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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x basic의 삼중화음 지원 play 명령어 추억 돋네요. 연주중인 구간 악보코드를 친절하게 list 명령어로 보여주시는 정성에 감동하고 갑니다. ❤
wow!!놀랍네요
햐... 낭만의 시대였네... 한 음표 한 음표 직접 손으로 떠 가며 곡을 만들었네... 방망이 깍던 노인이 떠오르네여
40kb 에 게임 압축하던 낭만의 시대임
와.. 이 감성곡이 무슨 RPG게임 엔딩크래딧 같은 느낌의 곡이 되어버리네요. 너무 재밌게 잘봤습니다.
40년 후에 세계를 정복할 아이돌 음악을 연주해보셨네요. ㅋㅋ
Ditto라는 노래의 컨셉 자체도 과거의 친구들을 회상하는 내용이니까.. 영상이랑 비슷하죠들으면서 눈물났어요 ㅋㅋ ㅠㅠ
너무 좋은데요,, 잘때 들어야겠슴둥
삼국지 브금 들리는듯 해서 소름... 플레이 함수 프리퀀시 조정해서 좀더 스피디한 템포로 하지 않아도 충분히 느낌사네요.
Msx basic이 gw basic 하고 약간다른걸로 아는데 기계어 코드값만 달랐던걸로 기억함. Msx는 펑션키에 명령어 있어 더 편리했군요. 어릴적 컴퓨터 책에 명령어들이 쭉 있어서 그대로 입력해보니 dondevoy라는 멕시코 멜로디가 나온 기억이 남. 8비트도 음악 연주가 가능하죠
근래의 본 컨뎬츠 중 정말 신박하고 알차당!!!
아, 진짜 옛날 초,중학교 시절 생각나는 프로그램 코드와 멜로디네요..
암튼 그당시 msx나 spc1000이 있는 집은 엄청 잘사는 부잣집 아이.
하지만 다룰 수 없어서 안산 집안이 더 많을듯
83년도 4월1일 영상 찍은 이후 영상도 풀어주십쇼!
예전에 루리웹에 어떤분이, MSX 실물로 조연님처럼 명령어 두들겨서, 소녀시대의 Oh! 뮤직비디오를 재생한건 본적이 있어요, 물론 화질이 좀 다운그레이드 되는 문제가 있긴했지만, 그외에는 잘 나왔던걸로 기억하는데 ㄷ, 그분이 조연님이신지는...잘모르겠네요
그 분은 제가 아닙니다 ㅎㅎ
SPC-1000쓰던 입장에서 MSX 부러웠었던 기억이.. 게임이 많았던 것으로 기억..
금성패미콤을 쓰던 입장에서 spd-1000 쓰던 친구가 너무 부러웠어요. 카세트데크 내장!! ㅎㅎㅎ
한 시간 버전 있으면 좋을 것 같습니다.^^
이해가 안되지만 보고있으면 신기해요. 그리고 마지막에 what???에서 선생님의 감정선을 본것 같아 터졌습니다ㅋㅋㅋ
이거 블루 msx인가?
추억 돋네~ 내가 1980년 국민학교 다닐 때 정확이 대우 IQ1000 으로 이런거 짜고 놀았는데 ㅋ
ㅁㅊ 이걸 다 하나하나 찍었어
와 ㅋㅋ 이런건 어떻게 하는 건지 진짜 신기하네요
이분 돈받고 MSX 스타일 편곡 커미션 하셔도 될듯 ㅡㅡb
와 추억 돗네. 예전에 YS같은 필 나네요. FM팩 지원도 해 주나요 ㅎㅎㅎ
일단 이 버전은 온리 PSG(파리 아님) 3중화음입니다ㅋㅋ
@@Josh2GameDev 예전 게임월드나 컴퓨터학습의 베이직 예제 코드에서 PSG로 3중 화음을 다루는 법은 없어서 안되는줄 알았는데 이게 가능한거 였군요. 어셈으로만 가능한줄
Msx basic의 삼중화음 지원 play 명령어 추억 돋네요. 연주중인 구간 악보코드를 친절하게 list 명령어로 보여주시는 정성에 감동하고 갑니다. ❤
wow!!놀랍네요
햐... 낭만의 시대였네... 한 음표 한 음표 직접 손으로 떠 가며 곡을 만들었네... 방망이 깍던 노인이 떠오르네여
40kb 에 게임 압축하던 낭만의 시대임
와.. 이 감성곡이 무슨 RPG게임 엔딩크래딧 같은 느낌의 곡이 되어버리네요. 너무 재밌게 잘봤습니다.
40년 후에 세계를 정복할 아이돌 음악을 연주해보셨네요. ㅋㅋ
Ditto라는 노래의 컨셉 자체도 과거의 친구들을 회상하는 내용이니까.. 영상이랑 비슷하죠
들으면서 눈물났어요 ㅋㅋ ㅠㅠ
너무 좋은데요,, 잘때 들어야겠슴둥
삼국지 브금 들리는듯 해서 소름... 플레이 함수 프리퀀시 조정해서 좀더 스피디한 템포로 하지 않아도 충분히 느낌사네요.
Msx basic이 gw basic 하고 약간
다른걸로 아는데 기계어 코드값만 달랐던걸로 기억함. Msx는 펑션키에 명령어 있어 더 편리했군요. 어릴적 컴퓨터 책에 명령어들이 쭉 있어서 그대로 입력해보니 dondevoy라는 멕시코 멜로디가 나온 기억이 남. 8비트도 음악 연주가 가능하죠
근래의 본 컨뎬츠 중 정말 신박하고 알차당!!!
아, 진짜 옛날 초,중학교 시절 생각나는 프로그램 코드와 멜로디네요..
암튼 그당시 msx나 spc1000이 있는 집은 엄청 잘사는 부잣집 아이.
하지만 다룰 수 없어서 안산 집안이 더 많을듯
83년도 4월1일 영상 찍은 이후 영상도 풀어주십쇼!
예전에 루리웹에 어떤분이, MSX 실물로 조연님처럼 명령어 두들겨서, 소녀시대의 Oh! 뮤직비디오를 재생한건 본적이 있어요, 물론 화질이 좀 다운그레이드 되는 문제가 있긴했지만, 그외에는 잘 나왔던걸로 기억하는데 ㄷ, 그분이 조연님이신지는...잘모르겠네요
그 분은 제가 아닙니다 ㅎㅎ
SPC-1000쓰던 입장에서 MSX 부러웠었던 기억이.. 게임이 많았던 것으로 기억..
금성패미콤을 쓰던 입장에서 spd-1000 쓰던 친구가 너무 부러웠어요. 카세트데크 내장!! ㅎㅎㅎ
한 시간 버전 있으면 좋을 것 같습니다.^^
이해가 안되지만 보고있으면 신기해요. 그리고 마지막에 what???에서 선생님의 감정선을 본것 같아 터졌습니다ㅋㅋㅋ
이거 블루 msx인가?
추억 돋네~ 내가 1980년 국민학교 다닐 때 정확이 대우 IQ1000 으로 이런거 짜고 놀았는데 ㅋ
ㅁㅊ 이걸 다 하나하나 찍었어
와 ㅋㅋ 이런건 어떻게 하는 건지 진짜 신기하네요
이분 돈받고 MSX 스타일 편곡 커미션 하셔도 될듯 ㅡㅡb
와 추억 돗네. 예전에 YS같은 필 나네요. FM팩 지원도 해 주나요 ㅎㅎㅎ
일단 이 버전은 온리 PSG(파리 아님) 3중화음입니다ㅋㅋ
@@Josh2GameDev 예전 게임월드나 컴퓨터학습의 베이직 예제 코드에서 PSG로 3중 화음을 다루는 법은 없어서 안되는줄 알았는데 이게 가능한거 였군요. 어셈으로만 가능한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