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인권조례를 폐지해야 한다, 안된다라고 주장하시는 분들... 교권, 학생인권 등을 주장하시는 분들... 아래 내용부터 좀 봐주세요. 아무리 좋은 것이라도 다 적절한 때가 있는 것이에요. 그리고 두발자유 이런 걸 가지고 권리, 인권 어쩌구 그러는데... 두발자유 같은 것은 그냥 현상일 뿐이에요. 그 속에 어떤 의도와 방향성이 있느냐를 봐야하는거죠. 권리, 인권 이런걸 주장하기 전에 전제되어야 할 것이 바로 우리는 "인간"이며, 인간을 먼저 이해해야 하는 거에요. 인간은 자유로운 영혼이면서 고귀한 가치를 지닌 존재이지만, 눈에 보이는 것에 현혹되기 쉬운 약한 존재이기도 해요. 순수한 마음을 가지고 있다가도 폭력적인 행동을 반복해서 보면 자기도 모르게 마음이 걍팍해 지기도 하며, 마음이 걍팍하다가도 어느 누군가의 순수한 행동에 누그러지기도 하는 것이 인간이에요. 이런 인간을 먼저 이해하고 교육시킨 후에 권리, 인권을 가르쳐야 하는 거에요. 머리를 깎고 안깎고가 중요한게 아니라 그 이면에 있는 뜻이 무엇인가를 봐야죠. 인권을 주장하기 전에 먼저 "인격"을 이해해야 해요. 인권은 인간으로서 당연히 가져야할 권리인데, 이 권리를 가지기 위한 기본 자격이 바로 "인격"이에요. 인격은 품격이며 인간이 누려야할 자유, 권리의 전제조건이 되는 거에요. 10대 청소년기에는 심리적으로, 뇌과학적으로도 아직 성장기에 있고 불완전하기 때문에 보호를 받아야 해요. 두발규제를 한다, 교실에서 핸드폰을 제한한다... 이런 것은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보호하는 조치 중에 들어가는 거에요. 모든 학생들이 그런 것은 아니지만, 간혹 이런 권리를 악용하는 학생들이 있어요. 인격을 가르치지 않은 상태에서 권리가 주어지면 그렇게 되기 쉬운 것이 바로 인간이에요. 집에서 "같이 청소좀 하자" 그래도 아이는 이렇게 반응할 떄가 있어요... "저 지금은 할 생각이 없어요" 엄마 아빠도 같이 하는데 왜 그러냐고 물어보면 자기가 선택할 권리가 있다는 거에요. 권리라는 것이 이럴 때 사용하라고 있는 건가요? 그 이전에 "인격"이라는 품격을 배웠다면 "지금 하기 싫은데... 그래도 청소는 해야 하는거니까 할께요." 라고 하는 것이 품격에 맞는 말일거에요. 권리는 남을 사랑하는 마음이 전제된 상태에서 사용하는 도구에요. 자신이 편하고자 하는 욕심에서 사용되면 정말 위험하면서도 사회 결속을 해치게 되는 불순물 같은 것이 되기 마련이에요. 제발 눈에 보이는 학생 혹은 교사 권리 이런것만 주장하지 말고... 먼저 "인간이란 무엇인가?"라는 공부부터 해 주세요. 제발...
선생님께서 학생들에게 훈계도 못하면 방종하자는 거니? 잠자는 학생에게도 뭐라고 못하겠네 학생이 신고하면 지각해서 뭐라고도 못하겠네 그럼 학생이 선생을 어떻게 생각하겠느냐? 학생들 맘대로 하게 놔두는 거냐? 학생 편들고 선생님의 인권은 중요하지 않으냐? 학교가 난장판이 되겠네 공평하다고 생각하느냐? 균형을 깨뜨리네~
![[점프 업🏃♀️🏃♂️] 알기 쉬운 인권이야기 - 존중과 배려](http://i.ytimg.com/vi/lsrG9FCiU78/mqdefault.jpg)
자유엔 책임이 따른다가 전제이다. 자신이 책임지지 않고 타인의 자유를 침해하는 '자유'는 그에따라 처벌한다는게 법이고!
권리가 있으면 책임도 따르는법. 학교에서 학생 교사 학부모의 의결에 따라 시행되어야한다. 학생에게 체벌해도 안되고 두발의 자유가 보장되어야하고 한줄세우기로 아이를 평가해서도 안되며 집회의 자유가 보장되어야 합니다
책임없는쾌락은 이런걸 말하는거지ㅋㅋㅋ
촉법소년이라서 책임을 안지니 더 흉악하게 놀고 분명 이걸 이용하는 못된 어른들이 분명 있을거다.
학생인권조례 폐지를 촉구한다!!!
권리만주면 뭐합니까 학생이 책임을 질줄 알아야죠 ㅎㅎ
교사를 무시하는 학생이나 학생을 무시하는 교사나 둘다 너무 별로..
인권이라는 단어안에 숨어있는 죄들제발 빨리 눈치채길
이런유투브만 만들지 말고, 애들 울리는교육, 책임을 아이들에게만 떠넘기는 현장의 문제를 개선하시죠~~
?
뭘 잘 알고 광고 찍는건가? 휴…
홍성 중학생 교단 난입 사건을 보니 학생'처벌'조례가 더 시급해 보입니다.
춘쟈가 그러면 나도 속상해..~~ 흥흥~~ 흥흥 ~~
학생인권조례를 폐지해야 한다, 안된다라고 주장하시는 분들...
교권, 학생인권 등을 주장하시는 분들...
아래 내용부터 좀 봐주세요.
아무리 좋은 것이라도 다 적절한 때가 있는 것이에요.
그리고 두발자유 이런 걸 가지고 권리, 인권 어쩌구 그러는데...
두발자유 같은 것은 그냥 현상일 뿐이에요. 그 속에 어떤 의도와 방향성이 있느냐를 봐야하는거죠.
권리, 인권 이런걸 주장하기 전에 전제되어야 할 것이 바로 우리는 "인간"이며,
인간을 먼저 이해해야 하는 거에요.
인간은 자유로운 영혼이면서 고귀한 가치를 지닌 존재이지만,
눈에 보이는 것에 현혹되기 쉬운 약한 존재이기도 해요.
순수한 마음을 가지고 있다가도 폭력적인 행동을 반복해서 보면 자기도 모르게 마음이 걍팍해 지기도 하며,
마음이 걍팍하다가도 어느 누군가의 순수한 행동에 누그러지기도 하는 것이 인간이에요.
이런 인간을 먼저 이해하고 교육시킨 후에 권리, 인권을 가르쳐야 하는 거에요.
머리를 깎고 안깎고가 중요한게 아니라 그 이면에 있는 뜻이 무엇인가를 봐야죠.
인권을 주장하기 전에 먼저 "인격"을 이해해야 해요.
인권은 인간으로서 당연히 가져야할 권리인데,
이 권리를 가지기 위한 기본 자격이 바로 "인격"이에요.
인격은 품격이며 인간이 누려야할 자유, 권리의 전제조건이 되는 거에요.
10대 청소년기에는 심리적으로, 뇌과학적으로도 아직 성장기에 있고 불완전하기 때문에 보호를 받아야 해요.
두발규제를 한다, 교실에서 핸드폰을 제한한다...
이런 것은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보호하는 조치 중에 들어가는 거에요.
모든 학생들이 그런 것은 아니지만,
간혹 이런 권리를 악용하는 학생들이 있어요.
인격을 가르치지 않은 상태에서 권리가 주어지면 그렇게 되기 쉬운 것이 바로 인간이에요.
집에서 "같이 청소좀 하자" 그래도 아이는 이렇게 반응할 떄가 있어요...
"저 지금은 할 생각이 없어요"
엄마 아빠도 같이 하는데 왜 그러냐고 물어보면 자기가 선택할 권리가 있다는 거에요.
권리라는 것이 이럴 때 사용하라고 있는 건가요?
그 이전에 "인격"이라는 품격을 배웠다면
"지금 하기 싫은데... 그래도 청소는 해야 하는거니까 할께요."
라고 하는 것이 품격에 맞는 말일거에요.
권리는 남을 사랑하는 마음이 전제된 상태에서 사용하는 도구에요.
자신이 편하고자 하는 욕심에서 사용되면 정말 위험하면서도 사회 결속을 해치게 되는 불순물 같은 것이 되기 마련이에요.
제발 눈에 보이는 학생 혹은 교사 권리 이런것만 주장하지 말고...
먼저 "인간이란 무엇인가?"라는 공부부터 해 주세요.
제발...
옮은 말씀입니다
권리를 오용 하는것
교권 침해라고 시위하는 선생님들 왜 교권이
전교조 탓인거 모르시나요
모든 생각이 정립되지 못한
학생을 책임지는 교육현장
선생님들 자유민주주의 교육 애국 사상 안가르치면 나라교육떔에 나라망치는
선생이됨니다
최고의 애국호소입니다
요즘시대는 교사 인권 조례가 더 시급해요 ;;
우왕~~
선생님께서 학생들에게 훈계도 못하면 방종하자는 거니? 잠자는 학생에게도 뭐라고 못하겠네 학생이 신고하면 지각해서 뭐라고도 못하겠네
그럼 학생이 선생을 어떻게 생각하겠느냐? 학생들 맘대로 하게 놔두는 거냐? 학생 편들고 선생님의 인권은 중요하지 않으냐? 학교가 난장판이 되겠네
공평하다고 생각하느냐? 균형을 깨뜨리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