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느님 안에서 우리가 행복하게 사는 것, 하느님이 슬퍼하실 일을 하지 않고 기쁘게 해 드리는 것, 굳건한 믿음으로 사랑 자체이신 하느님을 사랑하는 것 이것이 하느님의 우리에 대한 지극하고 애틋한 사랑에 응답이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신부님 ~ 오늘도 말씀 감사합니다 😊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
오직 그분과의 만남과 사랑이야기가 펼쳐질때 이때만이 우리 삶이 열매를 맺고 향기가 펼쳐질수 있다는 말씀이 제 안에서 이루어지기를 성모님께 봉헌하는 마음이 듭니다. 신부님 말씀은 주님으로 인해 넋을 잃게 하시고 주님께서 제 안에서 저의 생명이 되어주소서. 하신 성모님께 대한 참된신심 p53쪽 성모님의 참된신심의 기본진리 말씀이 떠 오릅니다. 신부님! 조금씩 깨달아 갈수 있도록 이끌어 주심에 감사합니다❤
![[희년을 희년답게, 성문과 순례, 삶을 바꾸는 신앙 이야기]2024년 12월 20일 (이병근 신부) 원당동 성당](http://i.ytimg.com/vi/lFk_XKcDEeQ/mqdefault.jpg)
![[희년을 희년답게, 성문과 순례, 삶을 바꾸는 신앙 이야기]2024년 12월 20일 (이병근 신부) 원당동 성당](/img/tr.png)
![[목요특강 41강의] 평신도에게 배운 방법 (태어나서 죽을때까지) I 오상철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춘천교구 원로사목자) I 천주교/가톨릭/피정/특강/가톨릭스튜디오](http://i.ytimg.com/vi/7cqVvcqKQm4/mqdefault.jpg)
찬미예수님 🙏🏼✝️ 하느님 감사합니다아멘 🙏🏼✝️ 주님 찬미와 영광받으소서 아멘 🙏🏼✝️
이병근 대건안드레아 신부님 말씀 감사합니다아멘 🙏🏼✝️
❤❤❤
찬미예수님❤아멘🙏
우리가 하느님을 사랑한것이 아니라 하느님께서 우리를 사랑하시어 우리안에 머무르시며 이렇게 사랑하셨습니다 아멘 🙏 감사합니다 신뷰님, 오늘은 동지 복많받으세요 아멘🌈🎉🎉
❤❤❤😊
믿음은 (살리는) 목소리입니다♡
믿음은 성모님이 엘리사벳을 방문한 것처럼 사랑할 때 더 커집니다♡
나가 아닌 너, 예수님을 향한 친근하고 아름다운 성탄♡
오늘 말씀이 제 마음을 기쁘게 합니다.
신부님~감사드려요♡♡
아멘
신부님 😊😊😊
너무 즐거운 강론입니다.
오늘도 사랑이신 주님께 굳건한 믿음을 청하옵니다.
주님의 평화를 빕니다.
아멘 🙏🏼
하느님 안에서 우리가 행복하게 사는 것,
하느님이 슬퍼하실 일을 하지 않고 기쁘게 해 드리는 것,
굳건한 믿음으로 사랑 자체이신 하느님을 사랑하는 것
이것이 하느님의 우리에 대한 지극하고 애틋한 사랑에 응답이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신부님 ~ 오늘도 말씀 감사합니다 😊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
샬롬 🙏🏼
믿음은 내가 아닌 '너'에게 달려갈 때 생기는 것이군요. 감사합니다. 제가 왜 내년도 구역장이 되었는지, 순명은 했으나, 이해는 하지 못했는데, 이제 좀 알 것 같습니다. 😊
오직 그분과의 만남과 사랑이야기가 펼쳐질때
이때만이 우리 삶이 열매를 맺고 향기가 펼쳐질수 있다는 말씀이 제 안에서 이루어지기를 성모님께 봉헌하는 마음이 듭니다.
신부님 말씀은 주님으로 인해 넋을 잃게 하시고 주님께서 제 안에서 저의 생명이 되어주소서. 하신 성모님께 대한 참된신심 p53쪽 성모님의 참된신심의 기본진리 말씀이 떠 오릅니다.
신부님! 조금씩 깨달아 갈수 있도록 이끌어 주심에 감사합니다❤
[冬至 : 작은 설] 겨울의 절정...❄
☧ "내 주님의 어머니께서
저에게 오시다니
어찌된 일입니까?"(루카 1, 43)
신부님 안녕하세요
황보경 레아 입니다
아빠 잘 보내 드렸습니다
연미사를 원당동성당에
30일을 하고 싶거든요
황한섭 로사리오 입니다
신부님께서 미사때 저희 아빠
기억해 주셨음 좋겠어요
그리고 기도해 주세요
저도 집안 톡에 하느님,성모님 알리느라 말씀올려주면 소리지르고 탈퇴하겠다고 아우성이라서 결국 슬퍼하며 제가 나와버릴수밖에 없었습니다. 애들은 관심갖고 물어보는데 배은망덕한 어른들이 문제입니다.
안타깝습니다.
받은 은혜가 크것만 은혜도 모르고 구원도 믿지않는 집안들 그래서 더 슬픕니다.
그래도 대충은 한달 가까이 알려줬으니 나머지는 하느님 섭리에 맡겨드리렵니다.
아멘🙏🏻
아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