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배 안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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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6 авг 2024
  • 나 홀로 걸어가는 안개만이 자욱한 이 거리
    그 언젠가 다정했던 그대의 그림자 하나
    생각하면 무엇하나 지나간 추억
    그래도 애타게 그리는 마음
    아~ ~~ ~~ ~~~
    아~ ~~ ~~ ~~~
    그 사람은 어디에 갔을까
    (안개 속에) 안개 속에
    (외로히) 외로이
    (하염없이) 하염없이 나는 간다
    돌아서면 가로막는 낮은 목소리
    바람이여 안개를 걷어가 다오
    (아~ ~~ ~~ ~~ ~) 우~ ~~
    (아~ ~~ ~~ ~~ ~) 우~ ~~
    그 사람은 어디에 갔을까
    (안개 속에) 안개 속에
    (눈을 떠라) 눈을 떠라
    (눈물을) 눈물을 감추어라

Комментарии • 8

  • @17r35
    @17r35 3 года назад +8

    목소리 죽이네요~이미배.누님 건강하시지요~방송에.나오세요~ good ! 7호선 동생 동하~ 이은경(상봉 성신)

  • @TV-nn5uv
    @TV-nn5uv 3 года назад +7

    리듬도 분위기도 미배누님의 회색빛깔
    도시적인
    목소리가 온방에 가득하네여^^!!!

  • @user-iy6mi8nn4y
    @user-iy6mi8nn4y 2 года назад +4

    옛날에 좋아서 무지많이들었었어요

  • @user-fs4xu8zp2g
    @user-fs4xu8zp2g 3 года назад +4

    너무나도 깜깜한 토요일 한밤중
    낙동강변 옆 가끔식 보이는
    희미한 가로등 사이로 정훈희
    아니 이미배 누님 안개 노래 들으니
    오늘밤과 꽤 잘 어울려요
    바람이 불고
    꽃이 피고
    하루 이틀 수십년
    이 노래 들어며
    늙어가도
    작은 일에 늘 감사하고
    음악을 사랑하면
    행복할것 같네요~~^^

  • @user-mc1bz2bq1x
    @user-mc1bz2bq1x 6 лет назад +8

    분위기 속에 낭만의 가수

  • @user-vb9ur8wq1f
    @user-vb9ur8wq1f 7 лет назад +3

    안녕 하세요

  • @user-wl9bp4mu1w
    @user-wl9bp4mu1w 3 года назад +2

    이건 정훈희 언니의 노래잖아요
    근데 미배 언니가 부르시네요?

    • @17r35
      @17r35 Год назад +2

      미배 언니가 더 좋아요♡♡♡ 와인 한잔의 맛과 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