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님 오랫만입니다^^ 불현듯 생각나서 남자의 자격 꿀벌아저씨로 검색하니 고맙게도 어느 님이 선생님의 내마음의 강물 이라는 영상을 올려놓았네요~ 잘 살고 계셨는지요? 남격 당시 선생님을 처음 만나던 우리들은 정말 깜짝 놀랐죠. 노래를 너무나 잘 하셔서~ 목소리가 너무나 아름다워서~ 아저씨에서 할어버지가 되시고 저도 할머니가 되었습니다 ㅎ 문득 그립고 그리운 사람들 순간들 다시 뵈니 넘넘 반갑고 우리를 울리던 그 목소리 어디 안 가고 결 고운 세월과 함께 무르익었군요~ 여전히 멋지세요~
우리 서로 물이 되어 흐른 다면 바위를 깍거나 갯벌을 허무는 밀물 썰물보다는 물오리떼 쉬어가는 저녘 강물이었음 좋겠어 이렇게 손을 잡고 한 세상 흐르는 동안 갈대가 하늘로 크고 먼바다에 이르는 강물이었음 좋겠어 도종환씨 시가 생각나네요^^ "내가 사랑하는 당신은"중에서~~
영상이 더해지니
노래가 더 아름답게
들립니다.
가슴에 꽉 차오르는 감동.
성록님의 멋진 목소리👍☆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요!☆
잘하고 계세요.
두분
늘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사랑합니다~~
사랑할 사람
구했다며~~~ㅋㅎ
주어진 삶에 순응하며
선한얼굴 선한마음으로
사시는 두분 아름답습니다 ~
감미롭습니다~좋은 노래 많이
불러주세요~~~!!
멋있는 분, 존경하는분 너무도 좋습니다 감사해요
감성 충만하신 쌤 목소리...
놀맘님의 나긋나긋한 목소리...
귓가에 맴을도네요~^^
두분 정말 존경합니다 두분,처럼 같이 열심히 일할때는 일하고 같은 .취미도 즐기고 젊은날의 제 꿈이었읍니다 사랑합니다 두분.🌱
끝이. 좋으면
다 좋은 것
이제 부터 입니다
주마등처럼 지나가는 지난힘들었던세월들 지금은추억으로 이야기하겠죠? 그러나 그세월을 지금은 맘껏보상을 받는것같아 보기좋습니다♥♥
보상해주느라
죽을똥살똥 입니다.
아이고~~~~
선생님 오랫만입니다^^
불현듯 생각나서
남자의 자격 꿀벌아저씨로 검색하니 고맙게도 어느 님이 선생님의 내마음의 강물 이라는 영상을 올려놓았네요~
잘 살고 계셨는지요?
남격 당시 선생님을 처음 만나던 우리들은 정말 깜짝 놀랐죠.
노래를 너무나 잘 하셔서~
목소리가 너무나 아름다워서~
아저씨에서 할어버지가 되시고
저도 할머니가 되었습니다 ㅎ
문득 그립고 그리운
사람들
순간들
다시 뵈니 넘넘 반갑고
우리를 울리던 그 목소리
어디 안 가고 결 고운 세월과 함께
무르익었군요~
여전히 멋지세요~
와ㅡㅡ우
댓글 중에
최고의 댓글입니다
감성이 너무 아름답게 녹아 있는게 읽는 내내 흐뭇합니다요
감사.
언제
거제도로 쉬러 오셔요.ㅋ
💕 💜 💏 💙 💚 😍 💕 💜 💏 💙 💚 😍 💕 💜 💏 💙 💚 😍 💕 💜
비록 힘든 세월이였겠지만 이제는 측은지심과
젊은 날보다 더한 애틋한 부부의 정으로
저무는 태양을 바라보며 행복하십시요.
석양~~
노을이 참 아름답죠
그래서
딸 이름이 노을입니다
황혼~
아름답기 그지없기를~~~
쌤 동영상 만드는 솜씨가 나날이 발전하네용~~
아주 아주 잘 봤어요 쌤도 놀맘님도 행복하길
바라고 바랍니다~~~조만간 얼굴 한번 뵈요~~
더욱 더 열심히 노력을 기울여
멋ㅡㅡ진 영상을 맹글어 오리도록 하겠나이다
몇년 만 더 기다려주시와요.ㅋ
존경하는 스승님 품성까지 배워까지 갑니다
아름다운음악들려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양판디
우짜모 존노~~~♡
@@sunset899 ^^*!
지금은 아름다운 추억이라 말할수 있지만 ......
두분 존경 합니다.
그렇지요
함 고생해보시지~~~ㅋㅎ
꿀보다 더 달달한 두 분의 사랑이 느껴지네예
그래유?
그럼
젊어 생고생 함 해보실라유.ㅎ
아 옛날 시골 생각나네요
늘 함께 해주는 집사람이 고마워서 혼자 목소리로 가만히 이야기해 봅니다. 여보 사랑해
그대도
지은 죄가 많은가봐요.ㅋㅎ
앞으로 잘 합시다
화이팅~~!!!♡♡♡♡
아름다운 삶 입니다.
부인께 두둑 점수 받았을 영상~ ^^
나중에
그러겠죠
나 죽고나면~~?
여전히 멋지시네요, 김선생님~
이분 너무 멋지다~!!!
요즘도 꿀따라 다니시는지요 보고싶습니다
사는소소한 영상 많이 부탁드려요~구독 좋아요 😀
눈이 침침하여 힘이 듭니다.ㅎ
감사와 💕 💚 💕 💚
건강상태는 회복되셨는지요?
찬양사역을 하시니
하나님이 건강 회복시켜
주셔서 간증+찬양으로
하나님이 큰 영광 받으실거라 믿습니다.
아무도 불러주는 이 없어
하나님이 큰 영광 못받으시네요~~~♡
캡션이 "아내의 과거"???? "함께 해준 아내"가 어떨지요? 난 노래들으면서 ...울었다
감사합니다
근디
제가
타고난게 좀 삐딱선이라서요.ㅎ
이 또한 지나가버린 것인디
울긴~~~~♡
이태리 성악가들 흉내 내셨네
선글라스 에 턱수염 ㅈㅋㅈ
꿀포츠 김성록이 아련히 멀어져가고 문간방 육아할아버지로 거듭나면서 노을이어머님에대한 사랑의 세레나데를 영상으로 남기는 모습이 너무 정겹게 느껴집니다! 영상 제작 솜씨도 일취월장입니다!
꿀포츠 김성록이 아련히 멀어져가다
너무 아름다운 말입니다
💕 💜 💏 💙 💚 😍 💕 💜 💏
우리 서로 물이 되어 흐른 다면
바위를 깍거나 갯벌을 허무는 밀물 썰물보다는
물오리떼 쉬어가는 저녘 강물이었음 좋겠어
이렇게 손을 잡고 한 세상 흐르는 동안
갈대가 하늘로 크고 먼바다에 이르는 강물이었음 좋겠어
도종환씨 시가 생각나네요^^
"내가 사랑하는 당신은"중에서~~
사랑이
너무 멀어 올 수 없다면
내가 갈께
말 한마디 그리운 저녁
얼굴 마주하고 앉아
ㅡ
ㅡ
ㅡ
ㅡ
외워야 하는디
걱정이다.ㅋ
@@sunset899
세상에나
"마중" 가사 외워야하실 이유 알았어요
꽃으로 서 계신 그 곳으로 달려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