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5644 모델을 갖고 있는데, 할로우바디가 아닌, 세미 할로우 모델인데, 치면서 느끼는 건 약간 텔레케스터 처럼 트왕한 사운드가 나기도 하면서 완전히 펜더 트왕도 아닌 특이한 느낌이 있습니다. 깁슨하고 비교하면 깁슨은 머디한데 드라이브를 걸면 이상하게 드라이브는 시원하게 나오는데, 그레치는 생톤은 텡글한데, 드라이브를 걸면 머디해 지는.... 뭐 그런 느낌적인 느낌?
기타를 좋아하고 악기리뷰를 좋아하는 사람입니다. 정우님 기타도 잘치고 말도 진솔하게 하셔서 너무 좋아합니다. 근데, 다른분은... 리뷰를 하는데 스팩지도 제대로 안읽어보고 오는거같고 말만 번지르..시청중 집중이 안되네요 전에 뮤직포스 체널에서 타일러 리뷰할때... 시미어 피니쉬를 '쉬미르'.... ㅠㅠ 그거 보고 나서 뮤직포스 체널 끊었습니다. 이 영상에서도 브릿지를 말할때.......ㅠㅠ 잘 모르면 미리 읽어보고 공부하고...그래서 녹화할때 잘 설명해주시고..그래야 하는게 리뷰어의 기본 아닌가 싶습니다. 아쉽네요 뮤직포스에 정착하시나 했는데 다시 여기 오시니 정우님 리뷰 너무 좋아서 계속 오는데 많이 아쉽습니다.
G5644 모델을 갖고 있는데, 할로우바디가 아닌, 세미 할로우 모델인데, 치면서 느끼는 건 약간 텔레케스터 처럼 트왕한 사운드가 나기도 하면서 완전히 펜더 트왕도 아닌 특이한 느낌이 있습니다. 깁슨하고 비교하면 깁슨은 머디한데 드라이브를 걸면 이상하게 드라이브는 시원하게 나오는데, 그레치는 생톤은 텡글한데, 드라이브를 걸면 머디해 지는.... 뭐 그런 느낌적인 느낌?
그레치 g6120 유저 입니다. 로커빌리 음악을 하고 있구요..! 그레치 + ts9 + 펜더앰프 + 슬랩백에코 이렇게면 끝장납니다. (정우형님 트렌디하지 않아도 됩니다ㅜㅜ 옛것이 좋은 것들도 많습니다...!)
오 하퍼스 형님들이다!
그레치 기타들은 항상 그레치만의 톤,느낌이 있어서 예뻐요. 시연 연주가 기타에 딱이네요.
G5644 모델을 갖고 있는데, 할로우바디가 아닌, 세미 할로우 모델인데, 치면서 느끼는 건 약간 텔레케스터 처럼 트왕한 사운드가 나기도 하면서 완전히 펜더 트왕도 아닌 특이한 느낌이 있습니다. 깁슨하고 비교하면 깁슨은 머디한데 드라이브를 걸면 이상하게 드라이브는 시원하게 나오는데, 그레치는 생톤은 텡글한데, 드라이브를 걸면 머디해 지는.... 뭐 그런 느낌적인 느낌?
그레치 보니까 옛생각이 나네요..그땐 그레치..
'술이나 먹자' '흔들리는 샴푸 향에는' ㅋㅋㅋㅋㅋ
기타를 좋아하고 악기리뷰를 좋아하는 사람입니다. 정우님 기타도 잘치고 말도 진솔하게 하셔서 너무 좋아합니다.
근데, 다른분은... 리뷰를 하는데 스팩지도 제대로 안읽어보고 오는거같고 말만 번지르..시청중 집중이 안되네요
전에 뮤직포스 체널에서 타일러 리뷰할때... 시미어 피니쉬를 '쉬미르'.... ㅠㅠ 그거 보고 나서 뮤직포스 체널 끊었습니다.
이 영상에서도 브릿지를 말할때.......ㅠㅠ
잘 모르면 미리 읽어보고 공부하고...그래서 녹화할때 잘 설명해주시고..그래야 하는게 리뷰어의 기본 아닌가 싶습니다.
아쉽네요 뮤직포스에 정착하시나 했는데 다시 여기 오시니
정우님 리뷰 너무 좋아서 계속 오는데 많이 아쉽습니다.
어쿠스틱같은느낌...
그레치는 워십기타지~ holyful
조 보나마싸 ㅎㅎ
1등
엄준식 화이팅
엄
G5644 모델을 갖고 있는데, 할로우바디가 아닌, 세미 할로우 모델인데, 치면서 느끼는 건 약간 텔레케스터 처럼 트왕한 사운드가 나기도 하면서 완전히 펜더 트왕도 아닌 특이한 느낌이 있습니다. 깁슨하고 비교하면 깁슨은 머디한데 드라이브를 걸면 이상하게 드라이브는 시원하게 나오는데, 그레치는 생톤은 텡글한데, 드라이브를 걸면 머디해 지는.... 뭐 그런 느낌적인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