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균은 후회없었을듯 싶다. 그동안 백악관 쉐프 등 타이틀 걸고 에드워드리로써 품격을 보여줬다하면 이번엔 정말 마음 한켠에 요리사로 이균으로 해보고 싶었던걸 한국에서 했기에 순위는 중요치 않았을듯 싶다. 이미 이룬게 많기에 하고싶은 도전이라는게 생겼다는거 자체가 행복했을듯
어쩔 수 없음 에드워드리 한테 우승주기엔 어려움이 좀있음. 유명인이 되는건데 기껏 국내 요리대회1에서 1등을 우리나라 사람들이 먹으로 가기 힘든곳이고 미국까지 가야는 점이나.. 에드워드 가게 살면서 꼭가봐야겠다고 느꼇음. 한국에 근본이 있지만 미국문화가 더 가까운 미국인인데 저기서 저정도로 올라온거면 그냥 1등임
나도 에드워드 리를 응원 했지만 뭔 인성 타령이고 ... 지랄좀 하지마 이놈의 유교 대한민국 그 겸손 강요만 보면 토나올 것 같아 우리나라를 망치는 요인중 하나가 겸손 강요야 그리고 단순히 TV 프로그램에서 보여준 모습에서 무슨 인성 타령이냐 니가 저사람 삶을 알어?? 평상시 어떻게 사는지? 나도 에드워드 리 셰프가 이기길 바랬지만 너의 지적은 전혀 공감이 안간다. 개 역겨워 너의 삶은 어떤데 ?? 저사람에 대해 제대로 알지도 못하면서 니 멋대로 재단해서 판단한는건???
최종 결승에 대한 심사 기준이 아쉬운 점 1. 단지 맛 하나로 심사한 느낌이 들어 아쉬움 (맛 하나로 심사를 하기엔 그동안의 중간 미션들만 봐도 맛이 1순위로 심사기준이 되진 않았음) 2. 결승인 만큼 요리 대결 주제에 맞게 요리했는 지, 음식이 의도하는 바 등 여러 기준을 토대로 심사했어야 한다고 생각함 3. 만장일치로 투표하는 방식은 결국 취향이 겹치면 이긴다는건데, 투표방식이 아닌 두부요리 심사기준처럼 심사기준 항목을 정해놓고(대결주제의 적합성 등 여러항목을 평가) 점수화 해서 평가했어야 하지 않을까 싶음... 여러모로 아쉽지만 어차피 진정한 승자는 이균 셰프님 🎉🎉🎉
맛으로 본게 아님 완성도로 본거지 새로운 시도는 항상 리스크가 따르는데 그건 바로 완성도야 최현석이 항상 새로운 요리를 선보이지만 별도 못달고 다른 파인 다이닝에 비해 높은 평가를 받지 못하는 이유가 완성도 때문이야 진짜 잘하는 파인 다이닝은 창의성 +완성도고 더 높은 점수를 줄수 있는 건 완성도다. 단순 창의성이 높다고 높은 점수를 주면 유튜버들 x이상한 요리도 높게 평가해야지 창의성 하나는 끝내주니까 요리에서 가장 중요한건 결국 완성도임 나도 에드워리 셰프 응원 했고 우승하길 바랬고 나폴리 마피아는 운이 좀 따른것 같다고 생각도 함 나폴리 마피아 보다 오히려 트리플 스타가 더 높은곳 까지 올라갈것 같기도 하고(실제 레스토랑에서) 하지만 일단 음식을 평가를 한다면 완성도가 높아야 한다.
@@2dsfnlksdfnksnflsdnflknl나폴리가 우승한게 주작임. 제작진이 밀어준거 티나. 주제가 "이름을 건 요리"인데 아무생각없는 이탈리안 디쉬 요리랑 자신의 인생과 한식의 정체성을 재해석한 요리를 동급에 놓는다는게 ㅈㄹ임, 이럴거면 주제를 대체 왜 준건데??
맛피아 이전까지는 과한 자신감이 실력에 나오는구나 싶었는데 두부지옥에서 죽어라 음식 만들고 있는 트리플,에드워드리님 보고 올라오면 밟아주겠다는 둥.. 마지막 결승전에서 자기가 우승인걸 이미 안다는듯한 태도.. 고개 빳빳이 들고 거만한 태도에 정내미 뚝떨.. 누가봐도 대선배이신 에드워드리셰프님에 대한 존중이 1도 없음...
에드워드 리가 가졌던 패널티들 1.주분야인 양식안하고 한식만 만듬(도전하려고) 2.익숙한 본인 장비 사용X(미국에서 못가져옴) 3.시차적응 4.요리연습 못해보고 대부분 현장에서 처음 만들어봄(호텔 체류라서) 5.한국 식재료가 낯설음 6.고령으로 체력부족 =>이 모든걸 극복하고 준우승
@@91stork.81 팔짱끼고 고개 빳빳하게 드는건 자신감 있어서 멋있었음. 근데 3시간동안 요리한 사람들한테 올라오면 잘근잘근 밟아주겠다는 말은 선 넘었지ㅋㅋ 마지막 2명 두부요리전에 멘트하라고 마이크 줬는데 저딴식으로는 말하지 않을듯? 에드워드리가 저 말 듣고 빡쳐서 내려와서 해보라고 한 정도면ㅋㅋ
이건 제작진이 잘못한거 같음. 맛피아를 먼저 올려보내지 말고 아예 8강때부터 두부지옥을 해서 2명 뽑는게 나았을거라는 생각이 듦.. 결승이 너무 짧아서 임팩트가 없었음. 그리고 두부지옥부터 결승까지 감동서사 보여준 이균쉪이 인상적인건 맞지만 그렇다고 두부대결했으면 떨어졌을거라는 둥 맛피아의 실력을 폄하하는 분위기로 이어지는게 이해가 안감 그냥 두 쉐프 다 잘 했음
이상한 말 하네… 뭐가 이해할 수 없어. 제작진이 전혀 개입 안한 심사위원의 평가에 따른 우승인데 이해하고 말고 할게 어딨어… 낭정하게 룰 잘따라서 실력으로 우승한 사람이 서사 부족하고 지 맘에 안든다고 자꾸 애드워드 들먹이는게, 더 애드워드를 욕먹이는 일임… 애드워드 본인도 나폴리가 실력있고 우승할 만 하다고 글까지 썼는데 룰대로 우승한 사람을 지맘에 안든다고 이햐할 수 없다는게 정상적인 사고냐 아니 뭐 우승자 정해놓고 하는 주작을 바라는거임?
처음에 나폴리맛피아 응원했는데 막차 다가올수록 다른 셰프들에 대한 존중과 배려없더라구요. 두부지옥하느라 진짜 너무 고생했을 셰프들한테 그것도 대선배인데 두분보고는 안심했다고 자기가 밟고올라설수있다는둥, 그런 모습이 반복적으로 보여서 밉상이됨.. 전략이 뛰어난거 알겠는데 인간미가 없고 다른 셰프들한테도 배울점이 분명 있을텐데 자기가 세상에서 요리 제일 잘하는 사람이라고 믿는다고 한 부분에서 아, 이 사람 인기 오래 못가겠다 싶었음.
에드워드 리 셰프님의 스토리 텔링이라던지 이러한 아름다운 음식의 서사는 저 역시도 에드워드리 님의 이야기가 더 흥미진진하고 울컥하게 만드는 내용이였습니다. 하지만 음식은 소설이 아닙니다. 에드워드리 님의 이야기가 더 감동적이고 더 뭉클하게 다가온다고 해서 우승하는 것이 아닙니다. 그리고 맛피아님이 잘근잘근 밟아버리겠다는 말 이 말 역시 방송의 재미를 더하기 위해서 과장된말을 할 수 있다고 봅니다. 평소에 더 심한 말을 듣는 여러분들이 저런말에 불쾌감을 느끼시고 경솔하다라는 말을 들었을때 살짝 당황스러웠습니다. 불쾌감을 느끼신건 어쩔 수 없다고 생각하지만 그러한 생각들이 연대하여 맛피아님에게 악플을 다는 그럴정도의 심한말은 아니였다고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에드워드리님이 우승하셨어야돼' '심사평이 마지막에 맛으로만 평가하는게 좀 그랬다' 이러한 평가를 보고 '정말 이게 맞나?'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우선 음식의 본질은 항상 맛에 중점을 두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음식의 취향은 최고의 미식가가 와도 최고의 셰프가 와도 항상 주관적인 생각이 들어간다고 봅니다. 여러분들은 자기 생각을 따라주지 않는다면 때 쓸 어린아이가 아니라 생각합니다. 일면식이 없다고 하여 뒤에서 욕을 하는 그런 어린아이의 정신적 미숙함은 이미 때가 지난지 오래입니다. 이 글을 읽으시고 나서 승자에게는 박수와 축하를 패자에게는 격려와 환호를 불편한 점이 있으시다면 바로 비난하기보단 한 번 생각한 후 예의바르게 의견을 내는 그런 신사적인 사람이 되시길 바랍니다. 긴 제 의견을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흑백요리사
맛피아의 목적은 “우승”이였고
에드워드의 목적은 “도전”이였다.
맛피아는 꿈을 이루었지만,
에드워드는 꿈을 만들어 간다.
맛피아에게는 축하를
에드워드에게는 존경을
와 진짜 멋잇는 말이다 순간 읽다가 뭉클
자기가 원하는 요리사 우승 안했다고 혹은 지나치게 추앙하려고 진사람을 까내리는 혐오 지옥에서 이런 댓글이 나오다니...ㄷㄷ
아니 진짜 이게 맞는거지. 쓰레기 같은 글만 보다가 이거 보니 마음이 녹아내리네
진짜 이게 맞다.....나폴리 맛피아도 에드워드리도 정말 다 멋진 사람들인데...ㅠ
격렬하게 공감합니다
에드원드는 흑백요리사 내내 영어보단 한국말을 쓰려고 노력하는 모습이 정말 감동이었음.. 인터뷰에서는 영어 쓸 때 일부러 천천히 말하고 쉬운 단어들로 문장 구사하니까 시청자가 출연자에게 배려받는 느낌이 듦
흑과 백 차이는 분명했다.
흑은 안정을 추구하고
백은 끊임없이 도전했다.
캬...개멋있네... 한잔해!!!
우와~~~ 진짜 완전 공감이여요.. 에드워드리라는 분을 알게 되어 기뻐요~👍
키야~
이균은 후회없었을듯 싶다. 그동안 백악관 쉐프 등 타이틀 걸고 에드워드리로써 품격을 보여줬다하면 이번엔 정말 마음 한켠에 요리사로 이균으로 해보고 싶었던걸 한국에서 했기에 순위는 중요치 않았을듯 싶다. 이미 이룬게 많기에 하고싶은 도전이라는게 생겼다는거 자체가 행복했을듯
이기면 뭐함.. 다들 알거임.. 마음속 울림을 주시고 항상 유쾌하고 매너넘치는 에드워드님이 최고였음. 저분은 맛을 충분히 잘 내실수 있는데...솔직히 음식의 맛보다 중요한게 주변사람들을 행복을 주는거임. 나는 오늘 에드워드님을 보고 마음속 행복을 얻음.
이기고3억받음 장땡이여...ㅜㅜ이균이형이 받았어야는데 내가다짜증나네
이기면 뭐하냐는 말은왜하냐?ㅋㅋㄱ한심하긴
그렇게 노력해서 파이널 라운드에서 우승하신 분에게 이기면 뭐함이라는 말은 뭔가요
본인이 아무리 다른 셰프를 응원한다고 해도 남의 노력을 폄하하지 마세요
두분다 훌륭했는데 본인이 원하는 사람 안되었다고 애같은 이런 댓글좀 쓰지말자.. 저도 애드워드리 셰프님한테 많은 감동받았지만 맛피아 셰프님이 우승할것 같았어요
저 사람들이 돈에 연연하겠냐 ㅋㅌㅋ3억 돈도 아닌데
요리 전공 학생인데 이거 프로 보면서 에드워드님이 만드신 요리와 만드는 과정을 보면서 항상 놀랐음. 요리에 대한 천재성이 남들과는 정말 다르신 분임. 내 마음의 우승자는 에드워드님ㅠ
두부요리가 사실상 결승전 같았음
분량만봐도 느껴짐ㅋㅋ
누가 풀무원이 후원사 아니랄까봐 두부 산더미처럼 쌓아놓고 유독 이 경연에만 힘주는 거 보고 조금 짜쳤음 ㅋㅋㅋㅋ
@@Xjxa-h9j이런 씨유부터 돈냄새 나더니..
@Xjxa-h9j 그래도 제작비만 거의 100억 넘게 들었다는 소리도 있던데 대한민국에서 이 정도 스케일의 요리경연이면 그 정도는 감안 해줄만 하죠ㅠㅋㅋ
돼지고기였으면 도드람 욕했을거고. 또 다른거였으면 다른 회사 욕했겠지.
@@Xjxa-h9j 아 이래서 두부가 선택된거였군요 진짜 결승전같은 힘을 준 패자부활전이었다 생각했는데 알고나니 참...짜치네요
비빔인간으로 시작해서 떡볶이 추억에서 에드워드리는 위스키를 좋아하지만 이균은 막걸리 좋아한다로 이어지는 서사 미쳤음
진짜 ㄹㅇ ㅜㅜㅜㅜㅜ그거보고 울컥했던거 같아요
흑백요리사는 요약하면 애드워드리의 인생을 본 느낌이였음
요리로 인생을 표현한다는게 이런거구나 싶었음
출연한 모든 훌륭한 쉐프님들의 치열했던 인생과 요리를 엿볼수 있어서 시청자로써 감사했습니다❤
에드워드 리 물코기형은 우승보다 매 라운드마다 자기만의 인생음식을 하신듯 설명듣고 음식보면 소름
에드워드님이 마음속 우승자이십니다
애드워드리가 각 잡고 우승하겠다고 하고 고기요리 했으면 민장일치는 절대 안떴음 ㅋㅋㅋㅋ맛피아는 무조건 우승하겠다고 작정하고 고기 꺼낸거고 ㅋㅋㅋ
@@공수레공수거-b6y솔직히 짜치긴하지만 ㄹㅇ 맞말이라 개추누른다 마음만 먹으면 고기요리로 압승은 아니더라도 높은확률로 이기는데 처음부터 끝까지 100% 한식 접목시킨게 개뭇진듯
어쩔 수 없음 에드워드리 한테 우승주기엔 어려움이 좀있음.
유명인이 되는건데 기껏 국내 요리대회1에서 1등을
우리나라 사람들이 먹으로 가기 힘든곳이고 미국까지 가야는 점이나..
에드워드 가게 살면서 꼭가봐야겠다고 느꼇음. 한국에 근본이 있지만 미국문화가 더 가까운 미국인인데 저기서 저정도로 올라온거면 그냥 1등임
사실 에드워드가 진정한 우승자라 봐야지.. 당연히 프로그램이 주목받고 인기챙기려면 흑을 우승자로 세우는게 맞음.. 미국에서도 우승한 에드워드를 진부하게 우승시키기엔 무리가 있음.
에드워드님 두부 요리할때 스프로 시작해서 디저트로 마무리 할때.. 그 누구보다 뛰어나다고 생각함.. 결승전에서도 한국 떡뽁이를 테마로 할때..감동이었습니다. 내마음속에 우승자는 에드워드님입니다.
에드워드리 님께
완전 반한 프로그램이였어요
감동 파괴 …용두사미가 된 흑백요리사 .. 두부지옥이 결승전이였음 ..에드워드리가 우승자임
동의합니다
두부지옥이 결승전이지 에드워드가 실력으로 이긴느낌임
두분다 고생하셨지만 맛피아님의 흔한 양고기보다 무한 요리지옥에서 창의적인 두부요리부터 결승전 떡볶이 디저트를 만든 에드워드님이 마지막까지 임팩트가 너무 강함.
우승은 못했지만 실력으로 누가 우승자인지 보여주신 듯
에드워드리는 진짜 보법이다름 차원이 몇단계 위같았음
대체 머가 흔하다는거임 이해가 안되네 ㅋㅋ
우승자가 이탈리아 음식말고 뭐 한게 있음? 맨날 흔한 이탈리안 정석 요리만 하다가 제작진 밀어주기로 우승한거 팩트인데@@이준혁-r5r8w
흔한 양고기 이지랄 ㅋㅋㅋㅋ
@@오리-v8e 그냥 니가 좋아하는 사람 우승 못해서 때쓰는거로 밖에 안보임 그냥 순수하게 맛으로 진건데 대체 여기에 무슨 이견이 있는거임 저 까다로운 안성재가 저정도 극찬할 정도의 맛인데 이게 어떻게 흔한 음식임
두부요리에서 에드워드님께 매번 박수를 쳤어요 제가 보기엔 에드워드님이 우승자입니다.
권상준님이 밟아준다고말할때 에드워드리 님이그래요합시다할때몄졌슴
다른 셰프들 두부로 차례로 꺾은 물코기좌가 더 대단한거 같은데
댓글들이 다 싸우자는 분위기 ㅋ
갠적으로 맛피아님 문신도문신인데 윗사람에게 쏟아내는 필터링없는 말들을보며 인성이 좋지많은않구나 느꼈고
거만한태도를 보니 또 한 번 실망..그뒤론 습관처럼 눈 질끈감았다 쌍꺼풀두껍게 뜨는모습도 보기싫어짐요ㅋ
거기에비해 에드워드님은 나이어린 심사위원두분에게 깍듯한 높임말고 늘 공손하고 예의바른 모습보여주니 호감급상승했어요ㅎ
두분 다 방송용일수있으나 첫회부터 유심히 봐온모습보면
갓균님이 마음속 1등임에는 변함없음♡
무엇보다 3시간이상 두부요리하며 보여준모습에 진심 감동ㅜㅜ
요리를 사랑하고 마음을다해 다루는모습이 넘나스윗♡♡
시차적응도 안됐을거라 하신분인데 뼈대는 한국임이 넘 자랑스러워요 고생많았고 이제 푹쉬시고 힐링하세요^~^
요리실력 맛 그런거 다 떠나서 마지막회에서 거만한 모습보고 급 싫어지더라고요 꼴보기싫어짐
거만한 태도나 언행은 방송적인 요소인 것 같음.
진짜로 그런 사람이었으면 우승 후나 식당미션에서 올라올 때 에드워드 리에게 존경심을 표하거나 더 위에서 보자 같은 말을 안했겠지. 방송으로 편집된 것을 보고 사람의 인성을 파악할 수는 없음.
나도 에드워드 리를 응원 했지만 뭔 인성 타령이고 ... 지랄좀 하지마 이놈의 유교 대한민국 그 겸손 강요만 보면 토나올 것 같아 우리나라를 망치는 요인중 하나가 겸손 강요야 그리고 단순히 TV 프로그램에서 보여준 모습에서 무슨 인성 타령이냐 니가 저사람 삶을 알어?? 평상시 어떻게 사는지? 나도 에드워드 리 셰프가 이기길 바랬지만 너의 지적은 전혀 공감이 안간다.
개 역겨워 너의 삶은 어떤데 ?? 저사람에 대해 제대로 알지도 못하면서 니 멋대로 재단해서 판단한는건???
@@marlingajami근데 방송에 나오는 사람을 방송으로 판단을 안할수가 있나요??
@@이태정-p4u 외모비하하고 남깎아내리는 너는 동급아님?
에드워드리 셰프님이 최고 ❤
흑은 3억원을 챙겼고
백은 3억명을 울렸다
얘는 뭔 시를쓰고앉아있어 좋아요가 그렇게 받고싶나
@@Qkrdudssiwnㅂㅅ
3억원이 개이득 ㅋㅋㅋㅋㅋ
@@Qkrdudssiwn굳이 남 댓글 깔 필요는 없지
억지 감동 역겨움
마피아최고급재료 공수해올동안
에드워드 고추장 공장떡ㅜ
방앗간도 몰랐을듯ㅜ
예능에서 안성재식 심사의 맹점이 이거임.
실제 레스토랑에서는 안성재식 완벽함이 정답일 수 있지만
너무 완벽만 추구하면 예능의 강점인 스토리와 감동이 제대로 인정을 못 받음.
그래서 시청자들이 1위를 인정하지 않는거임.
왜? 어차피 우리는 맛을 못 봄 ㅋ
맞네. 근데 고추장 아이스크림은 아무리 생각해도 안어울릴 것 같음. 김치 초콜릿 이런느낌이라.
맛피아음식은 별로 안궁금한데 이균 선생님 음식은 정말 먹어보고싶다
진짜 에드워드리는 프로그램 끝난 후 우리의 응원을 알까
누가 전해줬으면 좋겠어요😢
@@itsmytrack와이프 외국인입니다
이균이 진심으로 프로그램 마지막을 멱살잡고 끌고갔다.................
진짜 요리를 떠나 외국 이민자의 한국정서.
한국 토박이의 당당한 엠지 정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맛피아 파스타 잘하는거 잘 알겠음ㅇㅇ
아 양고기도ㅇㅇ
지옥의 두부 대전 참가도 안하고 무슨 우승
결승 진출 방식이 잘못됨
마피아가 두부 대전에서 살아 남았을까...
같은 재료 다른 요리를 계속 하는것이 우승 아닌감
난 진짜 두부지옥에서 살아남은게 너무 대단해보이는데...!
꼬우면 1차전 1등해야지 1등못한 잘못이지뭐
꼬우면 1차전 1등하면됨
1차전1등 최종1등한 맛피아가 진정한 우승자 맞아보이는데? 에드워드도 엄청 잘했고
물코기좌가 1등이였어야 완벽했던 프로그램
두부 미셩을 8명이서 했어야 했다
2명 남을때까지
최근 넷플릭스에서 한국에 투자한 서바이벌 두개봤는데 더인플루언서랑 흑백요리사였음 둘다 준우승자가 제일 품격이랑 진정성이 느껴짐
두부미션보다가 결승보니 ㅈㄴ 노맛이네 ㅋㅋㅋㅋ 이거다 이해하실듯
두부지옥이 더 긴장되고 한계에 몰아가면서 사실상 결승전임.
두부미션에 비해 결승전 분량이 이븐하게 나오지 않고 조금 러프한 느낌이네요
진짜 결승은 최소 에피타이저 메인 디저트 3가지로 나눠서 승부정해졌어야한다고 봄...
두부 임팩트가 너무 커서 1등이 1등이 아니고
수고한 두부지옥 셰프들에게 마음이 더 가네요
우승자 발표 순간 짜게 식음
아니 한식을 알리는 프로라면
마지막 미션은
이름을건 한식이여야 하지않나요?????
이태리 음식 잘하는 한인요리사 광고 같았네요 결국 이태리음식 우승? 뭔가
취지가 흐트러진느낌 !
에드워드님은 끝까지 한식을 사랑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제마음에 우승이십니다.
한식 알리는 프로가 아니라 그냥 요리대결이긴 해요
이탈리아 요리사이고 자신의 이름을 건 요리를 하는건데 이탈리아 요리하는게 뭐가 문제죠?
결승에서 한식으로 정하고 했는데 한식 전문가가 결승 올라갔다면 불공평하지 않았을까요?😊
^^
한식을 알리는 프로 아닙니다ㅋㅋㅋ
그럼 한식대첩 처럼 그쪽 전문가만 모셔야죠
왜 중식 일익 셰프 님 들 모셔오는데요ㅋㅋ
최종 결승에 대한 심사 기준이 아쉬운 점
1. 단지 맛 하나로 심사한 느낌이 들어 아쉬움 (맛 하나로 심사를 하기엔 그동안의 중간 미션들만 봐도 맛이 1순위로 심사기준이 되진 않았음)
2. 결승인 만큼 요리 대결 주제에 맞게 요리했는 지, 음식이 의도하는 바 등 여러 기준을 토대로 심사했어야 한다고 생각함
3. 만장일치로 투표하는 방식은 결국 취향이 겹치면 이긴다는건데, 투표방식이 아닌 두부요리 심사기준처럼 심사기준 항목을 정해놓고(대결주제의 적합성 등 여러항목을 평가) 점수화 해서 평가했어야 하지 않을까 싶음...
여러모로 아쉽지만 어차피 진정한 승자는 이균 셰프님 🎉🎉🎉
맛으로 본게 아님 완성도로 본거지 새로운 시도는 항상 리스크가 따르는데 그건 바로 완성도야 최현석이 항상 새로운 요리를 선보이지만 별도 못달고 다른 파인 다이닝에 비해 높은 평가를 받지 못하는 이유가 완성도 때문이야
진짜 잘하는 파인 다이닝은 창의성 +완성도고 더 높은 점수를 줄수 있는 건 완성도다.
단순 창의성이 높다고 높은 점수를 주면 유튜버들 x이상한 요리도 높게 평가해야지 창의성 하나는 끝내주니까
요리에서 가장 중요한건 결국 완성도임 나도 에드워리 셰프 응원 했고 우승하길 바랬고 나폴리 마피아는 운이 좀 따른것 같다고 생각도 함 나폴리 마피아 보다 오히려 트리플 스타가 더 높은곳 까지 올라갈것 같기도 하고(실제 레스토랑에서) 하지만 일단 음식을 평가를 한다면 완성도가 높아야 한다.
어쨌든 나폴리 맛피아가 우승한거 보면 디쉬의 맛이나 완성도가 에드워드리보다 한 수 위였다는 거임. 에드워드리는 정말 새로운 것을 시도했고, 그에 대한 리스크도 충분히 감수 했어야 했기 때문에 어쩔 수 없음.
저 두분이 너보다 심사를 못볼까?
@@재원이-m3b ; 심사를 못 봤다는 게 아니잖아요 기준이나 방식이 결승전 만큼 좀 더 세심하고 더 깐깐하게 갔어야 하지 않을까 라는 아쉬움을 표츌한 것 뿐이고 심사 못 봤단 말 한 적이 없음 제작진의 심사방식을 말한 거지 요지를 모르시나 ;
나도 에드워드 리 좋아하지만 결국에는 나폴리가 더 잘해서 우승한거잖아. 뭐 반쪽자리 우승이니 진정한 우승자는 에드워드 리니 이러는건 너무 수준 떨어진다고 생각함. 그냥 받아들여야 하는데..
흑수저 일등 짜여진 각본 같음. 에드워드 리님 넘사벽 요리의 신 어느 누구도 상대가 안됨.
ㅋㅋ진짜 한국 살기 힘들다 지들 ㅏ원하는 결말 안나오면 각본타령 에휴..
@@2dsfnlksdfnksnflsdnflknl나폴리가 우승한게 주작임. 제작진이 밀어준거 티나. 주제가 "이름을 건 요리"인데 아무생각없는 이탈리안 디쉬 요리랑 자신의 인생과 한식의 정체성을 재해석한 요리를 동급에 놓는다는게 ㅈㄹ임, 이럴거면 주제를 대체 왜 준건데??
@@오리-v8e와 ㄷㄷ 님 말대로면 백종원 안성재는 진짜 쓰레기나 다름 없네요 평가하는척 가면쓰고 1화부터 끝까지 제작진이 정해준대로만 눌렀네
@@2dsfnlksdfnksnflsdnflknl ㄹㅇㅋㅋㅋㅋㅋㅋ정신병자들 소굴임
@@오리-v8e 그냥 비교가 안될만큼 더맛있어서 만장일치 2대0이 나온거지 주제가 뭐가됬ㄴ든 음식평가의 1순위는 맛이다 이 저능아야 ㅋㅋㅋㅋㅋㅋ
에드워드 리 모자 벗어 던질 때 그 울컥함을 잊지
못합니다..!
제 마음의 1위는 이균 이지만,
권성준 요리사님 1위도 단연 납득이 갑니다!
좋은 요리 다들 보여주시느라고 고생하셨습니다 ❤️
거친 표정이나 과격한 언행이 상남자가 아니라 에드워드 같은 사람이 진짜 상남자예요
부담, 압박 속에서 자신있는 안정적인 메뉴가 아닌 또 다른 도전을 택했음. 난 그 깡에 감동먹음. 존나 전사의 심장ㅋㅋ
에드워드 리 님은 우승이 목적이
아니고 자신의 앞으로의 인생을
만들어 나가기 위한 요리를 보여줬습니다.
마지막 요리에서 그 감동은 아직도
잊지 못합니다.
존경합니다. 에드워드 리.
맛피아 이전까지는 과한 자신감이 실력에 나오는구나 싶었는데 두부지옥에서 죽어라 음식 만들고 있는 트리플,에드워드리님 보고 올라오면 밟아주겠다는 둥.. 마지막 결승전에서 자기가 우승인걸 이미 안다는듯한 태도.. 고개 빳빳이 들고 거만한 태도에 정내미 뚝떨.. 누가봐도 대선배이신 에드워드리셰프님에 대한 존중이 1도 없음...
에드워드리님 품격 보고 배우겠습니다. 너무 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밤에 최종까지 다 봤다가 답답해서 잠이 안와요ㅠㅠ
금방 보고 왔는데 다들 같은 마음이라 기분 좀 나아짐 ㅎ
권성준이 우승은 했지만,에드워드리 선생님의 요리를 대중은 더 사랑합니다.
@@차리여섯 니가 사랑하는거를 왜 대중으로 포장함?진짜 정신병자들 많다 여깈ㅋㅋㅋㅋㅋ
두부미션 같이 했으면 인정이라도 할텐데 찝찝해서 잠도 안오네
공감 ㅠㅠ 속상해요
맛피아도 대단하지만 두부 미션 같이 했다면 떨어졌을듯
에드워드 리가 가졌던 패널티들
1.주분야인 양식안하고 한식만 만듬(도전하려고) 2.익숙한 본인 장비 사용X(미국에서 못가져옴) 3.시차적응 4.요리연습 못해보고 대부분 현장에서 처음 만들어봄(호텔 체류라서) 5.한국 식재료가 낯설음 6.고령으로 체력부족 =>이 모든걸 극복하고 준우승
핸디캡이라고생각해요 실력이 압도적이라서 그래야 밸런스가 맞죠
최고를 뽑는 대회인데 웬 핸디캡
에드워드 리의 위상이 더 높아진 거면 된 거죠 이미 이룬 분이시니까 흑백요리사 우승 타이틀보다 새로운 도전.
개인적으로 피지컬100 추성훈을 보는 느낌
자기는 고개를 숙인적이 없다는데 보니까 팔짱끼고 남 낮추는 멘트에다가 거만함의 끝판왕인가 보다 요리는 잘해서 우승은 했지만 여론분위기는 좋지 못하네요 아무쪼록 우승은 축하드립니다만
캐릭터라고 생각하고 보셔야죠. 고쳐 앉아보세요.
난 그 자신감이 멋있던데 우승으로 증명했고
@@91stork.81 팔짱끼고 고개 빳빳하게 드는건 자신감 있어서 멋있었음. 근데 3시간동안 요리한 사람들한테 올라오면 잘근잘근 밟아주겠다는 말은 선 넘었지ㅋㅋ
마지막 2명 두부요리전에 멘트하라고 마이크 줬는데 저딴식으로는 말하지 않을듯?
에드워드리가 저 말 듣고 빡쳐서
내려와서 해보라고 한 정도면ㅋㅋ
@@hansaiz 자신감둘째치고 일단 예의없으니 불쾌하긴하네요
심사위원 두분 앞에서 요리설명 할때도 팔짱낄때 좀 재수없었음
진짜 흑수저는 안전성을 추구 했고
백수저는 새로움을 추구 했다는 말이 맞는듯
이건 제작진이 잘못한거 같음. 맛피아를 먼저 올려보내지 말고 아예 8강때부터 두부지옥을 해서 2명 뽑는게 나았을거라는 생각이 듦.. 결승이 너무 짧아서 임팩트가 없었음. 그리고 두부지옥부터 결승까지 감동서사 보여준 이균쉪이 인상적인건 맞지만 그렇다고 두부대결했으면 떨어졌을거라는 둥 맛피아의 실력을 폄하하는 분위기로 이어지는게 이해가 안감
그냥 두 쉐프 다 잘 했음
전혀 이해할 수 없는 결승전이였다… 에드워드리가 실질적 우승이라고 본다.. 에드워드리 수고하셨습니다
그럼 왜 맛피아가 우승임? 더 맛있으니까 우승을 했겠지...이긴건 이긴거고 진건 진거임
이상한 말 하네… 뭐가 이해할 수 없어. 제작진이 전혀 개입 안한 심사위원의 평가에 따른 우승인데 이해하고 말고 할게 어딨어… 낭정하게 룰 잘따라서 실력으로 우승한 사람이 서사 부족하고 지 맘에 안든다고 자꾸 애드워드 들먹이는게, 더 애드워드를 욕먹이는 일임…
애드워드 본인도 나폴리가 실력있고 우승할 만 하다고 글까지 썼는데 룰대로 우승한 사람을 지맘에 안든다고 이햐할 수 없다는게 정상적인 사고냐
아니 뭐 우승자 정해놓고 하는 주작을 바라는거임?
이건 제작진문제가 크다고봄. 두부요리로 두세명올려서 결승전을 했어야함. 미리 한명 올려놓은거 진짜 이해가 안됨..아님 결승전에서 에피타이저 본식 디저트 세가지를 다보던지..
댓글 알바인가? 위아래 내용이 똑같네
솔직히 두부지옥이 거의 결승전이었어 1등 납득안됨 절대. 그 떡볶이 디저트 세상 어디가서 먹을 수 있냐구 ㅜㅜ
대중의 호감은 이균님에게로 결국엔 진정승자...각종방송 광고도 다 이균님께 갈 가능성이 매우 높아보임. 이균셰프님 감동주셔서 감사합니다
자신감이 과해 과시로 보여 적을 만드는것 같아 안타까운 권성준님.남을 존중하는 태도.그것이 겉치레라도...보여야 본인도 격이 올라가는 것을...컨셉(과시)이라도 앞으로 본인이 헤쳐나가야할 벽을 만드는 것 같아 아쉽네요.
흑백요리사 라는 닉네임은 백수저 에드워드리(흑수저 이균)
이었다 본인자체가 흑백요리사였음
그냥 영화한편 이었네요
맞네 ㄷㄷ
이제 보고왔는데,나만 맛피아님 좀 밉상이라 생각하나 이러고 봤는데 역시ㅎㅎ 이균님 울컥하더라구요 약간 심사평에 창의성 어쩌고하더니 마지막엔 뭐죠? 제 맘속 1등도 에드워드리 님 입니다 최고에요 ㅎㅎ
갓성준 근데 막판에 예의랑 인성이 별로인게 드러나서 짜쳤음. 좀 성장하면 좋겠음. 에드워드리는 끝까지 어른같더라
당연히 방송용 멘트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눈치없네
@@시시류 그걸 넘어서 보는 눈치는 니가 더 없음. 말하는 표정이나 악센트, 성조, 분위기랑 말할때 들이는 시간 등 섬세하게 볼 줄 모른다는 거임.
진짜 ㅇㅈ.. 물론 자신감있는것도 실력이 뒷받침되니까 좋지만 너무 과하니까 응원못하게되더라
원래 이런거 1등하면 아무리 그래도 사람들이 호옹이 있는데 너무 짜치니깐 문제임.. 스토리도없고 재미도없음.. 거기다.. 그에 어록.. 도발단어도 많은데 왜 저런말을했을까 이런생각도듬
와 이게 불편하단 사람도 있구나
맛피아는 뒤에 입을 너무 털어서.. 비호감임
ㅇㅈ 조금만 더 겸손하고 예의를 갖췄으면 실력도 좋아서 시청자들 다 응원했을 것 같은ㄷ
대본이고 나발이고ㅋㅋㅋ리가 막판에 저랬으면 유쾌하다 재밌다 이랬겠지만 걍 딱느껴지는거지 결국 문신은뭐다?믿거다
3시간동안 두부지옥에서 지쳐있는데 밟아주겠다고 인터뷰한거보고 비호감
어우 동방예의지국....흑수저가 겸손한것도 겸손한건데 자기 요리에 에고가 있을수도 있고 자신감 있는 발언 할수도 있지 물론 에드워드 리 셰프가 그 자리에 있음에도 불구 겸손한 점은 칭찬 받을 점이지만 권성준 셰프가 그렇다고 까일 이유는 없음;
처음에 나폴리맛피아 응원했는데
막차 다가올수록 다른 셰프들에 대한 존중과 배려없더라구요.
두부지옥하느라 진짜 너무 고생했을 셰프들한테 그것도 대선배인데 두분보고는 안심했다고 자기가 밟고올라설수있다는둥, 그런 모습이 반복적으로 보여서 밉상이됨..
전략이 뛰어난거 알겠는데 인간미가 없고
다른 셰프들한테도 배울점이 분명 있을텐데
자기가 세상에서 요리 제일 잘하는 사람이라고 믿는다고 한 부분에서 아, 이 사람 인기 오래 못가겠다 싶었음.
에드워드도 분명 잘하는거 할수있었을텐데
이름을건 요리 한국에서의 도전을 생각해 낸 메뉴인데 너무감동적이지만 우승은못해 아쉽네요.
제 마음속 결승은 두부지옥 이었습니다
이 프로의 정점은 두부요리 대결이었다! 애드워드리님 진짜 넘사벽 클라쓰❤️
두부지옥이 결승이었지 같이 했으면 도라이 선에서 정리 됬음
내 마음속 우승도 이균❤
결승에서 세상에
없던 요리를 내놓음. 도전 그 자체에 스토리까지 너무 완벽. 꼬깃한 종이에 써진 글을 읽어내려가는 모습을 몇번이고 보게 됨
결승은 좀 아쉬웠음 마치 전쟁에서 쉬지않고 싸우고 이기고 온 노장에게 힘빠졌을때 칼을 겨누는 젊은 야망있는 정치인의 느낌이랄까 😅
마지막까지 한식을 도전했다는게 너무 대단하심😢😢❤이분은 두부에서 이미 이기심... 진짜... 에드워드 리❤
한국 예능 프로그램 취지에 맞춰
한식만 하다가신 만능요리사 균이형.. 사랑해
에드워드 리 셰프님의 스토리 텔링이라던지 이러한 아름다운 음식의 서사는 저 역시도 에드워드리 님의 이야기가 더 흥미진진하고 울컥하게 만드는 내용이였습니다. 하지만 음식은 소설이 아닙니다. 에드워드리 님의 이야기가 더 감동적이고 더 뭉클하게 다가온다고 해서 우승하는 것이 아닙니다. 그리고 맛피아님이 잘근잘근 밟아버리겠다는 말 이 말 역시 방송의 재미를 더하기 위해서 과장된말을 할 수 있다고 봅니다. 평소에 더 심한 말을 듣는 여러분들이 저런말에 불쾌감을 느끼시고 경솔하다라는 말을 들었을때 살짝 당황스러웠습니다. 불쾌감을 느끼신건 어쩔 수 없다고 생각하지만 그러한 생각들이 연대하여 맛피아님에게 악플을 다는 그럴정도의 심한말은 아니였다고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에드워드리님이 우승하셨어야돼' '심사평이 마지막에 맛으로만 평가하는게 좀 그랬다' 이러한 평가를 보고 '정말 이게 맞나?'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우선 음식의 본질은 항상 맛에 중점을 두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음식의 취향은 최고의 미식가가 와도 최고의 셰프가 와도 항상 주관적인 생각이 들어간다고 봅니다. 여러분들은 자기 생각을 따라주지 않는다면 때 쓸 어린아이가 아니라 생각합니다. 일면식이 없다고 하여 뒤에서 욕을 하는 그런 어린아이의 정신적 미숙함은 이미 때가 지난지 오래입니다. 이 글을 읽으시고 나서 승자에게는 박수와 축하를 패자에게는 격려와 환호를 불편한 점이 있으시다면 바로 비난하기보단 한 번 생각한 후 예의바르게 의견을 내는 그런 신사적인 사람이 되시길 바랍니다. 긴 제 의견을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조금 아쉽다면 차라리 두부지옥으로 한명 부전승 올리고 그후에 인생을요리하다로한분뽑아야 되지않을까 생각됨 탑8이면 맛은보장되는건 당연하지만 창의성,다양성은 내공이 붙어야만 가능한것이기에 아쉬움 우승자에 80%요리가 파스타라 인정이 안됨 ㅜ
오 그게 맞다 진짜로
프로그램 취지로 봐선 흑수저 우승을 줘야 그림이 살고, 두부지옥 분량으로 봤을땐 이미 제작진은 에드워드가 우승이라는 시그널을 시청자들에게 보여준 듯
3억은..😢😢😢😢
결국 완성도가 승부를 갈랐다. 하지만 이런 프로그램에선 도전이 더 감동을 주지 그리고 도전을 젊은 사람이 아니라 나이든 사람이 했다는거 에드워드리 셰프님 큰 감동을 줬습니다.
시청자는 맛을 보지 못하기 때문에 심사위원의 반응에서 서사를 쌓아야하는데 맛피아는 밤 티라미수 외에는 임팩트있는 리액션이 거의 없어서 실력이 얼마나 대단한지 체감이 안됐음. 반면 에드워드리는 두부지옥에서 좋은 반응을 무려 다섯번이나 보여주면서 주인공이 되어버림ㅎ
근데 솔직히 맛으로만 따지면 누가봐도 맛피아 요리가 맛있어보이고 심사도 만장일치임 ㅎㅎ 난 오히려 맛피아가 우승안했으면 더 주작일거라고 생각했는뎅 ㅠ 그래서 결과 나왔을때 맛피아 인거 보고 감동하고 주작이 아니였구나하고 안심함 ㅎㅎ
고추장 디저트는 안먹어봐도 맛 없을 것 같긴 함. 맛피아가 이길 걸 알았지만 이균 응웜했음
역대 가장 비호감 우승자일듯. 댓글 커뮤만 봐도 압도적으로 애드워드리가 우승자라고 대중은 말하고 있다.
결승은 진짜 짜치더라 걍 두부대결이 사실상 결승
예능 프로그램의 한계임. 기획 단계부터 무조건 흑수저가 극적으로 이긴다는 전제를 바탕으로 만들어진듯.
두부지옥에서 6번이나 연속 승리한 에드워드가 진정한 승리자! 맛피아는 우승 후에도 끝까지 경쟁자 에드워드의 그런 면을 인정하는 모습이 없는게 아쉽.. 무슨 밟아버린다느니 ㅋㅋ 두부지옥 같이했음 어땠을지 😅
메뉴 이름이 나머지 떡볶이...예술이다 진심
에드워드 우승 줘라
맛피아는 꼭 끝까지 유치한 승부욕만 보여야 했을까? 10화 까지는 응원했는데 계속 그런식이라 눈살 지뿌려지든데.
티라미슈 까지 응원함. 서사 보니까 이 인간이 이길 것 같아 보이더라. 두부지옥에사 방송용 도발 하는 것 보고 정떨어짐. 닥치고 있었으면 민심이 이리 나쁘지 않았을듯.
저한테는 두부지옥이 결승전이였네요. 프로그램 보신분들은 애드워드리쉐프님이 사실상 우승자라고 생각하실듯. 나폴리님 우승 축하드리지만 두부지옥에서 과연 1등 할 수 있었을까요? 글쎄요..
팔뚝에 문신 좀 지웠으면 좋겠네여..
오늘 내가 본 맛피아가 팀전 미션에서 자신만 통과해서 같은 팀 이모님들께 죄송하다며 눈물 흘리던 그 녀석이 맞나 싶었다
에드워드 리 셰프를 그렇게 도발하는 모습을 보면 지금까지 모습들이 다 가식으로 밖에 안보였음 두부지옥에 맛피아가 갔다면 과연 살아 남았을까?
에드워드 리❤ 내 마음의 승자! 변화와 도전을 두려워하지 않는 모습이 감동이었다
에드워드님 아쉽지만 맛피아 님도 진짜 잘하셔서... 저 스파게티 종류하나로 우승까지 ㄷㄷ
솔직히 처음부터 끝까지 안대가리고 재료 랜덤으로 돌리며 했어야했음 처음과 마지막빼고 동등한 조건인적이없음
맛피아 대체 한게 뭐있냐 1라운드 음식하고 리조또만들고 디저트만들고 양갈비 만들고 음식 네개만들고 우승하네
디저트 신박하다했더니 자기가 가게에서 매일 만들던 밤 티라미수.. 진짜 창의성이라고는 없음
진짜 흑백 우승후보 둘 맞춰서 놀랬음. 둘다 전략 인성 센스 실력 완벽했음.
넷플은 이런프로그램 최종우승자들 매번 축하못받는듯하다… 다 재밌다가 끝엔 늘 허무해… 😅
그는 끝까지 멋있었고 그놈은 끝까지 거만했다
거만한 요리는 먹고싶지 않음
@@하모니-v9k 사먹을돈은있고?
솔직히 에드워드 리가 우승감이라고 생각했는데
제 기준 1등은 에드워드 이균 셒입니다.
모든 출연 세프님들 수고하셨습니다.
고개 쳐들고 거만한 태도 별로였어
이균님은 끝까지 한국의 문화와 정까지도 맛으로 표현하고자 했고, 권성준님은 끝까지 이탈리아만 표현했음. 이균님이 어나더레벨임이 분명함
에드워드 리는 자신을 나타낼 수 있는 요리를 했고, 마피아는 우승할 수 있는 요리를 한것 뿐임. 선택에 대한 리스크를 지는 것도 자기 선택이고...
난 두 사람다 목표를 이루었다고 생각함
1등 비호감에 2등이 1등처럼 보이는건 나만 그런가?
계속해서 두부로 요리해라는건 솔직히 에바아니냐? 무슨 쉬지도않고 몇시간을 요리하라하노
꿀잼이긴 했음
넷플에서 흑이 우승시킬줄 알앗음 그래서 나폴리가 우승 할 거라 예상은 했지만 사람이 너무 거만함 ㅎㅎㅎ 100인미션할때 리조또도 다 안익었다던데
어떻게 저런 요리들을 생각할까?
창의성에 존경을 표합니다.
응용하려고 하면 다른음식들을
많이 먹어보고 해봐야 하는건데
거기다 샘 솟는 아이디어까지!!
요리로 글 쓰시는거 같았어요
그래두 뭐 심사위원들이 우승이라니 우승이지뭐 돈때문에 나오신분이 아니니 에드워드님이
우승 하셨으면 더더욱 좋았겠지만 그가 한 노력을 우리 넷플을 보고 공감했으면 그거만으로도 우승이 아니였을까
드라마틱한 사연의 쉐프들이 만든 한편의 오케스트라
에드워드 리 셰프님 대단하시다 끝까지 한식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