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cat that forgot about her owner after 7 days… [Zzon’s Boarding EP.4]

[@김쫀떡]

아니 무슨 저도 평소에 집에서 잘 못 보던 모습까지 다 보여주고 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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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ppiehappy]

준덕이 할머니댁 가더니 패밀리 사이즈에서 하프갤런으로 바뛴 것 같어ㅠㅠㅠ 왕크니까 왕귀여움ㅋㅋㅋ

[@nosaster]

엄마에 대한 분리불안이 없는 사랑둥이 쫀떡이! 분리불안이 없으니 정말 다행이네요! 본가에서 사랑을 듬뿍 받아서 먹는 아가천사!😊😊😊😊

[@koreanbenz4314]

준덕이 졸귀 ㅠㅠㅠㅠ 진짜 고냥이 무서워하는 사람도 귀여워하게 생겼어.. 몽총하게 생긴 얼굴도 뽀짝한 솜방망이도 둔둔한 배도 울음소리도..

[@jk00318]

쫀떡이는 성격이 참 수더분한 것 같아요 ㅎㅎ 같이 있으면 편해지는 사촌동생 같은 느낌이 드네요😊😊

[@7527946]

하... 본가살이영상 너무 조타... 쫀떡이는 사랑만 받고 살아...♥

[@myungjoongsin8536]

가족들이 전부 다 말투가 다 비슷해요ㅎㅎㅎ

[@Cat-Human]

무심한 표정에 다정하고 관심어린 행동 . 금쫀떡 ❤

[@elreu]

준덕이는 오히려 간식더주는 집사를 택했다 ㅋㅋㅋㅋㅋ

[@인터넷큐핏트]

간식주는 집사가 3명이니깐
3배로 먹고 귀여워진 쫀떡 💕

[@pureguard7522]

털손주 사랑에 진심인 편ㅋㅋㅋ
쫀떠가~넌 진짜 복딩이야ㅋㅋ

[@UNroCK_SEvaNT]

고양이는 왕크일수록 실패없는 귀여움

[@정유진-i3x]

개구쟁이 쫀떡이😂😂
할배한테 혼날짓만 하고 있네
그래도 사랑스런 쫀떡이😊

[@jsoul1565]

가족들 모두 쫀떡이한테 말투가 똑같네요ㅋㅋ

[@싱긋-m2m]

존떡이 가면 가족들 넘 허전할거 같아융ㅠㅠ 이 긔염둥이를 어찌할꼬

[@yoon6428]

쭌떡이 뭔가 점점 뚠실해지는것같은데옄ㅋㅋㅋㅋㅋ

[@NORNg896]

5:18 술떡이 취한 모습 아닌가요?
그 나물에 그 밥.......자매😅

[@zinlouise]

너무 좋앙 ㅠㅠ ㅎㅎㅎ😂❤❤❤❤❤❤ 이모한티 눈을 세모지게 뜨고 마무리 ㅎㅎㅎㅎ

[@weekend2463]

적응 천재 쫀떠기~~~ 발라당 넘 귀여워요 ㅋㅋㅋㅋㅋ

[@eunlee12]

??: 술떡??그게 누구지?? 아!할머니 할아버지 만나기전에 같이살던애있었어 그러고 보니 요새 잘않보이네......
쯤 되는것같은데요ㅋㅋㅋㅋㅋ역시나 분리불안은 집사들에게만 오는것

[@유토피아-t5j]

쫀덕이 보면 고양이를 왜 요물이라 하는지
알꺼 같다. 사람 홀리는 재주가 장난아님 ㅎ

[@srardusts_wonder]

점점 찐만두다 되어다는 쫀떡이 ❤_❤

[@ssonmin0104]

세상에서 제일 귀엽지 우리 쫀떡이💕

[@Yunik-s8c]

ㅋㅋㅋ 쫀떡이 본가생활에 술떡 집사님 아예 잊어버린듯 ㅋㅋㅋㅋ 잘있어도 너무 잘있네요^^ 불쌍한척 연기도ㅠ너무 잘해요 ㅋㅋ

[@하삼색-u8q]

울 쫀떡이.. 집사의 존재는 까맣게 잊었구나.. 온리 할미뿐이네😂 그래두 술떡님이랑 신뢰가 잘 쌓여서 그런지, 자주 가본 곳이라 기다리면 집사가 언젠가 오는걸 아는건지 참 안정적이네용 다행이면서도 씁쓸한 이 기분..ㅋㅋㅋ

[@별별-k9c]

처음에 할아부지께서 쫀떡아 가 아니라 뚱뚱아 ~ 이러는 줄 알았어요 ㅋㅋㅋ 우리 쫀떡이 본가에서 할미 할배 사랑 많이 먹었구낰ㅋㅋㅋ 제법 뚠뚠 해졌는걸~

[@isntthatright]

중문에 서서 밖에 보는 거 너무 귀여운거 아닌지~~

[@qhrtnddksmsdurtl]

할미 할부지 쫀떡이 보내고 분명 눈물 나셨을듯 ㅜㅜ

[@밀크미쿠]

일단 사람이고 동물이고 먹을걸 잘줘야......

[@sujinkim8152]

이젠 집사는 잊었네요 이러다 쫀떡이 집에 안간다고 버틸듯 ㅎㅎㅎ

[@냥아치-w3o]

퇴근 후 말랑꽁떡 쫀떡이 보는게 행복이다💛

[@fercious]

솔직히 할미집사님이라 하지만 워낙 목소리가 젊으셔서 걍 언니집사님 같아요 ㅋㅋ

[@mse1529]

집사님이랑 상봉 만나는거 기대되요 ㅋ 과연 우리 쫀떡이의 반응은?!?!?!!!!!

[@nrz5.]

좋아! 자연스러웠어~😂🤣 이젠본가도 내집이다(접수완료)

[@eunbeena]

쫀떡이는 식구들이 많은걸 좋아하나봐요~ 파워 E 쫀떡!

[@Merriii]

이모랑 집사가 자매가 확실하네요...집사분인줄 알았어요😂😂😂

[@NON-GMO386]

똑띠 쫀떠기 이뽀이뽀~😘

[@상원-j2t]

쫀더기 너무이쁘자너ㅎ
왜이리 여자여자한거야❤
우리쫀덕공주님 뭘해도이쁨

[@영민하게-w3p]

쫀떡이 꼬리가 내려가질않네요😂

[@이륜마차]

귀여워 .... 쫀떡이.. 쿼터사이즈에서 하프갤런까지 가즈아////////////

[@바람냄새_냥]

쫀떡아, 이모 서운하게스리
공평한 애정을 줘라~🤣🤣🤣🤣🤣

[@noolung2dang818]

2:17 할미는. 줘야만 한다. 나한테. 까까.

[@k-9991]

분리불안은 아무래도 술떡님 밖에 없는거 확실함 ㅇㅇ

[@고야-e3f]

늦둥이 막내딸 재질 ㅎㅎ

[@seojin821]

귀여워~!!!

[@병진요회장]

존떡이 건강검진 자주해주세요

[@뽀삐-g4u]

너구리무늬 같은 쫀떠기 ㅠㅠㅠㅠ사룽해

[@라루-r8k]

집에가면 귀여운 쫀떡이가 있어 ㅠ 너무 부럽네요..기분안좋다가도 쫀떡이 발라당한번이면 녹아버릴듯..

[@gglovekbs]

아무래도 술떠기 집사님께서 호떠기님과 신혼생활과 항께
신혼여행을 다녀오시면서........
쫀떠기는 부모님 호적에 오르고 술떠기를 잊어버리는
망각의 늪에 빠진것 같군요 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아버님께서 쫀떠기를 부르는 말투에서
왜 옆동네 털복숭이네 주접쟁이 집사님 말투가 느껴지는가 ㅋㅋㅋ
그리고 작은 술떠기 즉 작떠기님은 쫀떠기에게
하대 받으실줄 알았는데 ㅋㅋㅋ
아무래도 조만간 술떠기 집사님과 쫀떠기는
영영 못볼것 같으니........
본가에 계시는 가족분들께 쫀떠기 영상을 마구잡이로 받으셔서
영상 편집자로 전락하셔야 할것 같습니다 ㅋㅋ

[@j.j.yoon.]

집사 잠깐 없는 동안 할미 할비한테 이쁨 잔뜩 받고 먹을거 푸짐하게 먹고 와서 오히려 좋아 할 듯 ❤

[@Woongger]

아기판다 푸바오를 연상케하는 준바오(쫀바오)

[@hjk9024]

바삭바삭 엄청 맛있게 먹길래 뭔가 했더니 벽지였어😂😂😂

[@RS-gt5zg]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이현B]

할미랑 집사랑 목소리가 정말 비슷하다.. 새삼 유전자의 힘이란

[@handcom]

❤

[@차승우-i8g]

쫀떡이 우리랑 같이 할머니댁에 갔더니 더 동글해짐 ㅋㅋㅋ

[@JYU46775]

배방구 한입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 쫀떡이가 먼저 유혹햇다구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김수곤-q7m]

❤❤❤❤❤❤❤❤❤

[@CUTE_KITTY_JJOMOL]

ㅋㅋㅋㅋ 쫀떡이 웃겨

[@우유쪼꼬와]

집안에 쫀떡이 용품이 늘어난거 보니 음. .. ㅋ

[@지키미-v5f]

사교성 체고😊

[@설아-u9x]

쫀떡이 할미집에 있다가 집 가면 할미랑 할배 이모까지 외롭겠다ㅠㅠ

[@namenick2818]

아뜨..준덕이냉스...기여따

[@띵윙윙]

쫀떡이 너...좀 커졌당❤❤

[@pyuket]

울 쫀떡씌 🥰🥰🥰🥰🥰

[@bellnyu3472]

벽지 뜯는 건 스크래쳐가 부족한 거 아닐까요? 아님 이미 있는 게 마음에 안들거나. 저희 집 고양이들도 뜯는 걸로 기분 내는데 컴퓨터 의자 뜯다가 카펫 스크래쳐에 추가로 종이 스크래쳐 놔주니까 더 이상 안 뜯어요. 의자 옆에 놓으니까 안 뜯어요

[@LunaLina0110]

아잇.. 티셔츠가 라운드군여.. ㅜㅜ 브이넥은 내실 생각 옶으싱가염..

[@ginayu6890]

쫀떡이 꼭 본가에 살던 고양이같네ㅎㅎ 적응완벽 역시 천재냥이❤

[@LEE-fl1tz]

캣휠 기사님한테 키스하던 기억이..중문 열었으면 열쇠기사님한테 애교 부렸을듯

[@moonlightshade89]

이모님은 사냥에 실패한 걸 쫀떡이한테 들킨 적이 있나요? 왜 서열이 낮아 무시당하죸ㅋㅋ

[@나비럽]

난저렇게 살도찌고 털도찌고 얼굴도쪄서 빵떡이같은상이 좋더라❤

[@ham_514]

ㅎㅎㅎㅎ아 귀여워라🥹💗💗💗

[@산마루으름e]

쫀덕이 이제 집에 안갈듯ㅋㅋ

[@엉란]

이거 입고 어디로 가면 되는거죠

[@sunday1124]

아유 요놈의 지지배 왜 할배 앞에서 배 까고 드러누워있어 안 부끄러워~?

[@lljnll87]

원래 할미할비집에 가면 애가 버릇없어진다고...준덕아 더 해 더 사고쳐....!

[@ejh7863]

에이구.. 쫀떡이 가면 너무 허전해하시겠네

[@송이채널]

그래요 집사들이 불안증상있죠ㅋㅋ그건인정

[@세이안]

집사? 그게뭐지..밥주는 기계였던가..

[@김애용-j5i]

도어락 수리 가능하셨을까...?

[@3threeparrotshouse149]

술떡님 안녕

[@현이-y5u]

누나가 데리러가면 누구섀오 이러는거아님??

[@ca0maoxedongma763]

쫀떡이 전혀 153cm으로는 안보여요!

[@k-9991]

잊혀진 술떡 집사 ㅋㅋㅋ

[@리액트-c5t]

진쟈 개이쁘게생깄네

[@xet7536]

여름임에도 꽤나 뚱냥이네 뚠떡이

[@hun2_n]

근데 신혼여행 가셔서 쫀떡이 맡기신거죠?

[@김쫀떡]

네!! 2주 동안 찍은 영상을 나눠서 올리고 있는 중입니다😂

[@hun2_n]

한달 넘게 가신줄 알았어요ㅋㅋㅋ

[@미카츠네]

쫀떡이가 좀 둥글어진거 같은데...기분탓인가요?

[@ldg970]

쫀떡아 넌 진짜 백조해도 땡처리는 잘 되겠다.

[@taxyou_2783]

3등

[@fijuster]

발레 할줄 아네 ㅋㅋㅋ

[@AAA_FISH]

너도 고양이처럼 자

[@jink7723]

고양이가 너무이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