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분이 나이는 들었지만 어린시절 정에 굶주려 살아왔네요 그래서 자식에게 살갑게 키운 장인장모께 그 정을 느끼고 싶은가봅니다 장인장모는 나이가 든 사위가 어렵고 거리감있는데 사위는 어릴 떄 못누려 본 것을 처가에서 자연스럽게 하고 싶은 것이고요 그게 자칫 버릇없다 느낄 수 있겠지만 처가에서 아들처럼 품어주며 대신 하고 싶은 얘기도 하시면서 사시면 좋겠네요
난 김수미님이 엄마나 할머니였음 좋겠는데.. 능력있고 현명하고 유명하고 인맥 좋고.. 에휴.. 차라리 없는게 낫지 않을까 싶을때 부모복 지지리도 없다고 할 수 있지.. 좋은 가정에 입양되거나 병원에서 바뀌어서 날 애타게 찾는 인품 좋고 돈많은 친부모가 어디에 있다가 나타나면 좋겠다 상상하며 늘 정신 승리해야 버틸 수 있었다..
난 이여자 말하는거 듣고 남편이랑 20살정도 차이 나는줄. 그리고 남편한테 강간 당해서 결혼 한줄. 효림아 너도 40 이다. 같은 40대야. 같이 합의하에 하고 임신하고선 남편을 완전 죄인으로 만드는 능력에 입이 딱 벌어짐. 자기 남편인데 마녀 사냥 하고 싶나? 자기도 엄청 늙고서 좀 더 늙은 사람 늙은이 취급하는 꼴이 밉상임. 솔직히 비슷한 또래 만나서 결혼 했으면, 6개월도 가기 힘든 성격임. 맨날 불평 불만에 나이가 40이 넘어서 부모랑 독립도 못하고 아빠한테 50이 다 되가는 남편을 좀 잡으라느니 혼내라느니, 하는 짓거리는 10대 20대를 못벗어남. 요즘 20 대들도 그렇게 안함.
김수미씨 아들이라 더 희한하던데 우리가 알고있는 카리스마있는 김수미씨가 아들의 가정교육을 어떻게 했는지 의문이네요 저 아들의 컨셉을 일부러 저렇게 안좋게 노이즈마케팅일까요? 왜 저런식의 방송을 하는지 안그래도 문제를 일으키는 가십거리로 오르내리는데 비호감이 더심해질거같네요 일부러 비호감으로 만들지마요!
명호씨 좋으분같아요
눈빛과 목소리에서 느껴집니다
🎉🎉정명호님
넘 착하시고 순수하다
가식이라곤 1도없네
효림님은 사랑많이
받으며
자랐을거 같고
왠지 명호님에게
안쓰러운 마음이간다🎉🎉
처음에 컨셉이 아니었나 싶네요.명호씨 볼수록
진국이예요!!
서로 이렇게 알게 모르게 이쁘게 물들어 가는게 가족이지 ~
너무 좋은 아버지 서효림 넘 부럽다
남편분도 너무 착하시다
완전 멋진아빠네요. 스윗😅😅
사위도 멋지다
저런 아부지는 몇 없지..우리아빠였으면 좋겠다는 솔직한마음이 진실인것 같네요ㅠ
명호씨 보면 내맘이 짠하네요 . 착한 명호씨 힘내시고 행복하세요.
남편분도 짠하네요 그래서 딸한테 잘하시나 봅니다 서로 부족한 부분은 채워가며 살면 행복하게 잘 살것 같습니다
아빠도 명호씨도 좋은분이네요
정말 짠하다
근데 착한건 맞는거 같다
서효림이 아빠사랑을 가득받아서 잘큰것같고 사랑이많아서 사랑이 부족한 남편에게 모성애를 느낀것같다.
남편분이 나이는 들었지만 어린시절 정에 굶주려 살아왔네요
그래서 자식에게 살갑게 키운 장인장모께 그 정을 느끼고 싶은가봅니다
장인장모는 나이가 든 사위가 어렵고 거리감있는데 사위는 어릴 떄 못누려 본 것을 처가에서 자연스럽게 하고 싶은 것이고요
그게 자칫 버릇없다 느낄 수 있겠지만 처가에서 아들처럼 품어주며 대신 하고 싶은 얘기도 하시면서 사시면 좋겠네요
정명호씨 진실된 사람에요 ❤❤❤
아
그렇군요
서효림 남편분 많이많이 사랑해주세용
남편분님도 장인어른께 인사도
잘 하시구 잘 챙겨주세요
우리아빠였으면... 이맘 너무 이해됩니다. 효림씨는 정말 축복받은거에요.
저런 헌신적이고 다정한 아버지를 만났다는게.. 그런 다정함으로 강아지들 새끼나서
대가족이 되었는데 어디 다른데 못보내시는거에요 .너무 좋아요 ^^
남편 착하지 부모님 선하지. 효림씨 부럽다.
명오씨가처가에스며들려고노력하는건좋은데,장인한테인사도안하고장인옆에앉아있는데쇼파에벌러덩누워있는건좀아니라고봐요,,예의만좀지키면사람은참좋은사람인듯합니다ᆢㅎ
완전 공감이요~
애정결핍의 남편
지금부터 새롭게 배우세요
사랑하는법을 배우는겁니다😢
처음에 비호감이었는데 몰라서 그런듯 친정어른들이 잘 보듬어 주세요
사위가 장인어른 딸사랑 물려받을듯ᆢ 잘하세요
ㅠ ㅠ 제목만 봐두 뭉클...
맞아요. 저희 딸들은 아빠랑 추억이 없어서 커서도 싫어해요.
정명호씨 티비에서 많이 보고싶어요 !예능 대박 !기안84보다 더 재미있을것 같아요❤❤❤
나도 부러워
우리 아빠도 그랬는데.. 하늘 나라 가셨네 ㅠ
난 김수미님이 엄마나 할머니였음 좋겠는데.. 능력있고 현명하고 유명하고 인맥 좋고.. 에휴.. 차라리 없는게 낫지 않을까 싶을때 부모복 지지리도 없다고 할 수 있지.. 좋은 가정에 입양되거나 병원에서 바뀌어서 날 애타게 찾는 인품 좋고 돈많은 친부모가 어디에 있다가 나타나면 좋겠다 상상하며 늘 정신 승리해야 버틸 수 있었다..
처음엔 남편분 망나니인줄알았잖아요 ㅠㅠ 편집 좀 자극적으로 하지마세요. 이 프로그램 하시길 잘한것같습니다. ❤❤ㅠㅠ
정말저런사위가 어디있다고
이래서 아들 키워봤자란 말이 나오지! 처가에서 사위한테 좋은모습만 보여주려하지 완벽한 가정이 어딨냐 보이는게 다가 아닐수도..남의떡이 커보이는법
볼때마다 짜증남
아빠하고 나하고 서효림 아버지
서효림땜에 보고싶다
최고에 신랑감을
적당히 하세요 서효림 아버님 입장바꿔서 반대로
서효림이 저렇게 시집가서 시댁에서
못마땅하고 천대받으면 좋겠습니까?
내딸 소중하믄 사워도 자식이라는 말있듯이 사랑해주고 감싸줘야지요
남편도 어린시절 결핍이 있어서
저러는거 같음
엄마 바빠서 얼굴도 못 보지 아빠도 뭐😅
보고싶지않다 서효림 아버지 서효림까지
마당에 작물을 심지않으면 왜 자갈을 깔아서 일을 만들지 위에다 콘크리트를깔면 편리할텐데
김수미 시어머니랑남편이랑 않좋았었자나..
서효림 진짜 버르장머리없다
서효림 뭐가 이쁘고 잘난서
아버지 넘 욕심과하다
김병욱씨에게 버르장머리없는 서효림 어디서어른에게 단어를고쳐드려 너나잘해
난 이여자 말하는거 듣고 남편이랑 20살정도 차이 나는줄. 그리고 남편한테 강간 당해서 결혼 한줄. 효림아 너도 40 이다. 같은 40대야. 같이 합의하에 하고 임신하고선 남편을 완전 죄인으로 만드는 능력에 입이 딱 벌어짐. 자기 남편인데 마녀 사냥 하고 싶나? 자기도 엄청 늙고서 좀 더 늙은 사람 늙은이 취급하는 꼴이 밉상임. 솔직히 비슷한 또래 만나서 결혼 했으면, 6개월도 가기 힘든 성격임. 맨날 불평 불만에 나이가 40이 넘어서 부모랑 독립도 못하고 아빠한테 50이 다 되가는 남편을 좀 잡으라느니 혼내라느니, 하는 짓거리는 10대 20대를 못벗어남. 요즘 20 대들도 그렇게 안함.
어쩌라구요 아줌마 아줌마나 잘하세요
자알~~~~한다
장인앞에서 얼굴도 안 돌리고 마주보고 술 마시네 가정교육 못받은 티가 줄줄난다
사위는 이해가 차하다 아버님 말씀에 대해서 근본상 이해를 못해 공부못했나봐
남편이 착한게 아니라 좀 사유가 모자라서 그런거지
표현도 부족 칭찬도 인색
장인어른 앞에서 너무 무게잡고 예의가 없어 보입니다.
시첨하다보니 참 답답합니다.
장인이 사위에게 술따를때 손받침하네.
불편해보여
이승연씨김수미씨랑친하시
사위 쉴드많이 쳐주시네
조선방송이상해
효림가족알아서잘살길
우리가이렇게까지봐야하나~
아빠가제일불쌍하다
역시조선티비
아빠하고나하고 서효림 안보고싶다 비호감
사워나 장인이나. 또래같아보임 사워는 형 제대로 살다나온건가???
깨진바가지 역시
아휴 이여자가탈랜트라고 볼거하나도없이 이것도인물이라고 잘난채하는가보네 좀티브이에 나오지마라
김수미씨 아들이라 더 희한하던데
우리가 알고있는 카리스마있는 김수미씨가 아들의 가정교육을 어떻게 했는지 의문이네요
저 아들의 컨셉을 일부러 저렇게 안좋게 노이즈마케팅일까요?
왜 저런식의 방송을 하는지 안그래도
문제를 일으키는 가십거리로 오르내리는데 비호감이 더심해질거같네요
일부러 비호감으로 만들지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