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사업체 오너 주목! BOI (기업 수익 · 소유권 정보) 의무보고 일시 중단 텍사스 연방 법원이 기업 수익·소유권 정보(Beneficial Ownership Information, BOI) 보고 규정을 헌법 위배 가능성으로 중단시켰습니다. 2025년 1월 1일까지 기업들이 FinCEN에 소유권 정보를 보고해야 했지만, 재판이 이뤄지는 동안에는 정보 보고 의무는 중단됩니다. 하지만 미 재무부가 여전히 온라인 보고를 받고 있어 혼란이 이어지는 중이며, 갑작스러운 규정 변경 가능성에 대비해 담당 회계사 또는 변호사와 상담을 받아 보시기 바랍니다. 미국변호사 존청 종합 자산관리 상담 (법률, 회계, 세무, 이민, 보험, 부동산 및 기타 자산관리) 📧 이메일 info@jclawcpa.com 📞 전화문의 (US) 949-553-1110 (KR) 02-6221-1110 🟡 카카오톡 문의: pf.kakao.com/_yldxkT 📌Timestamp 0:00 | 인트로: Affirmative Action 폐지와 대학 입학 변화 0:12 | Affirmative Action: 정책 배경과 위헌 판결 0:50 | 흑인·히스패닉 신입생 감소 (MIT, 하버드 사례) 2:19 | 아시아계 학생 입학 비율 변화 3:32 | 스테레오타입 강화와 입학 경쟁 심화 6:35 | 표준화 시험 영향과 교육 기회 불균형 8:11 | 아웃트로: 다양성과 공정성 논의의 미래 🏠 홈페이지 jclawcpa.com 💌 블로그 blog.naver.com/jclawcpa1110 📷 인스타그램 instagram.com/us.attorney.chung 미국변호사 존청을 이곳에서도 만날 수 있습니다. 🖥 네이버 TV tv.naver.com/johnchung 🔊 네이버 Audioclip audioclip.naver.com/channels/6643 🎬 온디맨드코리아 Video www.ondemandkorea.com/player/vod/us-attorney-john-chung 미국변호사 존청의 JC&Company Group은 미국 California Irvine에 기반을 둔 종합재정서비스회사입니다. 2011년 설립 이래 JC&Company Group은 한국에서 미국으로 진출하는 개인과 기업들의 투자결정에 대한 법률/세무 컨설팅, 미국 내 고객들을 대상으로 한 절세, 투자 및 자산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며, 여러 고객들의 지속적인 성장의 조력자가 되어왔습니다. Help Your Success in America, 미국으로 가는 비즈니스의 첫걸음, 믿을 수 있는 전문가와 시작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JC&Company Group은 미국과 한국 간의 크로스보더 이슈를 가진 고객을 위한 최고의 법률, 세무, 자산관리의 믿음직한 조력자 및 든든한 동반자로서 함께 하겠습니다. 미국 캘리포니아 얼바인과 애틀랜타, 한국 강남의 사무실을 통해 고객과 좀 더 밀접하게 1:1 고객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더 자세한 상담은 이메일 info@jclawcpa.com으로 문의주세요.
AA는 진짜 자기 실력에 안맞는 대학에 온 흑인/히스패닉 학생들에게도 오히려 도움이 안되는 제도였음.. 나도 대학에서 애들 가르치면서 진짜 AA 로 온 애들 보면 다른 애들하고 너무 실력+수준차이가 나서 어떻게 도와줄 방법이 없음.. 조교들 붙여주고 아무리 따로 시간내서 설명해도 못알아듣는 경우들이 너무 많음. 그리고 성적은 실력이 아니라 정치적으로 쇼부쳐서 학점 받으려고 함..
실제로 캘리포니아는 90년대 AA를 폐지하고 나니 UC 학교들이 어떻게든 아프리카계나 히스패닉계 뽑으려고 입학 기준을 인종이 아닌 가구 수입에 맞췄는데 의도하던 아프리카계는 안 들어오고 구소련에서 미국으로 들어온 이민자들과 베트남전 난민 가족의 자손들이 그 자리를 차지했었죠.
인종별 인구비율의 절반 정도만 할당하거나 아니면 아시아계 학생들의 정량적인 시험점수와 AA로 특혜를 받아 입학하는 학생들의 점수차를 일정한 표준쳔차 이내로 제한하거나 하는 조치도 없이 무조건 인종별 비율대로 할당해서 뽑는게 말이 안되는 거죠~ 이런거 보면 미국사회는 아시안들을 진정한 국민으로 생각하지 않습니다. 이번에 AA를 연방대법원에서 위헌적이라고 판결내린 이유도 중국과의 기술경쟁에서 우위를 지키기 위해서는 STEM에 재능이 있고 교육수준이 높은 아시아인들이 필요해서지 아시아인들을 위한게 아니죠~ 그래서 STEM과 별 상관없는 의전원 같은데는 다른 치사한 방법으로 계속 인종비율에 따라서 선발해도 크게 신경쓰지 않을 가능성이 높죠~
그러니까 제발 미국은 초중고부터 고쳐야해요. 대부분 학교예산이 지역정부에서 나오니 가난한 지역은 학교에도 돈이 없어서 더더욱 교육이 시궁창으로 빠지는 구조. 미국에서 조교하면서 대학원 다니는데 많은 블랙 히스패닉 애들은 대체로 기초개념부터 흔들립니다. 제대로 안 배운게 보여요. 기껏 대학 넣어주면 뭐합니까 그 다음에 애들 자존감만 낮아지고 자퇴자가 속출하는데ㅠ
저희애들 들어갈때 보니까 아시안을 그냥 뭉떵으로 분류하는게아니고ㅠ나라별 인컴별 부모교육레벨 로 나누었음. Affirmative action 에 특별대우 받았던건 동남아나 가난한 아시안계 이기 때문에 그쪽에서 많이 내려가서 offset 되었을거임. 아마도 아시안 선입견에 해당되는 아이들만 주로 살펴보면 많이 올라갔을거임.
아이비리그간다고 미국 사회에서 다 잘되는것도 아님니다. 평범한 공립대나와서도 아이비리그 나온분들보다 미국 대기업이나 회사창업할때 더 잘되는경우가 많죠. 왜냐면 공부잘하고 아이비리그 같은 학교 졸업한다고 실력이 있다는건 아니니깐요. 미국은 냉정합니다 실력이나 실적이 안올라가면 오래 못갈겁니다. 그래서 미국은 경험이 중요한것같네요.
학교는 그나마 학업 수준을 증명할 수 있을 지언정 실력 (무슨 실력인지 잘 모르겠지만) 을 증명하지 않죠. 미국은 냉정하고 비합리적입니다. 학연지연혈연이 우선시되고 따라서 추천제도에 기반하죠. 그러니 공부 못하는 학교 졸업생들이 아이비리그 졸업생들과 그리 차이나지 않는 커리어를 쌓는 것 처럼 보일겁니다 ㅋㅋ 속을 들여다보면 그래도 어느 필드건 탑티어 학교 사람들이 필드탑티어 소속에 유리하고 유지가 유리합니다. 소득이 높은 축에 속한다면 그 필드는 최소 고등학교부터도 인맥지연학연혈연 다 얽혀있고 엄청 폐쇠적이라 문을 열어주지 않으려하죠. 따라서 그들의 리그와 접점이 있으려면 랭크높은 사립이 최고입니다 ㅋㅋㅋㅋ 미국은 what you pay is what you get. 당연히 pay more/less의 기회비용이 있습니디^^
내가 만약 학벌 인맥이 중요한 분야에서 일하고자 한다면 (월스트리트, 언론계, 사교육 등) 아이비리그라는 간판이 도움이 될 수 있겠지만 그 외 미국 사회의 대부분의 분야에서는 학벌 간판이 놀랍도록 별 도움이 안되죠 미국은 간판이 어떻든 실력인 안되면 무섭도록 냉정한것 같아요
@@user-hz7ec1fh3y 뭐가 나은데요 ㅋㅋㅋㅋ 여기서도 공부 관심 있는 학부모들은 일부러 아시아 국가로 단기 유학을 보냅니다. 미국에서만 있으면 애들 바보되기 좋거든요. 그거 안하려면 어릴때부터 빡센 네니겸 튜더 붙여서 매일매일 감시하고 교육시키게하면 됩니다. 저는 fidi에 있고 여기는 그렇게 삽니다. 공교육이 망해서 그 교육에 익숙해지고 그 교육을 다라고 믿으면 인생 망하는게 미국의 현실입니다만 그것을 언론화하지는 않죠. 여기는 철저한 계급주의 사회이고 똑똑한 사람들이 모든 대중과 국민이 똑똑해지길 바라지 않으니까요. 그래서 멍청해지고 멍청한 교육이 일어나는 것을 구조적으로 서포트하는데 그 구조를 더러 좋다고 여기니 기가 찹니다. 많고많은 멍청한 노동자가 꿈이시라면 미국의 공교육에 만족을 느끼고 그것대로 살아가면 됩니다. 그리고 이곳의 사람들은 그런 이야기를 대외적으로는 지지합니다. 그렇기에 유리천장이 견고해지는거니까요. 낙후된 지역에서 12년 넘게 1등만 했어도 privileged 교육을 받고 높은 레벨의 사립학교 들어간 학생들과 격차가 어마어마합니다. 한국에서는 상상도 할 수 없는 일이 이곳에서는 현실입니다. 한국에서 말하는 그 공부머신같은 공부를 여기서도 상위권 소수들이 하고 있어요. 님들은 상위권이 누리는걸 보편화시켜놓은 것에 불만을 토로하는거고요. 인간 머리와 지능이 뻔한데 놀아가며 대충 공부하면서 높은 성취와 결과가 있다는게 말이 안되잖아요? 정말ㅋㅋ 한국에서는 끄덕하면 미국의 편하게 놀아가면서 여유로운 멘탈로 쉽게 공부하는것을 조명하는데 ㅋㅋ 그래서 걔들의 말로가 뭔줄은 아냐구요 ㅋㅋㅋㅋ 보통의 유대계 가정만가도 얘들은 어릴때부터 무식하다 싶은 암기를 하며 공부 트레이닝과 소양을 쌓습니다. 저희 동네 애들은 7살 짜리 백인애가 중국에 가보적도 없는데 중국어로 작문하고 발표합니다. 여기도 상위권은 그래요. 한국에서고 교육시스템 싫고 대충 살고싶으면 공부 안하면 될걸 왜 굳이 맞지도 않는 공부를 해서 못한다고 징징거리고 시스템 탓을 하는지 알다가도 모르겠네요. 여기서는 소수들만 할수있는 경쟁적인 공부가 있다는것을 감추고 그것을 일반사람들이 하지 않도록 했을 뿐인데 그게 좋아보이면 한국에서도 가정에서 그렇게 하면 돼요 ㅋㅋㅋㅋ 공부 하는게 어렵지 안하는게 어려운가요? 공부안해도 잘산다는 가스라이팅이 부러워요?
탑스쿨중, MIT Stanford, Georgia tech, CMU, Caltech, 은 STEM 강세라서 입학후에 커리큘럼을 잘 소화 할수있는 학생을 선호해요, 아시아, 특히 한국 중국 인도학생들은 이미 검증이 되었고, 당연히 소수인종정책의 혜택을 가장 많이 받은 인종일거에요. 반면, 같은 탑스쿨이지만, 인문대학 특히 IVY8 대학과 탑15 인문대학에선 아시아 학생들은 감소하고 백인들이 증가할거에요.
There is no AA at Caltech. That's why they have almost 60% Asian student body. All others you list have anti Asian affirmative action, and low Asian student population.
뭔소리지신지 모르겠지만 hypsm 뿐 아니라 t30정도의 명문대면 동양인, 인도인 학생들이 많습니다. 근데 걔들이 어떤 근거로 검증이 됐다고 말씀하시는건지? hypsm부터 t20까지 그리고 t20~30까지 학생들의 수준차이는 종이한장 차입니다. 그리고 아이비리그는 stem에 상관없이 모든 과가 강한 대학들입니다. 애당초 단과대학별로 뽑다가 2학년때 전공 정하는데, 인문계가 강세라는건 도대체 뭔.. 물론 주립대가 공대 강세긴 한데, 학부수준에서는 아이비리그 공대가 수준 더높습니다 ㅡㅡ게다가 aa 혜택은 오히려 흑인, 히스패닉이 더 누렸습니다. 동양인은 역차별 소리 나올정도로 혜택 못받았구요 그렇게 인종별로 나누는게 차별이에요 ㅡㅡ 미국 사신적도 없으신거 같은데 말좀 조심하세요
그것도있고 솔직히 특수 소수의 학교들이 아닌 다음에야 공교육의 인문교육은 처참할 수준인데 그걸 배운 애들이 무슨수로 인문대의 꿈을 키울까싶어요. 그리고 가더라도 무엇을 할지 알수나 있을까요? 최근에 인문대학원 다니고있는데 가끔보면 어떻게 쟤가 대학교를 졸업했지 싶은 애들 너무너무 많습니다. 사고레벨과 지식수준이 한국 공부 좀 하는 중등생수준이에요.
미국이 지금과 같이 수준이 낮아진 이유가 저런 흑인우대 정책때문이지.. 사회는 우대정책으로 통하는게 아님...저런 대우받고 졸업해도 결국 사회에서 도퇴될 뿐임... 미국인과 유학생을 정적비율로 선발해야지 저런식으로 성적도 안되는 애들을 입학시켜봤자 조니소말리 같은 인간만 배출할뿐임...
Affirmative action이 생긴게 60년대임. 그때만 해도 인종차별이 전혀 손가락받는 시대가 아니였음. 그러다보니 학교 정부 회사 군대등등 인사권 가진 윗대가리들이 능력은 안보고 백인들만 뽑아서 생긴게 이 법인데… 이게 지배층으로부터 피 지배층이 권리를 보장받기위해 만든건데 좀 알아보고 이런 댓글 쓰셈.
Aa가 없어지는건 맞다고 생각하는데 꼬우면 공부잘 하던지 같은 이런 유아적인 근시안을 가진 사람이 대다수이기 때문에 원인해결까지 관심이 못미치고 사회가 발전이 없는 듯 이미 학력에 가장 큰 변수가 부모 소득이 된 상황에서 이게 계속 지속된다면 대한민국은 ㄹㅇ 저출산으로 자연소멸할거임
데이타를 보다 세밀하게 분석한 연구가 있어야 할 것입니다. 예를 들면 아시아계 중에서도 학업성적이 평균적으로 높지 않지만 인구비중은 높은 필리핀계 등이 포함되어 있다는 얘기. 한국, 중국, 인도계 등 평균 학업성적이 높은 군만 따로 평가하면 큰 변화가 발견될 거라 추측되네요.
고학력을 요구하는 연구분야 혹은 아카데미아에서조차도 그래요. 아시안 남자는 압도적으로 뛰어나지 않는 이상 뭐 그랜트니 펠로우쉽이니 스콜라쉽이니 따기도 힘들고, 인터내셔널이라 더 그랬는지 몰라도 "이 친구는 정말 잘한다"라고 생각했는데 진짜 별볼일 없는 곳으로 포닥가더라구요. 누추한 곳에 저 귀한분이?라는 말이 나올정도로...
@@ozarkian7211지난 영상중에 미국 20대 남자들이 뒤쳐진다는 내용이 있는데 주요 원인이 대학 들어가기 전부터 남자아이들을 억압하고 여자아이들에게 우쭈쭈 해주면서 심지어 대학 진학에 특혜까지 준다고 하더라고요. 그게 여성 할당제를 비롯한 제도로 인해 취업까지 특혜가 이어진다고 했었어요.
글쎄요…마이너리티 메리트는 다른 소수인종이 크게 가져가고 있어서 한인계 여성은 애매~하던데요. 굳이 제가 유학하면서 느낀 차이라면 전반적으로 여학생들이 좀더 빠르게 미국 문화에 적응하는 편입니다. 미국에서 성공하려면 퍼포먼스도 중요하지만 네트워킹, show-off하는 태도도 중요한데 사실 한인에게는 이게 더 어렵거든요. 그런데 남자들이 경향적으로 네트워킹, 스몰톡, 언어 좀더 어려워해요. 아무래도 어린시절부터 여자애들 또래사회는 고맥락과 대화중심이었던 반면, 남자애들 사회는 게임과 스포츠 중심으로 뭉치다보니 그런 것 같습니다. 특히 게임…한국에선 남자들 친목의 중요 키워드인데 여기서는 좋은 이미지가 아나리서 어렵죠.
저는 솔직히 통계의 함정이라고 생각합니다. 저 인종별 학생 비율이 결과이고 affirmative action 이 원인이라고 하면, 원인이 과연 affirmative action 하나일까요? 결과는 하나지만 그 결과에 미치는 원인은 수십개가 될 것입니다. 최근 2년간 급속도로 증가한 중국인과 인도인의 지원자들도 한몫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숫자가 1년에 2배씩 증가하니, 솔직히 이게 더 큰 원인이 아닐까 싶습니다.
통계의 함정 아닙니다. 흑인/히스패닉에 대한 일정 비율을 유지하던 게 줄어든 겁니다. 중국인 인도인 지원자들 아무리 많아도 비율 통제이기 때문에 정책 변화 후에 급격히 증가/감소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아시아계 비율이 줄었다는 것이야 말로 통계의 함정입니다. 왜냐하면, 아시아계 학생들이 줄었다는 학교들에서도 그렇고 아닌 학교들도 '인종을 밝히지 않겠다'는 비율이 엄청 늘어서 통계에 안잡혔기 때문이죠. 그러니까 이미 AA 폐지 때부터 아시아계가 너무 늘 거라는 예측이 쏟아지니까, 실제로 아시아계가 늘면 아시아계에 대한 차별로 이어질 수 있어서, 아시아계 학생들이 자기들의 인종을 감췄을 가능성이 매우 크다는 겁니다.
@@user-hz7ec1fh3y 저희 자녀가 힙스 졸업해서 성적만으로 미국대 가는 게 아니라는 것을 잘 알고 있고, 글에도 성적 점수로 미국대 갈 수 있다고 쓰지 않았는데요. ^^;; (EC나 에세이, AP, 서브젝, SAT나 ACT 점수, 추천서, GPA 등) 미국대 준비에 필요한 모든 것을 한국에서 준비한 한국 국적 남학생이 상대적으로 가장 불리하다는 게 요지예요. 그걸 "한국에서 공부한~~'으로 표현한 거예요. 한국 고등학생은 한국에서 공부하는 학생이니까요. 성적만으로 갈 수 있다고 생각하고 쓴 게 아니구요.
근데 흑인들 입학에 줄었다는게 왜 형평성에 어긋나는지 잘 모르겠음. 그렇게 따지면 이탈리아 사람, 한국인, 중국인, 유대인은 뭐 환대 받아서 미국 사회에서 자리 잡은거임? 차별을 우리 처럼 받아드리고 일단 성장할 생각을 해야지, 피해자 올림픽에서 1등 하려고 발악하는데 affirmative action이 사라지고 흑인 입학률이 낮아진건 어쩔 수 없다고 생각함
AA 폐지가 동양인에게 불리하게 되었네요. 백인들에게 더 많은 기회가 돌아가네요. 미국 전체로 볼때 인종간의 불평등이 없어지는 것이 좋습니다. 소수 민족의 경제적 향상이 있어야 미국 전체가 화합을 이룹니다. 백인들에게 더 많은 기회가 주어줬느데, 이것은 더 많은 경제적 차이로 나타나겠지요. 동양인이 준 백인이라는 생각을 하는 동양인들이 많은 듯. 동양인 중에 백인과 경쟁하며, 백인과 같이 살며, 백인과 공감을 하는 동양인이 얼마나 될까요. 동양인은 대체로 동양인끼리 삶니다.
AA을 불법으로 해도 "Hardship" 잘 overcome 했다는 등등의 이유로 점수를 높게 주는등 어느정도 편법으로 남아 있을 수 있음. AA 폐지를 극렬히 반대했던 ㅆㄹㄱ 하버드에 흑인 입학 감소율이 크지 안은거를 보면 느끼는게 있음. 문제 해결 위해 입학한 인종의 평균 GPA SAT 까면 되는데 찔리는게 있는지 하버드 같은 ㅆㄹㄱ 대학은 극렬히 반대한다.
할당제의 시작은 유태인 학생의 비율이 너무 많아졌기 때문에 시작된 것이라, Affirmative action이 없어져서 아시안이 많이 갈 수 있다고 환호하다가 어느 순간 바람이 바뀌면 되돌려 집중타를 맞을 수도 있음. 아시안은 성적에만 몰빵한다는 편견 아닌 편견도 있고 하니 좀 더 주류에 근접한 방식으로 적응하려는 노력이 필요하지 않을까?
@@midwestl7417 상식이 아니라 편견이죠 실제로 아시안들이 엑스트라커리큘러 더 빵빵한 경우가 많아요 아시아계학생 액스트라커리큘러에 무슨무슨 체스 동호회 회장 이렇게 써있으면 엄마가 시켜서 했겠지 하는 편견가지고 폄하해서 보고 흑인학생이 체스동호회 회장 이렇게 써있으면 엄청 대단하게 보죠
@@midwestl7417 글쎄요 그런 식의 편견를 가지던 시대는 저물어 가는가 같은데요. 요즘 십대들은 예전과 달라요. 대학가는게 성적만 좋다고 가는 것도 아니다라는건 상식인데 그런 편견을 갖는 부류는 어차피 뭘해도 그럴 사람들이라 상관없고요. 뭐 저도 제가 사는 지역 (서부)에 영향을 받으니 다른 지역가면 또 다를 수도 있죠
기회는 기득권과 기회주의자를 위한 것. AA는 다양성을 강조한 것이었는데 폐지하면서 다양성이 줄어들겠죠. 그리고 마치 AA가 아시아인을 제외한 마이너리티를 위한 것이라는 뉴앙스인데. 사실 백인 극빈층, 아시아인 극빈층도 또는 인종 막론하고 가족 중에 첫 대학입학자에게도 적용도 되었습니다. 그리고 흑인의 비중이 높았던 전공 (특히 대학원 과정 중에 교육학과 사회학 등등)에는 흑인이라도 AA 적용 안 했습니다. 동양인 학생이 꼭 STEM에만 몰려있다는 착각도 있는데 미국 교포 학부생 비중을 보면 (물론 서부 일부 지역 또는 동부 일부 지역 제외하면) STEM에 몰려 있는 상황도 아닙니다. 일부는 사실 유학생괴 교포 구분 안하고 또 대학원에 있는 유학생 숫자만 보고 뇌피셜로 생각하여 그런 오해가 많은 것 같습니다. 한국 커뮤니티에서 보는 뇌피셜로 한인 교포학생들이 대학 진학에 뛰어나다고 착각을 많이 하는데 사실 교포 학부생들이 아이비 또는 준아이비 (탑 인문사립대, 그리고 랭킹 높은 주립대--물론 각주 지역민의 뇌피셜에 따라)에 진학하는 숫자는 적다고 생각합니다. 더 심각한 것은 교포 학부학생들의 학업 성취도 입니다. 물론 몇몇 뛰어난 분들 있죠. 그렇지만 잘하는 학생들 절대 많지 않습니다. 사족달자면 대학에서 잘했다고 인생 성공하는 것 아니다라고 말씀하면 맞죠. 단지 한인 교포 학부생의 실태에 대해서 한 말입니다.
저희애들 들어갈때 보니까 아시안을 그냥 뭉떵으로 분류하는게아니고ㅠ나라별 인컴별 부모교육레벨 로 나누었음. Affirmative action 에 특별대우 받았던건 동남아나 가난한 아시안계 이기 때문에 그쪽에서 많이 내려가서 offset 되었을거임. 아마도 아시안 선입견에 해당되는 아이들만 주로 살펴보면 많이 올라갔을거임.
![정우성 문가비 사건, 미국에서라면 양육권, 양육비 어떻게 됐을까? [359강 미국 양육권, 미국 양육비]](http://i.ytimg.com/vi/Hz0o-ZYDVJA/mqdefault.jpg)
![진짜 강한 사람은 위기에 이렇게 대처합니다. 외유내강형 인간 특징[존청의 겉바속촉]](/img/1.gif)
美 사업체 오너 주목! BOI (기업 수익 · 소유권 정보) 의무보고 일시 중단
텍사스 연방 법원이 기업 수익·소유권 정보(Beneficial Ownership Information, BOI) 보고 규정을 헌법 위배 가능성으로 중단시켰습니다.
2025년 1월 1일까지 기업들이 FinCEN에 소유권 정보를 보고해야 했지만, 재판이 이뤄지는 동안에는 정보 보고 의무는 중단됩니다.
하지만 미 재무부가 여전히 온라인 보고를 받고 있어 혼란이 이어지는 중이며, 갑작스러운 규정 변경 가능성에 대비해 담당 회계사 또는 변호사와 상담을 받아 보시기 바랍니다.
미국변호사 존청 종합 자산관리 상담 (법률, 회계, 세무, 이민, 보험, 부동산 및 기타 자산관리)
📧 이메일 info@jclawcpa.com
📞 전화문의 (US) 949-553-1110 (KR) 02-6221-1110
🟡 카카오톡 문의: pf.kakao.com/_yldxkT
📌Timestamp
0:00 | 인트로: Affirmative Action 폐지와 대학 입학 변화
0:12 | Affirmative Action: 정책 배경과 위헌 판결
0:50 | 흑인·히스패닉 신입생 감소 (MIT, 하버드 사례)
2:19 | 아시아계 학생 입학 비율 변화
3:32 | 스테레오타입 강화와 입학 경쟁 심화
6:35 | 표준화 시험 영향과 교육 기회 불균형
8:11 | 아웃트로: 다양성과 공정성 논의의 미래
🏠 홈페이지 jclawcpa.com
💌 블로그 blog.naver.com/jclawcpa1110
📷 인스타그램 instagram.com/us.attorney.chung
미국변호사 존청을 이곳에서도 만날 수 있습니다.
🖥 네이버 TV tv.naver.com/johnchung
🔊 네이버 Audioclip audioclip.naver.com/channels/6643
🎬 온디맨드코리아 Video www.ondemandkorea.com/player/vod/us-attorney-john-chung
미국변호사 존청의 JC&Company Group은 미국 California Irvine에 기반을 둔 종합재정서비스회사입니다.
2011년 설립 이래 JC&Company Group은 한국에서 미국으로 진출하는 개인과 기업들의 투자결정에 대한 법률/세무 컨설팅, 미국 내 고객들을 대상으로 한 절세, 투자 및 자산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며, 여러 고객들의 지속적인 성장의 조력자가 되어왔습니다.
Help Your Success in America, 미국으로 가는 비즈니스의 첫걸음, 믿을 수 있는 전문가와 시작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JC&Company Group은 미국과 한국 간의 크로스보더 이슈를 가진 고객을 위한 최고의 법률, 세무, 자산관리의 믿음직한 조력자 및 든든한 동반자로서 함께 하겠습니다.
미국 캘리포니아 얼바인과 애틀랜타, 한국 강남의 사무실을 통해 고객과 좀 더 밀접하게 1:1 고객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더 자세한 상담은 이메일 info@jclawcpa.com으로 문의주세요.
소득수준도 아니고 인종 특별 전형을 두는건 정말 앞뒤가 안 맞는 일인것 같음. 공부를 더 한 집단에겐 벌을 주고 덜 한 집단에겐 상을 주는 아이러니
@@jamesschoi87 소득수준으로 하는것도 안됨.
소득수준에 따른 이익은 결국 흑인과 히스패닉임
AA는 진짜 자기 실력에 안맞는 대학에 온 흑인/히스패닉 학생들에게도 오히려 도움이 안되는 제도였음.. 나도 대학에서 애들 가르치면서 진짜 AA 로 온 애들 보면 다른 애들하고 너무 실력+수준차이가 나서 어떻게 도와줄 방법이 없음.. 조교들 붙여주고 아무리 따로 시간내서 설명해도 못알아듣는 경우들이 너무 많음. 그리고 성적은 실력이 아니라 정치적으로 쇼부쳐서 학점 받으려고 함..
흑인: 그 기준을 우리가 어떻게 맞춥니까? 없애세요
백인: 아 기준 높네요 열심히 하겠지만 안되면 어쩔 수 없죠
히스패닉: yolo
동양인: 살려 사람
인도인: 아 재밌다 근데 chatgpt시험에서 써버리기~
근데 난위도가 너무 쉬워져서 학교다니기 좋아지면요?
@@youwonsun1938왤캐 정확하세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xaim-t3h 제가 지금 뉴저지에 자그마한 학교를 다니고있어서요...ㅜ
@@youwonsun1938 아하… 전 RI에서 막 교수로 활동 하기 시작했는데 정말 딱 저렇게 분류돼서 정말 힘드네요 🥲. 힘내시고 학업 마무리 잘 하시길 바라요!
흑인 히스패닉 학생들을 진짜 위한다면 초중등교육부터 고쳐야 함. 보통 저소득계층의 학교 교육의 질이 현저히 떨어지는데 대학만 얼래벌래 붙여봤자 양측 모두에게서 불만만 가중됨.
그걸 뜯어 고칠라면 일단 쟤네 모여 사는 동네 부터 뜯어 고쳐야 하는데 군인 동원 하는 수준으로 치안 안정화 엄격산 마약 거래 단속을 적어도 십년동안 하면서 세대교체 하거나 쟤들은 지들끼리 같이 못살게 하거나ㅜ해야 하는데 민주주의 국가 에서 가능한게 아니니
실제로 캘리포니아는 90년대 AA를 폐지하고 나니 UC 학교들이 어떻게든 아프리카계나 히스패닉계 뽑으려고 입학 기준을 인종이 아닌 가구 수입에 맞췄는데 의도하던 아프리카계는 안 들어오고 구소련에서 미국으로 들어온 이민자들과 베트남전 난민 가족의 자손들이 그 자리를 차지했었죠.
단순히 아프리카계가 유전적으로 학업성취도가 낮기 때문은 아닙니다. 영국 같은 경우 아프리카 식민지 출신 영국 학생들의 학업성취도는 백인 평균보다 높으며 아시아계 다음으로 높습니다.
인종별 인구비율의 절반 정도만 할당하거나 아니면 아시아계 학생들의 정량적인 시험점수와 AA로 특혜를 받아 입학하는 학생들의 점수차를 일정한 표준쳔차 이내로 제한하거나 하는 조치도 없이 무조건 인종별 비율대로 할당해서 뽑는게 말이 안되는 거죠~ 이런거 보면 미국사회는 아시안들을 진정한 국민으로 생각하지 않습니다. 이번에 AA를 연방대법원에서 위헌적이라고 판결내린 이유도 중국과의 기술경쟁에서 우위를 지키기 위해서는 STEM에 재능이 있고 교육수준이 높은 아시아인들이 필요해서지 아시아인들을 위한게 아니죠~ 그래서 STEM과 별 상관없는 의전원 같은데는 다른 치사한 방법으로 계속 인종비율에 따라서 선발해도 크게 신경쓰지 않을 가능성이 높죠~
그러니까 제발 미국은 초중고부터 고쳐야해요. 대부분 학교예산이 지역정부에서 나오니 가난한 지역은 학교에도 돈이 없어서 더더욱 교육이 시궁창으로 빠지는 구조.
미국에서 조교하면서 대학원 다니는데 많은 블랙 히스패닉 애들은 대체로 기초개념부터 흔들립니다. 제대로 안 배운게 보여요. 기껏 대학 넣어주면 뭐합니까 그 다음에 애들 자존감만 낮아지고 자퇴자가 속출하는데ㅠ
공교육이 좋지도않고 예산삭감 대상 1위고 공부 중요하게 생각하지도않아요
그게 될려면 공교육이 돌아가야하는데, 미국애들은 공교육에 투자를 안하는데 그게 될일까요?
STEM이 강한 대학은 당연 아시안계가 증가할 것이고 약한 대학은 감소할 거라는 예상을 했는데 대략 맞는 듯 보여요.
저희애들 들어갈때 보니까 아시안을 그냥 뭉떵으로 분류하는게아니고ㅠ나라별 인컴별 부모교육레벨 로 나누었음. Affirmative action 에 특별대우 받았던건 동남아나 가난한 아시안계 이기 때문에 그쪽에서 많이 내려가서 offset 되었을거임. 아마도 아시안 선입견에 해당되는 아이들만 주로 살펴보면 많이 올라갔을거임.
아이비리그간다고 미국 사회에서 다 잘되는것도 아님니다. 평범한 공립대나와서도 아이비리그 나온분들보다 미국 대기업이나 회사창업할때 더 잘되는경우가 많죠. 왜냐면 공부잘하고 아이비리그 같은 학교 졸업한다고 실력이 있다는건 아니니깐요. 미국은 냉정합니다 실력이나 실적이 안올라가면 오래 못갈겁니다. 그래서 미국은 경험이 중요한것같네요.
어떤 통계에 근거한 주장이신가요?
맞는 말씀... 미국에서 자고 나란 사람으로써 인정합니다
학교는 그나마 학업 수준을 증명할 수 있을 지언정 실력 (무슨 실력인지 잘 모르겠지만) 을 증명하지 않죠. 미국은 냉정하고 비합리적입니다. 학연지연혈연이 우선시되고 따라서 추천제도에 기반하죠. 그러니 공부 못하는 학교 졸업생들이 아이비리그 졸업생들과 그리 차이나지 않는 커리어를 쌓는 것 처럼 보일겁니다 ㅋㅋ 속을 들여다보면 그래도 어느 필드건 탑티어 학교 사람들이 필드탑티어 소속에 유리하고 유지가 유리합니다. 소득이 높은 축에 속한다면 그 필드는 최소 고등학교부터도 인맥지연학연혈연 다 얽혀있고 엄청 폐쇠적이라 문을 열어주지 않으려하죠. 따라서 그들의 리그와 접점이 있으려면 랭크높은 사립이 최고입니다 ㅋㅋㅋㅋ 미국은 what you pay is what you get. 당연히 pay more/less의 기회비용이 있습니디^^
@@ysw9771통계가 모든 현실을 반영못한다 머저리야
내가 만약 학벌 인맥이 중요한 분야에서 일하고자 한다면 (월스트리트, 언론계, 사교육 등) 아이비리그라는 간판이 도움이 될 수 있겠지만 그 외 미국 사회의 대부분의 분야에서는 학벌 간판이 놀랍도록 별 도움이 안되죠 미국은 간판이 어떻든 실력인 안되면 무섭도록 냉정한것 같아요
솔직히 동양 이민자나 흑인이나 먹고 살기 힘든 마찮가지인데 단지 노력해서 성적이 좋다는 이유로 입시에 역차별하는게 차별이죠
미국은 성적 점수로 대학가는 제도가 아닙니다. 물론 어느정도 능력은 보지만, 애초에 커트라인 점수 이런 개념자체가 없어요. 한국기준으로 생각하면안됩니다
대학교에 와서 이런 제도를 시행하는
것보다, 근본적으로 해결할 의도가 있다면, 가장 먼저 중등교육이나 초등교육 같은 곳에서 개혁적인 제도가 있어야 하는게 아닌가 싶어요.
그걸 왜 하겠어요. 그리고 할 돈도 없잖아요 ㅋㅋ 선생도 없는걸요?
아무리 떠들어도 한국보다 나은게 팩트 ㅋㅋㅋ
@@user-hz7ec1fh3y 뭐가 나은데요 ㅋㅋㅋㅋ 여기서도 공부 관심 있는 학부모들은 일부러 아시아 국가로 단기 유학을 보냅니다. 미국에서만 있으면 애들 바보되기 좋거든요. 그거 안하려면 어릴때부터 빡센 네니겸 튜더 붙여서 매일매일 감시하고 교육시키게하면 됩니다. 저는 fidi에 있고 여기는 그렇게 삽니다. 공교육이 망해서 그 교육에 익숙해지고 그 교육을 다라고 믿으면 인생 망하는게 미국의 현실입니다만 그것을 언론화하지는 않죠. 여기는 철저한 계급주의 사회이고 똑똑한 사람들이 모든 대중과 국민이 똑똑해지길 바라지 않으니까요. 그래서 멍청해지고 멍청한 교육이 일어나는 것을 구조적으로 서포트하는데 그 구조를 더러 좋다고 여기니 기가 찹니다. 많고많은 멍청한 노동자가 꿈이시라면 미국의 공교육에 만족을 느끼고 그것대로 살아가면 됩니다. 그리고 이곳의 사람들은 그런 이야기를 대외적으로는 지지합니다. 그렇기에 유리천장이 견고해지는거니까요. 낙후된 지역에서 12년 넘게 1등만 했어도 privileged 교육을 받고 높은 레벨의 사립학교 들어간 학생들과 격차가 어마어마합니다. 한국에서는 상상도 할 수 없는 일이 이곳에서는 현실입니다. 한국에서 말하는 그 공부머신같은 공부를 여기서도 상위권 소수들이 하고 있어요. 님들은 상위권이 누리는걸 보편화시켜놓은 것에 불만을 토로하는거고요. 인간 머리와 지능이 뻔한데 놀아가며 대충 공부하면서 높은 성취와 결과가 있다는게 말이 안되잖아요? 정말ㅋㅋ 한국에서는 끄덕하면 미국의 편하게 놀아가면서 여유로운 멘탈로 쉽게 공부하는것을 조명하는데 ㅋㅋ 그래서 걔들의 말로가 뭔줄은 아냐구요 ㅋㅋㅋㅋ 보통의 유대계
가정만가도 얘들은 어릴때부터 무식하다 싶은 암기를 하며 공부 트레이닝과 소양을 쌓습니다. 저희 동네
애들은 7살 짜리 백인애가 중국에 가보적도 없는데 중국어로 작문하고 발표합니다. 여기도 상위권은 그래요. 한국에서고 교육시스템 싫고 대충 살고싶으면 공부 안하면 될걸 왜 굳이 맞지도 않는 공부를 해서 못한다고 징징거리고 시스템 탓을 하는지 알다가도 모르겠네요. 여기서는 소수들만 할수있는 경쟁적인 공부가 있다는것을 감추고 그것을 일반사람들이 하지 않도록 했을 뿐인데 그게 좋아보이면 한국에서도 가정에서 그렇게 하면 돼요 ㅋㅋㅋㅋ 공부 하는게 어렵지 안하는게 어려운가요? 공부안해도 잘산다는 가스라이팅이 부러워요?
탑스쿨중, MIT Stanford, Georgia tech, CMU, Caltech, 은 STEM 강세라서 입학후에 커리큘럼을 잘 소화 할수있는 학생을 선호해요, 아시아, 특히 한국 중국 인도학생들은 이미 검증이 되었고, 당연히 소수인종정책의 혜택을 가장 많이 받은 인종일거에요. 반면, 같은 탑스쿨이지만, 인문대학 특히 IVY8 대학과 탑15 인문대학에선 아시아
학생들은 감소하고 백인들이 증가할거에요.
아이비는 문과가 좋고
스템랭킹은
MIT, 스탠포드, UC버클리, 칼텍, CMU, 죠텍, 미시건, 코넬, 일리노이, UCSD.....
There is no AA at Caltech. That's why they have almost 60% Asian student body. All others you list have anti Asian affirmative action, and low Asian student population.
제가 하고 싶은 말을 하셨네요.
이공계는 수학과학의 평가 기준이 뚜렷하기에 아시아계를 뽑지 않을 수가 없지만
인문은 판단 기준이 추상적이라 원래 뽑고 싶은 백인을 뽑았겠죠.
특히 아이비 리그대학들
뭔소리지신지 모르겠지만 hypsm 뿐 아니라 t30정도의 명문대면 동양인, 인도인 학생들이 많습니다. 근데 걔들이 어떤 근거로 검증이 됐다고 말씀하시는건지?
hypsm부터 t20까지 그리고 t20~30까지 학생들의 수준차이는 종이한장 차입니다. 그리고 아이비리그는 stem에 상관없이 모든 과가 강한 대학들입니다. 애당초 단과대학별로 뽑다가 2학년때 전공 정하는데, 인문계가 강세라는건 도대체 뭔.. 물론 주립대가 공대 강세긴 한데, 학부수준에서는 아이비리그 공대가 수준 더높습니다 ㅡㅡ게다가 aa 혜택은 오히려 흑인, 히스패닉이 더 누렸습니다. 동양인은 역차별 소리 나올정도로 혜택 못받았구요
그렇게 인종별로 나누는게 차별이에요 ㅡㅡ 미국 사신적도 없으신거 같은데 말좀 조심하세요
우대조치 폐지도 영향이 있겠지만.. STEM 커리어가 더 유망하기 떄문에 문과 중심 대학보단 이과공대 계열로 가야겠다는 판단을 내린 아시아계 학생들이 늘은게 아닐까.. 하는 조심스런 추측도 해봅니다
커리어문제도 있고, stem안하면 opt가 1년인게 너무 크리티컬함. 박사를 따도 추첨이니 미국은 깡패임
@@youwonsun1938그건 전체 10프로도 안되는 외국인에게만 해당되는 거구요... 대부분 해당사항 없어요. 거기다 3년 줘도 안뽑는게 나아요. 어차피 로또 안되고 런침.
그것도있고 솔직히 특수 소수의 학교들이 아닌 다음에야 공교육의 인문교육은 처참할 수준인데 그걸 배운 애들이 무슨수로 인문대의 꿈을 키울까싶어요. 그리고 가더라도 무엇을 할지 알수나 있을까요? 최근에 인문대학원 다니고있는데 가끔보면 어떻게 쟤가 대학교를 졸업했지 싶은 애들 너무너무 많습니다. 사고레벨과 지식수준이 한국 공부 좀 하는 중등생수준이에요.
AA 는 1980 초부터 동양인을 차별했음. 소수민족을 위한게 아니라 동양인 수를 줄일렬 제도임.
처음에는 유대인, 그 이후에는 아시안까지 겨냥한 차별이죠
백인들이 제일 경계하는 인종 이 동양인이다 그래서 잘생긴 동양인 남자가 백인 여성 가져가는거 막을려고 헐리웃 에서 안띠어주는거고 그리고 모든 면 에서 아시아이이 뛰어나다는걸아는게 백인이다
한국에 있는 여대 약대/의대/로스쿨(오로지 여자만 입학 가능함)의 존재도 일종의 극단적인 affirmative action이죠
아시아계 학생들의 비율이 줄어든 일부 대학들처럼 다른 치사한 방법으로 계속 특정인종에게 불리하게 입학사정을 하고있는 대학들은 이제 소송에 걸리겠죠~ 법원의 결정이 있으면 입학사정에 사용한 입시자료도 공개해야 할거구요~ 그리고 줄어든 학생비율도 실력에 비해서 너무 높죠~
3:16 MIT, Johns Hopkins, Columbia 세 학교 중 하나에서 일하는데 2024년 신입생 동양인 학생수가 정말 많이 늘어서 우리 동양계 학생들에게 유리해진 것 같아 좋았는데 아닌 학교들도 많군요
미국이 지금과 같이 수준이 낮아진 이유가 저런 흑인우대 정책때문이지..
사회는 우대정책으로 통하는게 아님...저런 대우받고 졸업해도 결국 사회에서 도퇴될 뿐임...
미국인과 유학생을 정적비율로 선발해야지 저런식으로 성적도 안되는 애들을 입학시켜봤자
조니소말리 같은 인간만 배출할뿐임...
여대 약대, 여대 의대, 여대 로스쿨(사실상의 전문직 여성 할당제), 그리고 각종 여성 할당제 및 가산점이 존재하는 한국인데 남말할 처지는 아님
도태
이게맞지, 무슨 인종차별이라고 할당제를 주냐고?
현실은 약육강식이다
강한넘, 똑똑한넘만 살아남는거지. 이게 싫다면, 꼬우면 공부 더 잘하던지 ㅎ
Affirmative action이 생긴게 60년대임. 그때만 해도 인종차별이 전혀 손가락받는 시대가 아니였음. 그러다보니 학교 정부 회사 군대등등 인사권 가진 윗대가리들이 능력은 안보고 백인들만 뽑아서 생긴게 이 법인데… 이게 지배층으로부터 피 지배층이 권리를 보장받기위해 만든건데 좀 알아보고 이런 댓글 쓰셈.
@@dmun5222 맞음 하지만 60년 넘게 유지시킨건 개노답이라고 봄... 오바마가 대통령이 된 시점에서 아시아 빼고 이미 흑인들은 평등한 대우 받고 있음
@@dmun5222역사적 배경하고 현재 어떻게 적용되는지 하고 뭔 상관임? 빠가 인증?
저러다가 혁명터짐 ㅋㅋㅋㅋㅋㅋㅋ 인간은 같은실수를 빈복하나
Aa가 없어지는건 맞다고 생각하는데 꼬우면 공부잘 하던지 같은 이런 유아적인 근시안을 가진 사람이 대다수이기 때문에 원인해결까지 관심이 못미치고 사회가 발전이 없는 듯 이미 학력에 가장 큰 변수가 부모 소득이 된 상황에서 이게 계속 지속된다면 대한민국은 ㄹㅇ 저출산으로 자연소멸할거임
기다리던 내용이었습니다, 베리굿!
데이타를 보다 세밀하게 분석한 연구가 있어야 할 것입니다.
예를 들면 아시아계 중에서도 학업성적이 평균적으로 높지 않지만 인구비중은 높은 필리핀계 등이 포함되어 있다는 얘기. 한국, 중국, 인도계 등 평균 학업성적이 높은 군만 따로 평가하면 큰 변화가 발견될 거라 추측되네요.
영문 증거자료 보여주면서 설명 넘 좋냉
우주선이 지구중력을 벗어나는 탈출속도 초속11.2km가 필요하듯 아시아계 사람들이 자국을 벗어나 학업과 꿈을 이루기 위해서는 탈출속도만큼의 높은 동기부여가 있어야 되는데 그 부분은 부족하지 않나 싶네요.
인종 하나만 보고 받아주는건 거의 없었다고 봐도 무방하긴 한데 😅 그래도 AA는 이제 슬슬 없어졌어야 할 제도이긴 했죠. 지역별로 가산점 주는건 아직도 유효하므로 크게 차이날거같진 않네요.
당연함 아시안들은 말도안되는 분류임 중동 동북아 동남아 인도 이게다 아시안인데 되게 웃기지 동북아 따로 통계만들어야함
인종을 위한 입학 할당을 해준다
-> 할당이 불가능해지니 전용으로 학교를 만들어준다
-> 그 학교의 취업률이 낮으니 전용 직장을 만들어준다
-> 그 직장의 수입이 낮으니 전용 보조금을 준다
-> 그 보조금의 정책적 차별이 불가능하니 전용 정부를 만들어준다
-> 중세시대
남자아이, 여자아이를 키워 본 입장에서 확실히 아시안 남자아이들이 진학, 심지어 취업해도 여자아이에 비해 어려운 건 사실 같습디다.. 주위를 봐도 그렇고...
고학력을 요구하는 연구분야 혹은 아카데미아에서조차도 그래요. 아시안 남자는 압도적으로 뛰어나지 않는 이상 뭐 그랜트니 펠로우쉽이니 스콜라쉽이니 따기도 힘들고, 인터내셔널이라 더 그랬는지 몰라도 "이 친구는 정말 잘한다"라고 생각했는데 진짜 별볼일 없는 곳으로 포닥가더라구요. 누추한 곳에 저 귀한분이?라는 말이 나올정도로...
질문이 있는데요, 왜 남학생이 여학생보다 진학이 어려운건가요?
무슨 근거로 그런 소릴 하시나요? 님 말대로라면 사회권력은 여성이 장악해야 하는데 왜 그렇지 못한지 설명해 보시죠.
@@ozarkian7211지난 영상중에 미국 20대 남자들이 뒤쳐진다는 내용이 있는데 주요 원인이 대학 들어가기 전부터 남자아이들을 억압하고 여자아이들에게 우쭈쭈 해주면서 심지어 대학 진학에 특혜까지 준다고 하더라고요. 그게 여성 할당제를 비롯한 제도로 인해 취업까지 특혜가 이어진다고 했었어요.
글쎄요…마이너리티 메리트는 다른 소수인종이 크게 가져가고 있어서 한인계 여성은 애매~하던데요.
굳이 제가 유학하면서 느낀 차이라면 전반적으로 여학생들이 좀더 빠르게 미국 문화에 적응하는 편입니다. 미국에서 성공하려면 퍼포먼스도 중요하지만 네트워킹, show-off하는 태도도 중요한데 사실 한인에게는 이게 더 어렵거든요. 그런데 남자들이 경향적으로 네트워킹, 스몰톡, 언어 좀더 어려워해요.
아무래도 어린시절부터 여자애들 또래사회는 고맥락과 대화중심이었던 반면, 남자애들 사회는 게임과 스포츠 중심으로 뭉치다보니 그런 것 같습니다. 특히 게임…한국에선 남자들 친목의 중요 키워드인데 여기서는 좋은 이미지가 아나리서 어렵죠.
교육 수준 전반을 올리는거보다 몇 명에게 사탕 쥐어주는것이 싸고 쉽게 평등해보이긴 한가봐요.....
해결 하려면 대학 이전 교육을 바꿔야 되는데 문제의 원인은 덮어두고 결과만 포장해서 마치 차별이 없는 것처럼 하려는 게 이해가 안된다.
Calculus 랑 Computer Science가 커리큐럼에 없는 고등학교가 있다고요????
여전히 계속 아시안 보이들은 경쟁이 너무 세요
나는 인디언 인디언 인디언 보이
아시안 걸들도 장난 아니죠
맞아요. 가장 합격하기 힘들죠.
@@benny871ㅋㅋㅋ무슨노래더라
한국 학생들이 아시아인중에 미국 명문대 합격율 제일 떨어짐 ㅋㅋㅋ 그이유는 검색해보길 바람
80년생?if you're older you took very good care of yourself. 말씀하시는 톤과 흐름도 너무 집중이 잘됩니다 변호사님~
저는 솔직히 통계의 함정이라고 생각합니다. 저 인종별 학생 비율이 결과이고 affirmative action 이 원인이라고 하면, 원인이 과연 affirmative action 하나일까요? 결과는 하나지만 그 결과에 미치는 원인은 수십개가 될 것입니다. 최근 2년간 급속도로 증가한 중국인과 인도인의 지원자들도 한몫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숫자가 1년에 2배씩 증가하니, 솔직히 이게 더 큰 원인이 아닐까 싶습니다.
통계의 함정 아닙니다. 흑인/히스패닉에 대한 일정 비율을 유지하던 게 줄어든 겁니다. 중국인 인도인 지원자들 아무리 많아도 비율 통제이기 때문에 정책 변화 후에 급격히 증가/감소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아시아계 비율이 줄었다는 것이야 말로 통계의 함정입니다. 왜냐하면, 아시아계 학생들이 줄었다는 학교들에서도 그렇고 아닌 학교들도 '인종을 밝히지 않겠다'는 비율이 엄청 늘어서 통계에 안잡혔기 때문이죠. 그러니까 이미 AA 폐지 때부터 아시아계가 너무 늘 거라는 예측이 쏟아지니까, 실제로 아시아계가 늘면 아시아계에 대한 차별로 이어질 수 있어서, 아시아계 학생들이 자기들의 인종을 감췄을 가능성이 매우 크다는 겁니다.
@@6060Turtles 오 자세한 의견 감사합니다. 배워갈게요
실력안되는데 인종때문에 받아준다는거 자체가 차별이지
한국 국적 가지고, 한국에서 공부한 한국 고등학교 졸업한 한국 남학생이 예나 지금이나 미국 탑스쿨 입학하기 제일 어려운 것 같아요. 자국 출신 아시안 남학생들이 비슷할 거예요.
그런가요??? 남학생이데 미국 탑스쿨 가려면 그럼 어떤경로를 가야 수훨해지는걸까요.
@레몬에이드-x1d 제가 알기론 학생이 미국 국적 가지고 있고, 부모님이 미국에 텍스를 납부하고 있는 경우가 그나마 상대적으로 수월한 것 같고, 한국 국적인 경우 학생이 미국에서 고등학교 졸업한 것이 한국 고등학교 졸업한 것에 비해 좀더 나은 것 같아요.
미국은 성적 점수로 대학가는 제도가 아닙니다. 물론 어느정도 능력은 보지만, 애초에 커트라인 점수 이런 개념자체가 없어요. 한국기준으로 생각하면안됩니다
@@user-hz7ec1fh3y 저희 자녀가 힙스 졸업해서 성적만으로 미국대 가는 게 아니라는 것을 잘 알고 있고, 글에도 성적 점수로 미국대 갈 수 있다고 쓰지 않았는데요. ^^;; (EC나 에세이, AP, 서브젝, SAT나 ACT 점수, 추천서, GPA 등) 미국대 준비에 필요한 모든 것을 한국에서 준비한 한국 국적 남학생이 상대적으로 가장 불리하다는 게 요지예요. 그걸 "한국에서 공부한~~'으로 표현한 거예요. 한국 고등학생은 한국에서 공부하는 학생이니까요. 성적만으로 갈 수 있다고 생각하고 쓴 게 아니구요.
@@Missmarple957 한국 학생이 아시아계중에 미국 명문대 합격률이 가장 떨어지고 있는데 하나같이 개성이 없고 찐이 없이 부모들로 길러진라 불합격한다고
아시안이 미국에서 돈 많이 벌려면
STEM이죠.
의사보다 생애 전체수입이 더 많아요. 이미 데이타가 있어요.
STEM도 STEM 나름이죠.
그건 통계의 함정. 벤쳐 기업이나 그런 걸로 돈을 엄청나게 번 사람들이 많아서 생애 전체 평균 수입이 늘어날 뿐이지, STEM 대부분은 직업 안정성이 의사보다 현저히 떨어짐..
@@6060Turtles^^^^^^이게 정답임
Stem이 그리 돈이 많이벌리면 왜 메디컬이 아직도 갑이겠습니까
@@6060Turtles 맞죠 미정부에서 운용하는 career사이트 가봐도 평균 연봉으로 보면 STEM직업으론 의사는 커녕 치과의사만큼도 못 벌죠. 자기가 빌게이츠나 스티브잡스가 될거라면 모르겠지만..ㅋㅋ
근데 흑인들 입학에 줄었다는게 왜 형평성에 어긋나는지 잘 모르겠음. 그렇게 따지면 이탈리아 사람, 한국인, 중국인, 유대인은 뭐 환대 받아서 미국 사회에서 자리 잡은거임? 차별을 우리 처럼 받아드리고 일단 성장할 생각을 해야지, 피해자 올림픽에서 1등 하려고 발악하는데 affirmative action이 사라지고 흑인 입학률이 낮아진건 어쩔 수 없다고 생각함
AOC 같은 이상한 판사가 나올 확률이 줄지 않았나 생각됩니다. 매우 바람직한 판결이었습니다. 오히려 유색인종에 특혜를 주는 역차별이었으니 바로잡는 것이 당연했다고 봅니다.
ㅋ 아니 학생이 모범생이고 학업을 잘하는게 뭐가 문제인지.. 그래봤지 18세인데 앞으로 얼마나 놀고 먹고 어련히 알아서 할까
흑인이 불성실한데 특혜를 너무 받았지..............
AA 폐지가 동양인에게 불리하게 되었네요. 백인들에게 더 많은 기회가 돌아가네요.
미국 전체로 볼때 인종간의 불평등이 없어지는 것이 좋습니다. 소수 민족의 경제적 향상이 있어야 미국 전체가 화합을 이룹니다.
백인들에게 더 많은 기회가 주어줬느데, 이것은 더 많은 경제적 차이로 나타나겠지요.
동양인이 준 백인이라는 생각을 하는 동양인들이 많은 듯. 동양인 중에 백인과 경쟁하며, 백인과 같이 살며, 백인과 공감을 하는 동양인이 얼마나 될까요. 동양인은 대체로 동양인끼리 삶니다.
리가시 입학 수혜자들은 압도적으로 백인이 높고
AA폐지 혜택도 압도적으로 백인이 수혜받음
지금은 유펜 졸업한 친구가 자기가 흑인이었으면 mit갔을 거라고 우스갯소리로 말했는데.. 10년만 늦게 태어나지 그랬어...
Legacy도 없애야한다.
입시의 정상화
AA 도 pc 에 한종류 일뿐
미국은 그 말도많고 탈도 많던 어퍼머티브 액션 폐지로 가는데 한국은 시행 ㅋㅋㅋ 역시 시대를 역행하는 한국
적극적 우대조치는 역설적으로 아시안계 학생들에게는 기회가 온거지
강제화된 다양성은 또다른 획일적 Owellian Society 일 뿐이다. 특권층을 창설하는..
실력대로 자유경쟁!!! 이게 진짜 우파. 야생에서 토끼를 사자무리에 넣어 키울순 없다! 약육강식이 자연의 순리!
화이트컬러 블루컬러 다 자기 그릇만큼 살면 됨. 그래야 계층 이동도 가능함!
인종 쿼터를 한다면 NBA에 동양인과 백인도 의무적으로 써야지.
AA을 불법으로 해도 "Hardship" 잘 overcome 했다는 등등의 이유로 점수를 높게 주는등 어느정도 편법으로 남아 있을 수 있음. AA 폐지를 극렬히 반대했던 ㅆㄹㄱ 하버드에 흑인 입학 감소율이 크지 안은거를 보면 느끼는게 있음. 문제 해결 위해 입학한 인종의 평균 GPA SAT 까면 되는데 찔리는게 있는지 하버드 같은 ㅆㄹㄱ 대학은 극렬히 반대한다.
백인의 비율은 요??
다양성 필요하면 농구잘하는 학생 뽑으면 되겠네
할당제의 시작은 유태인 학생의 비율이 너무 많아졌기 때문에 시작된 것이라, Affirmative action이 없어져서 아시안이 많이 갈 수 있다고 환호하다가 어느 순간 바람이 바뀌면 되돌려 집중타를 맞을 수도 있음. 아시안은 성적에만 몰빵한다는 편견 아닌 편견도 있고 하니 좀 더 주류에 근접한 방식으로 적응하려는 노력이 필요하지 않을까?
아시안들 성적에만 몰두하지 않아요. 저 소송에서도 백인보다 아시안이 모든 부분에서 점수가 높았다고 나왔어요.
@@user-uskxnfiw729 아니라고 주장해봤자 이미 미국인의 뇌리에 고정관념화 돼 있어서 바꾸기도 어렵고, tiger mom이라는 말이 상징하듯 아시안 부모들이 애들이 운동이나 사회활동보다 공부에 집중하길 요구한다는 것은 상식 아닌가요?
@@midwestl7417 상식이 아니라 편견이죠 실제로 아시안들이 엑스트라커리큘러 더 빵빵한 경우가 많아요 아시아계학생 액스트라커리큘러에 무슨무슨 체스 동호회 회장 이렇게 써있으면 엄마가 시켜서 했겠지 하는 편견가지고 폄하해서 보고 흑인학생이 체스동호회 회장 이렇게 써있으면 엄청 대단하게 보죠
@@midwestl7417 글쎄요 그런 식의 편견를 가지던 시대는 저물어 가는가 같은데요. 요즘 십대들은 예전과 달라요. 대학가는게 성적만 좋다고 가는 것도 아니다라는건 상식인데 그런 편견을 갖는 부류는 어차피 뭘해도 그럴 사람들이라 상관없고요. 뭐 저도 제가 사는 지역 (서부)에 영향을 받으니 다른 지역가면 또 다를 수도 있죠
운동으로 돈 많이 벌자늠 스포츠에서 같은 실력이면 흑인 뽑자나
Black
응 DEI가 대체했어 😂
기회는 기득권과 기회주의자를 위한 것. AA는 다양성을 강조한 것이었는데 폐지하면서 다양성이 줄어들겠죠. 그리고 마치 AA가 아시아인을 제외한 마이너리티를 위한 것이라는 뉴앙스인데. 사실 백인 극빈층, 아시아인 극빈층도 또는 인종 막론하고 가족 중에 첫 대학입학자에게도 적용도 되었습니다. 그리고 흑인의 비중이 높았던 전공 (특히 대학원 과정 중에 교육학과 사회학 등등)에는 흑인이라도 AA 적용 안 했습니다. 동양인 학생이 꼭 STEM에만 몰려있다는 착각도 있는데 미국 교포 학부생 비중을 보면 (물론 서부 일부 지역 또는 동부 일부 지역 제외하면) STEM에 몰려 있는 상황도 아닙니다. 일부는 사실 유학생괴 교포 구분 안하고 또 대학원에 있는 유학생 숫자만 보고 뇌피셜로 생각하여 그런 오해가 많은 것 같습니다. 한국 커뮤니티에서 보는 뇌피셜로 한인 교포학생들이 대학 진학에 뛰어나다고 착각을 많이 하는데 사실 교포 학부생들이 아이비 또는 준아이비 (탑 인문사립대, 그리고 랭킹 높은 주립대--물론 각주 지역민의 뇌피셜에 따라)에 진학하는 숫자는 적다고 생각합니다. 더 심각한 것은 교포 학부학생들의 학업 성취도 입니다. 물론 몇몇 뛰어난 분들 있죠. 그렇지만 잘하는 학생들 절대 많지 않습니다. 사족달자면 대학에서 잘했다고 인생 성공하는 것 아니다라고 말씀하면 맞죠. 단지 한인 교포 학부생의 실태에 대해서 한 말입니다.
원래. 백인이 가장 경계하는 인종이 동양인이다 모든 면에서 뛰어나니까 ㅡ래서 헐리웃에서도 잘상긴 동양인남자는 안ㄷ뛰어 주는거고
본래 중국문명이 유럽에 뒤쳐지지는 않았음 ㅋ 17세기에 유럽이 과학주의 합리주의 계몽주의로 급성장 한거지 그 전에는 중국문명이 우월
한번 보시고이 메시지 삭제해 주세요. 불편드려 미안합니다. [짱보고TV] 윤대통령이선관위 털수밖에없는이유 ... 성치않은 몸으로 증언합니다.
저희애들 들어갈때 보니까 아시안을 그냥 뭉떵으로 분류하는게아니고ㅠ나라별 인컴별 부모교육레벨 로 나누었음. Affirmative action 에 특별대우 받았던건 동남아나 가난한 아시안계 이기 때문에 그쪽에서 많이 내려가서 offset 되었을거임. 아마도 아시안 선입견에 해당되는 아이들만 주로 살펴보면 많이 올라갔을거임.