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 시인] 매일 듣고 싶은 찬양 - 1시간 연속 듣기 (고요히 주님 앞에 와) / 가사는 설명란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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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4 янв 2025

Комментарии • 3

  • @범사-j1i
    @범사-j1i 3 года назад +2

    가사가 나오게 부탁드립니다~

    • @고춘옥-j2n
      @고춘옥-j2n 2 года назад

      그러게요 가사가 나오면 좋으련만 ㅎㅎ

    • @AA-pt1kk
      @AA-pt1kk 2 года назад +4

      고요히 주님 앞에 와 내 모습 돌아볼 때 순간순간의 그 모든 일이 죄와 허물 뿐입니다.
      주님의 손과 발에 다시 못을 박던 이 죄인 빌라도의 군사보다 악하고 추한 몸이 주님 앞에 무릎 꿇고 용서를 빕니다.
      겸손히 머리를 숙여 기도 드릴 때
      순간순간의 행한 일들이 죄와 허물 뿐입니다.
      주님의 그 허리에 다시 창을 댔던 이 죄인 빌라도의 군중보다 악하고 추한 몸이 우리 주님 그 앞에서 용서를 빕니다.
      두 손을 마주 붙잡고 눈을 감으면
      순간순간의 그 모든 일이 죄와 허물 뿐입니다.
      주님의 그 옷자락 다시 잡아찢던 이 죄인 로마병정 그보다 더 악하고 추한 몸이 십자가를 바라보며 용서를 빕니다.
      오늘 이 찬양이 생각나서 듣다가 1년 전에 쓰신 댓글 보고 혹 도움 되실까 하여 적어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