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요히 주님 앞에 와 내 모습 돌아볼 때 순간순간의 그 모든 일이 죄와 허물 뿐입니다. 주님의 손과 발에 다시 못을 박던 이 죄인 빌라도의 군사보다 악하고 추한 몸이 주님 앞에 무릎 꿇고 용서를 빕니다. 겸손히 머리를 숙여 기도 드릴 때 순간순간의 행한 일들이 죄와 허물 뿐입니다. 주님의 그 허리에 다시 창을 댔던 이 죄인 빌라도의 군중보다 악하고 추한 몸이 우리 주님 그 앞에서 용서를 빕니다. 두 손을 마주 붙잡고 눈을 감으면 순간순간의 그 모든 일이 죄와 허물 뿐입니다. 주님의 그 옷자락 다시 잡아찢던 이 죄인 로마병정 그보다 더 악하고 추한 몸이 십자가를 바라보며 용서를 빕니다. 오늘 이 찬양이 생각나서 듣다가 1년 전에 쓰신 댓글 보고 혹 도움 되실까 하여 적어보았습니다.
가사가 나오게 부탁드립니다~
그러게요 가사가 나오면 좋으련만 ㅎㅎ
고요히 주님 앞에 와 내 모습 돌아볼 때 순간순간의 그 모든 일이 죄와 허물 뿐입니다.
주님의 손과 발에 다시 못을 박던 이 죄인 빌라도의 군사보다 악하고 추한 몸이 주님 앞에 무릎 꿇고 용서를 빕니다.
겸손히 머리를 숙여 기도 드릴 때
순간순간의 행한 일들이 죄와 허물 뿐입니다.
주님의 그 허리에 다시 창을 댔던 이 죄인 빌라도의 군중보다 악하고 추한 몸이 우리 주님 그 앞에서 용서를 빕니다.
두 손을 마주 붙잡고 눈을 감으면
순간순간의 그 모든 일이 죄와 허물 뿐입니다.
주님의 그 옷자락 다시 잡아찢던 이 죄인 로마병정 그보다 더 악하고 추한 몸이 십자가를 바라보며 용서를 빕니다.
오늘 이 찬양이 생각나서 듣다가 1년 전에 쓰신 댓글 보고 혹 도움 되실까 하여 적어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