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중이염이 심해서 당장 수술을 해줘야 하는데 눈앞이 너무나 캄캄합니다. 도저히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지역 사회복지사님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 삶에 너무 지쳐서 극단적인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처음으로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 엎친대 덮친 격으로 가스레인지까지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새로 살돈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은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디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어, 월세도 밀리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 밀린 세가 160만원이라 집주인분과 감정의 골이 생겨 이젠 사정을 봐주기가 힘들다고 하셨고 당장 집을 빼야된다고 하네요 젊은 나이에 임신해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지내던중 제가 임신중에 아이아빠가 조금 있던 생활비를 가지고 도망가서 연락 두절이에요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를 출산하고, 육아와 일을 병행하며 겨우 반지하 월세 집을 구했지만 지금은 상황이 이렇네요 이번달 일하던 곳이 급여를 주지않고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아이 치료는 커녕 월세도 못내 집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당장은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해지되어 애기 자는틈에 잠시 집근처 상가에서 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연락을 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 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조금이라도 도와 주신다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간신히 라면 한묶음 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붙잡아야 하는지 수없이 고민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선한 이웃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조금의 여유가 있으시다면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겠습니다 새마을 90021 32297 411 이총명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긴 글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감사합니다. 사순절을 맞아 영상으로 하나님 창조하시고 모세가 출애굽기 하는 구약역사서 그 생생한 장면들로 한층 더 하나님 역사하심을 , (God with us) 하나님 우리와 함께 하심) 내 가슴 깊은 곳에 격정이 솟아올라 눈물이 납니다. 하나님 은혜가 함께 하시길 기원합니다!
이 영화는 2000년전 사람들이 우주를 바라보고 생각한 하나님의 우주창조 이야기입니다. 2000년후 우리는 우주을 날라보고 우주를 창조하신 하나님께서는 우주의 지붕위에 앉으신 무한영원이신 하나님인 것을 압니다. 그런데 예수님께서는 2000년전에 아셨습니다. 그래서 오직 예수님 한분만이 영원한 하나님 진리를 가르쳐 주셨읍니다. 우리 생명을 주시고 삶을 주신 하나님께 감사하고, 하나님 뜻이 비추는 길을 따라 열심히 삶을 살아 하나님 구원에 이르라고 가르치셨습니다. 기독교인들은 예수님을 통해 이미 하나님의 크신 구원의 은총을 받은 것을 알아야 합니다. 이세상 모든종교가 사라져도 위대한 예수님기독교는 영원합니다.
보통 천주교인은 하느님' 기독교는 하나님 ! 기독교는 우상에 절하지 아니하며 연옥이 없고 죄는 예수님께 직접용서구하며 천국과지옥은 바로 직행이며 신부에게 죄를 고백하는행위는 없고 유일신 오직 하나님한분 죄는 모양이라도 버리라는 말씀가운데 천주교는 불교하고 흡사하며 염주와십자가를 합쳐 손으로 돌돌 굴리는현상 이런건 기독교는 없음 대리인도 기독교는없고 오직중보자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 이고 등등 천주교의 하느님 기독교의 하나님 여러모로 신앙이 달라요
분탕글이 많은데 종교차이가 있기 때문에 다릅니다 확실히는 하나님이 맞습니다 둘 단어 의미가 다릅니다 '하나님'은 하나뿐인 유일신이란 의미로 하나님이고요 하느님은 하늘에 계신 신을 뜻하는 건데 하나님께선 영적세계에 있으시기에 눈에 안보이지만 우리와 함께 항상 있기에 하늘 의미는 완벽하지않죠 그리고 천주교는 파생된 종교입니다 술취하지말란 말씀이 있는데도 술도 먹어도되는걸로 알고요 마리아는 그냥인간인데 치켜세우기도 하죠 (우상숭배 싫어하시고 귀신도 천사에서 그런식으로 타락했습니다)그외에도 문제점 있을겁니다 거의 이단이라고 보시면 되고요 물론 천주교에서도 말씀안에 사는 사람들 천국가기도 한다지만 종교 자체는 잘못된 변질종교입니다 그래서 표기도 하나님이 맞습니다
율법도 할례도 방언도 은사도 사랑이 없으면 아무것도 아닙니다 여러분이 하나님이 맞다 하느님이 맞다 이런거 가지고 싸우고 있을때 마귀는 비웃을 것이고 주님께서는 슬퍼하실겁니다 성경에 반복해서 계속 나오는데 왜 자꾸 마귀의 속임수에 속으십니까? 사랑 사랑 사랑 사랑이 가장 높습니다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하라 모두들 성령으로 거듭나시길 기도합니다
가톨릭(천주교) 드라마 이기에 "하느님"이라고 표기되어 있습니다...원래는 "하나님"입니다 이사악(이삭) 애드가(하갈) 0:45 노아 천지창조(창세기) 4:12 노아의 방주로 구약 성경 이야기 시작! 6:32 하나님께서 갈대아 우르에서 아브라함을 부르셨다 18:54 아브라함의 불순종(이스마엘 아랍민족의 조상) 22:55 소돔과 고모라성(롯) 35:36 아브라함의 마지막 시험 48:45 하나님께서 모세를 부르셨다 58:50 그 유명한 이집트 10가지 재앙 1:12:26 그 유명한 모세의 기적 1:22:03 여호수아 여리고성 전투 1:23:30 여리고 라합(다윗의 조상)의 등장 1:25:23 다음화 이야기
사기 범죄 1위인 대한민국이라 개신교 예수 팔이들도 가장 많죠. 세계적으로는 카톨릭 신자 수가 개신교를 압도합니다. 특히 정통 기독교의 발현지인 유럽 대륙은 대부분이 카톨릭입니다. 개신교 중에서 가장 인구가 많은 성공회보다 카툴릭 인구가 20배 이상 더 많습니다. 개신교는 세례를 받아도 동네 교회에만 명단이 적히고 끝이지만, 카톨릭은 세례를 받으면 로마 교황청으로 보고가 됩니다. 교황청이 전세계 14억의 카톨릭 신자들과 전세계의 모든 성당에서 인수받은 성금을 관리합니다.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요14:6) 하나님의 마음으로 전합니다.♡♡♡ 주 예슈아 그리스도는 하나님이십니다^^ 예슈아 하나님이 당신을 사랑하십니다^^ 예수님께서 당신을 구원하시길 원하십니다^^ 예수님께서 당신에게 영생을 주길 원하십니다^^ 너무 늦기 전에 마음속으로 분명하게 다음 같이 기도하십시오. "주 예슈아 저는 주님이 하나님의 아들이신 것과 저를 위해 죽으신 것을 믿습니다. 제 마음에 오셔서 저의 주님이 되시고 구세주가 되셔서 저의 모든 죄를 용서 하시고 이제부터 저의 모든 삶을 다스려 주옵소서. 이제 저는 주님의 자녀가 된것을 하나님 아버지께 감사드립니다. 예슈아 그리스도의 거룩하신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지치고 어려운 시대입니다^^ 이 힘든 시간들을 주님과 함께 이겨나가세요^^♡♡ ("I'm on my way". Truth or life, and there is no one who will come to my father without me (John 14:6) With God's heart. Thank you. ♡♡♡ Joshua Christ is... He's God ^^ Yes, God of Joshua. I love you.^^ Jesus... He wants to save you.^^ Jesus... He wants to give you eternal life.^^ Before it's too late, pray in your mind clearly next time. "JOO YESHUA". I think that the Lord is the son of God. I believe you died for me. You came to my heart. You became my Lord and Savior. I forgive all my sins. And from now on, Please take care of all my life. Now I am grateful to God and Father for being your child of the Lord. I pray in the holy name of Yeshua Christ. Amen It's a difficult and exhausting era.^^ I hope you overcome these difficult times with the Lord.^^♡♡)
홍해 이야기로도 예수님이 전해지긴 하더라고...... 무신론자인 친한 후배랑 토론을 했지 홍해에 대하여 토론을 하는데 모세의 기적에 대한 증거들을 제시하니 그 친구가 안믿더라고...... 우연히 조수간만의 차이로 바닥이 잠깐 드러난 것이라고 이야기 하더라고..... 그러면서 홍해 사건은 우연이라고 하더라 그래서 나는 이런 질문을 던졌지 백번 양보해서 그래 조수간만의 차로 생긴 현상이라고 친다면 그래서 이스라엘 백성들이 홍해를 건넜다는 것도 그렇다 하는데 뒤에 쫒아오는 이집트 군대는 어떻게 설명할까? 훈련된 이집트 정예 군사들과 노예로 일하던 이스라엘 백성과 게임이 되었을까? 이집트 마병거 바퀴랑 수많은 잔해들이 바다속에 많이 매장되어 있인것이 발견되었고..... 이렇게 반문하니 "그것은 밀물로 휩쓸린 것이지 그리고 뻘바닥이였으니 마병거가 지나가기도 어려웠을 것이고" 라고 답하더라 그래서 나는 그친구에게 또 질문을 던지면서 "그러 마병거를 버리고 그냥 뛰어갈 수 있었을텐데? 그리고 설령 이스라엘 사람들은 노예였어서 고된 노동으로 체력이 늘었다 해줘도 그럼 이집트 군대가 뒤에서 쫒아오고 이스라엘 사람들도 이집트 군대를 피해 도망갈 수 있다 할지라도 그럼 출애굽 하면서 가져오던 짐들, 가축 그리고 건장한 성인 남성만 있던것이 아니지 함께있는 여자, 노인, 어린이 등등 제대로 뛰기 힘든 사람들 때문이라도 다 잡혀야 정상인데 무사히 이집트 탈출에 성공을 했다는 것이 말이 안되고 그럼 지금 이스라엘이라는 나라가 존재할 수가 없어야지 이스라엘이 존재하니 출애굽 실패같지는 않지 아무리 마병거가 문제가 있다 할지라도 애굽 군인들이면 당연히 따라잡을 수 있을텐데 그런즉 이스라엘이 출애굽에 성공하려면 누군가가 시간을 벌어줘야 하지 그것도 집을 다 싣고 연약한 노인, 어린이, 여성들 그리고 막 다루면 금방 죽어버리는 각종 짐승 등등 수많은 인파가 다 홍해를 건널때 까지 누가 시간을 끌어주지 못하면 홍해를 건너다가 다 잡혀버리고 실패로 끝나버리지 그러나 누군가가 시간을 끌어주고 보호해 주었기 때문에 출애굽에 성공하였고 이스라엘이 생길 수 있는거지 이렇게 이야기 하니 그 후배도 일리있다고 인정하였고 그렇게 나는 출애굽기 14장19절 부터 읽어주며 "이스라엘 진 앞에 있던 사자가 그들의 뒤로 옮겨가매 구름기동도 앞에서 그 뒤로 옮겨 애굽 진과 이스라엘 진 사이에 이르러 서니 저쪽에는 구름과 흑암이 있고 이쪽에는 밤이 밝음으로 밤새도록 저쪽이 이쪽에 가까이 못하였더라" 아멘^^ 그렇게 무신론자였던 친한 후배는 하나님을 인정하기 시작했고 그렇게 몇달후 또 하나님에 대한 오해들을 풀어주니 오호라 예수님을 영젖하길 원하는 마음을 보이긴 했는데...... 지금 잘 지내고 있으려나
감사드립니다. 창세기에서 에덴의 서늘한 오후 동산에 오신 하나님 하면 어떤 모습이 떠오르세요. 정말 하나님이 전 우주를 펼쳐놓시고 우주에 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1%도 채 되지도 않는 아주아주 먼지 티끌보다도 작은 지구에 강림하셨다고 믿는지요? 데체 어디서부터 잘못 된건지 뒤돌아볼 때가 되었습니다. 사탄이 고안해낸 우주설을 수용하니까 성경을 부정하게 된것입니다. 말로는 아니라고 하면서 스스로들 그런개념화 시킵니다. 사탄이 원하는건 그것입니다. 이 땅, 이 지상과 하늘만이 전부인 하나님 창조하신 천지를 판타지속으로 끌어들여 성경을 우화시키려는 전략인것입니다. 천문학 지구 우주물리학 전부 가짭니다. 말도 안되는 창조과학 같은 궤변도 멈춰야 해요. 크리스천으로서 수치스러운 일입니다. 주인의 영역도 제대로 모르는 종들이니까요. 이상한놈의 진짜세상을 구독하고 3개월만 진짜 창조세상에 대하여 공부하세요. 땅을 치고 회개될것입니다. 그동안 공교육의 미명하에 우리가 어떻게 영악하게 속아왔는지를 어서 깨닫고 세상과 대적해야 할 줄로 믿습니다. 모든걸 버리고 잃더라도 하나님의 진실한 세상을 되찾아야 하며 성도님께서도 적극 동참해 주실것을 존귀하신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
예수님은 하나님의 일, 뜻을 이루는 것이 목숨 같은 사명이라고 하셨고 마지막 십자가에서 자기에게 주어진 사명을 "다 이루었다." 하시고 돌아가셨는데 예수님을 믿는 사람들에게 예수님이 하실 하나님의 일, 뜻을 열거하니 예수님이 다 이루지 않아 재림 해서 다 이룬다. 합니다. 예수님이 거짓말을 한건가요? 기독교인 이면서 정작 예수님이 이루어야 하는 하나님의 일이 무엇인지 모릅니다. 이사야 만군의 여호와께서 맹세하여 이르시되 내가 경영 말 생각 한것을 정녕코 반드시 이룬다. 예수님 사명은 하나님 경영 말 생각을 이루는 것. 하나님 경영 말 생각이 적어진 책이 성경 입니다. 예수님도 이루어져야 한다는 예언이 이것이다 모세의 글에서 세례요한까지. 곧 예수님 오시기전에 예언된 구약성경 예언을 다 이루는 것이 였습니다. 하나님은 에덴동산에 경영을 하셨고 이것이 깨지자 맹세를 했습니다. 그리고 말씀 해요. 내가 구름 타고 가서 불심판을 하고 새하늘과 새 땅을 만들어 상함도 해됨도 없는 세상에서 너희를 살게 하겠다고. 깨어진 경영의 결과 아담이 죽었고 에덴동산에서 쫓겨났고 생명나무 열매를 먹여 사람들을 살려 다시 생육하고 번성 하여 만물을 주관하고 다스리게 해야 했습니다. 그러나 친히 오신다던 하나님은 오지 않았고 구름 타고 불심판도 죽은사람 달랑 4명 살리고 에덴동산에 데리고 들어가지도 새 하늘 새 땅도 만들어 주지도 않았습니다. 그래서 유대인들이 예수님이 메시아가 아니라 합니다. 그런데 웃기는 것은 기독교인들은 예언을 이루지도 않은 예수님을 다행히 메시아로 인정하고 믿죠. ㅋㅋㅋ 예레미야 선지자를 통해서 하나님이 말씀 하시길 평화를 예언한 선지자 일지라도 예언이 이루어지지 않으면 선지자가 아니다 했는데. 하나님이 직접 구름 타고 불 칼을 휘두르며 심판도 에덴동산에 데리고 들어가지도 생명나무 열매를 주지도 새 하늘 새 땅도 만들지 않았는데 예수님을 메시아라 하고 끼맞추기 하듯 재림 때 한다고 합니다. 예수님이 이룬다고 예언된 것을 이룬것을 모른 겁니다. 예수님은 다 이루었다. 했습니다. 거짓말 일까요? 예수님은 분명히 다 이루고 다 이루었다 하셨습니다. 불심판을 하셨고 에덴동산에 데리고 들어 갔으며 죽은사람 살렸고 새 하늘 새 땅을 만들었습니다. 성경에 그렇게 적혀 있습니다. 다 이루신 예수님을 믿어야 합니다. 너희가 영생을 얻는줄 생각하고 성경을 상고하거니와 이 성경은 나를 증거하는 것이다. 예수님이 하실 하나님의 일, 예수님이 하실 예언이 구약성경에 적어져 있습니다. 예수님이 이룬다고 예언된 것을 이루면 메시아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구약성경은 예수님을 증거하는 것이 됩니다. 그럼 신약성경은 누구를 증거하는 책 일까요? 예 맞습니다. 재림예수님을 증거한 책 입니다. 예수님을 제대로 모르면 재림예수님을 알 수가 없습니다. 예수님을 제대로 알기 원합니다. 유튜브 예수님 알기 0 예수님 알기 1 예수님 알기 2 ~~~
뭔 헛소리입니까? 안익태님은 스위스 베른 성당에서 미사를 드리던 천주교인이십니다. 세례명은 리카르도(Richard)이고요. 한국 국적 아니고 스위스 국적입니다. 어떤 교회에서 안익태님이 개신교 신자라고 구라를 치나요? 혹시 안중근 의사도 개신교인이라 하던가요? 세례명이 도마(Thomas)인데? 개신교는 싸가지가 없는 종교라 순교 성인들을 존경하지 않습니다. 당연히 성모 마리아님도 공경하지 않고요. 그래서 신자들도 싸가지가 없고, 목사들도 뉴스 사회면에 자주 나오는 겁니다. 아예 병인박해도 천주교 박해가 아니라 개신교 박해라 하시죠 뭐 ㅋㅋ 참내 어이가 없어서.
잠시만 제 글을 진지하게 읽어주세요. 당신이 준비된 자라면, 오늘 당장 구원받으실 수 있을 것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하나님을 믿는다고 말하지만, 하나님의 존재를 알고 그 존재를 믿는것만으로는 구원받지 못합니다. 사탄마귀들도 하나님의 존재를 정확히 알고 믿고있어요. 지옥에서 구원받기 위해서는.. 은혜의 복음을 전심으로 믿어, 예수님을 구주로 영접하고 반드시 거듭나셔야 합니다. (거듭남 = 다시 태어남) *거듭남은 인생에 단 한번 일어나는 일입니다.* 그리고 거듭나기 전과 거듭난 후가 삶속에서 확실히 구분되기 때문에, 거듭난 사람은 자신이 구원받았다는 것을 100% 확신한 상태에서 그리스도인으로 살게됩니다. 거듭남은 뭔가를 꾸준히 열심히 하는 노력으로 되는것이 절대로 아니예요. 교회 열심히 다니고 성경책 열심히 읽고 회개기도 열심히 하시는 분들이, 구원의 확신이 없는 상태에서 죽어봐야 안다고 생각하고 열심히 노력하시는데.. 안타깝게도 그렇게 해서는 평생 노력만하다가 결국 지옥으로 갑니다. 위대한 하나님 앞에서 내가 철저하게 무능력하고 더러운 죄인이라는 것을 인정하고 납작 엎드려서 겸손하게 은혜를 간구하는 자세만이 거듭날 수 있는 방법이예요. 보통 많은 사람들이 자존심 때문에 하나님 앞에서 철저한 무능력자가 되지 못합니다. 나에게도 조금은 선한 마음이 있다고, 스스로의 힘으로 뭔가를 해낼 수 있다고 착각하기 때문에 구원받지 못하는 것입니다. 당신은 어떠신가요? *하나님 앞에서 철저하게 무능력한, 더럽고 악한 죄인일뿐이라는 것을 인정하시나요??* 모든 인간은 하나님 앞에서 죄인입니다. 살인 강간뿐만이 죄인것이 아니라, 작은 거짓말, 험담,시기질투, 미워하는 마음, 탐욕 모든것이 죄입니다. 그리고 그 어떤 종교도, 철학, 지식, 선행, 명상, 수행으로도 그 죄들을 해결할 수 없기에, 모든 인간은 꼼짝없이 지옥에 갑니다. 당신도 살아오며 많은 죄를 지었기에.. 지옥으로 갈 수 밖에 없는 죄인입니다. 하지만 2000년전 창조주 하나님께서 직접 육신을 입고 예수님의 모습으로 오셨습니다. 그리고 온갖 조롱과 수치속에서 십자가에 매달려 참혹하게 피흘려 죽으셨고, 직접 지옥에 가셔서 당신의 모든 죄를 던져놓은 후에 부활하셨습니다. 그렇게 당신의 죄값을 예수님의 보혈로 대신 치뤄주셨고, 죄의 문제를 모두 해결해주셨습니다. 그래서 다행히 지옥에 가지 않아도 됩니다. 단지 내가 지옥에 갈수밖에 없는 죄인임을 시인하고 예수님의 피로 죄가 해결되었다는 이 사실을 전심으로 받아들이기만 하면, 그 믿음대로 죄사함을 받습니다.* ☆이미 2000년전에 당신의 죄(과거의 죄, 앞으로 저지를 미래의 죄까지) 는 예수님의 피로 전부 다 해결되었고 용서 되었습니다. 과거에 이미 다 해결되어서 끝난 일입니다.☆ 창조주하나님은 시공간을 초월한 전지전능한 분이시기에, 당신이 앞으로 저지를 미래의 죄들을 이미 다 알고계십니다. 그래서 과거의 죄 뿐만 아니라 미래의 죄까지도 모두 해결하는 것이 가능했던 것입니다. 이 사실을 그대로 찐사실로써 마음으로 믿기만 하면 됩니다. 전심으로 믿으면 지금 당장 구원받습니다. 그냥 내 죄가 과거에 이미 해결되었다는 그 사실을 선물을 받듯이 두손으로 감사히 받으시면 됩니다. 어린아이처럼 순수하게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세요. ....혹시 믿어지셨나요?? 많은 사람들이 행함이 없이는 구원받을 수 없다. 믿기만 해서 하늘나라에 간다면, 범죄자도 믿기만해서 구원받는 것이냐고 반문하지만.. 믿는다는것이 말처럼 쉽지않아요. 아무리 악한 범죄자라도 스스로 조금은 선한부분이 있는 능력자라고 착각하는것이 인간 본성이기에.. 악하고 교만한 사람일 수록 그 마음을 쉽게 버리지 못해요. 설령 본인이 믿고싶어서 애를 쓴다해도 결국 믿지 못합니다. 혹시, 전심으로 믿어지지않는다면...하나님의 은혜의 선물을 받는것이 생각처럼 안된다면.. 지금 마음속에 다른것이 들어있어서 선물을 받을 수 있는 마음이 없기 때문입니다. 자존심과 나의 행위와 이 세상의 물질 그 모든것을 마음속에서 내려놓고 모든 마음을 다해서 오로지 하나님만 구하세요. 하나님께 솔직히 기도하시면 됩니다. 아직 거듭나지 않았는데, 전심으로 믿고 싶지만 완전히 믿어지지가 않는다고 제발 도와달라고 두려운 마음으로 기도하세요. 내가 꼼짝없이 지옥에 갈수 밖에 없는 죄인이고 무슨짓을 해도 스스로를 지옥불에서 구원할 수 없는 무능력한 인간임을 인정하세요. 절박한 마음으로 구원받기를 간절히 원하면. 그리고 간절한 마음이 하나님이 보시기에 진심여서 그 마음이 구원받기 합당하다면. 복음을 듣고 거듭날 수 있도록 귀를 열어주실 것입니다. 꼭 거듭나셔서 구원받으시길 기도합니다🙏🙏 (엡2:8,9) 너희가 믿음으로 말미암아 은혜로 구원받았으니 이것은 너희에게서 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선물이라. 행위에서 난 것이 아니니 아무도 자랑하지 못하게 하려 하심이라. (딤후1:9) 하나님께서 우리를 구원하시고 거룩한 소명으로 부르심은 우리의 행위에 따라 하신것이 아니라 그분의 목적과 은혜에 따라 하신것이니, 이는 세상이 시작되기 이전에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우리에게 주신 것이라. (롬10:9,10) 네가 네 입으로 주 예수를 시인하고 또 하나님께서 그를 죽은자들로부터 살리신 것을 네 마음에 믿으면 구원을 받으리라. 이는 사람이 마음으로 믿어 의에 이르고 입으로 고백해서 구원에 이르기 때문이라. (눅10:21) ...이런 일을 지혜롭고 슬기로운 사람들에게는 숨기시고 어린아기들에게는 나타내신 것을 감사하나이다... (요 3:3) 진실로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사람이 거듭나지 아니하면 하나님 나라를 볼 수 없느니라
잘보고 갑니다 그냥영화로 보는겁니다 내상식 으로는 예수 하나님 이란 애들이 주인공으로나와 소설같은 이야기를 펼치고 있는 영화로 보는데 외짜증이나는지 내상식으로는 아무리이해를 하려해도 이해가안가는 소설속이야기 어떻게 죽은자 가운데 3일만에 살아나서 인간의 죄를 사하여 주었다는건지 차라리 모기가 봉황이란 말을믿고 알 에서 깨어난 박격거세 를 내가믿지
삼국시대, 고려시대, 조선시대의 우리 조상들은 성경이라는 책을 전혀 몰랐다. 성경이 지구를 창조하고 인간을 창조한 신의 말을 적은 진리의 책이라면 지구의 모든 인간들이 알고 있었어야 했다. 그런데 우리역사에서도, 중국, 일본등등의 그 오래된 역사에서도 성경의 말은 단 한구절도 전해 내려오지 않았다. 성경은 우리의 단군신화와 같은 소설과 같은 상상으로 쓴 허구의 책일 뿐이다. 그러니까 동양에는 전파되지 않았던 것이다. 성경이 진실된 신의 책이라면 신은 동양은 물론 전세계 모든 인간들에게 성경책을 전파했었어야 했다.
제가 직접 번역한 것이 아니라서
번역에 오역이 있습니다 "하느님 ->하나님"입니다:)🥲
양해 부탁드리고 시청부탁드려요!
하느님이나 하나님이나 god 이 보실때 중요할까요?
같은 형제 자매이죠. ^^
하느님과 하나님은 다르죠~~우린 유일하신 창조주하나님을 믿어요
본인 믿음이 중요하지 하나님 하느님이 뭐가 중요하겠습니까.
배려의 글 감사합니다!
성경을 읽으면서 상상만 하던 보고싶었던 장면들을 정말 잘 묘사한 훌륭한 영화입니다
성경의 중요한 핵심들을 이렇게 잘 보여주는 복음적인 영화를 유튜브로 볼수 있다니 놀랍고 감사할 뿐입니다
감사드립니다 축복합니다 ♡
아이가 중이염이 심해서 당장 수술을 해줘야 하는데 눈앞이 너무나 캄캄합니다.
도저히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지역 사회복지사님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
삶에 너무 지쳐서
극단적인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처음으로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
엎친대 덮친 격으로 가스레인지까지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새로 살돈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은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디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어, 월세도 밀리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 밀린 세가 160만원이라 집주인분과 감정의 골이 생겨 이젠 사정을 봐주기가 힘들다고 하셨고 당장 집을 빼야된다고 하네요
젊은 나이에 임신해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지내던중
제가 임신중에 아이아빠가 조금 있던 생활비를 가지고 도망가서 연락 두절이에요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를 출산하고, 육아와 일을 병행하며
겨우 반지하 월세 집을 구했지만 지금은 상황이 이렇네요
이번달 일하던 곳이 급여를 주지않고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아이 치료는 커녕 월세도 못내 집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당장은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해지되어 애기 자는틈에 잠시 집근처 상가에서 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연락을 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 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조금이라도 도와 주신다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간신히 라면 한묶음 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붙잡아야 하는지 수없이 고민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선한 이웃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조금의 여유가 있으시다면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겠습니다
새마을 90021 32297 411 이총명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긴 글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이 작품은 정말 명작입니다. 주님 십자가에 매달릴때 실재의 주님이 상상이되어서 눈물이 멈추질 않습니다. 요한에게 나타나시는 마지막 회까지 다 올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저장했던 컴퓨터가 고장이나서 다소 시간이 걸릴 것 같습니다ㅜㅠ
주님께 감사해하면됩니다
하나님은 실재적인현재하나님이십니다
@@user-lm1xf5ui5w 제가믿음이없어서요
예수님만 하나님인가요?
하나님도계시고예수님도계신건가요?
@@user-ko4ui9gx5s 하나님의 아들이심니다 천국지옥이있다는걸 알리기위해서 마리아에 예수님이 인간으로태여났습니다 인간으로태여났지만 신 이십니다
감사합니다!! 수고많으셨네요
😁감사감사 그져그져 감사합니다 🙏
너무 잘 만들었습니다.고맙고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사순절을 맞아 영상으로 하나님 창조하시고 모세가 출애굽기 하는 구약역사서 그 생생한 장면들로 한층 더 하나님 역사하심을 , (God with us) 하나님 우리와 함께 하심) 내 가슴 깊은 곳에 격정이 솟아올라 눈물이 납니다. 하나님 은혜가 함께 하시길 기원합니다!
드라마로 보니 하나님말씀 성겨에 더잘 이해되고 은혜되서 감사합니다
아멘
하느님. 하나님. 그거보다. 중요한것은 이모든것을 전지전능하신 주님께서 다아시니 하나님을 믿는것에 믿음이 더 중요합니다. 오늘도 성령님을 알게하시고 감사함을 알게 하신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아멘
사역하면서 벅스 바이블과 함께 많이 시청했던 영상입니다~ 추억 돋고, 감동 가득입니다
오.. 언젠간 꼭 본다 올해 안에
지금 보세요 :)
카톨릭에서는 절대적 존재를 뜻하는 순우리말로서 '하늘'에 님을 붙여서 '하느님'
개신교에서는 한분이라는 의미에서 '하나님'
발음은 다르지만 한분이고 절대자를 뜻하니 어느쪽이 옳다 틀렸다는 의미가 없을듯하네요.
우리조상님들도 하늘님께 장독에 물 떠놓고 빌었습니다.
유일하신 하나님과 다른거죠~ 양해의 차원이 아닌 명확한 명칭을 사용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보고싶던건데 감사히 잘볼게요^^
예수님은 시작과 끝이 있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이 세상에 내 뜻 외에는 아무것도 없습니다. 내 가족이 옳다면 내가 아무리 주님을 찬양해도 그것은 조금이라도 옳다는 것은 오직 나의 주 예수님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정말 위엄과 권능있는 분이시다
감사합니다 ^^
나는 성경공부를 참 좋아해서 성경퀴즈도 좋아하니까 성경영화를 보게 됩니다. 나도 기독교입니다.
하나님이 하늘과 바다와 땅과 아담과 하와를 창조하셔서 아담과 하와는 선악과를 먹다가 하나님음성을 듣고 하나님이 두사람을 꾸짖고는 가죽옷을 만들어서 아담과하와부부에게 입히고 아담은 농사짓는벌을 받고 하와는 가인과아벨형제를 낳아 키웠는데요 가인은 동생아벨을 시기해서 살인하다가 하나님께 들키고 하나님이 가인을 꾸짖고 이마에 표시했습니다. 창세기 이후에 출애굽기에는 모세가 등장하죠 모세가 갓난아기일 때 누나미리암이 바구니에 갓난아기를 넣고 나일강을 건너면서 미리암은 하나님께 기도했어요 목욕중인 공주가 바구니를 통해 갓난아기를 두손으로 안았더니 공주가 갓난아기의 이름을 모세라고 지어서 모세를 입양해 친자식처럼 키웠죠 바로왕의 아들은 모세를 질투하고 그리고 모세는 바깥으로 나가보니 이집트로 끌려온 이스라엘백성들이 많았어요 모세는 이집트인한명을 돌로 쳐 살인하고 도망갔는데 모세는 불타는 떨기나무를 보고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백성들을 구하러 이집트에 가지만 바로왕은 너무 완고했잖아요 그래서 모세가 12가지재앙을 내려 바로왕과 시종들은 벌을받고 맨마지막에는 모세가 이스라엘백성들에게 말해서 양의피를 문설주에 바르라고 백성들은 양의피를 적셔서 문설주에 바르고는 안으로 들어가서 문잠그고 있을때 죽음의천사가 문설주에 있는 피를보고 넘어간모양이네요 문설주에 양의피가 없는집은 죽임을 당하는데 근데 양의피를 바르지않은 이집트는 큰아들만 죽임을 당했죠. 하나님 감사합니다 아멘🙏
정말 좋은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한데.. 원본에 비해 화질이 너무 떨어지네용 ㅠㅠ
그냥 보시면 될듯용
이 영화는 2000년전 사람들이 우주를 바라보고 생각한 하나님의 우주창조 이야기입니다.
2000년후 우리는 우주을 날라보고 우주를 창조하신 하나님께서는 우주의 지붕위에 앉으신 무한영원이신 하나님인 것을 압니다.
그런데 예수님께서는 2000년전에 아셨습니다.
그래서 오직 예수님 한분만이 영원한 하나님 진리를 가르쳐 주셨읍니다.
우리 생명을 주시고 삶을 주신 하나님께 감사하고, 하나님 뜻이 비추는 길을 따라 열심히 삶을 살아 하나님 구원에 이르라고 가르치셨습니다.
기독교인들은 예수님을 통해 이미 하나님의 크신 구원의 은총을 받은 것을 알아야 합니다.
이세상 모든종교가 사라져도 위대한 예수님기독교는 영원합니다.
하나님 아버지의 뜻대로 살고 싶습니다..도와 주십시요..겸손과 온유함으로 저의 마음을 활짝 열어 주셔서 닫힌 저의 마음을 굳건하게 도와주십시요..
하나님
하느님과 하나님의 차이가 있나요?
하늘에 계신 주님이니 하늘님일터. 발음상 하느님이 자연스럽고...
우리 애국가에도 하느님이 보우하사
라는 가사가 있잖아요?
보통 천주교인은 하느님' 기독교는 하나님 ! 기독교는 우상에 절하지 아니하며 연옥이 없고 죄는 예수님께 직접용서구하며 천국과지옥은 바로 직행이며 신부에게 죄를 고백하는행위는 없고 유일신 오직 하나님한분 죄는 모양이라도 버리라는 말씀가운데 천주교는 불교하고 흡사하며 염주와십자가를 합쳐 손으로 돌돌 굴리는현상 이런건 기독교는 없음 대리인도 기독교는없고 오직중보자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 이고 등등 천주교의 하느님 기독교의 하나님 여러모로 신앙이 달라요
@@강온유-u8b 개신교라는 말이 맞는 말 입니다 다시 공부하세요 !
@@강온유-u8b 뭔가를 얘기하고 싶으면 좀 제대로 알고 얘기하세요 유럽이나 미국에 가면 개신교 목사들 묵주기도하는 목사 많습니다 염주같은게 아니고 묵주 즉 로사리오기도라고 합니다
분탕글이 많은데 종교차이가 있기 때문에 다릅니다 확실히는 하나님이 맞습니다 둘 단어 의미가 다릅니다
'하나님'은 하나뿐인 유일신이란 의미로 하나님이고요 하느님은 하늘에 계신 신을 뜻하는 건데 하나님께선 영적세계에 있으시기에 눈에 안보이지만 우리와 함께 항상 있기에 하늘 의미는 완벽하지않죠 그리고 천주교는 파생된 종교입니다
술취하지말란 말씀이 있는데도 술도 먹어도되는걸로 알고요 마리아는 그냥인간인데 치켜세우기도 하죠 (우상숭배 싫어하시고 귀신도 천사에서 그런식으로 타락했습니다)그외에도 문제점 있을겁니다 거의 이단이라고 보시면 되고요 물론 천주교에서도 말씀안에 사는 사람들 천국가기도 한다지만 종교 자체는 잘못된 변질종교입니다 그래서 표기도 하나님이 맞습니다
하나님께서 천주교가 파생해서 달라질것을 미리 아시고 표기를 다르게 하여 구분해 나누신것같습니다 어차피 하나님이 모든걸 주관하시니까요
2편은 없나요ㅜ 성경책보다 더 이해하기 쉬워서 너무재밋어요
기독영화.오두막영화를.다들보셨는지요
그간기독영화는천주교쪽에서만든게많아
가짜가섞이고.성경말씀대로제대로만든게
없다고볼수있는데..오두막은기독교.그리스도인이만들었는지..갠적으로젤맘에들었읍니다..다들보시기바랍니다
3~4번은봐야.말씀.하나님마음을더욱알게되죠
영화가 처음부터 정말로 걸작이다. 주님의 창조하심을 엿볼 수(?) 있는 영화
17년전에 봤다 ㅠㅠ 비디오 테이프 돌려가던 시절
광고만
탓하지마고
본질에
감사합시다^^^
시골할매올림~
하나님 이라고 해야하는돼요!.
하느님이라고 잘못 올리신것이 보이네요?
고쳐주시면 좋겠어요!.
이거 DVD로 출시된거 있나요? 소장하고싶어요
DVD는 잘 모르겠습니다 :)
티몬에 파는것 같아요
그래도 최신버젼이군요 ㅎㅎ. 저는 옛날작품 더바이블을 봤었는데
하느님보고 하느님이라고 하는데 뭔말이 그리 많은건지 참 답답하네.
로마의 권력자들 지금은 다 어데 있나?? 죽었고, 우리 땅속 지옥에 있지?? 지금도 영원히 살아계신 주예수님이 곧, 공중에 구름타고 돌아 오신다고 말한다. 세상의 모든 이들이 공중에 돌아오시는 주예수님을 보게 된다고 말한다. 거룩하시고, 전능하신 주 하나님.
아멘 입니다
율법도 할례도 방언도 은사도 사랑이 없으면 아무것도 아닙니다 여러분이 하나님이 맞다 하느님이 맞다 이런거 가지고 싸우고 있을때 마귀는 비웃을 것이고 주님께서는 슬퍼하실겁니다 성경에 반복해서 계속 나오는데 왜 자꾸 마귀의 속임수에 속으십니까? 사랑 사랑 사랑 사랑이 가장 높습니다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하라 모두들 성령으로 거듭나시길 기도합니다
형제 여러분 염전 피해자들과 우크라이나를 위해 하나님 아버지께 기도 부탁드립니다
나머지 영상은 어디서 더 볼 수 있을까요?
링크로 올려드릴 예정이었는데, 컴퓨터가 고장나서 좀 걸리네요 ㅎㅎ
Bible에 입각한 영화라면 성경대로 쓰되 없는것은상상도 좋겠지만 그래도 이치에 맞는 ….
그리고 중요한 야곱과 요셉의 이야기를 빼면 안되죠! 후에 될 이스라엘 국가, 요셉은 예수님의 표상!
하나님 이예요
다른 건 또 언제 올라올까요~?! ㅎㅎ 버전이 엄청 많더라구요~
커뮤니티 글 확인해주세요~
@@JSWORKS 아하! 확인했습니다 + _ + 혹시 파일명이 단순히 숫자로만 되어있는데, 그 영상 제목으로 바꿔주실 수 있으실까요~? >_
주희도착했어요 ㅋㅋ ㅋㅋ 😂 ㅋㅋㅋ 지금 막 집에 눈동자 속에 🎶 다음에 친구
할렐루야 🌱
나도 개신교이지만. 하나님이든 하느님이든 ..엘 이든 헐..다 그 지역의 최고위 유일신의 명칭인거지. 무식하게 따지걸지말자. 공동번역도 가톨릭 개신교 합의하에 하느님이라 했다.
감사합니다 나마스테
하느님은 하늘+님
에서 ㄹ탁락 법칙이니 하늘을말하는건 고등국어이상에서 나오긴 합니다
성경영화제작 생각은. 고차원. 이시니
어법에서 실수가있을수있다고보고
넘어가는거죵~~~~ 하나님으로 수정되면더좋겠습니다~~~
성경대로 만들어야지 인간의 각색이 들어가다니
1:26:59
의외로 동양인이 이 영화에 나오네요 ㅋㅋ 깜놀했음
언제 누가 만든 영화 인가요? 궁금해서요
2013년 방영된 미국의 미니시리즈입니다!
답변 감사합니다
가톨릭(천주교) 드라마 이기에 "하느님"이라고 표기되어 있습니다...원래는 "하나님"입니다
이사악(이삭) 애드가(하갈)
0:45 노아 천지창조(창세기)
4:12 노아의 방주로 구약 성경 이야기 시작!
6:32 하나님께서 갈대아 우르에서 아브라함을 부르셨다
18:54 아브라함의 불순종(이스마엘 아랍민족의 조상)
22:55 소돔과 고모라성(롯)
35:36 아브라함의 마지막 시험
48:45 하나님께서 모세를 부르셨다
58:50 그 유명한 이집트 10가지 재앙
1:12:26 그 유명한 모세의 기적
1:22:03 여호수아 여리고성 전투
1:23:30 여리고 라합(다윗의 조상)의 등장
1:25:23 다음화 이야기
사기 범죄 1위인 대한민국이라 개신교 예수 팔이들도 가장 많죠.
세계적으로는 카톨릭 신자 수가 개신교를 압도합니다. 특히 정통 기독교의 발현지인 유럽 대륙은 대부분이 카톨릭입니다.
개신교 중에서 가장 인구가 많은 성공회보다 카툴릭 인구가 20배 이상 더 많습니다.
개신교는 세례를 받아도 동네 교회에만 명단이 적히고 끝이지만, 카톨릭은 세례를 받으면
로마 교황청으로 보고가 됩니다. 교황청이 전세계 14억의 카톨릭 신자들과 전세계의 모든 성당에서 인수받은 성금을 관리합니다.
오 재밌다ㅋㅋㅋㅋ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요14:6)
하나님의 마음으로
전합니다.♡♡♡
주 예슈아 그리스도는
하나님이십니다^^
예슈아 하나님이
당신을 사랑하십니다^^
예수님께서
당신을 구원하시길 원하십니다^^
예수님께서
당신에게 영생을 주길 원하십니다^^
너무 늦기 전에 마음속으로 분명하게 다음 같이 기도하십시오.
"주 예슈아
저는 주님이 하나님의 아들이신 것과
저를 위해 죽으신 것을 믿습니다.
제 마음에 오셔서
저의 주님이 되시고 구세주가 되셔서
저의 모든 죄를 용서
하시고 이제부터
저의 모든 삶을 다스려 주옵소서.
이제 저는 주님의 자녀가 된것을 하나님 아버지께 감사드립니다.
예슈아 그리스도의 거룩하신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지치고 어려운 시대입니다^^
이 힘든 시간들을 주님과 함께 이겨나가세요^^♡♡
("I'm on my way". Truth or life, and there is no one who will come to my father without me (John 14:6)
With God's heart.
Thank you. ♡♡♡
Joshua Christ is...
He's God ^^
Yes, God of Joshua.
I love you.^^
Jesus...
He wants to save you.^^
Jesus...
He wants to give you eternal life.^^
Before it's too late, pray in your mind clearly next time.
"JOO YESHUA".
I think that the Lord is the son of God.
I believe you died for me.
You came to my heart.
You became my Lord and Savior.
I forgive all my sins.
And from now on,
Please take care of all my life.
Now I am grateful to God and Father for being your child of the Lord.
I pray in the holy name of Yeshua Christ. Amen
It's a difficult and exhausting era.^^
I hope you overcome these difficult times with the Lord.^^♡♡)
그 영광의 날이 점점점 다가오고 있습니다. 스스로 휴거를 준비하세요. 예슈아께서 아주 곧 오십니다. 영적인 눈과 귀가 열려 있어야 합니다. 하나님을 찬양하세요. 기도하세요. 스스로 준비하세요. 오직 예슈아!
광고가 넘 많아요
아무리생각해도 양이 너무 불쌍함 ㅠㅠ
홍해 이야기로도 예수님이 전해지긴 하더라고......
무신론자인 친한 후배랑 토론을 했지
홍해에 대하여 토론을 하는데
모세의 기적에 대한 증거들을 제시하니
그 친구가 안믿더라고......
우연히 조수간만의 차이로 바닥이 잠깐 드러난 것이라고 이야기 하더라고.....
그러면서 홍해 사건은 우연이라고 하더라
그래서 나는 이런 질문을 던졌지
백번 양보해서 그래 조수간만의 차로 생긴 현상이라고 친다면
그래서 이스라엘 백성들이 홍해를 건넜다는 것도 그렇다 하는데 뒤에 쫒아오는 이집트 군대는 어떻게 설명할까?
훈련된 이집트 정예 군사들과 노예로 일하던 이스라엘 백성과 게임이 되었을까?
이집트 마병거 바퀴랑 수많은 잔해들이 바다속에 많이 매장되어 있인것이 발견되었고..... 이렇게 반문하니
"그것은 밀물로 휩쓸린 것이지
그리고 뻘바닥이였으니 마병거가 지나가기도 어려웠을 것이고" 라고 답하더라
그래서 나는 그친구에게 또 질문을 던지면서
"그러 마병거를 버리고 그냥 뛰어갈 수 있었을텐데?
그리고 설령 이스라엘 사람들은 노예였어서 고된 노동으로 체력이 늘었다 해줘도 그럼 이집트 군대가 뒤에서 쫒아오고 이스라엘 사람들도 이집트 군대를 피해 도망갈 수 있다 할지라도 그럼 출애굽 하면서 가져오던 짐들, 가축 그리고 건장한 성인 남성만 있던것이 아니지 함께있는 여자, 노인, 어린이 등등 제대로 뛰기 힘든 사람들 때문이라도 다 잡혀야 정상인데 무사히 이집트 탈출에 성공을 했다는 것이 말이 안되고 그럼 지금 이스라엘이라는 나라가 존재할 수가 없어야지
이스라엘이 존재하니 출애굽 실패같지는 않지
아무리 마병거가 문제가 있다 할지라도 애굽 군인들이면 당연히 따라잡을 수 있을텐데
그런즉 이스라엘이 출애굽에 성공하려면 누군가가 시간을 벌어줘야 하지
그것도 집을 다 싣고 연약한 노인, 어린이, 여성들 그리고 막 다루면 금방 죽어버리는 각종 짐승 등등 수많은 인파가 다 홍해를 건널때 까지 누가 시간을 끌어주지 못하면 홍해를 건너다가 다 잡혀버리고 실패로 끝나버리지 그러나 누군가가 시간을 끌어주고 보호해 주었기 때문에 출애굽에 성공하였고 이스라엘이 생길 수 있는거지
이렇게 이야기 하니 그 후배도 일리있다고 인정하였고 그렇게 나는 출애굽기 14장19절 부터 읽어주며 "이스라엘 진 앞에 있던 사자가 그들의 뒤로 옮겨가매 구름기동도 앞에서 그 뒤로 옮겨 애굽 진과 이스라엘 진 사이에 이르러 서니 저쪽에는 구름과 흑암이 있고 이쪽에는 밤이 밝음으로 밤새도록 저쪽이 이쪽에 가까이 못하였더라" 아멘^^
그렇게 무신론자였던 친한 후배는 하나님을 인정하기 시작했고 그렇게 몇달후 또 하나님에 대한 오해들을 풀어주니 오호라 예수님을 영젖하길 원하는 마음을 보이긴 했는데...... 지금 잘 지내고 있으려나
단순정리
하느님= 하늘의 사람
하나님= 하나인 사람
??
감사드립니다.
창세기에서 에덴의 서늘한 오후 동산에 오신 하나님 하면 어떤 모습이 떠오르세요.
정말 하나님이 전 우주를 펼쳐놓시고
우주에 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1%도 채 되지도 않는 아주아주 먼지 티끌보다도 작은
지구에 강림하셨다고 믿는지요?
데체 어디서부터 잘못 된건지 뒤돌아볼 때가 되었습니다. 사탄이 고안해낸 우주설을
수용하니까 성경을 부정하게 된것입니다.
말로는 아니라고 하면서 스스로들 그런개념화
시킵니다. 사탄이 원하는건 그것입니다.
이 땅, 이 지상과 하늘만이 전부인 하나님 창조하신 천지를 판타지속으로 끌어들여
성경을 우화시키려는 전략인것입니다.
천문학 지구 우주물리학 전부
가짭니다.
말도 안되는 창조과학 같은 궤변도
멈춰야 해요. 크리스천으로서 수치스러운
일입니다.
주인의 영역도 제대로 모르는 종들이니까요.
이상한놈의 진짜세상을 구독하고
3개월만 진짜 창조세상에 대하여
공부하세요.
땅을 치고 회개될것입니다.
그동안 공교육의 미명하에
우리가 어떻게 영악하게 속아왔는지를
어서 깨닫고 세상과 대적해야 할 줄로
믿습니다. 모든걸 버리고 잃더라도
하나님의 진실한 세상을 되찾아야 하며
성도님께서도 적극 동참해 주실것을
존귀하신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
🎉🎉🎉🎉
링크
하느님이 아니라 ‘하나님’ 입니다. ‘하나님!’
직접 번역한게 아니라 오역이 있네요💧
그게 그렇게 중요함?
@@행복을위하여-k1r 중요합니다 하나님이 명칭하나거짓말하지말라고 가르쳤기때문입니다
@@hi-vy5bx성경 어디인가요?
카톨릭에서는 절대적 존재를 뜻하는 순우리말 '하늘'에 님자를 붙여서 하느님이라 부르고 개신교에서는 한분이시다는 의미에서 '하나'에 님을 붙여서 하나님이라고 합니다.
예수님은 하나님의 일, 뜻을 이루는 것이 목숨 같은 사명이라고 하셨고 마지막 십자가에서 자기에게 주어진 사명을 "다 이루었다." 하시고 돌아가셨는데
예수님을 믿는 사람들에게 예수님이 하실 하나님의 일, 뜻을 열거하니 예수님이 다 이루지 않아 재림 해서 다 이룬다. 합니다.
예수님이 거짓말을 한건가요?
기독교인 이면서 정작 예수님이 이루어야 하는 하나님의 일이 무엇인지 모릅니다.
이사야 만군의 여호와께서 맹세하여 이르시되 내가 경영 말 생각 한것을 정녕코 반드시 이룬다.
예수님 사명은 하나님 경영 말 생각을 이루는 것.
하나님 경영 말 생각이 적어진 책이 성경 입니다.
예수님도 이루어져야 한다는 예언이 이것이다 모세의 글에서 세례요한까지. 곧 예수님 오시기전에 예언된 구약성경 예언을 다 이루는 것이 였습니다.
하나님은 에덴동산에 경영을 하셨고 이것이 깨지자 맹세를 했습니다.
그리고 말씀 해요.
내가 구름 타고 가서 불심판을 하고 새하늘과 새 땅을 만들어 상함도 해됨도 없는 세상에서 너희를 살게 하겠다고. 깨어진 경영의 결과 아담이 죽었고 에덴동산에서 쫓겨났고 생명나무 열매를 먹여 사람들을 살려 다시 생육하고 번성 하여 만물을 주관하고 다스리게 해야 했습니다.
그러나
친히 오신다던 하나님은 오지 않았고 구름 타고 불심판도 죽은사람 달랑 4명 살리고 에덴동산에 데리고 들어가지도 새 하늘 새 땅도 만들어 주지도 않았습니다. 그래서 유대인들이 예수님이 메시아가 아니라 합니다.
그런데 웃기는 것은 기독교인들은 예언을 이루지도 않은 예수님을 다행히 메시아로 인정하고 믿죠. ㅋㅋㅋ
예레미야 선지자를 통해서 하나님이 말씀 하시길 평화를 예언한 선지자 일지라도 예언이 이루어지지 않으면 선지자가 아니다 했는데. 하나님이 직접 구름 타고 불 칼을 휘두르며 심판도 에덴동산에 데리고 들어가지도 생명나무 열매를 주지도 새 하늘 새 땅도 만들지 않았는데 예수님을 메시아라 하고 끼맞추기 하듯 재림 때 한다고 합니다.
예수님이 이룬다고 예언된 것을 이룬것을 모른 겁니다.
예수님은 다 이루었다. 했습니다.
거짓말 일까요?
예수님은 분명히 다 이루고 다 이루었다 하셨습니다.
불심판을 하셨고 에덴동산에 데리고 들어 갔으며 죽은사람 살렸고 새 하늘 새 땅을 만들었습니다.
성경에 그렇게 적혀 있습니다.
다 이루신 예수님을 믿어야 합니다.
너희가 영생을 얻는줄 생각하고 성경을 상고하거니와 이 성경은 나를 증거하는 것이다.
예수님이 하실 하나님의 일, 예수님이 하실 예언이 구약성경에 적어져 있습니다.
예수님이 이룬다고 예언된 것을 이루면 메시아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구약성경은 예수님을 증거하는 것이 됩니다.
그럼 신약성경은 누구를 증거하는 책 일까요? 예 맞습니다. 재림예수님을 증거한 책 입니다.
예수님을 제대로 모르면 재림예수님을 알 수가 없습니다.
예수님을 제대로 알기 원합니다.
유튜브 예수님 알기 0
예수님 알기 1
예수님 알기 2 ~~~
한사람~십자가에~못박혀~죽은뒤가~왜이렇게~시끄럽읍니까
참,하나님의사람이된다는것이 ,솔직히,십자가만있는것같다는생각이든다
하나님자녀로 ,택함받아으니 ,이땅,세상에미련두지않게하기위함인지
노아와그가족 ,배만들기
시작부터서,십자가삶을
살아으면 ,이영화내용이사실이라면,방주떠있는
동안좀 ,순탄하게해주지
고통속에있을때도
하나님을찬양할수있게
주시는평강은 ,세상이줄수없는평강이지만
연단이든,사랑과훈계의매든,,정말아프다
너무,,고통,아프다
광고란 광고는 다 쳐 놓고 나의 성전에서 장사 하는자를 꾸짓었다
기독교인이라는 분류에 들어가 있는 것이 아닌 예수님을 인격적으로 경험하시기를 기도합니다🙏
ruclips.net/video/iHauoGMO45M/видео.html
보시기를 추천드려요❣️
@@JSWORKS 유다여
원래 애국가에 안익태선생님은 개신교 신자라서 하나님을 꼭 넣어야 겠다고 했는데,우리나라 정서상 그리고 우리나라가 하늘을 믿었기에 하나님이라 안하고 하느님이라고 했다고 하네요.그래야 모두 거부감도 없으니까요.
뭔 헛소리입니까? 안익태님은 스위스 베른 성당에서 미사를 드리던 천주교인이십니다.
세례명은 리카르도(Richard)이고요. 한국 국적 아니고 스위스 국적입니다.
어떤 교회에서 안익태님이 개신교 신자라고 구라를 치나요?
혹시 안중근 의사도 개신교인이라 하던가요? 세례명이 도마(Thomas)인데?
개신교는 싸가지가 없는 종교라 순교 성인들을 존경하지 않습니다. 당연히 성모 마리아님도 공경하지 않고요.
그래서 신자들도 싸가지가 없고, 목사들도 뉴스 사회면에 자주 나오는 겁니다.
아예 병인박해도 천주교 박해가 아니라 개신교 박해라 하시죠 뭐 ㅋㅋ
참내 어이가 없어서.
그 이후도 후세 유대인은. 학살 운명
마틴게일선교사님께서 한글번역성경에
하나님이라고 하였음
진화론을 믿는사람들이 창조론을 믿는 웃긴이야기
하나님 영화에 광고넣으면 좋습니까 광고 내리시오
광고 존나게 나오네
천주교에서만든영화는
기독교성경말씀과
틀린게많다
아무리,영화라도그렇지
비성서적인 요소가 너무 많습니다.
다분히 영지주의적인 영화고 반기독교사상을 가진 자들이 만든 영화로 판단되네요.
성경을 제대로 읽지 않고 이 영화를 보는 것은 추천하지 않습니다.
주장을 하시려면 어느 면이 그런지 정확한 근거를 두고 써주시기를 바랍니다
잠시만 제 글을 진지하게 읽어주세요.
당신이 준비된 자라면, 오늘 당장 구원받으실 수 있을 것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하나님을 믿는다고 말하지만, 하나님의 존재를 알고 그 존재를 믿는것만으로는 구원받지 못합니다. 사탄마귀들도 하나님의 존재를 정확히 알고 믿고있어요.
지옥에서 구원받기 위해서는.. 은혜의 복음을 전심으로 믿어, 예수님을 구주로 영접하고 반드시 거듭나셔야 합니다. (거듭남 = 다시 태어남)
*거듭남은 인생에 단 한번 일어나는 일입니다.*
그리고 거듭나기 전과 거듭난 후가 삶속에서 확실히 구분되기 때문에, 거듭난 사람은 자신이 구원받았다는 것을 100% 확신한 상태에서 그리스도인으로 살게됩니다.
거듭남은 뭔가를 꾸준히 열심히 하는 노력으로 되는것이 절대로 아니예요.
교회 열심히 다니고 성경책 열심히 읽고 회개기도 열심히 하시는 분들이, 구원의 확신이 없는 상태에서 죽어봐야 안다고 생각하고 열심히 노력하시는데..
안타깝게도 그렇게 해서는 평생 노력만하다가 결국 지옥으로 갑니다.
위대한 하나님 앞에서 내가 철저하게 무능력하고 더러운 죄인이라는 것을 인정하고
납작 엎드려서 겸손하게 은혜를 간구하는 자세만이 거듭날 수 있는 방법이예요.
보통 많은 사람들이 자존심 때문에 하나님 앞에서 철저한 무능력자가 되지 못합니다.
나에게도 조금은 선한 마음이 있다고, 스스로의 힘으로 뭔가를 해낼 수 있다고 착각하기 때문에 구원받지 못하는 것입니다.
당신은 어떠신가요?
*하나님 앞에서 철저하게 무능력한, 더럽고 악한 죄인일뿐이라는 것을 인정하시나요??*
모든 인간은 하나님 앞에서 죄인입니다.
살인 강간뿐만이 죄인것이 아니라, 작은 거짓말, 험담,시기질투, 미워하는 마음, 탐욕 모든것이 죄입니다. 그리고 그 어떤 종교도, 철학, 지식, 선행, 명상, 수행으로도 그 죄들을 해결할 수 없기에, 모든 인간은 꼼짝없이 지옥에 갑니다.
당신도 살아오며 많은 죄를 지었기에.. 지옥으로 갈 수 밖에 없는 죄인입니다.
하지만 2000년전 창조주 하나님께서 직접 육신을 입고 예수님의 모습으로 오셨습니다.
그리고 온갖 조롱과 수치속에서 십자가에 매달려 참혹하게 피흘려 죽으셨고,
직접 지옥에 가셔서 당신의 모든 죄를 던져놓은 후에 부활하셨습니다.
그렇게 당신의 죄값을 예수님의 보혈로 대신 치뤄주셨고,
죄의 문제를 모두 해결해주셨습니다. 그래서 다행히 지옥에 가지 않아도 됩니다.
단지 내가 지옥에 갈수밖에 없는 죄인임을 시인하고
예수님의 피로 죄가 해결되었다는 이 사실을 전심으로 받아들이기만 하면,
그 믿음대로 죄사함을 받습니다.*
☆이미 2000년전에 당신의 죄(과거의 죄, 앞으로 저지를 미래의 죄까지) 는 예수님의 피로 전부 다 해결되었고 용서 되었습니다. 과거에 이미 다 해결되어서 끝난 일입니다.☆
창조주하나님은 시공간을 초월한 전지전능한 분이시기에,
당신이 앞으로 저지를 미래의 죄들을 이미 다 알고계십니다.
그래서 과거의 죄 뿐만 아니라 미래의 죄까지도 모두 해결하는 것이 가능했던 것입니다.
이 사실을 그대로 찐사실로써 마음으로 믿기만 하면 됩니다.
전심으로 믿으면 지금 당장 구원받습니다.
그냥 내 죄가 과거에 이미 해결되었다는 그 사실을 선물을 받듯이 두손으로 감사히 받으시면 됩니다.
어린아이처럼 순수하게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세요.
....혹시 믿어지셨나요??
많은 사람들이 행함이 없이는 구원받을 수 없다. 믿기만 해서 하늘나라에 간다면,
범죄자도 믿기만해서 구원받는 것이냐고 반문하지만..
믿는다는것이 말처럼 쉽지않아요.
아무리 악한 범죄자라도 스스로 조금은 선한부분이 있는 능력자라고 착각하는것이 인간 본성이기에.. 악하고 교만한 사람일 수록 그 마음을 쉽게 버리지 못해요.
설령 본인이 믿고싶어서 애를 쓴다해도 결국 믿지 못합니다.
혹시, 전심으로 믿어지지않는다면...하나님의 은혜의 선물을 받는것이 생각처럼 안된다면..
지금 마음속에 다른것이 들어있어서 선물을 받을 수 있는 마음이 없기 때문입니다.
자존심과 나의 행위와 이 세상의 물질 그 모든것을 마음속에서 내려놓고
모든 마음을 다해서 오로지 하나님만 구하세요.
하나님께 솔직히 기도하시면 됩니다.
아직 거듭나지 않았는데, 전심으로 믿고 싶지만 완전히 믿어지지가 않는다고 제발 도와달라고 두려운 마음으로 기도하세요.
내가 꼼짝없이 지옥에 갈수 밖에 없는 죄인이고 무슨짓을 해도 스스로를 지옥불에서 구원할 수 없는 무능력한 인간임을 인정하세요. 절박한 마음으로 구원받기를 간절히 원하면.
그리고 간절한 마음이 하나님이 보시기에 진심여서
그 마음이 구원받기 합당하다면.
복음을 듣고 거듭날 수 있도록 귀를 열어주실 것입니다.
꼭 거듭나셔서 구원받으시길 기도합니다🙏🙏
(엡2:8,9) 너희가 믿음으로 말미암아 은혜로 구원받았으니 이것은 너희에게서 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선물이라.
행위에서 난 것이 아니니 아무도 자랑하지 못하게 하려 하심이라.
(딤후1:9) 하나님께서 우리를 구원하시고 거룩한 소명으로 부르심은 우리의 행위에 따라 하신것이 아니라 그분의 목적과 은혜에 따라 하신것이니, 이는 세상이 시작되기 이전에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우리에게 주신 것이라.
(롬10:9,10) 네가 네 입으로 주 예수를 시인하고 또 하나님께서 그를 죽은자들로부터 살리신 것을 네 마음에 믿으면 구원을 받으리라. 이는 사람이 마음으로 믿어 의에 이르고 입으로 고백해서 구원에 이르기 때문이라.
(눅10:21) ...이런 일을 지혜롭고 슬기로운 사람들에게는 숨기시고 어린아기들에게는 나타내신 것을 감사하나이다...
(요 3:3) 진실로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사람이 거듭나지 아니하면 하나님 나라를 볼 수 없느니라
잘보고 갑니다 그냥영화로 보는겁니다
내상식 으로는 예수 하나님 이란 애들이
주인공으로나와 소설같은 이야기를
펼치고 있는 영화로 보는데
외짜증이나는지 내상식으로는
아무리이해를 하려해도 이해가안가는
소설속이야기 어떻게 죽은자 가운데
3일만에 살아나서 인간의 죄를
사하여 주었다는건지
차라리 모기가 봉황이란 말을믿고
알 에서 깨어난 박격거세 를 내가믿지
하느님이아니고{하나님이시다}한분 밖엔없는 한분이 하나님=전능자니라
마26:28 절에☆☆ 피의언약이신☆예수님이☆곧하나님이시다!
삼국시대, 고려시대, 조선시대의 우리 조상들은 성경이라는 책을 전혀 몰랐다. 성경이 지구를 창조하고 인간을 창조한 신의 말을 적은 진리의 책이라면 지구의 모든 인간들이 알고 있었어야 했다. 그런데 우리역사에서도, 중국, 일본등등의 그 오래된 역사에서도 성경의 말은 단 한구절도 전해 내려오지 않았다. 성경은 우리의 단군신화와 같은 소설과 같은 상상으로 쓴 허구의 책일 뿐이다. 그러니까 동양에는 전파되지 않았던 것이다. 성경이 진실된 신의 책이라면 신은 동양은 물론 전세계 모든 인간들에게 성경책을 전파했었어야 했다.
ruclips.net/video/iHauoGMO45M/видео.html
한번 보시고 책으로도 더 구체적으로 나온 내용에 대해
읽어보시기를 추천드립니다🙏
Bing sin
알았어요. 그래서 박해했잖아요. 역사 공부 안 하셨나요?
서울 마포구 절두산에서 순교 당하신 천주교 신자들이 6천명이 넘어요.
하느님이 뭐냐? 번역이 똥이네~~ 번역가는 기독교인이 아니다ㆍ수준떨어지게~~ㅠㅠ
하나님이시다ㆍ
네~ 제가 번역한건 아닌데, 하나님이 맞죠🙌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
하나, 둘과 같은 수사에는 님자를 붙일 수 없습니다.
성삼위일체이신 하느님을 하나님, 두나님, 세나님이라고 하나요~~?
하늘 나라애 스스로 계신(自存) 분 하느님이 맞지 않나요~~!
기도에 춫실하되 어려운자 도움에 아끼지마라 단돈10원이라도 그리고 너희가 신을 믿는다면 재산이 없어야 되니라
나도 기독교다 신은 있냐 ?
무슨하느님이야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