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문학으로 정점에 이르신분들과 국내 레게 음악의 프로 두분의 조합이 잘 어울릴까 헸는데.. 가수 두분도 굉장히 조리있게 말씀 잘하시네요. 인문학자들은 사회문화의 전반적인 통찰과 연구들을 많이 해서 그런지 음악적 소양도 굉장히 깊네요. 국내 비주류 음악들이나 영화와 같은 사회문화 프로분들과 인문학 교수님들의 콜라보도 상당히 재밌을거 같습니다. 오늘 레게라는 음악에 대해 너무 흥미 있게 들었고, 스컬님과 밥말리 자제분이 한 음악도 들아봐야겠네요. 영화도 꼭 볼게요^^
생소한 조합이 영화 소개때문에 만나게 된건가했는데... 아니, 허준님은 그렇다쳐도 인문학자 세 분의 음악애호에 놀랐어요. 음악가님들이 오셔서 뻘쭘해지시는 거 아닌가 걱정했는데, 역시 기우였네요ㅎㅎ 역사를보다팀 호응과 적극성에 레게에 대해 더 알게 되었어요. 3월 13일 원러브~ 체크🏃
밥 말리는 우리나라의 6.25와 인연이 있는 에티오피아의 게브르 셀라시에 황제가 메시아라고 생각했고 황제의 암살에 엄청난 충격을 받죠. 고등학교때 영어 선생님이 칠판에 가사를 가득 적어서 가사의 해석과 은유를 풀이해 주셨던 생각이 나네요. no woman, no cry는 '여자여! 울지 말아요.'라고 해석하면 안되고 '자메이카여! 울지 말아요.'로 해석해야 맞는다. 국가는 여성 명사이기 때문에 woman을 쓴 것이다. 대부분의 서구권 국가에서 국가를 여성명사로 쓰는데 어디서 유래한 것인지 알수는 없으나 그 이유는 아마도 국가는 사랑하고 보호해 줘야 할 존재이기 때문에 여성명사를 쓰지 않았을까? 교과교육도 중요하고 대학도 중요하지만 공부의 노예는 되지 마라고 하시던 참 좋은 선생님셨죠.
진짜 Love In side 이 노래 개 명곡임다 ㅠㅜ스컬형 스토니스컹크때부터 고집하던 레게풍음악 항상 즐겨들었는데 하하형이랑 레게강 만들었을때 솔직히 실망하는맘있었는데 스컬형만큼 하하형님 레게에 미친형님이라 아직도 즐겨들어요 갠적으로 쿤타형도 쇼미 전 에 쿤타 앤 뉴올리언즈 노래도 즐겨 듣는 1인 임당 ㅜ항상 좋은음악 들려주셔서 감사해요
요즘 문득 드는 생각이 요즘 한국에서 문제시 돼고 있는 인구 감소문제에 대해 전 조금 다르게 생각하고 있어서 제 생각은 어떤지 한번 물어보려고 댓글 달았습니다. 요즘 한국에서 가장 큰 문제중 하나가 인구 감소인데 저는 조금 생각이 다른게 이게 그 동안 너무 많았었기에 감소하면서 문제처럼 보이는건 아닌가 생각이 드네요. 한국에 영토 면적 순위는 100위 초반정도인데 인구 순위는 20위 권으로 알려져 있는데 그 동안 국토 면적에 비해 인구가 너무 많았었고 이제 그 적정선으로 가는게 아닌가 생각이 드네요. 근데 이게 문제가 돼고 있는건 그 동안 정부에서 이 면적 대비 인구수에 관한 대책들이 없었거나 너무 안일하게 해서 이제 본격적으로 문제가 나오는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드네요. 일례로 스웨덴 같은 경우는 면적이 우리의 4배가 넘는데 인구수는 1/5 수준이고 그리스도 우리보다 조금 더 넓은 수준인데 역시나 인구수는 1/5 수준인데 그 동안 우리가 너무 많았던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드네요. 너무 단순하게 숫자만 가지고 하는 생각일까요?
독일을 주 무대로 했지만, 옛 70년대 후반 Goombay Dance Band의 음악을 좋아했었죠... 밥 말리는 백흑 혼혈 아닌가??? 사실 영국 장교인 백인 아버지는 60세였고, 흑인 어머니는 19세의 젊은 여성이었다고 들었음... 거의 미국의 토머스 제퍼슨(이 사람은 더 심한 나이 차이) 같은 느낌...
![[#벌거벗은세계사] (1시간) 프랑스 승리의 여신 잔 다르크! 이단으로 낙인 찍혀 화형 당하다?! 프랑스와 잉글랜드 힘겨루기에 이용당한 잔 다르크 | #디제이픽](/img/1.gif)
북미 박스오피스 1위!
총 한 자루 없이 전쟁을 막고 노래로 평화를 이야기했던 밥 말리의 이야기를 담은
3월 13일 극장에서 확인하세요!
인문학으로 정점에 이르신분들과 국내 레게 음악의 프로 두분의 조합이 잘 어울릴까 헸는데.. 가수 두분도 굉장히 조리있게 말씀 잘하시네요. 인문학자들은 사회문화의 전반적인 통찰과 연구들을 많이 해서 그런지 음악적 소양도 굉장히 깊네요. 국내 비주류 음악들이나 영화와 같은 사회문화 프로분들과 인문학 교수님들의 콜라보도 상당히 재밌을거 같습니다. 오늘 레게라는 음악에 대해 너무 흥미 있게 들었고, 스컬님과 밥말리 자제분이 한 음악도 들아봐야겠네요. 영화도 꼭 볼게요^^
12:14 반주없이도 소름 돋게만드는 스컬 쿤타 장인은 다르네요
역사를 보다에 밥 말리라니 ㅋㅋㅋㅋ의외의 조합인데 재밌어서 시간순삭
청자켓이 수상할 만큼 잘어울리는 애굽 민수님..
사실 청자켓의 시초는 이집트거든요
ㅋㅋㅋㅋㅋ 오늘 완전 멋진중년
영화배우 뺨치네 애굽민수
청자켓 와이셔츠 넥타이 거기에 화룡점정 수염 완벽
저거 이집션블루임
너무잘생겼어요 세상에
의외의 조합이라 걱정했는데 새로운 지식도 얻고 대화들도너무 재밌고 좋았어요
생소한 조합이 영화 소개때문에 만나게 된건가했는데... 아니, 허준님은 그렇다쳐도 인문학자 세 분의 음악애호에 놀랐어요. 음악가님들이 오셔서 뻘쭘해지시는 거 아닌가 걱정했는데, 역시 기우였네요ㅎㅎ 역사를보다팀 호응과 적극성에 레게에 대해 더 알게 되었어요. 3월 13일 원러브~ 체크🏃
쿤타 스컬과 함께하는 토크는 새롭네 ㅋㅋㅋㅋㅋㅋ
보다에서 밥 말리와 레게 역사를 보다니 역시 보다
감삼다
음악은 역시 역사나 과학, 학문, 문자를 넘어 하나로 묶는 언어가 맞습니다.
미술과 언어 전에 있던 인간 자체의 행동, 사냥, 음악과 춤
가장 원초적인 유희
그 뒤에 동굴 벽화와 문자가 탄생한거지요
오늘도 너무 재밌네요😊😊스컬씨 노래들어러가야겠어요~ㅋㅋ
와 ㅠㅠ 무한도전에서 뵙고 정말 오랜만에 뵙는 스컬님! 여전히 동안이시고 여전히 스껄하시네요 ㅋㅋㅋㅋ 한 분야에서 정말 뚝심 있는 사람은 오랫동안 인정받는다는 걸 여실히 느끼고 갑니당 ㅎㅎ
12:12 와 진짜 미쳤습니다,. 감탄이 절로 나오네요
밥 말리는 우리나라의 6.25와 인연이 있는 에티오피아의 게브르 셀라시에 황제가 메시아라고 생각했고 황제의 암살에 엄청난 충격을 받죠.
고등학교때 영어 선생님이 칠판에 가사를 가득 적어서 가사의 해석과 은유를 풀이해 주셨던 생각이 나네요.
no woman, no cry는 '여자여! 울지 말아요.'라고 해석하면 안되고 '자메이카여! 울지 말아요.'로 해석해야 맞는다.
국가는 여성 명사이기 때문에 woman을 쓴 것이다.
대부분의 서구권 국가에서 국가를 여성명사로 쓰는데 어디서 유래한 것인지 알수는 없으나 그 이유는 아마도 국가는 사랑하고 보호해 줘야 할 존재이기 때문에 여성명사를 쓰지 않았을까?
교과교육도 중요하고 대학도 중요하지만 공부의 노예는 되지 마라고 하시던 참 좋은 선생님셨죠.
멋지네요. 새로이 알아갑니다.
모국 에서 모는 어머니모자죠 그래서 여성형일지도
참 좋은 선생님을 만나셨네요.
공부의 노예는 되지마라..
이런 콜라보 환영입니다 영화도 꼭 볼께요 관심이가네요
세분 지식인 모르는게 뭐죠?
역사 뿐만아니라 인문학적 지식이 넘쳐흐르네요...존경~~~♡😊
와 썸네일 보고 못 참는다는 얘기가 이런 뜻이었군요 ㅎㅎㅎㅎㅎㅎ 영화 홍보를 떠나서, 역사에 빠삭하신 학자 분들과 장르에 빠삭하신 뮤지션 분들의 콜라보가 정말 좋네요!
와... 역시 각 장르의 전문가 들이 나와서 하는 토크쇼만큼 재미진게 없죠. 이따 퇴근하고 저녁식사 하면서 꼭 봐야겠어요 😊😊
꺅 ~~ 주말 선물 !! 역사를 보다 !! 🎉❤❤
이번편 너무좋은데?
와 갑자기 들은 라이브 너무 멋져요 박수 !!! 짝짝짝
스컬형 처음에 스토니 스컹크 Ragga Muffin
그때부터 좋아했는데 이렇게 말해주는게 더 다가오네요
오늘 레게 스토리 최고 였습니더 ~!!!
이번 편은 기대 이상이네 재밌어요 ㅎㅎ
14:07 유튜브 올드 팝송 영상에 있던 댓글이 생각나네요.
태어나지도 않았던 시대를 그리워하게 만들어주는 음악은 기적과도 같다
가수분들이 나와서 신선하네요
마음이 편안해지네요.
무기 없이 전쟁을 멈춘 사나이래서 드록바 생각하고 온사람 개추 ㅋㅋ
드멘도 코트디부아르 내전을 멈춘 사나이인데
드록바가 이분야 원탑 아님?
드록바는 못참지!!
오늘 진행 너무 좋다 진짜 ㅎㅎ
레게음악 뭔지 모르는데. . 와. . . 쿤타 노래 중간에 스컬이 뛰어들때. . . 와. . 지렸다. .
펄시스터즈 배인숙씨를 여기서 듣다니 놀랬네요!
개인적으로 배인숙씨의 우리 둘이서가 정말 좋더라구요!
래퍼와의 콜라보 넘 좋네요~ 이런 콜라보 마니 해주세요~ 잘 몰랏던 밥말리와 레게의 역사에 대해서 잘 알고갑니다~
영화기대됩니다!! 2012년에 말리 다큐 개봉했었는데 12년만에 영화로 나오네요
처음에 안어울릴 줄알았는데 너무 잘어울린다 ㅋㅋㅋ
스컬 노래 듣으러 가야징~
인천 원당동에 밥말이 라는 분식집 있는데 김밥을 말아서 밥말이인줄 알았는데 인테리어는 밥말리 사진 있고 그렇더라구요
매우 생소한 조합이라 기억에 남네요
ㅋㅋ 이거 웃낄려고 한거죠? 웃껴요! ㅋㅋ
근처인데 한번가봐야겠네요
기다렸어요!!! 오늘도 너무 재밌어요❤❤❤
강인욱 교수님 왤케 음잘알이세요???
조승연씨 초대해서 영화 '듄' 을 중심으로 유럽/아랍 중세시대와 비교 하눈 토론 편 가능 할까요~?(흥미진진)
정말 .완전 .좋다
너무어무 재밌었고 흥미진진. 많이 배우고 밥 말리 노래, 영화에 눈물 흘리고...
쿤타는 삘 취할때 눈썹 풀리는거 여전하네 ㅎㅎ
구간반복 하게 하는 매력이... 스탁님 목소리 참 매력적이시네요.
살아온 세월이 살아갈 날 보다 많이 쌓인 ,, 허나, 머리창고가 넘넘 허하여 보다같은 채널을 통해 조금씩이나 고픔을 채우며 살고 있습니다.
신선도 1000%인 이 프로그램 늘 응원합니다 ^^
쿤타❤
세상의 모든게 과학이고 역사네요 감사합니다
와 밥말리 전혀 몰랐어요. 사진에서느 보던 레게의 히스토리가 한이 있네요. 역사 편에만 후원(?)이 붙어서 쫌 그런 느낌으로 봤는데 그래도 덕분에 다채로운 지식을 접하게 되네요.
진정 위대한 음악가 영화 궁금해집니다. 영화 궁금해지게 잘 풀어주신 분들 감사합니다
삶의 모든 부분이 인문학이네요 오늘도 즐겁게 봤습니다
진짜 Love In side 이 노래 개 명곡임다 ㅠㅜ스컬형 스토니스컹크때부터 고집하던 레게풍음악 항상 즐겨들었는데 하하형이랑 레게강 만들었을때 솔직히 실망하는맘있었는데 스컬형만큼 하하형님 레게에 미친형님이라 아직도 즐겨들어요 갠적으로 쿤타형도 쇼미 전 에 쿤타 앤 뉴올리언즈 노래도 즐겨 듣는 1인 임당 ㅜ항상 좋은음악 들려주셔서 감사해요
역사를 보다 너무 재밌어요 자주 업로드 해주세요
쿤타&뉴올리언스 음악들 좋아했는데
이 채널에서 뵈니 신기하네요!
오랜만에 음반 다시 찾아서 들으러 갑니다 :D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되게신선한 기획이넼ㅋㅋ
노래할 때 쿤타의 간지는 진짜 ^^b
와 이런조합 너무좋아요ㅋㅋ
잘 봤습니다. 항상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멋지구리~~^^
레게 좋아하는데 다시 역주행해서 들어볼랍니다~
썸네일 완전 대박😂😂😂
레게 스컬 ~~
곽민수 소장님 너무좋아요! 애굽민수 자주 출연해~~
오프닝 빵터졌네 ㅋㅋㅋㅋㅋ 라라라라라라라~ㅋㅋㅋㅋ
역사를보다 다채로운걸 다뤄줘서 넘나 꿀잼!!
강인욱 교수님 책 정말 잼있게 봤습니다 받자 마자 바로 완독 했어요 그래서 말인데 책도 한권씩 추천해주셔도 좋을것 같네요
스컬과 쿤타!
최고지!
꼭 보러가야죠 야만!
한국 고대유물이나 오파츠같은것도 다뤄주세여~
와 쿤타가 여기 나오네 너무 재밌어요❤
스토니스컹크 시절부터 응원하고 있습니다 화이팅입니다
요땀비엔
재밌게 잘 봤습니다~ 다양한 컨텐츠 감사해요
화이팅 레게~~1번
교수님들이 밥 말리 팬이어서 더 재미있는듯
쿤타님을 여기서 뵙다니요! 즐거웠습니다.
밥말리는 사랑입니다
애플뮤직에 스티븐말리 인기곡에 있길래 들어봤는데 진짜 좋긴하네 ㅋㅋㅋㅋ
보다 채널에서 생음악을 듣다니...
스컬는 레전드지
요즘 문득 드는 생각이 요즘 한국에서 문제시 돼고 있는 인구 감소문제에 대해 전 조금 다르게 생각하고 있어서 제 생각은 어떤지 한번 물어보려고 댓글 달았습니다. 요즘 한국에서 가장 큰 문제중 하나가 인구 감소인데 저는 조금 생각이 다른게 이게 그 동안 너무 많았었기에 감소하면서 문제처럼 보이는건 아닌가 생각이 드네요. 한국에 영토 면적 순위는 100위 초반정도인데 인구 순위는 20위 권으로 알려져 있는데 그 동안 국토 면적에 비해 인구가 너무 많았었고 이제 그 적정선으로 가는게 아닌가 생각이 드네요. 근데 이게 문제가 돼고 있는건 그 동안 정부에서 이 면적 대비 인구수에 관한 대책들이 없었거나 너무 안일하게 해서 이제 본격적으로 문제가 나오는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드네요. 일례로 스웨덴 같은 경우는 면적이 우리의 4배가 넘는데 인구수는 1/5 수준이고 그리스도 우리보다 조금 더 넓은 수준인데 역시나 인구수는 1/5 수준인데 그 동안 우리가 너무 많았던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드네요. 너무 단순하게 숫자만 가지고 하는 생각일까요?
제목 첫부분만 보고 총 한 자루 없이 전쟁을 막았다고 해서 디디에 드로그바 말하는줄
어렸을때 컬이형 노 워먼 노 크라이 듣고 정말 통수에 오함마 맞은 느낌이었는데
레게에대해 많이 알고 갑니다
여기서 쿤타 스컬을 볼줄이야
힙합 좋아하는데
나스&데미안 말리의 데미안 말리가
밥 말리 아들이더군요.
쿤타랑 스컬이 여기 나오다닠ㅋㅋㅋㅋㅋ
노벨평화상은 밥딜런이 아닌 밥 말리가 받았어야 했어.
교수님들이지만 공부한다는 표현이 맞는거 같네
신일숙 만화 파라오의 연인이 이집트 노래가 이야기를 이끌어가는 핵심소재중 하나인뎅, 애굽민수님 보셨을라나..
3:10 그니까 킹스맨이 아니라 킹스만이 맞다는거죠?
몰랐던 사실에 빠져들어 시간 순삭
영국식 영어에서 man은 '맨', 미국과 똑같습니다. 지역 사투리식으로 '만' 발음 나는 동네가 있기도 하지만 보통 '맨' 똑같이 발음합니다.
와!❤❤❤❤❤꺅
독일을 주 무대로 했지만, 옛 70년대 후반 Goombay Dance Band의 음악을 좋아했었죠... 밥 말리는 백흑 혼혈 아닌가??? 사실 영국 장교인 백인 아버지는 60세였고, 흑인 어머니는 19세의 젊은 여성이었다고 들었음... 거의 미국의 토머스 제퍼슨(이 사람은 더 심한 나이 차이) 같은 느낌...
이분들 역사 이야기 기다렸습니다.
14:05 이제 봤다 ㅋㅋㅋㅋ
Yaman
말리형... 보고 있지?
please translate for all languages
전쟁을 멈춘사나이= 드록바
밥말리 라는 분을 난 몰랏지만 이제야 알게 됐네요 자유를 위해 본인의 위험성을 무시한채 노래로서 평등을 강조한 인물인걸
보다 와 스컬 광클릭 합시다 ^^
이거 좀 더 길게 한 번 더 안될까요? ㅠㅠㅠㅠ 재밌다 ㅠㅠㅠ 이슬람 레게도 더 소개해주시구 ㅠㅠㅠ
스컬형 얼굴 보면 커튼 걷는것만 기억남...ㅋㅋㅋ
안녕하세요 이혁형님
자메이카에서 Rastafari와 Reggae, Ganja(Marijuana)는 뗄 수 없는 관계로 알고 있는데.. 해보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