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시절 이렇게 교회에 대해서 신앙에 대해서 고민하는 모습은 옳다고 생각합니다. 젊은 시절 이삭님과 같은 생각에 사로잡혔었지요.. 하나님께 직접 물어보세요^^ 기도하면서 하나님의 마음을 알려주시라고 기도하세요~ 응답하시는 하나님께서 말씀해주실 것이고, 자유로워질것입니다^^
교회를 단순히 다니는 것이 아니라 교회 봉사를 찐으로 정말 오래하면... 교회와 하나님이 분리되는 순간이 오는 것 같다. 나도 경험해 본 그것... 아직도 정확한 답을 안다고 할 수는 없지만.. 그래도 결국 돌고 돌아... 공동체는.. 하나님의 구원 계획 중 가장 핵심적인 그림이어서... 포기할 수 없는 것..😉 이삭님~ 응원합니다. ^^
교회를 다니고 있지만 참된 교회를 원하지만 현실은 그렇지 않네요 어짜피 인간은 위선적이구요 교회는 세습이 만연되어 있구요 그래도 한줄기 희망을 가져봅니다 하나님의 형상으로 빚어진 우리들이기에 아름다운 모습으로 발전되리라 믿습니다 그리고 기도합니다 교회가 교회답게 해주세요 친목단체가 아니라 성령충만으로 열매맺는 그리고 이사회에 빛과소금이 되는 교회되게 해주세요라고..
하나님은 그저 하나님인데 여느 교회에 갔을때 하나님이 왜곡 되는 느낌을 너무 많이 받는데 이삭님이 고민하는 부분이 공감 되어서 와 닿네요. 종교대통합이 얼마나 하나님을 반하는지 모르고 한국의 교회들이 가입을 했죠(wcc) 무섭습니다. 하나님을 제대로 알려주실 목회자가 너무 필요한 시대인것 같아요.... 그래도 이삭님의 생각을 알 수 있어서 넘 좋은 영상 이네요 👍 👍
지금쯤 고민 해결이 됐을까요...제 생각엔 하나님과 많은 시간을 보내고(성경묵상,기도) 삶에서 많이 부딪혀야되는 것 같아요. 저는 처음엔 하나님이 넘 무서웠어요. 그런데 여러 경험들을 통해 하나님은 공의와 사랑의 하나님이구나를 깨달았고 성경말씀의 하나님이 진짜구나를 깨달았어요. 다른 사람들이 말씀하시는 하나님은 와닿지않더라고요. 성경묵상할 때 지난일들, 현재의 일들과 하나님의 말씀의 상관관계?가 이해가 되고...예전에 누군가 하나님이 사람들을 똑같이 사랑한다 했는데 그게 이해가 안 됐고 지금은 더욱 그게 틀렸다, 하나님이 더 사랑하시는 사람이 있다는 걸 말씀을 통해 깨달았어요. 하나님은 벌주지 않는다가 아니라 근실히 징계(잠언)하시는 분이고 그 이유가 자녀를 사랑하는 부모의 마음이란 것도 알게 됐어요. 이삭님이 생각하는 하나님에 대한 괴리감이 빨리 해결되길 기도합니다
어려운 고민이지만, 고민 자체도 나 중심이 아닌 하나님께 초점이 맞춰져 있는 것 같아 건강한 고민이라는 생각이 들어요. 당장에는 아무런 응답도 받지 못한 것처럼 느껴질 때가 많지만 늘 뒤돌아보면 응답하셨고, 저를 인도하신 하나님을 시인할 수 밖에 없는 것 같아요. 이삭님의 앞날이 하나님의 인도하심 속에 이루어지길 기도합니다 ^^
저에게 굉장히 와닿는 말이네요. 한 교회를 어릴때부터 오래다녔고, 정말 많은 봉사를 했었지만 인간적인 이유로 다른 교회를 다니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근데 막상 다른 교회를 다닐 엄두도 안나고.. 근처 다른 교회모임에서 새벽기도회를 다니고 있는데.. 정작 주일을 지키지 못하네요. 잔을 주시는것도, 비켜가게 하는 것도 다 그 분의 뜻인데 그 뜻을 알리없는 인간이여서 하나님의 몸된 교회라는 곳에서 인간이기에 괴롭기만 합니다. 그저 기도와 찬양에 의지할 따름이네요.
홍이삭님 진짜 멋있구 팬입니다. 홍이삭님의 생각도 진짜 공감 많이 되네요.. 교회에서 가르치는 내용과 보여지는 교회가 다른 경우도 많고 데리고갈 교회가 없다는 말도 참 공감이 많이 가구요... 저도 되게 혼란스러울 때가 많아 지는거 같아요 교회를 두고 내가 아는 하나님을 말씀 가운데에서 온전히 믿으며 살아가려고 하는데 교회에 가면 이질적인 모습들과 행동들을 볼 때 하나님께선 알곡과 쭉정이를 나중에 구분하신다고 했는데... 그 가운데에서 내가 판단하고 내가 구분하려고 하고.. 그래서 교회에 있어서 이 교회에 있어야 하는게 맞는가? 시야를 넓혀봐야하나? 이런 마음들도 많이 들고... CCM 부르는거도 좋아하구 듣는것도 좋아하는구 아이들 보는거도 좋아하지만 찬양팀도 안하구 주일학교, 학생부 교사도 안하고 예배만 드리고있어요.. 이럴때 이 교회에서 나는 과연 어떤 방향으로 가야하나 정말 많이 고민과 혼란 속에 살아가는 거 같네요.. 최근에 티비에서 나오는 목소리만 듣고 어! 목소리 엄청 좋다 하고 봤는데 홍이삭님이더라구요.. 너무 반가워서 슈퍼밴드 열심히 챙겨보고 있습니다!! 홍이삭님과 나도움님이 진짜 하나님만 바라보고 하나님께 사용되어지는 날을 위해 살아가길 저도 기도하겠습니다!! 현대를 살아가는 20대 청년들을 위해 기도 많이 부탁드려요... 진짜 너무 힘들고 지칠때가 많은거 같아요~ 두 분 모두 응원하겠습니다~
홍이삭 사랑해😮
홍이삭에게 좋은 분이 곁에 계시니 너무 감사하네요
이삭님을 위해 기도합니다. 저도 교회의 이중성때문에 힘든 청년기를 보냈지만, 결국 그리스도를 통한 구원의 기쁨이 모든 걸 이기게 해주는 것 같아요. 우리 기쁨안에서 잘 살아봐요❤
청년시절 이렇게 교회에 대해서 신앙에 대해서 고민하는 모습은 옳다고 생각합니다. 젊은 시절 이삭님과 같은 생각에 사로잡혔었지요.. 하나님께 직접 물어보세요^^ 기도하면서 하나님의 마음을 알려주시라고 기도하세요~ 응답하시는 하나님께서 말씀해주실 것이고, 자유로워질것입니다^^
예전에 어떤 꼬마가 하나님은 그냥 공기와 같은 거라네요,,,,,
없으면 안되는 꼭 필요한 존재 !
늘 우리 옆에 있다는,,,,,,
할머니 아직 살아계신가요? 이삭님의 최고의 1호팬 같아요!
얼마전 만나서 물어봤는데, 90세가 넘으셨는데 살아계십니다!!
@@domtic 와!!! 소식감사해요!
저희 베이직교회 조정민 목사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셨어요~
교회는 다니는것이 아니라
교회가 되야하는 것이다..
이삭님과 옆에있는 형님이 교회가 되어
예수님을 보이시면 될것 같아요
그런 한사람한사람 모인곳이 진짜 교회입니다..
교회를 단순히 다니는 것이 아니라 교회 봉사를 찐으로 정말 오래하면... 교회와 하나님이 분리되는 순간이 오는 것 같다. 나도 경험해 본 그것... 아직도 정확한 답을 안다고 할 수는 없지만.. 그래도 결국 돌고 돌아... 공동체는.. 하나님의 구원 계획 중 가장 핵심적인 그림이어서... 포기할 수 없는 것..😉 이삭님~ 응원합니다. ^^
비종교인이지만 어떤 것을 진지하게 고민하는 자세는 참 좋아보입니다!
타지역으로 이사가서 몇 달을 찾아다녀도 등록할 교회를 찾지 못해 결국 1시간이상 걸리는 모교회로 출석하게 되더라구요.. 하나님이 살아있는 교회, 너무 당연한데..
말씀을 바르게 가르치는곳 을 잘선택한다음 신앙생활을시작하는것
이삭님 고민하는 모습 너무 아름답습니다
참 공감하고 있어요
슬픈 이야기죠
저도 교회를 방황중이랍니다
교회 데리고 가고 싶은 사람이 있는데 소개해 줄만한 교회가 없다는 말 찐공감이예요.
저도 제자에게 예수 사랑을 전했는데 제가 제자와는 거주 지역이 다른데 막상 출석하게 할 교회가 마땅치 않네요.
진짜 전해야 할 복음을 설교하는 교회 찾기 힘든 시대입니다ㅠ
나 스스로가
예수님의 사랑을 나타내는 교회가 되길ㅠ
이삭님 곁에 이런 친구들이 있다는게 안심이 됩니다❤
두세사람이 모인것이 교회라 알고 있습니다.교회라는 장소에 큰의미를 부여하지 말고 나를 보내신 곳에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삶을 살아가는것이 우리의 사명 아닐까요?
진솔한 고민 공감됩니다.
그냥 다니기만 하는 사람들도 있는반면 신앙적 고민 하나님께서 기뻐하시지 않을까요?
홍이삭님이 교회를 하셔야 하겠네요😂
그래주시면 감사~!! 젊은이들을 위한 교회를~
우왕ㆍ40대인 제가 요즘 딱 고민하는 내용을 이삭님이 말해줘서 너무 신기해요ᆢ
데려다 줄 교회가 잘 없다는 말.. 너무 공감되네요ㅜ
교회를 다니고 있지만
참된 교회를 원하지만
현실은 그렇지 않네요
어짜피 인간은 위선적이구요
교회는 세습이 만연되어 있구요
그래도 한줄기 희망을 가져봅니다
하나님의 형상으로 빚어진 우리들이기에
아름다운 모습으로 발전되리라
믿습니다
그리고 기도합니다
교회가 교회답게 해주세요
친목단체가 아니라
성령충만으로 열매맺는 그리고 이사회에 빛과소금이 되는 교회되게 해주세요라고..
하나님은 그저 하나님인데 여느 교회에 갔을때 하나님이 왜곡 되는 느낌을 너무 많이 받는데 이삭님이 고민하는 부분이 공감 되어서 와 닿네요. 종교대통합이 얼마나 하나님을 반하는지 모르고 한국의 교회들이 가입을 했죠(wcc) 무섭습니다. 하나님을 제대로 알려주실 목회자가 너무 필요한 시대인것 같아요.... 그래도 이삭님의 생각을 알 수 있어서 넘 좋은 영상 이네요 👍 👍
저도 매일 기도해요
홍이삭 형제를 위해서요.
지금쯤 고민 해결이 됐을까요...제 생각엔 하나님과 많은 시간을 보내고(성경묵상,기도) 삶에서 많이 부딪혀야되는 것 같아요. 저는 처음엔 하나님이 넘 무서웠어요. 그런데 여러 경험들을 통해 하나님은 공의와 사랑의 하나님이구나를 깨달았고 성경말씀의 하나님이 진짜구나를 깨달았어요. 다른 사람들이 말씀하시는 하나님은 와닿지않더라고요. 성경묵상할 때 지난일들, 현재의 일들과 하나님의 말씀의 상관관계?가 이해가 되고...예전에 누군가 하나님이 사람들을 똑같이 사랑한다 했는데 그게 이해가 안 됐고 지금은 더욱 그게 틀렸다, 하나님이 더 사랑하시는 사람이 있다는 걸 말씀을 통해 깨달았어요. 하나님은 벌주지 않는다가 아니라 근실히 징계(잠언)하시는 분이고 그 이유가 자녀를 사랑하는 부모의 마음이란 것도 알게 됐어요. 이삭님이 생각하는 하나님에 대한 괴리감이 빨리 해결되길 기도합니다
요즘은 가고 싶은 교회가 없어요~~공감되는 이야기를 하는군요~~^^
이삭 님 반가워요 여기에도 계셨군요 ㅎㅎ
이삭씨 시크한 남자인가요?ㅎㅎ
신앙에 대한 진지한 고민 넘 좋네요~ 저도 했던 고민이에요..영상 잘봤습니다!
어려운 고민이지만, 고민 자체도 나 중심이 아닌 하나님께 초점이 맞춰져 있는 것 같아 건강한 고민이라는 생각이 들어요. 당장에는 아무런 응답도 받지 못한 것처럼 느껴질 때가 많지만 늘 뒤돌아보면 응답하셨고, 저를 인도하신 하나님을 시인할 수 밖에 없는 것 같아요. 이삭님의 앞날이 하나님의 인도하심 속에 이루어지길 기도합니다 ^^
헐 두분도 아시구나!!!
홍이삭님ㅜㅜㅜㅜㅜ
교회에 청소년들이 살아있기를..
좋은 교회도 참 많이 있답니다.
저에게 굉장히 와닿는 말이네요.
한 교회를 어릴때부터 오래다녔고, 정말 많은 봉사를 했었지만 인간적인 이유로 다른 교회를 다니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근데 막상 다른 교회를 다닐 엄두도 안나고..
근처 다른 교회모임에서 새벽기도회를 다니고 있는데.. 정작 주일을 지키지 못하네요.
잔을 주시는것도, 비켜가게 하는 것도 다 그 분의 뜻인데 그 뜻을 알리없는 인간이여서 하나님의 몸된 교회라는 곳에서 인간이기에 괴롭기만 합니다.
그저 기도와 찬양에 의지할 따름이네요.
하나님의 세계 한시간 짜리 듣습니다
그런데 가요도 대박 나시길 기도합니다.
말만하고 끝난다는 말에서 공감.. 그 이후 대안 방법이 어렵네영 ㅠㅠㅠ 이 영상 넘 감사해용! 홍이삭님 팬이라 감사하구 ㅎㅎ 고민하는 청년들이 많다는 거 알게 해주셔서 감사하구 ㅎㅎ고민을 포기하지 말아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영!
많은 젊은이들이 고민을 많이 하는구나~~😅 어떤교회를 찾는지? 서울에는 각 타입별로 있지않나? 걱정 되네요ᆢ 영적으로 갈급한 젊은이들이ᆢㅠ😢😅
제가 지금 교회를 안다니는 이유에요 갈 만한 교회가 없어요
하기 싫은거 안하는데 하기 싫은게 너무 많아요8ㅅ8...시작부터 공감
홍이삭님 진짜 멋있구 팬입니다.
홍이삭님의 생각도 진짜 공감 많이 되네요..
교회에서 가르치는 내용과 보여지는 교회가 다른 경우도 많고
데리고갈 교회가 없다는 말도 참 공감이 많이 가구요...
저도 되게 혼란스러울 때가 많아 지는거 같아요 교회를 두고
내가 아는 하나님을 말씀 가운데에서 온전히 믿으며 살아가려고 하는데 교회에 가면 이질적인 모습들과 행동들을 볼 때 하나님께선 알곡과 쭉정이를 나중에 구분하신다고 했는데... 그 가운데에서 내가 판단하고 내가 구분하려고 하고.. 그래서 교회에 있어서 이 교회에 있어야 하는게 맞는가? 시야를 넓혀봐야하나? 이런 마음들도 많이 들고... CCM 부르는거도 좋아하구 듣는것도 좋아하는구 아이들 보는거도 좋아하지만 찬양팀도 안하구 주일학교, 학생부 교사도 안하고 예배만 드리고있어요.. 이럴때 이 교회에서 나는 과연 어떤 방향으로 가야하나 정말 많이 고민과 혼란 속에 살아가는 거 같네요..
최근에 티비에서 나오는 목소리만 듣고 어! 목소리 엄청 좋다 하고 봤는데 홍이삭님이더라구요.. 너무 반가워서 슈퍼밴드 열심히 챙겨보고 있습니다!!
홍이삭님과 나도움님이 진짜 하나님만 바라보고 하나님께 사용되어지는 날을 위해 살아가길 저도 기도하겠습니다!!
현대를 살아가는 20대 청년들을 위해 기도 많이 부탁드려요...
진짜 너무 힘들고 지칠때가 많은거 같아요~ 두 분 모두 응원하겠습니다~
고민도 고민인데, … 미모가 열일하는 영상 올려주신 영상작가님 감사합니다~^^
자기관리~100점^^
이삭님~ 사역자 맞으시네욥~~~^^
아녀요
좋은 교회 많습니당.
충주에서도 보게되길 ㅠㅠ
i don’t understand anything but i’m watching just to see hong issac hahaha
a story of jesus….
요즘교회!!!
하~~~!!!
교회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