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심없는 애들이랑 튕기는 애들이랑 아예 다름. 처음부터 나한테 다가오는 호감도가 확 다릅니다. 튕기는 애들은 처음 마주했을 때 들어오는 시선이 달라서 쟤는 나한테 관심, 호감 있구나라는걸 알아요. 알면서 튕기는거랑 전혀 관심없는거랑 체감으로 압니다. 보통 나한테 진짜 관심없는 애를 나한테 관심갖게 하는게 쾌감이 개쩔어서 저런 상황에 남자가 넘어가는거구요. 이미 마음 다 들통났는데 튕기는게 오히려 더 위험합니다.
이건 남녀 불문하고 잘났으면 똑같은듯... 내 여동생도 아이돌 준비하고 친남매가 인정할 정도로 예쁘장하게 생겼는데 항상 지 좋다하는 꽤 괜찮은 남자애들은 사진 보여주면서 어떠냐고 묻고 ㅈㄴ 훈훈하네? 하면 흥 근데 난 싫어 ㅇㅈㄹ병 떨더니 결국 사귀는 애 보면 어디 떨이하는 애들 주워다가 사귀고 있음. 맨날 왜 그러냐 물어보면 자기는 잘생겼고 못생겼고가 아니라 자기한테 관심없어 보이는 사람한테 매력을 느껴서 어떻게든 자기한테 빠지게 만들어야한다고 하더라... ㄹㅇ 사고가 다름
다수의 30대는 튕기면 그대로 튕겨져 연락하지않고 저 분 같은 경우는 워낙 가만히 있어도 여자들이 먼저 들이대니까 역으로 자기거절하는 여자들이 더 맘에 드는 특수한 경우네요;;; 저것도 여자 외모가 남자가보기에 맘에 드는데 다수의 여자들처럼 막 먼저 연락하고 적극적으로 나오는 모습이 식상한 경우라 기본적으로 외모나 뭔가 갖춰진 경우라 다수의 여성에게 해당될 일이 또 없구요.
이성에게 인기가 많으면 온갖인간들이 다꼬임. 이상한 인간들도 좋다고 들러붙기때문에 안좋은 기억들이 많아짐. 호감을 받는다는게 좋은 기억만으로 남지않을수잇다는거죠. 그래서 평등한위치에서 내가 주관적으로 다가갈수잇게 거리를 주는 이성에게 끌리는게 당연함. 나에게 관심안주는 이성에게 끌린다는게 꼭 나쁜남자거나 바람둥이 일거라는건 오해입니다~ 본인에게 안넘어오니 안좋게 생각이드는거지 맞는사람끼리 만나면 밀당 천천히 즐기면서 오히려 더 진짜 사랑하게되는경우가 잇어요. 갖기어려운건 쉽게 포기못하는것처럼
저거 댓글말대로 보통 30대한테는 절대 씨알도안먹힐건데 20대니까 가능한거긴하겠다 30대남자였으면 ㅋㅋㅋㅋㅋㅋㅋ 저말듣는 순간 피곤해지고 예의없어보이고 그냥 대충시간보내는것도 싫음. "그럼 저희 일어날까요?" 하고 주선자한테 서로 마음없는것같다고하고 끝낼듯. 물론 나이많은 여성분들도 비슷할듯. 다만 남자는 여자한테 저런식으로 말안하지
저도 담배 하루에 한갑정도 10년동안 피웠고, 매번 금연 시도하면 일주일도 안되서 실패했었습니다. 이랬던 제가 지금은 담배를 안피운지 한달정도 됐는데, 이렇게 할수있었던 이유가 올초부터 목에 점도가 높은 가래가 많이끼게되었고, 이걸 목에서 뱉어내려해도 잘 뱉러지지 않아서 잘때에도 너무 불편하더라고요..그래서 담배를 하루정도 안펴보았더니 가래가 생기는게 확실히 덜해지고, 가래가 생기는 불편함이 담배피는 즐거움보다 크다보니까 4월쯤부터 담배를 조금씩 줄이다가 최근 한달간 아예 안피게 되었는데요 이런걸로 봤을때, 마약도 어디하나 몸에 심각한 불편이 오고, 잠시 투약을 중단했을때 그 불편한 증상이 개선되는걸 느껴야 끊을수가 있을것같아요.. 그게아니고서는 제가 10년동안 금연 실패했듯이 의지만 가지고는 절대로 못끊을것 같습니다.
잘생긴거랑 크게 상관 없어요. 제 주위 평범한 애들도 대부분 약간 팅기는 여자한테 호감을 느끼더라고요. 남녀 차이도 아니고 잘생긴 못생긴 차이도 아니고 그냥 인간의 기본적인 심리입니다 근데 나이가 들며 사람 보는 눈이 생기고 경험이 쌓이면 상대방이 처음에 좀 무뚝뚝하고 그러면 관심이 금방 식죠. 적당히 해야됨
농담 아니고 그냥 하는 말 아니고 20대때는 자기 일 열심히 하면 여자 생긴다... 20초반에 여자에게 들이댈땐 그렇게 안되더니 군대갔다와서 진심 내 인생 앞길 걱정되어서 연애 끊고 미친듯이 공부하고 스펙쌓고 하니까 그때 대시 많이받음... 여자들은 진짜 자기 일에 열중하고 몰두하는 사람을 좋아하는구나 느낌. 근데 그렇다고 페이크로 가짜인생 살면 다 티나니까 진짜 니들 인생 할일 하면서 열심히 살아봐... 난 그 방법으로 졸업때까지 장학금타고 전액장학금으로 해외석사 하고 지금 대기업 다님.. 여자가 꼬이는건 부수적인 거임
근래 한달정도 동백언니의 영상을 들으며 잠을 잤습니다. 오늘도 어제와 그저께와 다름없이 영상을 찾고있었지만..채널이 없어졌더라구요. 꼭 잠 잘때가 아니더라도 공부할때도 영상을 틀어두고 공부했는데..이제 무엇을 들으며 살아나가야할지 막막하네요ㅠ 물론 지금 가장 막막한건 동백언니겠지만 그냥 한명의 청취자로써 너무나 마음이 아픕니다. 사람은 너무나 힘들때 도움을 요청할 수 있는 손이 있어요. 동백언니가 구독자들에게 손을 내밀어주신다면 구독자들은 동백언니에게 진심을 다해 응원해줄거에요. 또 사람은 너무나 힘들때 다시 버티고 일어날 용기를 줄 수 있는 무릎이 있어요. 꼭 동백언니가 다시 용기를 갖고 다시 일어나셨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한동안 저의 수면제와 도파민이 끊어져서 저는 불면증에 시달릴지 모르겠지만 오늘 올라온 영상을 아껴들으며 이만 자러가겠습니다. 이제 울지마시고 동백언니도 동백언니만을 위한 단밤되셨으면합니다!!! 그럼~단~밤~😊
✅해당 영상은 ‘노빠꾸탁재훈’ 유튜브 채널에서 원본으로 보실 수 있습니다.
(김예원의 솔로탈출 EP.17 '러블리즈 유지애&정예인/신지훈' 편)
😀모든 영상은 풀영상으로 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GD가 형돈에게 끌렸던 이유
저게 20대 남자한텐 되는데 30대한테 저렇게했다간 걍 그래 하고 연락안합니다ㅋㅋ
저건 케바케같은데… 걍 저 남자가 저런 밀당 즐겨서 그런거임ㅋㅋㅋㅋㅋㅋㅋ 전형적으로 짜릿한 연애 좋아하는 스타일…. ㄴ ㅏ뿐남자….👀
잘생긴 남자가 아니고 그냥 저 남자취향인거 같은데 저런사람 별로임.
정복욕구 있고 막 그런거 정복하고 나면, 즉 사귀고 나면 목표달성 해서 또 다른 사냥감 찾아다니게 되어 있음. 다정하고 안정감 있는게 남녀 둘다 좋음.
저건 여자도 똑같아요. 나한테 무뚝뚝하면 승부욕 상승. 근데 초반에나 가능하지 썸으로 발전됐는데도 계속 무뚝뚝하면 ‘내가 굳이?’ 생각으로 포기함.
아직 어려서 그럼.
산전수전 세상풍파 다 맞고나면
나한테 잘해주고 착한 사람이 좋지.
저런류들이 있어서 밀당하라는 말이 나온 것.ㅎㅎ
나는 둘에게만큼은 한없이 호의적인게 좋아.
잘생긴 애들은 거절을 안당해봐서 저런거에 끌리는구나
나한테 이런 여잔 니가 처음이야
난 저러면 정떨어지던데..
순진하고 예의있는게 좋더라
나이먹으면 안되는거에 힘 안쓴다ㅋㅋㅋ 안된다하면 바로 뒤돌아선다
잘생긴 남자가 아닌 저 분의 성향인 걸로... 약간 시크하고 마음대로 못하는 여자에 끌리는 유형이 있음 ㅋㅋ
여자도 마찬가지고
맞네... 저런놈들은 저게 신선할꺼야..
근데 나쁜남자도 뭐가 있어야 할 수 있는거고 저렇게 튕기는 것도 여자가 뭐가 있어야 할 수 있는거
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그것도 맘에있어야 그른그지
그러네 ㅋㅋㅋ
근데 신선만 하고 그냥 나가리될듯. 잘생겼는데 이미 여자 많아서 좀만 밀면 휙 날라감
저 소리 듣자마자 아 존나 피곤하네 이 생각 들면서 그냥 집에 가고싶음 ㅋㅋㅋ
날 이렇게 함부로 대하는 여자는 처음이야..이게 진짜구나ㅋㅋㅋ
난 밀당하는 거 보이는 순간 정떨어지던데
저런 거 좋아하는 사람도 있구나
뭐야
얘는 내 맘대로 안되네.. 이 거에 끌린다고?
아니 애초에 우리는 내맘대로 되는 상황이 아예 전혀 없는데 시발 아 개빡치네
안되도 끌리긴하자너~~ 한잔해~~
워..워... 너무 화나셨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도 저런게 끌리는데.. 그래서 모든 여자들한테 빠짐 ㅋ
한잔해
저런 남자 경우는 안정형의 사랑을 못 느껴본사람입니다. 그 아슬아슬 한것만 즐기실거 같네요
똑같은 상대방 만나서 즐김 당해봐야 정신 차리겠죠?
존잘의 삶...알아야 뭐 공감을 하든가 말든가 하지..
알아야 뭐 공감을 하든가 말든가 하지래ㅋㅋㅋ😂
이거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니까
결국은 나한테 빠질거라는 확신이 있어야됨 ㅋㅋ
"네가 그래봐야 내 손바닥 안이다" 라는 느낌이 있어야 재미있는거지
일반인이 따라하단 ㅈ되는 수가 있음. 보통 얼굴 갖고 사는 사람은 상대가 싫다 하면 걍 싫은 걸로 받아들여야 사고가 안 납니다.
잘생기신 분이 말씀하시면 공감이 갈 것 같아요
정복욕구가 있구나...저런사람들이 나한테 넘어왔다 싶으면 바로 돌변하지 흥미가 팍 식고 더이상 재미도 설렘도 없거든
근데 팅기고 마음대로 되지 않는 여자 역시 뭔가 비슷하거나 더 위에 레벨인 외모나 재력 매력이 있기에 가능한것임 그냥 아무나인데 마음대로 되지않으면 그냥 처음부터 탈락 하고 만나지도 않지
관심없는 애들이랑 튕기는 애들이랑 아예 다름. 처음부터 나한테 다가오는 호감도가 확 다릅니다. 튕기는 애들은 처음 마주했을 때 들어오는 시선이 달라서 쟤는 나한테 관심, 호감 있구나라는걸 알아요. 알면서 튕기는거랑 전혀 관심없는거랑 체감으로 압니다. 보통 나한테 진짜 관심없는 애를 나한테 관심갖게 하는게 쾌감이 개쩔어서 저런 상황에 남자가 넘어가는거구요. 이미 마음 다 들통났는데 튕기는게 오히려 더 위험합니다.
이미 물어봣을때 긍정적으로 대답하던사람이 많아서 부정적인게 매력적으로 느껴지는거지..ㅠㅠ
에휴.. 누울 힘도 없다..
ㅋㅋㅋㅋㅋㅋㅋㅋ😂
살아보니 다정하고 잘챙겨주고 배려심 있는 사람이 최곤듯.. 튕기고 부정적 밀당 등등 다 피곤하고 아무리잘나도 한순간에 정떨어짐 착한사람이 최고
20대 나쁜 남여자 좋아
30대 착한 남여자 좋아
40대 돈많 남여자 좋아
50대 편한 남여자 좋아
60대 건강 남여자 좋아
자기가 매력적인거 스스로 아는사람은 지금까지 이성이 너무쉬웠는데 의외로 마음대로 안되는 사람한테 뭐지 하면서 호기심이생김
10대20대 초반까지만....그 뒤는 혼자 나락간다 괜히 따라하다가 좋은사람 놓침...무엇이든 진실하게 대하는게 최고임
영상에 나오는 것처럼 밀당도 좋고 나는 몇 년전까지 틱틱대는 츤데레가 좋았는데 지금은 다정한 사람이 최고다 한 마디 한 마디 조심스럽게 내 기분을 고려해 줘서 행동이랑 말을 하고 태생부커 다정하지 못하더라도 다정하려고 노력하는 사람이 좋고 그런 사람을 만나고 싶음
주의사항: 튕기는거랑 척 하는거는 바로 티남 ㅋㅋ 저 사람 기본 심리가 바로 넘어오는 여자=노잼 이게 그냥 디폴트값으로 장착 되어 있음. 저게 다 경험으로 저런 취향이 형성되는거ㅋㅋ
저건 남자가 여자한테 맘이 있을때 가능한거고 여자도 그만큼 매력적이어야 함. 흔녀가 존잘한테 저러면 잘가 하고 끝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저게 끌리는 이유.. ㅅㅂ 살면서 거절을 당해본 적이 없어서 끌리는거임ㅋㅋㅋㅋㅋㅋ 나는 거절만 당해봐서 모르겠네 시부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건 남녀 불문하고 잘났으면 똑같은듯... 내 여동생도 아이돌 준비하고 친남매가 인정할 정도로 예쁘장하게 생겼는데 항상 지 좋다하는 꽤 괜찮은 남자애들은 사진 보여주면서 어떠냐고 묻고 ㅈㄴ 훈훈하네? 하면 흥 근데 난 싫어 ㅇㅈㄹ병 떨더니 결국 사귀는 애 보면 어디 떨이하는 애들 주워다가 사귀고 있음. 맨날 왜 그러냐 물어보면 자기는 잘생겼고 못생겼고가 아니라 자기한테 관심없어 보이는 사람한테 매력을 느껴서 어떻게든 자기한테 빠지게 만들어야한다고 하더라... ㄹㅇ 사고가 다름
ㅋㅋ 거절할려고 거절하는거랑 튕기는거랑 느낌이 달라. 저 남자애는 튕기는게 좋다는거고 튕기는 애들은 좋게 말하면 여지를 주는거고 나쁘게 말하면 시험에 들게하는거고.
저런 거에 끌리는 사람이라면 결혼해서 외도할 가능성도 큰 사람 아닌가.
다수의 30대는 튕기면 그대로 튕겨져 연락하지않고 저 분 같은 경우는 워낙 가만히 있어도 여자들이 먼저 들이대니까 역으로 자기거절하는 여자들이 더 맘에 드는 특수한 경우네요;;; 저것도 여자 외모가 남자가보기에 맘에 드는데 다수의 여자들처럼 막 먼저 연락하고 적극적으로 나오는 모습이 식상한 경우라 기본적으로 외모나 뭔가 갖춰진 경우라 다수의 여성에게 해당될 일이 또 없구요.
저건 진짜 자존감높아야 가능할듯
자존감 낮은사람은 까이면 절대 저런반응 안나옴
승부욕임. 그러다 막상 여자가 좋아해주면 매력 떨어져서 좀 흥미가 떨어짐. 미션 클리어한 기분이라.
나 좋다는 사람 만나라..자신의 미래를위해 준비하기도 바쁜 시긴데...인연이 아닌 사람에게 시간과 돈 쓰는건 아깝지 않냐? 말이 통하고 배려하는 그런 사람을 기다리고 오늘보다 더 발전된 나를 준비하는데 시간을 써라..
일단 영화보러 가자고 할 정도가 돼야 되는거.. 먼저 영화보자 해야 튕기던가 하는데..ㅋㅋㅋㅋㅋㅋㅋ큐
저게 진짜로 거절하는게 아니라 팅긴다는 걸 알기 때문에 재밌어 하는거지 진심으로 거절하면 오히려 빡쳐할걸
젊은날 한정이지 ㅎㅎ 결혼할때되면 무조건 나한테 잘하고 자상하고 배려깊은 상대에게 끌림
이성에게 인기가 많으면 온갖인간들이 다꼬임. 이상한 인간들도 좋다고 들러붙기때문에 안좋은 기억들이 많아짐. 호감을 받는다는게 좋은 기억만으로 남지않을수잇다는거죠. 그래서 평등한위치에서 내가 주관적으로 다가갈수잇게 거리를 주는 이성에게 끌리는게 당연함. 나에게 관심안주는 이성에게 끌린다는게 꼭 나쁜남자거나 바람둥이 일거라는건 오해입니다~ 본인에게 안넘어오니 안좋게 생각이드는거지 맞는사람끼리 만나면 밀당 천천히 즐기면서 오히려 더 진짜 사랑하게되는경우가 잇어요. 갖기어려운건 쉽게 포기못하는것처럼
여자분들 이거 보고 존잘한테 이렇게 하지마세요 내주변엔 저렇게하면 바로 읽씹합니다
저건 디테일하게 묘사된경우고 통틀어보면 ''나한테 이런건 니가처음이야'' 이런느낌을 줘야함 거의모든 존잘에게 통함
못 : 누구야 ~ 영화보러갈래 ?
여 : 나 그거 봤어
못 : 아직 개봉도 안했는데 ???
어어 조상님이 보여주셧어
어제 미국가서 보고 왔어
ㅋㅋㅋㅋ이거지
이제공감이되네
ㅋㅋㅋ 아 웃겨욬ㅋㅋㅋ
비슷한결로 그때시간안돼. 아직 시간말안했는데..
영화볼래? 라는 말을 한다는거 자체가 일단 호감있다는거네
개나소나 저러는거 말고 일단은 자기취향인 여자가 저렇게 해야 끌리는거
남자 말투가 예원한테는 뭔가 더 다정하네ㅋ
보통은 관심없어서 싫다는줄 알고 포기합니다 ~~ 함부로 튕기지 마세용 ~!
이제껏 뭐하자고 하면 거절을 안당한 잘생긴 남자니까 저런 거에 끌리는 거지.. 오징어는 해당 읍따
난 저런거 ㅈ나 피곤함.. 그냥 서로적당히 맞춰주는게 배스트여..
하지만 넘어오는순간 그 희열로 끝나기때문에
그런남자는 거르세요
남자든 여자든 내면이 본질로 차있으면 매력은 흘러넘칩니다.
어릴때니깐 그런거에요
나이들면 지고지순하고 순하고 말 잘 들어주는 사람이 최고에요. 즉 하자는대로 해두는 자상한 사람요. 지멋대로 하는 사람 싫음.
저건 걍 남자취향이 특이한거임ㅋㅋㅋ
ㄹㅇ 개취임... ㅋㅋㅋㅋㅋㅋㅋㅋ 거절할때 30대이상의 대부분의 남잔 그래? 알았어.
하고 끝내는 경우가 많지 호감이 생기기전인데 저렇게 매달리는건 저분외엔 많이 없을듯
음.. 모든 잘생긴 남자가 저런건 아님 일반화 ㄴㄴ
문제는 상대방이 관심이 있어야 영화보자거나 밥먹자하지
묻지도 않으면 뭔 소용이냐 😂
좋아! 하고 환하게 웃으면 그게 최곱니다.
착하고 거짓말안하는 이성이좋다.
착각 하지마세요ㅎㅎ 저분 혹은 이십대때나 통할 수도 잇는 방식입니다. 30넘어 서면 나하나 건사하기 힘든 세상인데 되도않는 어설픈 밀당 튕기는건 오히려 역효과!
사람에 따라 다른건데, 이거 보고 또 따라한다고 삽질하면 상대방이 빈정상해서 오히려 멀어질 수 있어요. 특히 20대 후반 넘어가면 도끼질도 귀찮아함. 그때부턴 튕기는 여자 정말 피곤해짐
밀당도 성격이야. 되도 않는 밀당 하면 차이는거고 진짜 성격이 몬가 오묘하고 알고싶어지게 만드는거면 괜찮고
아.. 저런상대 싫은데.. 이상한데서 승부욕 발동걸려서 그게 넘어오면 사랑으로 착각하는 심리인데 저게 몇번 걸려들어오면 상대에 대한 마음이 팍 식어서 다른 사람에게 감.
나이 먹어봐라 영화 보러 간다는 거 자체도 귀찮고 물어본다 해도 싫다고 하는 사람은 연락조차 끊어 버림... 내가 아쉬울게 없으니
저거 댓글말대로 보통 30대한테는 절대 씨알도안먹힐건데 20대니까 가능한거긴하겠다 30대남자였으면 ㅋㅋㅋㅋㅋㅋㅋ 저말듣는 순간 피곤해지고 예의없어보이고 그냥 대충시간보내는것도 싫음. "그럼 저희 일어날까요?" 하고 주선자한테 서로 마음없는것같다고하고 끝낼듯. 물론 나이많은 여성분들도 비슷할듯. 다만 남자는 여자한테 저런식으로 말안하지
일단 영화보러갈래?가 먼저 나와야 할수 있다는게 함정
걍 저 사람이 도파민 중독같음ㅋㅋ
저도 담배 하루에 한갑정도 10년동안 피웠고, 매번 금연 시도하면 일주일도 안되서 실패했었습니다. 이랬던 제가 지금은 담배를 안피운지 한달정도 됐는데, 이렇게 할수있었던 이유가 올초부터 목에 점도가 높은 가래가 많이끼게되었고, 이걸 목에서 뱉어내려해도 잘 뱉러지지 않아서 잘때에도 너무 불편하더라고요..그래서 담배를 하루정도 안펴보았더니 가래가 생기는게 확실히 덜해지고, 가래가 생기는 불편함이 담배피는 즐거움보다 크다보니까 4월쯤부터 담배를 조금씩 줄이다가 최근 한달간 아예 안피게 되었는데요
이런걸로 봤을때, 마약도 어디하나 몸에 심각한 불편이 오고, 잠시 투약을 중단했을때 그 불편한 증상이 개선되는걸 느껴야 끊을수가 있을것같아요.. 그게아니고서는 제가 10년동안 금연 실패했듯이 의지만 가지고는 절대로 못끊을것 같습니다.
애인이 능력이 있는 남자인데 어디 산다 했을때 제가 시큰둥한 반응을 보이니까 끌려했었어요 제가 잘 웃어주고 리액션도 좋고 좋아한다고도 하는데 넘어가지 않으니까 정복욕이 생기더라구요
사람마다 달라서…
저는 저런거 너무 싫어요ㅋㅋ
클리셰라는건 그동안 쌓인 데이터라는건가?
날 이렇게 대한 여자는 네가 처음이야
이런건가?
결국은 넘어오게 된다는 자신감과 경험이 있고, 잘 생겨서 스토킹으로 고소를 안 당하니까 가능한 취향임.
잘생긴거랑 크게 상관 없어요. 제 주위 평범한 애들도 대부분 약간 팅기는 여자한테 호감을 느끼더라고요. 남녀 차이도 아니고 잘생긴 못생긴 차이도 아니고 그냥 인간의 기본적인 심리입니다
근데 나이가 들며 사람 보는 눈이 생기고 경험이 쌓이면 상대방이 처음에 좀 무뚝뚝하고 그러면 관심이 금방 식죠. 적당히 해야됨
평범~이하 사람들은 튕기면 그냥 받아들입니다 자존감이 낮아서..
너무 다 오냐오냐니깐 내 맘대로 안 되는게 끌리는 사람도 있구나 ㅋㅋㅋ 날 이렇게 함부로 대한 남자 너가 처음이야가 실화였다니
내 싸다구를 때린 건 니가 처음이야 가 사실이었음
죄다 호의를 베푸는데
무뚝뚝하면 관심이 생기지 ㅋㅋ
예쁜 여자도 마찬가지임 ㅋㅋㅋ
저런경우 보통 상대방이 맘대로 되는 순간
아주빠르게 짜게 식음....
그래그래 하는데 아니아니 생각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찮은듯이 "그래그래 갖다오자" 저만 설레나요?ㅎㅎ
저건 자존감 높은 존잘들한테만 해당하는이야기임
저건 사람마다 다른거죠... 절대아님 일반화의오류.
전혀임... 저는 저러면 바로 포기. 굳이?. 내가잘생겼는데?
그냥 저사람이 저런포인트에 끌리는거지.. 모든 잘생긴 남자들이 저런건 아닙니다..ㅋㅋㅋㅋㅋ 글로배우면 안된는이유 .. 사람마다 다르기때문에 사람파악을 잘하는것도 중요합니다.ㅎ
시발 나에겐 거절이 일상인데 존잘남에겐 신선한 충격이라 오히려 플러팅이네
'잘생긴 남자들'이 말하는거다. 다들 착각하지마라.
순간 거절당해서 매력을 느꼈는지 몰라도 평생 속썩인다
농담 아니고 그냥 하는 말 아니고 20대때는 자기 일 열심히 하면 여자 생긴다... 20초반에 여자에게 들이댈땐 그렇게 안되더니 군대갔다와서 진심 내 인생 앞길 걱정되어서 연애 끊고 미친듯이 공부하고 스펙쌓고 하니까 그때 대시 많이받음... 여자들은 진짜 자기 일에 열중하고 몰두하는 사람을 좋아하는구나 느낌. 근데 그렇다고 페이크로 가짜인생 살면 다 티나니까 진짜 니들 인생 할일 하면서 열심히 살아봐... 난 그 방법으로 졸업때까지 장학금타고 전액장학금으로 해외석사 하고 지금 대기업 다님.. 여자가 꼬이는건 부수적인 거임
그러다평생내맘대로안되는사람만난다ㅋㅋㅋㅋㅋㅋ
사실내얘기..ㅠ
세상 제일 매력있는 사람은 자기위치에어
자기일 열심히 하는사람
저런건 딱 20대 때 까지만임 ㅋㅋ
30대되면 사는거자체가 피곤해져서 저러면 그냥 끝임 ㅋㅋㅋ
저건 여유있는사람이거나 여유있다고 착각하는 사람들이 즐기는거지 인생은 한번뿐임을 잊지마세요
연애 관련 모든 것에 기본 조건인 와꾸 장착 잊지마세요
3번 리딩 감사합니다🙏
코알라야 아프지말고 다시 만날때까지 행복하고,평안하게 잘지내!!
나도 더 열씨미 성장할게~항상 보고싶고 언제나 사랑해❤️
치즈인더트랩 기억나네 ㅋㅋㅋ 재밌게 봤었는데 딱 그거아녀 ㅋㅋ
내 맘대로 안되는 널린 장난감과는 다른 내 여친
중요한건 잘생긴 남자라는거임.. 거절을 안 당해봤으니..
존못남 : 술 쏠게 갈래?
여 : 너 혼자 마셔
존못남 : 까였네😅
거부, 당해본적이 없거든 의사전달하면 백퍼 다 수긍해주는 대답만 듣고 살아서 튕기는 여자가 더 끌리지… 예쁜 여자들도 그래
형 그건 형이 다 가진 사람이라 그런거고
우리같은 사람들은 '술마시러갈래?' 하면 그래! 가자! 하는 여자한테 끌려
근래 한달정도 동백언니의 영상을 들으며 잠을 잤습니다. 오늘도 어제와 그저께와 다름없이 영상을 찾고있었지만..채널이 없어졌더라구요. 꼭 잠 잘때가 아니더라도 공부할때도 영상을 틀어두고 공부했는데..이제 무엇을 들으며 살아나가야할지 막막하네요ㅠ 물론 지금 가장 막막한건 동백언니겠지만 그냥 한명의 청취자로써 너무나 마음이 아픕니다. 사람은 너무나 힘들때 도움을 요청할 수 있는 손이 있어요. 동백언니가 구독자들에게 손을 내밀어주신다면 구독자들은 동백언니에게 진심을 다해 응원해줄거에요. 또 사람은 너무나 힘들때 다시 버티고 일어날 용기를 줄 수 있는 무릎이 있어요. 꼭 동백언니가 다시 용기를 갖고 다시 일어나셨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한동안 저의 수면제와 도파민이 끊어져서 저는 불면증에 시달릴지 모르겠지만 오늘 올라온 영상을 아껴들으며 이만 자러가겠습니다. 이제 울지마시고 동백언니도 동백언니만을 위한 단밤되셨으면합니다!!! 그럼~단~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