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미화원들이 3개월째 파업한 도시.. 그곳에 사는 소년이 겪은 끔찍한 일들.. (영화리뷰 결말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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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6 сен 2024
- 스코틀랜드 글래스고에 사는 소년 제임스.
그는 친구 라이언과 개천에서 장난을 치다가
물속으로 라이언을 밀쳐서 익사시키고..
그 일을 비밀로 하는데..
*1975년 영국 스코틀랜드 글래스고에서 13주간
환경미화원이 파업한 일이 배경이 되는 영화입니다.
조조할인의 부계정 (*삭제한 영상 위주로 재업로드)
/ @jojomovie2
영화 제목은 영상 좌측 상단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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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해 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 
Кин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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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나 비참한 현실에 처한 아동 주인공에게 동정심도 안쓰러움도 안 느껴지는 영화는 처음이네요. 리뷰 잘 봤습니다
한딸=개딸
@@user-kx8jb2zb3f ㅋㅋㅋㅋㅋㅋㅋ 야, 긁 쓰지마. 그거 어휘력미달의 상징이잖아ㅋㅋㅋㅋㅋ 그거 쓰는 애들은 긁 쓰고나면 긁밖에 못쓰더라ㅋㅋㅋㅋㅋㅋ
@@user-kx8jb2zb3f 문해력이 얼마나 떨어지면 필담으로 싸움으로 해도 제대로 문장을 연성하질 못하냐? 불쌍하다 진짜
영화에 나오는 아이의 아버지가 글레디에이터 막시무스의 심복 아닌가요? 얼굴 흉터가 낯있는데요.😮😮
맞네요, 눈썰미 대단하심
모르는게 이상하심
영국 영화는 특별한 설정 이나 소재 없이 사람을 빨아들이는 매력이 있는것 같습니다. 한편의 멋진 소설을 보는 기분이네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오늘도 평안한 저녁되세요
감사합니다 재밌게 잘볼께요❤
제가 더 감사드려요
평안한 주말되세요 ^^
영화에서 꼬리꼬리한 냄새가 나는 것 같아요..,영화리뷰 감사합니다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권선징악에 길들여진 저로선, 모호한 결말이네요. 무엇을 말하고자 한 걸까요?
죄책감은 있으나, 자신이 잘 살면 그만이다, 또는 내가 불우하기 때문에, 어느정도 죄는 지어도 된다....뭐 이런 느낌일까요?
아니면, 인생을 살아가는 데 있어서, 자신이 쟁취하고자 하는것을 이루기 위해, 크고 작은 희생은 따르기 마련이고, 다 떠않고 가면 된다는 의미일까요?
결국 원하던 걸 손에 넣었으니, 후자가 맞다는걸, 어린 아이들의 시선을 통해 비춰주는 걸까요............
약육강식.
개천에 친구를 빠져 죽게 한 제임스도 결국, 동네 형들의 장난에 똑같은 위치에 처할 수 있었다는 장면...
동네 영웅이 된 아빠가 동네 양아치들에게 당하는 장면...........
난해하고 정리가 안되는... 그런 영화...그래서 더 정리 안되고 계획대로 안되는 우리 인생.
위생적이고 안정적인 주거가 인간에게 미치는 영향...
조조할인님, 주말에 수고많으세요.
올려주신 영상, 재밋게 감사히 잘 볼게요.^^
맛점 하시고, 시원한 오후되세요~ 🤗👍👍
흔들린 우동님 오늘도 감사드립니다!
이번 주말도 행복한 일들만 가득하시길 바래요 ^^
조조할인제밋계 보고있습니다
정말 감사드립니다 ^^
평온한 주말되세요
21:28
🎉
도와줄 수 없다는 무력감이 제 마음도 답답하게 하네요 ㅠ
공감합니다 ㅜㅜ
비 피해 없으시죠 조조님?
네 아무피해 없습니다.
8사단수색대대님도 피해 없으셨으면 좋겠네요 ^^
금주도 행복한 주말되세요
이걸 어떻게 표현해야하나?..우리나라에도 이런 시절이 있었던...세계어디가나 가난하고 못된인간들이 있다는 공통점이랄까??
정상적인 애새끼들이 하나도 없네 ㅋㅋㅋ 난 주인공이 안경 주워주다가 빠져 죽는 걸 예상했는데 ㅎ
정상적인게 뭔데요? 남들과 다르다고 틀린거 아님 누군가의 관점에서는 당신이 또라이 일수도 있음
너무 지나치게 사실주의적인 많은 영국영화들 보는 내내 불편 얼굴도 정말 잉글리쉬 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