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남녀 불문하고 잘났으면 똑같은듯... 내 여동생도 아이돌 준비하고 친남매가 인정할 정도로 예쁘장하게 생겼는데 항상 지 좋다하는 꽤 괜찮은 남자애들은 사진 보여주면서 어떠냐고 묻고 ㅈㄴ 훈훈하네? 하면 흥 근데 난 싫어 ㅇㅈㄹ병 떨더니 결국 사귀는 애 보면 어디 떨이하는 애들 주워다가 사귀고 있음. 맨날 왜 그러냐 물어보면 자기는 잘생겼고 못생겼고가 아니라 자기한테 관심없어 보이는 사람한테 매력을 느껴서 어떻게든 자기한테 빠지게 만들어야한다고 하더라... ㄹㅇ 사고가 다름
관심없는 애들이랑 튕기는 애들이랑 아예 다름. 처음부터 나한테 다가오는 호감도가 확 다릅니다. 튕기는 애들은 처음 마주했을 때 들어오는 시선이 달라서 쟤는 나한테 관심, 호감 있구나라는걸 알아요. 알면서 튕기는거랑 전혀 관심없는거랑 체감으로 압니다. 보통 나한테 진짜 관심없는 애를 나한테 관심갖게 하는게 쾌감이 개쩔어서 저런 상황에 남자가 넘어가는거구요. 이미 마음 다 들통났는데 튕기는게 오히려 더 위험합니다.
![어느 날 우리 학교에 역대급 꽃미남이 전학 왔다 [영화리뷰/결말포함][하이틴 영화 추천]](http://i.ytimg.com/vi/eazTQlXvWXE/mqdefault.jpg)
![어느 날 우리 학교에 역대급 꽃미남이 전학 왔다 [영화리뷰/결말포함][하이틴 영화 추천]](/img/tr.png)
![J.P., NLE Choppa - Bad Bitty (Remix) [Official Music Video]](http://i.ytimg.com/vi/rBDa6BCvw10/mqdefault.jpg)
✅해당 영상은 ‘노빠꾸탁재훈’ 유튜브 채널에서 원본으로 보실 수 있습니다.
(김예원의 솔로탈출 EP.17 '러블리즈 유지애&정예인/신지훈' 편)
😀모든 영상은 풀영상으로 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GD가 형돈에게 끌렸던 이유
저게 20대 남자한텐 되는데 30대한테 저렇게했다간 걍 그래 하고 연락안합니다ㅋㅋ
뭐야
얘는 내 맘대로 안되네.. 이 거에 끌린다고?
아니 애초에 우리는 내맘대로 되는 상황이 아예 전혀 없는데 시발 아 개빡치네
안되도 끌리긴하자너~~ 한잔해~~
워..워... 너무 화나셨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도 저런게 끌리는데.. 그래서 모든 여자들한테 빠짐 ㅋ
한잔해
저건 케바케같은데… 걍 저 남자가 저런 밀당 즐겨서 그런거임ㅋㅋㅋㅋㅋㅋㅋ 전형적으로 짜릿한 연애 좋아하는 스타일…. ㄴ ㅏ뿐남자….👀
저건 여자도 똑같아요. 나한테 무뚝뚝하면 승부욕 상승. 근데 초반에나 가능하지 썸으로 발전됐는데도 계속 무뚝뚝하면 ‘내가 굳이?’ 생각으로 포기함.
아직 어려서 그럼.
산전수전 세상풍파 다 맞고나면
나한테 잘해주고 착한 사람이 좋지.
저런류들이 있어서 밀당하라는 말이 나온 것.ㅎㅎ
나는 둘에게만큼은 한없이 호의적인게 좋아.
잘생긴 애들은 거절을 안당해봐서 저런거에 끌리는구나
나한테 이런 여잔 니가 처음이야
날 이렇게 함부로 대하는 여자는 처음이야..이게 진짜구나ㅋㅋㅋ
맞네... 저런놈들은 저게 신선할꺼야..
근데 나쁜남자도 뭐가 있어야 할 수 있는거고 저렇게 튕기는 것도 여자가 뭐가 있어야 할 수 있는거
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그것도 맘에있어야 그른그지
그러네 ㅋㅋㅋ
근데 신선만 하고 그냥 나가리될듯. 잘생겼는데 이미 여자 많아서 좀만 밀면 휙 날라감
잘생긴 남자가 아닌 저 분의 성향인 걸로... 약간 시크하고 마음대로 못하는 여자에 끌리는 유형이 있음 ㅋㅋ
여자도 마찬가지고
나이먹으면 안되는거에 힘 안쓴다ㅋㅋㅋ 안된다하면 바로 뒤돌아선다
난 저러면 정떨어지던데..
순진하고 예의있는게 좋더라
존잘의 삶...알아야 뭐 공감을 하든가 말든가 하지..
알아야 뭐 공감을 하든가 말든가 하지래ㅋㅋㅋ😂
이거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니까
아 난 밀당 개싫던데 신기하네... 상대가 저러면 바로 돌아설듯...
일반인이 따라하단 ㅈ되는 수가 있음. 보통 얼굴 갖고 사는 사람은 상대가 싫다 하면 걍 싫은 걸로 받아들여야 사고가 안 납니다.
애초에 예쁜건 전제로 두고 저렇게 해야 매력이라는거임..
에휴.. 누울 힘도 없다..
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팅기고 마음대로 되지 않는 여자 역시 뭔가 비슷하거나 더 위에 레벨인 외모나 재력 매력이 있기에 가능한것임 그냥 아무나인데 마음대로 되지않으면 그냥 처음부터 탈락 하고 만나지도 않지
난 밀당하는 거 보이는 순간 정떨어지던데
저런 거 좋아하는 사람도 있구나
주의사항: 튕기는거랑 척 하는거는 바로 티남 ㅋㅋ 저 사람 기본 심리가 바로 넘어오는 여자=노잼 이게 그냥 디폴트값으로 장착 되어 있음. 저게 다 경험으로 저런 취향이 형성되는거ㅋㅋ
저게 진짜로 거절하는게 아니라 팅긴다는 걸 알기 때문에 재밌어 하는거지 진심으로 거절하면 오히려 빡쳐할걸
근데 싫은데? 하면 다른사람이랑 먹으러감ㅋㅋㅋ
ㅇㄱㄹㅇ ㅋㅋ
얼굴이 안 받쳐줘서 그래요 사실상
안 예쁜 사람이 저러면 꼴값이고
예쁜 사람이 저래야 도도하고 비싼거임
마즘 잘생긴애들은 선택지가 많아서 별러 아쉬워하는게 없음
오는사람 안막고 가는사람 안잡음 ㅋㅋㅋㅋㅋ여자들만 맘고생으러 죽어나는거임!!
그렇지만 잘생겨서 포기할수없음
남자 말투가 예원한테는 뭔가 더 다정하네ㅋ
일단 영화보러 가자고 할 정도가 돼야 되는거.. 먼저 영화보자 해야 튕기던가 하는데..ㅋㅋㅋㅋㅋㅋㅋ큐
나 좋다는 사람 만나라..자신의 미래를위해 준비하기도 바쁜 시긴데...인연이 아닌 사람에게 시간과 돈 쓰는건 아깝지 않냐? 말이 통하고 배려하는 그런 사람을 기다리고 오늘보다 더 발전된 나를 준비하는데 시간을 써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저게 끌리는 이유.. ㅅㅂ 살면서 거절을 당해본 적이 없어서 끌리는거임ㅋㅋㅋㅋㅋㅋ 나는 거절만 당해봐서 모르겠네 시부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잘생긴 남자들'이 말하는거다. 다들 착각하지마라.
ㅋㅋ 거절할려고 거절하는거랑 튕기는거랑 느낌이 달라. 저 남자애는 튕기는게 좋다는거고 튕기는 애들은 좋게 말하면 여지를 주는거고 나쁘게 말하면 시험에 들게하는거고.
여자분들 이거 보고 존잘한테 이렇게 하지마세요 내주변엔 저렇게하면 바로 읽씹합니다
이제껏 뭐하자고 하면 거절을 안당한 잘생긴 남자니까 저런 거에 끌리는 거지.. 오징어는 해당 읍따
이미 물어봣을때 긍정적으로 대답하던사람이 많아서 부정적인게 매력적으로 느껴지는거지..ㅠㅠ
못 : 누구야 ~ 영화보러갈래 ?
여 : 나 그거 봤어
못 : 아직 개봉도 안했는데 ???
어어 조상님이 보여주셧어
어제 미국가서 보고 왔어
ㅋㅋㅋㅋ이거지
이제공감이되네
ㅋㅋㅋ 아 웃겨욬ㅋㅋㅋ
비슷한결로 그때시간안돼. 아직 시간말안했는데..
20대 나쁜 남여자 좋아
30대 착한 남여자 좋아
40대 돈많 남여자 좋아
50대 편한 남여자 좋아
60대 건강 남여자 좋아
영상에 나오는 것처럼 밀당도 좋고 나는 몇 년전까지 틱틱대는 츤데레가 좋았는데 지금은 다정한 사람이 최고다 한 마디 한 마디 조심스럽게 내 기분을 고려해 줘서 행동이랑 말을 하고 태생부커 다정하지 못하더라도 다정하려고 노력하는 사람이 좋고 그런 사람을 만나고 싶음
이건 남녀 불문하고 잘났으면 똑같은듯... 내 여동생도 아이돌 준비하고 친남매가 인정할 정도로 예쁘장하게 생겼는데 항상 지 좋다하는 꽤 괜찮은 남자애들은 사진 보여주면서 어떠냐고 묻고 ㅈㄴ 훈훈하네? 하면 흥 근데 난 싫어 ㅇㅈㄹ병 떨더니 결국 사귀는 애 보면 어디 떨이하는 애들 주워다가 사귀고 있음. 맨날 왜 그러냐 물어보면 자기는 잘생겼고 못생겼고가 아니라 자기한테 관심없어 보이는 사람한테 매력을 느껴서 어떻게든 자기한테 빠지게 만들어야한다고 하더라... ㄹㅇ 사고가 다름
정복욕구가 있구나...저런사람들이 나한테 넘어왔다 싶으면 바로 돌변하지 흥미가 팍 식고 더이상 재미도 설렘도 없거든
음.. 모든 잘생긴 남자가 저런건 아님 일반화 ㄴㄴ
예쁜 여자도 마찬가지임 ㅋㅋㅋ
결국은 나한테 빠질거라는 확신이 있어야됨 ㅋㅋ
"네가 그래봐야 내 손바닥 안이다" 라는 느낌이 있어야 재미있는거지
관심없는 애들이랑 튕기는 애들이랑 아예 다름. 처음부터 나한테 다가오는 호감도가 확 다릅니다. 튕기는 애들은 처음 마주했을 때 들어오는 시선이 달라서 쟤는 나한테 관심, 호감 있구나라는걸 알아요. 알면서 튕기는거랑 전혀 관심없는거랑 체감으로 압니다. 보통 나한테 진짜 관심없는 애를 나한테 관심갖게 하는게 쾌감이 개쩔어서 저런 상황에 남자가 넘어가는거구요. 이미 마음 다 들통났는데 튕기는게 오히려 더 위험합니다.
그래그래 하는데 아니아니 생각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건 자존감 높은 존잘들한테만 해당하는이야기임
내 싸다구를 때린 건 니가 처음이야 가 사실이었음
시발 나에겐 거절이 일상인데 존잘남에겐 신선한 충격이라 오히려 플러팅이네
살다보니 나 감싸주고 보듬어주는 여자가 좋더라. 엄마같은사람 만나고싶은거냐 라고 주변사람들이 뭐라고하던데.. 응!!
재벌들 원룸체험 같은건가 ㅋㅋ
보통은 관심없어서 싫다는줄 알고 포기합니다 ~~ 함부로 튕기지 마세용 ~!
너무 다 오냐오냐니깐 내 맘대로 안 되는게 끌리는 사람도 있구나 ㅋㅋㅋ 날 이렇게 함부로 대한 남자 너가 처음이야가 실화였다니
클리셰라는건 그동안 쌓인 데이터라는건가?
날 이렇게 대한 여자는 네가 처음이야
이런건가?
애시당초 잘생긴 남자들은 나한테 영화보러 가자거나 술 먹자는 말을 안한다. 우씨
문제는 상대방이 관심이 있어야 영화보자거나 밥먹자하지
묻지도 않으면 뭔 소용이냐 😂
치즈인더트랩 기억나네 ㅋㅋㅋ 재밌게 봤었는데 딱 그거아녀 ㅋㅋ
내 맘대로 안되는 널린 장난감과는 다른 내 여친
저건 디테일하게 묘사된경우고 통틀어보면 ''나한테 이런건 니가처음이야'' 이런느낌을 줘야함 거의모든 존잘에게 통함
평소 너무 쉽게 넘어온단거네…럽다부
존못남 : 술 쏠게 갈래?
여 : 너 혼자 마셔
존못남 : 까였네😅
저런게 신선해서그런거아님? ㅋㅋㅋㅋ 원래 다 자기가하면 다 오케이인데 어...얘봐라? 뭐지...? 하고 관심가게되는거 ㅋㅋㅋㅋㅋ
좋아! 하고 환하게 웃으면 그게 최곱니다.
일단 영화보러갈래?가 먼저 나와야 할수 있다는게 함정
젊어서 그런거고 늙으면 걍 편한 사이가 최고❤
어릴때니깐 그런거에요
나이들면 지고지순하고 순하고 말 잘 들어주는 사람이 최고에요. 즉 하자는대로 해두는 자상한 사람요. 지멋대로 하는 사람 싫음.
이때까지 다 쉬웠으니 저런가보다 ㅋㅋ
잘생긴 애들은 여자한테 저럴 기회자체가 없던데 워낙 카톡이 가득차서...
원래 요청하면 거절이 디폴트 아니었숴..? 온갖 똥꼬쇼 다해야 가끔 볼수 있는거 아니었숴..?
그러다평생내맘대로안되는사람만난다ㅋㅋㅋㅋㅋㅋ
사실내얘기..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댓글 공감되서 줠라웃기네 ㅋㅋㅋㅋ 근데진짜 너무 좋아좋아 다좋아 해도 좀 매력없지않나ㅋㅋㅋ글쎄.. 시간봐서 알려줄게 이정도가 좋은듯
저런건 어릴때 젊을때나 가능한거야.. 40줄 들어와봐 팅기면 구래라 말어라 하고 만다 ㅋㅋ
저건 진짜 자존감높아야 가능할듯
자존감 낮은사람은 까이면 절대 저런반응 안나옴
"ㅎㅎㅎ 그르까?" 가 짱인 거 같은데
날 이렇게 대한 여자는 네가 처음이야, 신선한 걸? 이거야?
여자들이 알아서 붙으니 그렇구나.
다른 세상을 사는 구만.
형 그건 형이 다 가진 사람이라 그런거고
우리같은 사람들은 '술마시러갈래?' 하면 그래! 가자! 하는 여자한테 끌려
10대20대 초반까지만....그 뒤는 혼자 나락간다 괜히 따라하다가 좋은사람 놓침...무엇이든 진실하게 대하는게 최고임
살다보니
사과를 해도 잠깐 숙여주고 대화하는게 좋고
대쉬를 해도 호감만 살짝 표시하고 빠지는게 좋고
호감을 받아도 여지만 슬쩍 남겨두는게 좋고
요구받아도 빼는 척 받아주면 좋고
거절하려고해도 약간돌려서 거절하는게 좋고
부탁하려고해도 슬쩍 운 띄우고 말꺼내는게 좋고
그렇더라
연애 관련 모든 것에 기본 조건인 와꾸 장착 잊지마세요
저건 남자가 여자한테 맘이 있을때 가능한거고 여자도 그만큼 매력적이어야 함. 흔녀가 존잘한테 저러면 잘가 하고 끝남
승부욕임. 그러다 막상 여자가 좋아해주면 매력 떨어져서 좀 흥미가 떨어짐. 미션 클리어한 기분이라.
에너지도 많다😅
예원언니 니 혼~자 먹어 이거 개찰짐 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거부당하는 상황이 적어서 참신하게 다가오나보네.
개소리고 예쁘면 끌립니다
젊을때만 가능한거지 뭐...
시간이 지나 이제 내 맘대로 되면 지겨워짐!?!
착하고 거짓말안하는 이성이좋다.
저건 걍 남자취향이 특이한거임ㅋㅋㅋ
반대로 밀당 싫어하는 사람도 있음
젊은날 한정이지 ㅎㅎ 결혼할때되면 무조건 나한테 잘하고 자상하고 배려깊은 상대에게 끌림
ㅋㅋㅋㅋㅋ적당한 분위기에 쳐야지 먹히지 첨부터다짜고짜 저러면 이상해져
남자 바로 상황극 넣는거 센스 미친듯요
저 남자가 모든 남자의 정답은 아니잖아
나이 먹어봐라 영화 보러 간다는 거 자체도 귀찮고 물어본다 해도 싫다고 하는 사람은 연락조차 끊어 버림... 내가 아쉬울게 없으니
제 남편은 객관적으로 잘생기지 않았지만 인기가 아주 많았습니다🤔 결혼 전에 제가 그 사람을 정식으로 3번이나 찼는데도 계속해서 구애를 했어여, 처음엔 별로 관심이 없어서 연락도 제대로 안하고 그랬는데 그걸 튕기는걸로 생각했었을수도 있겠다....
맞는거 좋아하시네ㅋㅋㅋ
어릴때부터 밀당 제일 싫음-_- 귀찮아..
지나가는 유부 입니다
저러면 피곤해서 대화안합니다
그냥 흔한 남자 아저씨 아니구
잘생긴 남자라잖아요..
님은 해당사항 없는..
그냥 지나가세요
걍 저 사람이 도파민 중독같음ㅋㅋ
저건 20대 초중반나이의 잘생긴 남자에게만 먹힘
갖다오자 무슨일이야
현실에서 저거 따라하다가 있는 기회도 날라가는 여자가 수두룩 ㅋㅋㅋ
ㄹㅇ 개취임... ㅋㅋㅋㅋㅋㅋㅋㅋ 거절할때 30대이상의 대부분의 남잔 그래? 알았어.
하고 끝내는 경우가 많지 호감이 생기기전인데 저렇게 매달리는건 저분외엔 많이 없을듯
걍 다정하고 섹시한 애인이 최고다.밀당은 피곤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