놀이에만 치중 했는지 여실히 보임. 슈퍼걸이 원작에서 금발 백인이라도 배역에 잘 맞고 연기 잘하고 매력 있다면 라틴계를 뽑아도 잘뽑았다고 찬사를 받음. 다양성을 하려면 DC처럼 최소 배역에 잘 어울리는 색깔놀이를 하라고 디즈니야!! 마블 핵심 캐릭은 죄다 흑인과 여자로 교체 됨. ㄷㄷㄷㄷ
근데 진짜 여자 캐린터 모여 있는건 진짜 확 깼음 그리고 아이언 하트는 너무 아쉬움 전에 아이언맨 될거 같이 보여준 애가 있었는데 다른 애가 블랙팬서에서 갑자기 뭔가 맥락 없이 등장해 캬릭터성도 아쉬웠음 아이언맨은 진짜 상징적인 캐릭터고 즁심이 될 캐릭터여야하는데 등장을 말아 먹었으니 cg도 문재 았었고
나는 마블이 이렇게 되면 오히려 좋다고 생각하는데 어중간하게 망하는게 아니라 확실히 개망한다면 이전세대 히어로들이 잊힐수가 없다는거잖 원래 나는 엔드게임 다 보고 앞으로 나올 히어로에 대한 기대도 있었지만 아이언맨,캡아,블위를 비롯한 히어로들을 못본다는게 슬프기도 했음 그리고 그들이 잊혀지고 다른 히어로가 등장한다는것이 착찹하기도 했고 근데 이번에 마블과 디즈니가 🐕ㅈ롤을 떨면서 이전 세대 히어로들이 기억된다는건 좋은건 같음
디즈니가 망해가면서.. 판권등을 여기저기 팔아야 디즈니로부터 탈출을 할 수 있을려나요.. 엔드게임까지 마블을 재미있게 보았지만, 세계관을 확장 한다는 등의 드라마 출시로 인해서 우후죽순 늘어나는 히어로들에 질리게 되었고 영화를 더욱 재미있게 보기 위해서는 드라마를 시청해야 하는 진입장벽이 생겼고 무엇보다.. 재미가 떨어지게 되어서.. 이제는 마블의 예고편, 세계관, 관련영상 등을 찾아보지 않고 심지어는 이전의 드라마와 영화를 보지 않았기 때문에 다음 영화가 개봉울 하여도 보지 않는 지금이 되었습니다 최근에 흑어공주와 앞으로 개봉할 흑설공주가 판도라상자의 밖으로 나오면서 디즈니에 대한 기대는 수직추락하는 중이구요.. 이런 감정을 비단, 저만 느끼는 것 같지는 않아 보이니.. 디즈니가 앞으로도 위와 같은 행보를 계속 한다면, 반드시 망해야만 한다고 생각합니다 디즈니에 사이비 처럼 물들어 있는 pc주의를 가진 임원들을 걸러내거나(흡사, 어벤져스 내에서 활동중인 하이드라 처럼) 디즈니의 존속을 이어나가기 위해 캐릭터, 영화등의 판권등을 팔던가..(뿔뿔이 흩어지면.. 어벤져스 같은 작품은 나오지 못하겠죠..) 무언가 클 결단을 해야 할 디즈니의 지금이라고 생각합니다
캡마 등장때부터 이상해지긴 했음. 캡마 자체가 파워랭킹이 높은 히어로이긴 했어도 캡마급 히어로나 더 쎈 애들도 시네마 유니버스로 넘어오면서 계속 너프 당해서 들어왔음. 헐크는 사실상 강함의 한계가 없고 토르는 3편부터 헐크랑 비슷한 수준으로 각성한 상태였고 오딘포스니 뭐니 하면 더 강해질수도 있는 상태이기도 함. 닥스는 소서러 슈프림 초기부터 먼치킨에서 출발해서 서서히 너프먹는 케이스이긴 한데 시네마에선 첨부터 지금까지 강캐 느낌을 줘본적이 없음. 아담워록도 노템 타노스급인데 애가 덜 떨어지게 나오고 빌런 너프 먹은 케이스는 울트론,타노스 등등 어쨌든… 근데 캡마는 걍 쎔. 동급이거나 더 쎈 애들도 다 너프먹었는데 얘는 지가 제일 쎔. 근데 액션은 제일 존망이야. 그러니까 매력이 없지
프로파간다고 사상 주입이고 나발이고 간에, 영화의 기본을 지키고 시작을 해야죠. 영화는 재미대가리 없게 만들고 그 영화가 망하면 지들이 만든 영화가 잘못된게 아니라 관객이 우매해서라고 책임을 떠넘기는게 짜증나는 겁니다. 하다 못해 찐 사상 주입용이었던 나치 독일 영화들조차 작품성은 인정 받았어요. 솔직히 지들이 봐도 초창기 마블처럼 공장식이어도 ㅅㅌㅊ를 치며 영화를 못 만들어 내겠어서 망할때를 대비하는 발언을 미리 던져 놓는 걸로 보여서 진짜 짜쳐요. 더 열불 나는건 그렇개 쿠션 쳐놓고 영화를 만드니까 피드백이 안되서 영화 하나씩 나올수록 개선되는 게 아니라 더 후퇴하는게 보이니 그냥 속이 터져 나가는 거죠.
중요한 문제임... 대중, 혹은 개인의 수용가능성에 관한 문제임. 세상에는 다양한 서브 컬쳐들이 존재하고 동일한 서브컬쳐를 즐기더라도 개개인의 수용범위는 모두 다름. 그래서 특정한 내용 표현등이 들어 갈때는 경고문을 띄우기도함. "암말"로 변신해 꼬셔내서 "스레이프닐"이란 다리 8개인 말의 "엄마"가 되기도 했다라는 서사와 말의 성교 장면을 적나라하게 보여주면서 엄마가 된걸 보여주는건 전혀 다른이야기임. 즉 원작을 파괴했다? 원작을 재해석 했다? 그런건 중요한게 아님. 대중이 수용 가능한 범위 인가가 중요함. 동성애 캐릭터가 나온거랑, 과거 회상으로 동성애자인걸 유추할수 있는거랑, 남자새끼들이 혀섞으면서 키스하는걸 보여주는건 시발 다른문제라는거임. 문제는 마블의 영화가 어디 길거리 으슥한 곳에서 파는 동인지나 애들 한때 보는 인기도 별로 없는 만화나 야동이 아니라. 전세계 대중에게 어마어마한 돈받고 팔아 먹는 메가 프랜차이즈 영화라는게 중요함. 대중한테 스너프 필름이나 아동성애 근친상간을 적나라하게 보여주면 그게 합법적으로 찍은거라고 해도, 원작이 원래 그렇다 해도, 시청자중 어느정도 사람이 보기에는 별문제 없다고 해도 일정비율이 불쾌감을 느꼈다면 욕을 얻어 먹는건 당연한거임. 언제나 그래왔음 악마를 보았다? 누군가는 그냥 볼수 있었지만 과반수 이상이 불쾌해하거나 영화를 끝까지 보지 못했음. 욕을 했고 감독은 자신의 표현이 정당했다 이런말이 아니라 그냥 내가 어떤 범죄들을 보면서 그렇게 느꼈다 대중들이 욕하는거 당연하다. 이런 반응이었음. 근데 이 새끼들이 PC가는 뽕을 쳐 맞아서 수용 못하는 니들이 미개하고 비도덕적인거야 이런 개 쌉소리를 하면서 컨텐츠 팔아 먹는 버러지 같은 딴따라 환쟁이 새끼들이(난 대부분의 예술가를 존경하지만, 본인 작품을 가치있게 해주는 대중을 무시하는 개새끼들은 혐오함) 건방지게 대중을 가르치려 한다는 거에 구역질이 나는거임. 그게 PC를 잘 녹여 내느냐, 아니냐의 차이임. 단순히 PC만의 문제도 아님. 뭐 대부분의 PC주의 자들이 사회성이 없는게 문제라 PC의 문제처럼 보이기도 하지만.
PC고 나발깽이고 영화를 재밌게 만들면 우리가 입 다물죠. 근데 그거 묻은 것들 보면 악착같이 재미 없음. 특히 원작이 있는 것들요. 새로운 걸 PC주의로 만드는 건 덜하거나 괜찮은데 원작은 좀 내비뒀으면 하구요. 한편으로는 원작이 왜 재밌었는지도 디즈니가 돌이켜 보길... 잘못 했다고 혼 내는데 옆이나 뒤만 자꾸 돌아보는 겪으로 엄한 직원들 해고하지 좀 말구요. 너말이야 디즈니 너 너 너
맞는 것 같아요. 소수의 소비층은 말 그대로 소수지만 꾸준히 안정적으로 소비하기 때문에 기업들도 그런 선택을 하는 듯. 외국 친구 중에 레즈인 친구 있는데 처음 들어보는 pc주의 드라마나 영화를 미친 듯이 덕질하는 거를 보면서 느낌. 아 저런 사람들이 있으니 pc 요소를 넣는구나...
디즈니로 바뀌면서 사람들이 가장 우려했던게 지금까지처럼 영화를 못만들꺼다 였습니다 그때의 걱정은 너무 유치한 액션이 나올꺼다 였지만 디즈니에서 해명하기도 했죠 최대한 관여를 안하겠다라고요 그런데 개버릇 남 못준다고 걸벤저스 때부터 쌔했죠 그간은 참을만 했지만 이제부터는 대놓고 pc겠구나 싶었습니다 일반 개인이 이정도로 느낄정도인데 말 다했죠 그뒤로는 그간 쌓아놨던것까지 pc로 무너뜨리고 있죠 그간 잘 봤으니 이제 pc좋아하시는 분들께 양보합시다 다양성있게 만들어야 겠다는데 궂이 하지말라고 할 필요 있습니까?
영화적 완성도는 뒷전이고 저딴 식으로 특정 사상을 주입하려고 하니까 반발이 안 생길 수가 없는데 이런 말 조금만 나와도 바로 혐오라고 해대니 저들이 떠드는 다양성과 존중은 그저 말이 그렇기만 할 뿐 본인들 스스로는 이미 다른 누군가를 존중할 생각이 없다고 봐야죠. 그들이 다양성을 내세우며 존중한다고 하는 존재들은 언제까지고 자기들 행동에 아무런 토를 달지 않고 옳다고만 하는 지성없는 목각인형 마네킹 같은 인간들 뿐입니다.
중화사상 들어가는 중국영화랑 다를게 없어보임
중국인들만 봐도 세계 1등 찍는다는 그 국뽕영화들...
그건 내수용이니까 상관없는데 디즈니는;
이게 맞다.
이거다.
@@Korea-violate-male-rightsㄹㅇㅋㅋ 걔는 최소한 내수용이니까 그려려니하는데 디즈니는 ㅋㅋ
사실 이제 기대되는건 온갖 고통을 주는 저 공룡같은 디즈니가 완전 몰락하는걸 보고싶음 애증의 관계에서 이젠 증오만 남은거같은...
안돼 나 디즈니 주식 갖고있단말야
원래 가장 무서운 안티팬은 돌아선 팬들이라고 하죠
@@BaaamK아직도 안 빼셨어요?
@@BaaamK 반토막난 상태에서 흑어공주 꼬라지보고 걍 깔끔히 손절함. 미래가 없는 기업임
진짜 쓰레기새기들 폭망해서 소니한테 먹혓음 좋겠다ㅋㄱ
주토피아도 pc요소가 들어가있지만 잘풀어나갔는데 요즘 pc보면 너 이거 안받아들여 반동분자구나 이런식임 그래서 더 반감생기더라
심지어 주토피아는 역차별에대한 위험성도 보여주고있음 현pc요소가 지나쳐서 발생하는 현상황을 예견한것처럼..
근데 가젤은 수컷만 뿔나는데 여자가 나는 거면 트랜스젠더 그런거임?
'주토피아'는 명작이지!!! 주성치의 '소림쿵푸' 만큼이나 다회 시청한 작품.
@@CH4-r8k 그것만이면 다행임 엔딩장면 그 가젤이 서있는 무대는 전사안이고 가젤이 노래 부를 때 항상 한쪽눈만 강조 게다가 뿔을 강조한것도
작위적으고 의도적임 그냥 PC 뿐만 아니라 그들 심벌도 심어놓음
주토피아는 나중에 생각해보니까 엄청나게 PC했다는걸 알았을 정도로 완성도가 뛰어났습니다.
이제 디즈니는 뭔가 삐뚤어지고 사람들 이간질하는 악의 축 같은 느낌이 들어서, 그냥 어떻게 망하는지 보고 싶은 마음뿐.
진짜 영화는 순수 창작물이었으면 좋겠다!
내 돈 내고 보는데.... 왜 정치적 사상을 주입 받아야 하나!!!
정치적 사상 주입X
좌파 사상 주입O
*자유주의가 근간인 우파는 정치사상 주입이라는 건 없고 있어도 안되며 말도 안됨.
Political Correction
정치적 검열.
@@쓰레기담당일진 메카시즘은 좌파 정치였냐? 내 말 반대하면 공산당 이지랄 하는 거? 사이비 교회 세력이랑 결탁해서 지랄 떨고, 일본처럼 한국인 죽여라 이런 우익단체 지원은 좌파에서 해. 웃긴 분이시네. 지금도 윤석열이 비판하면 다 친중이라고 지랄하더만. 어버이연합은 우파 단체 아냐. 그런 종자들이 중공 오성홍기 들고 시위했던 사진이 아직 돌아다닌다.
마치 식당에서 음식 막 나와서 먹기 시작하려는데 옆에 사장이 오더니 "그 음식은 우리 식당의 흑인레즈비언 주방장이 만들었으며 트랜스젠더이자 청각장애를 가진 웨이터가 서빙하였습니다. 우리 식당에 자주 오셔서 소수자들을 위한 작은 인권운동에 동참해주세요" 라고 지껄이는 거랑 똑같음.....
@@쓰레기담당일진 중증이네...
마블의 PC주의는 그 내용보단 연출이 너무 오그라들고 자신들의 생각을 창의적으로 영화에 녹여낼 생각이 없어 보여서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연출이 캐릭터를 집어 삼킬 때 몰입이 방해되기 때문입니다. 관객들은 영화의 내용에 푹 빠져서 현실을 잊고 영화 속 세상으로 들어가고 싶어서 영화를 봅니다.
하지만 예를 들어, 어벤져스에 나온 여성 히어로 집합 씬을 보면 그 몰입이 확 깨져요. 타노스한테 히어로들이 처맞고 있는 긴급한 상황에서 여성 히어로들이 한데 모여 집합해서 포즈를 취하는 건 앞뒤가 맞지 않으니까요. 그래서 그 씬을 보는 순간, 관객들은 영화 속 세상에서 갑자기 현실로 강제 복귀하게 됩니다. 그리고 눈 앞에 감독이 떡하니 나를 쳐다보면서 "저 장면 멋있지? 어때?" 라는 질문을 주절주절 받는 느낌입니다.
관객은 자의식을 잊고 영화에 몰입하고 싶은데 내용이 자연스럽지 않으니, 관객들은 "나는 영화를 보고 있다" 이런 의식이 생기면서 몰입에 방해를 받는 거죠. 페미니즘이든 동성애든 그 사상적 내용과는 별개로 연출이 괴상해요. 다들 그런 경험이 있지 않나요? 어떤 사람이랑 대화하고 있는데 그 사람이 너무 하고 싶은 말이 있는데 주제가 나오지 않는 상황에서, 조금이라도 자기가 하고 싶은 말이랑 연관된 내용이 나오자마자 흥분해서는 억지로 주제를 자기 것과 연결하며 혼자만 떠들고 대화를 안 하는 모습.. 제가 마블의 PC주의를 볼 때마다 이런 느낌이 드는 겁니다.
ㄹㅇㅋㅋ 연출이 문제라고... 뮬란은 주체적인 여성상을 그린 pc 그자체인 작품인데 누가 뮬란을 욕하던가
@@Red-ym8ky 그런가요? 그냥 주인공이 여자이면서 전쟁나가는 그저 그런거라고 생각했는데 혹시 왜 그런지 더 설명해주실 수 있나요?
@@Red-ym8ky 그랬던 뮬란도 중뽕 한가득 넣었다가 망함 ㅋ
@@dlwodlwo
원작 뮬란 - 남자들처럼 전장을 누비는 여전사가 되고 싶었는데 타고난 신체적 한계 때문에 온갖 역경을 겪음 그러나 극복해내고 남자들의 인정까지 받을 정도로 능력있는 군인이자 전사가 됨
엘사 빼고 현피로 뮬란 제낄 수 있는 디즈니 공주 없을듯
주체적인 여성상을 그려낸 진정한 페미니즘 영화
실사 뮬란 - 그냥 중화사상 정훈교육 영상
@@Calmputer0907 진짜 중뽕 땜에 뮬란 실사화를 망친 디즈니는... 하....
디즈니가 노골적으로 PC주의로 가면서 많이 실망함. 특히 인어공주 사태는 도를 지나쳤음.
팬들은 기업 입장에서 단골 고객임. 흥행에 실패했다는 이유로, 특정 배역을 비판했다는 이유로
단골들을 한 나라를 인종차별 주의자로 몰아감. 이런 쓰레기짓이 반복될 수록 디즈니의 주가는 계속
하락할 거임.
솔직히 엔드게임까지는 이해해 줄 수 있었다
실제 마블 세계관 속에는 여성 히어로 팀이 있어
그걸 위한 빌드업이라고 생각되었으니까
근데 페이즈4 넘어오면서 진짜 혼돈의 멀티버스가 되어 버렸다
새로운 히어로의 등장이니 세대 교체도 좋지만
기존 페이즈들보다 개연성뿐만 아니라 작품성도 훨씬 떨어져 버렸다
블펜 같은 경우엔 주인공의 죽음으
어쩔 수 없이 강제적 세대 교체가 이루어져야 했으므로
그렇다 치더라도 나머지는 진짜 개연성도 떨어지고
작품성도 떨어지고 CG만 잔뜩 쓰고....
그나마 가오갤3 하나 건졌지 ㅋ
???:더이상 가망이없어
엔드 게임 전엔 실사화를 위해 밸런스 배치도 잘하더만
왜 아이언하트나 2세대 히어로들의 개연성과 파워는 밸런스 패치를안한건지..
덕분에 만화처럼 유치하고 개연성없고 몰입안되는 히어로들만 잔뜩
가갤도 그렇게 막 재밌지는 않던데 ㅠ..
@@RrisiCh '그나마' 라고 했잖아요 '그.나.마.'
@@jhl3534 페이즈 4 PC 모음
1.블랙위도우-여성 캐릭터 대다수 등장
이건 블위특성상 이해 가능
2.이터널스-흑인, 황인, 장애인, 동성애자
ㅈㄴ이해 불가
3.토르-발키리, 코르그 동성애 설정
굳이 왜?? 도데체 왜??
4.블랙팬서-여자 블랙팬서, 아이언 하트
블랙팬서는 그냥 음바쿠 시키고 아이언 하트는 아연맨 3에 나왔던 꼬마 시키면 되잖아 ㅅㅂ
4:16 일각에선 이장면 바로 이전에 스파이더맨이 우왕좌왕하며 건틀릿을 옮기다 당하자 여자 히어로들이 나오며 그 상황을 마무리 하는게
페미니즘, 또는 PC적 관점에서 자기들이 원하는 그런 모습을 표현한 장면이라고 하는 말도 있더군요.
특히 페미니즘쪽에선 어리숙하고 미숙한 남자를 대신해 '멋진' 여자들이 나서서 사태를 정리한다 라는 상황을 상당히 좋아하는 부류가 많은터라
작위적으로 보일정도로 스파이더맨이 우왕좌왕하는 순간 이후에 궂이 넣어서 의아하게 느끼게 될 수 있는 요상한 연출이 나왔다고...
솔직히 스파이더맨 괴력정도면 주먹몇번 휘두르면 다날라갈거같은데….노이해ㅋㅋ
쉬헐크 마지막편에 원조 헐크 브루스배너 자식으로 나온 캐릭터도 중성적인 캐릭터로 알고 있는데... 이러다간 아주 정상인이 괴물취급 받는 세상이 오겠네요
그냥 '아 이런 사람들도 있겠구나' 할 정도로만 자연스럽게 표현해주면 혐오자 양성도 안될테고 스토리 방해도 안될텐데 꼭 무지렁이들을 가르치려고 드는 거처럼 pc를 고집하니 반발감만 생김
@@vac_room 맞아요 배뗴지 부른 인간들이 피씨니 뭐니 오버하는거죠
이레귤러들이지만 피해는 안주니 존중해주는것과 그들을 주류로 만들고, 싫어? 그럼 너네 잘못! 인종차별! 이러는건 지능이 유치한 수준임
학교도 아니고 장사치가 가르치려드는 수준 참
no gay, no pain
@@vac_room pc주의자 애들이 그 누구보다 제일 pc 를 혐오하게 만들어줌 ㅋ
디즈니세상에서는 흑인레즈비언만 정상인입니다. 백인이나 남자거나 이성애자는 변종취급
어릴적 디즈니 애니 전부 소장해서 볼 정도로 팬이 었지만 지금은 디즈니 박살나는 모습 보며 행복을 느끼고 있다
진심 엔드게임에 여성캐릭터들 어셈블 따로 한컷 나오는거 보고 멋있다고 느낀게 아니라 어이가 없어서 웃음만 나왔음ㅋㅋ
그 장면에서 몰입 ㅈㄴ깸ㅋㅋ
오코예 죽창으로 블랙오더 원콤내는 병신연출까지 ㅋㅋㅋㅋㅋㅋ
@@sj-pd9jr 이거 ㅅㅂㅋㅋ 캡틴도 버겁게 싸우던걸 원콤ㅋㅋㅋ 말이되나
우주의 운명이 걸린 전투!
언니들 모여! 런웨이 시간이야~^^
...🙁
그 장면 보자마자 한가지 구호 문구가 바로 스치며 생각났었는데 그 구호 문구는 바로 페미들이 외치는 구호 문구인 ‘걸스 캔두 애니띵’ 이게 생각났던 장면 이었음.
영화 내적으로도 외적으로도 반감만 일으키고 망해버린 캡마
매드맥스의 퓨리오사, 알라딘의 쟈스민 등등 그들이 원하는 주체적이고 중심인물의 여성 캐릭터가 흥하는 경우도 많은데..
캡틴마블 11억달러 벌었는데?
디즈니 정도나 되는 곳이 여론을 보고도 저정도 고집한다는건 이미 끝났다고 봐도 무방하죠 돈 때문에 다시 돌아오더라도 절대 포기 안할껍니다 억지 끼워팔기식으로 좀먹으려 들겠죠 또
개인적으론 스탠 리의 부고와 동시에 브리 라슨이라는 빅똥을 안고 갔던 때부터 망발이었다 생각합니다
발키리를 완전 레즈집단으로 묘사한 것도 선넘은 것 같던데. 전우애라는 거 놔두고 왜 애인이니 뭐니 ㅡㅡ
플래시를 보고온 사람으로서 이제 디씨의 시대가 올거같습니다
pc가 의도는 좋았고, 적당하고 합리적이여야 하는데
요즘 pc는 그냥 변질됐음 pc가아니라 다른 의미의 차별이지
디즈니는 쭉 망하는길로 가길. 회사가 손해를 봐야 정신차리죠.
PC요소로 가득한 슈렉이 얼마나 대단했는지 다시 실감
슈렉은 PC지만 코미디고 패러디물이잖아. 진지하게 "니가 가지고 있는 미에 대한 고정관념은 잘못된 거야"라고 하지 않았음.
전혀 다르지. 흑어공주는 이렇게 못생기고 검은 인어공주도 가능하다고 코미디를 펼친 게 아니라 아예 이것이 아름다운 것이고 이것이 진짜 공주라는 식으로 가스라이팅을 해버리니까 문제임.
@@15xxrcn 코미디로 해도 문제임 님아 ㅋㅋ
확실히 슈렉은 불편함 없이 흥행시켰으니 대단하긴하네. 재평가되는듯
디즈니 ㅈ까라고 만든게 슈렉아니었누ㅋㅋ
슈렉은 '클리셰를 뒤집어서' 재미와 감동을 줬을 뿐, 흑어공주처럼 "내가 만든게 정치적으로 옳아 이게 진짜 공주의 모습이야 넌 닥치고 받아들여야 해 안그러면 넌 차별주의자야" 라고 강요하진 않았음.
인어공주 애가 극장에서 울었다면 말 다한거 아니겠나? ㅋㅋ
애교육 시키라고해
@@김기김-q4h더 펑펑울라고?
@@lollllllllllllllllllllllllllol 아니. 사람 외모를 긍정적으로 바라보라고.
@@김기김-q4h 외모는 둘째로 무서우니깐 운거 아니냐.
이 빠가사리야
@@박진우-w1x6x 오타 지적해도돼? 빠가아니라 불인데…
pc를 내세워 여성을 주인공으로 한 것은 뭐라 따질 건 아닌데, 히어로 영화는 기본적으로 액션 영화라는 점에서 주인공들의 액션은 사라지고 cg로 대체함으로서 재미가 없어졌어요. 그럴거면 실사가 아닌 애니로 만들지. 처음 캡틴 마블 홍보 한다고 인터뷰 할때 모든 액션은 자기가 직접했고 제2의 톰 클루즈가 아니라고 했는데 개봉 하고 브리라슨의 개소리였다는 게 정말 어처구니가 없었어요.
그건 사실 시간적 오류가 있는게, 브리라슨이 지 자랑질 할땐 캡틴마블 인터뷰가 아니라 엔드게임 인터뷰일겁니다
엔드게임 촬영이 캡틴마블보다 먼저 했거든요
한국 극장 통계를 보면 원조 마블에서 제일 인기 없었던게 리얼액션 비중 높았던 캡아였습니다.
저는 리얼액션 좋아해서 제일 좋아했지만 통계적으론 아니었어요
당시 관객들은 "그럴거면 무술영화를 보지"라는 마인드였을거예요 ㅋㅋ
여성을 주인공으로 내세우는 거 자체가 문제가 아니라 남녀는 생물학적으로 차이가 크니까 당연히 액션물의 주인공 성비도 남자가 압도적으로 많은 게 자연스러우 것이고 전쟁터, 재난에서의 구조 현장 등에서 활약하는 건 현실에서 남자가 대다수이기 때문에 역시 군인이나 구조대원이 활약하는 영화도 남자가 주인공인 게 자연스러운 거임. 그런데 언젠가부터 액션 영화에서 주인공 성비가 남자가 더 많은 것만으로도 성차별이라며 성비를 기계적으로 맞추기 위해서 여자가 남자만큼 강한 설정을 하고 여성이 활약하는 비율을 남자랑 비슷하게 함. 이미 그것부터가 현실적이지 않고 인위적이라 몰입도 안되고 역겨운 거임.
캡아는 가장 인기없는 캐릭이었지 그걸 끌어 올린게 캡2
깔끔하게 정리해주셨네요
개봉과 동시에 보러다니던 히어로 영화를 이제는 내려놓아야할때가 온것같아요
닥스가 얘기했던 최종단계라는게 이 얘기였을줄은...
히이로 영화는 기본적으로 간지가 생명이라고 생각하는데...바뀐히어로중에...
간지나는 히어로가 한명도 없음...샹치, 미즈마블,아이언하트,슈리,아메리칸 차베즈 등등
멋지지 않으면 히어로영화를 보는 의미가 없음....
이번 플래시의 카라나 키튼 배트맨같이 등장하는 순간 멋이 폭발해야하는데.....
마블은 끝났어.....
ㄹㅇ 간지가 안남.. 2대 블랙팬서는 무슨 멸치인줄.. 원더우먼정도 간지만 났어도..
이젠 봐줄만한건 그나마 스파이더맨 뿐인가...싶음
캐릭터의 원작 퀄리티를 지키는건 일본실사화가 그나마 승리네 ㅋㅋㅋ
그건 너무갔음
걔넨 그게 문젠거잖아...
너무지켜서 반감이 있었는데 인면어공주때문에 ㅋㅋ 반감이 중화 되어버림ㅋㅋ
@user-ih1pm6hm1y 판타지적 요소를 줄여서 그런거 아닌가
이래서 중도를 지키는게 중요한 듯.
편견을 깬다는 PC가 아이러니하게 창조성을 가두는 프레임을 만들면서 사장의 길로 들어서는...
pc가 독재가 되어가는 중~ 내가 흑어공주 때문에 이해가 안되어 미학, 뇌과학 관련한 것도 찾아 봤음. 아름다움은 기쁨과 연관된다고 했음,
저렇게 뻔하게 사상으로 칠갑을 해 놓으니, 보는 사람이 거북하고 불편하게 느끼는 것은 물론이고, 아름답지도 않고 그걸 보는 건 이제 기쁘지도 않음. 아름다움의 미학에도 어긋나고, 심적으로도 꼴보기 싫고,, 뭐하나 좋은 게 없는데 성공할 리가 없지,,
디지니가 pc 가 망한 건 과학적으로도 예견된 일임,
한마디로 소수의 목청 큰 pc 주의자들의 헛발질이라는 거임,
뇌과학적으로 알면 알수록 더 아름다움을 느낀다 했는데,, 알면 알수록 이해가 안되는 디지니와 pc는 오히려 시대에 거꾸로 가는 것 같음.
옛날의 미학자들과 과학자들이 지금의 pc 주의자들보다 앞서간 것 같음.
pc는 편협한 전체주의적인 독재를 주장하는 거임이 과학적으로 증명된 것임.
인어공주에 예쁘다는 기준에 어긋나는 흑인을 밀어 넣어 아름답다고 우기는 것은 pc 주의자들의 덜 떨어진 우기기식 밖에 안됨이 과학적으로 증명된 거임
디지니와 pc가 아름답지 않은 것을 아름답다고 우기는 거짓말쟁이들이란 말이 과학적으로도 근거가 있다는 것이 증명된 거임
어벤져스멤버 라인업 봐라..ㅋㅋㅋ 기대되는 캐릭터가 단 하나도없네
기대안되는 수준이 아님 그냥 역겨움 ㅋㅋㅋㅋ
스파이더맨빼고는 별로....
@@jwishebdifneiendhrieo5032스파이더맨 스토리도 끝난거 아님?
마일스가 최후의 보루다
데드풀, 울버린 있으면 진짜 그나마 괜찮을텐데..
로키 부분 ㅋㅋㅋㅋㅋ 신화 기반으로 만들어진 로키라서(신화에서 로키 애까지 낳음) 성별이 저럴 수도 있다고 생각했는데...
디즈니로 넘어가기 전에 마블에서도 레이디 로키도 나오고 까치 로키도 나오는 걸요.. 로키 부분은 그럴 수 있다고 봅니다
사실 로키의 성별이 플루이드인거는 북유럽 신화에 대한 고증일 수 있음, 신화에서 로키는 성별이 자유로움
이터널스의 다양성은 처음에는 별 거부감없었음. 근데 쟤들이 그냥 잘 만들어낸 휴머노이드 같은 존재라는 설정이 드러나는 순간 쟤들이 아동, 장애인, 동성애자 라는 특별한 아이덴티티를 가져야 할 당위성과 개연성이 모두 증발해버렸다는 거임. pc주의는 좋지 적어도 차별주의보다 훨씬. 근데 그걸 잘 녹여내야지. 공포영화에서 틈만나면 키스섹스 하는 이성애자 커플 보고 사람들이 일종의 공포영화 클리셰라고도 말할 정도로 비웃는 이유가 그 장면이 '이성애자' 러브씬이라서가 아니잖슴.
음 예시가 좀 이상한것같은데 핀트가안맞음
이제 마블 히어로에는 서사가 없음 그냥 어디서 갑자기 뚝딱하고 겁내쎈 히어로가 기어나옴 ㅋㅋ 아몰랑 우린 겁내 똑똑하고 쎈 여성히어로야 소수자 히어로야 이러고 자빠짐 ㅋㅋ
ㄹㅇ 이거다. 빅 3 보면 다 약했던 면이 있고 서사가 있는데 요즘 히어로는 그냥 ㅈㄴ 쌘 여자 게이 히어로가 이유도 없이 하늘에서 떨어져서 비실한 남자들 구해주고 자빠졌음
차라리 이렇게 계속 망하다가?
마블이 아예 다시 따로 떨어져 나가는게 가장 좋은 결과겠지요
그렇기 위해선? 네! 아직 좀더 망해야 합니다 ㅎㅎ;;
옆집 슈퍼걸 배우 뽑아 놓은거 보면 디즈니가 얼마나 배역과 연기에 상관 안하고 ㅄ같이 색깔놀이에만 치중 했는지 여실히 보임.
슈퍼걸이 원작에서 금발 백인이라도 배역에 잘 맞고 연기 잘하고 매력 있다면 라틴계를 뽑아도 잘뽑았다고 찬사를 받음.
다양성을 하려면 DC처럼 최소 배역에 잘 어울리는 색깔놀이를 하라고 디즈니야!! 마블 핵심 캐릭은 죄다 흑인과 여자로 교체 됨. ㄷㄷㄷㄷ
근데 진짜 여자 캐린터 모여 있는건 진짜 확 깼음
그리고 아이언 하트는 너무 아쉬움 전에 아이언맨 될거 같이 보여준 애가 있었는데 다른 애가 블랙팬서에서 갑자기 뭔가 맥락 없이 등장해 캬릭터성도 아쉬웠음 아이언맨은 진짜 상징적인 캐릭터고 즁심이 될 캐릭터여야하는데 등장을 말아 먹었으니 cg도 문재 았었고
캐릭터가 너무 pc주의로 가고있다보니깐 뭔가 중심축이 되어주는 캐릭터가 없음 지금 나오는캐릭터들의 중심을 잡아주는 캐릭터들을 이끄는 캐릭터가 존재를 안하니깐 과장 보태서 지금 나오는 캐릭터 다 다른회사 캐릭터같음
나는 마블이 이렇게 되면 오히려 좋다고 생각하는데
어중간하게 망하는게 아니라 확실히 개망한다면 이전세대 히어로들이 잊힐수가 없다는거잖
원래 나는 엔드게임 다 보고 앞으로 나올 히어로에 대한 기대도 있었지만 아이언맨,캡아,블위를 비롯한 히어로들을 못본다는게 슬프기도 했음
그리고 그들이 잊혀지고 다른 히어로가 등장한다는것이 착찹하기도 했고
근데 이번에 마블과 디즈니가 🐕ㅈ롤을 떨면서 이전 세대 히어로들이 기억된다는건 좋은건 같음
디즈니가 망해가면서.. 판권등을 여기저기 팔아야
디즈니로부터 탈출을 할 수 있을려나요..
엔드게임까지 마블을 재미있게 보았지만, 세계관을 확장 한다는 등의 드라마 출시로 인해서 우후죽순 늘어나는 히어로들에 질리게 되었고
영화를 더욱 재미있게 보기 위해서는 드라마를 시청해야 하는 진입장벽이 생겼고
무엇보다.. 재미가 떨어지게 되어서.. 이제는 마블의 예고편, 세계관, 관련영상 등을 찾아보지 않고
심지어는 이전의 드라마와 영화를 보지 않았기 때문에 다음 영화가 개봉울 하여도 보지 않는 지금이 되었습니다
최근에 흑어공주와 앞으로 개봉할 흑설공주가 판도라상자의 밖으로 나오면서 디즈니에 대한 기대는 수직추락하는 중이구요..
이런 감정을 비단, 저만 느끼는 것 같지는 않아 보이니.. 디즈니가 앞으로도 위와 같은 행보를 계속 한다면, 반드시 망해야만 한다고 생각합니다
디즈니에 사이비 처럼 물들어 있는 pc주의를 가진 임원들을 걸러내거나(흡사, 어벤져스 내에서 활동중인 하이드라 처럼)
디즈니의 존속을 이어나가기 위해 캐릭터, 영화등의 판권등을 팔던가..(뿔뿔이 흩어지면.. 어벤져스 같은 작품은 나오지 못하겠죠..)
무언가 클 결단을 해야 할 디즈니의 지금이라고 생각합니다
가장 pc를 울부짖는 디즈니를 제외한 다른 곳들이 더 pc를 자연스럽게 잘 실현하는 아이러니
그나마 호크아이의 케이트 비숍은
호크아이에게 직접 이어받는 전통성과 스스로의 능력,서사,비쥬얼이라도 있는데 나머지는 다 에바임
똑같은 이유로 아이언맨은 할리 키너가 맡았어야지
디즈니는 드림웍스에게 한수 배워야 함
이미 디즈니 손절한 지 오래됐음
플래시 보고오니까 이제 마블 꺠끗하게 버리고 디씨쪽에 걸어봐도 될거 같습니다.
스타워즈도 마블도 디즈니로 들어가는게 아니였는데..
플래시를 봤다
옳게된 pc 슈퍼걸을 봤다 앞으로는 dc의 시대다
플래시 상대여배우 보고 아니라 생각했다 ㅜ
브리라슨이 노력도 안하고 톰크루즈처럼 할수 있다고 개소리 할때.. 소름 돋음
다 떠나서 그냥 보고 싶은 생각이 더 이상 안 듦. 더 만들든 말든.
이미 얘네들 PC질의 정점은 스타워즈 시퀼시리즈 부터 시작입니다.
왜 이 얘기 안나오는지 모르겠는데 디즈니는 중국자본이 장악하고부터 바뀐거에요. 문화는 감정을 움직일수 있어서 갈라치기 하기위해
중국이 왜 갈라치기를 조장하죠? 목적이 뭐길래요
@@시사계정전세계의 속국화 미국을 중국속국으로 두기
그럴려면 예수를 없에야 하고 알라도 없애야험
그렇기에 우선 예수없애기를 사도허기 위해 페미니즘과 지시를 만듬
캡마 등장때부터 이상해지긴 했음. 캡마 자체가 파워랭킹이 높은 히어로이긴 했어도 캡마급 히어로나 더 쎈 애들도 시네마 유니버스로 넘어오면서 계속 너프 당해서 들어왔음. 헐크는 사실상 강함의 한계가 없고 토르는 3편부터 헐크랑 비슷한 수준으로 각성한 상태였고 오딘포스니 뭐니 하면 더 강해질수도 있는 상태이기도 함. 닥스는 소서러 슈프림 초기부터 먼치킨에서 출발해서 서서히 너프먹는 케이스이긴 한데 시네마에선 첨부터 지금까지 강캐 느낌을 줘본적이 없음. 아담워록도 노템 타노스급인데 애가 덜 떨어지게 나오고 빌런 너프 먹은 케이스는 울트론,타노스 등등 어쨌든…
근데 캡마는 걍 쎔. 동급이거나 더 쎈 애들도 다 너프먹었는데 얘는 지가 제일 쎔. 근데 액션은 제일 존망이야. 그러니까 매력이 없지
2세대 히어로들은 뭔가 아동용?같은느낌?디지니플러스에서 나올듯한 노래부르면서 연기하는 뮤지컬같은 청소년드라마느낌이강함
그래도 엔드게임에서는 기네스가 슈트입은거에 뽕차고 와스프 등장에 뽕차서 멋진 장면이었는데.....
ㅇㅇ토니랑 같이 찌찌빔 쏘는거 간지는 났음 근데 딱 거기까지만....
아이언맨 부부가 레이저쏘는 거야 뭐 멋있긴 했는데
여자히어로 3명이 레이저 쏴서 타노스 날리는거 ㅈㄴ 역겨웠지.... 토르번개+아이언맨 레이저보다 저 셋이 강하다고? ㅅㅂ?
답 : 안보면 됨. 기업 특성상 매출이 안되면 PC고 나발이고 버릴 것. 흑어공주가 아이리쉬 인종에 대한 차별이 아니냔 말도 할 필요가 없음. 안보는 것이 답. 아무도 관심을 안가지면 저런 뻘짓도 못할 것.
진짜 아이언맨을 극장에서 처음봤슬때 그 감동을 다시한번 느끼고 싶다
걍 보지말자 지들돈으로 지들이 하겠다라는데, 걍 불매하거나 관심안가져주는게 최고임
로키자체가 원래 신화에서 인간조차 넘어서서 야스를 해대던 캐릭이기에 로키에 대해 PC라고 하는건 억까인거 같네여
엔드게임 마지막 전투에서 원년맴버들 모여서 협공하는 장면 나올 줄 알고 기대했는데 걸벤져스....
걱정하지마...우리에겐 DC가 있어...
마블 수장 케빈 파이기가 페이즈5를 전격 연기한걸보니, 이미 찍은건 어쩔수없고, 현재 찍고있는 영화들의 PC각본들을 죄다 취소시키고 새로 짜는게 아닌가 하는 헛된 희망을 가져봅니다....
보는내내 역하네요... 대놓고 저러고있으니..
진짜 아이언맨부터 ~ 엔드게임까지 수많은 팬들과 언론의 관심을 수놓았던 날들을 이제 내려놓을때가 되었네.
엔드게임까지 잘본거 같음.
더이상 마블 솔직히 볼필요 없을 수준임.
프로파간다고 사상 주입이고 나발이고 간에, 영화의 기본을 지키고 시작을 해야죠. 영화는 재미대가리 없게 만들고 그 영화가 망하면 지들이 만든 영화가 잘못된게 아니라 관객이 우매해서라고 책임을 떠넘기는게 짜증나는 겁니다. 하다 못해 찐 사상 주입용이었던 나치 독일 영화들조차 작품성은 인정 받았어요.
솔직히 지들이 봐도 초창기 마블처럼 공장식이어도 ㅅㅌㅊ를 치며 영화를 못 만들어 내겠어서 망할때를 대비하는 발언을 미리 던져 놓는 걸로 보여서 진짜 짜쳐요. 더 열불 나는건 그렇개 쿠션 쳐놓고 영화를 만드니까 피드백이 안되서 영화 하나씩 나올수록 개선되는 게 아니라 더 후퇴하는게 보이니 그냥 속이 터져 나가는 거죠.
로키는 애초에 로마 신화속에서 거인족의 명마를 유혹하기 위해 "암말"로 변신해 꼬셔내서
"스레이프닐"이란 다리 8개인 말의 "엄마"가 되기도 했기에 이번 PC이야기의 성별 문제와는 좀...
카트라이더에서도 갑작스런 실수로 의해 성별 전환되버린 스토리가 있다던데.. 남녀 버전도 그걸 기반으로 한건지?
중요한 문제임...
대중, 혹은 개인의 수용가능성에 관한 문제임.
세상에는 다양한 서브 컬쳐들이 존재하고
동일한 서브컬쳐를 즐기더라도 개개인의 수용범위는 모두 다름.
그래서 특정한 내용 표현등이 들어 갈때는 경고문을 띄우기도함.
"암말"로 변신해 꼬셔내서
"스레이프닐"이란 다리 8개인 말의 "엄마"가 되기도 했다라는 서사와
말의 성교 장면을 적나라하게 보여주면서 엄마가 된걸 보여주는건 전혀 다른이야기임.
즉 원작을 파괴했다? 원작을 재해석 했다? 그런건 중요한게 아님.
대중이 수용 가능한 범위 인가가 중요함.
동성애 캐릭터가 나온거랑,
과거 회상으로 동성애자인걸 유추할수 있는거랑,
남자새끼들이 혀섞으면서 키스하는걸 보여주는건 시발 다른문제라는거임.
문제는 마블의 영화가 어디 길거리 으슥한 곳에서 파는 동인지나
애들 한때 보는 인기도 별로 없는 만화나
야동이 아니라.
전세계 대중에게 어마어마한 돈받고 팔아 먹는 메가 프랜차이즈 영화라는게 중요함.
대중한테 스너프 필름이나 아동성애 근친상간을 적나라하게 보여주면
그게 합법적으로 찍은거라고 해도, 원작이 원래 그렇다 해도, 시청자중 어느정도 사람이 보기에는 별문제 없다고 해도
일정비율이 불쾌감을 느꼈다면 욕을 얻어 먹는건 당연한거임.
언제나 그래왔음 악마를 보았다? 누군가는 그냥 볼수 있었지만 과반수 이상이 불쾌해하거나 영화를 끝까지 보지 못했음.
욕을 했고 감독은 자신의 표현이 정당했다 이런말이 아니라 그냥 내가 어떤 범죄들을 보면서 그렇게 느꼈다 대중들이 욕하는거 당연하다.
이런 반응이었음.
근데 이 새끼들이 PC가는 뽕을 쳐 맞아서
수용 못하는 니들이 미개하고 비도덕적인거야 이런 개 쌉소리를 하면서
컨텐츠 팔아 먹는 버러지 같은 딴따라 환쟁이 새끼들이(난 대부분의 예술가를 존경하지만, 본인 작품을 가치있게 해주는 대중을 무시하는 개새끼들은 혐오함)
건방지게 대중을 가르치려 한다는 거에 구역질이 나는거임.
그게 PC를 잘 녹여 내느냐, 아니냐의 차이임.
단순히 PC만의 문제도 아님. 뭐 대부분의 PC주의 자들이 사회성이 없는게 문제라
PC의 문제처럼 보이기도 하지만.
PC고 나발깽이고 영화를 재밌게 만들면 우리가 입 다물죠.
근데 그거 묻은 것들 보면 악착같이 재미 없음.
특히 원작이 있는 것들요.
새로운 걸 PC주의로 만드는 건 덜하거나 괜찮은데 원작은 좀 내비뒀으면 하구요.
한편으로는 원작이 왜 재밌었는지도 디즈니가 돌이켜 보길...
잘못 했다고 혼 내는데 옆이나 뒤만 자꾸 돌아보는 겪으로 엄한 직원들 해고하지 좀 말구요.
너말이야 디즈니 너 너 너
pc건 성소수자든 머든
일단 재밌게좀 만들어라
맞아요. 특정 무언가에 담겨져있는걸 빠거나 까기보단.. 일단 재미부터 못챙기니 x같은거죠
재미도 없는데 가르치려만 들면 그게 교양이지 작품인가. 지 할일부터 잘해야죠
영화가 관객을 가르치려든다는 것은 실력도 없고 수준도 낮다는 것을 방증함
오락회사 사장 자리에 정치인이 앉아있으면 이 ㅈㄹ 나는거지
디즈니 영화 불매하는게 답
엔드게임이 진짜 끝냄 끝으로 어떤 시리즈 도 안봄
기업도 선택과 집중한거지
소수의 소비층을 노리는걸로 노선을 변경했으니
그만큼 흥행이나 수입은 포기했다고 보면됨
맞는 것 같아요. 소수의 소비층은 말 그대로 소수지만 꾸준히 안정적으로 소비하기 때문에 기업들도 그런 선택을 하는 듯. 외국 친구 중에 레즈인 친구 있는데 처음 들어보는 pc주의 드라마나 영화를 미친 듯이 덕질하는 거를 보면서 느낌. 아 저런 사람들이 있으니 pc 요소를 넣는구나...
개인적으로 이 때 (엔드게임) 까지는 괜찮았음.
뭐 이 장면도 이해 못하는 사람도 있었지만.
인어공주라는 버프를 받고도 저 평점이면 진짜 쓰레기영화라는 뜻임
PC의 가장 큰 문제점은 서사든 디테일이든 그런 것들에 주객전도를 해버리니 결함이 생길 수 밖에 없는 결과를 초래한다는 거지.
체감상 스텐리옹 돌아가시고나서 본격적으로 PC 버무리는 느낌이었음
마블코믹스는 원래 PC했음요. 스탠리옹 돌아가신 후에 그걸 이야기로 풀어낼 기량이 없어진듯..
7:13 로키는 원래 신화에서부터 온갖것들이랑 하고다녀서 나름 고증임 로키가 말이랑 해서 나온게 그 슬레이프니르
디즈니로 바뀌면서 사람들이 가장 우려했던게 지금까지처럼 영화를 못만들꺼다 였습니다 그때의 걱정은 너무 유치한 액션이 나올꺼다 였지만 디즈니에서 해명하기도 했죠 최대한 관여를 안하겠다라고요
그런데 개버릇 남 못준다고 걸벤저스 때부터 쌔했죠 그간은 참을만 했지만 이제부터는 대놓고 pc겠구나 싶었습니다 일반 개인이 이정도로 느낄정도인데 말 다했죠 그뒤로는 그간 쌓아놨던것까지 pc로 무너뜨리고 있죠
그간 잘 봤으니 이제 pc좋아하시는 분들께 양보합시다 다양성있게 만들어야 겠다는데 궂이 하지말라고 할 필요 있습니까?
굳이
작품 안에 PC성이 녹아들어야 하는데 PC주의를 보여주기 위해 작품을 소모하는 그런 그림이 나오고 있어서 현재 디지니가 욕을 먹는듯
PC가 문제가 아니라 문제는 언제나
“나만 맞고 너는 틀려” 라는 식의 인간들이 얕은 신념으로 강요하는것.
그게 PC의 성격인거지, 기본적으로 선민의식이 장착된 게 PC인데
세상에 PC는 PolyCarbonate와 Personal Computer 만으로 충분합니다.
이제 기대할건 dc뿐인가? 플래시 한번 보세요 진짜 잘나왔어요.
그들은 Pc라고 주장하지만 실질적인 행동들은 그저 흑인우월주의
그 PC 덕분에 중국,한국,일본 이 3나라가 대동단결해서 미국에 욕을 박는 진풍경이 벌어짐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마블 좆박아서 빡친 한국
스타워즈 좆박아서 빡친 일본
뮬란 좆박아서 빡친 중국
아...마블이 이렇게 된 흑막에는 디즈니가 있었군요. 디즈니 또한 나락의 길을 같이 가고있는데 마블까지 끌고서 같이 침몰하는중
영화적 완성도는 뒷전이고 저딴 식으로 특정 사상을 주입하려고 하니까 반발이 안 생길 수가 없는데 이런 말 조금만 나와도 바로 혐오라고 해대니 저들이 떠드는 다양성과 존중은 그저 말이 그렇기만 할 뿐 본인들 스스로는 이미 다른 누군가를 존중할 생각이 없다고 봐야죠. 그들이 다양성을 내세우며 존중한다고 하는 존재들은 언제까지고 자기들 행동에 아무런 토를 달지 않고 옳다고만 하는 지성없는 목각인형 마네킹 같은 인간들 뿐입니다.
영상 재밌게 봤습니다! 스어유도 리뷰해주세요!
PC 하는 것들은 안짤리는데 말단 직원 7000명 짤릴 예정임. 우대한 PC 입니다.
가오겔3를 보고, 이젠 DC로 넘어가야 할 때라고 결론을 냈습니다.
그리고 플래시로 확신이 들었다는, ... 이젠 마블을 저물고, DC가 대세입니다.
PC가 묻으면 망한다
이건 뭐 거의 공식
@@Chunnsik성공한거 보다 망한게 더 많아
그리고 예시의 작품들도 세상과 타협하는 내용
백인 인어공주 흑인왕자는 죽어도 못할 디즈니의 민얼굴
다른건 다 그렇다 치더라도 아이언하트는 진짜 용서가 않됨 내가 마블을 하차하게된 원흉
난 이해가 안간다. 왜 우리나라를 인종차별한다고 그러지? 인어공주란 이미지는 빨간머리 백인이란 컨셉은 디즈니가 만들어서 심어놓고 왜 틀려서 아니다라고 하는데 저러는지....
7:10 북유럽 신화 중 로키가 암말로 변해서 자신의 아들 슬레이프니르를 낳았다는 이야기도 있으니까 틀린 말은 아니네요.
디즈니 주식이 답을 보여준다 ㅎㅎ 나락~
표현의 자유와 다양성을 위해서 오히려 디즈니를 독과점법으로 해체시켜야 됨. 다양성을 추구한다면서 pc로 획일화하는 게 디즈니임.
이러다가 나중에 한국드라마,영화 주인공에 왜 흑인이 안나오냐 이럴꺼 같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인종차별국가라며
흑인들이 ㅈㄹ 할꺼 같네.
이야기의 흐름에 몰입을 방해한다는 결과를 도래 하였고?? 문장이 이게 뭐에요 ㅋㅋㅋㅋ
pc나 성다양성을 내세우고 싶었으면 로키를 키웠어야지 신화속 로키는 암말로 변신하여 교미후 슬레이프니를 출산했으니까 ㅋㅋㅋㅋㅋ입으로만 하는게 아니라 실전파였다 이거지
PC는근본 질서에 대한 반발이나 그 기원은 호기심에서 유래된다.
그리고 호기심에 대한 대가는 크다.
디즈니는 올바름을 가장해서..
도리어 백인들의 우월성만 부각시키는 불편한 상황을 만들어내는듯..
인어공주나 스타워즈는 그짓의 정점을 찍었고..
아직 아무것도 모르고 자라나는 아이들에게..
동성애가 올바른 것이라 가르치는 것이 과연 올바른 일인지 의문이 든다.
여태 남캐 위주로 나와서 바뀌는 것도 어느정도 이해가 가는데 남자 여자를 자시고 여태 마블 캐릭터가 해온 가치관이랑 성장과정이 안보임 걍 갑자기 강해짐
그저 단시간에 공장에서 찍어낸거 같아서 뭔가 아쉬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