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민구 소장님께 분석을 의뢰하고 싶은 영상 혹은 사진이 있다면 영상 링크와 함께 댓글을 달아주시거나 sbstruth161@gmail.com으로 보내주세요 월간 황민구에서 낱낱이 분석해 드립니다 📌Time line📌 00:00 오프닝🙌 00:35 게스트 소개 02:21 제일 좋아하는 전문가는?🧐 02:46 1. 어린이집 사건 05:34 🔎영상 분석 시작 12:36 타업체 영상 분석 결과 14:22 변호사👩💼의 반전 16:12 2. 곰탕집 사건 20:35 영상분석 📃감정서 최초공개 23:09 법원의 판결🧑⚖️ 24:54 3. 🐴말 방향 논란 영상 25:14 오고있다 vs 가고있다 27:39 말의 방향을 알고 싶다면? 29:41 ❤️제보 TIME❤️ 30:05 이경민 변호사의 ✨출연소감 30:33 끝인사👋
저런일은 예전에 엄청많았음. 80년 후반 국민학교 그 시절. 면 단위 상권이 있는 시골 학교에서 남자 선생들 40대후반 50대 가량 된 선생들이 그당시 공부 못하는 학생들 나머지 공부 시키는 교육 문화가 있었는데 남자 선생들은 여학생 중에 청소 마무리 때문 늦게 하교 하는 여학생을 다시 불러서 그당시 어린애들 유행했던 흰타이즈 입은 애들 벗기고 여자애들 거시기 만지고 아주 자연스럽게 만짐. 마치 동네 어르신들이 남자애들 장난으로 고추 장난으로 만지듯이 선생들이 교실에서 나머지 공부 하는 학생들 보는 앞에서 여자애들 바지내리고 중요 부위 만지고 그부분 집중 공략함. 그당시에 그게 성추행 인지도 몰랐음. 오죽하면 그학년 전체 남자 선생들이 유행처럼 전부 다 그짓을함. 그 당시 시골로 발령 오면 선생들 자취 생활 하는데 혼자 시골 자취방에서 성욕을 어떻게 못하니 그걸 어린 여학생들에 풀어버림. 당하는 여학생 이나 목격한 남학생이나 그냥 그게 어른이 어린애들 귀여워서 하는 행동 인줄 알고 있음. 여학생 당해도 웃으면서 몸만 이리저리 비뜰뿐.그게 범죄인지도 모름
어린이집 케이스랑 같은 성추행 어렸을 때 당했는데, 그 사람도 다른 애들 있는 데서 옷 안에 손 넣어서 만졌음. 당하던 입장에서는 창피하고 부끄러운 마음이랑 협박 당해서 무서운 마음에 싫은 티를 마음대로 내지 못했음. 사람들이 있는 데서 가해를 하지 않았을 것이다, 애가 별로 싫어하는 티를 안 낸다라고 말하는 거 자체가 2차 가해임. 황민구 소장님, 진실을 밝혀줘서 너무 감사합니다.
@@씄-f2v 지능이 한자리임?? 미투광풍때 자칭피해자들의 주장 중 이상한 부분 지적하면 2차가해라고 빼애액 거리면서 주장이 조각나는 부분을 지적하는 사람들한테 2차가해 타령하면서 재갈 채우던 광기 기억도 안남??? 결국 나중에 대부분 사실과 다르다는게 드러나도 그렇게 재갈채우던 인간들은 단 한명도 반성도 학습도 안하던게 불과 얼마전인데
@@ksl5514 변호사가 저 사건에 대해서 제작진에게 들었는지 아닌지 어떻게 암? 딱봐도 저 영상을 보고 어떤 사건인지만 알고 자세한 내막은 모르는거 같은데? 자세한 사건내용은 변호사가 돈을 받고 수임하는게 아니면 얻지 못할텐데? 자세한 내용도 모르고 동영상만 보고 말하는데 당연히 저런말이 나올 수 있지. 그걸 가지고 실력이 없다? 모르는 정보를 떠들어야 실력이 있는거냐? 변호사가 무당이야? 그리고 영상에 나오듯이 변호한다고 생각하고 말하라고 이야기 했는데 그건 안보이든? 지가 보고싶은대로 보고 이야기하네. 장문으로 글 써놨는데 별로 맞지도 않는 이야기 주절주절 쓰느라 고생했다.
@@windows0074변호사가 돈주고 의뢰만 하면 사실 상관없이 다 맡고 아무말 잔치하나? 무지한데 타당하게 주장하고 납득시킬 준비도 공부도 안 하는 불성실한데다 양심까지 없는 변호사라고 말하는 건가? 모든 변호사가 다 그러진 않은데... 저분은 양심도 실력도 없다는거였네... 많은 사람들이 보고 판단하는 특히 방송이나 재판 같은 곳에서는 변호사답게 설득할만한 전문적이고 타당한 근거와 견해를 더 논리적으로 말할 수 있어야 신뢰도 올라가고 재판서도 이기지 말해서 수임료 받는 사람이 근거나 기초적인 상식과 사실에 대한 확인 검증과 준비도 없이 의뢰했다고 사실과 반대인 변론을 기초 지식도없이 주장하는건데 부끄러움은 듣는 사람들 몫인가? 에효 돈받고 의뢰 받았다고 양심버리고 다하면 안 되지 내 말과 내 주장에 책임감을 가진 어른이라면 특히 더 변호사라면 근거도 없이 많은 사람이 들어서 무식하고 무지하다라는 말과 느낌은 없게 공부하고 준비는 하고 말해야지 저 견해로 재판서 주장했으면 너무나 챙피한 변호사인건데요... 그리고 님... 누구를 편들고 지지하려면 그 사람들 태도보면 편든 사람이 문제인지 아닌지 유유상종 똑같은 경우가 대부분이던데 반말 찍찍 뭘가르치고 무시하는 모자란 태도 말고 예의와 존댓말과 바른 태도로 논리적으로 주장 하지 못하면 내가 지지하는 그 사람이 더 형편없는자라고 편드는 사람태도로 드러나거든요. 똑같더라구요. 담부터는 지지하는 사람 님때매 더 흉드러내지 않게 타당할 만한 얘기로 예의갖춰 주장하고 설득하세요. 뭘 많이 안다고 가르치고 무시해서 불쾌하게 하고 싶었나본데 그럴수록 그편든사람 정말이상한거맞구나 보이는거니까 존댓말, 예의와 타당하고 어른답게 말하도록 하세요... 그래야 상대가 내가 잘못생각했나 할수 있지요 저 사람편드는 이들이 하나같이 반말찍찍 무시투 창피한 말인지도 모르고 가르치려하면 어? 혹시 본인인가 더 욕만 듣게 하는거에요...
지하철 기다리면서 아이 안고 의자에 앉아 있었는데 할아버지가 지나면서 아이 이쁘다고 머리 쓰다듬고 순식간에 내 가슴을 움켜잡은 뒤 가버림 아이 안고 있어서 쫒아 가지도 못하고 진짜 너무 화가나고 수치스럽고 미칠뻔 함. 청소년기에도 성추행 당했는데.. 서른 넘어서 아이 안고 있을 때는 진짜 상상도 못함 지금 생각해도 죽여 버리고 싶음
가운데 변호사 그냥 빠지세요 뭔 자꾸 남자의 시선에서만 자꾸 애가 안불편했니 친밀하면 그럴수있니 그런 말같지도 않은 말 듣기 힘드네요? 애들은 저게 뭐하는건지 정확히 몰라서 가만있는거 뿐입니다 애는 온몸으로 다리 오무리고 가리고 엉더잉 들고 계속 불편하다고 말하고 있어요 진짜 화나게 하지 마시죠?
피고인의 변호사 입장에서 변론한다는 느낌으로 영상을 본 겁니다... 시작부터 그렇게 보자고 합의한 상황인데요? 변호사라는 직업은 기본적으로 무죄의 가능성을 이끌어내고 100% 혐의가 인정되는 증거들이 나왔다면 형량을 줄이는 방향으로 변호를 합니다. 그게 누구라도 변호사를 고용할 수 있는 권리가 가진 기본이예요. 만약 변호사가 그냥 저 영상 하나만 보고 의뢰자가 범인이다라고 확정지어버리면 그 누구도 이 사람이 무고한지를 모르는 겁니다. 변호사도 그렇고 경찰도 그렇고 기본 원칙은 '무죄추정의 원칙'입니다. 당신처럼 몇시간 분량의 영상의 일부분만 보고서 맞다 아니다를 판단하는 사람은 모르겠죠. 당신 같은 사람 때문에 무고하게 징역을 받고 복역중 가족이 찾아낸 증거로 무죄를 받아낸 1%의 사람의 억울했던 징역살이를.
@@_Nill_. 처음부터 그런 입장의 가정을 하고 영상을 보더라도 일반 성인이 아닌 어린아이가 가만히 있으니 아무일 없었다 이렇게 보는 것은 이 사건을 모르고 처음 시청한 저에게도 많이 불편하고 충격적이긴 합니다 무죄추정의 원칙 이런거 잘 알고 있습니다 이영상은 시간적으로 아주 짧은 영상에 지나지 않지만 무죄추정의 원칙도 무력화 시킬 만한 유죄를 입증할 결정적이고 강력한 정보들을 닮고 있어요 일부분으로 평가절하할 가치 없는 영상이 절대 아니라는 거죠 패널 분들에게 개인적인 감정은 전혀 없지만 사건에 따라서는 변호의 정도와 범위를 생각해 주셨으면 합니다
@@라스트모히또-u9x당연히 유죄임을 입증할만한 정보들을 담고있는 증거죠 ㅋㅋㅋ 황소장님이 그렇게 보정을 하시고 판사가 수긍할만한 설명을 해주셨으니까 그런 증거능력이 발휘된거죠 ㅋㅋㅋㅋㅋㅋㅋㅋ 10초짜리 원본 영상만으로 판단하려들지 말라는겁니다. 변호하는 변호사분이 마음에 안든다구요? 다시 말씀드리지만, 저분이나 당신들이나 변호사분이 변호하는 과정까지는 그저 편집된 짧은 영상만 보고서 저 남자가 나쁜 놈이라고 단정 짓고서 변호하는거 마음에 안든다고 하고 계신겁니다. 당신이 말하는 결정적 증거로서 효력을 가지지 못한 증거를 가지고 판단하고 계시다구요. 영상을 다 본 사람이야 황소장님이 제시하신 증거에 뒷받침되는 근거들을 알고 있으니 저 남자가 나쁘다는 것을 알지만 당신이 말하고 있는 내용에서는 결정적 증거로서 근거가 부여되기 이전부터 저 남자가 나쁜 놈이라고 단정짓고 있다는게 잘못됐다는겁니다. 아직도 이해가 안되신다면 이거라도 보고 오세요. ruclips.net/video/PxvEnqJdLMw/видео.html 하... 쓰고보니 2차 가해처럼 되버려서 짜증나는데... 저 남자를 변호하고자 쓴 글이 아닙니다. 어디까지나 그저 일개 증거 하나만 가지고 전체적인 그림을 판단하려 들지 말자는 겁니다.
어디가나 그런인간들은 있는거고 처벌받는것도 당연하고, 그런데 그걸 이용한 양아치같은 여자들도 똑같이 처벌 받아야함. 그러나 실상은 여자가 훨씬 유리하게 해놔서 누가봐도 여자가 꽃뱀짓 했는데 여자말만 믿고 남자처벌하는경우가 너무 많아짐. 이런부분은 바꿔야죠@@david-ji8tw
@@david-ji8tw 당연히 성범죄가 살인보다는 많지. 성범죄보다 살인이 많은 동네는 도대체 어떤 동네임? 그리고 성희롱부터 성폭행까지 천지차이인데, 그걸 다 성범죄라고 부르면 왜곡되는거다. 어떤 주장을 하려면 최소한 정확한 근거를 들어서 해야지, 뇌피셜로 우기기 시작하면 끝이 없음.
미취학 어린아이의 경우 성추행이라는 개념 자체를 모를 가능성이 크고, 아이에게는 절대적인 존재나 마찬가지인 선생님이 자신에게 불편한 행동을 했다고 해서 그에 대해 즉각 거부 의사를 명확히 표시할 수 있는 아이가 얼마나 될까요? 형사 전문 변호사라고는 하지만 그 정도는 상식적고 보편적인 사리분별력이 있는 사람이라면 어렵지 않게 판단할 수 있는 일이죠. 실제 추행이 있었다면 아이가 가만히 참고 선생님 무릎 위에 계속 앉아 있었겠냐는 논리는 전형적인 법조인들의 탁상 논리 같네요.
저도 어렸을 때 주변 아는 사람에게 성추행을 당했는데, 주변에 어른들이 가득있었는데도 하더라구요. 그런데 정말 말 한마디 못하고 아무 저항도 못했어요. 그 옆에 아는 친척들에게도 비명 한번 못 질렀습니다. 대부분의 여자들은 성추행 경험이 있고, 그게 얼마나 저항 불가능인지 알아요. 남자들만 저런 탁상공론을 하고있죠. 여자가 싫으면 강간 당할 때 저항 안했겠냐~~ 싫은데 왜 거부 못했냐~~ 이런 소리나 떠들면서 강간 아니라고 하죠.
맞아요. 버스 옆에 서서 팔 올려서 손잡이 잡는 척 하면서 가슴을 스치더라구요. 실수인가 뭔가 했는데, 팔 내리더니 다시 손잡이 잡으러 올리면서 또 가슴 스치길래 고의적이구나 싶어서 이악물고 있는데.. 다시 팔 내리 더니 같은 시도 하길래 옆눈으로 보고 있다가 가슴속으로 올리는 손 팔 들어서 쎄게 탁 쳤더니, 뒷자리로 이동 하더군요
@@포리맘 난 정말 인기많고 잘생겼고 늘 그런 얘기듣고 산다 그런데 살면서 그런적은 없지만 신기하게도 가끔 학창 시절에 그런 충동이 일어났다 그냥 호기심이라고 해야할까? 왜 그렇게 만지고 싶은지 묻고 싶네 지금 도 생각해보면 어쩌다 가끔 어떤 장면에 꽂히면 만저보고 싶다라는 생각이 듬 지금까지 다 참았지만 왜 그런 생각이 드는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남자라서 그런가 ㅋㅋㅋㅋㅋ 그냥 호기심 만저보고 싶네 그런 충동 그이상 그이하도 아님 하긴 충동적이라도 그런 생각 안들면 종족번식도 안되겠지 생각할수록 웃기네ㅋㅋ 지금까지 잘 참았다 이젠 그런 생각 전혀 안드는 나이긴함 ㅋㅋㅋ 아 웃겨 이렇게 솔직한것도 좋긴해 맞자나 우린 남녀가 연애하지만 잔다고하지 거기에 넣고 싶다 박고싶다 그렇게 말 안하자나 ㅋㅋㅋ 솔직하면 손해볼때가 많아 ㅋㅋ
근데 저 찰나에 범행 저지르는 게 그렇게 드문 일임? 신고를 안 해서 집계가 안 된 건가? 교실 강의실 의자 뒤 지나가는데 고개 휙 젖혀서 가슴에 뒤통수 대던 남자애도 있었고 저런식으로 스쳐지나가는 척 엉덩이 툭 치고 허리 움켜쥐던 놈들도 있었음 난 오히려 소장님 변호사 둘의 반응이 더 신기함 그냥 지나치다 스친 거면 돌아보긴 해도 저렇게 붙잡진 않을 텐데 싶고 오히려 진술하면서 구라친 가해자가 이전부터 범행 장벽이 낮은 사람이었다는 게 더 신빙성있지 않나
곰탕집사건 첨에 남자편이였는데 다시보면 재밌는 포인트들이 있음 1.피해주장 여성은 합의금 요구한적이 없다는거 처음에는 꽃뱀아니냐고 했는데 정작 합의금 요구를 한적이 없음 2. 거짓말탐지기에서 여성은 통과하고 남성은 거짓반응이 나왔다는거 물론 신뢰성때문에 증거로는 인정안되지만 그래도 90%이상 확률인데 이게 둘다 동시에 이렇게 나왔다면 이상하지 3. 처음에는 중요한자리 격식있는 자리라고 해서 맨정신일줄 알았는데 폭탄주로 15잔이상 마신 상태였다는거 물론 확실한 증거여부만 놓고보면 판결이 100% 정당하다고는 못하겠지만 아예 납득이 안가는 수준이 아님
애 길러보거나 아이를 돌보는 사람이라면 이 영상이나 멘트들으며 천불났을겁니다 아이가 수시로 불편해서 이동하려믄거 뒤에서 끌어당겨 안고, 용변이어쩌고 뒷처리? 뒷처리 앉아서하냐? 애를 안으면 애가 저렇게 절대 뒤로 누워서 안겨있지도 않을뿐더러 저리 앉고있으면 뒤에어른조차도 더 힘든자세다 말하는 족족이 사람쳐열받는 어른이라는 남자들. 돌맞아라
일단 무죄추정이고 뭐고 무조건 성추행범으로 결론을 내린상태로 확증편향 생각을 추천순으로 올리는 대한민국의 네티즌의 현실에 또한번 놀랍니다. 본인들은 의견이 기울어져있는 상태인지 아닌지조차 분간못할정면서 이미 성범죄자라 단정짓고 생각하는 파렴치한 자칭 대법관들이.. 무고한 사람을 괴롭히고 죽일수도 있는 심각한 사안이라는것을 생각조차 안하는 모습이 정말 끔찍하게 역겹고 안좋은 쪽으로 대단하다 느낍니다. 당신들이 사람들입니까? 도덕적인척을 가장하며 이미 결론을 내려놓고 뭐요?지들아이라면 어떻게 하겠냐고? 사건을 분석하고 판결을 내리는 사람들은 절대로 사심이 들어가면 안됩니다. 그것이야말로 굉장히 큰 우를 범하는 일입니다. 아무렇지않게 성범죄자를 만들어놓고 저사람이 아니란 사실이 밝혀지면 아무렇지 않게 "아니였네"하고 말아버릴 책임감조차 없는 사람들이.. 추천순의 기능을 이렇게 더럽게 이용하고 타인의 의견을 무조건 배제할려는 이런 철없는 네티즌 중의 저도 하나란게 너무나 부끄럽고 안타깝네요.
당황하고 놀라서 민망해서 아무것도 못하고 지나간 순간이 많지만 당한 순간엔 안다 멀리서 부터 바라보던 시선 분명 거리가 있어 착각이겠지 했는데 어느 순간 가까이 와있던 그 사람 굳이 그 거리에서 기울어지던 몸과 내 몸을 스치듯 만지는 또는 움켜쥐는 손 모양으로 치고 가는 그 상황 당황해서 굳어버리면 쓱 웃으며 즐기는 그 얼굴 꽃뱀 어쩌고 하는 사람들은 그 상황 당해봤으면 좋겠다 진짜 나를 대상으로 보는 그 눈빛과 에너지...는 본능적으로 느껴진다 그 상황에서 분명 떨어져 있어서 안심했는데 어느 순간 다가와 있고 그 자가 굳이 내 몸을 만지고 더듬고 치고 갔을때 그 불쾌함 더러운 벌레가 닿은 것 같은 그 느낌 남아있는 수치심과 끔찍함은 그냥 실수와는 분명히 다르다
사람이 스쳐지나가면 여자든 남자든 부딪힐수 있는 상황은 자주 일어납니다. 우연히 그냥 자연스럽게 피부에 떨어지는 느낌과 다르게, 고의적으로 스쳐지면 미세하나마 힘이 쏠리고 피부에 맞닿는 표면도 인위적으로 달라서 피해자는 고의로 부딪힌지 우연히 스쳐진지는 충분히 느껴지죠. 우연히다 싶으면 기분이 안나쁘지만 고의다 싶으면 화가 나서 돌아보게 되고 욕이 나오는게 사람심리입니다. 경험담입니다
이게 오래전 비슷한 일이 있었는데 5세 였는데 오줌을 자주 지렸어요. 근데 그걸 처음엔 몰랐던 선생님이 그 애 부모한테 애가 오줌을 지렸는데 가만히 두었다고 항의 전화를 받은 적이 있었죠. 그래서 이걸 가지고 어린이 집에서 어떻게 해야 할까 이 문제로 토론 한 적이 있었어요. 애는 말하지 않고 선생님은 확인하려면 남이 봤을 때 성추행인 행동을 해야 하는데 이걸 어떻게 해야 할까 였어요. 뭐 결론은 부모 동의를 얻어야 한다는 것이 였는데. 이것도 사실 다른 관점으로 보면 성추행 의도를 가질 수 있다 였습니다. 참 어려운 문제라고 봅니다.
저도 오늘 영상보고 이상하다는 생각드네요. 그전에는 피해자가 민감하다는 생각이었는데, 우발적이든 고의든 100%스쳤는데, 최초의 진술(거짓과 진실이 드러남)에서 거짓을 말했다는것. 그리고 번복했다는게 웃기네요. 양심에 찔리는 짓을 하게되면, 반드시 거짓을 말하는데, 매우 비슷한 상황임. 만일 실수로 닿았다면, 매우 화내면서 실수로 닿았다고 했을것이고, 사과로 끝나거나, 재판까지 갔어도 남자의 편을 들어줬을거라 봅니다.
0.1만에 순간적으로 가능합니다. 따라다니고 어쩌구보다 그런 순간적인 행동도 굉장히 많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실상 증명할 수 없기 때문에 혹은 혼잡한 상황에서 너무 순간적이라서 누가 그랬는지 몰라 그냥 넘어가는 사례도 굉장히 많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아마 저 사람도 한 두번 한 것이 아닐 것입니다. 평소처럼 그렇게 넘어갈 수 있을 것이라 생각했겠죠. 이래서 이런 것들은 바로 잡아 넣는 게 중요합니다.
1. 진술 일관성 없음 2.억울하다고 커뮤에 글올려서 피해자가 악플 세례를 받음 길거리나 공공장소에서 당하는 성추행은 cctv에서도 잡기 힘든 경우가 많아서 전문가분들은 잘 모르실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게다가 남자분들이니까 살면서 여자보다 성추행을 당해봤을 확률이 현저히 낮은게 사실이죠. 근데 본인이 안겪어봤다고 없는 일이 되나요? 아니잖아요 상습범들은 몇초가 중요한게 아니죠. 여기서 아직도 피해자분 꽃뱀....ㅎ 으로 만드는 남성분들은 정신을 못차렸네요. 이러니 아직도 몰카찍고 다니는 남자들이 있는거죠. 아무튼 곰탕집 피해자분이 정말 용기있는거예요. 끝까지 싸워서 피해자 유죄 받아냈으니까. 그리고 남자분들 저런 공간에서 다른 사람과 신체접촉을 할 것 같으면 최대한 닿지 않게 손을 올리고 있든가 하는게 예의입니다.
꽃뱀이 아니라...영상만으로는 잘 알 수 없다는 의견이 많다는거죠. 영상 감별하신 분도 움직이는 장소가 협소해서 우연히 스칠 수 있다는 의견을 내었잖아요. 여자 지나가니깐 두팔 들고 있으란 말은 뭡니까? 지나가는 장소에서 여자도 손 들어야죠..왜 여기서 남녀 구분합니까? 서로 손들고 가야지 무슨 예의 타령이야..ㅡㅡ; 반대로 여자는 손 내리고 가면서 남자 엉덩이 스치는건 괜찮단거임?? 이 사람은 생각 자체부터가 틀려먹었음....남자는 이럴땐 어떻게 해야지 예의이라고 하는거 보면..참..뇌구조가 에혀~~ 남녀 갈라치기 할 생각말고 그냥 영상이나 보세요...
곰탕집 사건과 같은일을 두번 겪었는데 하나는 대낮 번화가 길거리, 또 하나는 지하철에서 퇴근길 시간에. 길거리 사건으로 신고했을때, 이런일로 신고하냐는 면박을 받고나서 상처가 커 지하철 치한건은 잡지도 못하겠지 하고 신고하지도 못했네요. 이후 다른 준성추행 사건으로 다시 경찰서에 갔을때는 인식이 바뀐건지 잘 수사해주셔서 마무리 되었지만 몇년이 지난 지금도 이런 사건을 보면 기억이 떠올라 속상하네요. 해외에 머무를 당시 메트로에서 몰카 피해를 인지하고 신고를 했을때 신입 수사관은 별 피해 없었지?하고 끝내려 했을때 경력있어보이던 여수사관이 했던 말이 강렬하게 남아있습니다. 처음엔 찍는것, 보는것만 하다 점점 범죄의 심각성이 커질거라며 진지하게 진술을 들어주셨죠. 바늘도둑이 소도둑 되기전 바늘을 훔쳤어도 도둑질은 도둑질이란것을 깨닿게 해주는 사회가 되길 바랍니다.
예전엔 성추생 성폭행 피해자를 수치스럽게 여겨서 신고를 안했죠 그래서 저런 늙은 성추행범이 많은 거고 악용 하는 몇몇 사건 보다 저런 성추행 더심한 사건도 신고 안하고 넘기는 분들이 더 많다는것만 아세요 저런 상습범들 진짜 많아요 저런 인간들은 일부러 가까이 붙어서 지나갑니다 복잡한곳 좋아하고.. @@fuuky
무죄추정의 원칙 어쩌고, 그냥 진짜 우연이라면 어쩔래? 이런 말 하는데 지들이 안 당해봐서 그럼 남일이라. 자기들은 이런 우연을 가장한 고의적 성추행 당해본적도 없고 앞으로 당할 일도 없으니까 증거가 없어서 그냥 피곤해질까봐 혹은 무서워서 사소한 성추행을 눈감고 넘어갈수밖에 없는 그런 상황은 있어본적도 생각해본적도 없을듯 이런 일을 상상해본다면 자기가 억울하게 성추행범으로 몰리는 상황밖에 상상이 안돼서 엄연한 피해자 댓글에다가 대댓글로 이런 개소리 정성껏함
여성이 온다는 걸 뒤통수로 직감. 대기 후..들어갈 때 순삭 돌아보는데 옆에 여자는 왜 쳐다봄😂 봄과 동시에 지나가면서 오른팔이 여성쪽 엉덩이로 벌려지고 그나쳐 가는데 저 어색한 발걸음😂 스탭 꼬인거 보여😂😂 그러다 부자연스러윤 양손이 가운데로 모아놓고 걸어가는? 이상 동작ㅋㅋ
@@민지-p5g2l 말도 안됨 왜 집을 나오지 말래.. 넓은 길 두고 갑자기 옆으로 빠짝 걸어와서 여름 옷입은 맨살에 굳이굳이 부비고 접촉하고 가시는데 ㅠㅠ 진짜 죽을 맛임 치욕스러워서요 ㅠ ㅠ 전.지하철 안에서는 이제 안참고 소리 질러요.의도적인것 알면 . 그럼 도망가요 옆에서도 다들 뭐라해주시구요.
우리나라에서 살면서 성추행 피해 안 입은 여자가 들물 것, 초딩때 중딩때 남선생들 성추행 진짜 많았고, 지하철에서 엉덩이 더듬는 인간, 팔꿈치로 가슴 더듬는 인간, 진짜 어릴 때부터 숱하게 당했다, 잘 알지도 못하면서 같은 성별이라고 두둔하는 것들이 여자를 다 꽃뱀으로 모네
제 짧은 생각으론 보통 저렇게 좁은 공간을 지나가면 여자 점원처럼 손을 약간 위로 해서 최대한 닿지않으려고 노력하는게 맞는것 같은데 남자는 손을 아래로 하면서 여자쪽으로 뻗는듯한 모습을 보이는것같아요 고의적인 행동일것같네요 점원의 반응도 그냥 스쳤다면 저런 반응이 나오긴 어려울것같습니다
@@문영균-u6j 고의입니다 사건이 일어나기 전에 피고인은 열중쉬어 자세를 하고 있다가 좁은곳을 지나가는데 어깨를 펴고 손을 내리고 지나가네요 좁은곳을 지날때는 여성분처럼 손을 앞으로 모으고 어깨를 움추리고 지나가는게 상식입니다 그리고 피고인은 좁은곳을 지나와서는 손을 앞으로 모으고 있네요 하필 거길 지나갈때만 어깨펴고 손을 내리고 있는것을 봐서 고의성이 다분합니다
곰탕집 사건 지금 보니까 추행이라 판결 할만 했네. 뒷 카메라 상으로 보면 손은 안나왔지만 비좁은 공간임에도 불구하고 팔은 분명히 벌린게 나왔음. 결국 그 팔 벌린게 여성이 있음을 인지하고 벌린건지 인지를 못하고 벌린건지가 요점인데 옆 카메라에서 남자 시선 보니까 뒤를 돈 다음에 여자 있는거 명확하게 고개 돌려서 확인까지 함. 그런 상황에 저 비좁은 공간을 조심해서 손을 들거나 어깨를 모으지 않고 팔을 벌렸네. 이건 유죄 나와도 할말이 없음.
카메라를 동시에 두 대를 놓고 보자면, 1. 남자가 여자가 서 있는 쪽으로 고개를 돌립니다,(여자가 지나가는 모습을 의도적으로 알고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 2. 왼쪽팔은 그대로이지만, 오른팔 겨드랑이 부분만 여자쪽으로 사이가 벌려집니다.(손을 의도적으로 뻗은 것으로 보일 수 있음)/ 3. 여자가 바로 이의를 제기 합니다.
곰탕집 사건은 여자가 바로 항의하니 양측간에 말싸움이 났는데 만진 당사자가 도망갔음.스친적도 없다고 하다가 말바꿈.합의금 요구받은적 없는데 말바꿈.거짓말탐지기 거짓으로 나옴.그리고 일면식도 없는 사람을 변호사쓰고 재판 몆번씩 가며 몇백씩 왜쓰겠나.여자도 억울하니 고소했지.
출근길 지하철에서 어떤 새낀지 순식간에 엉덩이 움켜쥐고 내려서 얼굴도 못봤었어요. 그 순간의 황당함과 분노와 수치심이란...20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성추행 당했던 순간순간들이, 그때 느꼈던 그 감정들이 잊혀지지 않아요. 딸을 키우고 있으면서도 그때들이 트라우마로 남겨진건지 절대 혼자 돌아다니게 하지 못해요. 나같은 경험 겪게 될까봐요. 얼마나 역겹고 분노에 차오르는지 경험해보지 않으면 모릅니다.
@@댜댜-r1e 어떤새낀지 기억이 안나는데 예전에 제 댓글에 미친인간이 이상한 댓글을 썼더라구요. 그래서 10년이 넘게 지난 오늘까지도 트라우마로 남았어요. 그 제글에 댓글 썼던 인간은 정말 악마에요.. 정말 미쳤지요. (이 글을 쓴 취지가 보이시나요? 님의 댓글이 쓰레기고 당신이 악마라는 소리가 아니에요 그냥 옛날 경험담을 했을뿐이고 이런일도 유튜브에서 가능하기에 말한것 뿐이에요. 라고 말하는 것과 같은 말은 님이 한거에요)
진짜 유치원교사... 이런 댓글 안다는데 내가 유치원 때 경비아저씨가 했던 짓 이랑 똑같다..그 아저씨는 단지 “내가 이쁘니까 이러는거다” “안 이쁘면 화내고 가라한다” 고 무릎에 앉히고 귀에다 속삭임 누가 오는거 같으면 책상밑에 숨으라고.. 근데 너무 어려서 그런가 그게 놀이라 생각해서 앉아있고 가끔 그랬음.. 나도 그땐 몰랐는데 크면서 생각해보니깐 더럽기도 한심?하다? 뭔가 복잡미묘한 감정 귀에다 했던 말들이 기억남 뷰웅싄아오ㅗ 혹시나 나중에 아가가 이 더러운 기억이 점점 생각나지 않았음 좋겠네 후
저도 같은 일을 같은 시기에 문방구 아저씨한테 당했어요 30대중반이 된 지금 잊고 살았다 생각했는데 심리상담중에 튀어나온 기억에 며칠을 울었어요.... 더럽고 역겨운 아동 성추행범이 저렇게라도 재판 받는걸 보면 다행스럽다가도 저 아이가 걱정되고 저렇게 들키지 않아서 어디선가 드러나지 않은 고통에 시달릴 수많은 피해아동들도 걱정스럽네요
문제의 1.333초가 시작되기 직전 피고인이 피해자를 쳐다 보잖아요? 이건 피해자를 의식했다는 거 아닌가요? 보통의 사람이라면 피해자를 의식한 후, 피해자 반대쪽으로 몸을 움직여 최대한 공간을 확보하려 하는데, 피해자를 쳐다 본 후 지나가는 순간에 피해자가 즉각 반응했다는 건, 고의성이 있다고 의심을 살 만한게 아닐까 추측됩니다.
곰탕집은 남자의 손만 볼 것이 아니라 측면 CCTV에서 남자의 걸음걸이(보폭)를 보시면 이상한 점을 찾을 수 있습니다. 왼발의 걸음속도, 보폭과 달리 우측 발은 무엇에 걸린듯 뒤늦게 떨어지고 보폭도 빠르고 좁습니다. 이는 우측 신체가 어느 부위에 걸렸다는 것을 짐작 해 볼 수 있습니다. 자연스럽게 스쳤다면 저런 보폭이 아닐것입니다. 우측 손이 어딘가를 잡았다가 놓고간다면 저렇게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말은 더 멀리 보이는 울타리 와 말 엉덩이까지 길이가 짧아 지는 것, 눈길을 헤치고 가는 발 바깥쪽으로 눈이 쌓이는 점을 보면 멀리 가고 있는 것입니다.
중학교때 친구들하고 무리지어 길 가고 있는데 육칠십대 노인이 지나가면서 그 짧은 찰나에 가슴위치를 확 움켜쥐고 가더군요. 다행히 제가 가방끈을 손으로 잡고 가고 있었는데 그 손을 잡고 지나갔었죠. 보지도 않고 대충 위치를 생각해서 손 뻗고 간거죠. 대체 얼마나 많은 여자들에게 저런 짓거리를 하고 다녔을까요? 습관입니다 저런인간들.
15년전 수원역에서 버스탈라고 우르르 몰린 인파속에서 누군가 갑자기 엉덩이를 엄청 아프게 꽉 움켜쥐고 갔는데 정말 찰라의 순간이었고 뒤 돌아봤을 때 누군지도 모르겠더라구요... 체감상 거의 0.01초 정도? 충분히 가능합니다... 그리고 저 새끼는 그때까지 잡히지 않았던것 뿐 한 두번이 아닐겁니다.
@@SuperSeltzer ㅋㅋ.. 영상 안봤어요? 뭐하러 이런데 들어오세요 가서 하던 커뮤나 하지.. 저지능들 세상살이 ㄹㅇ진짜 얼마나 힘들까 저 여자가 뭐하러 영상분석에 법정 공방함? 어깨 같이 스쳤으니까 성추행이라고 고소하지 ㅋㅋㅋ남녀 성추행 문제로 영상분석 맡기고 법적싸음 히는 사람들 다 호구임? ㅋㅋㅋㅋ 제발 현실을 살라니까요??????????
5시인가 5시반쯤 첫차 타고 내려가는데 옆자석에 있던 남자가 내 허벅지 주물떡 거려서 깜짝놀람. 자는척 하는사람 빤히 쳐다보니까 힐끔 보더니 손 절래절래.. 지랄할까 하다가 어차피 증거도 없고 새벽이라 다들 자고있어서 씨끄럽게 하기 싫었다. 그냥 그자리를 나와서 승무원한테 옆자리 남자가 내 허벅지를 주물렀다 자리좀 바꿔달라고 하고 바꿔앉음. 긴바지에 맨투맨 입고 있었는데 내가 눈감고 있으니까 자는줄 알았던 모양이다. 그땐 내가 어려서 조용히 지나갔지 지금 내한테 걸려봐라 아주 기어다니게 해주마...
1. 곰탕집 사건때 여자분이 왜 엉덩이 만졌냐고 따지다가 여자분 일행들과 남자분 일행들간에 싸움이 일어나서 경찰이 출동했는데 그 사이에 저 남자분은 도망침. 2. 여자분이 합의금 3천만을 요구했다고 가해자 아내가 글 쓰는 바람에 여자분 엄청 욕먹었으나 사실 보상금 요구한적 없고 재판이 부산인데 재판때마다 부산까지 기차타고 내려가서 참석했다고 함.
이사건에서 제일 불쌍한건 가해자 아내임 남몰래 밖에서 성추행 하다가 걸린 남편을 눈감아 주고 같이 살아야 된다니;;; 그남자 자식은 어쩔;; 성추행범의 자식으로 살아야 돼는 ㅋㅋ 부모의 죄값을 대신 받는다 쳐야조모 ㅎㅎ 여자 엉덩이 한번 만졌다가 가족전부가 골로 감 ㅋㅋ 그때 생각 나네요 ㅋㅋㅋ남편 진술 믿었다가 조리 돌리 당하던 아내분 ㅋㅋㅋ
저도 40 평생 두 번 당해봄 국딩 때 동네 친구들이랑 어울려 놀고 있는데 동네 고딩 오빠가 하나씩 불러내서 만진 거랑 20대 때 병원 근무하면서 할배 환자가 엉덩이 움켜 쥔 거 너무 당황스러워서 멍해지더라 지금이었으면 너 죽고 나 죽자로 잡아족치지 많은 여성분들이 비슷할듯
애초에 주변 어디에 여자가 있는지를 파악하는거부터가 1초 이상이 걸리는 일임. 만지는건 짧은시간에 가능하지만 범행대상을 정하고 쫒아가는데 고작 1초정도가 말이 안된다는거임. 적어둔 사례는 본인이 겪었던거같은데 만약 의도한게 맞다면 접촉한 시간이 짧았을 뿐이고 본인도 거기서부터만 인식을 했으니 짧다고 느낀거지 정작 가해자는 피해자가 인식한 시간보다 훨씬 오래전부터 범행 목적으로 접근중이었을거임.
@@sunhwa88 그 힐끗 하고 보고 갔다는게 영상에서 보임?? 여기서는 모자이크되서 얼굴보이지도 않을뿐더러 보통 CCTV의 화질이나 여기서 보여준 영상 자체의 화질도 그정도는 보이지도 않을텐데.... 눈찍어뒀다는것도 유죄추정관점으로 그냥 추정해보는거에 불과한거 아닌가?? 그런식으로 추정해버리면 여자가 의도적으로 남자 물먹이려고 저랬다는 가능성도 크다는 소리도 가능한거고
@@user-jv8is7ie4b 일면식도 없는 남자가 돌아서는 순간, 남자의 팔이 벌어짐과 동시에 여자도 뒤돌아서서 남자를 불러세움. 여자도 남자의 존재를 인식하고 꽃뱀 계획을 그자리에서 바로 세웠다고 말하고싶은거임? 접촉한 시간이 짧았을뿐? 그게 성범죄임. 범행대상 물색? 저 곰탕집에 남자가 먼저 들어왔는지 여자가 먼저 자리하고있었는지도 모르는 상황에 단순 cctv 상황이 전부일거라 생각함? 남자는 이미 소맥 1n몇잔을 마신 상황이었음 이 사건에 대해서 얼마나 알아보고 이런 말도안되는 변호를 하는지 모르겠으나 이런 댓글을 적는 행위 자체가 피해자입장에선 2차가해임 왜 일부 남자들이 본인에 이입해서 성추행범 변호에 열을 올리는건지 모르겠음 보통 일반 사람들은 저런 상황이면 협소한 공간이라서 피해도 피해지지않는다한들 의도적이고 과장된 제스쳐로 피해가기 마련인데 어깨한번 틀기는커녕 오른팔을 피해자쪽으로 내밀면서 지나간다는게 말이 된다고 생각함? 이 사건 보배드림 피고인측 원글에 가보셈 사건이 있고 한참지난 한 1년전까지만해도 남아있었으니 아마 지금도 남아있을거임 거기 아재들도 다 등돌린 사건임 2차가해자님 성추행범 방구석 변호 적당히 하세요
대학 때 등교길에, 우연히 어떤 남자와 1.5미터쯤 간격을 두고 걷는 속도가 같았는데, 여자가 지나갈 때마다 엉덩이쪽으로 손을 뻗음. 그냥 팔을 흔들다가 닿았다 싶을 정도로. 그런데 500미터 정도 함께 걷는데 여자가 스쳐지나갈 때만 그럼. 교문 통과후 정경대쪽으로 쭉 걸어가던데 너무 역겨웠던 기억
영상 전반적으로 보면 누구 접대라도 하는 분위기입니다 저 상황에서 다른데 정신팔려있는데, 접촉 자체를 인지하지 못했을 가능성이 있고 정말 그랬다면 사과가 '죄의 인정'이 되어버릴 수 있어서 그 것도 문제가 될 수는 있지요 정말 '일반적인' 반응이라면, 누군가가 내가 하지도 않은 일을 했다며 따져 물었을 때 '무슨소리냐, 그런 적 없다'가 일반적 반응이죠
@@hder9 댓글에서도 확답하지 않은 것처럼 검색해보면 변호사들도 '문제가 될 수 있다'는 의견이 있습니다. 큰 문제로 번지는걸 우려해서 무조건 사과하는게 추후 안좋은 방향으로 갈 수 있다는 '가능성'의 이야기이고 그 것 말고도 '접촉 했다는 인지'가 없이 그냥 사과하는 것도 '접촉한 것 맞다'는 시인이 될 수 있죠 고의냐 아니냐가 아니라 아냐 모르냐에 초점을 맞춘 겁니다.
전 남자인데 술을 아무리 마셔도 모르는 여자 엉덩이를 주물거리고 싶다는 충동을 느껴본적이 없습니다. 피의자의 진술이 일관되지 않은점은 지나가다가 아주 살짝 부딪혔다면... 정작 본인은 모를 수 있다는점이죠. 사람이 많고 의자가 등받이 없는 의자에 앉아서 고기나 술을 마실때 전 개인적으로 엉덩이 부위가 엄청 민감합니다. 그래서 발로 의자의 밑부분, 동그란 원통형이든 4발 달린 다리가 있든 어느 의자든 밑 부분을 발로 치면 깜짝 놀랄 정도로 민감합니다. 근데 그런 상황에서 거기있는 종업원이나 일반 손님들이 그걸 친점을 과연 인지를 했을까요? 아마 제가 왜 제 엉덩이에 자극을 주시나요 라고 화를 낸다면 그사람들은 갑자기 무슨 소리냐고 할껍니다. 똑같은 원리로 생각합니다. 거기다 법은 원래 무죄 추정의 원칙으로 봐도 봐도 모르겠다 직접적인 증거도 없고 확인 할 수 없는 상황이라면 무죄를 주는게 원칙입니다. 10명의 범죄자를 놓치더라도 한명의 무고한 사람이 고통 받으면 안되기 때문이죠. 근데 저기선 직접적인 영상도 없을 뿐더러 심지어 영상 분석 한 사람조차 닿았을 가능성은 많아 보이나 계획적으로 보이진 않는다고 했고 그걸 참고해 달라고 했는데 무시하고 그래서 닿았냐 안 닿았냐 라는 부분에 포커스를 두고 표적수사 하듯 그냥 유죄 때렸다는 점이 더 충격적이죠
댓글에 일부 분들은 자신이 그런 성추행을 안 당해봤으니 공감도 못하시는거겠지만 공감 못한다고 저런일은 있을수없어!! 라고 하는건 억지 아닌가요? 저 포함 저런 찰나의 성추행 피해를 몇번이나 당해본 사람은 이게 그냥 스친건지 만진건지 느낌 자체가 다르다는걸 압니다 그걸 모르면 대중교통 붐비는 곳에서 죄다 성추행이라며 고소 고발 하겠지요 -_- 공감을 못하시는거야 당연한거지만 그걸 그건 니들 뇌피셜이라며 험한 말 섞어가며 열변을 토하신다는건.. 성추행범들한테 빙의해서 감정이입해서 버럭 하는건가? 라는 생각이 들게 하네요
![[#어쩌다어른] 황 박사님이 말하는 〈피부과 의사 위변조 사건〉💥 대한피부과의사회에서 의뢰받은 문신 사진 조작 사건의 전말은...?](/img/1.gif)
황민구 소장님께 분석을 의뢰하고 싶은
영상 혹은 사진이 있다면
영상 링크와 함께 댓글을 달아주시거나
sbstruth161@gmail.com으로 보내주세요
월간 황민구에서 낱낱이 분석해 드립니다
📌Time line📌
00:00 오프닝🙌
00:35 게스트 소개
02:21 제일 좋아하는 전문가는?🧐
02:46 1. 어린이집 사건
05:34 🔎영상 분석 시작
12:36 타업체 영상 분석 결과
14:22 변호사👩💼의 반전
16:12 2. 곰탕집 사건
20:35 영상분석 📃감정서 최초공개
23:09 법원의 판결🧑⚖️
24:54 3. 🐴말 방향 논란 영상
25:14 오고있다 vs 가고있다
27:39 말의 방향을 알고 싶다면?
29:41 ❤️제보 TIME❤️
30:05 이경민 변호사의 ✨출연소감
30:33 끝인사👋
아직도 그알을 보는 사람들이 있네 ㅋㅋ 믿거알이지
양심이 있으면 그동안 잘 못됐던 부분은 바로 잡고 가시길
유트브 쇼츠에서 발견한 영상인데요, 일본 테마파크 물귀신손 영상 분석 부탁드립니다.
30:54 30:54 30:54 30:54
어린이집 성추행사건 피고 부모가 변호사라니...범죄를 덮어 주려고 하니 올바로 성장했겠나
아니 근데 아이가 화장실 용번 보고 속옷을 잘 못올리는데 무슨 어느 누가 속옷 올려주겠다고 저따구로 앉혀 놓고 해요 딱 봐도 아이가 싫어하는 행동이 보이는구만 참...
그리고 속옷이든 옷이든 정리 해 줄 때는 애를 세워 놓고 정리 해주지 않음?
어린이집 영상... 너무 충격적이예요... 하..
성추행 특히 성인지가 없고 저항할 힘도 없는 아동을 보호해야 할 선생님이 저런다는게 ㅠㅠ 성추행하는 손모가지는 자르는 법이 있어야 돼
소장님 분석 정확하십니다!! 저는 보육교사 인데 화장실 다녀온 영아를 저런 불편한 자세로 속옷정리 하지 않아요 마주보고 최대한 불편감 주지 않게 도와줍니다
맞아요. 아주 이쁘게 입혀줍니다. 왜냐하면 지대로 안힙히면 손이 두번가요. 불편하다고 말하죠.
악마의 손을 가진 저 성추행범 다시는 어린이 관련업에 일 하지 못하게 해야됩니다
원아 샘들은 한번씩 해본 경험이 있어요. 마주 세워 놓고서 잘 입혀주지,
안아서 입혀주기는 정말 불편해요.
더 꼬여요!
얼마나 숨쉬듯이 치고 빠지는 수법으로 성추행하고 살았으면 얼굴 아는 사람들 사이에서 저 짓을 하냐
진짜 충격적이네요..... 다큰 어른이 아이 몸을 느낀다는 게...
저는 소아성애자라는 언어가 생겼다는것에 놀랍니다.
저런일은 예전에 엄청많았음.
80년 후반 국민학교 그 시절.
면 단위 상권이 있는 시골 학교에서 남자 선생들 40대후반 50대 가량 된 선생들이 그당시 공부 못하는 학생들 나머지 공부 시키는 교육 문화가 있었는데 남자 선생들은 여학생 중에 청소 마무리 때문 늦게 하교 하는 여학생을 다시 불러서 그당시 어린애들 유행했던 흰타이즈 입은 애들 벗기고 여자애들 거시기 만지고 아주 자연스럽게 만짐. 마치 동네 어르신들이 남자애들 장난으로 고추 장난으로 만지듯이 선생들이 교실에서 나머지 공부 하는 학생들 보는 앞에서 여자애들 바지내리고 중요 부위 만지고 그부분 집중 공략함. 그당시에 그게 성추행 인지도 몰랐음. 오죽하면 그학년 전체 남자 선생들이 유행처럼 전부 다 그짓을함. 그 당시 시골로 발령 오면 선생들 자취 생활 하는데 혼자 시골 자취방에서 성욕을 어떻게 못하니 그걸 어린 여학생들에 풀어버림. 당하는 여학생 이나 목격한 남학생이나 그냥 그게 어른이 어린애들 귀여워서 하는 행동 인줄 알고 있음. 여학생 당해도 웃으면서 몸만 이리저리 비뜰뿐.그게 범죄인지도 모름
소장님.. 제가 다 고맙습니다...
어린아이 성추행이 겨우 3년이라니
아동범죄는 최소 10년이상이면
좋겠습니다 ㅠ
제가 판사면, 가석방 없는 징역 30년 선고합니다. 강간까지 이어졌다면 가석방 없는 무기징역!!
일벌백계로 다스려야죠😡
@@orangerover3251 정신병원에 10년만 넣어 놔도 될걸요
지금 아파서 병원도 일주일 있는데
지금도 답답해서 미치것네요
아동,미성년자들 성추행,성폭행은 미국에서는 형량이 무거운데 ~~경남 밀양 여중생 5명 집단 성폭행 ,협박, 쇠파이프 폭행,동영상촬영 ~~1년가까이 지속된 사건도. 미국에서는 무기징역도 가능하겠죠 ~~????~~그런데, 교도소 안갔죠~~피해자 협박 ~해서, 합의했다고~~풀려 나온 사건입니다
역겹다 정말 저 어린아이를 성추행해놓고 빠져나가려고....첨부터 일부러 어린이집 취업한거같은 의심도 드네
그것보다 변호사가 더짜증나네요
가족이라 감싸주며 무죄받게
하려는 수작을 ㅎㅎㅎ
동성애자들이 어린소년을 좋아함
어린이집 케이스랑 같은 성추행 어렸을 때 당했는데, 그 사람도 다른 애들 있는 데서 옷 안에 손 넣어서 만졌음. 당하던 입장에서는 창피하고 부끄러운 마음이랑 협박 당해서 무서운 마음에 싫은 티를 마음대로 내지 못했음. 사람들이 있는 데서 가해를 하지 않았을 것이다, 애가 별로 싫어하는 티를 안 낸다라고 말하는 거 자체가 2차 가해임. 황민구 소장님, 진실을 밝혀줘서 너무 감사합니다.
2차 가해라는 소리는 무고범들에게 날개를 달아주는 양면성이 있는 단어라 절대 활용되면 안되는 단어인데
@@성이름-g7k3q여기서 무고범 소리가 왜 나오냐???
@@씄-f2v 지능이 한자리임?? 미투광풍때 자칭피해자들의 주장 중 이상한 부분 지적하면 2차가해라고 빼애액 거리면서 주장이 조각나는 부분을 지적하는 사람들한테 2차가해 타령하면서 재갈 채우던 광기 기억도 안남???
결국 나중에 대부분 사실과 다르다는게 드러나도 그렇게 재갈채우던 인간들은 단 한명도 반성도 학습도 안하던게 불과 얼마전인데
저도 어릴때 저 수법으로 당한적이 있었는데 기분 나쁘다는 것도 당하고 나서야 이게 뭐지? 하고 알았음 아직도 기억이 생생한 ..
진짜 관리자 댓삭 미친듯이 하네 짜증나서 글 못쓰겠다
아이는 최대한 싫어 하는 표현이다
ㅜㅠ힘센 상대에게 대응하기란 아이로썬 엄청난 공포다
저 상황자체가ㅜㅠ
그러게요 어른으로 변호사란 분으로서 너무 자기입장으로 편협되고 무지하네요.
@@ksl5514 변호사는 의뢰인을 대변하는 사람이지 피해자를 대변하는 사람이 아니니까 그렇지.
@@ksl5514 변호사가 저 사건에 대해서 제작진에게 들었는지 아닌지 어떻게 암? 딱봐도 저 영상을 보고 어떤 사건인지만 알고 자세한 내막은 모르는거 같은데? 자세한 사건내용은 변호사가 돈을 받고 수임하는게 아니면 얻지 못할텐데? 자세한 내용도 모르고 동영상만 보고 말하는데 당연히 저런말이 나올 수 있지. 그걸 가지고 실력이 없다? 모르는 정보를 떠들어야 실력이 있는거냐? 변호사가 무당이야?
그리고 영상에 나오듯이 변호한다고 생각하고 말하라고 이야기 했는데 그건 안보이든? 지가 보고싶은대로 보고 이야기하네.
장문으로 글 써놨는데 별로 맞지도 않는 이야기 주절주절 쓰느라 고생했다.
@@windows0074변호사가 돈주고 의뢰만 하면 사실 상관없이 다 맡고 아무말 잔치하나? 무지한데 타당하게 주장하고 납득시킬 준비도 공부도 안 하는 불성실한데다 양심까지 없는 변호사라고 말하는 건가? 모든 변호사가 다 그러진 않은데... 저분은 양심도 실력도 없다는거였네... 많은 사람들이 보고 판단하는 특히 방송이나 재판 같은 곳에서는 변호사답게 설득할만한 전문적이고 타당한 근거와 견해를 더 논리적으로 말할 수 있어야 신뢰도 올라가고 재판서도 이기지 말해서 수임료 받는 사람이 근거나 기초적인 상식과 사실에 대한 확인 검증과 준비도 없이 의뢰했다고 사실과 반대인 변론을 기초 지식도없이 주장하는건데 부끄러움은 듣는 사람들 몫인가? 에효 돈받고 의뢰 받았다고 양심버리고 다하면 안 되지 내 말과 내 주장에 책임감을 가진 어른이라면 특히 더 변호사라면 근거도 없이 많은 사람이 들어서 무식하고 무지하다라는 말과 느낌은 없게 공부하고 준비는 하고 말해야지 저 견해로 재판서 주장했으면 너무나 챙피한 변호사인건데요...
그리고 님... 누구를 편들고 지지하려면 그 사람들 태도보면 편든 사람이 문제인지 아닌지 유유상종 똑같은 경우가 대부분이던데 반말 찍찍 뭘가르치고 무시하는 모자란 태도 말고 예의와 존댓말과 바른 태도로 논리적으로 주장 하지 못하면 내가 지지하는 그 사람이 더 형편없는자라고 편드는 사람태도로 드러나거든요. 똑같더라구요. 담부터는 지지하는 사람 님때매 더 흉드러내지 않게 타당할 만한 얘기로 예의갖춰 주장하고 설득하세요. 뭘 많이 안다고 가르치고 무시해서 불쾌하게 하고 싶었나본데 그럴수록 그편든사람 정말이상한거맞구나 보이는거니까 존댓말, 예의와 타당하고 어른답게 말하도록 하세요... 그래야 상대가 내가 잘못생각했나 할수 있지요 저 사람편드는 이들이 하나같이 반말찍찍 무시투 창피한 말인지도 모르고 가르치려하면 어? 혹시 본인인가 더 욕만 듣게 하는거에요...
@@ksl5514 그리고 변호사는 수임하는 즉시 법으로 의뢰인에게 해가 될 수 있는 행동을 하지 못하는 제약이 걸린 직업이다. 이건 말고 말해라.
아이들 상대로 제발 추악한 짓 좀 하지 마라. 에라이
급발진 하게 만드네요 저 애들은 표현을 잘 못해요 저 끔틀거리는 행동이 부적절한 행동을 한거예요 아니니깐 강한거부김 표현을 못한거구 아이들이 어리니까 거리낌없이 저런행동을 한거예요 그리고 왜 애을 무릎에 앉히고 옷을 매무새해주나요 ?
처참합니다.순수한 어린동심 파괴
자라..자기의지와 관련없이 평생
평생 마음에 불편함갖고 살아가
길..그리고,어린이는 그날의 기억
이 삭제되어 꽃길만 걷게되길♡
내 생전 애기를 앞에 안고 바지 안쪽에 손을 집어넣어서 옷매무새를 해주는건 살다살다 처음본다 저건 남교사가 아이 성기를 만지기위한 행동으로 보여지고 작은아이가 움켜쥐고있는 남자어른의 억센힘을 벗어나기위한 최소이자 최대치의 몸부림이였다고 본다.
인정이요
지하철 기다리면서 아이 안고 의자에 앉아 있었는데 할아버지가 지나면서 아이 이쁘다고 머리 쓰다듬고 순식간에 내 가슴을 움켜잡은 뒤 가버림
아이 안고 있어서 쫒아 가지도 못하고 진짜 너무 화가나고 수치스럽고 미칠뻔 함. 청소년기에도 성추행 당했는데.. 서른 넘어서 아이 안고 있을 때는 진짜 상상도 못함
지금 생각해도 죽여 버리고 싶음
어머나 세상에 ㅜㅜ
잊어. 굳이 왜 회상하노.
@@favorite290 부정적인 기억은 잘 잊지못합니다 당신도 쪽팔렸던 일이나 수치스러웠던 일 하나쯤 계속 떠올리잖아요
@@스테파니-j7e너 남자지?ㅋㅋ
@@favorite290 그 모욕감이 잊혀질거라 생각하다닛
가운데 변호사 그냥 빠지세요 뭔 자꾸 남자의 시선에서만 자꾸 애가 안불편했니 친밀하면 그럴수있니 그런 말같지도 않은 말 듣기 힘드네요? 애들은 저게 뭐하는건지 정확히 몰라서 가만있는거 뿐입니다 애는 온몸으로 다리 오무리고 가리고 엉더잉 들고 계속 불편하다고 말하고 있어요 진짜 화나게 하지 마시죠?
피고인의 변호사 입장에서 변론한다는 느낌으로 영상을 본 겁니다...
시작부터 그렇게 보자고 합의한 상황인데요?
변호사라는 직업은 기본적으로 무죄의 가능성을 이끌어내고 100% 혐의가 인정되는 증거들이 나왔다면 형량을 줄이는 방향으로 변호를 합니다.
그게 누구라도 변호사를 고용할 수 있는 권리가 가진 기본이예요.
만약 변호사가 그냥 저 영상 하나만 보고 의뢰자가 범인이다라고 확정지어버리면 그 누구도 이 사람이 무고한지를 모르는 겁니다.
변호사도 그렇고 경찰도 그렇고 기본 원칙은 '무죄추정의 원칙'입니다.
당신처럼 몇시간 분량의 영상의 일부분만 보고서 맞다 아니다를 판단하는 사람은 모르겠죠.
당신 같은 사람 때문에 무고하게 징역을 받고 복역중 가족이 찾아낸 증거로 무죄를 받아낸 1%의 사람의 억울했던 징역살이를.
@@_Nill_. 처음부터 그런 입장의 가정을 하고 영상을 보더라도
일반 성인이 아닌 어린아이가 가만히 있으니 아무일 없었다 이렇게 보는 것은
이 사건을 모르고 처음 시청한 저에게도 많이 불편하고 충격적이긴 합니다
무죄추정의 원칙 이런거 잘 알고 있습니다
이영상은 시간적으로 아주 짧은 영상에 지나지 않지만 무죄추정의 원칙도 무력화 시킬 만한
유죄를 입증할 결정적이고 강력한 정보들을 닮고 있어요
일부분으로 평가절하할 가치 없는 영상이 절대 아니라는 거죠
패널 분들에게 개인적인 감정은 전혀 없지만 사건에 따라서는 변호의 정도와 범위를
생각해 주셨으면 합니다
@@라스트모히또-u9x당연히 유죄임을 입증할만한 정보들을 담고있는 증거죠 ㅋㅋㅋ
황소장님이 그렇게 보정을 하시고 판사가 수긍할만한 설명을 해주셨으니까 그런 증거능력이 발휘된거죠 ㅋㅋㅋㅋㅋㅋㅋㅋ
10초짜리 원본 영상만으로 판단하려들지 말라는겁니다.
변호하는 변호사분이 마음에 안든다구요?
다시 말씀드리지만, 저분이나 당신들이나 변호사분이 변호하는 과정까지는 그저 편집된 짧은 영상만 보고서 저 남자가 나쁜 놈이라고 단정 짓고서 변호하는거 마음에 안든다고 하고 계신겁니다.
당신이 말하는 결정적 증거로서 효력을 가지지 못한 증거를 가지고 판단하고 계시다구요.
영상을 다 본 사람이야 황소장님이 제시하신 증거에 뒷받침되는 근거들을 알고 있으니 저 남자가 나쁘다는 것을 알지만
당신이 말하고 있는 내용에서는 결정적 증거로서 근거가 부여되기 이전부터 저 남자가 나쁜 놈이라고 단정짓고 있다는게 잘못됐다는겁니다.
아직도 이해가 안되신다면 이거라도 보고 오세요.
ruclips.net/video/PxvEnqJdLMw/видео.html
하... 쓰고보니 2차 가해처럼 되버려서 짜증나는데...
저 남자를 변호하고자 쓴 글이 아닙니다.
어디까지나 그저 일개 증거 하나만 가지고 전체적인 그림을 판단하려 들지 말자는 겁니다.
👍@@라스트모히또-u9x
@@라스트모히또-u9x첫 영상엔 화질도 안좋고 애기도 얌전해서 그 의견을 말한건데 뭐가 문제라도....? 자기 입맛에 안맞으면 댓글다는게...에휴
곰탕집 사건은 피의자가 진술 번복을 반복하고 거짓말 탐지기도 거짓으로 뜨고 했던 걸로 아는데..
그것이 성추행을 입증하는건 아니죠
@@dark-knight317입증은 아니라도 의심할 여지는 주고 판결에 어느정도 영향도 미쳐요.. 판사가 사람인 이상..
판사가 너무 무책임하게 판결을 한거 같네요
영상전문가님이 손이 다았다는 말 만으로 유죄로 한거 같은데
고의냐 실수냐를 따져야 할거 같은데 손이 다았으니까 넌 유죄.
다리가 저려서 왼쪽으로 부자연스럽게 절면서 손은 오른쪽으로감 그동안 살면서 많이 스쳐본듯 그순간 스쳐야겠다 판단하고 시간도 상황도 충분함 인간의뇌는 그시간이면 충분히 판단하고 다리절면서 손을 스칠수있음
요즘은 덜하겠지만 기습적인 신체 추행은 빈번하게 일어납니다. 여성들은 잘 알듯. 스치는 접촉과 만지는 것은 느낌이 달라요. 만진 것은 바로 알아챕니다.
님말이 맞습니다 다만 그런걸 이용하는 여자들이 요즘.너무많아 항상 동의하기가 어렵네요
@@wjjlee 그거 즐기고 촬영하는 남자들도 너무 많음. 요즘 범죄중 성범죄가 살인보다 더 많지. 축구 국대도 야동찍다가 짤리는 세상인데, 제주 지검장도 숨어도 도촬하는 세상 ㅇㅈ?
어디가나 그런인간들은 있는거고 처벌받는것도 당연하고, 그런데 그걸 이용한 양아치같은 여자들도 똑같이 처벌 받아야함. 그러나 실상은 여자가 훨씬 유리하게 해놔서 누가봐도 여자가 꽃뱀짓 했는데 여자말만 믿고 남자처벌하는경우가 너무 많아짐. 이런부분은 바꿔야죠@@david-ji8tw
@@david-ji8tw 당연히 성범죄가 살인보다는 많지. 성범죄보다 살인이 많은 동네는 도대체 어떤 동네임?
그리고 성희롱부터 성폭행까지 천지차이인데, 그걸 다 성범죄라고 부르면 왜곡되는거다.
어떤 주장을 하려면 최소한 정확한 근거를 들어서 해야지, 뇌피셜로 우기기 시작하면 끝이 없음.
@@wjjlee 명답...솔직히 여자남자를 떠나 악용하는것들 변태들이 문제입니다.
미취학 어린아이의 경우 성추행이라는 개념 자체를 모를 가능성이 크고, 아이에게는 절대적인 존재나 마찬가지인 선생님이 자신에게 불편한 행동을 했다고 해서 그에 대해 즉각 거부 의사를 명확히 표시할 수 있는 아이가 얼마나 될까요? 형사 전문 변호사라고는 하지만 그 정도는 상식적고 보편적인 사리분별력이 있는 사람이라면 어렵지 않게 판단할 수 있는 일이죠. 실제 추행이 있었다면 아이가 가만히 참고 선생님 무릎 위에 계속 앉아 있었겠냐는 논리는 전형적인 법조인들의 탁상 논리 같네요.
저도 변호사가 한 말 때문에 어이가 없었는데, 저와 같이 느끼신 분이 말씀을 조리있게 잘해주셨네요
저도 어렸을 때 주변 아는 사람에게 성추행을 당했는데, 주변에 어른들이 가득있었는데도 하더라구요. 그런데 정말 말 한마디 못하고 아무 저항도 못했어요.
그 옆에 아는 친척들에게도 비명 한번 못 질렀습니다. 대부분의 여자들은 성추행 경험이 있고, 그게 얼마나 저항 불가능인지 알아요.
남자들만 저런 탁상공론을 하고있죠. 여자가 싫으면 강간 당할 때 저항 안했겠냐~~ 싫은데 왜 거부 못했냐~~ 이런 소리나 떠들면서 강간 아니라고 하죠.
피고인 측 변호인이라는 입장에서 얘기해보자 라고 해서 그렇게 말씀하신 것 같아요
@@채채-k9f 피고인 측이라고 해서 상식적인 판단을 무시하고 무조건 피고인의 편을 들어야 하는 건 아니죠. 법조인이라는 직업이 법과 상식에 근거해서 정의를 바로 세우는 일이 맞다면요.
뒤에 변호사님이 2차가해라고 얘기하는데? 끝까지 보고 말씀하세요.
아동 성추행범은 형량을 더 때려야하는 거 같아요!! 심지어 반성과 피해자 구제를 생각하는게 아니라 저런 식으로 변명과 자기편의만 생각하는게 너무 화가나네요🤬😡🤯
ㅎㅎ.. 버스에서 뒤에 서있던 남자애한테 성추행 당했는데 소름 돋았던건 그 남자애가 옆에 친구랑 아무렇지않게 대화 나누면서 손만 뒤집어서 내 엉덩이쪽으로 댔다는 거임. 성추행범죄자들은 진짜 기상천외함..
햐...1985년 당시 고1이었는데, 만원버스였어요. 어떤 남자가 제 뒤에서 제몸에 몸을 밀착해서 부비는데
정말 울고 싶은 심정이었어요..., 아무말도 못하고....그 기억이 오늘날까지 생생히 기억나며 소름끼쳐요ㅠㅠ
맞아요. 버스 옆에 서서 팔 올려서 손잡이 잡는 척 하면서 가슴을 스치더라구요. 실수인가 뭔가 했는데, 팔 내리더니 다시 손잡이 잡으러 올리면서 또 가슴 스치길래 고의적이구나 싶어서 이악물고 있는데..
다시 팔 내리 더니 같은 시도 하길래 옆눈으로 보고 있다가 가슴속으로 올리는 손 팔 들어서 쎄게 탁 쳤더니, 뒷자리로 이동 하더군요
뒤에서 엉덩이에 지 앞부분 밀착해서 비비는 새끼…
중심잡으려고 벌리고 선 다리 사이로 지 다리 밀어 넣는 놈..심야 좌석버스 옆자리에서 팔짱끼고 조는 척 하면서 팔짱 낀 손 끝 점점 가슴 쪽으로 대는 인간…진짜 다양 했음
@@포리맘 난 정말 인기많고 잘생겼고 늘 그런 얘기듣고 산다 그런데 살면서 그런적은 없지만 신기하게도 가끔 학창 시절에 그런 충동이 일어났다
그냥 호기심이라고 해야할까? 왜 그렇게 만지고 싶은지 묻고 싶네 지금 도 생각해보면 어쩌다 가끔 어떤 장면에 꽂히면 만저보고 싶다라는 생각이 듬
지금까지 다 참았지만 왜 그런 생각이 드는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남자라서 그런가 ㅋㅋㅋㅋㅋ
그냥 호기심 만저보고 싶네 그런 충동 그이상 그이하도 아님 하긴 충동적이라도 그런 생각 안들면 종족번식도 안되겠지 생각할수록 웃기네ㅋㅋ
지금까지 잘 참았다 이젠 그런 생각 전혀 안드는 나이긴함 ㅋㅋㅋ 아 웃겨 이렇게 솔직한것도 좋긴해
맞자나 우린 남녀가 연애하지만 잔다고하지 거기에 넣고 싶다 박고싶다 그렇게 말 안하자나 ㅋㅋㅋ 솔직하면 손해볼때가 많아 ㅋㅋ
@@계획생각 부모가 쓰리썸했노 ㅋㅋ
유치원교사가 애데리고 뭐하는 짓거리인지 참. 창피한 줄 아세요
영상 보니 빼박이네요. 100% 확실입니다.
유치원교사가 ㅎㄷㄷ
그럴 의도로 취직한게 아닌지 ;;
보육교사예요. 유치원교사와 다릅니다.
어린이집의 보육교사는 보건복지부 관할이고, 유치원의 유치원교사는 교육부 관할이죠. 자격증 취득 과정부터 달라요.
아니 어린이집이라고 하는데 유치원교사라고 적는건 뭐지?
근데 저 찰나에 범행 저지르는 게 그렇게 드문 일임? 신고를 안 해서 집계가 안 된 건가? 교실 강의실 의자 뒤 지나가는데 고개 휙 젖혀서 가슴에 뒤통수 대던 남자애도 있었고 저런식으로 스쳐지나가는 척 엉덩이 툭 치고 허리 움켜쥐던 놈들도 있었음 난 오히려 소장님 변호사 둘의 반응이 더 신기함 그냥 지나치다 스친 거면 돌아보긴 해도 저렇게 붙잡진 않을 텐데 싶고 오히려 진술하면서 구라친 가해자가 이전부터 범행 장벽이 낮은 사람이었다는 게 더 신빙성있지 않나
곰탕집사건 첨에 남자편이였는데 다시보면 재밌는 포인트들이 있음
1.피해주장 여성은 합의금 요구한적이 없다는거
처음에는 꽃뱀아니냐고 했는데 정작 합의금 요구를 한적이 없음
2. 거짓말탐지기에서 여성은 통과하고 남성은 거짓반응이 나왔다는거
물론 신뢰성때문에 증거로는 인정안되지만 그래도 90%이상 확률인데 이게 둘다 동시에 이렇게 나왔다면 이상하지
3. 처음에는 중요한자리 격식있는 자리라고 해서 맨정신일줄 알았는데 폭탄주로 15잔이상 마신 상태였다는거
물론 확실한 증거여부만 놓고보면 판결이 100% 정당하다고는 못하겠지만
아예 납득이 안가는 수준이 아님
ㅇㅇ 딱히 남자가 무죄는아닌거같음 근대 문제가 제대로된 증거가 없는데
실형 넣어버린거임
@@fuuky맞는 말씀이심 증거가 없다는게 제일 큼
성추행이라는 결정적증거는 없음 이게 팩트
피의자 변호사가 피해자가 합의금으로 천만원이나 요구했다고
허황된 소리로 여론전도 했죠.
피의자 진술도 오락가락하고 곰탕집에서 일행들끼리 크게 싸움 일어났을때도 피의자는 단독으로 현장 빠져나와서 집으로 도망쳤고
남자가 진술을 번복햤다는게 의심스럽고 도망쳤다는 것도 그러네요 마니 의심스럽긴 합니다.
정황상 악질적 성추행범이라
생각합니다
어린이집 변태와 변호사가 가족 ㄷㄷㄷ 미친거 아니냐
애 길러보거나 아이를 돌보는 사람이라면 이 영상이나 멘트들으며 천불났을겁니다
아이가 수시로 불편해서 이동하려믄거 뒤에서 끌어당겨 안고, 용변이어쩌고 뒷처리? 뒷처리 앉아서하냐? 애를 안으면 애가 저렇게 절대 뒤로 누워서 안겨있지도 않을뿐더러 저리 앉고있으면 뒤에어른조차도 더 힘든자세다 말하는 족족이 사람쳐열받는 어른이라는 남자들. 돌맞아라
성추행은 암수범죄가 많다… 이것도 피해자분이 강단있었고 이 영상 증거 같은게 있었기에 다행이었다. 매의눈 황민구 소장님 👍
엉만튀 당해본 입장으로.. 저런것들 순식간임 뒤돌아보면 없음...
공감
진짜 여자들 엉만튀나 슴만튀 당한 사람 꽤 있어요.
@@JungaShim10이면 9은 당해봤다고 봄. 특히 엉덩이는 기본
비슷한 곳에서 일한 경험으로 봤을 때 선생님들은 아이를 세운 상태에서 속옷을 봐주지 저렇게 앉혀서 속옷을 바로 입히진 않습니다.
네 반듯하게 세워서 봐주죠..
갓난장이도 저렇게 하지는 않겠다.. 옆에 있던 애들까지 불쌍해요
그러니까요
제가봐도 아이를 반듯이 세운후 하의 정리를 해주는게 맞는 것 같아요
저런 자세로 굳이 손을 집어넣어 옷정리를 해주는게 많이 부자연스럽고, 백번 양보해서 성추행 의도가 없었다고 해도 충분히 논란이 될만한 행동이었네요
그러게요. 앉혀 놓고 하면 불편하지 않나?
저도 이말에 백퍼 공감 이백퍼공감합니다
일단 무죄추정이고 뭐고 무조건 성추행범으로 결론을 내린상태로 확증편향 생각을 추천순으로 올리는 대한민국의 네티즌의 현실에 또한번 놀랍니다.
본인들은 의견이 기울어져있는 상태인지 아닌지조차 분간못할정면서 이미 성범죄자라 단정짓고 생각하는 파렴치한 자칭 대법관들이..
무고한 사람을 괴롭히고 죽일수도 있는 심각한 사안이라는것을 생각조차 안하는 모습이 정말 끔찍하게 역겹고 안좋은 쪽으로 대단하다 느낍니다.
당신들이 사람들입니까? 도덕적인척을 가장하며 이미 결론을 내려놓고 뭐요?지들아이라면 어떻게 하겠냐고?
사건을 분석하고 판결을 내리는 사람들은 절대로 사심이 들어가면 안됩니다. 그것이야말로 굉장히 큰 우를 범하는 일입니다.
아무렇지않게 성범죄자를 만들어놓고 저사람이 아니란 사실이 밝혀지면 아무렇지 않게 "아니였네"하고 말아버릴 책임감조차 없는 사람들이..
추천순의 기능을 이렇게 더럽게 이용하고 타인의 의견을 무조건 배제할려는 이런 철없는 네티즌 중의 저도 하나란게 너무나 부끄럽고 안타깝네요.
당황하고 놀라서 민망해서 아무것도 못하고 지나간 순간이 많지만 당한 순간엔 안다
멀리서 부터 바라보던 시선 분명 거리가 있어 착각이겠지 했는데 어느 순간 가까이 와있던 그 사람 굳이 그 거리에서 기울어지던 몸과 내 몸을 스치듯 만지는 또는 움켜쥐는 손 모양으로 치고 가는 그 상황 당황해서 굳어버리면 쓱 웃으며 즐기는 그 얼굴
꽃뱀 어쩌고 하는 사람들은 그 상황 당해봤으면 좋겠다 진짜
나를 대상으로 보는 그 눈빛과 에너지...는 본능적으로 느껴진다
그 상황에서 분명 떨어져 있어서 안심했는데 어느 순간 다가와 있고 그 자가 굳이 내 몸을 만지고 더듬고 치고 갔을때 그 불쾌함 더러운 벌레가 닿은 것 같은 그 느낌 남아있는 수치심과 끔찍함은 그냥 실수와는 분명히 다르다
꽃뱀들도 많지만 곰탕집은 진짜 빼박 추행 맞음ㅇㅇ
성추행범이 타깃을 잡아서 시간을 들여 따라다니면서 성추행을 한다는 법은 없음
습관화된 인간들은 순간적으로 1초 찰나순간에도 터치하고 움켜쥐고 아무렇지않게 감
여자라면 무슨말인지 알듯
우연히 닿은것과 의도적인 건 확실히 구분됨
찰나의순간인데 고의인지 아닌지 구별 가능하다고??개소리를 길게써놨네ㅋㅋㅋㅋ 그냥 자기네들 기분따라 그런거지 억울한 피해자 단한명도 안나올거란 자신있냐
@@koni5233스치는게 아니라 ‘움켜쥐는’건데 그게 어떻게 고의가 아니지 ㅋㅋ
@@Gudvlfwkd
신의 손인가 저런자세에서 저런 스피드로 움켜 진다고 ?
@@koni5233 성추행을 한번도 안당해본 댓글이구만
고의는 시간이 더 길고 밀착력이 다르죠
잠재적 가해자는 모든걸 계획하고 충분히 주물럭거릴 시간이 됀다구욧
사람이 스쳐지나가면 여자든 남자든 부딪힐수 있는 상황은 자주 일어납니다. 우연히 그냥 자연스럽게 피부에 떨어지는 느낌과 다르게, 고의적으로 스쳐지면 미세하나마 힘이 쏠리고 피부에 맞닿는 표면도 인위적으로 달라서 피해자는 고의로 부딪힌지 우연히 스쳐진지는 충분히 느껴지죠. 우연히다 싶으면 기분이 안나쁘지만 고의다 싶으면 화가 나서 돌아보게 되고 욕이 나오는게 사람심리입니다. 경험담입니다
스친것과 움켜쥔건 느낌이 다르지. 본인이 겪지않았다고 피해자의 불쾌감을 축소시키진말아라.
길가다가도 스치듯 저런 인간 있드라
어릴때라 ㅠ
@@moveon2직접해보시길 저상황에서 움켜쥐는게 기능한지 그리고 피해자도 움켜쥐었다고 말했다가 닿은걸로 말바꿨네요
저건 본인들 외에 아무도 모를듯. 나라도 내가 그때 내 손이 닿았는지 안닿았는지 30분만지나도 기억 안날것 같은데?
애당초 부모가 속옷을 입혀 달라고 한 것도 아닌데 왜 옷 속에 손을 넣냐....
어디 나무 아래서 갓끈 고쳐 매지 말라고 했는데 아주 열매가 탐스럽네 하고 만지작거리고 있으니 애휴..
어린이집에서 볼일보면 속옷 입혀줘야죠
물론 성추행은 범죄입니다
이게 오래전 비슷한 일이 있었는데 5세 였는데 오줌을 자주 지렸어요. 근데 그걸 처음엔 몰랐던 선생님이 그 애 부모한테 애가 오줌을 지렸는데 가만히 두었다고 항의 전화를 받은 적이 있었죠. 그래서 이걸 가지고 어린이 집에서 어떻게 해야 할까 이 문제로 토론 한 적이 있었어요. 애는 말하지 않고 선생님은 확인하려면 남이 봤을 때 성추행인 행동을 해야 하는데 이걸 어떻게 해야 할까 였어요. 뭐 결론은 부모 동의를 얻어야 한다는 것이 였는데. 이것도 사실 다른 관점으로 보면 성추행 의도를 가질 수 있다 였습니다. 참 어려운 문제라고 봅니다.
비슷한 곳에서 일한 경험으로 봤을 때 선생님들은 아이를 세운 상태에서 속옷을 봐주지 저렇게 앉혀서 속옷을 바로 입히진 않습니다.
@@상승장-c1t 저렇게 혼자 따로 무릎에 앉혀놓고 하지 않아요. 구지 고쳐 입혀야하면 선 상태에서 보일 본 직후 화장실에서 하죠. 그리고 사설분석 업체가 보여준 방법대로는 절대 안하죠.
우리 아이라고 생각하면 분노가 치밀고 토악질이 나오네요 제대로 못 쳐다보겠어요ㅠ
아동추행영상은 솔직히 처음 볼 때부터 일반인이 딱 봐도 뭔가 심상치 않아 보이는데 이게 그렇게 골치아프게 진위여부를 가려야 될 정도인지 모르겠음.
심상치 않다고 유죄를 때릴 수는 없는 노릇이죠
와...저렇게 앉아 있다고 아무일이 없을것이다 라고 생각하는게.. 난 더 대단하네요.ㅜㅜ 아이들은 어른들의 힘을 못 이깁니다.
저런사람이 아이들을 가르치다니 미쳤다 ㅜㅜ 화가나네
지나가다 그냥 친거먄 저렇게까지 돌아보지도 않음 당하는 사람은 그 느낌을 아는데
지나칠때 오른팔 들어올림. 첫진술 접촉없다 했다가 cctv보더니 접촉은 있었다 번복함. 거짓말 탐지기 여잔 진실 남잔 거짓. 1심 판결전까지 아내한테 숨기고 있었음. 커뮤에 글올려 여론전함. 피해자 합의금 요구한적 없는데 요구했다함. 이상한게 한두가지가 아니지
수상한게 한두가지가 아닌데 7년이나 지난걸 가져와서 아니었을 수도 있다 꼭 이래야 되나? 이게 2차가해지 뭐냐
저도 오늘 영상보고 이상하다는 생각드네요. 그전에는 피해자가 민감하다는 생각이었는데,
우발적이든 고의든 100%스쳤는데,
최초의 진술(거짓과 진실이 드러남)에서 거짓을 말했다는것.
그리고 번복했다는게 웃기네요.
양심에 찔리는 짓을 하게되면, 반드시 거짓을 말하는데, 매우 비슷한 상황임.
만일 실수로 닿았다면, 매우 화내면서 실수로 닿았다고 했을것이고, 사과로 끝나거나, 재판까지 갔어도 남자의 편을 들어줬을거라 봅니다.
1심 판결 때 법정구속 시켜서 걸렸음
1심 판걸전까지 아내한테 숨긴건 이해 가능한데? 일단 피의자 특정되면 낙인부터 찍히는데 누가 집에 알리고싶겠음??
0.1만에 순간적으로 가능합니다. 따라다니고 어쩌구보다 그런 순간적인 행동도 굉장히 많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실상 증명할 수 없기 때문에 혹은 혼잡한 상황에서 너무 순간적이라서 누가 그랬는지 몰라 그냥 넘어가는 사례도 굉장히 많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아마 저 사람도 한 두번 한 것이 아닐 것입니다. 평소처럼 그렇게 넘어갈 수 있을 것이라 생각했겠죠. 이래서 이런 것들은 바로 잡아 넣는 게 중요합니다.
1. 진술 일관성 없음 2.억울하다고 커뮤에 글올려서 피해자가 악플 세례를 받음 길거리나 공공장소에서 당하는 성추행은 cctv에서도 잡기 힘든 경우가 많아서 전문가분들은 잘 모르실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게다가 남자분들이니까 살면서 여자보다 성추행을 당해봤을 확률이 현저히 낮은게 사실이죠. 근데 본인이 안겪어봤다고 없는 일이 되나요? 아니잖아요 상습범들은 몇초가 중요한게 아니죠. 여기서 아직도 피해자분 꽃뱀....ㅎ 으로 만드는 남성분들은 정신을 못차렸네요. 이러니 아직도 몰카찍고 다니는 남자들이 있는거죠. 아무튼 곰탕집 피해자분이 정말 용기있는거예요. 끝까지 싸워서 피해자 유죄 받아냈으니까. 그리고 남자분들 저런 공간에서 다른 사람과 신체접촉을 할 것 같으면 최대한 닿지 않게 손을 올리고 있든가 하는게 예의입니다.
꽃뱀이 아니라...영상만으로는 잘 알 수 없다는 의견이 많다는거죠. 영상 감별하신 분도 움직이는 장소가 협소해서 우연히 스칠 수 있다는 의견을 내었잖아요. 여자 지나가니깐 두팔 들고 있으란 말은 뭡니까? 지나가는 장소에서 여자도 손 들어야죠..왜 여기서 남녀 구분합니까? 서로 손들고 가야지 무슨 예의 타령이야..ㅡㅡ; 반대로 여자는 손 내리고 가면서 남자 엉덩이 스치는건 괜찮단거임?? 이 사람은 생각 자체부터가 틀려먹었음....남자는 이럴땐 어떻게 해야지 예의이라고 하는거 보면..참..뇌구조가 에혀~~ 남녀 갈라치기 할 생각말고 그냥 영상이나 보세요...
ㅋㅋㅋ 대단하네 페미공화국
평신아 어그로도 적당히 끌어야지 영상전문가도 모르겠다는데 니가 뭔데 전문가들은 잘 모르실수있겠는데야. 저분이 어떤분인줄알고. 제발 정신좀차려 진짜사건에 관심가지고 범죄자들을 패야지. 억울한사람 만들면 되겠냐 상식적으로 생각해봐라 좀
너는 대중교통, 음식점, 휴계소, 사람 많은 곳은 두손 다 들고 댕겨라~??
맞다 여자들 스친거랑 기분더럽게 만진거 구분 못하는거 아니다.이건 당한 사람은 바로 알수있음.
음식점추행은 뉴스기사만보고는 남성이 억울한 줄알았는데 남자가 순간 몸 여자쪽으로 뻗는 게 보인다 그 의도 뻔하구만. 저런 일 당해본 여자들 많을걸 순간1초에 일어나는 일이라 18욕만하고 그냥 똥밟았다 생각하고 지나가는데 저런 변태들 진짜많음
많은건 사실인데 은근 기다리는 사람이 많은거도 사실임 걸리기만해라 용돈벌이하자 합의금내놔 이딴마인드 갖고있는애들 많음. 통매음만봐도 알수있지
@@Moon_Super? 그럼 안하면 되잖아요
@@Moon_Super신고하겟음
곰탕집 사건과 같은일을 두번 겪었는데 하나는 대낮 번화가 길거리, 또 하나는 지하철에서 퇴근길 시간에. 길거리 사건으로 신고했을때, 이런일로 신고하냐는 면박을 받고나서 상처가 커 지하철 치한건은 잡지도 못하겠지 하고 신고하지도 못했네요. 이후 다른 준성추행 사건으로 다시 경찰서에 갔을때는 인식이 바뀐건지 잘 수사해주셔서 마무리 되었지만 몇년이 지난 지금도 이런 사건을 보면 기억이 떠올라 속상하네요.
해외에 머무를 당시 메트로에서 몰카 피해를 인지하고 신고를 했을때 신입 수사관은 별 피해 없었지?하고 끝내려 했을때 경력있어보이던 여수사관이 했던 말이 강렬하게 남아있습니다. 처음엔 찍는것, 보는것만 하다 점점 범죄의 심각성이 커질거라며 진지하게 진술을 들어주셨죠. 바늘도둑이 소도둑 되기전 바늘을 훔쳤어도 도둑질은 도둑질이란것을 깨닿게 해주는 사회가 되길 바랍니다.
그게 신고를 너무 남발해서그런거 전국에서 불밥주차 신고 엄청들어왔는데 가보니 주차가능구역임 그럼 어캐되겟음 게다가 몇몇은 주차가능인데 딱지까지 끊김
일방적인 진술로 감옥가는게 더 정신나간 세상이다
예전엔 성추생 성폭행 피해자를 수치스럽게 여겨서 신고를 안했죠 그래서 저런 늙은 성추행범이 많은 거고 악용 하는 몇몇 사건 보다 저런 성추행 더심한 사건도 신고 안하고 넘기는 분들이 더 많다는것만 아세요
저런 상습범들 진짜 많아요 저런 인간들은 일부러 가까이 붙어서 지나갑니다 복잡한곳 좋아하고.. @@fuuky
범죄 안 저지를 생각은 안하고 신고하는 여자탓만하지 ㅋ
여자가 오는거 힐끔 쳐다보고 바로 돌아서서 손뻩는장면이 나오구만
공공장소에서 크고 작은 터치는 당연히 있을수밖에 없지만 진짜 고의적인건 바로 티가 남. 지하철 옆자리 아재가 팔짱낀채로 손 겨드랑이에 숨겨서 검지로 옆가슴 쓸어내리는데 이게 어떻게 고의가 아님ㅋㅋㅋㅋ
이거 정답인게 가해자들은 자연스러운척하는데 되게 부자연스러움
저도 당한적 있어요. 벌떡 일어나니 자는 척 하면서 웃더라구요.
개소리하네 무죄추정의 원칙으로 수사를 해야지 이게 지금 동탄헬스장사건이랑 뭐가달라
@@momokim3495 저같으면 그자리에서 바로 귓방맹이 후려칩니다 ㅡ.ㅡ
무죄추정의 원칙 어쩌고, 그냥 진짜 우연이라면 어쩔래? 이런 말 하는데 지들이 안 당해봐서 그럼
남일이라. 자기들은 이런 우연을 가장한 고의적 성추행 당해본적도 없고 앞으로 당할 일도 없으니까
증거가 없어서 그냥 피곤해질까봐 혹은 무서워서 사소한 성추행을 눈감고 넘어갈수밖에 없는 그런 상황은 있어본적도 생각해본적도 없을듯
이런 일을 상상해본다면 자기가 억울하게 성추행범으로 몰리는 상황밖에 상상이 안돼서 엄연한 피해자 댓글에다가 대댓글로 이런 개소리 정성껏함
미국처럼 교도소 안에서 인간취급 안받길 제발
쓰레기집하장에서도 애들건들면 페품취급한데요
그러니까요.징그럽고 아이들이 불쌍해요.불쾌하고 수치스러운데 그 자세한 폭행을 알지 못합니다.
진짜 ㅈ 이고 싶네요.
미국 감옥에서도 어린아이를 대상으로 한 범죄자는 범죄자들 사이에서 아예 그들의 노리개감으로 괴롭힌답니다.
곰탕집 사건이 벌써 7년전이라니 ㄷㄷ
시간 가는 속도 보소 ㅠㅠ
나하고 같은 생각 한 사람이 있다니. 7년전인데 논란이 많아서 최근 사건으로 생각.
여성이 온다는 걸 뒤통수로 직감. 대기 후..들어갈 때 순삭 돌아보는데 옆에 여자는 왜 쳐다봄😂 봄과 동시에 지나가면서 오른팔이 여성쪽 엉덩이로 벌려지고 그나쳐 가는데 저 어색한 발걸음😂 스탭 꼬인거 보여😂😂 그러다 부자연스러윤 양손이 가운데로 모아놓고 걸어가는? 이상 동작ㅋㅋ
어 ??나도.,저게 벌써7년전?? 이러고 깜놀
@@woney3813같은 영상보고 이렇게 다르게 본다고??? 이정도면 웁웁...
@@두란지혹시 페미세요? 왜이렇게 게거품 물고 과도하게 긴 댓글을 몇개씩 적으심?
안 당해본 여자 있을까 기분 드럽다 증말
연예인들 말고 이런분들이 게스트로 나와서 내용이나 전부다 더 좋아요
🥰👌
연예인한테 열등감있으세요?
@@hololo1452 무슨 열등감이겠어요?
전문적인 분석이 보이니까 하시는 말씀 같은데요.
@@hololo1452너 학창시절 싹 보이네 ㅋㅋㅋ
@@hololo1452 예능에 질림 현상? ㅎㅎㅎㅎㅎ
곰탕집 사건같이 지하철이나 길가다가 뜬금없이 저런 일 자주당했어요 ㅠ ㅠ정말 치욕스럽고 토할것 같은 불쾌함 ...말로 표현 못하지만 신고해도 별 수가 없을 것 같아서...결국 혼자 참고 맙니다...
공감 돼요ㅜ지하철탈때 나이많은 아저씨들 필요이상으로 뒤에 바짝 달라붙거나 엉덩이 툭툭치고 가요. 근데 인터넷에 이런상황얘기하면서 토나올것같다고 글남기면 저보고 집 밖으로 나오지 말라네요. 근데 직접당하는사람은 정말기분나쁘고 트라우마생김ㅜ
@@민지-p5g2l 말도 안됨 왜 집을 나오지 말래..
넓은 길 두고 갑자기 옆으로 빠짝 걸어와서 여름 옷입은 맨살에 굳이굳이 부비고 접촉하고 가시는데 ㅠㅠ 진짜 죽을 맛임 치욕스러워서요 ㅠ ㅠ
전.지하철 안에서는 이제 안참고 소리 질러요.의도적인것 알면 .
그럼 도망가요 옆에서도 다들 뭐라해주시구요.
여자분은 터지 많이 당하나요? 난 남자라서 평소에 터치 당히지 않는데.
우리나라에서 살면서 성추행 피해 안 입은 여자가 들물 것,
초딩때 중딩때 남선생들 성추행 진짜 많았고, 지하철에서 엉덩이 더듬는 인간, 팔꿈치로 가슴 더듬는 인간, 진짜 어릴 때부터 숱하게 당했다, 잘 알지도 못하면서 같은 성별이라고 두둔하는 것들이 여자를 다 꽃뱀으로 모네
@@알리얄리 ㅎㅎ 남자도 터치 당하는 세상 일껄요...^^;;;
애을 무릎에 왜 계속 올려놓냐고. 미친선생
곰탕은 성추행 한거 맞는데 뭘 ㅋㅋㅋㅋ 뒤돌아서 순간의 찰나에 여자 쪽 바라보고 했는데 뭐 ㅋㅋㅋ
얼굴 보고나서 바로 엉덩이 보고 돌진함
저런 성추행 엄청 흔한게 입증이 힘드니 저런 ㄱㅅㄲ 한명이 한달에도 수십명 만지고 다님..그러니 성추행 안당해본 여자가 드물게됨
여자 외모도 관계없음 그냥 상대가 수치심 느끼는데 아무행동을 못하고 얼어붙는거에 쾌감을 느끼는거기땜에..
첫번째 영상 가족분 맘고생이 심했겠네요 애들은 믿는사람이 못된짓을하면 바로 거부반응을 즉각적으로 한다거나 일어날수 없어요 무섭거든요 진짜 고생하셨을듯
CCTV가 있고, 주변에 사람이 많더라도 가해자는 전혀 개의치 않습니다. 이 정도의 스치는 동작으로 피해자가 신고하거나 주변에 알리지 못할거라는 생각이 강하고, 본인이 추행으로 처벌 받지 않을 것이라는 확신에서 오는 행동입니다.
제 짧은 생각으론 보통 저렇게 좁은 공간을 지나가면 여자 점원처럼 손을 약간 위로 해서 최대한 닿지않으려고 노력하는게 맞는것 같은데 남자는 손을 아래로 하면서 여자쪽으로 뻗는듯한 모습을 보이는것같아요 고의적인 행동일것같네요
점원의 반응도 그냥 스쳤다면 저런 반응이 나오긴 어려울것같습니다
모를일이죠
@@문영균-u6j 고의입니다
사건이 일어나기 전에 피고인은 열중쉬어 자세를 하고 있다가
좁은곳을 지나가는데 어깨를 펴고 손을 내리고 지나가네요
좁은곳을 지날때는 여성분처럼 손을 앞으로 모으고 어깨를 움추리고 지나가는게 상식입니다
그리고 피고인은 좁은곳을 지나와서는 손을 앞으로 모으고 있네요
하필 거길 지나갈때만 어깨펴고 손을 내리고 있는것을 봐서 고의성이 다분합니다
18:46 여기 보면 남성이 여성을 쳐다본 뒤 위치를 확인하고 움직이네요.
그니깐..내말이..
벌써 오는동선 캐치하고 있구만.
그리고 ㅈㄴ 웃긴게ㅋㅋ 먼저 가는 지인들 배웅하러 간건지뭔지 신발장까지 사람들 피해서 가놓고 아직 배웅 다 하지도않고서 갑자기 여자 오니까 뒤돌아서 돌아감ㅋㅋ 왜?
신발장엔 왜 왔다가 왜갑자기 돌아가는간데?
이거진짜좋네..그알은미스테리라혈압올라서안보는데..이건답이나와서완전좋아요..속이후련
변호사 뭐래냐 애들이 무섭거나 모르니까 가만히있는거지 친밀하거나 별로 불편하지않아서 가만히있는거라고? 성인과 애들이 같냐
그러니까 말입니다. 더 큰 아이들도 당하고도 어리둥절해서 가만히 있는 경우가 허다한데..
더 보니까 변호사님은 처음에 반대 의문의 제시하는 입장(역할?)이셨네요.
영상을 제대로 안 보신거 같네요.
피고인 변호하는 입장으로 역할을 받으신 상황이예요
제발 영상 좀 똑바로 보고 욕을해;
피디가 피의자의 변호사 관점에서 얘기해달라고 요구했습니다!!!
변호사 순진하네.. 세상엔 자신이 생각하는 상식선에서 이해할수 없는 행동을 하는사람이 있다..
하지만 당신처럼 진실을 보여줘도 모든걸 의심하는 사람도있지
법은 확실한 증거가 있지 않는 한 상식선에서 판결을 하는거에요^^상식 밖의 판결을 한다는게 더 이상한거죠~~누가 봐도 A인데...상식밖으로 만분의 하나 백만분의 하나에 확률로 그럴수도 있으니 유죄!!이럴수는 없죠~~!!대체 무죄추정의 원칙은 어디다 가져다 버렸는지...
이런 사람 보면 광우병 시위 하는 사람 생각 남
@@sj-eq7yx 딱 선동당한 중공 2류인민 인민재판 수준 댓글이네.
너보다 공부를 더 잘했겠지
곰탕집 사건 지금 보니까 추행이라 판결 할만 했네. 뒷 카메라 상으로 보면 손은 안나왔지만 비좁은 공간임에도 불구하고 팔은 분명히 벌린게 나왔음. 결국 그 팔 벌린게 여성이 있음을 인지하고 벌린건지 인지를 못하고 벌린건지가 요점인데 옆 카메라에서 남자 시선 보니까 뒤를 돈 다음에 여자 있는거 명확하게 고개 돌려서 확인까지 함. 그런 상황에 저 비좁은 공간을 조심해서 손을 들거나 어깨를 모으지 않고 팔을 벌렸네. 이건 유죄 나와도 할말이 없음.
손을 모으면 모았지, 여자 쪽으로 뻗는건 뭐임 ㅋㅋ , 여기서 이미 게임 끝난거임
거짓말탐지기 거짓반응에서 저는 맘 정했음
카메라를 동시에 두 대를 놓고 보자면, 1. 남자가 여자가 서 있는 쪽으로 고개를 돌립니다,(여자가 지나가는 모습을 의도적으로 알고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 2. 왼쪽팔은 그대로이지만, 오른팔 겨드랑이 부분만 여자쪽으로 사이가 벌려집니다.(손을 의도적으로 뻗은 것으로 보일 수 있음)/ 3. 여자가 바로 이의를 제기 합니다.
2차가해 엄청나게 했던 보배드림 남자회원들..
무고에 허위사실유포 겁나했던 여시회원들...
저 영상을 본 부모들의
마음은 어떨지 ㅜ
진짜 살의를 느낄듯
한두번 해본게 아닌듯
피해자가 얼마나
많을지
곰탕집 사건은 여자가 바로 항의하니 양측간에 말싸움이 났는데 만진 당사자가 도망갔음.스친적도 없다고 하다가 말바꿈.합의금 요구받은적 없는데 말바꿈.거짓말탐지기 거짓으로 나옴.그리고 일면식도 없는 사람을 변호사쓰고 재판 몆번씩 가며 몇백씩 왜쓰겠나.여자도 억울하니 고소했지.
출근길 지하철에서 어떤 새낀지 순식간에 엉덩이 움켜쥐고 내려서 얼굴도 못봤었어요. 그 순간의 황당함과 분노와 수치심이란...20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성추행 당했던 순간순간들이, 그때 느꼈던 그 감정들이 잊혀지지 않아요. 딸을 키우고 있으면서도 그때들이 트라우마로 남겨진건지 절대 혼자 돌아다니게 하지 못해요. 나같은 경험 겪게 될까봐요. 얼마나 역겹고 분노에 차오르는지 경험해보지 않으면 모릅니다.
혹시 님이 당한 경험이 있기 때문에 곰탕집 가해자가 유죄라는 취지로 말씀하시는건가요? 여기서 님의 경험담이 왜 필요한건지 잘 이해가 안가네요..
@@tmh7829핀트를 잘못잡은것같은데
1. 순간으로도 성추행을 할 수도 있다
2. 저런 비슷한 사건의 피해자는 시간이 지나도 트라우마가 남는다
이런 생각을 말한것같은데 이 글에서 저분이 범인이라고 말을 한 부분이 있나요?
비슷한 사건을 겪은 사람으로써 충분히 말 할 수 있는 부분이라생각하는데요 ㅋㅋ
@@댜댜-r1e 어떤새낀지 기억이 안나는데 예전에 제 댓글에 미친인간이 이상한 댓글을 썼더라구요. 그래서 10년이 넘게 지난 오늘까지도 트라우마로 남았어요. 그 제글에 댓글 썼던 인간은 정말 악마에요.. 정말 미쳤지요. (이 글을 쓴 취지가 보이시나요? 님의 댓글이 쓰레기고 당신이 악마라는 소리가 아니에요 그냥 옛날 경험담을 했을뿐이고 이런일도 유튜브에서 가능하기에 말한것 뿐이에요. 라고 말하는 것과 같은 말은 님이 한거에요)
실제 발생하는 당하는 경우가 매우 많은 범죄임에도 범인을 잡기가 어렵다 보니, 황민구 소장님도 모르시는 범죄패턴일수밖에 없겠네요.
이렇게 말씀해주시고 이 사건이 이렇게 공론화되며 그러고 다니던 범죄자들도 경각심을 갖고 조금은 줄어들지 않을까 기대해봅니다.🥲
진짜 유치원교사... 이런 댓글 안다는데
내가 유치원 때 경비아저씨가 했던 짓 이랑 똑같다..그 아저씨는 단지 “내가 이쁘니까 이러는거다” “안 이쁘면 화내고 가라한다” 고 무릎에 앉히고 귀에다 속삭임
누가 오는거 같으면 책상밑에 숨으라고.. 근데 너무 어려서 그런가 그게 놀이라 생각해서 앉아있고 가끔 그랬음..
나도 그땐 몰랐는데 크면서 생각해보니깐 더럽기도 한심?하다?
뭔가 복잡미묘한 감정
귀에다 했던 말들이 기억남 뷰웅싄아오ㅗ
혹시나 나중에 아가가 이 더러운 기억이 점점 생각나지 않았음 좋겠네 후
저도 같은 일을 같은 시기에 문방구 아저씨한테 당했어요
30대중반이 된 지금 잊고 살았다 생각했는데 심리상담중에 튀어나온 기억에 며칠을 울었어요.... 더럽고 역겨운 아동 성추행범이 저렇게라도 재판 받는걸 보면 다행스럽다가도 저 아이가 걱정되고 저렇게 들키지 않아서 어디선가 드러나지 않은 고통에 시달릴 수많은 피해아동들도 걱정스럽네요
저도 어릴 때 당했어요. 옆집 아줌마가 내걸 함부로 자꾸 만지면서 막 웃더라고요
여러분들 잘못이 아니에요
그쓰레기같은 인간들은 꼭 벌받을거에요
잊으시고 행복하세요
니들 때문에 나 지금 섯다
저도 어릴때 그런일당했는데 커서 트라우마처럼 생각나서 역겨워요
아이 성추행 장면은 너무 불쾌해서 건너뛰었습니다. 너무 역겹네요. 성범죄자새끼 3년...30년도 부족합니다.
곰탕집은 평소 손버릇 나뻤던 넘이 임자 만난 케이스 같다.
문제의 1.333초가 시작되기 직전 피고인이 피해자를 쳐다 보잖아요?
이건 피해자를 의식했다는 거 아닌가요? 보통의 사람이라면 피해자를 의식한 후,
피해자 반대쪽으로 몸을 움직여 최대한 공간을 확보하려 하는데, 피해자를 쳐다 본 후 지나가는 순간에 피해자가 즉각 반응했다는 건, 고의성이 있다고 의심을 살 만한게 아닐까 추측됩니다.
@@orangerover3251의심 하나로 징역이라....
@@orangerover3251ㅋㅋ보룡인들은 쳐다보고 살짝 닿기만해도 징역이구나
@@orangerover3251나도 이생각 옆애 여자가 저런자세로 있으면 피해가려고하지 바로옆으로 지나가지 않음 일반남자라면..뭐 존나 급박한 상황도 아니고 살짝 비틀어서 옆으로해서 지나갈듯 좁아서 엉덩이하고 엉덩이가 부딪히면 부딪혓지 손을 저렇게 여자 엉덩이쪽으로 가져가진 않음
@@orangerover3251 저 영상을 보고선....;;;;;; 피해자라는 걸 200% 확신하는구나... 고의성이 있다고 추측이 되면 감옥 가야 되는 구나... 미치겄다 진짜...우리나란 남자로 태어나면 잠재적인 성범죄자로 추측 되는 구나..
곰탕집은 남자의 손만 볼 것이 아니라 측면 CCTV에서 남자의 걸음걸이(보폭)를 보시면 이상한 점을 찾을 수 있습니다. 왼발의 걸음속도, 보폭과 달리 우측 발은 무엇에 걸린듯 뒤늦게 떨어지고 보폭도 빠르고 좁습니다. 이는 우측 신체가 어느 부위에 걸렸다는 것을 짐작 해 볼 수 있습니다. 자연스럽게 스쳤다면 저런 보폭이 아닐것입니다. 우측 손이 어딘가를 잡았다가 놓고간다면 저렇게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말은 더 멀리 보이는 울타리 와 말 엉덩이까지 길이가 짧아 지는 것, 눈길을 헤치고 가는 발 바깥쪽으로 눈이 쌓이는 점을 보면 멀리 가고 있는 것입니다.
고소당했는데도아내에게 말 안했다고해서 의심 함 억울하면 말할 확률 이높음
니가 우째아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건있고 남자 와이프되는사람이 우리 신랑 억울하다고 cctv자료하고 글 되게 길게 보배드림에 올렸었음
@@롯데부라버콘 재판결과 나오기 전에는 입 다물고 숨기다가 1심받고 말한거임.
먼개소리고 아내가 저사건 뉴스에 제보하고 커뮤니티에 글도 쓰고 탄원서 받으로 돌아다녔는데?
@@호잇호잇-s2n위에 글좀 읽어보슈..사건초기에(1심판결전) 알리지 않았다는거잖아요.
역시 민구오빠 최고
좋은 영향력으로 그
좋은 인지도로 객관적인
사실만 … 영상분석 볼때마다
감탄만 나옵니다
곰탐집은 100%남자가 고의다 저남자 행동을보면 알수있음.. 배웅한다고 신발신는거 뒷짐지며 보고있다가 자연스럽게 뒤를보면서 목을30도정돌렸을때 곁눈질에 여자가보이네?그순간 목이 60도이상돌아가면서 몸도같이 돌아서 출동~~ 카운터쪽 cctv보면 출발후 다리 움직임보면 먼가 쩔둑거리듯이하고 다시 똑바로설때 딱 만진거임.
중학교때 친구들하고 무리지어 길 가고 있는데 육칠십대 노인이 지나가면서 그 짧은 찰나에 가슴위치를 확 움켜쥐고 가더군요. 다행히 제가 가방끈을 손으로 잡고 가고 있었는데 그 손을 잡고 지나갔었죠. 보지도 않고 대충 위치를 생각해서 손 뻗고 간거죠. 대체 얼마나 많은 여자들에게 저런 짓거리를 하고 다녔을까요? 습관입니다 저런인간들.
당해본사람으로 기억하고싶지않지만 맞습니다 정말 순식간에 일어납니다 한두번 해본게 아닙니다 상습범입니다
저도 당해봄
저도 당해봄.. 옆에 여자친구를 어깨동무로 옆에 끼고 지나가면서도 스쳐지나가는 찰나에 가슴 움켜쥐고 지나가더군요. 그런 놈들는 습관입니다.. 40대가 된 지금도 생생합니다.
내가 비슷한 경험이 있었다고 저 사람도 범인이라는건 뭔 쌉소리지;;
@@love_and_peace_119 ?? 이해력이 떨어지면 답글을 달지말자!!!! 순간적으로 움켜쥐는 게 가능하다는 이야기를 하는거 잖아.
저 유치원 교사는 진짜 죄질이 나쁘다..
보육교사지 무슨 유치원교사?
15년전 수원역에서 버스탈라고 우르르 몰린 인파속에서 누군가 갑자기 엉덩이를 엄청 아프게 꽉 움켜쥐고 갔는데 정말 찰라의 순간이었고 뒤 돌아봤을 때 누군지도 모르겠더라구요... 체감상 거의 0.01초 정도? 충분히 가능합니다... 그리고 저 새끼는 그때까지 잡히지 않았던것 뿐 한 두번이 아닐겁니다.
곰탕집은 빼박이지 남자 움직임이 부자연스럽고 그 이유가 찰나의 타이밍을 맞추기 위함이거든
22:58초 여자도 왼쪽남자 툭치면서 화장실로 가네? 여자가 남자 건드린건 성추행 무죄냐?
@@St-xi7ym 어깨빵 당하면 성적수치심 들어요? 여자도 남자 엉덩이 움켜쥐었으면 성추행임 제발 현실을 사셈
@@gxtdotdotsoyxlhchl 여자는 어깨만 스쳐도 성수치심 든다고 주장하면 성추행이 되겠죠 나거한이니까
@@SuperSeltzer ㅋㅋ.. 영상 안봤어요? 뭐하러 이런데 들어오세요 가서 하던 커뮤나 하지.. 저지능들 세상살이 ㄹㅇ진짜 얼마나 힘들까
저 여자가 뭐하러 영상분석에 법정 공방함? 어깨 같이 스쳤으니까 성추행이라고 고소하지 ㅋㅋㅋ남녀 성추행 문제로 영상분석 맡기고 법적싸음 히는
사람들 다 호구임? ㅋㅋㅋㅋ 제발 현실을 살라니까요??????????
@@gxtdotdotsoyxlhchl 글에서 아줌마냄새나요 😅
5시인가 5시반쯤 첫차 타고 내려가는데 옆자석에 있던 남자가 내 허벅지 주물떡 거려서 깜짝놀람.
자는척 하는사람 빤히 쳐다보니까
힐끔 보더니 손 절래절래..
지랄할까 하다가
어차피 증거도 없고 새벽이라 다들 자고있어서 씨끄럽게 하기 싫었다.
그냥 그자리를 나와서 승무원한테 옆자리 남자가 내 허벅지를 주물렀다 자리좀 바꿔달라고 하고 바꿔앉음.
긴바지에 맨투맨 입고 있었는데
내가 눈감고 있으니까 자는줄 알았던 모양이다.
그땐 내가 어려서 조용히 지나갔지
지금 내한테 걸려봐라
아주 기어다니게 해주마...
아니에요 지하철탔는데 저 나이 많은데도 갑자기 그런일당하니 무서워서 옆에 친구만 쳐다보다 결국 나와서 울었어요 그게 잘안되더라구요 ㅜㅜ
여자 입장에선 확실한 물증도 없고 답답하시겠어요. 제 와이프도 술자리에서 화장실 갔다오는 짧은 사이 누가 가슴 만지고 도망쳤다는데 cctv도 없어서 신고도 의미없고, 개열받더라구요. 상시 바디캠이 답인가 싶음.
역쉬 박사님이란 호칭은 아무에게나
붙이는게. 아니네요
역쉬 황민구박사님!!!엄지척
넘 멋지세요~^^
아동성추행이 3년이라니.. 너무 적다.
가족이랍시고 감싸고 돌면서 내 새끼는 그럴리 없다며 증거 조작하고 변호를 가짜로 하다니 직업윤리도 없네 변호사 때려치워라
그알저알의 아이돌 황민구 소장님 직접 봬서 영광이었습니다🫶
펀펀투데이 노래부르시는 모습 잘 봤습니다.
앞으로도 다양한 노래 부탁드리겠습니다.
유치원 교사는 상습범 이구만!!!!
어린이집이라잖아요 유치원교사가 아니라!!!
1. 곰탕집 사건때 여자분이 왜 엉덩이 만졌냐고 따지다가 여자분 일행들과 남자분 일행들간에 싸움이 일어나서 경찰이 출동했는데 그 사이에 저 남자분은 도망침.
2. 여자분이 합의금 3천만을 요구했다고 가해자 아내가 글 쓰는 바람에 여자분 엄청 욕먹었으나 사실 보상금 요구한적 없고 재판이 부산인데 재판때마다 부산까지 기차타고 내려가서 참석했다고 함.
걍 한명골로보내고 싶었던듯
쌈붙어서 이제 어쩔수없지 죽이는수밖에
유죄땅땅 증거는 일관적인증언
똑똑하네여자가
이미 얘기도했고 우발적인지 걍 터치가있었는지는 모르겠지만
무조건움켜쥐었다고해야된다고 생각했나보네 어차피 자기의 말이 증거가되니깐
여자들보통그럼 엿먹이고싶으면 수단과 방법을가리지않음
이사건에서 제일 불쌍한건 가해자 아내임 남몰래 밖에서 성추행 하다가 걸린 남편을 눈감아 주고 같이 살아야 된다니;;; 그남자 자식은 어쩔;; 성추행범의 자식으로 살아야 돼는 ㅋㅋ 부모의 죄값을 대신 받는다 쳐야조모 ㅎㅎ 여자 엉덩이 한번 만졌다가 가족전부가 골로 감 ㅋㅋ 그때 생각 나네요 ㅋㅋㅋ남편 진술 믿었다가 조리 돌리 당하던 아내분 ㅋㅋㅋ
@@user-djwhdkj2-g5g 뭐래는거야 피해자분이 젤 불쌍하지..
@@러스티로즈 쏘리 비꼬는거를 구별을 못하시는 ㅠㅠ
황민구님 같은 소신있는 전문가가 빛을 보는세상. 너무 멋집니다. 그도. 세상도.
황민구 소장님, 끝까지 정의 지켜주세요. 황민구소장님의 집요함 감동입니다.
10대후반부터 지하철,버스 타고 다닐 때 성추행 여러번 당했어요. 지금은 40대라 그런 일 당하면 버럭할 수 있을 거 같은데 그때는 너무 무서워서 내려서 울기만 했네요..진짜 이상한 놈들 많아요.
전부 한국여성의 잘못입니다😊
@@hihi-ew6bt한국남자한테 잘보이려고 그러는건가요..?
저도 40 평생 두 번 당해봄
국딩 때 동네 친구들이랑 어울려 놀고 있는데 동네 고딩 오빠가 하나씩 불러내서 만진 거랑
20대 때 병원 근무하면서 할배 환자가 엉덩이 움켜 쥔 거
너무 당황스러워서 멍해지더라 지금이었으면 너 죽고 나 죽자로 잡아족치지
많은 여성분들이 비슷할듯
@@심쿵두루40이 조금은 넘으셨나봐요 84년 생이면 그래도 초등학교 졸업인데
@@hihi-ew6bt병자야 약먹고 잠이나자라
첫번째 사건은 피해아동도 아동이고 그 상황에서 아이가 불편해하니까 제지하려는듯 다가오는 아이도 있던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저 짓을 하는 놈은 얼마나 저런짓을 자주 해서 무뎌졌길래 저러는걸까..
진짜 역겹다..
엉만튀 슴만튀같은 단어가 왜 생겼는데?
빠르게 만지고 튀는것들이 얼마나 많은데
안당해봐서 모르나? 뭐가 짧은시간이란거야
12살에 춘천 수영장 어린이 풀장에서
21살에 필리핀 보라카이에서
24살에 경주 캘리포니아비치에서
나는 무슨 점퍼나 초능력자들을 만난건가?
애초에 주변 어디에 여자가 있는지를 파악하는거부터가 1초 이상이 걸리는 일임. 만지는건 짧은시간에 가능하지만 범행대상을 정하고 쫒아가는데 고작 1초정도가 말이 안된다는거임.
적어둔 사례는 본인이 겪었던거같은데 만약 의도한게 맞다면 접촉한 시간이 짧았을 뿐이고 본인도 거기서부터만 인식을 했으니 짧다고 느낀거지 정작 가해자는 피해자가 인식한 시간보다 훨씬 오래전부터 범행 목적으로 접근중이었을거임.
@@user-jv8is7ie4b여자가 길어올 때 이미 힐긋하고 보고 감
여자가 돌아서자 엉만튀하기 충분한 시간
식당에서 오고가다 눈 찍어 뒀을 가능성도 크고
@@sunhwa88 그 힐끗 하고 보고 갔다는게 영상에서 보임?? 여기서는 모자이크되서 얼굴보이지도 않을뿐더러 보통 CCTV의 화질이나 여기서 보여준 영상 자체의 화질도 그정도는 보이지도 않을텐데....
눈찍어뒀다는것도 유죄추정관점으로 그냥 추정해보는거에 불과한거 아닌가??
그런식으로 추정해버리면 여자가 의도적으로 남자 물먹이려고 저랬다는 가능성도 크다는 소리도 가능한거고
@@user-jv8is7ie4b 일면식도 없는 남자가 돌아서는 순간, 남자의 팔이 벌어짐과 동시에 여자도 뒤돌아서서 남자를 불러세움. 여자도 남자의 존재를 인식하고 꽃뱀 계획을 그자리에서 바로 세웠다고 말하고싶은거임? 접촉한 시간이 짧았을뿐? 그게 성범죄임. 범행대상 물색? 저 곰탕집에 남자가 먼저 들어왔는지 여자가 먼저 자리하고있었는지도 모르는 상황에 단순 cctv 상황이 전부일거라 생각함? 남자는 이미 소맥 1n몇잔을 마신 상황이었음 이 사건에 대해서 얼마나 알아보고 이런 말도안되는 변호를 하는지 모르겠으나 이런 댓글을 적는 행위 자체가 피해자입장에선 2차가해임 왜 일부 남자들이 본인에 이입해서 성추행범 변호에 열을 올리는건지 모르겠음 보통 일반 사람들은 저런 상황이면 협소한 공간이라서 피해도 피해지지않는다한들 의도적이고 과장된 제스쳐로 피해가기 마련인데 어깨한번 틀기는커녕 오른팔을 피해자쪽으로 내밀면서 지나간다는게 말이 된다고 생각함? 이 사건 보배드림 피고인측 원글에 가보셈 사건이 있고 한참지난 한 1년전까지만해도 남아있었으니 아마 지금도 남아있을거임 거기 아재들도 다 등돌린 사건임 2차가해자님 성추행범 방구석 변호 적당히 하세요
@@user-jv8is7ie4b 여자가 저만치서 올 때 뒷통수가 그쪽으로 도는거 안 보이남?
옆통수로도 다 보는데 꼭 정면으로 봐야 보이나
장님이가?
대학 때 등교길에, 우연히 어떤 남자와 1.5미터쯤 간격을 두고 걷는 속도가 같았는데, 여자가 지나갈 때마다 엉덩이쪽으로 손을 뻗음. 그냥 팔을 흔들다가 닿았다 싶을 정도로. 그런데 500미터 정도 함께 걷는데 여자가 스쳐지나갈 때만 그럼.
교문 통과후 정경대쪽으로 쭉 걸어가던데 너무 역겨웠던 기억
그게 왜 역겨워??
@@george2226 그럼 넌 부럽냐? 모르는 여자들 엉덩이로 손 뻗고 싶은 욕망이 있냐?
@@george2226 모르는 남자가 갑자기 와서 본인 만지면 좋으신가본데 보통 대부분 다 싫어해요 역겹다면 역겹다는거지 본인이 뭔데 왜 역겹냐고 따지시는지 모를 일이네요
@@HypeowlS2 뭐래닠ㅋ ㅋ
@@george2226 ㅉ
딴 곳 보다가 의도치 않게 엉덩이에 손이 닿은 거면 남자도 여자가 항의하는 순간 반응을 했을 거다. 일부러 만진게 아니라는 식으로. 근데 일부러 손댔기 때문에 여자가 항의해도 도무지 무슨 일인지 모르는척 한거
남자가 왜 반드시 반응을 했을거라 보는거임>
@@hder9? 사회생활 안해봄? 다른 사람과 불필요한 신체접촉을 했을때 사과하는게 예의잖아;; 특히 그런 부위는 미안하다고 바로 사과하는게 보통임;; 정상적인 사고를 하세요 좀
영상 전반적으로 보면 누구 접대라도 하는 분위기입니다
저 상황에서 다른데 정신팔려있는데, 접촉 자체를 인지하지 못했을 가능성이 있고
정말 그랬다면 사과가 '죄의 인정'이 되어버릴 수 있어서 그 것도 문제가 될 수는 있지요
정말 '일반적인' 반응이라면, 누군가가 내가 하지도 않은 일을 했다며 따져 물었을 때 '무슨소리냐, 그런 적 없다'가 일반적 반응이죠
@@On_Marm 그렇진 않음. 고의성이 없어도 사과는 해야하는거니까. 문제는 사과유무는 고의성과 전혀 무관하다는거.
@@hder9 댓글에서도 확답하지 않은 것처럼
검색해보면 변호사들도 '문제가 될 수 있다'는 의견이 있습니다. 큰 문제로 번지는걸 우려해서 무조건 사과하는게 추후 안좋은 방향으로 갈 수 있다는 '가능성'의 이야기이고
그 것 말고도 '접촉 했다는 인지'가 없이 그냥 사과하는 것도 '접촉한 것 맞다'는 시인이 될 수 있죠
고의냐 아니냐가 아니라
아냐 모르냐에 초점을 맞춘 겁니다.
곰탕집은....
돌아서는순간 여자엉덩이쪽을 바라보는거나
보는순간 급할것도 없는데 급히 지나가는거나
오른손이 몸에서 떨어지며 여자쪽으로 향한거나....
술도 먹었겠다 치마입은 여자가 보이자 순간 못참은듯..
나도 남자로서 객관적으로 봤을때 의도가 있었던걸로 보임...
의도가 중요한게 아니라
직접적인 증거가 없는데 뭘 가지고 처벌을 함
전 남자인데 술을 아무리 마셔도 모르는 여자 엉덩이를 주물거리고 싶다는 충동을 느껴본적이 없습니다.
피의자의 진술이 일관되지 않은점은 지나가다가 아주 살짝 부딪혔다면... 정작 본인은 모를 수 있다는점이죠.
사람이 많고 의자가 등받이 없는 의자에 앉아서 고기나 술을 마실때
전 개인적으로 엉덩이 부위가 엄청 민감합니다.
그래서 발로 의자의 밑부분, 동그란 원통형이든 4발 달린 다리가 있든 어느 의자든 밑 부분을 발로 치면 깜짝 놀랄 정도로 민감합니다. 근데 그런 상황에서 거기있는 종업원이나 일반 손님들이 그걸 친점을 과연 인지를 했을까요? 아마 제가 왜 제 엉덩이에 자극을 주시나요 라고 화를 낸다면 그사람들은 갑자기 무슨 소리냐고 할껍니다.
똑같은 원리로 생각합니다.
거기다 법은 원래 무죄 추정의 원칙으로 봐도 봐도 모르겠다 직접적인 증거도 없고 확인 할 수 없는 상황이라면 무죄를 주는게 원칙입니다.
10명의 범죄자를 놓치더라도 한명의 무고한 사람이 고통 받으면 안되기 때문이죠.
근데 저기선 직접적인 영상도 없을 뿐더러 심지어 영상 분석 한 사람조차 닿았을 가능성은 많아 보이나 계획적으로 보이진 않는다고 했고 그걸 참고해 달라고 했는데 무시하고 그래서 닿았냐 안 닿았냐 라는 부분에 포커스를 두고 표적수사 하듯 그냥 유죄 때렸다는 점이 더 충격적이죠
결국 유죄 받았습니다...
본인도 항소 안했구요...
결백했다면 당신들 같으면 가만있겠습니까?..
재판부도 저랑 비슷한 판단을 했다고 생각합니다..
@@마나돈탁부-f6f 신고한 본인인가
내 의견도 못내나?....신고한 본인이녜?.....참 기괴한 상상력이다 ㅋ
곰탕집 사건도 그당시에도 글 남겼지만 성추행이 맞아
보통이라면 손이라도 닿을까봐 몸을 돌려서 등지고 지나가거나 손을 들거나 손을 모으거나 해서
만에 하나라도 있을 사건을 피하는게 보통이다
할머니들은 그러지 않고 내 엉덩이 스치고 간다.
애들 입장에서 생각하라고요 다들 왜 성인 입장에서 말을하냐요
겨우 3년?? 아동성추행을 미국에서 얼마나 추악하게 보는지 모르나보네....
그리고 가족이 변호하면 저리도 사견이 들어가는군?? 헐.
가운데 앉은 변호사분은 말씀하시는 게 전문가답지 않고 엉성한 부분이 많은 것 같네요...
법을 다루는 사람들이 그렇더라고요. 법을 잘 알아서 명확하면 법적으로 제재될 수 있어서 그런 것 같아요.
1초만에도 성추행이 일어날 수 있다. 안 당해본 남자들은 모른다. 사람이 붐비는 곳에서 손이 스치는 거랑 움켜쥐는 거랑 차이를 여자가 모를까? 여자랑 남자랑 아무 접촉도 없었다면 여자가 시간이랑 돈 써가며 재판을 했을까?
여자들은 모르지 남자가 대중교통 탈때 가슴이하로 손 안내리는 남자가 엄청 많은거
아무짓도 안했는데 쳐다보는 그눈빛
거기에 단지 같은 방향을 걷는데 도망가는 여자들
그리고 민사냐? 뭔
제 생각에 움켜쥐는 정도는 성추행이 아닙니다. ;;
@@김균태-f7j 그럼 엉덩이 고의로 움켜쥐는건 뭐 인사치레인가요? 님 가족분이 당해도 그렇게 생각하십쇼
@@김균태-f7j 넌 병원이나 가고
댓글에 일부 분들은 자신이 그런 성추행을 안 당해봤으니 공감도 못하시는거겠지만
공감 못한다고 저런일은 있을수없어!! 라고 하는건 억지 아닌가요?
저 포함 저런 찰나의 성추행 피해를 몇번이나 당해본 사람은 이게 그냥 스친건지 만진건지 느낌 자체가 다르다는걸 압니다
그걸 모르면 대중교통 붐비는 곳에서 죄다 성추행이라며 고소 고발 하겠지요 -_-
공감을 못하시는거야 당연한거지만 그걸 그건 니들 뇌피셜이라며 험한 말 섞어가며 열변을 토하신다는건..
성추행범들한테 빙의해서 감정이입해서 버럭 하는건가? 라는 생각이 들게 하네요
아 변호사 답답... 저 상황을 보고 저런 해석을?
변호사가 이상해 애가 앉아있다고 괜찮아서 그런거라니..애 나이를 생각해봐라
제 말이......
변호사 치곤 덜떨어지는듯
공부머리만 좋은듯
영상보면서 저도 그 부분이 답답했네요
딱봐도 화가 나던데..
가해자의 변호사 입장으로 대답한거니까요.
원래 변호사란 직업이 범죄자들 실드쳐주는 직업이니 그런가봄 저도 화딱지남
곰탕집은 계속 노리다 찬스 보고 바로 저질렀네 신발장에 가려 손만 안보일뿐 눈으로 스캔하고 팔벌어지는데 무슨 논란? 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