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인은 가슴에 사표를 숨기고, 고등은 가슴에 자퇴를 숨기고| 한 번쯤 고민해본 자퇴| 내가 자퇴를 한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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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4 ноя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4

  • @체이체이
    @체이체이 2 месяца назад

    영상 보고 많이 느끼고 배우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선생님♡

  • @이지-q7f
    @이지-q7f 2 месяца назад +1

    선생님 이번 고교자퇴 영상을 보고 있자니 세상이 변하긴 했나봐요
    이런 얘기를 여기에 적어도 되는지는 모르겠지만
    아이들의 세상이 변하기 시작했는데
    우리나라의 법이라던가 복지등 사회 보호장치는
    아이들을 지켜줄지 걱정이 되긴해요
    최근에 spc 공장 사건도 그렇고
    예전에 코레일 사건도 그렇고
    다 어린 아이들이었어요

  • @arajo3650
    @arajo3650 2 месяца назад +1

    솔직히...고등학교 보내기가 무섭네요 ㅠㅠ 대체 누구를 위한 고등과정인지... ㅠㅠ 어떤선택을 하던 응원하는 엄마가 되어야겠다.. 다짐 또 다짐해 봅니다 ㅠㅠ

  • @윤동현-z7o
    @윤동현-z7o 2 месяца назад

    내용을 듣고나니 마음이 무거워 졌습니다. 중학교1학년인 아들의 학창생활 환경이 많이 변했구나!~ 이리 경쟁이 심한 교육환경에서
    아이들이 뭘 배울까요? 친구가 등급받이라고 여길만큼 치열한 생존경쟁?을 학교에서 부터 배우니 사회에 나가서도 똑같은 방법과 방식으로 경쟁자들을 이기려 하겠죠? 우리 때는 기다려주는 여유라도 있었는데 소위 '늦공부'라 하죠? 슬프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