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으면서 눈물삼키느라 힘들었네요 ㅠㅠ 먼저 떠난 친구분에 대해서 더이상 죄책감갖지마셨음좋겠어요. 아놀드님이 밝고 긍정적인생각만하고 살아가라고 친구분이 지금의 여자친구분을 만나게해준건가 하는 생각이들었어요.마음의 중심잘잡으시구 밝고 즐겁게 살아가시면 다신 그런 공포를 느낄일없을거라고 제가 감히 위로해드릴게요. 여자친구분이랑 이젠 힘들지말구 오래오래 행복하게만 사셔요 😊
얘기들으면서 두번 눈물 찔끔 했네요 한번은 터널 그림자 얘기에서 진짜 내가 그때 그자리에 있는것처럼 너무 무서워서.. 또 한번은 군대 친구 얘기하시면서 울컥하실때 같이 울컥.. ㅠㅠ 이야기 몰입감이 장난이 아니네요~ 목소리도 너무 선하시고 돌비님이 하신 얘기 그대로 참 착하신 분인듯 ㅠㅠ 이런분이 왜 이런 힘든일들을 겪었어야 했는지.. 참. 지금은 장군님 여자친구분과 행복하셔서 너무 다행이에요~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오늘이야기 놓쳤었던 이야기 인데, 너무 잘들었습나다. 정말 단순 공포얘기가 아니라 인생이 들어있는 돌비의공포 라디오 감사합니다. 그리고, 나라를 위해 꽃다운 나이에 기꺼이 희생하여 최전방 및 국가 수호를 위해 애쓰는 군인분들 정말 항상 매일 감사드려요 몸 건강하게 조심히 다녀오세요🙏🏻❤️👍🏻
42:08 듣다가 입으로 진짜 헉소리 났다.... 처음에는 뭡겠구나... 라고만 생각들면서 들었는데 영상 뒤로 갈 수록 목소리 떨리는거랑 무서운 그 감정이 느껴지는거 같아서 더 슬프고 너무 무섭다,,,,,, 아놀드님... 용기 내주셔서 감사하고 앞으로는 행복한 일들만 있기를 바래요
생방들을때 ..... 내가 터널에 있는것 같았고 마치 영화보는거 마냥 상상도 되고 했던 ... 떨리시는 목소리에 몰입감 진짜 최고였어요 마지막에 약간 예능으로 갔지만 ㅎㅎㅎㅎㅎ 소중한 하고 무서운 경험을 힘들게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ps) 출퇴근할때마다 부산에 있는 황령터널을 지나야 합니다 귀신 자주 나온다는 터널이긴 한데... 돌아가기엔 너무 멀어 매일 지나가요;;
듣는 네네 마음이 짠했어요 나이도 얼마안되신데 정말 많은 고생과 경험과 무서움 두려움을 일년도 아니고 지금까지 트라우마를 격고계시는데 음성만으로도 아 이사람은 정말 착한사람이구나 느꼈어요 그리고 돌비님이랑 대화하실때 인정도 바로하고 수긍도 할줄아는 그런사람이구나 생각듭니다 앞으로는 좋은일만있을거예요 그리고 돌비님은 항상 언제나 그렇게 말씀을 잘하세요 어디서 스피치강의를 받는건지..건강하세요
샤도우..그림자. 어둠에 서식하며 사람들의 공포를 먹고 커가죠. 외국영상 보면 주로 이녀석들이 많이 나오는데 우리나라에도 그림자령은 많은걸로 알고 있습니다. 아놀드님 뒤에서 아놀드님의 공포를 먹고 살았을거에요. 못된놈. 다행히 한낮 태양같은 여친님 만나셨군요. 이것이 천생연분인가 싶기도 해요. 여친님의 강렬한 양기에 그 그림자놈 흔적도 없이 사라졌음 좋겠습니다! 용기내주신 이야기 잘 듣고 갑니다.
아놀드님, 돌비님 말씀처럼 저도 맑은 느낌 와닿았어요. 신비한 얘기 믿지 않는 분들은 본인이 직접 본 적이 없어서일거에요. 자신이 본 것 느낀 것 부정 못하는 법이니까 믿어주지 않는다고 상처받지 마세요. 장군님이랑(이분 너무 고마워요 ㅎㅎ) 오래 오래 예쁜 사랑하시길 기원합니다. 이젠 마음의 그림자 떨쳐버리고 행복하게만 사세요~^^
몸도 얼마나 좋은거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돌비님이 멋지다고한거면 아파트에 저렇게 서있으면 진짜 너무 무서울거같고 터널 공사현장에서 일하시는분들 고생이 많으십니다 ㅠㅠ 이 이야기를 하기위해 많은 용기를 내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덕분애 좋은 이야기 들었습니다 목소리 떨리시는거보니까 그떄 상상이되셔서 무서우셨던거같네여 ㄷ 아놀드님 울으니까 저도 너무 슬퍼요ㅠㅠㅠ 진짜 마음고생이 너무 힘드셨을거같에요 아놀드님 화이팅하세요 저도 마지막에 듣다가 너무 슬펐습니다 힘드실때마다 꼭 돌비님 사연신청해서 많이 들려주세요 아놀드님 울지마세요 마음 아프네요 ㅠㅠ
얼마나 힘드셨을까..,그 감정이 고스란히 전달대네요~~ 아놀드님 떨리는 목소리가 너무 안타까워 저도 눈물이 나요😥 여친과 앞으로 행복한일만 있기를 바랄께요^^ 목소리들으니 엄청 자상하실듯ㅎ 항상 조은영상 만들어주시는 돌비님도 감사합니다^^ 아놀드님 사연 넘 안타까워 처음으로 댓글남겨바요~ 항상 행복하세요😄🙂
이거보니 생각나네,, 제가 길 가다가 어떤 분이 제 팔을 되게 꽉잡고 진짜 안쓰러운 눈빛으로 보면서 너는 필시 남자로 태어났어야 할 팔잔데 여자로 태어나서 이 고생을 하고있다고 엄마랑 떨어져서 독립하게 살으라고 그렇게 될거긴한데 내가 지나가다가 그냥 너무 안쓰러워서 얘기해준다고 한 어떤분이 생각나네요...
아놀드님 아직 트라우마에서 못 벗어난 것처럼 보여서.... 뭔가 정서적인 치료가 필요한 것 같은데요. 아직도 군대동기 얘기에 꺽꺽댈 정도로 눈물이 터져나온다는 자체가 상처에서 벗어나지 못했다는건데... 암튼 마음이 잘 치유되시길 바라고 동기분에 대해선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아놀드님 커엽 ㅋㅋ 정말 좋은분이라고 느껴지네요 // 다시 댓글을 달아야겠네요 힘내세요! 아놀드님 만큼 밝으신분은 이겨낼 수 있습니다. 어디를 가셔도 극복 할 수 있습니다 아자아자 화이팅! 물에도 양기가 가득한 곳도 있구 산에도 양기가 가득한 곳이 있어요! 여자친구분과 함께면 어디든 가실수 있을꺼에요! //아... 여친분에게 편지는 좀.... ㅜㅜ
사연이 넘 무서웠지만 넘 슬프기도 해서 친구분이야기때는 눈물이 나네요. 좋은곳으로 가셨길 빕니다. 귀신은 왜 아놀드님 같이 선하신분을 괴롭히나요. 세상에 쓰레기보다 못한 악인들도 많은데.. 그런놈들이나 괴롭히지..많이 안타까웠어요. 그래도 좋으신분 만나 지금은 행복하셔서 다행이예요. 긍정적이고 선한 맘으로 앞으로도 쭉~ 꽃길만 걸으셨음 좋겠습니다^^
이분은 진짜 찐텐 같아 보이는게 이야기를 할 수록 흥분하는거 같이 목소리가 떨리는데 39:23 부분에선 ㄹㅇ 우는줄... 42:08에선 진짜 우네.... 안믿고 싶어도 믿게 만들어버누... 근데 그림자가 나타나는 곳에서 안좋은일이 있는거라면 그건 사신? 저승사자? 같은거 일지도 모르겠네요 아놀드님이 무슨 체질인지는 모르겠지만 특이 체질이라 그게 보이는게 아닐까라고 생각해봅니다
오늘 하루도 조금만 고생하세요!
그리고 많이 용기내서 참여해 주셨습니다!
응원 댓글 한번이 아주 큰 힘이 됩니다^ㅡㅡ^
힘내라~힘!!!ㅋㅋ 👏👏👏
오늘 하루도 화이팅입니당~~
응원~♡ 이건 돌비님꼬~ 아놀드님껀 따로~ㅎㅎ
돌비님 화이팅!!!
오늘만 일하면 주말이니 다들 힘내세요~~~~👍
미세하게 떨리는 목소리가 그때 무서웠던게 찐이다....
진짜...그래서 저도 무서웠어요
👍👍👍
군대전우가ㅡ무서워서ㅡ다른부대로간다니까ㅡ서럽게울었네요ㅡ20대초반인데ㅡ너무속상하네요ㅡ듣기만해도가슴아픈 실화네요ㅡ
젊은 친구가 마음 고생 많이 했네요...같이 울었습니다...듣는 분들의 작은 기도 하나하나가 다 모여 아놀드님께 전달이 되 조금이나마 힘이 되었으면 합니다...
👍👍👍
와 얼마나 무서우셨으면.. 목소리에서 떨림이 느껴지네요ㅠㅠ 동기분 좋은곳으로 가셨을 거예요. 너무 힘들어하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들으면서 눈물삼키느라 힘들었네요 ㅠㅠ 먼저 떠난 친구분에 대해서 더이상 죄책감갖지마셨음좋겠어요. 아놀드님이 밝고 긍정적인생각만하고 살아가라고 친구분이 지금의 여자친구분을 만나게해준건가 하는 생각이들었어요.마음의 중심잘잡으시구 밝고 즐겁게 살아가시면 다신 그런 공포를 느낄일없을거라고 제가 감히 위로해드릴게요. 여자친구분이랑 이젠 힘들지말구 오래오래 행복하게만 사셔요 😊
여자친구분ㅋㅋㅋㅋㅋㅋ 전생에 대장군님ㅋㅋ
음이 가득한 아놀드님이 진짜 놓치면 안되는 귀인이시네ㅋㅋㅋㅋㅋ 앞에서 목소리 떨면서 하시는거 보고 되게 몰입쩐다 하면서 쫄다가 급 빵터짐ㅋㅋ
힘내세요
사연들으면서가슴이뭉클했네여.감정이이입되시면서울음을애써참으려는모습이그림이그려집니다.정말용기내셔서사연보내주신사연자님감사합니다.
오늘하루두돌비님과시작과끝을함께할께여
아들 둘다 포병 출신이라서 가슴에 와닿는 이야기입니다. 울컥했어요. 아놀드님의 이야기 100프로 믿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길
이분은 진심인게 너무 느껴져서 더 무섭네요.. 근데 마지막 편지 때 돌비님 편집 너무 깨알같고 귀여우심ㅋㅋㅋㅋㅋ
듣는 저도 슬프고 눈물나요ㅠㅠ 많이 괴로우실 거 같은데, 친구분 좋은 곳으로 가셨을겁니다. 죄책감 이제 떨쳐버리시고..여자친구분이랑 행복하세요 ㅜㅜ
얘기들으면서 두번 눈물 찔끔 했네요 한번은 터널 그림자 얘기에서 진짜 내가 그때 그자리에 있는것처럼 너무 무서워서.. 또 한번은 군대 친구 얘기하시면서 울컥하실때 같이 울컥.. ㅠㅠ 이야기 몰입감이 장난이 아니네요~ 목소리도 너무 선하시고 돌비님이 하신 얘기 그대로 참 착하신 분인듯 ㅠㅠ 이런분이 왜 이런 힘든일들을 겪었어야 했는지.. 참. 지금은 장군님 여자친구분과 행복하셔서 너무 다행이에요~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155미리 포병 사망 사고 많죠. 제가 나온부대도 2명이나 사망. 했었는데.. 제보자님 목소리에서 진짜 공포스러웠음이 느껴지네요.. 와.. 레전드.. 입니다..
이번 편 진짜 감정 몰입 엄청 됐어요 ㅠ_ㅠ.. 여자친구분 덕에 안정 찾으셨다는 것 까지 너무 다행이구여 ㅠㅠ...항상 행복하셨으면 좋겠네요 더 이상 힘든 일 없으시길 빕니다 ㅠ_ㅠ!
소름도 소름이고 넘 가슴이 아파 눈물이 나네요 어떤원한으로 죄없는 병사를 가게했을까용
아놀드님 정말 맑은분이라는게 느껴집니다.
이야기 후반부에 저도 눈물이 왈칵 ㅠㅠㅠㅠㅠ 아놀드님 무거운 이야기라 중간중간 일부러 분위기 환기하려고 웃으시는건가? 했는데 눈물 엄청 참고 계신거였군요ㅠㅠㅠ
토닥토닥 ㅠㅠㅠㅠㅠㅠ
진짜 7시 반 되기만 기다리네요😍😍😍
아놀드님 정말 목소리도 좋으시고 말씀잘하시네요 너무 착하신 분 맞구요 그동안 겪으신 일 이젠 절대 안일어났으면 좋겠구요 밝은 일 행복한 일만 꽃길만 걸으시길,,,대장군
여친분과 영원히 오래오래 행복하시길 빕니다 잘 들었습니다 🥰🥰🥰
오늘이야기 놓쳤었던 이야기 인데, 너무 잘들었습나다. 정말 단순 공포얘기가 아니라 인생이 들어있는 돌비의공포 라디오 감사합니다.
그리고, 나라를 위해 꽃다운 나이에 기꺼이 희생하여 최전방 및 국가 수호를 위해 애쓰는 군인분들 정말 항상 매일 감사드려요 몸 건강하게 조심히 다녀오세요🙏🏻❤️👍🏻
왈칵 쏟아지는 감정에 마음이 너무 아팠어요. 힘들었던 시간들 많았겠지만, 목소리만큼 밝게 사셨으면 좋겠어요! 응원합니다!
댓글 잘안다는성격인데 ..
돌비님 방송중 감히 레전드라 여겨집니다.
감정이나 말씀하시는게 생생하게느껴지네요.
들으면서 몰입감 쩐다 이랬는데 마지막에 가슴이 먹먹해지네요 아놀드님 진짜 힘내셨으면 좋겠어요
아들이 군대에 가있는 부모로서 들으니 가슴이 너무 미어지고 아프네요
아놀드님의
그 공포와 슬픔이 느껴져요
앞으로 좋은일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아놀드님 용기에 힘을 실어 드릴수 있는
박수를 보냅니다.
제가 경험하지 못한 이야기에
마음 조이며 함께 공감했습니다.
진솔함이 묻어나는 돌비님의 진행에도
늘 감동하고 항상 응원합니다~❤
아놀드님 첫 시참이었는데 말하시는데 옛기억이 무서워서 목소리가 덜덜 떠셨던게 기억나네요~ 그래서 저도 같이 너무 무서웠어요ㅎㅎㅎ
그리고 친구분은 너무 안타깝네요... 좋은곳으로 가셨길 바랍니다.....부디 친구분을 위해 늘 기도해주세요🙏🏻
그때의 공포가 그대로 느껴지는듯 했습니다. 친구분 일도들으며 울컥했네요ㅜㅜ 지금여자친구분과 씩씩하게 행복하게 지내시길 바래요~~
아놀드님이 그 당시에 겪으신 공포가 말에서 그대로 전달이 됩니다 ㄷㄷ 이야기 정말 실감나게 잘 하시네요 잘 듣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42:08 듣다가 입으로 진짜 헉소리 났다.... 처음에는 뭡겠구나... 라고만 생각들면서 들었는데 영상 뒤로 갈 수록 목소리 떨리는거랑 무서운 그 감정이 느껴지는거 같아서 더 슬프고 너무 무섭다,,,,,, 아놀드님... 용기 내주셔서 감사하고 앞으로는 행복한 일들만 있기를 바래요
군대괴담 이야기하면서 울듯말듯할때 나도 갑자기 눈에 핑 눈물이....잘들었습니다
울음 터지셨을 떄 진심이 느껴지십니다 힘내세요!! 항상 양의 기운 듬뿍 받으시길 바라요
아놀드님 아침부터 눈물나네요 ㅠㅜ 힘내세요^^
생방들을때 .....
내가 터널에 있는것 같았고 마치 영화보는거 마냥 상상도 되고 했던 ...
떨리시는 목소리에 몰입감 진짜 최고였어요
마지막에 약간 예능으로 갔지만 ㅎㅎㅎㅎㅎ
소중한 하고 무서운 경험을 힘들게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ps) 출퇴근할때마다 부산에 있는 황령터널을 지나야 합니다 귀신 자주 나온다는 터널이긴 한데...
돌아가기엔 너무 멀어 매일 지나가요;;
🤷♂️✌🏅💗♨️☕😊☕♨️💗🏅✌🤷♂️
@@ttsp-627 👍👍🥇👍👍
티님이 짱~~ ^^
태양같은 밝은 대장군기운 여자친구분과 행복하셔요
와...감정 전달 표현 정말 잘하시네요 몰입감 장난 아니다
아놀드님이 좋은 분이시기도 하고 좋은 애인분 만나신 거 같은데 앞으로는 행복한 일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제발...
듣는 네네 마음이 짠했어요 나이도 얼마안되신데 정말 많은 고생과 경험과 무서움 두려움을 일년도 아니고 지금까지 트라우마를 격고계시는데 음성만으로도 아 이사람은 정말 착한사람이구나 느꼈어요 그리고 돌비님이랑 대화하실때 인정도 바로하고 수긍도 할줄아는 그런사람이구나 생각듭니다 앞으로는 좋은일만있을거예요 그리고 돌비님은 항상 언제나 그렇게 말씀을 잘하세요 어디서 스피치강의를 받는건지..건강하세요
아놀드님 여기 많은 사람들이 응원하고 있어요.
앞으로의 인생에 광명이 깃들기를 기도하겠습니다. 자주자주 뵈어요 ♥️👍
아놀드님 말할때마다 목소리가 떨리는게 공포감 알것 같네요 !.. 말로 설명 할수없는 경험한 사람만이 알수 있는 공포 소름 .. 그리고 아놀드님 마음이 참 따듯한 분 같네요 .. 여자친구분 하고 예쁜 사랑 하세요♡
샤도우..그림자. 어둠에 서식하며 사람들의 공포를 먹고 커가죠. 외국영상 보면 주로 이녀석들이 많이 나오는데 우리나라에도 그림자령은 많은걸로 알고 있습니다. 아놀드님 뒤에서 아놀드님의 공포를 먹고 살았을거에요. 못된놈.
다행히 한낮 태양같은 여친님 만나셨군요. 이것이 천생연분인가 싶기도 해요.
여친님의 강렬한 양기에 그 그림자놈 흔적도 없이 사라졌음 좋겠습니다! 용기내주신 이야기 잘 듣고 갑니다.
말씀 하시는게 너무 착하고 맑은 사람처럼 보입니다,
슬픈일 나쁜일은 잊어버리시고 행복하세요.
힘내세요.
시참얘기들으면서 울어보긴첨이네요
목소리떨림에 두려움과 슬픔이 느껴져 가슴이 아프네요 화이팅~!!
아놀드님, 돌비님 말씀처럼 저도 맑은 느낌 와닿았어요. 신비한 얘기 믿지 않는 분들은 본인이 직접 본 적이 없어서일거에요. 자신이 본 것 느낀 것 부정 못하는 법이니까 믿어주지 않는다고 상처받지 마세요. 장군님이랑(이분 너무 고마워요 ㅎㅎ) 오래 오래 예쁜 사랑하시길 기원합니다. 이젠 마음의 그림자 떨쳐버리고 행복하게만 사세요~^^
그냥 무섭다고 피할려면 더 생각날거 같아요. 그냥 나한테 나쁜 일 생기기전에 보이니 이걸 역이용해서 피하면 좋다라고 긍정적으로 보면 어떨가 싶어요. 마음이 여느 사람보다 여린 분이라 공포감이 더 밀려든듯해요. 힘내세요💪🏻
가슴이 찡하네요😔 아놀드님 안제까지나 행복하시길요🙏🙏🙏
아놀드님 순수하고 맑은 분이시라 여러 힘든 시기가 있었나바요 목소리에서 감정이 우러나서 듣는 저도 울컥하네요 행복하시길....
그때의 마음이 고스란히 전해지네요.. 얼마나 큰 용기를 내서 참여하셨을지 알꺼같아요. 아놀드님 앞에 밝고 좋은일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아..슬프다 진짜ㅜㅜ 들으면서 울었어요ㅜㅜ 좋은 곳에 가셨길 바랍니다...
항상느끼는것이지만 돌비공포라디오는 단순한 흥미위주의 공포가 아닌 감동과 삶의 이야기 그리고 힘이되고,응원이 되는 살아있는 채널과 이야기가 아닐까? 오늘도 또 새삼 느끼고 갑니다.
자신에슬픈과거와.치부를 애기하기는
쉽지않습니다.
아놀드님화이팅입니다!
님곁에는항상여친과돌비님팬분들이있을겁니다.
몸도 얼마나 좋은거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돌비님이 멋지다고한거면 아파트에 저렇게 서있으면 진짜 너무 무서울거같고 터널 공사현장에서 일하시는분들 고생이 많으십니다 ㅠㅠ 이 이야기를 하기위해 많은 용기를 내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덕분애 좋은 이야기 들었습니다 목소리 떨리시는거보니까 그떄 상상이되셔서 무서우셨던거같네여 ㄷ 아놀드님 울으니까 저도 너무 슬퍼요ㅠㅠㅠ 진짜
마음고생이 너무 힘드셨을거같에요 아놀드님 화이팅하세요 저도 마지막에 듣다가 너무 슬펐습니다 힘드실때마다 꼭 돌비님 사연신청해서 많이 들려주세요 아놀드님 울지마세요 마음 아프네요 ㅠㅠ
2시리
넹.. 화띵홧팅!! 하세용!!
🤷♂️✌💗♨️☕😊☕♨️💗✌🤷♂️
듣다가 같이 울컥했어요 얼마나 힘드셨을지....
저도 귀신을 여러번 봐서 사연자님 말씀하시는거 다 믿어요 밝은것만 보고 밝은것만 느끼시고 평생 그런 기운과 멀리 잘 사시길 빌어요
어둠은 빛을 이기지 못한다 화이팅!!
난...엔딩때 돌비님 저런게좋아요-
뭔가 친하고 애정하는사람 걱정하는 듯 한 목소리톤과 말투
아놀드님 앞으로는 나쁜기운들,슬픈것들 다물러나고 좋은일 행복한일들만 가득하세요~~
뭔가 되게 착한 목소리네요. 챙겨주고 싶을 만큼... 양기 많은 분들의 도움 많이 받고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친구분 이야기할때 울컥했습니다.정말 힘드셨겠어요. 친구분 좋은곳 가셨기를..
마음이 따듯하신 분이란게 느껴집니다 . 화이팅
무섭게 시작해서 슬프게 끝났지만 희망이 느껴지는 내용이었습니다.
목소리 정말좋으시네요 무서운얘기 종종들려주세요 마음고생많으셨네요 ~돌비님감사합니다 ❣
아놀드님 그때 무서웠던 감정 또 떠올라서 얘기하시면서 몸 부들부들 떠는거 느껴졌어요ㅠ돌아가신 분 생각하며 우시는게 마음이 정말 따뜻하신 분 같아요 응원합니다!! 얼굴 한번 본 적 없지만, 행복하셨으면 좋겠어요🙂
천성이 착하신 분이네요
팔자가바뀔때 운동도생각나고 귀인도만난다고합니다. 아놀드님이제 좋은일만 생길꺼예요. 팔자바뀌신점축하드립니다.
얼마나 힘드셨을까..,그 감정이 고스란히 전달대네요~~ 아놀드님 떨리는 목소리가 너무 안타까워 저도 눈물이 나요😥 여친과 앞으로 행복한일만 있기를 바랄께요^^ 목소리들으니 엄청 자상하실듯ㅎ 항상 조은영상 만들어주시는 돌비님도 감사합니다^^ 아놀드님 사연 넘 안타까워 처음으로 댓글남겨바요~ 항상 행복하세요😄🙂
와,,, 포 끝에 매달려있더니 친구를 ㅠㅠ 무섭고 화나고 안타깝고 ,정말 그림자영가는 악귀인것 같아요. 아놀드님 그래도 목소리도 밝으시고 앞으로도 밝은 날들만 있으시길 바랄게요!!!
아놀드님 선하신분이시라는게 느껴지시네요 힘내세요 잘들었습니다
오늘도 돌모닝! 사연자님 정말 수고 많으셨네요 ㅠㅠㅠ 앞으로는 꽃길만 걸으시길! 돌비님 아놀드님 감사합니다앙 잘 들을게용😊😊
이거보니 생각나네,, 제가 길 가다가 어떤 분이 제 팔을 되게 꽉잡고 진짜 안쓰러운 눈빛으로 보면서 너는 필시 남자로 태어났어야 할 팔잔데 여자로 태어나서 이 고생을 하고있다고 엄마랑 떨어져서 독립하게 살으라고 그렇게 될거긴한데 내가 지나가다가 그냥 너무 안쓰러워서 얘기해준다고 한 어떤분이 생각나네요...
아놀드님 건강한 신체에 건강한일들만 쌓일거에요 힘내세요~
얼마전 생방 때 아놀드님 말씀하셔서 참여한지 한참된 아놀드님을 기억하는 돌비님이 대단하다, 싶었는데 기억할 수밖에 없는 이유가 있네요. 너무 고생 많으셨습니다.
저도 밤마다 깊은산에 고양이들 밥주러 2시간씩 다니는데
몇일전과 어젯밤 사람있는 높이에 부는 바람이 아니라 높이 고공에서 부는 바람이...
말로 설명하면 바람이 우는소리......
바람이 엄청나게 불고 으시시 했습니다.
그럴때는 정말 밥주러 산에 가기 싫답니다,
복 많이 받으실거예요 !!^*^
밥배달 항상 조심히 다니세요 저도 겨울에 산으로 밥셔틀 다니다가 많이 자빠졌습니다 ㅠㅠ
착하신분 ㅠㅠ👍🏻❤️ 다 본인에게 좋은일로 되돌아올꺼에요
저는 산에 죽은 길고양이 묻어주러갔다가 오는길에 도깨비불 봤습니다 ㄷㄷ
아놀드님이 말하시는게 너무 몰입이 잘 되서 잘 들었어요
정말 리얼하게 잘들었어요 실제로 제가 경험한거처럼 무섭네요
돌비님 방송은 저에게 너무 힐링이예요~~~무서운 얘기 너무너무 좋아요^^
군대 친구 얘기는 넘나 슬프네여 ㅠㅠㅠ 울음 참는 그목소리도.. 여친분 이야기 들으니 ㅋㅋㅋ 제얘기 생각나네요 저희엄마가 점보러 갔는데 제 사주넣는 족족 가는곳마다 엄마가 딸이라고 했는데도 불구하고 얜 아들이라며 무당분과 싸운.. ㅋㅋㅋㅋ요새도 조금씩 그러신대요
기운내세요..엄청 큰 트라우마를 겪고계시네요.. ㅜㅠ 말씀하시면서라도 그 두려움 조금이라도 떨쳐지기를 바랍니다..아놀드님 말 다 믿어요..힘내세요!
하~~ 진짜 힘드셨겠어요 지금은 그나마 괜찮다고하시니깐 다행입니다 목소리가 양기 그자체입니다 잘들었습니다.
아... 난 군대도 못갔는데... 동기 이야기 듣고 왈칵 눈물이 나네요... 힘내셨으면 좋겠습니다. 마음을 좀 다스리시고 조금만 더 자신을 아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목소리 밝고 명랑해 보여서 너무 좋습니다. 행복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저도 같이 울컥했네요ㅠㅠㅠㅠㅠㅠ 오늘 얘기 정말 잘 들었습니다ㅠㅠ 좋은 일들만 생기시길 바라겠습니다💪🏻
정말 정말잘들었습니다..이야기하시기많이 힘드셧을텐데.ㅜㅜ 고생많으셧어요..잘듣고갑니다
생방 때도 엄청 몰입해서 들었던 거 같은데 금방 올라왔네요 레전드썰👍👍👍
애써 웃고 계시는모습이 더 가슴아프네요 힘내세요!!!이겨낼수있으실거예요~!!!
아놀드님 아직 트라우마에서 못 벗어난 것처럼 보여서.... 뭔가 정서적인 치료가 필요한 것 같은데요.
아직도 군대동기 얘기에 꺽꺽댈 정도로 눈물이 터져나온다는 자체가 상처에서 벗어나지 못했다는건데...
암튼 마음이 잘 치유되시길 바라고 동기분에 대해선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목소리에 착함이 너무 묻어난다,,^^행복하세요! 내주위에 아놀드님 같은 분만 계셨음 좋겠네요!
아놀드님 힘든 일 무서운 일 많이 겪으셔서 저도 눈물이 찔끔 나는걸 참았네요 ㅠㅠ 친구분의 명복을 빕니다. 아놀드님께서 힘내서 행복하게 살아가시면서 동기분 좋은 곳으로 가시도록 마음속으로 기억해주시면 좋겠네요...
아놀드 님 정말 고생 많으셨습니다.
리얼 리틱하게 얘기를 정말 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잼있게 잘들었습니다~~^^
아놀드님 커엽 ㅋㅋ 정말 좋은분이라고 느껴지네요 // 다시 댓글을 달아야겠네요
힘내세요! 아놀드님 만큼 밝으신분은 이겨낼 수 있습니다. 어디를 가셔도 극복 할 수 있습니다 아자아자 화이팅!
물에도 양기가 가득한 곳도 있구 산에도 양기가 가득한 곳이 있어요! 여자친구분과 함께면 어디든 가실수 있을꺼에요!
//아... 여친분에게 편지는 좀.... ㅜㅜ
아놀드님 이야기 듣고 귀신 또는 영적인 존재가 존재 한다고 믿게 되었습니다.마눌님 대장군님 ㅎㅎㅎㅎ 돌비님 말씀 처럼 참으로 맑으신 분이네요
사연이 넘 무서웠지만 넘 슬프기도 해서 친구분이야기때는 눈물이 나네요. 좋은곳으로 가셨길 빕니다. 귀신은 왜 아놀드님 같이 선하신분을 괴롭히나요. 세상에 쓰레기보다 못한 악인들도 많은데.. 그런놈들이나 괴롭히지..많이 안타까웠어요. 그래도 좋으신분 만나 지금은 행복하셔서 다행이예요. 긍정적이고 선한 맘으로 앞으로도 쭉~ 꽃길만 걸으셨음 좋겠습니다^^
현실감있게 이야기너무잘하세요 소름ㅎㄷㄷ
이런게 공포지..이런게 공포야~~이런게 레전드지~~!!
듣는네네 한몸이되서 공포를 느꼈습니다.
진정한 레전드썰~~
앞으로 진행형이라 더 기대가큽니다.
얼마나 마음이 아팠을까 ...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잊기위해 노력한다고 없어지는건 아니지만 시간에 그냥 맡기세요 여자친구와 행복하게 사세요 ~
7:55 나 지금 완전 소름끼쳐요 이거 무슨소리에요????? 돌비님이 내신 소리인가요??
완죤 잘들었어요.. 아놀드님의 떨리는 목소리... 공포가 느껴지는듯 실감났어요.. 😱 근데 여친뷴 잘 만나셔서 진짜 다행이에요ㅠㅠㅠㅠ
산은 음기가 강한곳이구나
어째든 여친구를 아주 잘만났네요 ~~^^ 이야기 잘들었어요 군대 친구 이야기는 좀슬프네욤~~
마음이 아프네요 가지고 계신 두려움 죄책감 같은 슬픈 감정들을 이곳에 나눔으로 인해 좀 가벼워졌으면 하면 마음입니다.
소름이 소름이... 몇번씩 올라오는데...
진짜 ... 잘들었습니다..
앞으로는 무서운일 가슴아픈 일없이 행복하시길 바래요..
🤷♂️✌💕♨️☕😊☕♨️💕✌🤷♂️
세상에는 다른 타임라인에 전혀 알수없는 일들을 겪는 사람이 존재하는것 같습니다.
부족하시지 않고 좀더 웃고 좀더 밝게 지내셨으면 좋겠습니다ㅎㅎ 지금도 너무 잘지내시겠지만~ 더 더 더 행복하세요~
역대급 떴네요.
아놀드님 언제나 행복하세요. 너무 잘들었어요 👍
들으면서 같이 울었어요.. ㅜㅜ
아놀드님^^
과거의 아픈 상처 다잊으시고 좋은일만 있으실꺼에요 참으로 착하고 맑은분이신게 목소리로 느껴집니다 지금까지 무서운 이야기중에서 최고이신것 같습니다^^♡
155미리 견인포 출신으로 마지막 경험이 정말 섬뜩하네요. 너무 슬프고 무서우셨을것 같습니다... 태권브이 막으려고 그렇게 교육한 이유를 알겠어요..
이분은 진짜 찐텐 같아 보이는게 이야기를 할 수록 흥분하는거 같이 목소리가 떨리는데 39:23 부분에선 ㄹㅇ 우는줄... 42:08에선 진짜 우네.... 안믿고 싶어도 믿게 만들어버누... 근데 그림자가 나타나는 곳에서 안좋은일이 있는거라면 그건 사신? 저승사자? 같은거 일지도 모르겠네요 아놀드님이 무슨 체질인지는 모르겠지만 특이 체질이라 그게 보이는게 아닐까라고 생각해봅니다
마음이 되게 여리시고 착하신 분 같은데 혼자서 많이 힘드셨을 거 같아요
앞으로 행복한 일만 가득하셨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