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거 주변사물과 상호작용하는 형태가 아니라 단순 레이더로 장애물 감지하면 핸들돌리는 형태여서 지원 없었던거로 아는데. 그정도 코딩은 초음파센서랑 모터만 있으면 초등생도 구현가능한 로봇청소기처럼 기초적인 기술이어서 나라발전이 시급하던 80년대에 예산빼주는게 당연히 힘든게 아닌가?
사람이 무거운 정도의 무게를 들려면 엄청나게 모터를 많이 달아야 하는데. 저런거면 차라리 세그웨이를 쓰면 간단하지. 세그웨이가 사람도 타고 다니니 무게는 충분할거고. 다만 그렇게 안하는 이유가 그거 꺼내고 넣고 하다가 시간이 다가서 장비를 안쓰는거임. 저거들고 엘리베이터도 못탈것이고, 사용가능한 환경도 많지 않은듯.
일단 일상 생활에서 사용하려면 소음문제와 적어도 10킬로 이상은 되야 필요성을 느낄 듯...(택배용일 때는 20킬로는 되어야..) 아이디어는 매우 좋음...빠르게 실용화 못하면 다른 나라나 다른 곳에서 개발 할 수도 있어 보임... 개발 속도를 높이고 실용화를 빠르게 적용해야...
소음이 너무 커서 사용자 청력문제나 주변민원 들어올수있고 사용가능시간이 얼마나되는지도 중요하며 바닥면으로 공기가 빠져나가서 흙먼지가 주변으로 날리는문제도 있을수있고 비가올때 사용이 가능해야 하며 무게 20kg 이상 안정적으로 적재가능한 수준이되야 실용가능성 있어보입니다.
드론 소음이 어마어마할텐데... 공장 아니면 사용하기 힘들어보이지 않나요? 저거 택배기사들이 쓸 경우 (아파트 경우를 보면) 집 안 개들이나 애기들 엄청 짖거나 울게 될꺼 같은데? 그리고 부피에 비해 하중을 견디는게 어디까지 되냐가 관건 아닐까요? 저 크기면 엘베도 타기 힘들꺼 같은데? 아... 저거 사용자는 귀마개가 ㅋㅋㅋㅋ 필수구나.
그 것을 만든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에너지를 얼마나 소모하는냐가 매우 중요하지. 저것들 사기치는 것 아닌지 모르겠네. 즉, 에너지는 돈을 의미하니깐... 다른 사람들이 이것을 못 만들어서가 아니라, 얼마나 경제적이냐가 문제지, 지금 볼 때, 경제적 가치로는 전혀 없는 것으로 보인다. 간단히, 이야기하면, 일반 대형여객기를 드론으로 못 만드는 것이 아니라, 드론으로 만들면, 경제적 가치로는 전혀 없다는 것이다. 비행기값이 즉, 뉴욕에서, 서울로 가는데, 수천만이 든다면, 누가 이용하겠냐는 거지...........
단점 1. 소음 2. 무게 한계 3. 비용 장점 1. 계단이나 언덕 외에 접근 할 수 없는 곳 2. 힘이 부족한 사람도 택배 업무 가능 3. 가볍지만 부피가 큰 물품의 내부 이동 용 결론: 시끄럽고 가성비가 안 좋음으로 오지 지역 배송에 한정해 쓰거나 특수 목적용 말고는 쓸모가 없어보임 - 반중력 어쩌고 SF소설 쓰는 친구들도 있어보이지만, 그건 한 몇세대 죽고 없어저야 될지 안될지 모르는거고, 중력파 측정한지가 얼마나 됬다고..ㅡ,ㅡ 반중력같은 소리하고 있네;; 차라리 저 소음 드론이 더 쉽겠다;
실사용 용이 아닌 연구용임 ..
연구용으로도 별 가치 없어보임. 그냥, 세금으로 연구한다고 비용청구하고, 자기들끼리 얌얌할려고 저런 것 만드는 것같음.
말씀대로 아무래도 산업용이나 특별한 용도인듯.
일상에서 사용하기엔 관리, 수리 비용면에서 비효율적일듯..
사람 구조할때 좋겠네요😊
아파트 엘베 안타고 창문으로 ㅋㅋㅋ
3키로는 들고 가는게 편하고, 아래쪽에 먼지가 장난 아니게 날릴 듯.
시도는 좋으네요
실용적이진 않아 보이지만
소음, 바람, 먼지 때문에 일반 카트로는 힘들고...
반중력 장치가 개발되어야 에어택시든 에어카트든 실용성이 있지.
반중력장치라니꿈도크시네 ㅋㅋ
아직도 뭘 띄우려면 프로펠러 돌려야 하니 과학기술이 많이 발전한것 같다가도 이런거 보면 아직 별거 없음
반중력 ㅎㅎ..
차라리 불로불사가 훨씬 쉬움..
전우주 어디에도 중력을 거스르는 사례는 없고 심지어 중력자체도 실체를 파악못하는데..
@@rider1921둘다 쉽지 않다
생각해 보니 그게 더 쉬울 수도
소음때매 민원 폭탄맞을듯..
계속 개발하면 더 좋아지겠지. 언젠가는?
글세요? 저건아닌듯한데요.ㅎㅎ
@@또라이들과대화는힘들 추력이 프로펠러나 엔진인 이상 답없긴 하죠
기술은 그렇다쳐도 저게 다 돈인데.. 에너지효율이 많이 떨어질듯
주변 소음민폐 극강일거 같네요
최대 3키로 이동 가능이면 그냥 손으로 옮기고 말지
비행 드론으로 하기엔 아직은 현실성이 많이 떨어지네요
차라리 지상이동수단으로 만드는게 훨씬 효율적일 듯
@@BroK-jq2xc저두 소음 생각했어요...
교수.학생의 한계
아이디어는 좋지만 소음이나 배터리문제를 생각하면 외골격의 발전을 기다리는게 더 빠를 것 같은데요.
안정성이 보장된다면 고층재난 발생시 신속한 장비와 인력투입 및 환자이송 이 가능 하겠네용^^
3킬로 짜리 환자가 있을려나 사람 잘라서 나르나요?
뭐든지 안정성만 보장된다면 실생활에서 쓰지 못할 게 뭐가 있겠냐
기술 진보의 필요성이 있어야 개발과 투자가 진행 되겠죵^^
누가 개발해 놓으면 잘 쓰실꺼면서~♡
@@무대리-r5u 주둥이로만 씨부리지 말고
니가 투자하고 안정성 확보 개발해봐라
그러면 내가 잘 써줄께ㅋㅋ
말씀처럼 고층 아파트 탈출용으로 진화해서 만들면 좋겠네요.
*예전에 80년대에 고려대 학생이 운전대 안잡고 자동운전 되는 기술 정부가 육성안하고 죽였던게 생각나네 ㅋㅋㅋ 바보 취급했지... 진짜 천재도 바보 만드는 나라임.*
나라 탓좀 그만해라. 모든 기술이 시대를 탄다. 예를 들어, 암호화폐도 1990년대에 이미 있었는데 관심을 못 받아서 망했었다.
@@ldxn4211 어떤사람이 관직을 맞느냐에 따라 달라짐..
@@ldxn4211 암호화폐 그래서 망했음? ㅋ 지금 세상을 지배하고 잇구만
@@light-light 지배는 무슨 ...투기꾼하고 범죄자들만 이용하는구만..
그거 주변사물과 상호작용하는 형태가 아니라 단순 레이더로 장애물 감지하면 핸들돌리는 형태여서 지원 없었던거로 아는데.
그정도 코딩은 초음파센서랑 모터만 있으면 초등생도 구현가능한 로봇청소기처럼 기초적인 기술이어서 나라발전이 시급하던 80년대에 예산빼주는게 당연히 힘든게 아닌가?
이거에다가 물건 또 올리는게 오히려 ,,,,
무거운것만 해당되는것이지 ,, 택배에 사용하기는 적합하지 않음,,
택배가 무거운것만 있는것도 아니고 ,,,,
들수 있는 무게가 아직 멀었네..
닌 인간 되려면 아직 멀었네..
@@user-djwjjss4 ㅋㅋㅋ 갑자기 시비거네 길가다가 갑자기 시비거는거는 정신 ㅂ자같다
퀴뇨가 증기기관차 만들었을때 그얘기한 사람 있었다에 한표건다...
@@박-p2o2e 느거 부ㅁ 원산지 ㅉ개산
저걸 당장 적용가능한 기술로 보는 것 보다는 발전과정으로 보는게 맞지않을까 싶네요.
사람이 무거운 정도의 무게를 들려면 엄청나게 모터를 많이 달아야 하는데. 저런거면 차라리 세그웨이를 쓰면 간단하지. 세그웨이가 사람도 타고 다니니 무게는 충분할거고. 다만 그렇게 안하는 이유가 그거 꺼내고 넣고 하다가 시간이 다가서 장비를 안쓰는거임. 저거들고 엘리베이터도 못탈것이고, 사용가능한 환경도 많지 않은듯.
명답
일단 일상 생활에서 사용하려면 소음문제와 적어도 10킬로 이상은 되야 필요성을 느낄 듯...(택배용일 때는 20킬로는 되어야..)
아이디어는 매우 좋음...빠르게 실용화 못하면 다른 나라나 다른 곳에서 개발 할 수도 있어 보임... 개발 속도를 높이고 실용화를 빠르게 적용해야...
소음이 너무 커서 사용자 청력문제나 주변민원 들어올수있고 사용가능시간이 얼마나되는지도 중요하며 바닥면으로 공기가 빠져나가서 흙먼지가 주변으로
날리는문제도 있을수있고 비가올때 사용이 가능해야 하며 무게 20kg 이상 안정적으로 적재가능한 수준이되야 실용가능성 있어보입니다.
오.. 아예 카트를.. 식당에 서빙로봇 만 봐도 대단하던데, 경로의 제약만 없으면 엄청나겠네요
드론 베터리 10분임
청소도되고 너무좋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전직 택배기사로서 쌀자루 배달때는 최고겠네
뉴스 안봐요? 최대3킬로 라는데 개 무쓸모지 부피도 크고 3킬로면 세팅시간에 그냥 다녀 오것슈 개뻘짓님
@@gwjun1472아직 개발 단계고 하니까 만약 상용화 됐을때를 가정하고 말하는거지 왤케 꼬였냐
뇌가 무쓸모~@@gwjun1472
@@nickname-mohagi그 상용화가 너 뒤질 때쯤일 수도 있는데
그 정도로 지금부터 상용화가 되네 마네 호들갑 떨 단계는 아니지
@@gwjun1472 니미^^
앞으로의 발전이 기대되는 제품이네요
무거운 물건을 올릴수록, 더 많은 전기 에너지가 필요할텐데 어떻게 극복할지 궁금합니다
3Kg 드는데.... 너무 시끄럽다..... 그냥 연구단계지 실용화는 불가능....? 장애인 아니면, 그냥 손으로 들고다니지 누가 쓰냐?
장난하나?
소음은... 어쩔..?
ㅇㅈ
늦었다 소음문제로 아파트에서 사용하면 민원 들어오겠다
미래의 기술이래 잖아
즉..하나하나 개선해나간다는거지
@@단백스 에어리스는 아니지
기자가 헬기탈때나 끼는 헤드셋 끼고 보여주듯이 실사용도는 절대 아닐걸로...그냥..연구용이겠지만 이걸보니 근력보조 로봇이 맞는방향인듯
이정도 로봇이면 곧 사람역할도 대체되겠네요
실용성 제로..
그냥..계단오르는 캐터필러 같은 바퀴 달린 로봇위에 짐 싣는게 나을듯
그리고 무게더 더 많이 실을수 있겠지..
최근에 계단을 오를 수 있는 바퀴가 개발됐던데 그게 모든 면에서 우위일듯.
어네지 효율이 너무 안나오고 90도로 뒤집히면 위험한 사고가 예상됨.
오케이 상온초전도체 제작 전까지 우선 이걸 더 연구해서 사용하도록 하자고.
엇 3킬로요? 물론 더 발전하면 무거운것도 가능하겠죠?
아뇨 불가능 합니다 저 넓이에 3킬로면 틀려먹은거임
드론 출력 높아져야하고 그럼 소음 크게발생함
20키로 쌀 가능 하면 모를까
그냥 가을 낙엽 청소용으로 쓰자 ㅋㅋㅋ
ㅎㅎ 상상하던 것이어서 신기하기는 한데...과연 실용적일수 있냐가 문제이지..3 킬로 짜리 운반할려고 30 키로 짜리 갖고 다닐수 있는지 또 3 킬로 정도가 실용성 있는 무게인지... 등등...
저것 주택(쏘비예뜨식 대규모 다세대 주택 단지들도 포함) 근처에서 쓰면 소음, 먼지 때문에 난리난다.
드론 소음이 어마어마할텐데... 공장 아니면 사용하기 힘들어보이지 않나요? 저거 택배기사들이 쓸 경우 (아파트 경우를 보면) 집 안 개들이나 애기들 엄청 짖거나 울게 될꺼 같은데? 그리고 부피에 비해 하중을 견디는게 어디까지 되냐가 관건 아닐까요? 저 크기면 엘베도 타기 힘들꺼 같은데? 아... 저거 사용자는 귀마개가 ㅋㅋㅋㅋ 필수구나.
이걸 가능하게 하는 콘트롤 로직이 핵심이지, 카트는 기술 데모고 나중에 이걸 다른 장치랑 쓰는 것이지
쿠팡배달한번만 해보면, 팔레트라는 이름 잘못붙인걸 알겠네 ㅋ 현장이랑 연구실이랑 따로노는 대표적 예...
사람 옆에 지나가면 프로펠러 바람과 소음때문에 피해주겠는데요? 말벌집 소리가나네요 ㅎㅎ...그냥 편리하게 입는 로봇팔이 더 효과적일듯...
썸네일보고 혁신적인줄 알았는데 드론이라니
비용과 관리하는게 더 어렵겠다
그 것을 만든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에너지를 얼마나 소모하는냐가 매우 중요하지. 저것들 사기치는 것 아닌지 모르겠네. 즉, 에너지는 돈을 의미하니깐...
다른 사람들이 이것을 못 만들어서가 아니라, 얼마나 경제적이냐가 문제지, 지금 볼 때, 경제적 가치로는 전혀 없는 것으로 보인다.
간단히, 이야기하면, 일반 대형여객기를 드론으로 못 만드는 것이 아니라, 드론으로 만들면, 경제적 가치로는 전혀 없다는 것이다. 비행기값이 즉, 뉴욕에서, 서울로 가는데, 수천만이 든다면, 누가 이용하겠냐는 거지...........
바닥에 바귀달린 철판이 앞장서서 리드해 가고, 그 위에 전자석 드론이 떠서가야 먼지도 없고, 소음도 안날 것임. 비행접시 원리!
사람없는 높은곳정비같은건 되겠지만 아파트에서 저거쓰면 바로 쌍욕들을듯
저거 지나가면 청소가 자동으로 되겠네 ㅋㅋㅋ 근데 그 먼지들은 다 어디로 가겠어 ㅋㅋ
소음이 문제네...!!
그리고 먼지가 많은 곳에선....흠...!!
암튼 좋은 아이디어 인 듯...!!!
그렇군, 상단에 팔이 달리면 어느 높이에 있는 작업이라도 쉽게 접근해서 작업 할수 있겠군, 기가막히네
전차랑 군집드론 연계시키면 호위드론 되겟네요. 군사적으로 더 유용해보임.
최대 3Kg... -_-;
더이상 연구자금 받기는 힘들듯...
사람없이 사용되면 모를까 사람+드론? 게다가 지금은 적제용량 3kg...다시 생각해보세요.
결과가 어찌 되었든 시도는 좋습니다.
떨어지는 물체에 반응하여 위치를 변경하는, 소방용 인명구조 에어매트.
자. 아이디어를 냈으니 생산은 석박사가 하도록.
시작이라 뭐 당연하긴 하지만, 겨우 3킬로에, 소음은 어쩔... 게다가 충전식일텐데 과연 몇 분이나 사용이 가능할까...
센서와 알고리즘 연구용이라면 모르지만, 저 방식으로 실제 사용하기에는 한계가 너무 뚜렷해 보임.
준네시끄러울거같은데 바람으로는 어떻게든 소음 못잡을거같고 역시 초전도체뿐 답이없다.
ㅋㅋ 무한에너지 반중력 장치로 무소음에 저정도 크기에 1톤 정도되면 사업성 있겠네요.
최대3kg 이라
아직 프로토타입이겠네요
상용화가 되려면
많은개선이 필요한듯
연구를 더해서 최대 50킬로까지 가능하면 택배에도 실전배치가 될 듯😊
그럼.. 다세대 건물 들어가면 .. 프로펠러 로 .. 먼지 다 일으켜서 청소해주는거임? 작업자는.. 먼지 뒤집어쓰고?? 쩌는데??
좋다❤❤❤
오 계단청소 해 주는 건가??
택배 배달은 시간 싸움인데 짐 옮길때마다 드론 꺼내서 켰다껏다 언제 해여 ㅡㅡ;;
먼지 엄청 나겠네....
ㅇㅈ
아 이거 생각못했다. 택배도 진짜 자동아다
반중력장치 개발 가능성은 없는건가?
그냥 사람이 장착하는 이동보조장치가 훨 나을거임
근데 단지 드론 여러개 붙인거라 한계가 엿보이는데....
현장에서 보면 대형 드론들은 아직도 배터리 효율 안 좋아서 자주 갈아줘야 되는데 배터리 어쩔 그리고 저럴거면 드론 스스로 짐 싣고 날아가게 만들지 사람이 저걸 왜 잡고 있는거지?
참 좋긴한데. 개먼지 날린다는게 문제라서 사용하는 곳이 한계가 있일듯..
전형적인 논문용
고작 3kg 밖에 들지 못하는데 저렇게 시끄러우면
실생활에서 쓰기에 아직 넘어야할 산이 존나 많다
벌써부터 언론에서 호들갑 떨 단계가 아니라는 말이다
최대 3kg? 장난하나. 3kg를 기계의 도움 받을거면 택배 그만 둬야지
와.......................굿
최대 3kg 밖에 실을수 없는 수준이면 저런 도움 없이 그냥 손으로 들고 가는게 나음! 아직은 한참 먼것 같음! 아직은 드론 프로펠러 소음으로 시끄럽고 있으나 마나한 거추장 스런 수준임.
Good idea
소음만 해결함 여러곁가지를 기술이 될듯
바닥에 있는 먼지들 얼마나 날릴까오?ㅜ ㅜ
별루... 얼마안가 로봇이나 드론들이 배달해 주는 시대가 올텐데.... 저렇게 이용해도 얼마 못갈듯....자동으로 이동하는게 아닌 사람이 밀어준다라...
소리 장난아니네
그 뭐야 행성 탐사 로봇에 쓰는 바퀴 같은 거 개량해서 달아 쓰는 게 더 효율적일 거 같은데 ㅋ
신기하네요
소리는 어쩔 수 없나 보군요
소비자들이 시끄럽다고 들고오라고 하겠네.
ㅋㅋㅋ 아파트에서 다른 집 지나갈때 저 소음은 어떻게 해결할건지...
상용화되어도
입주민들이 시끄럽다고 진입불가 통보하겟는걸~!
이래서 싫다 저래서 싫다
뭐를 해도 싫다는 양반네들이니까
소음이...🥶🥶🥶🥶
대궐 저택 같은 복도도 시원시원하고 큰대만 가능할듯 공용통로안되고 ㅋㅋ 사이즈줄이면 드는무게도 감소할테고.. 실용성이 있을까 싶음..
짐벌하고 세그웨이좀 땅을 지지해야지 뭔....연구가 이런가요
바람때문에 온갖게 날릴텐데 아직은 비퀴를 이길 수 없지
도로 낙엽청소에는 잘쓰이겟네...
경찰출동하고 빌라 사람들 다뛰쳐나오겟네
ㅋㅋ
기초과학이 더 든든해 지네요
저건 기초과학이 아니다
진짜 기초과학은 너 같은 능지들은 그딴곳에 돈을 왜 쓰냐고 이해를 못한다
리모컨으로 드론 조작하는 방법 대신 직접 드론을 밀어서 조작하는 방법인가보네요
기술 개발의 노고는 인정한다지만 상업화 가능성은 글쎄요..
시행착오 거치다 보면 쓸데 없는짖이란걸 알게됨.
로봇수트가 갑일듯
단점
1. 소음
2. 무게 한계
3. 비용
장점
1. 계단이나 언덕 외에 접근 할 수 없는 곳
2. 힘이 부족한 사람도 택배 업무 가능
3. 가볍지만 부피가 큰 물품의 내부 이동 용
결론: 시끄럽고 가성비가 안 좋음으로 오지 지역 배송에 한정해 쓰거나
특수 목적용 말고는 쓸모가 없어보임
- 반중력 어쩌고 SF소설 쓰는 친구들도 있어보이지만, 그건 한 몇세대 죽고 없어저야 될지 안될지 모르는거고,
중력파 측정한지가 얼마나 됬다고..ㅡ,ㅡ 반중력같은 소리하고 있네;;
차라리 저 소음 드론이 더 쉽겠다;
호버보드 만들어 주세요
가정용이라면?
먼지비산 대책이 먼저일듯 합니다 날개회전 공기를 밀어내어 뜨는건데
그전에 테슬라 옵티머스 보편화가 완성될듯.
그냥 로보트가 배달하면 될텐데...
누가 사람이 밀면서 갈려고해 로봇이 다 해주는 세상이 올건데
처음이 어렵지 기술발전이란 게 일단 시작만 하면 발전속도가 ~
이제 시작이니
여러 분야에서 활용 가능하기를
기대해봅니다.
과연 전기세는 나올까
시끄럽다고 갑질할 아파트 주민 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