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완전 우리 시어머니 같으셨네요~ 남편이랑 돈 때문에 싸우면 우리 죽으면 다 니네꺼 될텐데 그랬지요~ 그게 벌써 27년 제나이 오십중반 18년 시집살이에 식모노릇에 홧병밖에 남은게 없네요!! 어짜피 두분다 팔십 넘으셨고 아직도 돈갖고 자식들 쥐락펴락 할려고해서 걍 전 포기하고 안보고 삽니다. 18년 형님들 부모 생일 한번 챙긴적 없고 며느리인 저만 독박이었는데 다 소용멊더군요!! 뭐 돌아가시면 어짜피 삼남매 똑같이 나누면 될거고 그럴려면 이제 딸들도 효도 좀 해야지 않을까요?
우리 아버지가 딱 저랬음. 큰아들은 명절때도 안오고 아버지 생활비 용돈 뭐 하나 한적도 없고 작은오빠가 생활비 매달 드리고 아프면 병원 모시고 다니고 다 하는데도 그깟 아파트 한채 있는걸 갖고 작은오빠 준다했다가 그래도 큰아들인데 큰아들 준다고 했다가 진짜 아버지라도 정뚝떨어지더라구요.
저 아들 보니 뭔가 자립심도 없고 어릴때에는 엄마에게 기대고 좀 커서는 어머니로 부추겨서 누나들에게 기대고 저 엄마가 아들 아들 하면서 저렇게 잘못 키운거는 아닌지 ,,, 인제라도 자식 잘 되기를 바란다면 따끔하게 헛꿈 못 꾸도록 하고 딸이라도 본인에게 잘하는 딸에게 집이라도 넘겨 주면 되겠네요 !, 저 어머니 인제 개종하여 크리스챤으로 개종하신걸로 아는데 , 아직도 아들을 우상화 하는지 궁금해~! 잘은 모르겠지만 저 집또한 딸들이 사준거는 아닌지? 그렇다면 딸들에게 공평하게 나눠주면 되겠네 !~
ㅋ전에 사연보니 치매 걸린 엄마를 딸이시집도안가고 10년이상모시고 또 아버지 아프셔서 디ㅡ 간호했는데 그부모가모든재산을 아들에게 몰빵해서 줬드라 아플때 잘찾아오지도않던 그아들 이런 사연 많이나오죠 그렇게 아들아들할꺼면 재산다 아들주고 딸에게 효도바라지마라 말이 10년이상이지 그게 쉬운일이가 결혼도 포기하고 부모 부양한딸에게 ㆍㆍ 그아들도 자기가 다받는게 당연하다고ㆍㆍ 자라면서 아들아들 다 니꺼라고 키웠으니 그런거다 사람으로 키웠어야지 딸이 그오랜 기간동안 아픈부모 모셨는데 그아들 하는지 보고 참 그사연듣고 참ㆍ 사람이 사람답게 살아야 사람인거다 싶더라
어느날 대구 앞산 등산 갔는데 한 남자가 처가 얘기하는데 (자신은 사위) 여러 남매가 있는데 아무도 어머니를 모시지 않을려고 했고 어머니 자주찾아뵙지도 도우지도않았고 남보다 못한 짖을 했다고 그런대 장녀가 끝까지 보살폈고 모든 재산은 장녀에게 주고 하늘로 가셨는데 못된 년 놈들이 왈가 왈부 하는대 웃기는것은 그 사위도 그편을 들드라고요 제가 남의일에 화가 나서 호랑 말코 같은 짐승들 아무 짖도 않은것들이 돈만 발킨다고 어머님 잘하시고 가셨네 했지요.
아들이고 딸이고 똑같이 나누는것이 맞다고 생각이들어요 옛날에는 여러명의 형제중에서 맏아들이 부모 모시고살면서 동생들까지 공부도 시키고 결혼도시키면서 제사도 모시고 하니 재산을 더줄수밖에 없었지만 지금시대에는 제사도 줄이고 동생들 돌보는것도 없고 심지어 부모도 안 모시는데 더줄 이유가 없지요 ㅡ 딸들도 더잘하는 효녀도 많고 아들보다 사위가 더잘하는 시대인데 딸도 똑같이 나누어 줘야되는 거지요 아들이라는 이유 맏이라는 이유만으로 재산을 더가져 간다는 것은 욕심이지요 ㅡ
아들아들 그렇게 아들 타령을 하면서 며느리 쥐잡듯 잡고 아들편만 들고 결혼전에도 말은 며느리보고 집 준다고 꼬셔놓고 이제서야 딴소리 하는건 며느리나 자식 입장에서도 배신감이지 준다고 할때 계약서를 썻어야했다 어차피 한명한테 주고 죽은후에 피터지게 싸우고 소송하게 만들어서 서로 웬수지게 하지말고 공평하게 나눠주세요 어찌보면 아들하고 살고싶은데 같이 살자고 안하니까 저렇게 대리고 부동산 간거 같구만 뭘 근데 며느리 너무 지잡아서 며느리랑 같이 살면 안될듯 좀더 혼자 살다가 더 늙어서 기운빠지면 그때 같이 사세요
@@user-jj9io3ty8p 그렇게 제발 됐음 좋겠네요. 공평하게 동생 분을 주겠다는데 합의가 안됩니다. 땅은 아버지 땅에 (30평) 건물은 저희 부부가 대출 받아서 지어 18년동안 부모님 모시면서 대출금 갚으며 생활비 매달 100만원 드리고 공과금,핸드폰비 다 부담 했지만 아버지가 돌아가시고 나니 본인 지분을 법에 신청을 했더라구요. 법은 법이니깐 동생 지분을 주겠다고 하니 이젠 엄마,먼저간 큰동생 지분을 요구 하네요. 엄마는 치매로 요양원에 계시는데 그 돈도 제가 백프로 부담하고 있고 아직 집 대출금도 제 이름으로 일억 이상 남았구요.ㅠ 먼저간 큰동생,엄마의 유언장이 있지만 막내 동생은 그것까지 탐을 내면서 지금 법적 다툼중 입니다.ㅠㅠㅠ 전화도 착신거부 상태라 단 한번 대화도 할수 없고 집에 찾아가도 문도 안 열어 주구요.ㅠ 다 떠나서 치매걸린 엄마도 안중에 없는 동생이 원망 스럽습니다.ㅠ
난 내가 번것은 내 노후 에 다 쓰고 갈겁니다. 자식들도 바라지 않아요. 그리고 수족 쓰지 못할경우엔 자식 한테 갈 필요없읍니다 . 좋은곳 많읍니다 돈만 있으면 어디든지 편하게 간호해주고 깨끗하게 지낼수있도록 해 주는 곳 개인 노인 보살 피는곳을 찾아가서 가는날까지 살다가 갑니다. 자식들은 내가 쓰고남은 것 을 각자 유언해놓은 대로 법에서 나눠주겎지요
돈 가는데 마음 간다는 말이 진리에요 그러니 자식들이 유산다툼을 하는겁니다...그게 돈이 아니고 부모의 사랑이거든요 양변호사님 말씀대로 유산은 부모의 사랑이므로 공평하게 주는게 맞는거 같습니다 그래야 남은 자식들도 잘 지낼수있어요....부모가 되어 가지고 자식들의 의를 상하게 만들어서는 않되지요
![[TALK 쏘다] 시어머니 앞에서 부부 싸움 해 폭발해버린 시어머니｜TALK 쏘다](http://i.ytimg.com/vi/Ejbnr2hKjX8/mqdefault.jpg)
![[TALK 쏘다] 시어머니 앞에서 부부 싸움 해 폭발해버린 시어머니｜TALK 쏘다](/img/tr.png)
![[TALK 쏘다] 출생신고를 하러 갔는데 아버지가 다른 가정이 있는 걸 알게 됐다! l #TALK 쏘다](http://i.ytimg.com/vi/q509fSUszbE/mqdefault.jpg)
![[TALK 쏘다] "엄마 지금 주세요!" 엄마의 재산을 요구하는 딸｜#TALK 쏘다](http://i.ytimg.com/vi/CB6ahKZ83Nw/mqdefault.jpg)
![[#속풀이쇼동치미][522-2] 200원도 모아 서른 전에 1억 5천 모은 미자! 신용카드도 무서워 오로지 현찰? #정주행_이어달리기](/img/1.gif)
모시고 있는 딸에게 주야지 하시는 어머니말씀100% 옳은말씀!
집집마다 상황이 다르기 때문에 일반적인 기준을 정할 수 없는 것 같아요. 아는 분은 1남2녀인데 모시는 건 큰 딸이 모시고, 막내 아들은 돌아가실 때까지 생활비 담당하고
둘째 딸이 부모님 집 살 때 도와드렸더라구요. 참 어렵죠
부모 모시는 자식에게 주는게 답입니다
당연히 모시는분에게 물려 주셔야
어른 모시는것 힘들어요
딸 아들 구별말고.
저 변호사분 이상한 말씀 하시네요. 모시는것 자체가 힘드는데.. 어른 모시면 어르신으로 인해서 손님도 많이 오시고요. 가족들도 어머니보러 자주오고, 득보다 힘든게 훨 많거든요. 그나마 생각있는 부모님이라면 뭐 챙겨주시는게 있을지 몰라도 그런거 모르는 어르신들도 많지요.
그러니까요~
딸이 같이 사는거랑 며느리가 같이 사는거는 비교 자체가 안되는걸
저두 딸인데 엄마모시구 있는데 나이드신 부모님모시는것 정말힘들어요.
10달동안 품고 성인 될때까지 길러주신 부모님입니다.ㅠ
@@user-ui2cl2ez1i
저도 모시고 있지만
절대 쉬운거 아닙니다
엄마도. 자식기르느라고
더많이 힘들었 습니다
참나 님 엄마는 배아파서 님 낳아주시고 뼈빠지게 부양해줬습니다...엄마가 더 힘들었어요
아들 며느리 하는걸 보면
절대 합가 하심 안되고요.
투자도 안됩니다.
나중에 돌아가실때까지 모시는 자녀분께 그때 주세요~
집 살아 생전에는 자식한테
주지 마세요
주는 그순간 끝입니다
절대로 주지 마세요
아들주면 안되겠다. 며느리도 합가해 모실맘도 없고, 아들도 뭐 하는것도 없이 욕심만 내고.
왜 저리 뻔뻔할까 아들주지마요 별꼴 다보겠네
모시분분에게 100% 줘야 맞지요~^^
모시는 자식이 알게 모르게 삼시세끼 챙기는건 기본이고 아쁘실때마디 병원비며 모이는 분의 자동 몫이 됩니다.
100% 는 도둑놈 심뽀다.
아무리 모셔도 똑같이는 안나눠도 차이는 줘야지만.
나머지로 나눠야한다.
돌아기신담에. 엔분일 자식이라도 불효자식이라면 사회에 환원
모시지는 않지만 달에 금전적으로 지원을 해줘도 모시는 자식에게 모두 줘야 할까요?
모신다고 다 받아가면 그것도 돈 때문에...모시는건 서로 합의해서.. 월급으로 환산해주던지하고 나머지는 나누는게 답.. 더 잘한다고 주는것도 누가 그걸 측정할수도 없고
어머니 사는 집은 살아계실동안 신경 쓰지 말아야지 왜 신경쓰나요?
자식들이 물려받는게 당연한듯 생각하는게 참 웃기네요. 품고 낳아서 키워준건 아무것도 아닌듯 계산적으로 따지는게 보기 안좋아요.
그냥 재산 아무것도 없는게 나을듯해요.
재산 많으면 싸움 할것 같아서
이집은 두부부도 꼰불견이지만..어머니도 진짜 별루임..딱..한가족..ㅋㅋㅋ
와 저와 똑같네요 이 엄마 딸들한테 받기만해
맞는 말씀 같이 사는 딸
제일 이지요
염치 없는 소리 아들
나이들면 이랬다 저랬다 하지요 그러다 싸움나요
부모가 일관성 있어야 됩니다
전원주샘님의 어머님은 그 시대에 정말 대단하신분이네.. 따님을 안쓰럽게 생각해서 재산을 더 주셨다니..멋지다.. 지금같으면 그것도 불공평하게 느끼겠지만 그시대로서는 정말 대단하신분
함익병 맞는말 우리 시어머니 너준다너준다 말만 수백번 하시고 그냥 돌아가심 집안 쑥대밭됏다
와 완전 우리 시어머니 같으셨네요~
남편이랑 돈 때문에 싸우면 우리 죽으면 다 니네꺼 될텐데 그랬지요~ 그게 벌써 27년 제나이 오십중반 18년 시집살이에 식모노릇에 홧병밖에 남은게 없네요!! 어짜피 두분다 팔십 넘으셨고 아직도 돈갖고 자식들 쥐락펴락 할려고해서 걍 전 포기하고 안보고 삽니다. 18년 형님들 부모 생일 한번 챙긴적 없고 며느리인 저만 독박이었는데 다 소용멊더군요!! 뭐 돌아가시면 어짜피 삼남매 똑같이 나누면 될거고 그럴려면 이제 딸들도 효도 좀 해야지 않을까요?
우리엄마랑똑같응
뻔 뻔도 해 누나들도 있다 나눠 가져야지 그중에 더잘하는 자식한테 더줘야지
아들 욕심많고 왕싸가지다
혼자 벌어서 살지
딸들 고생 그만 시켜요
공평하게 나눠줘야함 시대가 변해서 지금은 공평하게 나눠줘야만 싸움이 안나고
받으면 잘사는사람은 잘살고 받아도 못사는사람은 못살고 그러더이다 공평하게 줍시다
주지 마시고 다 쓰시고 가세요
집 한체로 자식들 다 갈라놓코 갑니다
자꾸 주니까 바라지요
자식버릇만 나빠져
하나도 배울것도 없는 저사람들 왜 출연시키는지
이남자 정말 재수없다 지금까지 형재와 엄마한테 언혀산주제에 집까지 이런뻔뻔함은 뭐지?
저 노인네, 몇 푼 안되는 집 가지고, 니 줄까? 안 준다. 장난질 친다.
제발 그만해라. 당신 죽고 나면 자식들 원수 된다.
우리 아버지가 딱 저랬음. 큰아들은 명절때도 안오고 아버지 생활비 용돈 뭐 하나 한적도 없고 작은오빠가 생활비 매달 드리고 아프면 병원 모시고 다니고 다 하는데도 그깟 아파트 한채 있는걸 갖고 작은오빠 준다했다가 그래도 큰아들인데 큰아들 준다고 했다가 진짜 아버지라도 정뚝떨어지더라구요.
자녀 모두에게 나눠주면 됨..
제사,명절,병원비,생활비 댄 자녀 좀 더 주면 좋겠어요.
그런데 부모님들이 이말 저말에 흔들림..
아들이 너무 욕심도많고 싸가지가없다
아들 며느리는 어머니 모시지도 않으면서 돈 욕심은 가득하네요...아들 시키들 키워서 결혼하면 남이나 마찬가지죠.
저 할머니가 아들을 싸가지없는 인성으로 키웠어요.
결국 자업자득 이죠
저 아들 보니 뭔가 자립심도 없고 어릴때에는 엄마에게 기대고 좀 커서는 어머니로 부추겨서 누나들에게 기대고 저 엄마가 아들 아들 하면서 저렇게 잘못 키운거는 아닌지 ,,, 인제라도 자식 잘 되기를 바란다면 따끔하게 헛꿈 못 꾸도록 하고 딸이라도 본인에게 잘하는 딸에게 집이라도 넘겨 주면 되겠네요 !, 저 어머니 인제 개종하여 크리스챤으로 개종하신걸로 아는데 , 아직도 아들을 우상화 하는지 궁금해~! 잘은 모르겠지만 저 집또한 딸들이 사준거는 아닌지? 그렇다면 딸들에게 공평하게 나눠주면 되겠네 !~
죽을때까지 쥐고있으면서 잘하는자식한테 그때그때 쬐끔씩 수고비줘야 자주오네요
자식 자주 오는것도 피곤합니다
어우... 이것도 저것도...너무 치사하네요.. 자주 안오면 어떻고..
자주안와도 되요
부모가 재산있어야. 자식이 오는것도. 속보이고
다필요없다 ㅋ
그것도 문제임. 평생 돌보지 않다가 돌아가실 때 쯤 와서
돈 좀 드리고 그 이상 받아감.
평생 용돈 보낸 자식은 순간적으로 잊어버림.
과거에 한 말씀은 모두 효과 없음 .
자식 주지마세요ㆍ나눠주면 초상날 돈받고 다 돈만좋아하고 고인생각안합니다 사시는동안 집때문에 당당하게 사셨으면좋겠습니다
동감 동감
자식도 품안에 자식 자식준면 절대 안돼
지금은 재산있으면 아들 딸 주지말고 요양보호사 랑 사는시대 입니다
그럴거면 자식 왜낳아요 진짜 정떨어진다;;
❤😢
합가절대반대 재산 자식 벌써부터 주는것 절대반대입니다 완전 쪽박찬 저희아버지친구봤어요 퇴직금과 집도 팔아서 합가하자해서 다줬는데 매달몇백준다더니 일년뒤 사업 망하고 이혼하고 아버지는 힘들다고 나몰라하고 내쫓김 ~진짜 불쌍함
딸이 모시고 살면 딸인테 당연 주셔야죠 어르신 생각대로 하세요
제가 미혼이고 엄마 모시고 살았는데 ㆍ엄마 돌아가시고 나니 형제들이 득달 같이 달려들고 뭐라도 가져갈까봐 난리더이다 ㆍ자식 필요없고 형제도 필요 없던데요 ㆍ
ㅋ전에 사연보니
치매 걸린 엄마를 딸이시집도안가고
10년이상모시고 또 아버지 아프셔서
디ㅡ 간호했는데
그부모가모든재산을
아들에게 몰빵해서 줬드라
아플때 잘찾아오지도않던 그아들
이런 사연 많이나오죠
그렇게 아들아들할꺼면
재산다 아들주고
딸에게 효도바라지마라
말이 10년이상이지
그게 쉬운일이가
결혼도 포기하고 부모 부양한딸에게
ㆍㆍ
그아들도
자기가 다받는게 당연하다고ㆍㆍ
자라면서 아들아들 다 니꺼라고 키웠으니
그런거다
사람으로 키웠어야지
딸이 그오랜 기간동안 아픈부모 모셨는데
그아들 하는지 보고 참
그사연듣고
참ㆍ
사람이 사람답게 살아야
사람인거다 싶더라
어느날 대구 앞산 등산 갔는데 한 남자가 처가 얘기하는데 (자신은 사위)
여러 남매가 있는데 아무도 어머니를 모시지 않을려고 했고 어머니 자주찾아뵙지도 도우지도않았고 남보다 못한 짖을 했다고
그런대 장녀가 끝까지 보살폈고 모든 재산은 장녀에게 주고 하늘로 가셨는데 못된 년 놈들이 왈가 왈부 하는대 웃기는것은 그 사위도 그편을 들드라고요
제가 남의일에 화가 나서 호랑 말코 같은 짐승들 아무 짖도 않은것들이 돈만 발킨다고 어머님 잘하시고 가셨네 했지요.
대한민국 법을 고쳐야 할듯요 누구든지 부모님을 보살피는 자식에게 주는거로 요즘 제사도 안지내는 사회로 변해 갑니다 우리 또래 엄마들 누가 우리제사 지낼까! 아니다 그런마음 입니다 바래지도 말자 하지요
저엄마도 정말싫다
@@user-rr3et7it3k못나고 무능한 아들한테 분에 넘치는 여자가 며느리로 들어왔는데
고마운것도 모르고 오히려 며느리를 잡고 호통치고
정말 뻔뻔하기가
저 아들이 저 엄마를 그대로 닮았어요
저 며느리 지금이라도 이혼하고 자기 능력 펼치고 살아야돼요
요즘 아들필요없어요
딸보다 못해요
자식들 부모한테 하는대로
재산도. 나눠줘야합니다
아들이고 딸이고 똑같이 나누는것이 맞다고 생각이들어요
옛날에는 여러명의 형제중에서 맏아들이
부모 모시고살면서
동생들까지 공부도 시키고 결혼도시키면서
제사도 모시고 하니 재산을 더줄수밖에 없었지만 지금시대에는
제사도 줄이고 동생들 돌보는것도 없고 심지어 부모도 안 모시는데 더줄 이유가 없지요 ㅡ 딸들도 더잘하는 효녀도
많고 아들보다 사위가
더잘하는 시대인데 딸도 똑같이 나누어 줘야되는 거지요 아들이라는 이유
맏이라는 이유만으로
재산을 더가져 간다는 것은 욕심이지요 ㅡ
옳은 말씀이네요
옛날 어르신들은 장남에 대한 믿음이 강하셔서 그 아래 자녀들을 섭섭하게 하죠~
그래도 더 잘하는 자식을 더 줘야죠
자고로 효도하는 자식한테 다줘야된다
아들 다주지말고
지금도 장남 역할 하는 집도 많은데요. 시대가 변해서 나눠달라 함..
그러니 큰며느리는 억울함..
그래도 욕심없이 다 나눠주면
집안이 편안하긴 한데..
시간 지나면 형제들이 고마운 것 잊어버림.
공평하게 나누어야 한다
아들 왕사가지다
아들아~
그나마 여태 누나덕에 배우도 되고 와이프가 여태 먹여 살리고 엄마가 돈 도와주고 처가집에서 도와주고 누나들이 도와주고
아들아 제발 돈좀 벌어와~~~
노인분들 제발 재산가지고 자식들 들었다 놨다 하지 마세요. 저 노인분도 참 교활하게 돈갖고 사람을 치졸하게 만드네요.
팩폭! 말은 아들하고 살 맘 없다 하지만 며느리가 같이 사는거 싫어해서 어쩔수없이 딸하고 살고 있지만 아들하고 살고 싶어서 집 갖고 자식들 들었다 놨다 갖고 노시는거임.
그러니까요 진짜무서워요 우리엄마아빠가 저런생각 하신다고하면 차라리 내가 먼저 죽어버리는게 효도가 아닐까 싶네요
뭐가교활? 어르신 으로서는 당연한거지
절대로주지말고 끝까지 가지고계던지 팔아서,다쓰고 죽어야합니다
@@jjschoi5491 난독증임? 다 팔아쓰든가 다쓰고 죽든가하는거에 교활하단게 아니라 아들 주네마네 딸 주네마네 하며 자식들 갖고 노는게 교활하단거임!!
최악의 아들이다 진짜..
잘한 딸자식줘야지~~~엄마가 현명하지를못하시네ㅠ
자식들 돌아가실때 까지 주시지 마세요ㆍ
아드님 돌아가실때 까지 벌어서 사시길
아프시게 되면 요양사님ㆍ간병인비 와 생활비가 듭니다 ㆍ
어머님 명의의 저 집도 누나들이 사줬을것같음
조혜련씨가 사주었을듯요
모시고 사는 자녀에게는 형제들끼리 의논해서 경제적인 혜택을 줘야 한다 다만 부모재산은 공평하게 나눠줘야 자녀들끼리 싸움을 막을 수 있다
같이 사는 딸에게 줘야지요ᆢ
엄마가 자식을 망치는 대표적인 예
❤공평하게 나눠주라는 당신이 꼭 꼭 꼭 모시길 간절히 바랍니다.
저 아들은 정말 뻔뻔한 밉상이다
저 아내가 너무나 아까운데
왜 저런 남자와 결혼해서 그 고생을 하고 살았는지
최근 유투브해서 그나마 저 남자가 욕을 덜 먹는데
저 어머니가 아들 정말 잘못 키웠고 저 어머니도 딱하고 안됐다
남아 선호사상의 잘못된 결과
아들아들 그렇게 아들 타령을 하면서 며느리 쥐잡듯 잡고 아들편만 들고 결혼전에도 말은 며느리보고 집 준다고 꼬셔놓고 이제서야 딴소리 하는건 며느리나 자식 입장에서도 배신감이지 준다고 할때 계약서를 썻어야했다 어차피 한명한테 주고 죽은후에 피터지게 싸우고 소송하게 만들어서 서로 웬수지게 하지말고 공평하게 나눠주세요 어찌보면 아들하고 살고싶은데 같이 살자고 안하니까 저렇게 대리고 부동산 간거 같구만 뭘 근데 며느리 너무 지잡아서 며느리랑 같이 살면 안될듯 좀더 혼자 살다가 더 늙어서 기운빠지면 그때 같이 사세요
누구한테도 올인하면않된다 죽을때까지들고가야합니다 살아있을때 나눠준후 후회않한사람없어요 팔면은현금도본인이죽을때까지 들고있으세요
자식도 결혼하면 남입니다 절대 자식 바라보지 마시고 노후걱정부터 하세요 현명하지 않으면 비참해집니다
똑 같이 나누어 주어야 합니다.
주지 마세요 ㅠ 본인들이 노력해서 살게 냅두세요~자신을 위해 다 쓰고 사세요
아들한데 주면 몽땅 며늘에게 간다는 사실
부모님 살아계실때 재산상속 확실히 해 놓아야지 나중에
형제간에 큰싸움 안 일어납니다. 돈 앞에서는 피도 눈물도
형제,부모도 다 버리는 세상 입니다. 지금 현재 재판까지 간
상황이 벌어지다 보니 죽고싶은 심정 입니다.ㅠ
@@VI_lO_SA-SG 셋인데 둘째는 지병으로 작년에 가고 막내랑
이런 재산 싸움요.ㅠ
마음 비우고 공평한 분배와 배려를 하시면 형제자매들 우애가 유지됩니다 욕심만 비우면 행복해져요 ~
@@user-jj9io3ty8p 그렇게 제발 됐음 좋겠네요.
공평하게 동생 분을 주겠다는데 합의가 안됩니다.
땅은 아버지 땅에 (30평) 건물은 저희 부부가 대출 받아서
지어 18년동안 부모님 모시면서 대출금 갚으며 생활비
매달 100만원 드리고 공과금,핸드폰비 다 부담 했지만 아버지가
돌아가시고 나니 본인 지분을 법에 신청을 했더라구요.
법은 법이니깐 동생 지분을 주겠다고 하니 이젠 엄마,먼저간 큰동생
지분을 요구 하네요. 엄마는 치매로 요양원에 계시는데 그 돈도
제가 백프로 부담하고 있고 아직 집 대출금도 제 이름으로 일억 이상
남았구요.ㅠ 먼저간 큰동생,엄마의 유언장이 있지만 막내 동생은 그것까지
탐을 내면서 지금 법적 다툼중 입니다.ㅠㅠㅠ
전화도 착신거부 상태라 단 한번 대화도 할수 없고 집에 찾아가도
문도 안 열어 주구요.ㅠ 다 떠나서 치매걸린 엄마도 안중에 없는 동생이
원망 스럽습니다.ㅠ
확실히 안하고그냥 돌아가시면 법적 분배가 똑같이 나누어
집니다.
심적으로 힘드시겠다
자식에게 돈주면 자식잃고 노후잃는다
ㅡ숨떨어지기전에는 자기 권리 자기가 갖고 있어야 된다 ㅡ자기권리 주고나서 후회하면 하느님도 안돌보신다
뻔뻔한 아들 며느리.
절대 죽기 전에 주거나 명의 이전 하면 안됩니다!
아들주면 끝이다
알뜰한 딸 한테 주세요
집 가지고
자식들 효도 경쟁 시키느라 애 쓰네요
팔순 넘은 노모
내 등골 26년 빼먹은걸로 집도 사고
목돈 손에 쥐더니
자식들 효도 경쟁 시키려는 낌새 보여서
기권 하고 절연 했습니다.
노인들이 자식들 싸움시킴니다
오.. 절연을..
어머님한테 잘하는 사람한테 주신다니 어머님 현명하십니다요..
효자독식 좋네요...ㅎ
잘하던 못하던 똑같이 준다는것은 불평등하죠..
저희 부모님은 부자는 아니지만. 몸도 잘 챙기시고 건강하셔서 70인 연세에도 경제활동 열심히 하십니다
그래서 참 다행이고 감사한마음 뿐입니다
참 제목만 봐도 얄밉다 여태 도움 받고 살다 또 바라냐 저 아들
M분의1하면서
어려운자식과
봉양한자식에게
더주는게맞다
지금 연세에 무슨 자식을 바보처럼 만들지않으려면 절대 주지말고 저희능력 으로 살라 내버려둬야지 언제티비서도 봤지만 엄마가 문제네요 받기만바라는 아들 며느리 교육적으로도 저모습 보기싫어요 안나와야됨
아들보니 사업 성공 어려워 보인다 사고방식 이 틀려 먹었네~
집하나를 탐내나!
아니다 부목께 효도자에게 주라
누나 조혜련을 믿고 배우가 됐는가본데
어디 배우를 할 얼굴인가
혐오스럽게 생겼는데 전에 부부의 내밀한 얘기를 방송에서 놀라운 내용을 말하는걸보고 정말이지 ~
딱 택배일이나 계속해라
요즘은 아들 대부분이 엄마한테 잘하는 경우가 드문 세상이죠. 재산에만 눈독들이고요.
동치미 PD님 아들이 엄마한테 잘하는 효자 프로그램들도 좀 활성화 시켜주면 좋겠네요.
자식 나름이예요
난 아들2명인데 정말 잘해요
서로 독립해서 살면 그만이지 무슨 효도요..
전원주씨 재산을 일부라도 사회환원할 생각은 전혀 없으십니까 그쪽도 고민해 보심은 어떨까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고 사셨으니 그 보답으로 그런 생각이 드네요
유산은 동전의 양면 양날의 검!
이 아들 볼때마다 한심그자체 며느리도 참 ~~
절대 아들주지 마시길~~며느리 보통아니고 아들 완전 바보인듯 ㅠㅠ
아들 보다는 딸 한테 주시는게 옳습니다. ㆍ딸에게 주세요
정신이 있을때 어느정도 연세드시면 줘야함 갑자기 아파서 말도 못하고 하닌까 나눠주지도 못하고
돌아가신분있음
늙어 병 간호하고
모시고 산 사람한테 줘야지
아들이라고 준다
재산주고 팽 당하는 노인들 많이 봤다
우리 남는 친정엄마 돌아가셨을때 부의금 전부 엄마 머신 셋째올케 한테 다줬네시누인 내가 앞장서 올케 고생했으니 다줘야된다고 했을때 아무도 토인달고 다 찬성
잘한 자식에게 패물이라도 더 주더라도 유산은
똑같이 나눠줘야
형제간에 분란이
없습니다
백만원이라도
나눠주지 않으면 형제간
남남보다 못하게
된다.
아들이. 참
데리고있는딸에게
줘야지
엄마는 속지마세요 아들에게
ㅎㅎ
부모가 자식 인생 망치는 ~~
가자집사야지
처갓집 형제는 6녀1남 입니다.집사람 은 첫채딸이고 처남 은 막내인데 어느날 3000천여평 을 처남 명의로 바꿨더라구요.비록 시골땅 이지만 금액은 좀되는데 사실 상의없이 결정 하니까 서운한건 어쩔수없더라구요.
법정으로까지 가서 상속분 챙긴다면 결국 형제간에 우애는 이미 깨진거임
부모봉양하는 사람한테 주는게 맞음
균등하게 줘도 부모케어하고 모시는 자식에겐 균등하지않음
아예 자식들에게 물려주지않는게 더 좋음
며느리는 합가생각없고
돈만 욕심나나부네
맞아요 나한테 잘하는 자식 줘요
어머님이 오직 아들 아들 하시던분이 연세가 드시니 ....
나한테 잘해라??
아들주면 진짜 큰일납니다
특히 저아들은 더더욱
그럴것같아요
아들은 효도않습니다
돈이 효자입니다
저도 딸인데 겪은 일입니다
다주면 결국 버려집니다
어머니 절대주지 마세요
밑빠진ㅇ독에
물붓기다
속아지없군......
아들아들 맏이 맏이....소용없습니다
모두를힘들게 합니다.
전원주 말 똑바로해야지 . 내가 낳은 자식에게 다주고싶지 ...........남편의 아들에게 다 주고싶겠나?
남편의아들 까지말고 . 그냥 내아들 다 주고싶다고 말해야지 . 속이는 말 방송에서 하지말아요
전원주쌤 솔찍한 말씀 왜곡하지 않았음하네요
형제있는 나도 전원주와 또ㄱ같은 맘입니다
유산은 보너스입니다
나한테 잘하는 자식주고픈건
당연합니다
전원주님 큰아들 돌아가신 전 남편과 낳은 아들 이고요 둘째 아들은 재혼해서 나은 아들입니다 어느 프로에선가 봤어요
@@user-tb3nd1fz2x두번째 남편 아들이라고 들었어요.
@user-tb3nd1fz2x 아닌데 큰아들은 재혼남의 아들이고 작은아들이 본인이 전 결혼사이에서 난아들인데 재혼에서 는 자식안나았대요
맞아요
엄마는 살아생전 국밥한그릇도 맘껏 못사드시고 아끼고아껴둔
통장돈을 자식들이 찢어발겨 나누더니 차 새로뽑고 해외여행다닙디다
지들은 해외여행 제집 드나들듯 다녀도 부모님
해외여행 단한번도 안보내드렸어요
주둥이로는 세상 두번째라면 서러울 효자들이죠
주둥이로는 세상둘째 가라면 서러울 효자,딱 우리집아들 이야기네요.입과 편지는 명품인데 실제로는 크리스마스이브와 휴일날 독감으로 아픈 엄마한테 전화한통 없이 처가식구들 불러서 파티했던 아들,딸은 항상 엄마인 저를 배려하고 챙깁니다.딸과 사위는 모든 걸 엄마가 쓰고 누리라고 합니다.
@@user-hh8pn6jj5f 아드님은 처갓집에 잘하고 따님은 친정 엄마 챙기고.. 공평한데요? 다들 딸들을 기준으로..
그래도 그렇게 잘 살아주는게 효도죠.. 부모님은 자기 재산 자식들 안주고 해외여행 다니면 되구.. 왜 자기돈은 못쓰고 자식주고..그리고는 또 자식들한테 바랄까요.. 사랑은 하면 그만이지 그걸 돌려받으려는건 진정한 사랑이 아닌듯
딸이 아무리잘해도 아들한테로
딸은 병수발만 재산은 아들에게로
아들들은 왜 재산이 자기걸로 아는지 요즘에는 제사도 안지냉션서
합가는 하기 싫고 돈은 욕심 나고 잘 하는 딸 주세요
이힙 부부는 정신상태가 틀려버렸네 집한채 있는 엄마 재산 그게 탐나서 집물려달라고 염치도 없다 모시고 사는사람 줘야됨
모시긴 싫고 돈은 받고싶은 며느리
사람마음이 꼭 한가지일수는 없죠.
이럴까 저럴까 여러갈래일수가 있죠.
아들은 정신차려야한다
이 할매는 아들아들하지말어라!!
딸이 최고다
왜 어른들은 아들만 재산을 믈려주고 아쉬울땐 딸들에게 해결하라고 하시는지..돌아가시는 병원비까지 딸들이내고 부조부터 남은집까지 아들주고..
다 그렇게키우면 아들 개털바보만드는거예요. 돌아가실때까지 모신사람에게 주는게
정상이 아닐까요
부모 모시는거 그거 참 어려운거예요
저렇게 키운 엄마 잘못이지..
아들이 아니라 기생충이네..
할머니 당연히 모신딸이 고생했는데 더챙겨줘야줘 다른형제들도있으니 조금씩 분배하구요 그동안 봉양받아놓고 아들 다주면 양심이없는겁니다 딸이 얼마나 불쌍한가요? 힘들어도 참고 모셨는데....잘못나눠주면 죽어서도 욕먹어요 처신잘하세요
당연히 모신분 자식에게 더 줘야지
저 엄마 쫌😢😢😢
모시는사람에게 주기로하고도 돌아가시고나니 완전돌변하더라
맞아요 우리집도 그런 케이스. ㆍ재산 받을려고 부모 모신건 아닌데도 부모 돌아가시고 나니 ㆍ형제들이 돌변하고 올케들이 방방뛰고 난리 였네요 ㆍ 형제들하고 연을 끊고 삽니다. ㆍ받은것 거의 없네요 ㆍ
난 내가 번것은 내 노후 에 다 쓰고 갈겁니다. 자식들도 바라지 않아요. 그리고 수족 쓰지 못할경우엔 자식 한테 갈 필요없읍니다 . 좋은곳 많읍니다 돈만 있으면 어디든지 편하게 간호해주고 깨끗하게 지낼수있도록 해 주는 곳 개인 노인 보살 피는곳을 찾아가서 가는날까지 살다가 갑니다. 자식들은 내가 쓰고남은 것 을 각자 유언해놓은 대로 법에서 나눠주겎지요
집명의 절대 자식에게나 며느리에게 이전해주면 안되됩니다 해주는 날부터 나가리 됩니다.
요즘세상은 아들과 며느리의 앞날이 어떻게 될지도 모르는 세상이니 양도는 하지마시길
아들,딸 똑같이 나눠주세요~
재산준 자식이 끝까지 날 보살펴줄꺼라 생각하면 오해지요. 주고나면 끝입니다. 서운해도 1/N 해야합니다
우리아들이랑똑같네
잘하는사람 주는거맞다
유언장 쓰면. 주고싶은 사람에게줄수있나요
이집 가족들 조혜련 포함 TV에 안나왔으면....
나에게 잘하는 자식에게~
재은님 마음 이해되어요~~
전원주샘 그 시대 어머니 대단하시네요
6남매 아들들보다 딸을 챙기셨는데
술먹고 행패 부리니....
어머니는 다 알고 있었네요
저희 친정엄마는 조모랑 아빠가 남기신것 지키지도 못하는 사람도 있담니다
물려주시것 둘째치고 보살피고 지켜내기도 그릇 안되는 사람은 거기까지예요
저라면
대놓고 달라는 자식..
부모는 자식성향 가장 잘압니다
알아서 더 주고싶은자식 주게돼요
많이 기울게 주는자식은 바보로 키우게 돼더군요
정신없으면 그땐 돈도 자식도 필요없는 날이 되리라 생각되요.^^
저집 아들, 보는 사람도 홧병나. 같이 사는 여자도 보살인지 색밝히는 여인인지,,,
돈 가는데 마음 간다는 말이 진리에요
그러니 자식들이 유산다툼을 하는겁니다...그게 돈이 아니고 부모의 사랑이거든요
양변호사님 말씀대로 유산은 부모의 사랑이므로 공평하게 주는게 맞는거 같습니다
그래야 남은 자식들도 잘 지낼수있어요....부모가 되어 가지고 자식들의 의를 상하게 만들어서는 않되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