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의 외교가였던 문신인 서희가 거란의 내침 때 서경 이북을 할양하고 강화하자는 안에 극력 반대하고 자진해서 국서를 가지고 적장 소손녕과 담판을 벌여 거란 군을 철수시킨 후 여진을 몰아내고 지금의 평북 일대의 국토를 완전히 회복시킨 대단한 인물이죠!! 영상을 보고 몰랐던 내용도 알게되고 유익하고 재밌었습니다😉👍
제가 알던 서희는 외교관역할만 한줄알앗는데 이렇게 군사적으로도 지휘를 했다는 것을 처음 알았습니다 총명하고 출중한 서희의 소손녕과의 외교담판은 현재에 외교에도 큰 시사점을 줄수있다고 생각해요 거란의 침입으로 고려가 당황했을때 오히려 바로 항복을 했다면 또다른 역사가 생기지 않았을까하네요 나라가 혼란스럽고 동요될 때 난관에 봉착하면 보통 어떻게 해야할지 몰라서 단편적으로만 생각하고 침착하기가 쉽지 않은데 신하들을 설득해서 항복을 막아냈다는 것이 참 대단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그 뒤에 강동6주라는 단어가 나와서 바로 사전을 찾으려하던와중에 강동6주 설명이 나오네요:) 역시 이렇게 지역 설명이 바로 나와서 이해가 쏙쏙 됩니다 외교담판 때 제가 서희였다면 거란이 기세등등하고 있는 와중에 거란을 만나러 가는것이목숨을 내놓고 가는거라고 생각해서 두려웠을것 같아요 그런데도 불구하고 통찰력으로 거란과 협상을 했다는것이 서희의 출중한 능력이 나타나는 대목이라고 생각해요 이렇게 짧은 시간이라도 중요 핵심 포인트만 쏙쏙 알기 쉽게 나오니 뒤에 나오는 역사들의 역사적 배경등을 미리 쉽게 이해할 수 있어서 넘 좋네요 3편도 잘 보았습니다:)
처음 문구가 너무나도 확실했던게, 서희를 그냥 외교담판만 하는 외교관으로만 생각했던 것 같습니다 그런데, 이러한 영상을 보면서 외교관이라는 이미지에 가려 보이지 않았던 부분을 보게 되면서 외교뿐만이 아니라 전략과 전술에도 능하다는 것, 거란이라는 나라가 얼마나 거대하였고 이런 상황에서 담판을 벌이는 과정을 보는 것이 새롭게 느껴지며 더욱 인상깊은 내용으로 와닿았습니다 송나라를 굴복시키고, 서희가 방어기지를 공들여 잘 만들어왔는데, 어떻게 될 지 다음 과정과 결과가 기다려지는 시간인 것 같습니다
뉴스의 정치이야기를 보면 외교가 얼마나 중요한지 절실히 느끼고 있는 요즘입니다. 그런 중요한 외교를 피 한방울 흘리지 않고 오직 말로써! 나라를 지켜내는것은 물론이고 강동6주까지 추가로 얻어낸 서희 위인을 보니 정말 대단하다는 생각뿐입니다. 예로부터 '말'에 대한 중요성을 알려주는 속담이나 관용표현이 많이 있는데, 서희 위인이 말에 대한 중요성을 아주 잘 대표하는 위인이라고 생각합니다. 요즘 시대는 서로에게 상처주는 혐오표현이 너무나도 만연한데, 똑부터지는 말빨로 국민들과 나라를 지켜낸 서희 위인을 본받아 서로를 지키는 말을 하는 우리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구독완료❤ 좋아요5개완료🧡 폼작성완료💛 고려하면 대표적으로 떠오르는 인물 중 빠지지않는 서희, 강감찬장군에 대한 영상이라 더 재미있게 보았습니다. 서희 거란족~ 이라는 한국을 빛낸 100명의 위인들 가사만 떠오르는데 영상보면서 모르던 사실을 많이 알게 되었어요 학생때도 이렇게 역사를 배웠더라면 역사시간이 재미있었을텐데요 그땐 너무 암기하기에 급급했던것같아요 서희의 놀라운 외교력에 감탄을 금치못합니다 자고로 외교란 이런것이지요! 옛조상에게서 많은 것을 배웁니다. 그리고 양규라는 장수는 처음 들어봤는데 강감찬장군만큼이나 훌륭하신 분인듯 합니다. 더 많은 분들이 이런 훌륭한 인물을 아셨으면 하는 아쉬움이 듭니다! 강감찬장군이 훌륭하신것이야 알고 있었으나 새삼 존경스럽습니다. 이런 장군이 있었기에 작지만 강한 나라가 될수있지않았나 싶네요 가히 고려어벤져스라 할만합니다👍 코로나로 조심해야겠지만 기회되실때 낙성대공원에 가면 강감찬전시관도 있으니 직접 다들 가보셔도 좋을것같습니다! 덕분에 재미있게 역사도 알게되고 많이 배웠습니다~!
거란이 단지 중국이 한 부족 국가가 아니라 대륙을 정복한 나라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런 나라를 서희라는 걸출한 고려의 대신이 외교술로 막아냈다는 사실이 정말 대단한것 같습니다. 전투 없이 외교로 막아낸 서희와 그 생각들. 강국들의 사이에 있는 지금의 대한민국에게 정말로 필요한 것이지 않는가 싶습니다.
책으로만 배울 때는 외교로 해결 할 수 있는 일인데 굳이 군사를 이끌고 와서 전쟁을 했지? 라고 생각했는데 영상을 보니 거란과 고려의 이익이 일치하는 부분이 있어서 그랬던 거였군요. 서로의 이익에 부합되는 부분을 파악해 사태를 해결한 소손녕과 서희가 있었기에 더 큰 피해를 피할 수 있었네요.
이 당시에도 천재가 여럿 있었죠 서희도 그 중 하나에 속하구요 외교담판으로도 전쟁을 일으키지 않고 오로지 말로만 설득시키는 능력이 대단한 것 같아요 지금 서희가 있었다면 심리전 정말 잘할 것 같아요ㅋㅋㅋㅋㅋㅋ 외교관이라는 이미지가 너무 깊게 박혀있어서 그렇지, 서희는 외교 말고도 여러모로 천재성이 돋보이네요. 이성적이고 침착하게 일을 해결하는 서희를 본받아야겠습니다!
스마트한 서희의 이야기 재미있게 잘 들었어요 18세에 과거 급제에 금수저집안이라니 대단한 인물이네요 서희의 지성과 담대함을 닮고 싶네요 소손녕과 영리하게 거래한 내용은 서희의 멋짐이 폭발한 일화이네요 상대의 속마음을 읽어 전략을 세우고 실행하는 모습 정말 대단해요 저도 서희의 영리함을 닯고 싶네요~ 고구려 최고의 국정기획자이자 외교관 서희의 이야기 재밌게 잘 들었어요 ^^
거란의 1차 침입으로 청천강까지 밀고 들어온 소손녕. 하지만 침착한 서희는 거란의 속마음을 이용해서 소손녕과 협상에 성공한 점이 정말 놀라운 것 같아요. 고려의 대들보, 서희 같이 현명하고 능력 있는 인재가 우리 나라에도 많이 나오면 좋겠어요. 이 영상을 보고 나니 거란과 송, 고려의 관계를 잘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책으로 보는 것 보다 머리에 쏙쏙 들어오고 역사가 더 쉽게 느껴졌어요.
서희와 소손녕의 단판 하지만 조선의 서희에겐 소손녕이 무섭다!!! 하지만 똑똑한 서희 송과의 거래를 끈겠다고 하고 강동 6주만 가져가는데!!!!! 원래 알던 내용이지만 이걸보면서 더 새롭게 느껴지는건 나뿐??? 원래는 치킨 뜯고싶어서 신청했는데.. ..좋은 이야기 감사해요^^ 이젠 고려어벤져스 매일 챙겨볼게욥
다른 신료들이 항복하자고 할 때, 평정심을 갖고 침착하게 거란을 분석한 서희의 통찰력이 정말 대단합니다. 철저한 분석과 결기, 뛰어난 외교술이 위기에 빠진 고려를 구했습니다. 현재 미국, 중국, 러시아, 일본, 북한에 둘러싸여 있는 현재 대한민국에도 필요한 외교술로 보입니다~! 좋은 영상 너무 감사드립니다!^^
관악문화재단통해 가족이 함께 시청했습니다. 처음엔 끝까지 다 볼 수 있을까 했는데, 워낙 재밌고 핵심쏙쏙이라 끝까지 다 보았네요^^ 강대국의 위협에 땅까지 내주고, 속국이 될 뻔했을때, 준비된 외교관 서희의 정확한 판단과 밀리지 않는 기세 그리고 빛나는 전략으로 담판을 지은 모습이 아주 멋집니다. 마지막에 과로와 질병으로 돌아가신게 아쉽지만,역사의 중요한 순간 멋진 역할에 속이 시원했습니다!!!
서희는 외교관 역할을 하며 외교 협상 등에만 능한 사람인줄 알았는데 문무가 모두 출중했던 사람이라는 걸 처음 알게 되었고 서희의 업적에 대해 자세히 알게 되었어요! 강동6주를 얻고 거란과 친밀한 관계를 맺은 후에도 안심하지 않고 강동6주를 방어기지화하면서도 거란과의 전쟁을 준비한 것이 인상적입니다 이 영상을 통해서 서희의 업적에 대해 아주 자세히 알게 되었고 간결하게 설명해주어서 흥미로웠어요👍
수능을 본 사수생입니다! 수능공부할때 한국사 또한 공부했었는데요 그때는 시험을 잘봐야한다는 압박감때문에 단순암기로만 외웠었습니다. 시험을 다끝내고 유튜브로 재밌는 만화와 함께 한국사를 보게되니 역사의 사실뿐만 아니라 그 속에서 앞으로 내가 무엇을 배우며 어떻게 살아야할지에 대해 진지하게 생각하는 좋은 계기가 되었습니다 저는 서희장군님의 영상을보고 말의 중요성과 상대방이 얻고자하는 것을 파악하는 통찰력을 키워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말 몇마디로인해 수많은 생명들을 살릴수있다는 사실이 놀라웠고 그만큼 말의 위력은 엄청나다 라는것을 느꼈습니다 그만큼 말을 조심하며 헛되게 쓰지않겠다라고 다짐했습니다. 또한 저는 미래에 취직을 할 날이 올텐데 무작정 지원하는것이 아닌 그 기업에서 무엇이 필요하고 내가 무엇을 줄수있는지를 정확하게 파악하는 통찰력을 길러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지금 제가 알바를 구하고있는데 알바에서도 이 통찰력은 정말 중요하구나 느꼈습니다 그사람이 필요자하는것을 정확하게 캐치하여 내가 제공할수있다면 나는 일을 잘하는 사람의 이미지를 얻을것이며 고용주도 만족할수있겠다! 라고 생각할수있게되니 무작정 지원 하는것이 아니고 더 효율적으로 지원 할수있을꺼같습니다ㅎㅎ 수능끝나고 시간도 많은데 알짜배기 한국사만화(?)를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되게 재밌네요 (만화는 귀엽고 목소리는 넘나 스윗해서 2번본건 비밀)
거란이 침입한 급박한 상황에서 침착함을 유지한 서희! 고려 어벤져스 답네요. 게다가 강압적인 상대방에게 밀리지 않는 힘과 재치는 외교관이 가져야 할 자질이 무엇인가를 보여주는 장면이라고 생각이됩니다. 몇 수 앞까지 바라보고 협약을 맺고 전쟁을 최소화하면서 거란을 물리친 것은 은 고려에서 내노라하는 두뇌인 것을 증명하는 대목이네요.
서희의 처음 영상 인상깊어요..고려의 서희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해보게 되었어요...좋은영상 감사합니다.
저초딩인데 지금 보고있는데 너무 유익하고재밌어요
또 우리나라의 역사를알아보는 재미도있었어요
정말 재미있어요!
감사합니다!
신문에서 봤네요
서희는 말빨,왕건은 정책,강감찬을 전쟁
고려 인들의활약 이좋아요
고려의 외교가였던 문신인 서희가 거란의 내침 때 서경 이북을 할양하고 강화하자는 안에 극력 반대하고 자진해서 국서를 가지고 적장 소손녕과 담판을 벌여 거란 군을 철수시킨 후 여진을 몰아내고 지금의 평북 일대의 국토를 완전히 회복시킨 대단한 인물이죠!! 영상을 보고 몰랐던 내용도 알게되고 유익하고 재밌었습니다😉👍
제가 알던 서희는 외교관역할만 한줄알앗는데
이렇게 군사적으로도 지휘를 했다는 것을 처음 알았습니다
총명하고 출중한 서희의 소손녕과의 외교담판은 현재에 외교에도
큰 시사점을 줄수있다고 생각해요
거란의 침입으로 고려가 당황했을때 오히려 바로 항복을 했다면 또다른 역사가 생기지 않았을까하네요
나라가 혼란스럽고 동요될 때 난관에 봉착하면 보통 어떻게 해야할지 몰라서 단편적으로만 생각하고 침착하기가 쉽지 않은데
신하들을 설득해서 항복을 막아냈다는 것이
참 대단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그 뒤에 강동6주라는 단어가 나와서 바로 사전을 찾으려하던와중에 강동6주 설명이 나오네요:)
역시 이렇게 지역 설명이 바로 나와서 이해가 쏙쏙 됩니다
외교담판 때 제가 서희였다면 거란이 기세등등하고 있는 와중에 거란을 만나러 가는것이목숨을 내놓고 가는거라고 생각해서 두려웠을것 같아요
그런데도 불구하고 통찰력으로 거란과 협상을 했다는것이 서희의 출중한 능력이 나타나는 대목이라고 생각해요
이렇게 짧은 시간이라도 중요 핵심 포인트만 쏙쏙 알기 쉽게 나오니 뒤에 나오는 역사들의 역사적 배경등을 미리 쉽게 이해할 수 있어서 넘 좋네요
3편도 잘 보았습니다:)
거란은 정말러 싸움을 잘 하는 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절대적불리한걸 판세를 뒤집어 버린 서희
전쟁의 판도를 바꾼 양규 ㄷㄷ
여기에 절대적충신 강조 ㄷ ㄷ
거란이라는 나라가 역사에서 뭔가 강하고 중요한 사건과 관련이 많이 되는 나라였군요
거란을 이기기위해 여러 사건들이 있었다는 역사적 사건들을 알게 되어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초등학교 고학년한테 좋을듯해요
처음 문구가 너무나도 확실했던게, 서희를 그냥 외교담판만 하는 외교관으로만 생각했던 것 같습니다
그런데, 이러한 영상을 보면서 외교관이라는 이미지에 가려 보이지 않았던 부분을 보게 되면서 외교뿐만이 아니라 전략과 전술에도 능하다는 것,
거란이라는 나라가 얼마나 거대하였고 이런 상황에서 담판을 벌이는 과정을 보는 것이 새롭게 느껴지며 더욱 인상깊은 내용으로 와닿았습니다
송나라를 굴복시키고, 서희가 방어기지를 공들여 잘 만들어왔는데, 어떻게 될 지 다음 과정과 결과가 기다려지는 시간인 것 같습니다
뉴스의 정치이야기를 보면 외교가 얼마나 중요한지 절실히 느끼고 있는 요즘입니다. 그런 중요한 외교를 피 한방울 흘리지 않고 오직 말로써! 나라를 지켜내는것은 물론이고 강동6주까지 추가로 얻어낸 서희 위인을 보니 정말 대단하다는 생각뿐입니다. 예로부터 '말'에 대한 중요성을 알려주는 속담이나 관용표현이 많이 있는데, 서희 위인이 말에 대한 중요성을 아주 잘 대표하는 위인이라고 생각합니다. 요즘 시대는 서로에게 상처주는 혐오표현이 너무나도 만연한데, 똑부터지는 말빨로 국민들과 나라를 지켜낸 서희 위인을 본받아 서로를 지키는 말을 하는 우리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구독완료❤ 좋아요5개완료🧡 폼작성완료💛
고려하면 대표적으로 떠오르는 인물 중 빠지지않는
서희, 강감찬장군에 대한 영상이라 더 재미있게 보았습니다.
서희 거란족~ 이라는 한국을 빛낸 100명의 위인들 가사만 떠오르는데
영상보면서 모르던 사실을 많이 알게 되었어요
학생때도 이렇게 역사를 배웠더라면 역사시간이 재미있었을텐데요
그땐 너무 암기하기에 급급했던것같아요
서희의 놀라운 외교력에 감탄을 금치못합니다
자고로 외교란 이런것이지요! 옛조상에게서 많은 것을 배웁니다.
그리고 양규라는 장수는 처음 들어봤는데 강감찬장군만큼이나 훌륭하신 분인듯 합니다. 더 많은 분들이 이런 훌륭한 인물을 아셨으면 하는 아쉬움이 듭니다!
강감찬장군이 훌륭하신것이야 알고 있었으나 새삼 존경스럽습니다.
이런 장군이 있었기에 작지만 강한 나라가 될수있지않았나 싶네요
가히 고려어벤져스라 할만합니다👍
코로나로 조심해야겠지만 기회되실때 낙성대공원에 가면 강감찬전시관도 있으니 직접 다들 가보셔도 좋을것같습니다!
덕분에 재미있게 역사도 알게되고 많이 배웠습니다~!
제이름이 서희와 비슷해서 유독 기억에 남는 인물이예요. 서희하면 외교담판! 강동6주!밖에 몰랐는데 금수저집안+18세에 과거에 급제한 엘리트였단걸 영상을 보고 알았네요ㅎㅎ 영상이 알록달록하고 재미있어서 아이들 교육영상으로도 좋을것같아요
거란이 단지 중국이 한 부족 국가가 아니라 대륙을 정복한 나라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런 나라를 서희라는 걸출한 고려의 대신이 외교술로 막아냈다는 사실이 정말 대단한것 같습니다.
전투 없이 외교로 막아낸 서희와 그 생각들.
강국들의 사이에 있는 지금의 대한민국에게 정말로 필요한 것이지 않는가 싶습니다.
중국대륙을 정복한적은 없습니다
북방의 최강자로서 송나라에비해 힘의 우위를 지켰을뿐...
책으로만 배울 때는 외교로 해결 할 수 있는 일인데 굳이 군사를 이끌고 와서 전쟁을 했지? 라고 생각했는데 영상을 보니 거란과 고려의 이익이 일치하는 부분이 있어서 그랬던 거였군요. 서로의 이익에 부합되는 부분을 파악해 사태를 해결한 소손녕과 서희가 있었기에 더 큰 피해를 피할 수 있었네요.
이 당시에도 천재가 여럿 있었죠
서희도 그 중 하나에 속하구요
외교담판으로도 전쟁을 일으키지 않고 오로지 말로만 설득시키는 능력이 대단한 것 같아요
지금 서희가 있었다면 심리전 정말 잘할 것 같아요ㅋㅋㅋㅋㅋㅋ
외교관이라는 이미지가 너무 깊게 박혀있어서 그렇지, 서희는 외교 말고도 여러모로 천재성이 돋보이네요. 이성적이고 침착하게 일을 해결하는 서희를 본받아야겠습니다!
서희가 뤼얼 밀당의 고수내요 마음을 줬다가 뺏었다가.. 아주 사람 미치게 만드는 인물이였군여.. 결국 두마리 다 토끼를 잡아버린.. 짱이다.....
스마트한 서희의 이야기 재미있게 잘 들었어요 18세에 과거 급제에 금수저집안이라니 대단한 인물이네요 서희의 지성과 담대함을 닮고 싶네요 소손녕과 영리하게 거래한 내용은 서희의 멋짐이 폭발한 일화이네요 상대의 속마음을 읽어 전략을 세우고 실행하는 모습 정말 대단해요 저도 서희의 영리함을 닯고 싶네요~ 고구려 최고의 국정기획자이자 외교관 서희의 이야기 재밌게 잘 들었어요 ^^
거란의 1차 침입으로 청천강까지 밀고 들어온 소손녕. 하지만 침착한 서희는 거란의 속마음을 이용해서 소손녕과 협상에 성공한 점이 정말 놀라운 것 같아요. 고려의 대들보, 서희 같이 현명하고 능력 있는 인재가 우리 나라에도 많이 나오면 좋겠어요. 이 영상을 보고 나니 거란과 송, 고려의 관계를 잘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책으로 보는 것 보다 머리에 쏙쏙 들어오고 역사가 더 쉽게 느껴졌어요.
서희와 소손녕의 단판 하지만 조선의 서희에겐 소손녕이 무섭다!!!
하지만 똑똑한 서희 송과의 거래를 끈겠다고 하고 강동 6주만 가져가는데!!!!!
원래 알던 내용이지만 이걸보면서 더 새롭게 느껴지는건 나뿐???
원래는 치킨 뜯고싶어서 신청했는데.. ..좋은 이야기 감사해요^^
이젠 고려어벤져스 매일 챙겨볼게욥
고려하면 거란 침입!! 어린 학생일떄도 열심히 배운 내용이였는데 옛날에 배웠던 내용을 상기시키면서 보니까 그땐 그렇게 배웠었지 하며 보는 재미!
ㅋㅋㅋ 현대판으로도 보고 참고 그림도 보고 역사적 지식도 쌓는 즐거움이 있네요!
중국, 일본, 러시아, 미국 사이에 있는 대한민국...외교가 정말 중요한데 서희 선생님같은 분이 필요한때가 아닌지 생각이 듭니다.
다른 신료들이 항복하자고 할 때, 평정심을 갖고 침착하게 거란을 분석한 서희의 통찰력이 정말 대단합니다.
철저한 분석과 결기, 뛰어난 외교술이 위기에 빠진 고려를 구했습니다.
현재 미국, 중국, 러시아, 일본, 북한에 둘러싸여 있는 현재 대한민국에도 필요한 외교술로 보입니다~!
좋은 영상 너무 감사드립니다!^^
공부를 하다가거란이 쳐들어왔는데 왜 강동6주를 준거지?에 대한 의문이 생겼는데 그냥 찾아보지 않고 넘어갔는데 여기서 이유를 알게되었네요. 이런역사 소재로한 영상이 계속 나오면 이해하기도쉽고 역사라는게 재밌을거같습니다.
십여년 전 국사 시간에 배운 서희의 담판.. 그 때 당시엔 시험 공부하느라 달달 외우기만 하느라 지금은 잘 기억도 안 났는데 이 영상 보니 기억이 새록새록 나네요! 외교 담판에 강동6주를 얻어내고 결국 과로로 죽다니.. 너무 안타깝네요ㅠㅠ
거란전 외교방식
서희스타일스
관악문화재단통해 가족이 함께 시청했습니다.
처음엔 끝까지 다 볼 수 있을까 했는데,
워낙 재밌고 핵심쏙쏙이라 끝까지 다 보았네요^^
강대국의 위협에 땅까지 내주고, 속국이 될 뻔했을때, 준비된 외교관 서희의 정확한 판단과 밀리지 않는 기세 그리고 빛나는 전략으로 담판을 지은 모습이 아주 멋집니다.
마지막에 과로와 질병으로 돌아가신게 아쉽지만,역사의 중요한 순간 멋진 역할에 속이 시원했습니다!!!
서희하면 동북9성이랑 척준경밖에 몰랐는데, 모르는걸 배워가네요~~~ 감사합니다~
서희의 강단이 멋지네요! 뛰는 놈위의 나는놈 ㅎㅎ
저런 멋진 신하들이 현재 이시대에도 많았으면 좋겟어요. 국민을 위한 국가가 되고, 고위공무원들이 자신의 이익만이 아닌 국민들을 위해 일해 주었으면 하는 바램이 있네요~
서희와 소손녕의 담판!!!! 완전 각인 엄청되요~~!! 이부분 시험에 나오몀 백점 맞을 듯👍🏻👍🏻👍🏻👍🏻👍🏻👍🏻👍🏻
서희는 외교관 역할을 하며 외교 협상 등에만 능한 사람인줄 알았는데 문무가 모두 출중했던 사람이라는 걸 처음 알게 되었고 서희의 업적에 대해 자세히 알게 되었어요! 강동6주를 얻고 거란과 친밀한 관계를 맺은 후에도 안심하지 않고 강동6주를 방어기지화하면서도 거란과의 전쟁을 준비한 것이 인상적입니다 이 영상을 통해서 서희의 업적에 대해 아주 자세히 알게 되었고 간결하게 설명해주어서 흥미로웠어요👍
수능을 본 사수생입니다! 수능공부할때 한국사 또한 공부했었는데요 그때는 시험을 잘봐야한다는 압박감때문에 단순암기로만 외웠었습니다. 시험을 다끝내고 유튜브로 재밌는 만화와 함께 한국사를 보게되니 역사의 사실뿐만 아니라 그 속에서 앞으로 내가 무엇을 배우며 어떻게 살아야할지에 대해 진지하게 생각하는 좋은 계기가 되었습니다 저는 서희장군님의 영상을보고 말의 중요성과 상대방이 얻고자하는 것을 파악하는 통찰력을 키워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말 몇마디로인해 수많은 생명들을 살릴수있다는 사실이 놀라웠고 그만큼 말의 위력은 엄청나다 라는것을 느꼈습니다 그만큼 말을 조심하며 헛되게 쓰지않겠다라고 다짐했습니다. 또한 저는 미래에 취직을 할 날이 올텐데 무작정 지원하는것이 아닌 그 기업에서 무엇이 필요하고 내가 무엇을 줄수있는지를 정확하게 파악하는 통찰력을 길러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지금 제가 알바를 구하고있는데 알바에서도 이 통찰력은 정말 중요하구나 느꼈습니다 그사람이 필요자하는것을 정확하게 캐치하여 내가 제공할수있다면 나는 일을 잘하는 사람의 이미지를 얻을것이며 고용주도 만족할수있겠다! 라고 생각할수있게되니 무작정 지원 하는것이 아니고 더 효율적으로 지원 할수있을꺼같습니다ㅎㅎ 수능끝나고 시간도 많은데 알짜배기 한국사만화(?)를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되게 재밌네요 (만화는 귀엽고 목소리는 넘나 스윗해서 2번본건 비밀)
어우 ㅡㅡ 그놈의 과로…. 하이튼간 우리나라의 문제가..
낙성대역이 강감찬역으로 바뀌었다고 합니다.
낙성대는 강감찬이 태어난 곳에 별이 떨어졌다는 뜻입니다.
관악구는 고려의 영웅 강감찬 장군이 태어난 곳입니다.
고려 파이팅 강감찬 파이팅 서희 파이팅
뛰는놈위에 나는놈 있다
거란의 소손녕도 똑똑한 사람이었지만 서희에게는 안되네요^^~절대항복은 없다 외교담판 서희
역시 서희는 총명하고 지혜롭네요^^
서희님만큼의 지략과 언술만 있다면 ㅎㅎ
아주 좋겠어요 ^^
재미있게 잘 봤습니다
다음편도 고 고 합니다
거란이 침입한 급박한 상황에서 침착함을 유지한 서희! 고려 어벤져스 답네요. 게다가 강압적인 상대방에게 밀리지 않는 힘과 재치는 외교관이 가져야 할 자질이 무엇인가를 보여주는 장면이라고 생각이됩니다. 몇 수 앞까지 바라보고 협약을 맺고 전쟁을 최소화하면서 거란을 물리친 것은 은 고려에서 내노라하는 두뇌인 것을 증명하는 대목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