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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35가 블록4 이후 블록으로 가면서 슬슬 무장의 캐파를 늘린다는 얘기도 있는지라 a타입도 당연히 무장량이 늘겠지만 특히나 상대적으로 적재량이 제한적인 b타입의 경우 과연 이런 부분에 있어 향후 얼마나 개선이 될지도 궁금해지는 부분입니다. 솔직히 b타입은 f35중에 가장 고가의 기체임에도 현재로썬 멀티롤로 써먹기엔 다소 무장량이 부족한게 사실이죠. 기총은 큼지막한 외장 포드를 달아야만 쓸 수 있다는 것도 단점이고 말이죠.
미 해병대 입장에선 더이상의 추가 업그레이드 없이도 쓰는데 아무런 문제가 없다는게 F-35B의 발목을 잡는 가장 큰 단점입니다..... F-35B의 가장 큰 고객이 400대 가까이 주문해서 운용중인 미해병대인데... 미해병대 입장에선 블록3 F-35B도 쓰는데 전혀 문제가 없어요... 현제 미해병대가 원하는 수준의 기능은 전부 다 구현되 있거든요. 그런데 우리나라나 일본, 영국 입장에선 블록4가 아쉽다는게 문제죠....
@@cemtori 솔직히 한국 해군이 요구하는 성능도 딱~ 미해병대 수준이거든요. [스텔스라서 어짜피 방공망에 안걸리니 공중전 회피 하면서 노출된 목표만 자르고 튀면 충분하다] 이고... [그래도 블록4 되면 좋긴 한데... 안되면 어쩔 수 없지] 였는데 일본이랑 영국만 속이 타들어가죠....ㅋㅋㅋㅋㅋ 저 둘은 블록4가 반드시 되야 하는 국가입니다....ㅋㅋㅋㅋㅋㅋ 정리하면 1. 지금도 충분한데 왜 돈받아쳐먹을 궁리만 하냐: 미해병대 2. 되면 좋고 안되면 어쩔 수 없고. : 한국 해군(아직 주문 안함), 이탈리아 등등 3. 블록4 언제되나요?(개발비 더낼 돈은 없음): 영국, 일본.
솔직히 이즈모급의 항모는 중국을 견제하기 위해 항모 투사 능력이 시급한 일본의 정치적 안보적 입장이 만들어낸 다소 변칙적인 형태의 항공모함이라 봐야죠 따라서 우리가 추구해야 할 항모 모델은 절대 아니라고 봅니다 그리고 애초에 항모 보유 여부와 상관없이 우리나라와 일본의 해상전력은 이미 확연하게 차이가 나 있는 상황입니다 여기서 더 벌어진다고 해서 크게 의미는 없다고 보여지고요 오히려 다소 시간이 걸리더라도 우리에겐 우리 현실에 맞는 항공모함 보유가 필요하다고 봅니다 일본이 먼저 항모를 보유했다고 시간에 쫓겨 다급하게 쫓아갈 필요는 없다고 봐요
일본이 저런걸 급히 들이는 이유는... 이미 랴오닝과 산둥이 나와있고, 하와이 인근 해역까지 원양 항해도 했었는데 그 오가는 길목 태평양 한가운데에 오가사와라 제도라는 일본령 섬이 있습니다. 혼슈 도쿄에서 1000km 정도 떨어진 곳이라, 그 근처에서 중공 항모전단이 도발하려는걸 막으려면 F-35B를 실은 항모라도 빨리 만들어야만 하죠.
동의합니다 일본이랑 우리는 처한 안보상황이 180도 다르죠. 일본은 센카쿠에서 중국이랑 대치중입니다. 중국은 3번함 푸젠을 취역시키려고 하는 중이죠. 일본은 지금 즉시 항공모함이 필요합니다. 그래서 무리하게 f- 35b를 태운 경항모가 필요했습니다. 이게 제일 빨리 실전배치할 수 있는 항모거든요. 이에 반하여 우리는 이야기가 완전 다릅니다. 우리는 남중국해에서 중국이랑 간접적으로 대치중입니다. 경항모를 빨리 실전배치할 이유가 일본보다는 없어요. 더 급하지 않습니다. 오히려 항모전단이 상대적으로 불필요합니다. 그냥 미항모전단을 보조하는 수준만으로도 족하죠. 우리가 항모전단을 꾸리게 된다면 중국인민해방군이 서해를 침탈하는 경우일겁니다. 그런데 이 경우는 일본 센카쿠와 대만섬을 도모한 후에 일어날 확률이 큽니다. 즉 후순위죠. 그러니까 일본의 항모를 의식해서 우리도 경항모라도 갖춰야한다는 식의 설레발은 필요없다는 겁니다. 차라리 항모전단보다 핵잠수함 전단을 꾸리는게 훨씬 더 위력적이고 무섭습니다. 항모전단을 꾸린다면 프랑스의 팡급정도 8만톤급의 정규항모가 아니면 무의미합니다.
@@jisungpark8952 그것도 상대세력이 대잠전력이 넘치면 답이 없어요. 최소한 눈길 돌릴 수 있는 전력이 있고 난 다음에야 유효한 전력이 잠수함입니다. 겜 속어로 어그로 끌어 줄 수 있는 것이 필요하단 얘기죠. 아무리 핵잠이 좋아도 스타로 치면 고스트나 다크템플러가 옵져버나 사이언스 베슬 , 터렛 밭에 들어가면서 순삭당하는 사태는 피해야 하죠.
함재기 숫자와 소티 수 만으로 F35B의 가치를 평가하는 것은 지나친 과소평가입이다. 전장의 패러다임이 바뀌고 있습니다. F35B의 진짜 가치는 NIFC-CA 등을 통해 모함대세력은 물론, 주변 아군 항공 및 수상함 세력과의 긴밀한 네트웍입니다! 특히 극초음속 대함미사일과 대함 탄도탄 등이 판치는 전장에서는 공중에 떠있는 함대의 등대 역할을 해줄 소수의 F35B 가치는 매우 클 것입니다.
중요한건 F-35B 는 람보르기니 스포츠 카 라는거 몇년 굴리면 돈먹는 하마 신세 이고 부품도 못구하고 고장나고 방치될 신세가 될듯.. 군사무기는 SUV 같은 자동차가 필요하지 방지턱도 못 넘는 람보르기니 스포츠 카 같은 F-35B 는 단순 정찰 임무 밖에 못쓰는 수준임..
동해,남해,서해에 있는 항모는 이동식 육상 발사 대함 미사일 밥,공중,해상 발사 대함미사일 보다 위협적 한국은 중국과 일본,북한과 의 전쟁에 대비에 상시인공위성 감시능력과 육상발사 장거리 대함미사일을 많이 보유해야 한다 전시에 방어력이 미비한 항모는 서해 해상뿐만 아니라 중국 항에 정박한 모든 군함을 타격할 수 있다 물론 남해 일본 항구의 전함도 타격 가능하다 독도도 육상발사 대함 미사일로 방어 가능하다 우리의 문제는 일본과 중국의 잠수함을 동원한 해상로 봉쇄다 완전 독안에든 쥐꼴이다 그러기에 원자력 잠수함이 다수 있어야 한다 또한 러시아 극동지역에서 가스,원유를 공급받도록 정치력 필요하고 대륙횡단 열차도 필요하고
사실 동북아 해역에서는 어느 항모전단도 생존을 장담하기 힘든게 팩트 아닙니까 ㅋㅋㅋㅋ‘방공구축함’에 문제가 많은건 팩트지만 이지스도 한번에 격추가 불가능한 물량을 투입하는게 가능한 국가가 하필 동북아 해역에 그득그득해서.... 이건 순전히 제 생각이지만 동북아 해역은 전면전이 발생하냐 안하냐의 문제지 함대의 생존성은 문제가 아닌것 같습니다. 생존성에 상관없이 함대침몰이면 전면전으로 확전은 확정일텐데 전면전이 발생하면 과연 이 해역에 전투함이 다닐 수 있을지가 의문입니다. 연안에서 방공보조를 하는게 한계가 아닐까... 그런 생각이 자꾸 듭니다. 여차하면 적함 한척당 수십발씩 쏴댈 수 있는 국가만 그득그득한게 이 해역이라...
단기적 전술 목표만으로 분석해보자면, 중국은 삐죽 내밀어 설정한 남중국해 해상영역에 영향력을 투사하기 위해 항모전단을 꾸리기 시작했다고 보는게 맞을 것 같습니다. 암초에 지은 전진기지 같은 경우 굳이 미국이 직접개입 하지 않더라도 다른 주변국이 기습상륙을 통해 점거할 가능성은 있고, 이걸 항모 없이 탈환하려면 골치아프거든요. 그리고 항모가 있으면 암초의 전진기지 같은게 없어도 남중국해에서의 전술적 목표를 달성할 수 있게 되죠. 이제 일본 입장에서 봅시다. 중국이 항모전단을 가졌으니 기습적으로 오가사와라 제도 같은데에 등장해 무력시위를 할 가능성이 생겼습니다. 이걸 효과적으로 막으려면 일단 항모가 필요합니다. 오가사와라 제도는 근처 1,000km 내에 다른 군사기지가 없는 망망대해 속에 떠있는 섬들이거든요. 여기서 일본이 최단시간에 항모 전단을 갖추는 방법은 당연하게도 F-35B 경항모를 획득하는 것입니다. 우리나라 기준으로도 다른 요소 무시하고 시간만 따져서 계산하면 F-35B 운용항모가 시간은 가장 짧은 대안이죠. 애당초 중국이나 일본이나 한반도 주변 해역에서 항모 굴릴 생각은 없었을겁니다. 사족. 그럼 중국은 왜 항모 1, 2번함을 각각 랴오닝과 산동으로 이름붙여 해당 지역에 주둔기지를 뒀냐면… 아마도 처음부터 4~5대의 항모 건조 계획을 미리 수립하고, 실제 전력에 도움이 될 후기 항모들을 남쪽 기지에 배치하고 상징성만 있는 항모들을 북쪽 기지에 배치할 생각이었을겁니다. 그래서 최북단부터 함명이 점점 남쪽으로 내려오고 있죠. (랴오닝→산동→푸젠) 이후 항모들 이름은 광동이나 하이난 같은 이름이 붙을 가능성이 높아 보입니다.
일번 아이와 쌀집 아이와 한 아이가 한 동네 플레이그라운드를 공유합니다. 일번아이가 쌀집아이에게 우호적인 이유는 쌀집아이가 자주 먹거리를 제공하고 친절을 가공하는 능력이 있어 가능했습니다. 자주 이해도 강제받고 미끄럼틀도 양보하고요. 그런데 일번아이가 오늘은 미끄럼틀을 먼저 타고 하드도 먼저 사줍니다. 쌀집아이에게 말이죠. 일번아이가 쌀집아이에게 제공한 것은 댓가성 양보이지 마음에 소리라고 보기는 거시기합니다. 쌀집아이는 여전히 미끄럼틀을 먼저 타고 싶은것은 예나 지금이나 같고요. 한 아이는 생각을 해냐하는 시점에 이른 것인가요?
항모도 좋지만 중동 위기 등에 수시로 불려 다녀야 할 수도 있습니다. 우선 중고도 무인기와 가오리 X 등을 울릉 공항과 백령 공항에 배치하고 이에 사거리 연장형 천검과 공대공 미사일을 탑재해 상시로 여러대가 순시 비행을 하면 세밀한 정찰과 유사시 일차 저지 공격도 할 수 있고 또 여러대가 비행하면 현시 효과도 볼 수 있습니다. 또 생산도 이미 시작한 체계들이니 바로 시작하면 좋겠습니다.
우리가 해야하는 중형 항모는 꼭 핵추진 항모로 만들어야 합니다. 영국처럼 석유 쓰면 기름 보급한다고 뭘 못합니다. 며칠에 한 번씩 기름 주유해야해서 항모 작전 범위나 지역에 큰 지장을 초래하고 보급함도 핵추진 보다 더 많이 끌고다녀야 하죠. 그러니 우리나라 항모만큼은 반드시 핵추진으로 가야 합니다. 함재기만 따질 게 아니라는 말이죠.
경항모는 하루 퀸엘리자베스급은 적어도 400회 폭격임무를 유지하도록 만들어졌습니다. 이게 5~7일간 작전 뛸수 있는 분량이라고 합니다. 이 때 폭격임무 기준은 무장과 연료 만땅 채우고, 폭탄 떨구고 오는 미션인지라 뜨고 내리기만 해도 카운트 되는 소티개념과는 다릅니다. 항속거리로 따지면 동남아는 왕복 가능. 아라비아 반도까지는 편도항해 가능한게 퀸엘리자베스급이죠. 즉 항모 톤수에서 연료/항공유/무장/식량 이 4가지만 조절 잘하면 대한민국 영해에선 비핵항모라도 충분합니다.
경항모에 F35B를 운용한다는건.. 좀.. 단점이 너무나도 많음.. 경항모이기에 항공유 적재량이 적고 그에따른 무장 적재량에 소티또한 부족함.. 더욱이 말이 12~16기이지 실제로 운용가능한 기체수는 8대도 벅차다고 합니다. 영국 7만톤 중형항모도 30대가 고작이라 하더군요
항모가 필요없다는건 헛소리.. 한국은 산악이 많은 좁은 국가라서 더욱더 필요한거임. 육상공항은 북한의 재래식 무기 사정권인데. 미국과 달리 한국의 항모는 방어선의 최종병기 개념.. 심지어 2000년대 초반에 이미 육상공항 보상비용이 항모건조비용을 초과해서 타당성검증까지 통과했는데.. 북한은 항모공격능력은 커녕 항모추적조차 못함... 괜히 미국항모가 근처만 오면 북한이 발광하는게 아님
미국과의 합동 작전을 염두에 둔것이라 생각합니다. 경항모 탑재기 수는 함대방공밖에 수행할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만약 일본과의 분쟁이라도 수역에 따라 틀려지겟지만 한반도 근해에서 경항모가 위협이 되진 않는다 싶고요. 우리는 준항모로 나가는것이 옳다 생각됩니다. 두척이면 제일이죠. 예산이 문제인데.... 생산과 운영...
일본은 경항모가 필요하겠죠. 미해병대의 WASP급 강습함 처럼.. 일본은 섬나라고 오키나와나 센카쿠 분쟁지역. 그리고 세계 3~4위의 넓은 해역을 가진 국가라 중형항모 보다는 짧게 끊어서 경항모전단으로 신속대응 하려는 거죠. 일본 해자대와 경항모 조합이면 바다에서 만큼은 무시못할 전력입니다.
조금이라도 이륙 중량을 늘리고 싶었다면 스키점프대를 했겠지만 굳이 그렇게 하지 않는건 케빈님 말씀처럼 F-35B를 공격의 중심이라기 보다는 오히려 정찰의 핵심으로 보기 때문이 아닐까 합니다. 그리고 슬금슬금 풀어주는 미국의 일본 미사일 제재가 그 뒤를 받쳐주면 F-35B가 정찰하고 이지스가 방어하며 순항 미사일이 타격하는 흐름으로 갈겁니다. 전투기는 강력한 무기지만 언젠가는 땅에 내려와야 합니다. 그리고 땅에 내려와 정지해 있는 그 순간에는 별거없는 곡괭이로도 무력화 시킬 수 있죠. 만약 해상 자위대가 7광구에 말뚝박고 이어도 위를 F-35B가 비행하면 우리의 대응 수단은 뭐가 있을까요? 꼭 전투가 벌어지지 않아도 먼저 물러나면 빈틈은 시기에 몇달을 버티며 일본에 맞설 수 있을까요? 적성국이 항모를 택하면 따라 갈 수밖에 없는게 항모입니다. 그렇기에 한시라도 빨리 독도함, 마라도함을 무인기 항모로라도 운영해보면서 각종 항모의 물류체계와 작전 특성에 대한 공부를 해야 합니다. 그리고 그에 맞춰 핵추진에 대한 준비와 핵항모, 핵잠에 대한 부단한 노력을 해야 합니다.
일본의 해상자위대 전력을 신경쓰면 우울할 뿐입니다. 솔직히 해상전력은 체급차이가 너무 나서 비교하기가 조금 그렇습니다. 우리 해군은 일본해상자위대의 30%정도 밖에 안되거든요. 이 정도 전력차이면 경항모 유무가 크게 의미가 없을 지경입니다. 일단 우리는 우리고 일본은 일본입니다. 아쉽겠지만 일본의식하기 보다는 우리 자체 해군력을 객관화할 필요가 없습니다. 우리는 지금 수상함이 너무 부족합니다. 일본 해상자위대 수상함 수준의 60%정도는 따라갔으면 좋겠습니다. 즉 지금 해군 수상함 톤수에서 2배 증강시켜야합니다. 이게 제일 급선무입니다. 일본 해상자위대를 의식해서 항모특성을 연구해야된다느니 빨리 독도함 등을 무인항모로 바꿔야한다느니가 급선무가 아닙니다. 수상함을 호가실하게 채워야합니다. 이게 제일 급합니다. 그리고 잠수함 톤수도 채워야합니다. 이게 된 후에 항모를 따질 수 있습니다. 정말 자존심 상하고 아쉽지만 우리는 우리를 스스로 객관화할 필요가 있습니다. 일본 해상자위대를 의식해버리면 죽도 밥도 안됩니다. 항모는 솔직히 현재 시점에서 2순위입니다. 수상함을 최대한 빨리 갖추고 동시에 잠수함을 채워야합니다. 그 후 상황봐가면서 항모전단을 꾸릴 것인지 결정해야합니다. 우리가 건실한 수상함전력과 잠수함 전력이 있다면 어설픈 경항모 전단은 충분히 대비할 수 있습니다. 일본 경항모는 솔직히 급조된 반쪽짜리 항모전단일 뿐입니다. 별로 안무섭습니다. 차라리 이지스함전단이 훨씬 무섭습니다. 우리는 일본 의식할 게 아니라 우리 현실에 맞는 해군전력을 꾸리는 것이 훨씬 중요해요. 항모연구할 시간 있으면 그 시간에 수상함 1척이라도 더 빨리 채우는 것이 훨씬 이득입니다.
일본 가가와 경항모의 전술은 뻔합니다. 미7함대의 땜빵모함입니다. 센카쿠에서 분쟁나면 제일 먼저 파견되어 미7함대가 올 때까지 버티기용 전력일 뿐입니다. 함재기로 채택한 f35b는 중국인민해방군 동향을 정찰하고 견제하는 땜빵용 전력이지, 공격용 전력이 아니에요. 즉 일본해상자위대 경항모전단은 공격용이 아니라 방어용입니다. 약간 변칙적이고 이상합니다. 이건 항모전단이 아니에요. 이런 용도는 기존의 해상자위대 이지스전단으로도 충분히 가능합니다. 그런데도 이런 경항모를 투자한 것은 중복투자이고 실패한 투자라고 보입니다. 괜히 쓸데없는 짓 한겁니다. 아마도 짐작컨대 센카쿠 일대 중국인민해방군의 군사적 도발때문에 일본이 평정심을 잃은 것 같습니다. 이 경항모 구축하느라 일본은 엄청난 자금 낭비를 해야만 했죠. 우리 입장에서는 나쁜 일은 아닙니다. 일본이 중복투자를 해서 자금낭비를 했으니 그 만큼 해군전력을 낭비한 셈입니다. 우리는 일본처럼 할 여유가 없습니다. 항모에 쏟을 시간에 다른 것을 우선해야합니다. 수상함을 제일 먼저 갖추고 동시에 잠수함을 갖추면 가장 급한 불을 끌 수 있습니다. 그 후 상황봐가면서 항모 갖추면 됩니다. 일본 의식할 필요없어요. 제가 보기에는 일본은 삽질한 겁니다.
@@bulsoman3952상상력이 풍부하시네요. 현재 울릉도가 어느 상황인지 보시는게 중요할텐데, 지하에.뭘 만든다는 말인거 같은데,.한국은 예산안에 계획이 안들어 있으면 30년 지나도 안합니다. 뭐 좋은 얘기인데, 우선 설계에 들어가고 예산나오면 얘기해주세요. 상상은 상상일뿐
일본과 해군 격차가 나는건 너무 당연한거 아닌가? 섬나라에 우리보다 훨씬 넓은 영해를 가진 일본 입장에선 육해공 중 어디에 가장 많이 투자해야 하는지는 너무 뻔한건데 해군 격차가 나는게 무슨 큰일이 나는것 같은 제목은 좀 ㅋ 일본이 태평양 전쟁 이후 항모 보유를 안하다가 이제야 경항모 한척 보유한게 더 이상한 일이죠. 진작에 보유 했어야 했는데...
우리 해군의 경우 경항모 도입은 물 건너 간 것 같습니다. 경항모에 F-35B를 운용하는 것이 생각보다 비용절감은 크지 않고, 운용면에서도 생각 못한 단점이 많이 나오다 보니 당장은 합동화력함과 구축함 개량에 집중하는 모양새이죠. 어쩌면 전통적인 함재기를 탑재하는 항모 대신 갑판에 드론을 대량으로 이착륙 시키는 구축함 형태가 더 나을지도 모르겠네요.
13:37 독도분쟁에서 일본은 더 이상 항모전단이 필요가 없습니다. (우리의 인식은 여전히 15년 전에 머물러 있는 듯 .... ) 오키공항은 이미 2006년에 2km로 확장되어 F-35, F-15와 같은 기체들이 숫자에 제약을 덜 받고 마음껏 이용할 수 있습니다. (울릉도-독도-오키섬, 독도를 기준으로 울릉도와 오키섬은 거의 엇비슷한 거리에 있음) 따라서 독도분쟁이 발생한다고 해도, 일본은 오키공항을 군사 공항으로 이용하지 항모가 필요하지 않습니다. 물론 동시에 운용한다면 50기까지 전투기를 운용할 수 있겠죠. 그러나 차라리 제3 지역에서 압박을 가하는 형태로 활용되기 쉽습니다. 산을 깍아서 쉽게 확장한 오키공항과는 달리 울릉공항은 현재 1.2km에 불과하며, 확장 자체도 천문학적인 비용이 들어 현실적으로 2km까지 확장하기 어렵습니다. 일본은 차근차근 분쟁에 대한 대비를 마쳤는데, 우리의 인식은 여전히 15년 전에 머물러 있는 것 같습니다.
@@alsid_ 아 울릉공항은 확장안해도 공군기들 착륙이 의외로 쉽습니다. 기본장착된 어레스팅 후크와 항모대비 적당히 긴 활주로 (200 대 1200)때문에 어레스팅와이어를 사용해도 기체에 충격을 부담스럽게 주지 않습니다. 공군기는 적당거리 활주 후 와이어에 후크를 걸어 스무스하게 제동을 하는 수순입니다. 즉 해군기 같은 하드랜딩이 아니라는 거죠. 국토교통부가 계기 비행장비 설치말고 시계비행전제로 공항 만들라는 개소리 말고는 공군기 긴급 사용에는 문제 없습니다.
항모가 필요 없는게 아니라 항모‘만’ 추가 하는게 필요없다는겁니다. 진짜진짜 극단적으로 표현하면 크고 좋은 호텔이 국가에 필요하지만 북한같은 국가에 류경호텔은 필요 없잖습니까. 충준한 수상함 전력과 호위세력이 확보되어야 항모의 효용이 생기니까요. 일본 해자대는 그 마지노선에 도달 했다고 볼 수 있는거구요. 저도 한국 해군에 항모가 당연한 날이 어서 왔으면 좋겠습니다
제대로된 중형항모가 아닌 이즈모나 카카 같은 항모는 오히려 운영비나 관리 측면에서 무인항공모함 보다 효용성이 떨어짐... 무인항공모함이 전세계에서 시도 되고 있는 이시점에 앞에서 언급한 해상정찰, 미사일 유도, 접근거부 같은 것은 무인항모의 스텔스무인기가 더 경제성있게 운용될 것... 해군 함선은 한번 만들면 30년이상을 써야함....이것도 저것도 아닌 것 만들어 봐야 세금 낭비임... 무인항모의 스텔스 무인기가 이지스함과 합동화력함에서 날리는 대공,대함,대지 미사일을 유도하는 능력을 생각해 보길...게다가 무인스텔스기의 공대공도 많은 국가가 개발중임... 우리나라는 잠수함과 KDDX, 합동화력함, 무인항모를 먼저 많이 확보하는 것이 중요...그이후 중형항모 만들어도됨...(우리나라가 일본처럼 대만근처까지 섬이 있는 것도 아니고 한국자체가 항모수준임...)
한국은 석유, LNG 등의 에너지 수송 경로의 남중구캐, 대만 해협을 방위하지 않는 거야?미국, 영국, 일본 등의 해양 국가(Sea Power)는 해상의 수송 경로의 방위하지 않으면 무역, 에너지 수입을 할 수 없다 일본 정부는 정보 수집용으로 정찰위성, 광학 위성, 야간, 악천후라도 지상이 관찰할 수 있는 레이더 위성, 통신은 군 전용 통신위성, 장 사정 미사일 유도용 GPS 위성(일본의 GPS 위성은 지상과의 측위 오차가 2cm에서 5cm 이하)를 운용하고 있다. 우크라이나 전쟁으로 지상의 레이더 설비, 통신 설비는 미사일 공격으로 파괴된, 적의 정보 수집, 통신 설비는 우주의 이용이 중요합니다. 일본 정부는, 경항모를 호위하는 신형 이지스 함(배수량 1만 2000t·전체 길이 200m, 가로폭 25m, VLS128 셀)2척 건조(이지스 함 합계 10척 체제),배수량 4500t(잠수함) 5척 건조(3000t 이상의 잠수함 합계 25척 체제), 신형 호위함을 12척 건조(배수량 5000t, 전체 길이 150m, 가로폭 17m, VLS38 셀)에서(호위함 합계 40척 체제), 사정 1500km 미사일 개발, 사정 3000km 미사일 개발, 극히 음속 미사일 개발(마하 7 이상), 자율형 무인 잠수기(AUV) 개발, 무인기계와 무인 항공기는 미국과 일본에서 2023년부터 공동 개발한다, 미국과 일본과 공동으로 극히 음속 미사일의 요격용 미사일 개발, 궤도가 바뀌는 미사일을 요격하는 고출력 레이저 병기를 개발하고 있다.군사력은 종합력입니다. 일본의 항공 전력은 F35A(105기 배치), F35B(42기 배치), F15J(200기)를 최신의 F15EX에 개수, F2 전투기(100기) 근대화 개수, 조기경계기(20기), 전자 전기(5기), 공중 공수기(10기), 대잠 초계 헬리콥터(250기), 대잠 초계기(P3C:100기와 P8: 34기), 공중 공수기(70기)를 보유 시테이르마스. 일본 정부는 경항모(2척)과 F35B(42기)를 정비하고, 항모 운용 방법과 경험을 획득하고, 차세대의 항모는 배수량(8만 t 이상)의 항모를 건조하는 예정, 전투기는 일본, 영국, 이탈리아와 공동 개발하는 글로벌 전투 항공 프로그램(Global Combat Air Program) 차세대 전투기를 탑재하는 예정.
지금 우리경제력으론 무리 항모 최소2척에 해군항공대 최소 4개는 필요한데... 거기다 우리 해군 전력이 항모2척을 호위하기엔 아직 많이 부족함 일단 항모전단을 꾸릴 충분한 주변세력부터 기르는게 선행되어야함 우선 충분한 수량의 호위함 이지스함 잠수함 군수지원함 해상초계기 등이 필요함 이게 준비되지 않으면 비싼표적이고 큰 먹잇감이 될뿐... 지금도 육해공에 예산 배분하는데 국방비 쪼달리는데....ㅎㅎ
현시력 전혀 없는 비대칭전력인 핵잠과 미사일로는 국지적 분쟁에 대응할 수 없습니다. 단계적인 위협과 경고를 할 수 없는 무기체계입니다. 전면전에나 어울리는 무기입니다. 한국은 해상에서의 비대칭전력과 현시적 전력 둘 다 필요해요. 이순신의 말처럼 바다를 버려서는 안됩니다.
제가 아는 범위에서 특별히 추가적인 이야기는 없습니다. 한반도를 불침항모로 삼자는 이야기는 한반도 그 자체를 전장으로 삼자는 이야기인데... 주요 기반 시설들이 좁은 곳에 밀집해 있는 지형 특성상 한반도 그 자체가 전장이 되는 상황은 최대한 피하는 것이 상책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어떻게든 조금이라도 먼 곳에서부터 방어를 시작하는 것이 좋겠죠.
사업계획과 사업타당성 조사 그리고 타당성 조사가 필요한 사전조사까지... 길기는 길죠. 그리고 사업계획이 떨어져도 그 긴 기간에도 정권이 바뀌면서 엎어지는경우가 비일비재했죠. 일본은 자민당이 집권당이면서 보수당이고 보수당이 군사확장야욕이 있어서 사업자체가 뒤집어지는경우가 많지 않아요. 반면 우리나라는 진보당이 군사력확장에 힘을 실코 집권당인 보수당이 그 반대죠. 다수당이 야당인데 집권해서 추진하려고해도 임기 5년 중 레임덕 1년 제외하고 나면 4년인데 그 안에는 아무것도 할수없는게 현실이죠. 결국은 여론이 힘이기에 국민여론에 힘을 받은 사업만이 여야합의가되어서 사업이 진행되죠. 미국도 공화당이 보수당이고 보수당이 군사력에 힘쓰는데, 물론 상,하의원회에서 승인이 안나기도 하지만요.
사실 항모와 F-35B는 별개라고 봅니다. 특히 우리나라와 일본의 경우는 Aegis Combat System을 채용한 전투함때문이라도 F-35라이트닝II을 도입할 수 밖에는 없습니다. 공군의 입장에서는 스텔스 능력이 매우 중요하겠지만, 해군의 입장에서는 Baseline 9 Aegis Combat System에 적용되어진 MADL( Multifunction Advanced Data Link )때문이라도 MADL가 탑재된 해상 운용이 가능한 F-35B 도입이 시급하게 봤던 겁니다. 항모의 함재기 운용 목적보다는 MADL능력이 우리 해군이나 일본 해자대 입장에서는 더 중요하다는 거죠.
우리나라는 kf21이 개발되면서 중형항모 논의가 활발해짐. 그전엔 우리도 f35b + 경함모 였음. 함재기가 한정적인 일본의 경우 f35b가 가장 최선의 선택일테고 경항모가 가장 빠른 전력화가 가능함. 우리는 f35b랑 kf21n을 비교 선택할 수 있다는 차이점이 있고, 더불어 중형항모까지 생각할 수 있게된 것이지.
f35는 일단 비싸고 정비가 어렵고 유지비도 어마어마하고 무엇보다 수리시 미국이나 일본으로 보내야한다. 일본은 F35를 면허생산하므로 부품순환이나 수리에 훨씬 유리하다. 만약 독도에서 일본과 분쟁이 있을경우 F35는 쓸수 없다. f35 부품이 일본산이 많으므로 KFf21 항모용을 개발하고 스텔스버전도 우리손으로 만드는게 자주국방 및 경제성에서도 훨 유리하다.
우리나라에게는 국제적인 위협이나 항모전단 같은 무기는 더 이상 큰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우리에게 닥친 가장 심각한 문제는 저출산으로 인한 병력감소입니다. 저출산문제가 어제 오늘일도 아니었지만 어느 정부에서도 해결 못 한채 그대로 이어져왔습니다. 그리고 이것은 지금 현재 닥친 문제가 되었고요. 이제 출산률은 0.6대를 보고 있습니다. 신생아 20만 시대가 도래했다고 보시면 됩니다 아니 10만도 곧 있을 것입니다. 우리가 일본의 위협이나 중국의 위협을 신경써야한다고하고 또 북한의 비대칭전력 이야기하지만 심각한 저출산율은 뚜렷한 해결책이 보이지 않네요. 이 시국에도 과연 항모가 필요할지 그리고 그 항모를 유지하는 전력을 어디서 가져와야할지는 알 수 없습니다. 그냥 지금 이대로 유지도 힘들어보이는게 현실인데 과연 항모가 우리에게 필요할지는 의문입니다. 영상 감사합니다.
한국항모가 필요한 이유는 극단적으로 만에 하나 중국이나 러시아 각각이든 연합이든.. 대대적인 대륙육상전력이 한반도에 충격을 가하면. 순간, 한국군의 육군전력이 마비되 제아무리 강한 육상전력도 뜻하지 않게 제 역할을 못할 경우가 있다. 한반도가 순간 밀릴 지라도 바다에서 최후의 반격을 하기위해서.. 또는,충돌없이 한반도의 육상전력이 유지되는 평시에도 해외무역에 사활을 걸고있는 대한민국은 해양영토나 공해의 질서를 유지하기 위해서도 필요하다.. 대한민국 항공모함전단은 대한민국의 한반도 안보위기상황에 필요한 보험같은 존재.. 조그만한 섬같은 대한민국은 육상전력이 아무리 강해도 함락되기 쉬울정도로 작고 함락되면 끝, 그러나 그러한 상황에도 대한민국 항모전단이 유지되고 있다면 일말의 역습 기회가 있다.. 군사협정외교로 북미나 남미, 태평양의 섬 혹은 호주에 거점을 마련해서 유지되는 대한민국 항모전단 보유는 두번째, 고슴도치 전략
한국 해군이 동중국해나 남중국해로 진출하자면 f35-b를 탑재한 경항모로는 어려움이 많지. 지금 당장 자함대 보호할 한미일 데이터링크 통합(미국의 MD시스템 가입)도 안 돼 있는 데다 원잠과 조기경보기 그리고 SM-3와 SM-6 등 함대 방어력을 갖춘 구축함도 없잖아! 그리고 3만톤급 경항모 만들어 원양에 띄운다 해도 현저히 부족한 소티수와 무장 탑재 능력, 작전 반경 등 적지 않은 문제점을 갖고서 무슨 현시력 과시를 하겠니? 또 진짜 심각한 것은 탑재 항공기도 적은데 정비 하나 하재도 일본 파견해야 하고 업그레이드 하재도 반년은 미국에 보내야 하고.. 이래서 항모랍시구 몇 조 거액 투자해도 갑판 위에 몇 대나 주기해 놓겠는가? 그래도 운영 경험이라도 쌓고 싶다면 마라도함을 헬기 항모로 고쳐 써보라고! 지금 한국 경제는 매우 취약해져 中항모계획을 유예 중인 것 같잖아.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어떻게 다시 추진해 나갈까 걱정해야 하는 거야. 즉 약화된 경제력을 끌어 올리고 中 美의 외교적 압박도 해결하는 것이 선결 문제인 것 같네!
무지한 한국인, 한국의 해군력, 공군력, 정보 수집 위성, 통신위성의 일본과의 레벨의 차이를 인식해 주세요. 일본은(SM-3 블록 2A)는 이지스 함에 배치한, SM-6은 2025년에 배치 예정, 토머호크 미사일을 2024년 배치 예정. 1.일본 정부는 2023년부터 2027년까지 국방비를 총액 430조 원을 결정한, 일본 정부는 2023년부터 2027년까지 430조 원이고(적 기지 공격 병기 정비와 개발, 장 사정 미사일 개발, 레이저 병기 개발, 레일 건 개발, 미사일 방위 정비, 사이버 구가 대책, 공격 능력과미사일 방위 시스템에 의한 요격을 조합한 “ 통합 방공 미사일 방위 시스템(IAMD) 정비, 군사용 통신위성 정비, 계전 능력의 향상, 탄약고 정비, 기지 방위 요격 미사일 배치, 대원 숙소의 재건축, 무인기계 개발, 무인 잠수정 개발, 차세대 전투기 개발) 2027년부터 일본의 국방비는 연간으로 110조 원입니다.2027년부터 일본의 국방비는 세계 3위입니다. 2.일본 정부는 경항모(2척)과 F35B(42기)를 정비하고, 항모 운용 방법과 경험을 획득하고, 차세대의 항모는 배수량(8만 t 이상)의 항모를 건조하는 예정, 전투기는 일본, 영국, 이탈리아와 공동 개발하는 글로벌 전투 항공 프로그램(Global Combat Air Program) 차세대 전투기를 탑재하는 예정. 3.일본 정부는 정보 수집용으로 정찰위성, 광학 위성, 야간, 악천후라도 지상이 관찰할 수 있는 레이더 위성, 통신은 군 전용 통신위성, 장 사정 미사일 유도용 GPS 위성(일본의 GPS 위성은 지상과의 측위 오차가 2cm에서 5cm 이하)를 운용하고 있다. 우크라이나 전쟁으로 지상의 레이더 설비, 통신 설비는 미사일 공격으로 파괴된, 적의 정보 수집, 통신 설비는 우주의 이용이 중요합니다. 한국의 로켓 기술은 작은 인공위성을 낮은 궤도에 쏘아 올리는 기술 레벨, 한국의 로켓 기술, 인공위성 기술 레벨은 미국, 일본, 유럽, 러시아, 중국에서 20년 이상 늦어 있는, 정보 수집, 통신의 우주 이용의 중요성을 이해할 수 없는 한국인. 4.일본 정부는, 신형 이지스 함(배수량 1만 2000t·전체 길이 200m, 가로폭 25m, VLS128 셀)2척 건조(합계 10척 체제), 경항모(F35B 운용) 2척 건조 중(2027년 완성), 배수량 4500t(잠수함) 5척 건조(합계 25척 체제), 신형 호위함을 12척 건조(배수량 5000t, 전체 길이 150m, 가로폭 17m, VLS38 셀)에서(합계 40척 체제), F35A(105기 배치), F35B(42기 배치), F15J(200기)를 최신의 F15EX에 개수, F2 전투기(100기) 근대화 개수, 토머호크 미사일(500발 구입), 사정 1500km 미사일 개발, 사정 3000km 미사일 개발, 극히 음속 미사일 개발(마하 7 이상), 고출력 레이저 병기, 레일 건 개발 중(세계 최초의 해상에서의 발사 실험에 성공), 정찰위성, 광학 위성, 5G 통신위성을 정비, 군사 통신위성 정비(50기 발사), 수컷 플레이(17기) 구입차기 전투기를 일본, 영국, 이탈리아에서 개발한다. 글로벌 전투 항공 프로그램(GCAP)는 2023년 12월 14일에 조약을 체결했다.(주계약) 공동 기업체는 일본은 미쓰비시 중공업, 영국은 BAE Systems, 이탈리아는 Leonardo S.p.A, 기체는 미쓰비시 중공업, BAE Systems, Leonardo S.p.A의 공동 개발, 제트 엔진은 IHI, 롤스 로이스, Avio SpA의 공동 개발, 병기 시스템과 전자기기는 미쓰비시 전기, BAE Systems, Leonardo S.p.A의 공동 개발, 미사일 개발은 MBDA가 담당하는, 무인기계와 무인 항공기는 미국과 일본에서 2023년부터 공동 개발한다. 자율형 무인 잠수기(AUV) 개발, 미국과 일본과 공동으로 극히 음속 미사일의 요격용 미사일 개발, 궤도가 바뀌는 미사일을 요격하는 고출력 레이저 병기를 개발하고 있는. 5.일본의 항공 전력은 F35A(105기 배치), F35B(42기 배치), F15J(200기)를 최신의 F15EX에 개수, F2 전투기(100기) 근대화 개수, 조기경계기(20기), 전자 전기(5기), 공중 공수기(10기), 대잠 초계 헬리콥터(250기), 대잠 초계기(P3C:100기와 P1: 34기), 공중 공수기(70기)를 보유하고 있다. 제트 엔진을 개발, 제조할 수 있는 나라는 미국, 영국, 프랑스, 일본, 중국, 러시아의 6국입니다. 당신은 한국의 해군력, 공군력, 정보 수집 능력, 기술 레벨과 일본과의 레벨의 차이를 이해해 주세요.
F-35A에 폭장량 타령? 폭장량은 F-15와 KF-21이 맡으면 되고, F-35A는 적의 대공망 파괴나 은밀한 침투작전이 목적이겠죠. 그리고 우리 미사일 사령부는 놀고 있나요? F-35A형과 F-35B형의 무장 탑재능력 차이는 17%입니다. 신인균의 제이담 타령이 사람들을 너무 많이 세뇌 시킨 듯. 일본이 공대함 능력이 출중한 F-35B 스텔스기 24대 운용하고 내부무장창에 스텔스 대함미사일(NSM이나 JSM) 달면 7광구나 독도 그리고 대만 해역등에서 그냥 게임 끝입니다.
우리 군은 폭장량을 우선해야 하는 건 해군이 아니라 공군이죠. 해군도 물론 폭장량 많으면 좋죠. 근데, 주 임무가 다르잖아요. 미해군은 자국을 떠나서 타국을 타격하는게 항모전단의 주 임무입니다. 당연히 항속거리도, 폭장량도 중요해요. 근데 우리는 아니죠. 주적이 북한이다 보니, 항모에서 출발해 폭격을 할 의미는 별로 없어요., 그냥 미사일 많이 날리면 됍니다. ㅡㅡ;;; 공군도 폭격 잘 하고요. 폭장량의 큰형님 F-15가 많으니까. 우리 해군은, 폭격 보다는, 봉쇄와 지원의 의미가 더 크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적을 일본과 중국으로 확장한다면????????? 여기서 당연히 잠수함이 중요하죠. ㅋㅋㅋㅋㅋㅋ 근데.. 핵잠까지는 필요 없을 거리이긴 합니다. 우리가 유럽이나 미국을 공격 할 일은 없을 듯.....
그게 가능하겠습니까? 지금 짓고 있는 울릉 공항도 일본 눈치보느라 겨우 하고 있는데... 울릉 공항 활주로를 작게하는 것도 일본 설득하느라 그런 것이죠. 군용기가 아니라 작은 민간 항공기용이라고 설명하고 짓는 거죠. 그럼 왜 일본 눈치 보느냐고요? 세상 어느 나라가 자기와 이익이 맞물린 상대국이 해상에 군용 공항짓고 항만 짓는 걸 보고만 있답니까? 중국이 동남아에서 건설한, 또 짓고 있는 인공 공항 항만이 왜 욕을 먹을까요? 그와 같은 것이죠. 우리가 울릉도 내륙에 공항 만드는 건 일본이 뭐라 못하지만 지금 그게 아니잖아요. 바다위에 인공 구조물 짓고 거기다 활주로 만들고 있죠. 그러니까 어떻게 보면 중국과 비슷한 일을 우리가 동해에서 하고 있는 겁니다. 당연히 일본 눈치를 볼 수밖에요.
전략적으로 생각해야 해요. 한국이 해군력을 아무리 깅화해 봐야 기나긴 해상 운송로를 독자 방어할 가능성은 없습니다. 반면 일본 등이 한국의 해상항로를 차단한다면 그건 그들이 이미 바다를 지배하고 있는 미국과 전쟁하겠다는 얘깁니다. 따라서 한국군이 해군을 강화하나 마나 차이는 미미합니다. 엄청난 비용은 드는 데도 말이지요. 한국의 과도한 해군력 투자는 고비용 저효율인 것입니다. 차라리 그 돈을 아껴두었다가 장차 북한을 개방시켜서 북을 관통해서 러시아, 중국과 철도 등을 연결해 육로를 여는 게 안정적인 수송로 확보에 유리할 겁니다.
![[문근식 방산✏️특강] 한국전쟁에도 항공모함이 있었다! 한국형 항모, K-국방 핵심 전력 될까 | 문근식 경기대 교수 | #이슈픽쌤과함께 | KBS 20220123 방송](http://i.ytimg.com/vi/WLX7uJ6hJkI/mqdefault.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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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도 나도 국뽕에 심취+질투/경계심으로 항모 노래부르지만
항모는 무조건 원자력추진이라야 중국 꼴이 안나겠죠. 그런데 아직은 1)전장상황
2)원자력추진기관이 발전되어야 하는 것이죠. 3)더구나 항모전단을 운용할 인력이 부족
@@jmim5018 전반적으로 동의하는데, 하나만 더 추가하자면 함재기의 문제가 있습니다.
함재기의 문제가 가장 크구요.
KKMD - 👍🏿 감사합니다.
독도 마라도함에 무인전투기라도 운용할 수 있게 개조했으면 좋겠습니다
f35가 블록4 이후 블록으로 가면서 슬슬 무장의 캐파를 늘린다는 얘기도 있는지라 a타입도 당연히 무장량이 늘겠지만 특히나 상대적으로 적재량이 제한적인 b타입의 경우 과연 이런 부분에 있어 향후 얼마나 개선이 될지도 궁금해지는 부분입니다. 솔직히 b타입은 f35중에 가장 고가의 기체임에도 현재로썬 멀티롤로 써먹기엔 다소 무장량이 부족한게 사실이죠. 기총은 큼지막한 외장 포드를 달아야만 쓸 수 있다는 것도 단점이고 말이죠.
미 해병대 입장에선 더이상의 추가 업그레이드 없이도 쓰는데 아무런 문제가 없다는게 F-35B의 발목을 잡는 가장 큰 단점입니다.....
F-35B의 가장 큰 고객이 400대 가까이 주문해서 운용중인 미해병대인데...
미해병대 입장에선 블록3 F-35B도 쓰는데 전혀 문제가 없어요...
현제 미해병대가 원하는 수준의 기능은 전부 다 구현되 있거든요.
그런데 우리나라나 일본, 영국 입장에선 블록4가 아쉽다는게 문제죠....
@@cemtori 솔직히 한국 해군이 요구하는 성능도 딱~ 미해병대 수준이거든요. [스텔스라서 어짜피 방공망에 안걸리니 공중전 회피 하면서 노출된 목표만 자르고 튀면 충분하다] 이고...
[그래도 블록4 되면 좋긴 한데... 안되면 어쩔 수 없지] 였는데 일본이랑 영국만 속이 타들어가죠....ㅋㅋㅋㅋㅋ
저 둘은 블록4가 반드시 되야 하는 국가입니다....ㅋㅋㅋㅋㅋㅋ
정리하면
1. 지금도 충분한데 왜 돈받아쳐먹을 궁리만 하냐: 미해병대
2. 되면 좋고 안되면 어쩔 수 없고. : 한국 해군(아직 주문 안함), 이탈리아 등등
3. 블록4 언제되나요?(개발비 더낼 돈은 없음): 영국, 일본.
우린 일단 드론 항모기술부터 확보하는게 나을듯. 핵잠은 당분간 힘들어보이고.
7광구 공동개발 기한이 2028년 까지임.
기한 끝나자 마자 해자대가 경항모전단으로 밀고 들어오면 9000조 짜리 유전 가스전 앉아서 뺏기는 상황 됨.
솔직히 이즈모급의 항모는 중국을 견제하기 위해 항모 투사 능력이 시급한 일본의 정치적 안보적 입장이 만들어낸 다소 변칙적인 형태의 항공모함이라 봐야죠
따라서 우리가 추구해야 할 항모 모델은 절대 아니라고 봅니다
그리고 애초에 항모 보유 여부와 상관없이 우리나라와 일본의 해상전력은 이미 확연하게 차이가 나 있는 상황입니다 여기서 더 벌어진다고 해서 크게 의미는 없다고 보여지고요
오히려 다소 시간이 걸리더라도 우리에겐 우리 현실에 맞는 항공모함 보유가 필요하다고 봅니다 일본이 먼저 항모를 보유했다고 시간에 쫓겨 다급하게 쫓아갈 필요는 없다고 봐요
일본이 저런걸 급히 들이는 이유는... 이미 랴오닝과 산둥이 나와있고, 하와이 인근 해역까지 원양 항해도 했었는데 그 오가는 길목 태평양 한가운데에 오가사와라 제도라는 일본령 섬이 있습니다.
혼슈 도쿄에서 1000km 정도 떨어진 곳이라, 그 근처에서 중공 항모전단이 도발하려는걸 막으려면 F-35B를 실은 항모라도 빨리 만들어야만 하죠.
동의합니다
일본이랑 우리는 처한 안보상황이 180도 다르죠.
일본은 센카쿠에서 중국이랑 대치중입니다.
중국은 3번함 푸젠을 취역시키려고 하는 중이죠.
일본은 지금 즉시 항공모함이 필요합니다.
그래서 무리하게 f- 35b를 태운 경항모가 필요했습니다.
이게 제일 빨리 실전배치할 수 있는 항모거든요.
이에 반하여 우리는 이야기가 완전 다릅니다.
우리는 남중국해에서 중국이랑 간접적으로 대치중입니다.
경항모를 빨리 실전배치할 이유가 일본보다는 없어요.
더 급하지 않습니다.
오히려 항모전단이 상대적으로 불필요합니다.
그냥 미항모전단을 보조하는 수준만으로도 족하죠.
우리가 항모전단을 꾸리게 된다면 중국인민해방군이 서해를 침탈하는 경우일겁니다.
그런데 이 경우는 일본 센카쿠와 대만섬을 도모한 후에 일어날 확률이 큽니다.
즉 후순위죠.
그러니까 일본의 항모를 의식해서 우리도 경항모라도 갖춰야한다는 식의 설레발은 필요없다는 겁니다.
차라리 항모전단보다 핵잠수함 전단을 꾸리는게 훨씬 더 위력적이고 무섭습니다.
항모전단을 꾸린다면 프랑스의 팡급정도 8만톤급의 정규항모가 아니면 무의미합니다.
@@진제임스-c8b 맞아요, 핵추진 잠수함이 우선이죠.
@@jisungpark8952 그것도 상대세력이 대잠전력이 넘치면 답이 없어요.
최소한 눈길 돌릴 수 있는 전력이 있고 난 다음에야
유효한 전력이 잠수함입니다.
겜 속어로 어그로 끌어 줄 수 있는 것이 필요하단 얘기죠.
아무리 핵잠이 좋아도
스타로 치면
고스트나 다크템플러가
옵져버나 사이언스 베슬 , 터렛 밭에 들어가면서 순삭당하는 사태는 피해야 하죠.
その通りです。 いずも級は多目的に運用できることが目的であり、一応戦闘機も載せられるというレベルのものです。 基本的には普段SH60Kもしくは新型のL型を搭載して対潜哨戒を主な任務といする基本スタンスは変わらないですよ。
日本としては現状空母は高価値目標過ぎて導入しても戦時に一番最初に沈没させられてしまう状況を回避できないと考えています。
その不安が取り除かれるまでは基本的には航空母艦は運用しないというスタンスを変えることはないでしょう。
韓国もいずも型を空母とは考えず、焦らず、今空母が必要なのかは冷静に考えたほうが良いと思います。強襲揚陸艦で良いのでは？
해상자위대의 호위대군을 '호위 대군'으로 읽으시는데 여기서 대군은 大軍이 아니라 隊群입니다. 선발대, 원정대 같은 용법의 호위대에 대학입시 가군, 나군 하듯이 군이 붙습니다. '호위대 군' 으로 끊어읽는 게 더 바람직 합니다.
잘봤습니다. 고맙습니다
울 케빈님 오늘도 유익한 밀리터리 소식 감사히 봅니다^^* 좋은 주말 되세요^^*
우리도 장사정 대함 탄도탄을 많이 만들자!
경험의 댓가는 비싸군요.
함재기 숫자와 소티 수 만으로 F35B의 가치를 평가하는 것은 지나친 과소평가입이다. 전장의 패러다임이 바뀌고 있습니다. F35B의 진짜 가치는 NIFC-CA 등을 통해 모함대세력은 물론, 주변 아군 항공 및 수상함 세력과의 긴밀한 네트웍입니다! 특히 극초음속 대함미사일과 대함 탄도탄 등이 판치는 전장에서는 공중에 떠있는 함대의 등대 역할을 해줄 소수의 F35B 가치는 매우 클 것입니다.
이미 차이가 많이 나는데 큰일이구만
물론 기술적인 효용도 있겠지만
처음 한대를 허락받는게 어렵지 그 뒤부터는 단지 경항모에 국한되지 않고 들이겟죠
중요한건 F-35B 는 람보르기니 스포츠 카 라는거 몇년 굴리면 돈먹는 하마 신세 이고 부품도 못구하고 고장나고 방치될 신세가 될듯..
군사무기는 SUV 같은 자동차가 필요하지 방지턱도 못 넘는 람보르기니 스포츠 카 같은 F-35B 는 단순 정찰 임무 밖에 못쓰는 수준임..
일본과 한국사이 해상에서 항모가 대함 미사일에서 생존 할 수 있는지 궁금합니다. 항모잡는데 미사일 한두발만 쏠건 아닐 것 아닙니까?
하지만 전장이 오가사와라 제도 인근 해역에 상대가 중국 랴오닝/산둥 항모전단이면 어떨까요?
동해,남해,서해에 있는 항모는 이동식 육상 발사 대함 미사일 밥,공중,해상 발사 대함미사일 보다 위협적
한국은 중국과 일본,북한과 의 전쟁에 대비에 상시인공위성 감시능력과 육상발사 장거리 대함미사일을 많이 보유해야 한다
전시에 방어력이 미비한 항모는 서해 해상뿐만 아니라 중국 항에 정박한 모든 군함을 타격할 수 있다
물론 남해 일본 항구의 전함도 타격 가능하다
독도도 육상발사 대함 미사일로 방어 가능하다
우리의 문제는 일본과 중국의 잠수함을 동원한 해상로 봉쇄다
완전 독안에든 쥐꼴이다
그러기에 원자력 잠수함이 다수 있어야 한다
또한 러시아 극동지역에서 가스,원유를 공급받도록 정치력 필요하고 대륙횡단 열차도 필요하고
생존이 가능하겠습니까 ㅋㅋ 대함미사일 3발 이상 날아오면 기도하고 있어야 하는 '방공구축함'이 7전단 주력인데 ㅋㅋㅋ
사실 동북아 해역에서는 어느 항모전단도 생존을 장담하기 힘든게 팩트 아닙니까 ㅋㅋㅋㅋ‘방공구축함’에 문제가 많은건 팩트지만 이지스도 한번에 격추가 불가능한 물량을 투입하는게 가능한 국가가 하필 동북아 해역에 그득그득해서.... 이건 순전히 제 생각이지만 동북아 해역은 전면전이 발생하냐 안하냐의 문제지 함대의 생존성은 문제가 아닌것 같습니다. 생존성에 상관없이 함대침몰이면 전면전으로 확전은 확정일텐데 전면전이 발생하면 과연 이 해역에 전투함이 다닐 수 있을지가 의문입니다. 연안에서 방공보조를 하는게 한계가 아닐까... 그런 생각이 자꾸 듭니다. 여차하면 적함 한척당 수십발씩 쏴댈 수 있는 국가만 그득그득한게 이 해역이라...
단기적 전술 목표만으로 분석해보자면,
중국은 삐죽 내밀어 설정한 남중국해 해상영역에 영향력을 투사하기 위해 항모전단을 꾸리기 시작했다고 보는게 맞을 것 같습니다.
암초에 지은 전진기지 같은 경우 굳이 미국이 직접개입 하지 않더라도 다른 주변국이 기습상륙을 통해 점거할 가능성은 있고, 이걸 항모 없이 탈환하려면 골치아프거든요.
그리고 항모가 있으면 암초의 전진기지 같은게 없어도 남중국해에서의 전술적 목표를 달성할 수 있게 되죠.
이제 일본 입장에서 봅시다. 중국이 항모전단을 가졌으니 기습적으로 오가사와라 제도 같은데에 등장해 무력시위를 할 가능성이 생겼습니다. 이걸 효과적으로 막으려면 일단 항모가 필요합니다. 오가사와라 제도는 근처 1,000km 내에 다른 군사기지가 없는 망망대해 속에 떠있는 섬들이거든요.
여기서 일본이 최단시간에 항모 전단을 갖추는 방법은 당연하게도 F-35B 경항모를 획득하는 것입니다. 우리나라 기준으로도 다른 요소 무시하고 시간만 따져서 계산하면 F-35B 운용항모가 시간은 가장 짧은 대안이죠.
애당초 중국이나 일본이나 한반도 주변 해역에서 항모 굴릴 생각은 없었을겁니다.
사족. 그럼 중국은 왜 항모 1, 2번함을 각각 랴오닝과 산동으로 이름붙여 해당 지역에 주둔기지를 뒀냐면… 아마도 처음부터 4~5대의 항모 건조 계획을 미리 수립하고, 실제 전력에 도움이 될 후기 항모들을 남쪽 기지에 배치하고 상징성만 있는 항모들을 북쪽 기지에 배치할 생각이었을겁니다.
그래서 최북단부터 함명이 점점 남쪽으로 내려오고 있죠. (랴오닝→산동→푸젠) 이후 항모들 이름은 광동이나 하이난 같은 이름이 붙을 가능성이 높아 보입니다.
헬리콥터를 비롯한....수직이착륙기가 좋은 점이 뭐냐하면요
활주로가 필요 없는거에요
착륙이 가능한 공간만 있으면...제약은 있겠지만
어디서든지 뜨고 착륙이 가능해요
활주로가 망가졌다고...
제약을 받지를 않아요
단거리 이륙, 수직착륙.
이렇게 운용됩니다.
활주로 없으면 무장운용하기 어려워요.
수직 착륙만 가능하고, 착륙때도 무게가 맞지 않으면 무장과 연료를 버려고 착륙해야 함.
일번 아이와 쌀집 아이와 한 아이가 한 동네 플레이그라운드를 공유합니다.
일번아이가 쌀집아이에게 우호적인 이유는 쌀집아이가 자주 먹거리를 제공하고 친절을 가공하는 능력이 있어 가능했습니다.
자주 이해도 강제받고 미끄럼틀도 양보하고요. 그런데 일번아이가 오늘은 미끄럼틀을 먼저 타고 하드도 먼저 사줍니다. 쌀집아이에게 말이죠. 일번아이가 쌀집아이에게 제공한 것은 댓가성 양보이지
마음에 소리라고 보기는 거시기합니다. 쌀집아이는 여전히 미끄럼틀을 먼저 타고 싶은것은 예나 지금이나 같고요. 한 아이는 생각을 해냐하는 시점에 이른 것인가요?
그전에 후지산이 힘 좀 내야겠네요. ㅋㅋ
콘테이너 상선들 조심하고 같다 박지말고
.
.
육군을 몰빵했는데
남들은 해군에 집중해서
이젠 우리나라 육군도 완전히 무력화가 될텐데
잠수함하고 항모를 원자력으로 만드는것으로..
ㅎ..진짜 환멸이네요ㅠ
영국에 부탁해서 해리어기 설계도 등 지원받아서 연구하고 새롭게 한번 만들어봐라. 수직이착륙기
항모도 좋지만 중동 위기 등에 수시로 불려 다녀야 할 수도 있습니다. 우선 중고도 무인기와 가오리 X 등을 울릉 공항과 백령 공항에
배치하고 이에 사거리 연장형 천검과 공대공 미사일을 탑재해 상시로 여러대가 순시 비행을 하면 세밀한 정찰과 유사시 일차 저지
공격도 할 수 있고 또 여러대가 비행하면 현시 효과도 볼 수 있습니다. 또 생산도 이미 시작한 체계들이니 바로 시작하면 좋겠습니다.
그건 고정표적이라
유효한 전력인지는 곰곰히 따져봐야죠.
국방을
돈으로 메꾸는데
무슨수로 따라가나요 ?
현대 전력은 대량 자폭드론과 대량 미사일 우선이다. 홍해에서 후티에게 어쩌지 못하고 물러나는 미 항모 전단보면 이제 항모는 구시대 유물
일본은 대만양안전쟁 오키나와 방어가 더 급함
전략 핵잠 공격 핵잠이 필요하지
우리가 해야하는 중형 항모는 꼭 핵추진 항모로 만들어야 합니다. 영국처럼 석유 쓰면 기름 보급한다고 뭘 못합니다. 며칠에 한 번씩 기름 주유해야해서 항모 작전 범위나 지역에 큰 지장을 초래하고 보급함도 핵추진 보다 더 많이 끌고다녀야 하죠. 그러니 우리나라 항모만큼은 반드시 핵추진으로 가야 합니다. 함재기만 따질 게 아니라는 말이죠.
경항모는 하루
퀸엘리자베스급은 적어도 400회 폭격임무를 유지하도록 만들어졌습니다.
이게 5~7일간 작전 뛸수 있는 분량이라고 합니다.
이 때 폭격임무 기준은
무장과 연료 만땅 채우고, 폭탄 떨구고 오는 미션인지라
뜨고 내리기만 해도 카운트 되는 소티개념과는 다릅니다.
항속거리로 따지면 동남아는 왕복 가능.
아라비아 반도까지는 편도항해 가능한게 퀸엘리자베스급이죠.
즉 항모 톤수에서 연료/항공유/무장/식량 이 4가지만 조절 잘하면
대한민국 영해에선 비핵항모라도 충분합니다.
경항모에 F35B를 운용한다는건.. 좀.. 단점이 너무나도 많음.. 경항모이기에 항공유 적재량이 적고 그에따른 무장 적재량에 소티또한 부족함.. 더욱이 말이 12~16기이지 실제로 운용가능한 기체수는 8대도 벅차다고 합니다. 영국 7만톤 중형항모도 30대가 고작이라 하더군요
항모가 해군력이라고 생각하는 것부터가 잘못 아닌가요.
발진해서 날아가는 공군력이지요.
F-35B는 너무 비싸죠.
최근 가격 보니까 B가 A보다 14% 비싸네요. 무장능력은 17% 부족하고
비싼 것도 비싼 것이고 가동률이 좋게 나오기도 힘든 게 부속들이 가득이나 복잡하고 취급이 어려운 것들 덕지덕지라서 자체 개발해서 운용하려는 미국도 생각보다 가동률 안 나와서 애먹는데 사다 쓰는 건 빤하죠.
영국이 괜히 수량 줄인 게 아닌 듯
비싼들 어쩌게요.
일본이 쓰는데 우리는 대안이라도 있음?????????
극초음속 스텔스 미사일 전력과 EMT 탄에 투자를 늘려서 대비해야! 일본과 중국에!
스키점프대도 없고 걍 f-35b 무장능력 행동방경 보면 공세용보다는 걍 정찰용같음
F-35B…. 유지비가 얼마일까… 최악의 가성비
유지비때문에 훈련도제대로 못 할것 같음...
일본은 섬나라라 항모가 필요하고 해군이 중요하지만
미사일의 기술 발전으로 미사일 한방 몇십억원 하는 미사일 한방으로도 몇조원 항모와 수천명 수군을 수장 시킬수 있는 시대임
항모 운영 무용론의 시대
임진왜란때 수군무용론이 있었죠. 역사는 돌고돕니다.
그리고 미래엔 꼭 방어가이닌
연합작전 지윈등 국익을 위해선 항모가 얼마든지 필요한경우가 있겠죠.
항모가 필요없다는건 헛소리..
한국은 산악이 많은 좁은 국가라서 더욱더 필요한거임.
육상공항은 북한의 재래식 무기 사정권인데.
미국과 달리 한국의 항모는 방어선의 최종병기 개념..
심지어 2000년대 초반에 이미 육상공항 보상비용이 항모건조비용을 초과해서 타당성검증까지 통과했는데..
북한은 항모공격능력은 커녕 항모추적조차 못함...
괜히 미국항모가 근처만 오면 북한이 발광하는게 아님
미국과의 합동 작전을 염두에 둔것이라 생각합니다. 경항모 탑재기 수는 함대방공밖에 수행할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만약 일본과의 분쟁이라도 수역에 따라 틀려지겟지만 한반도 근해에서 경항모가 위협이 되진 않는다 싶고요. 우리는 준항모로 나가는것이 옳다 생각됩니다. 두척이면 제일이죠. 예산이 문제인데.... 생산과 운영...
해군 고위급 인사 말이 안 맞는게 그럼 함재기를 F-35B로 하면 안되었죠. 전력화가 늦어지는데요.
이미 F-35B는 운영 중이고... 우리는 대안이 없는데.. 무슨 말이신지????
일본은 경항모가 필요하겠죠. 미해병대의 WASP급 강습함 처럼.. 일본은 섬나라고 오키나와나 센카쿠 분쟁지역. 그리고 세계 3~4위의 넓은 해역을 가진 국가라 중형항모 보다는 짧게 끊어서 경항모전단으로 신속대응 하려는 거죠. 일본 해자대와 경항모 조합이면 바다에서 만큼은 무시못할 전력입니다.
중국이 항모 끌고 태평양 멀리 떨어진 일본령 섬들을 위협하는 상황에 대비하기 위함인거죠.
그 용도로는 아주 제격일겁니다.
우리도 빨리 항모를 건조해야 한다. 경항모를 건조할것처럼 하다가 왜 갑자기 감감무소식이야. 이렇게 늦장 부리다간 중국이나 일본에
샌드위치 끼어서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할 지경에 오기전에 빨리 결정하고 실행해라.
떠 다니는 표적이 될수 있죠!
뭐 바다를 지켜야하니 그런선택을
할수밖에
근데 원양에서 제대로된 화력투사가
가능할까?
영국도 줄여버린 f35b를 제대로
운용이 가능할련지
중국 항모전단이 하와이쪽에 무력시위하러 오가는 중에 중간에 있던 오가사와라 제도에서 무력시위를 할지도 모르는데요, 그걸 견제하여 허튼짓 못하게 감시하고 막는 정도라면 소수의 F-35B로도 충분하다고 봅니다.
항모가 배라고 해서... 바다의 영역이 늘어나는게 아니잖아요?
항모가 움직인다는 건, 바다의 영역이 아니라, 실제로는 하늘의 영역이 확장되는 겁니다.
원래는 항공기로 타격할 수 없는 거리의 지역을 타격할 수 있게 되는 겁니다.
범상어 어뢰를 탄두로 하는 장거리 미사일이 나왔으면 합니다.
해상초계기사건 재조사해야
조금이라도 이륙 중량을 늘리고 싶었다면 스키점프대를 했겠지만 굳이 그렇게 하지 않는건 케빈님 말씀처럼 F-35B를 공격의 중심이라기 보다는 오히려 정찰의 핵심으로 보기 때문이 아닐까 합니다. 그리고 슬금슬금 풀어주는 미국의 일본 미사일 제재가 그 뒤를 받쳐주면 F-35B가 정찰하고 이지스가 방어하며 순항 미사일이 타격하는 흐름으로 갈겁니다.
전투기는 강력한 무기지만 언젠가는 땅에 내려와야 합니다. 그리고 땅에 내려와 정지해 있는 그 순간에는 별거없는 곡괭이로도 무력화 시킬 수 있죠. 만약 해상 자위대가 7광구에 말뚝박고 이어도 위를 F-35B가 비행하면 우리의 대응 수단은 뭐가 있을까요? 꼭 전투가 벌어지지 않아도 먼저 물러나면 빈틈은 시기에 몇달을 버티며 일본에 맞설 수 있을까요? 적성국이 항모를 택하면 따라 갈 수밖에 없는게 항모입니다. 그렇기에 한시라도 빨리 독도함, 마라도함을 무인기 항모로라도 운영해보면서 각종 항모의 물류체계와 작전 특성에 대한 공부를 해야 합니다. 그리고 그에 맞춰 핵추진에 대한 준비와 핵항모, 핵잠에 대한 부단한 노력을 해야 합니다.
저와 같은 생각...국내에서 F-35B는 쓰레기 취급이지만 영국도 그렇고 일본도 굉장히 잘 활용할 겁니다. 당장 2027년부터 일본이 7광구에서 도발할 게 눈에 선 하네요.
일본이 적성국이욤?
@@waxycorn716 그럼 한국 전투함을 초계기로 위협하고 독도를 일본 영토라고 우기는데 우방국입니까?
일본의 해상자위대 전력을 신경쓰면 우울할 뿐입니다.
솔직히 해상전력은 체급차이가 너무 나서 비교하기가 조금 그렇습니다.
우리 해군은 일본해상자위대의 30%정도 밖에 안되거든요.
이 정도 전력차이면 경항모 유무가 크게 의미가 없을 지경입니다.
일단 우리는 우리고 일본은 일본입니다.
아쉽겠지만 일본의식하기 보다는 우리 자체 해군력을 객관화할 필요가 없습니다.
우리는 지금 수상함이 너무 부족합니다.
일본 해상자위대 수상함 수준의 60%정도는 따라갔으면 좋겠습니다.
즉 지금 해군 수상함 톤수에서 2배 증강시켜야합니다.
이게 제일 급선무입니다.
일본 해상자위대를 의식해서 항모특성을 연구해야된다느니 빨리 독도함 등을 무인항모로 바꿔야한다느니가 급선무가 아닙니다.
수상함을 호가실하게 채워야합니다.
이게 제일 급합니다.
그리고 잠수함 톤수도 채워야합니다.
이게 된 후에 항모를 따질 수 있습니다.
정말 자존심 상하고 아쉽지만 우리는 우리를 스스로 객관화할 필요가 있습니다.
일본 해상자위대를 의식해버리면 죽도 밥도 안됩니다.
항모는 솔직히 현재 시점에서 2순위입니다.
수상함을 최대한 빨리 갖추고 동시에 잠수함을 채워야합니다.
그 후 상황봐가면서 항모전단을 꾸릴 것인지 결정해야합니다.
우리가 건실한 수상함전력과 잠수함 전력이 있다면 어설픈 경항모 전단은 충분히 대비할 수 있습니다.
일본 경항모는 솔직히 급조된 반쪽짜리 항모전단일 뿐입니다. 별로 안무섭습니다.
차라리 이지스함전단이 훨씬 무섭습니다.
우리는 일본 의식할 게 아니라 우리 현실에 맞는 해군전력을 꾸리는 것이 훨씬 중요해요.
항모연구할 시간 있으면 그 시간에 수상함 1척이라도 더 빨리 채우는 것이 훨씬 이득입니다.
일본 가가와 경항모의 전술은 뻔합니다.
미7함대의 땜빵모함입니다.
센카쿠에서 분쟁나면 제일 먼저 파견되어 미7함대가 올 때까지 버티기용 전력일 뿐입니다.
함재기로 채택한 f35b는 중국인민해방군 동향을 정찰하고 견제하는 땜빵용 전력이지, 공격용 전력이 아니에요.
즉 일본해상자위대 경항모전단은 공격용이 아니라 방어용입니다.
약간 변칙적이고 이상합니다.
이건 항모전단이 아니에요.
이런 용도는 기존의 해상자위대 이지스전단으로도 충분히 가능합니다.
그런데도 이런 경항모를 투자한 것은 중복투자이고 실패한 투자라고 보입니다.
괜히 쓸데없는 짓 한겁니다.
아마도 짐작컨대 센카쿠 일대 중국인민해방군의 군사적 도발때문에 일본이 평정심을 잃은 것 같습니다.
이 경항모 구축하느라 일본은 엄청난 자금 낭비를 해야만 했죠.
우리 입장에서는 나쁜 일은 아닙니다.
일본이 중복투자를 해서 자금낭비를 했으니 그 만큼 해군전력을 낭비한 셈입니다.
우리는 일본처럼 할 여유가 없습니다.
항모에 쏟을 시간에 다른 것을 우선해야합니다.
수상함을 제일 먼저 갖추고 동시에 잠수함을 갖추면 가장 급한 불을 끌 수 있습니다.
그 후 상황봐가면서 항모 갖추면 됩니다.
일본 의식할 필요없어요.
제가 보기에는 일본은 삽질한 겁니다.
우리나라는 7광구와 독도가 가장 위험해 보이네요
??? 뭔지는 몰라도 한국은 격차가 줄은적은 없음.
육군과 공군은 몰라도 해군력은 거의 2배 이상 차이 났음.
우리에겐 울릉도함이 있음 적재 무한대
그 주변 땅이 좁아서… 긴급 전개를 한 두 편대를 할 수 있는 정도지 비행대대 단위로 운영할 수 있는 공간은 없습니다.
@@alsid_ 항모 내부창 엘리베이터처럼 공간 활용을 해야죠 항모처럼 이착륙과 내부 보관실을 엘리베이터로 만들어서 사용해도 좋을텐데...항모 연습할겸
@@bulsoman3952상상력이 풍부하시네요. 현재 울릉도가 어느 상황인지 보시는게 중요할텐데, 지하에.뭘 만든다는 말인거 같은데,.한국은 예산안에 계획이 안들어 있으면 30년 지나도 안합니다.
뭐 좋은 얘기인데, 우선 설계에 들어가고 예산나오면 얘기해주세요. 상상은 상상일뿐
@@bulsoman3952 그러기엔 고정표적이라 개전 즉시 침몰 수준이 될겁니다.
아무리 좋아도
사용 허가 받고 쓸수 있는건
아닐겁니다.
일본이라는 나라를 가정으로 비유하자면 은행에 대출깔아놓고 치킨장사는 어렵지만 외제차 카마로뽑고 학교가는 애들에게는 헌책과 버스비만 주고 등교시키는 아주 무능하고 권위적인 아빠가 가정을 끌고가는 이상한 집안같네요.
집안꼴 잘돌아간다..
우리가 운영하기에는 F-35B는 너무 부담스럽다.
일단 핵잠가고, 핵항모가고, 보라매 해군버전이 좋다고 본다.
일본은 f35b를 복격적인 공격수단보다는 강력한 센서와 데이터링크를 활용한 정찰수단을 메인으로 사용하려고 한다.
일본과 해군 격차가 나는건 너무 당연한거 아닌가? 섬나라에 우리보다 훨씬 넓은 영해를 가진 일본 입장에선 육해공 중 어디에 가장 많이 투자해야 하는지는 너무 뻔한건데 해군 격차가 나는게 무슨 큰일이 나는것 같은 제목은 좀 ㅋ
일본이 태평양 전쟁 이후 항모 보유를 안하다가 이제야 경항모 한척 보유한게 더 이상한 일이죠. 진작에 보유 했어야 했는데...
이건 팩트죠...
다만.. 반면에 우리의 해군전력이 약한건 당연한게 아니겠죠...
우리는 솔직히 더 강해도 아무 문제 없는 상황인데..... 망할 정치인들...
경항모2대와 F35B를 활용한 초수평선작전은 인정할만함.
그런데 추후 대형항모?? 일본이 대형항모에 넣을만한 함재기를 선택하기도 까다로운세상이 올껀데 과연.
그걸또 지금 개발한다는 6세대 스텔스로? 퍽이나 싶습니다.
우리 해군의 경우 경항모 도입은 물 건너 간 것 같습니다. 경항모에 F-35B를 운용하는 것이 생각보다 비용절감은 크지 않고, 운용면에서도 생각 못한 단점이 많이 나오다 보니 당장은 합동화력함과 구축함 개량에 집중하는 모양새이죠.
어쩌면 전통적인 함재기를 탑재하는 항모 대신 갑판에 드론을 대량으로 이착륙 시키는 구축함 형태가 더 나을지도 모르겠네요.
3~4만톤 항모(드골급 크기) + FA-50N + E-2D
@@joda1223 그건 프랑스도 무리라고 차기항모는 6~7만톤급으로 갑니다.
@@jethytrianon 제일 싸게 항모 맛을 볼 수 있는 방법일 것임
@@joda1223 FA-50 기반으로는 전술적 제약이 너무 큽니다. 싼 게 결코 싼 게 아닙니다. 차라리 KF-21 기반으로 스케일을 키우면 약간 더 가능성이 있겠지만 현실은 구축함의 비행갑판을 키우는 식이 되겠죠.
@@joda1223 그 프랑스가 드골 만들고 나니 가장 결정적인 문제가 내부용적 부족으로 보급을 뻔질나게 받아야된다는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소규모작전에도 보급함 큰거 하나 따라댕겨야 했어요.
13:37 독도분쟁에서 일본은 더 이상 항모전단이 필요가 없습니다. (우리의 인식은 여전히 15년 전에 머물러 있는 듯 .... )
오키공항은 이미 2006년에 2km로 확장되어 F-35, F-15와 같은 기체들이 숫자에 제약을 덜 받고 마음껏 이용할 수 있습니다.
(울릉도-독도-오키섬, 독도를 기준으로 울릉도와 오키섬은 거의 엇비슷한 거리에 있음)
따라서 독도분쟁이 발생한다고 해도, 일본은 오키공항을 군사 공항으로 이용하지 항모가 필요하지 않습니다.
물론 동시에 운용한다면 50기까지 전투기를 운용할 수 있겠죠. 그러나 차라리 제3 지역에서 압박을 가하는 형태로 활용되기 쉽습니다.
산을 깍아서 쉽게 확장한 오키공항과는 달리 울릉공항은 현재 1.2km에 불과하며, 확장 자체도 천문학적인 비용이 들어 현실적으로 2km까지 확장하기 어렵습니다.
일본은 차근차근 분쟁에 대한 대비를 마쳤는데, 우리의 인식은 여전히 15년 전에 머물러 있는 것 같습니다.
울릉공항은 어쩔 수 없는게, 300m만 더 늘려도 슬슬 사동항 출입이 영향을 받고 500m 이상 늘렸다간 그냥 사동항 문 닫으라는 얘기라서요.
그 반대쪽으로 늘리는 것은 슬슬 돈문제가 아니라 토목건축 기술의 한계를 뛰어넘는 수준이구요.
섬은 고정표적에 가까워서 잠깐 기습적으로 사용하면 몰라도 상시전력으로 두기는 어렵습니다.
@@jethytrianon 아, 저도 몇 개 편대가 비상 전개 하는 훈련을 해둘 필요는 있지만 상시 전개는 공간이 없어서 불가능하다고 보고 있습니다.
@@alsid_ 아 울릉공항은 확장안해도 공군기들 착륙이 의외로 쉽습니다.
기본장착된 어레스팅 후크와
항모대비 적당히 긴 활주로 (200 대 1200)때문에
어레스팅와이어를 사용해도 기체에 충격을 부담스럽게 주지 않습니다.
공군기는 적당거리 활주 후 와이어에 후크를 걸어 스무스하게 제동을 하는 수순입니다.
즉 해군기 같은 하드랜딩이 아니라는 거죠.
국토교통부가 계기 비행장비 설치말고 시계비행전제로 공항 만들라는 개소리 말고는
공군기 긴급 사용에는 문제 없습니다.
@@jethytrianon 보통 착륙이 문제고 이륙은 문제 없던가요…
하긴 이륙 문제 있을것 같은 F-15K는 그냥 대구에서 와도 잘만 작전하고, KF-16이나 KF-21이나 1200m면 일본 자위대가 독도 근처 접근할 날씨에선 무리가 없겠군요.
운영후 6만톤이상 10만톤까지 열어두고 갈거 같음..
이즈모의 가장 큰 약점은 F-35B 적합한 크기는 4만톤이라는데 있음
원래 3만톤이 적당했는데 개발 중 F-35 크기가 커져서 4만톤이 적합함
이것때문에 이탈리아, 스페인 해군도 바보가 됨
항모없다고 해군력이 낮아진다? 항모자체가 구형개념이고 요즘은 함대함미사일로 날라가는게 항모입니다~~
왜나라에서 2 3호위대군이 6만톤급 항모르로맹글 수 있을 것 같지만 나라에 돈이 없어여ㅋㅋ
5조짜리 이지스함 맹그는 데도 난리인데 항모전단을 쉽게 맹글 수 없어여
이즈모와 카가를 개조한 이유가 새로운 항모 만들 여유가 안되어서임
통일이되야 근본적인 문제가 해결 될거같기도 하고
그다지 부럽지 않아 보이는건 왜일까요 ㅎㅎㅎ 미 해병대 시다할거 같은 느낌이에요. ㅋ
F-35B 함재기 24대를 전세계 어느 곳에나 투사 할 수 있게 됐는데. 미국 시다?
@@jaysbar4u 일본은 그렇게 못합니다.
미국이 그렇게 놔두지 않음.
@@jaysbar4u 경항모 가지고 뭔 전세계 어느 곳에서나 투사 한다는 건지? 경항모 가지고?
착각이 심하네
@@jaysbar4u 육상에서 정비 빡시게해서 겨우 24대중 70%가 운용가능하고,
급유 받는 조건으로 무장달고 겨우이륙하는데
급유기로 몇대 차출하면 2~3대가 비전투기체로 빠지지.
8~12대 정도가 순수 작전투입이 가능한데
전력투사는 절대 무리
일단 중국이 항모전단 끌고 오가사와라 제도같은 곳에서 설치는건 확실히 견제할 수 있겠죠.
우리는 쓸모없는 항모라고 때지어 욕하지만 우리 적국들은 항모를 차근차근 만들어 가고있네요 그렇게 필요없다면 왜 만들까요??
항모가 필요 없는게 아니라 항모‘만’ 추가 하는게 필요없다는겁니다. 진짜진짜 극단적으로 표현하면 크고 좋은 호텔이 국가에 필요하지만 북한같은 국가에 류경호텔은 필요 없잖습니까. 충준한 수상함 전력과 호위세력이 확보되어야 항모의 효용이 생기니까요. 일본 해자대는 그 마지노선에 도달 했다고 볼 수 있는거구요. 저도 한국 해군에 항모가 당연한 날이 어서 왔으면 좋겠습니다
항모는 필요하지만 경항모는 돈낭비입니다.
프로 일뽕들 가슴이 웅장해지겐네...
윤붕알 무리들 일뽕풀충만으로 배터겐네...
한국은 드론항모로 가면 된다!!!!!
근데, 식민지부역자들은 그걸 못한다!!!!!
ㅎㅎ
제대로된 중형항모가 아닌 이즈모나 카카 같은 항모는 오히려 운영비나 관리 측면에서 무인항공모함 보다 효용성이 떨어짐...
무인항공모함이 전세계에서 시도 되고 있는 이시점에 앞에서 언급한 해상정찰, 미사일 유도, 접근거부 같은 것은 무인항모의 스텔스무인기가 더 경제성있게 운용될 것...
해군 함선은 한번 만들면 30년이상을 써야함....이것도 저것도 아닌 것 만들어 봐야 세금 낭비임...
무인항모의 스텔스 무인기가 이지스함과 합동화력함에서 날리는 대공,대함,대지 미사일을 유도하는 능력을 생각해 보길...게다가 무인스텔스기의 공대공도 많은 국가가 개발중임...
우리나라는 잠수함과 KDDX, 합동화력함, 무인항모를 먼저 많이 확보하는 것이 중요...그이후 중형항모 만들어도됨...(우리나라가 일본처럼 대만근처까지 섬이 있는 것도 아니고 한국자체가 항모수준임...)
한국은 석유, LNG 등의 에너지 수송 경로의 남중구캐, 대만 해협을 방위하지 않는 거야?미국, 영국, 일본 등의 해양 국가(Sea Power)는 해상의 수송 경로의 방위하지 않으면 무역, 에너지 수입을 할 수 없다
일본 정부는 정보 수집용으로 정찰위성, 광학 위성, 야간, 악천후라도 지상이 관찰할 수 있는 레이더 위성, 통신은 군 전용 통신위성, 장 사정 미사일 유도용 GPS 위성(일본의 GPS 위성은 지상과의 측위 오차가 2cm에서 5cm 이하)를 운용하고 있다.
우크라이나 전쟁으로 지상의 레이더 설비, 통신 설비는 미사일 공격으로 파괴된, 적의 정보 수집, 통신 설비는 우주의 이용이 중요합니다.
일본 정부는, 경항모를 호위하는 신형 이지스 함(배수량 1만 2000t·전체 길이 200m, 가로폭 25m, VLS128 셀)2척 건조(이지스 함 합계 10척 체제),배수량 4500t(잠수함) 5척 건조(3000t 이상의 잠수함 합계 25척 체제), 신형 호위함을 12척 건조(배수량 5000t, 전체 길이 150m, 가로폭 17m, VLS38 셀)에서(호위함 합계 40척 체제), 사정 1500km 미사일 개발, 사정 3000km 미사일 개발, 극히 음속 미사일 개발(마하 7 이상), 자율형 무인 잠수기(AUV) 개발, 무인기계와 무인 항공기는 미국과 일본에서 2023년부터 공동 개발한다, 미국과 일본과 공동으로 극히 음속 미사일의 요격용 미사일 개발, 궤도가 바뀌는 미사일을 요격하는 고출력 레이저 병기를 개발하고 있다.군사력은 종합력입니다.
일본의 항공 전력은 F35A(105기 배치), F35B(42기 배치), F15J(200기)를 최신의 F15EX에 개수, F2 전투기(100기) 근대화 개수, 조기경계기(20기), 전자 전기(5기), 공중 공수기(10기), 대잠 초계 헬리콥터(250기), 대잠 초계기(P3C:100기와 P8: 34기), 공중 공수기(70기)를 보유 시테이르마스.
일본 정부는 경항모(2척)과 F35B(42기)를 정비하고, 항모 운용 방법과 경험을 획득하고, 차세대의 항모는 배수량(8만 t 이상)의 항모를 건조하는 예정, 전투기는 일본, 영국, 이탈리아와 공동 개발하는 글로벌 전투 항공 프로그램(Global Combat Air Program) 차세대 전투기를 탑재하는 예정.
핵잠 잠수함식 합동화력함 그리고 중형이상급항공모함이 필요하다
지금 우리경제력으론 무리
항모 최소2척에 해군항공대 최소 4개는 필요한데... 거기다 우리 해군 전력이 항모2척을 호위하기엔 아직 많이 부족함
일단 항모전단을 꾸릴 충분한 주변세력부터 기르는게 선행되어야함 우선 충분한 수량의 호위함 이지스함 잠수함 군수지원함 해상초계기 등이 필요함
이게 준비되지 않으면 비싼표적이고 큰 먹잇감이 될뿐...
지금도 육해공에 예산 배분하는데 국방비 쪼달리는데....ㅎㅎ
추천드립니다.
과부재조기 드디어 일본이 탑승했구만…
고고도무인기와 인공위성 정도면 미사일 4방 정도면 과부 많이 맹글수 있겠구만..
영국항모 35b중고로 사가라고 할 것 같음
옆나라는 저러고 있는데 한국은 개식용 금지한다고 보상해줘야 하는 개값만 항모나 원잠 건조비다 ㅋ
일본한테 지면 뭐다? 가위바위보도 지면안됨. 대한민국 주변엔 정상인 나라가 하나도 없음 ㅋㅋ
경제규모 2.5배인 섬나라 상대로 해군력을 어떻게 하면 이기냐?
@@으아우아오아 패배주의는 제 취미가 아닙니다.
해외 원정할것아니면 핵무기투사가능한핵잠+ 지상ICBM이 최상입니다.항공모함은 음속의 몆배속도로 내리꼿는 킨잘같은 무기의 먹이감일뿐이죠
우크라이나의 비극은 미국을 너무 믿은 죄죠.
중국이 하와이 인근에 항모전단 자랑하러 가는 길에 오가사와라 제도 같은데서 무력시위를 할 수도 있다는걸 생각해보면, 딱 F-35B 탑재 경항모로 견제 가능한 수준이거든요.
그런 목적으로 필요할 거라고 봅니다.
원잠하고 원자력항모가 따로 건조 되겠습니까?
모든 군사적 질문에 대한 답변은 단순명확하다. 자유대한민국의 독자적 핵무장 그리고 원자력추진잠수함 보유. 이 둘이 가성비 갑일 것이다. 소형이든 중형이든 항공모함 확보는 그 이후에..
현시력 전혀 없는 비대칭전력인 핵잠과 미사일로는 국지적 분쟁에 대응할 수 없습니다.
단계적인 위협과 경고를 할 수 없는 무기체계입니다. 전면전에나 어울리는 무기입니다.
한국은 해상에서의 비대칭전력과 현시적 전력 둘 다 필요해요.
이순신의 말처럼 바다를 버려서는 안됩니다.
불침항모 이야기는 어떻게 되어가는지 궁금합니다. 케빈님
제가 아는 범위에서 특별히 추가적인 이야기는 없습니다. 한반도를 불침항모로 삼자는 이야기는 한반도 그 자체를 전장으로 삼자는 이야기인데... 주요 기반 시설들이 좁은 곳에 밀집해 있는 지형 특성상 한반도 그 자체가 전장이 되는 상황은 최대한 피하는 것이 상책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어떻게든 조금이라도 먼 곳에서부터 방어를 시작하는 것이 좋겠죠.
독도문제는 울릉공항이 완공되면 자연스럽게 해결될겁니다.
우린 결정을 내리는 과정이 너무 길다
사업계획과 사업타당성 조사
그리고 타당성 조사가 필요한 사전조사까지... 길기는 길죠.
그리고 사업계획이 떨어져도 그 긴 기간에도 정권이 바뀌면서 엎어지는경우가 비일비재했죠.
일본은 자민당이 집권당이면서 보수당이고 보수당이 군사확장야욕이 있어서 사업자체가 뒤집어지는경우가 많지 않아요.
반면 우리나라는 진보당이 군사력확장에 힘을 실코
집권당인 보수당이 그 반대죠.
다수당이 야당인데 집권해서 추진하려고해도 임기 5년 중 레임덕 1년 제외하고 나면 4년인데 그 안에는 아무것도 할수없는게 현실이죠.
결국은 여론이 힘이기에 국민여론에 힘을 받은 사업만이 여야합의가되어서 사업이 진행되죠.
미국도 공화당이 보수당이고 보수당이 군사력에 힘쓰는데, 물론 상,하의원회에서 승인이 안나기도 하지만요.
우리는 웃기게도 보수당이 오히려 군사력 증강을 방해하고 진보정권일때 거의 군사정권이라 불러도 무방할만큼 확 증강되죠. 지금 정권하는짓만 봐도 항우연 날리고 보라매까지 하마터면 날아갈뻔했는데 엠비와 그네도 비슷했네요.
일본보다는 많이 짧아서 다행인겁니다. ㅋㅋㅋㅋㅋ
일본은 정치권의 삥땅 문화가 고정탑재라서
어디서 돈이 새어나가는지 모른답니다.
사실 항모와 F-35B는 별개라고 봅니다.
특히 우리나라와 일본의 경우는 Aegis Combat System을 채용한 전투함때문이라도 F-35라이트닝II을 도입할 수 밖에는 없습니다.
공군의 입장에서는 스텔스 능력이 매우 중요하겠지만, 해군의 입장에서는 Baseline 9 Aegis Combat System에 적용되어진 MADL( Multifunction Advanced Data Link )때문이라도 MADL가 탑재된 해상 운용이 가능한 F-35B 도입이 시급하게 봤던 겁니다.
항모의 함재기 운용 목적보다는 MADL능력이 우리 해군이나 일본 해자대 입장에서는 더 중요하다는 거죠.
우리나라는 kf21이 개발되면서 중형항모 논의가 활발해짐. 그전엔 우리도 f35b + 경함모 였음. 함재기가 한정적인 일본의 경우 f35b가 가장 최선의 선택일테고 경항모가 가장 빠른 전력화가 가능함. 우리는 f35b랑 kf21n을 비교 선택할 수 있다는 차이점이 있고, 더불어 중형항모까지 생각할 수 있게된 것이지.
f35는 일단 비싸고 정비가 어렵고 유지비도 어마어마하고 무엇보다 수리시 미국이나 일본으로 보내야한다.
일본은 F35를 면허생산하므로 부품순환이나 수리에 훨씬 유리하다.
만약 독도에서 일본과 분쟁이 있을경우 F35는 쓸수 없다. f35 부품이 일본산이 많으므로
KFf21 항모용을 개발하고 스텔스버전도 우리손으로 만드는게 자주국방 및 경제성에서도 훨 유리하다.
이즈모급에서 f-35b 24시간 운영 가능한 댓수가 2대가 다임...우리가 왜 3만톤급 경항모를 폐기하고 중형으로 간 이유지... 도입비 3조에 함제기 1조 5천을 투입해 이정도 가출거면 피스아이 10대에 보라매 40대 더 도입하겠다....
이즈모 & 카가 2척에 각각 12대씩 도합 24대의 F-35B 함재기 운용에다 나머지 18기도 큐슈에 있는 뉴타바루기지에서 운용인데...무슨 하루에 2대??? 그리고 중형항모고 경항모고 이번 정부에서 항모사업 자체가 사라졌는데 무슨 중형 타령인지?
@@jaysbar4u굥총독이 알아서 본국에 위협이되는 중형항모 방해하고 있지만 정권 바뀌면 다시 하면되지
중복투자 외화유출보단 늦더라도 제대로 해야함
두대는 전투기가 아닌가요?
@@jin1004-g2r중국인이 오지랖은...
@@jin1004-g2r我，习近平的独裁政权已经达到了最后阶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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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항모와 f35b 의 조합은 최악의 조합이네, 돈 먹는 하마인 f35b 수직 이착륙 기종이라서 운용비는 더럽게 비싸작전 반경도 짧고 무장도 현저히 떨어지는 f35b 와 경항모는 돈 처발르면 된다는 일본 특유의 헛발질, 우리는 중항모와 kf21n 으로 가는게 답
이즈모는 대양용이 아님. 왜? 이즈모는 함재기을 싣고 다니는 항모가 아리란것. 단지 이착륙용. 함제기는 늘 육상에서 대기한다. 고로 대한해협이나 중국을 상대로는 효율성이 없다.
청해부대는 원양해군입니까?
항공모함 현무5로 박살내면 안되나?
실패한 f-35b 탑재한 경항모? 실패할 경항모군단 만들거나 말거나!
우리나라에게는 국제적인 위협이나 항모전단 같은 무기는 더 이상 큰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우리에게 닥친 가장 심각한 문제는 저출산으로 인한 병력감소입니다. 저출산문제가 어제 오늘일도 아니었지만 어느 정부에서도 해결 못 한채 그대로 이어져왔습니다. 그리고 이것은 지금 현재 닥친 문제가 되었고요. 이제 출산률은 0.6대를 보고 있습니다. 신생아 20만 시대가 도래했다고 보시면 됩니다 아니 10만도 곧 있을 것입니다. 우리가 일본의 위협이나 중국의 위협을 신경써야한다고하고 또 북한의 비대칭전력 이야기하지만 심각한 저출산율은 뚜렷한 해결책이 보이지 않네요. 이 시국에도 과연 항모가 필요할지 그리고 그 항모를 유지하는 전력을 어디서 가져와야할지는 알 수 없습니다. 그냥 지금 이대로 유지도 힘들어보이는게 현실인데 과연 항모가 우리에게 필요할지는 의문입니다. 영상 감사합니다.
한국항모가 필요한 이유는 극단적으로 만에 하나 중국이나 러시아 각각이든 연합이든.. 대대적인 대륙육상전력이 한반도에 충격을 가하면. 순간, 한국군의 육군전력이 마비되 제아무리 강한 육상전력도 뜻하지 않게 제 역할을 못할 경우가 있다. 한반도가 순간 밀릴 지라도 바다에서 최후의 반격을 하기위해서.. 또는,충돌없이 한반도의 육상전력이 유지되는 평시에도 해외무역에 사활을 걸고있는 대한민국은 해양영토나 공해의 질서를 유지하기 위해서도 필요하다.. 대한민국 항공모함전단은 대한민국의 한반도 안보위기상황에 필요한 보험같은 존재.. 조그만한 섬같은 대한민국은 육상전력이 아무리 강해도 함락되기 쉬울정도로 작고 함락되면 끝, 그러나 그러한 상황에도 대한민국 항모전단이 유지되고 있다면 일말의 역습 기회가 있다.. 군사협정외교로 북미나 남미, 태평양의 섬 혹은 호주에 거점을 마련해서 유지되는 대한민국 항모전단 보유는 두번째, 고슴도치 전략
우리는 KF21에 집중 발전시켜야 합니다
뭐 7광구는 강제로 뺐기겠네 ㅋㅋㅋ
왜 독도만을 생각해서는 안됩니다. 수천조의 원유가 묻혀있을 국제법상 우리의 광구였던 7광구 곧 재판이 다가와요
윤완용: 7광구가 뭐죠? 우리 땅인가요?
한국 해군이
동중국해나 남중국해로 진출하자면 f35-b를 탑재한 경항모로는 어려움이 많지.
지금 당장 자함대 보호할 한미일 데이터링크 통합(미국의 MD시스템 가입)도 안 돼 있는 데다
원잠과 조기경보기 그리고 SM-3와 SM-6 등 함대 방어력을 갖춘 구축함도 없잖아!
그리고 3만톤급 경항모 만들어 원양에 띄운다 해도 현저히 부족한 소티수와 무장 탑재 능력, 작전 반경 등 적지 않은 문제점을 갖고서 무슨 현시력 과시를 하겠니?
또 진짜 심각한 것은 탑재 항공기도 적은데 정비 하나 하재도 일본 파견해야 하고 업그레이드 하재도 반년은 미국에 보내야 하고..
이래서 항모랍시구
몇 조 거액 투자해도 갑판 위에 몇 대나 주기해 놓겠는가?
그래도 운영 경험이라도 쌓고 싶다면 마라도함을 헬기 항모로 고쳐 써보라고!
지금 한국 경제는 매우 취약해져 中항모계획을 유예 중인 것 같잖아.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어떻게 다시 추진해 나갈까 걱정해야 하는 거야.
즉 약화된 경제력을 끌어 올리고 中 美의 외교적 압박도 해결하는 것이 선결 문제인 것 같네!
무지한 한국인, 한국의 해군력, 공군력, 정보 수집 위성, 통신위성의 일본과의 레벨의 차이를 인식해 주세요.
일본은(SM-3 블록 2A)는 이지스 함에 배치한, SM-6은 2025년에 배치 예정, 토머호크 미사일을 2024년 배치 예정.
1.일본 정부는 2023년부터 2027년까지 국방비를 총액 430조 원을 결정한, 일본 정부는 2023년부터 2027년까지 430조 원이고(적 기지 공격 병기 정비와 개발, 장 사정 미사일 개발, 레이저 병기 개발, 레일 건 개발, 미사일 방위 정비, 사이버 구가 대책, 공격 능력과미사일 방위 시스템에 의한 요격을 조합한 “ 통합 방공 미사일 방위 시스템(IAMD) 정비, 군사용 통신위성 정비, 계전 능력의 향상, 탄약고 정비, 기지 방위 요격 미사일 배치, 대원 숙소의 재건축, 무인기계 개발, 무인 잠수정 개발, 차세대 전투기 개발) 2027년부터 일본의 국방비는 연간으로 110조 원입니다.2027년부터 일본의 국방비는 세계 3위입니다.
2.일본 정부는 경항모(2척)과 F35B(42기)를 정비하고, 항모 운용 방법과 경험을 획득하고, 차세대의 항모는 배수량(8만 t 이상)의 항모를 건조하는 예정, 전투기는 일본, 영국, 이탈리아와 공동 개발하는 글로벌 전투 항공 프로그램(Global Combat Air Program) 차세대 전투기를 탑재하는 예정.
3.일본 정부는 정보 수집용으로 정찰위성, 광학 위성, 야간, 악천후라도 지상이 관찰할 수 있는 레이더 위성, 통신은 군 전용 통신위성, 장 사정 미사일 유도용 GPS 위성(일본의 GPS 위성은 지상과의 측위 오차가 2cm에서 5cm 이하)를 운용하고 있다. 우크라이나 전쟁으로 지상의 레이더 설비, 통신 설비는 미사일 공격으로 파괴된, 적의 정보 수집, 통신 설비는 우주의 이용이 중요합니다. 한국의 로켓 기술은 작은 인공위성을 낮은 궤도에 쏘아 올리는 기술 레벨, 한국의 로켓 기술, 인공위성 기술 레벨은 미국, 일본, 유럽, 러시아, 중국에서 20년 이상 늦어 있는, 정보 수집, 통신의 우주 이용의 중요성을 이해할 수 없는 한국인.
4.일본 정부는, 신형 이지스 함(배수량 1만 2000t·전체 길이 200m, 가로폭 25m, VLS128 셀)2척 건조(합계 10척 체제), 경항모(F35B 운용) 2척 건조 중(2027년 완성), 배수량 4500t(잠수함) 5척 건조(합계 25척 체제), 신형 호위함을 12척 건조(배수량 5000t, 전체 길이 150m, 가로폭 17m, VLS38 셀)에서(합계 40척 체제), F35A(105기 배치), F35B(42기 배치), F15J(200기)를 최신의 F15EX에 개수, F2 전투기(100기) 근대화 개수, 토머호크 미사일(500발 구입), 사정 1500km 미사일 개발, 사정 3000km 미사일 개발, 극히 음속 미사일 개발(마하 7 이상), 고출력 레이저 병기, 레일 건 개발 중(세계 최초의 해상에서의 발사 실험에 성공), 정찰위성, 광학 위성, 5G 통신위성을 정비, 군사 통신위성 정비(50기 발사), 수컷 플레이(17기) 구입차기 전투기를 일본, 영국, 이탈리아에서 개발한다. 글로벌 전투 항공 프로그램(GCAP)는 2023년 12월 14일에 조약을 체결했다.(주계약) 공동 기업체는 일본은 미쓰비시 중공업, 영국은 BAE Systems, 이탈리아는 Leonardo S.p.A, 기체는 미쓰비시 중공업, BAE Systems, Leonardo S.p.A의 공동 개발, 제트 엔진은 IHI, 롤스 로이스, Avio SpA의 공동 개발, 병기 시스템과 전자기기는 미쓰비시 전기, BAE Systems, Leonardo S.p.A의 공동 개발, 미사일 개발은 MBDA가 담당하는, 무인기계와 무인 항공기는 미국과 일본에서 2023년부터 공동 개발한다. 자율형 무인 잠수기(AUV) 개발, 미국과 일본과 공동으로 극히 음속 미사일의 요격용 미사일 개발, 궤도가 바뀌는 미사일을 요격하는 고출력 레이저 병기를 개발하고 있는.
5.일본의 항공 전력은 F35A(105기 배치), F35B(42기 배치), F15J(200기)를 최신의 F15EX에 개수, F2 전투기(100기) 근대화 개수, 조기경계기(20기), 전자 전기(5기), 공중 공수기(10기), 대잠 초계 헬리콥터(250기), 대잠 초계기(P3C:100기와 P1: 34기), 공중 공수기(70기)를 보유하고 있다.
제트 엔진을 개발, 제조할 수 있는 나라는 미국, 영국, 프랑스, 일본, 중국, 러시아의 6국입니다.
당신은 한국의 해군력, 공군력, 정보 수집 능력, 기술 레벨과 일본과의 레벨의 차이를 이해해 주세요.
무지한 한국인, 일본은 F35의 FACO(최종 조립·검사:Final Assembly & Check Out) 시설이 있어, 일본의 미쓰비시 중공업의 나고야공장은 F35의 국제 정비 거점(MRO&U)의 지정 공장입니다.당신은 지식 레벨이 낮다.
이젠 우리나라는 북괴와 상관없이 삼군중 해군력을 가장 많이 강화 해야합니다. 삼면이 바다이고 수출길이 막히면 죽는 나라여서 꼭! 삼군 중 해군력을 가장 높여야 합니다.
당근!!!
우리야 폭장량 우선인 f35a를 운용할 수 밖에 없고 따라 경항모를 운용할 이유가 없겠지요. 부차적인건 차치하고 핵잠 보유가 우선이긴 합니다.
F-35A에 폭장량 타령? 폭장량은 F-15와 KF-21이 맡으면 되고, F-35A는 적의 대공망 파괴나 은밀한 침투작전이 목적이겠죠. 그리고 우리 미사일 사령부는 놀고 있나요? F-35A형과 F-35B형의 무장 탑재능력 차이는 17%입니다. 신인균의 제이담 타령이 사람들을 너무 많이 세뇌 시킨 듯. 일본이 공대함 능력이 출중한 F-35B 스텔스기 24대 운용하고 내부무장창에 스텔스 대함미사일(NSM이나 JSM) 달면 7광구나 독도 그리고 대만 해역등에서 그냥 게임 끝입니다.
폭장량 늘리면 그 무게는 연료에서 까먹지...
항모 포기를 떠들면서 폭장량이 말이 되는 소리니
@@CarrotsBeatingRabbit ?? 그럼 경항모에 35a급 폭장량이 가능한 스텔스 전술기가 있는지요? 2000파운드 폭탄이 35b내부무장창 들어가는가요? 극악연비 활동반경반토막 35b른 두고 대체 뭔소릴 하고 싶으신건지
우리 군은 폭장량을 우선해야 하는 건 해군이 아니라 공군이죠.
해군도 물론 폭장량 많으면 좋죠. 근데, 주 임무가 다르잖아요.
미해군은 자국을 떠나서 타국을 타격하는게 항모전단의 주 임무입니다. 당연히 항속거리도, 폭장량도 중요해요.
근데 우리는 아니죠.
주적이 북한이다 보니, 항모에서 출발해 폭격을 할 의미는 별로 없어요.,
그냥 미사일 많이 날리면 됍니다. ㅡㅡ;;; 공군도 폭격 잘 하고요. 폭장량의 큰형님 F-15가 많으니까.
우리 해군은, 폭격 보다는, 봉쇄와 지원의 의미가 더 크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적을 일본과 중국으로 확장한다면?????????
여기서 당연히 잠수함이 중요하죠. ㅋㅋㅋㅋㅋㅋ 근데.. 핵잠까지는 필요 없을 거리이긴 합니다.
우리가 유럽이나 미국을 공격 할 일은 없을 듯.....
핵잠도 어그로 끌어줄 전력이 있고 난다음에나 유효합니다.
항모가 있다고 해군력 차이가 크게 벌어지지는 않을 것입니다....미사일로 조져 버려야지요....그러나 우리도.. 육방부는 해군력 증강에 노력해야 합니다...제공권과 핵상권을 잃고...육군만으로는 방어가 힘듭니다...러시아가 제공권 장악 못해서 헤메고 있듯이....
냉큼 한국의 중형항모 도입 구체화와 KF21N형의 개발이 한국입장에서 시급하겠네요.
가가 가가(경상도말)
일존을 점력할 것이 아니라면.. 울릉 공항, 독도 해군 기지가 낫지 않을까요.. 불침 항모를 만들어서요..
불침이지만 내용물은 적 공격에 괴멸
불침..? 표적....!!! 이것이 정확한 표현 아닌가요
그게 가능하겠습니까? 지금 짓고 있는 울릉 공항도 일본 눈치보느라 겨우 하고 있는데... 울릉 공항 활주로를 작게하는 것도 일본 설득하느라 그런 것이죠. 군용기가 아니라 작은 민간 항공기용이라고 설명하고 짓는 거죠.
그럼 왜 일본 눈치 보느냐고요? 세상 어느 나라가 자기와 이익이 맞물린 상대국이 해상에 군용 공항짓고 항만 짓는 걸 보고만 있답니까?
중국이 동남아에서 건설한, 또 짓고 있는 인공 공항 항만이 왜 욕을 먹을까요? 그와 같은 것이죠. 우리가 울릉도 내륙에 공항 만드는 건 일본이 뭐라 못하지만 지금 그게 아니잖아요. 바다위에 인공 구조물 짓고 거기다 활주로 만들고 있죠. 그러니까 어떻게 보면 중국과 비슷한 일을 우리가 동해에서 하고 있는 겁니다. 당연히 일본 눈치를 볼 수밖에요.
@@Therefore75 일본 눈치고 자시고 섬이 좁고 주변 해저 지형이 가팔라서 지금 만들고 있는게 최선입니다.
여기서 활주로 길이 늘이려고 재어보면 울릉도 메인 항구인 사동항의 입구가 막힐 상황이지요.
전략적으로 생각해야 해요. 한국이 해군력을 아무리 깅화해 봐야 기나긴 해상 운송로를 독자 방어할 가능성은 없습니다. 반면 일본 등이 한국의 해상항로를 차단한다면 그건 그들이 이미 바다를 지배하고 있는 미국과 전쟁하겠다는 얘깁니다. 따라서 한국군이 해군을 강화하나 마나 차이는 미미합니다. 엄청난 비용은 드는 데도 말이지요. 한국의 과도한 해군력 투자는 고비용 저효율인 것입니다. 차라리 그 돈을 아껴두었다가 장차 북한을 개방시켜서 북을 관통해서 러시아, 중국과 철도 등을 연결해 육로를 여는 게 안정적인 수송로 확보에 유리할 겁니다.
일본을 가상적으로 했을때 이즈모를 타걱할수 있는 비대칭 무기를 고민래야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