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의 리뷰 잘 보고 있습니다. 항상 느끼는 거지만 다른 리뷰어들과 다른 논리 정연한 평가, 그리고 제조업체의 디자인 brainstorming 과정을 셜록홈즈 처럼 과학적으로 거의 추리 하시는게 백미 입니다. 리뷰 내용에 걸맞도록 Chapter subtitles도 약간 수정을 권해 드립니다. 영문으로 올리신 관계로 영어권의 자동차 회사/리뷰어 들이 사용하는 단어들로 골라 봤습니다. 일단 형용사->명사로 바꿨습니다. Accelerating->Acceleration Performance, Brakekng->Braking Performance, Design->Exterior Design, Interior->Interior Design, Useful (편의성)-> Amenity, Cost Effective (가성비) -> Bang for the buck/Cost to Benefit. 앞의 네 개는 그냥 넘어가고, ‘사용자의 편의성’은 차의 성능과는 관계 없는 그야말로 편의성, 즉 컵 홀더, 썬 루프 화장용 거울, XM radio, 12+ speakers 등등 차가 가는데 굳이 없어도 되는 것들을 말하므로 Amenity가 가장 적합합니다. (참고로 Features 라는 단어를 쓰시면 기능과 편의성의 중간 개념, 즉 차의 성능과 약간은 관계 있는 옵션 같은 개념 입니다. 예를 들면 사이드 미러 성에 제거 기능, laser headlamp 등등..). ‘가성비’는 현재 한글에서는 소비자의 입장에서 본 개념이기 때문에, 제조 업체/생산자의 입장인 원가절감 개념의 Cost Effectiveness 는 좀 어색하구요, Bang for the Buck, 혹은 Value for (your) Money, Cost to Benefit (Ratio) 등이 적절하겠습니다. 영문 자막 제작 관심 있으시면 네이버 biomedeng로 연락 주시기 바랍니다. kin.naver.com/userinfo/answerList.nhn?dirId=110812&u=dmaAfS5ESpqnJcWmrMIqc3FoKGOv4A%2FTR8oPRaFA5cA%3D&isWorry=false
최고의 화질과 사운드로 눈귀가 즐겁고 i8처럼 복잡한 차를 차분하게 친절하게 설명해주시는게 뭔가 뇌속까지 시원한 느낌을 받으며 정말 잘 봤습니다. 한국에선 요즘 모트라인처럼 자극적이고 산만한 카리뷰가 유행인것 같은데 딸기케익님 야간비행같은 리뷰도 있어서 참 다행이라 생각합니다. 항상 다음편이 나오길 기대합니다. 섭외하기 상당히 힘들차인긴 하지만 딸기케익님이 알파로메오 4C로 어떤 에피소드를 만드실지 참 궁금하네요.
탑기어코리아는 진짜 외국 프로 라이센스 사오고 유명인 출연시키고 하느라고 돈만 엄청 쳐발랐다 뿐이지 정작 자동차 리뷰 자체는 초허접... 차를 심도있게 분석하는게 아니라 그냥 우와와 꺅꺅 소리만 지르면서 피상적인 주행 영상 좀 보여주면서 시간만 때움... SNL도 그렇고 CJ E&M은 맨날 외국거 라이센스 사오는데만 열을 올리고 정작 방송의 질에는 1도 관심없음 탑기코보다 이 분 리뷰가 1억배 나은 듯
영상은 말하면 입아플 전문가시니... 영상미는 정말 좋네요 소리는 뭐 녹음이나 이펙트 사운드는 정말 깔끔합니다 소리의 기본은 너무 좋아요 그런데 전체적으로 목소리 쪽 볼륨이 꽤 작다고 느껴집니다 나중에 나오는 BGM과 목소리의 다이나믹 레인지도 차이가 커서 시청자가 볼륨을 조절해야하는 상황이에요 이 부분은 참고하셔서 다른 편집때도 반영 부탁드립니다^^
타고 내리는게 흠이라고는 생각 안했는데..리뷰를 보고도 딱히 단점이라 생각되지는 않네요. 타고내리기가 조금 힘들다는건 저런 차량의 디자인에서는 감내해야하는 부분이고 저런 구조를 가지는 결정적인 이유는 안전이죠. 앞본넷을 사용못하는건 에러가 확실하지만 트렁크 용량도 뭐 납득이 될정도이고. 뒷자리야 어차피 없다고 생각하는 자리이고. 이미 카리브올레나 120d 2도어를 비롯한 2도어 모델의 뒷자리는 가방용이라 생각하는게 일반적이죠.. 오히려 최대 단점은 적은 전기주행거리이고 장점은 데일리로 타기에 좋은 내구성이나 본격적인 슈퍼카는 아니지만 그에 근접한 재미를 주는 저배기량 패션카? 의 느낌이죠. R8의 V10배기량과 연비, 세금등.. 유일한 데일리슈퍼카라는 R8도 유지가 만만찮음을 생각해보면 밤에 레이싱뛰거나 하는 것과는 거리가 먼 일반적인 사람에게는 i8이 연비나 배기량, 디자인정도로 볼떈 오히려 적절한듯한 느낌이 드네요. 소모품내구성도 R8클러치바꾸는거 보단 나을테고요. 350 카리브올레 타다가 i8로 갈아타볼까...생각했지만 이제껏 350타면서 알피엠 반넘긴적도 몇번 없고 그게 일상주행에서의 최대치라는걸 생각해보면 보통 일상 시내주행을 하는..그러면서도 조금의 여유가 있다면 충분히 출퇴근을 즐겁게 해줄차중 하나인듯 싶네요. 솔직히 AMG GT나 R8사봐야 그거 밟을 곳도 없죠. 밟을 일도 없을 수도 있고요. 꼭 밟기 위해 차를 살꺼란 관점에서 리뷰를 하는건 개선되면 좋겠습니다.
흠잡을곳 없는 영상과 사운드, 친한 형님이 설명해주는 듯한 편안한 분위기까지. 자동차 리뷰어 중에 이렇게 품격있고 보기좋은 영상이 얼마나 있을까 싶습니다.
탑기코보다 훨 낫다 진짜...
최고의 리뷰 잘 보고 있습니다. 항상 느끼는 거지만 다른 리뷰어들과 다른 논리 정연한 평가, 그리고 제조업체의 디자인 brainstorming 과정을 셜록홈즈 처럼 과학적으로 거의 추리 하시는게 백미 입니다.
리뷰 내용에 걸맞도록 Chapter subtitles도 약간 수정을 권해 드립니다. 영문으로 올리신 관계로 영어권의 자동차 회사/리뷰어 들이 사용하는 단어들로 골라 봤습니다. 일단 형용사->명사로 바꿨습니다.
Accelerating->Acceleration Performance, Brakekng->Braking Performance, Design->Exterior Design, Interior->Interior Design, Useful (편의성)-> Amenity, Cost Effective (가성비) -> Bang for the buck/Cost to Benefit.
앞의 네 개는 그냥 넘어가고, ‘사용자의 편의성’은 차의 성능과는 관계 없는 그야말로 편의성, 즉 컵 홀더, 썬 루프 화장용 거울, XM radio, 12+ speakers 등등 차가 가는데 굳이 없어도 되는 것들을 말하므로 Amenity가 가장 적합합니다. (참고로 Features 라는 단어를 쓰시면 기능과 편의성의 중간 개념, 즉 차의 성능과 약간은 관계 있는 옵션 같은 개념 입니다. 예를 들면 사이드 미러 성에 제거 기능, laser headlamp 등등..).
‘가성비’는 현재 한글에서는 소비자의 입장에서 본 개념이기 때문에, 제조 업체/생산자의 입장인 원가절감 개념의 Cost Effectiveness 는 좀 어색하구요, Bang for the Buck, 혹은 Value for (your) Money, Cost to Benefit (Ratio) 등이 적절하겠습니다.
영문 자막 제작 관심 있으시면 네이버 biomedeng로 연락 주시기 바랍니다.
kin.naver.com/userinfo/answerList.nhn?dirId=110812&u=dmaAfS5ESpqnJcWmrMIqc3FoKGOv4A%2FTR8oPRaFA5cA%3D&isWorry=false
리뷰가 되게 차분하면서 퀄리티가 있네요. 챕터로 나눠서 깔끔하구요. 실질적으로 연비나 세금만 볼때는 데일리 슈퍼카로 가장 근접한 모델인줄 알았는데.. 생각지도 못한곳에서 걸리는군요 ㄷㄷ 타고 내리는건 둘째치고 일반적인 주차공간에서는 타고 내릴수조차 없겠네요
최고의 화질과 사운드로 눈귀가 즐겁고 i8처럼 복잡한 차를 차분하게 친절하게 설명해주시는게 뭔가 뇌속까지 시원한 느낌을 받으며 정말 잘 봤습니다. 한국에선 요즘 모트라인처럼 자극적이고 산만한 카리뷰가 유행인것 같은데 딸기케익님 야간비행같은 리뷰도 있어서 참 다행이라 생각합니다. 항상 다음편이 나오길 기대합니다.
섭외하기 상당히 힘들차인긴 하지만 딸기케익님이 알파로메오 4C로 어떤 에피소드를 만드실지 참 궁금하네요.
+Ghepardo GTS 아마 못구하지 싶은 차네요. ㅠㅠ
탑기어코리아는 진짜 외국 프로 라이센스 사오고 유명인 출연시키고 하느라고 돈만 엄청 쳐발랐다 뿐이지 정작 자동차 리뷰 자체는 초허접...
차를 심도있게 분석하는게 아니라 그냥 우와와 꺅꺅 소리만 지르면서 피상적인 주행 영상 좀 보여주면서 시간만 때움...
SNL도 그렇고 CJ E&M은 맨날 외국거 라이센스 사오는데만 열을 올리고 정작 방송의 질에는 1도 관심없음
탑기코보다 이 분 리뷰가 1억배 나은 듯
최준열 탑기코는 제데로 된 리뷰라기 보단 그냥 신차 광고 프로그램 이였죠...
근데 고속에서 브레이크를 테스트 해야지 몇십키로 속력에서 브레이크 꽉 밟으면 누구나 다 내려 꽂히지
자동차 리뷰채널 no.1
간만에 괞찬은 시승기구만요....여담으로 탑기코의 현재 거지같은 진행자들 대신에 이런분이 들어가는게 백배 낫다고 느껴지네요....뜬금없이 생각나는 탑기코 생각할수록 개판 쓰레기-.-
타고 내리는게 가장 큰 단점이네요. 뒷자석은 진짜 가방만 놔둬야하는것도 큰 문제고요.
정말 마음편하게 볼 수 있는 리뷰를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ㅜㅜ
다른 리뷰에선 언제 갑자기 버럭하고 욕할지 조마조마한 마음으로 보는데
딸기케이크님 리뷰는 보는 동안에 너무 마음이 편해요!
국산차 리뷰도 자주 올려주세요~
딸켘님 미래에서 왔어요 최근에 로드스터 출시전 재고떨이 프로모션으로 1억가까이 후려친다네요 게다가 순정상태가 아닌 몇 가지 부품 새걸로 업그레이드 해서.. 이차 출시 초기에 구입한 사람은 진짜 엄청나게 손해보네요
소보로 진짜요 그럼 약 9천에 실수 있는거에요??
민준 아뇨 8천3백 까지해줘요
즉 1억1천6백에 살수있다는거죠
16대정도를 그렇게 날렸고
지금은 재고없어요
1억 할인은 개소리구요
2천이면 소나타가 한댄데
좀있으면 중고로 9천정도에 구매는 가능할겁니다
i8은 디자인만 보고 사야죠 빠른걸 원하면 돈좀 더 보태서 r8가던지 해야됨
역시 다른 리뷰보다 영상미와 사운드가 넘사벽이네요 리뷰 내용도 쉽고 좋구요
음 3개월째 타고 있는데 좋은데 타고내리는것도 안불편하고ㅡ_ㅡ 무엇보다 여자들이 좋아함
사람들이 상상하는 멋적인것들
욕조타입슈퍼카감성에 플라이도어
미래지향적&슈퍼카차고 큰휠등등을
갖추면서 람보르기니나 페라리보다 저렴하고 유지비가 저렴한
한마디로 멋만추구하는 사람들을 위한차에요
저걸로 슈퍼카와 대등하리라만든것같진않네요
이 차는 시트 불편하니까 나는 마티즈 타야지
ㅋㅋㅋㅋ. 뭔가 제대로 남는 느낌!
영상 퀄리티가 엄청나네여...
설명이 자세하고 장황한것도 장점입니다ㅋㅋ
brakeing ㅋㅋㅋㅋㅋㅋㅋ
제목이 재미 있군요
BMW 의 싸구려 노력 하하하
사실 저는 아직 국산차를 살능력도 없는 사람이지만은
어릴적 어떤 영화를 본후 BMW 가 저의 꿈의 차가 되었죠.
아 언제 사보냐
bak j 중고 구세대 모델사셈 나중에
모하시는 분이세용?? 뭔가 엄청난 내공이.....모트라인 하고 딸기케이크님꺼 챙겨봐야할듯
역시 딸기케이크님 다른리뷰보다 품격있는 리뷰 좋습니다.
i8은 주차장에서 타고 내릴때 술 많이 취해서 몸을 못가누는걸로 보이겠네요. ^ ^
09:18 Brakeing 이라고 오타가 있습니다.
품위있고 전문성있는 리뷰네요 잘 봤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 경고음 브금으로 쓰는거보솤ㅋㅋㅋ 멋져
진짜 키180인줄알고 내가 저차사면 쉽게 탑승할수있겠지하고있었는데..(물론 나는 저차못삼)
그럼 가격이 2억이 아니라 1억4천5백에 쭉 파는건가요? 딴데는 그런말 없던데
혹시 예전에 스르륵에서 활동하셨던 딸기케이크님 이신가요?
오 잘봤습니다. 장점 단점을 두루 볼 수 있는 리뷰였네요.
공감 .... 가격 후려치는거에 bmw korea 너무 실망한
이사람 리뷰 정말 잘함
에라이bmw 나쁜놈들아 5천마넌을 후려치냐!
근데 넘 이쁘네.....봐준다...
포드 머스탱 리뷰해주심 안되나요??
설마 보정동에서 본 i8도....딸기케이크님..
오유야 누군가하셧더니 딸기케이크님이네요
언더케이지에서 카메라리뷰로 알려져있는데 차량리뷰도 하시네여
액션캠은 소니 것이 괜찮은가요?
마라톤하면서 촬영하고 있는데..기존에 액션캠은 망가져서 새로 장만해야하는 상황에 있어서...
액션캠도 리뷰 부탁드립니다.
ㅋㅋㅋㅋㅋ이 형은 말투가 맘에 듬 ㅎㅎ 28:20초 부터 빵터짐
엔진 뒤에잇음 .. 그리구 드라이빙에 기볹식이 좀더 잇으시더면 패등시프트는 잘못된개인 리뷰라고 생각됩니다
네발로 기어서 타고 내리는 차군요.. ㅠㅠ
잘봤습니다. 빛좋은 개살구네요 ㅎㅎ
저희동네(회사와 집....)이네요!!
익숙한 장소가 나와서 상당히 놀랐어요;;;;;
경고음이 뭐가 이렇게 아름답나요.... 따로 찾아서 넣으신 줄 알았습니다...ㅋㅋㅋ
리뷰 형식이 좀 달라졌네요. 전에는 굉장히 감성적이었는데 이번엔 논리적으로 바뀐 것 같아요. 호불호가 있을 듯 싶네요. 저는 전에 하던 리뷰가 더 좋은 듯....하지만 새로운 시도를 하는 것에는 좋은 점수를 드리고 싶습니다. 수고하셨어요.... ^^
나는 창문 때문에 불편 하는데
영상 잘봤습니다~!!근데 음성의 크기가 다른 소리보다 작아서...목소리가 안들려서 스피커를 키웠다가 다른 소리에 놀라게 되네요 ㅜㅜ
딸기케이크씨 께서 나오셔서 차 리뷰 해주셔서 보는 겁니다.
다음 편에도 꼭 나와 주시길 바랍니다.
작년에 너무 재밌게 봤었는데 다시 리뷰가 올라오다니 너무 좋습니다. 퀄리티도 한층 업그레이드 되어서 보기 너무 좋네요! 마지막 아웃트로 음악도 영상이랑 너무 잘 어울리구요! 오늘 리뷰 동네는 낯이 익네요! ㅋㅋ 아웃트로 곡은 어떤 곡인가요?.
딸기케이크님한참찾았네. . .딸기케이크님좀어렸을때봤는데
Chapter 7. Cost Effective -> Cost-Effectiveness
저런차들 자기가 산거임?
드림카 ㅠㅠㅠㅠㅠ 영상 잘 봤습니다. 설명을 정말 차분하게 잘해주시네요 !!!
'액셀러레이팅' 이죠...
저는 자동차는 잘 모르지만, 설명이 매우 흥미롭고 이해하기 좋습니다.
목소리가조우가아아
제목부터 너무 마음에 듭니다. 영상 잘보고 있습니다!!
딸기케익님 gti 리뷰는 안하시나요 ㅋㅋ
마지막 엔딩 bgm 어떤건지 알수 있으까요?
bmw GT도 시승기 해주시면 안되나요?
영상 마지막에 들어 가는 BGM 제목이 궁금합니다....가르쳐 주세요...플리즈
뒷자리 안습이네요ㅠ 오천이상 할인이면 ;;
람보르기니 가야로드는얼마가는가요
영상은 말하면 입아플 전문가시니... 영상미는 정말 좋네요
소리는 뭐 녹음이나 이펙트 사운드는 정말 깔끔합니다 소리의 기본은 너무 좋아요
그런데 전체적으로 목소리 쪽 볼륨이 꽤 작다고 느껴집니다
나중에 나오는 BGM과 목소리의 다이나믹 레인지도 차이가 커서 시청자가 볼륨을 조절해야하는 상황이에요
이 부분은 참고하셔서 다른 편집때도 반영 부탁드립니다^^
+Yeun Woo Kang 저희도 사운드에 고민이 많습니다. 감사합니다.
충천은 어디서 하는거지?
영상 잘보구 갑니다 ^^
우리차랑 비슷해 BMW
정말 오래 기다렸습니다^^
와.... 무슨일하세요??!???
Nice! What camera?
+Владимир Машков Sony FS7 + FS5 + A7S_2
버키닮으심
얼마에요
딸기케이크님~ eq900 리뷰는 안하시나요~?
+민두리 혹시 현대자동차랑 아는 사이시면 저에게 차 좀 빌려주라고 얘기 좀 해주세요.
+Dalkicake 어구.. ㅋㅋㅋ 현대차 고객센터에 문의 해야되겠네요ㅋㅋㅋㅋ
4분45초 쯤에 스포츠 모드 전환 하고 달릴때 왜 rpm 계기판을 가리나요?
아무것도안하고 구독자1000명올리기 예리하다고 칭찬받고싶으시니 칭찬해드릴게요. 다 알면서 뭘또...
아무것도안하고 구독자1000명올리기 속도계 나와서 신고하면...
이거 다 사셔서 리뷰하시는거예요?
ʚ ɞ 다 차주분들께 빌려서하는걸겁니다 오래타면 문열고 타고내리는것도 엄청쉬워서..
훌륭한 리뷰 잘봤습니다 (_ _)
+Icarus P. 감사합니다. 꾸벅~
국산 하이리브 와 i8 중에... 연비는 누가 좋을까요??ㅋㅋㅋㅋㅋㅋ
eok kim i8 연비 별로에요
Sungman Lim 무슨소리시죠 1499cc인데
사진만 전문가인 줄 알았더니 자동차도 못지 않네요...이해가 쉽도록 말을 너무 잘하세요..
부자신가여
그래도 사고싶당
이게 뭔ㅋㅋㅋㅋㅋㅋㅋㅋ것보다도 이만큼 내부가 개똥쓰레기일수가 있습니까ㅋㅋㅋㅋㅋ정말 뒷좌석은 너무 심하잖아요 시부레ㅋㅋㅋㅋㅋ아오ㅋㅋㅋㅋㅋ골때리네요ㅋㅋㅋ미친ㅋㅋㅋㅋㅋ.....
엔진의 출력음이 가공된 것이라면 가속간의 느낌은 어느정도 착각에 기인한 것일 수 있다는 기분을 들게 한다. 물론 저는 리뷰어의 말과 스펙과의 차이에서 그렇게 판단하는 것일 뿐. 드라이버의 느낌은 그분의 느낌대로의 느낌^^
브레이크가 엄청 잘들다뇨ㅎㅎ i8브레이크 잘 안듣는게 대부분 의견이던데
제차보단 잘먹는다는 뜻이겠죠. ㅎㅎㅎ 새차는 잘먹었던 기억이... 시간이 많이 지나 가물가물하네요.
i8사는게 나을까요 r8사는게 나을까요
닥후
r8
i8
+성국기 i8을원하는사람이있네 ㄷ
+성국기 R8. I8은 좀 아닌 것 같습니다.
만족하고 잘타고있음. 물론 배터리용량도적고 주차가 엿이긴한데 그거빼더라도 데일리로타는데 별불편함없음
ㅋㅋㅋㅋㅋㅋㅋ 뒷좌석 오바였다
임현수 쿠페라 뒷자석은 골프백이나 실으라고 있는 짐칸입니다
타고 내리는게 흠이라고는 생각 안했는데..리뷰를 보고도 딱히 단점이라 생각되지는 않네요. 타고내리기가 조금 힘들다는건 저런 차량의 디자인에서는 감내해야하는 부분이고 저런 구조를 가지는 결정적인 이유는 안전이죠. 앞본넷을 사용못하는건 에러가 확실하지만 트렁크 용량도 뭐 납득이 될정도이고. 뒷자리야 어차피 없다고 생각하는 자리이고. 이미 카리브올레나 120d 2도어를 비롯한 2도어 모델의 뒷자리는 가방용이라 생각하는게 일반적이죠.. 오히려 최대 단점은 적은 전기주행거리이고 장점은 데일리로 타기에 좋은 내구성이나 본격적인 슈퍼카는 아니지만 그에 근접한 재미를 주는 저배기량 패션카? 의 느낌이죠. R8의 V10배기량과 연비, 세금등.. 유일한 데일리슈퍼카라는 R8도 유지가 만만찮음을 생각해보면 밤에 레이싱뛰거나 하는 것과는 거리가 먼 일반적인 사람에게는 i8이 연비나 배기량, 디자인정도로 볼떈 오히려 적절한듯한 느낌이 드네요. 소모품내구성도 R8클러치바꾸는거 보단 나을테고요. 350 카리브올레 타다가 i8로 갈아타볼까...생각했지만 이제껏 350타면서 알피엠 반넘긴적도 몇번 없고 그게 일상주행에서의 최대치라는걸 생각해보면 보통 일상 시내주행을 하는..그러면서도 조금의 여유가 있다면 충분히 출퇴근을 즐겁게 해줄차중 하나인듯 싶네요. 솔직히 AMG GT나 R8사봐야 그거 밟을 곳도 없죠. 밟을 일도 없을 수도 있고요. 꼭 밟기 위해 차를 살꺼란 관점에서 리뷰를 하는건 개선되면 좋겠습니다.
카브리올레 입니다
김용석 옳은 말씀이네요 점점 고쳐나가도 좋지만 디자인을 봐서 문은 음...디자인으로 때워도 돼니까 이러지만 문이 진짜로 힘들것같네요
3분58초에 우리동네나온다광교
포르쉐 카레라S에서 넘어온지 6개월 정도 되었습니다만, 재밌게 저는 타고 있습니다. 도심에서는 매력있는 차에요.
저 지금 차가 이거에요
braking이기보다는 breaking이 더맞는말 같습니다.
cost effective보다는 cost efficiency가 더 나을꺼같습니다.
braking 맞아요
BRAKEING?
5500만원을 할인해주나요???
H PIH 5500은 거짓말이였고 2500만입니다~
8천도 해준답니다
솔직히 이런차가 2억이면 문제가 있지 않나요?
1억 미만이여도 정말 별로 같은데
그리고 bmw의 엔진 구동음은 벨로스터의 그것처럼 인공적으로 만든것
2억짜리 차가 3기통 엔진 소리를 내면서 다닐 수 없어서 이런건지
김치워리어 그건 당신 생각입니다...
김치워리어 되도 않는 소리하시네 ㅋ
Core Hard 애초에 대중화 할려는 목적으로 만들어진게 아니라, 마케팅 목적으로 만든겁니다. 모든 회사마다 이런 차 한두대씩 있구요.
1억미만은 개 ㅈㄹ이고 1억2천 정도면 적당하다 생각함 적어도
ㅋㅋㅋ 제로백 4.4초가 빠른게 아니라구요??? 제트기 타고 댕기셔요????
굳결 페라리나 다른 자동차에 비하면 느립니다
2억짜리 차라고 치면...느린 편이죠 비슷한 가격대 911보다야 거의 1초가량 느리고 무거워 터진 컨티넨털 보다도 꽤나 느리면 스포츠카로서의 정체성이 쪼오금 문제가 있겠죠. 근데 외관은 예쁘자나? ㅋㅋㅋ
당연히 4인승이지만 뒤에느 버려야죠 무슨 그리고 전문가스럽지 않게 누구나 말할수 있는 단어들 문장 기타등등구독취소합니다 좀더 공부하세요~!
chocochoco 독자들에게 정보전달하기를 위한 영상인데 뭔 개소리지?
너같은 초딩들한테 알기쉽게 풀어서 말해놓은거란다. 몰라서 못한게 아니라 안한거라는 생각은 안드니?엄마한테 용돈타서 쪼꼬우유나 더 먹고 와라.
너같은애 구독취소해도 아쉬울거 없을듯해 병시나 분수는 알고떠들어
4인승 쿠페 뒷자리에 앉아 보셨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